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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그냥 저런게 두려우면 결혼을 안하면 되거나 아니면 다른나라 찾으면 되는건데 그런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ㅋㅋ 그런사람들 보면 그냥 한심하다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베트남 한국신부라고 생각하고 결혼하세요 그럼 답 나옵니다 20살 이상차이나는 신부에게 무엇을 바라시나요? 당신과 결혼해준것만으로도 너무감사한거아닌가요? 20살이하로 신중하게 잘선택해서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배경영상 하노이 서호 호수 아닌가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역시 결혼은 신중하고 현명하게 Merry Christmas

배려 제일 중요하죠

이 채널 티비보다 재밌습니다 😊

써비스....써비스 랄게..있나요? 저도 업체혼을 했는데요 ..연락할게 없어요. 타이밍 맞춰서 .신랑님 전통결혼식 언제 할꺼냐.혼인등록 언제할꺼냐 확인하고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면 신부 한국어시험 보는 비용 .같은거 알려주고.. 신부초청비자 만들기 전에 준비해야할것들 알려주고. 딱히 연락.주고 받을게 없어요. 업체는 선수끼리 경기장 들어가게 셋팅만 해주지.. 경기는 선수(신랑.신부)가 알아서 하는거죠. 신랑.신부가 말이 안통해서 오해가 생기면 중간에서 풀어주는 역할 ..그정도 그이상도 이하도 기대해면 안됩니다.

항상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 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내가 다 부끄럽네;;

너무 열내지마세요.... 다들마인드가 매매혼이라생각하는거죠..... 경국 이런만드면 얼마안가 이혼 파탄일듯.... 에휴....국제결혼두 남여가 만나는건데 진중하게 해야하는데.... 고생이 많으세요....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시길

해지하면 다 털고 나와야지 양아치도 아니고

전 베트남에서 결혼날짜 잡구 연애하고 있어요 신부될 친구가 얼마전 결혼을하고 대구로 왔는데 시부모님들이랑 같이 살고 집밖에도 못나가게 한다구 하더라구요 대구로 시집온 신부가 물어보더라구요 한국으로 시집오면 집밖에도 못나가는거냐고??..마음이 좀그렇더라구요 신부는 20대초반이고 신랑은 40대중반인데...

이젠 이 배경음악만 들으면 베트남이 떠오릅니다

전부다맞는말씀입니다 도망가는거 신랑잘못하니까 도망가죠ᆢㅋ 한국와서 행복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살려고왔는데ᆢ더힘들고 못한삶을 산다면 질문자부터 도망갈걸요ᆢ그리고 베트남여성들 남편 돈 적게 번다고 도망가지않습니다 신랑이 신부 아껴주지않고 구박하고 천대하니까 도망가는겁니다 신랑하나 믿고 왔는데 누굴믿고 무슨희망으로 살수있겠습니까? 신부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절대 배신안하고 아기 잘키우고 나가서 맞벌이합니다 심지어 저는 남편장애로 돈못벌고 병원비나가니 하루 4ㅡ6시간자고 투잡하면서 아기잘키우고 신랑보필하는 신부도 주변에서 봤습니다 각성하시기바랍니다 국제결혼에 부정적인 선입견가지고 있는 신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둘 다 불행해집니다 심사숙고하시길ᆢ

이타적인 호구와 이기적인 모지리 양극단이 많네요. ㅎㅎㅎ 다들 똑똑하셔서 자기는 호구, 모지리가 아니라고 착각 할 법한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안다고 아는게 아니더라고요. 최근에 알게 된 건데, 여자와 관계를 할 때 등을 만지면 좋다더라 하고 어디서 배웠는데, 그 동안 수도 없이 만져왔는데, 별 반응없던데 (이미 알고는 있음) 생각하다가 만지는 방법을 바꾸자 마자 여자가 바로 반응이 옵니다. 고작 등짝 만지는데도 자극이 쎄다고 만지지 말래요.ㅎㅎㅎ (뭔지는 묻지 마세요, 어차피 알고 있는 겁니다.) 아시는 분은 뭐 나이 먹고 지금 알았냐고 하시겠지만, 저도 헛똑똑이였다는게, 들통난거죠. 항상 겸손하고 볼일입니다.

언제나 펙트 체크 너무 감사힙니다..... 남녀문제는 서로 알아서하는거죠...

아니..질문의 수준이.. ㅡ ㅡ,, 베트남이나 한국여자나 남자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저도 와이프때문에 배울것이 매우 많아요.노력 많이 해야죠.

고생하십니다😅 진정성있는 방향은 어떤거든 나중에 빛을 발현합니다. 지속적으로 마인드유지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말씀해주셔셔 ^^ 이사님에게 서류작업 부탁드렸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사님^^😊

당연한 이야기. 60세 남자가 40세 여자와 결혼해도 20세 차이가 나는데. 30세와 하면 30세 차이. 그러면 사고방식이나 육체적인 건강상태도 전혀 다를텐데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됨. 어쩌다 한번 젊은여자 만나보는 것도 아니고 같이 부부로 살아야 한다면 성생활만 있는게 아니잖아. 대화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65세 남자가 28세 여자와 결혼하면 37세 차이인데, 이게 정상적인 생활이 되겠냐고? 결혼이라는게 밥먹고 성생활하고 밥먹고 성생활하고 매일 하루종일 이 짓만 하면서 사는게 아니잖아 특히 60세 넘으면 하루에 두번씩 할 수도 없고.. 남자의 과한 욕심이지. 사실 10살 정도 차이로 사는게 맞음. 20살 차이도 많어.

3 억 이상 아파트소유하고 있고 은행에 초소 2억 이상 저축이 없으면 결혼 포기 하고 살어... 나중에 거지처럼 살지 않을려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위험한 분들이 많다

앱으로 만난 여성을 베트남 가는겸 한번 만나기로 했는데 여동생과,아버지랑 같이 만나자고 합니다. 호치민에서 5시간 거리에 살고있어요. 여성분 평소 일하는것이나 행실은 정상인것 같아보여요. 서로 영상통화 많이 하고있어요. 그런데 여성분 친척이 한국인과 결혼해서 사는것을보고 눈이 좀 높은것 같아요. 결혼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본적 있는데 결혼식 비용을 1000에서 1500을 말하더라구요. 결혼 비용, 한국어 교육 비용 등, 남자가 다 해주길 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업체로 가는게 마음 편할것 같기도 하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30대 후반이에요

항상 고생 하시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류작업진행중인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카톡과 전화로 상담을 해주신 덕분에 올바른 선택을 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결국 개인소개의 국제결혼이 아닌 업체를 통해서 결혼을 했어요 처음에는 개인 소개로 진행을 하다보니 모르는게 많다보니 문제가 많더라고요^^ 꼭 모든 개인소개로 결혼이 나쁘다 할 순없지만 개인 소개의 단점이 신분조회가 중요한데 범죄이력, 건강검진, 초혼 여부를 알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의 무리한 지원 요구가 있을수 있어요 저의 생각으로는 개인 소개로 결혼을 준비를 하신다면 혼인신고와 결혼비자 문제로 신분조회는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비용은 신부쪽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들어갈수가 있어요

항상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남을 배려해줄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국제결혼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들 항상 잘보고있어요

좋은 방송 갑사합니다~

저도 결혼진행 하는 입장에서 결혼후에도 여유비용으로 천에서 2천 정도 든다는 말씀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결혼을 했다고 끊나는게 아니라 이제 진정한 시작인거같습니다 결혼서류 진행중인 입장에서 앞으로도 이사님의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운영자님 말씀에 절대공감하는 1인입니다 저는 국내결혼1번 10년전 국제결혼1번 이번에 마지막 국제결혼 혼인신고신청해서 수속중입니다 저는 세번째고 57세이고 아기는 없고 아이낳을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10년전 국제결혼 당시에 일이있어 10년만에 베트남에가서 일을 보고 중개업체 본부장이 통역가이드를 섭외해주면서 현지에 아는 여성이 있으니 만나보라고 후배와 본부장이 적극추천해서 만났습니다 나이는 28세로 너무 어렸지만 아기가6살이라고해서 한국와서 한국말배우고 초등학교 입학해서 잘키우고 신부에게 잘해주면 다 잘될거같아서 만나봤지만 제 스타일이 전혀아니라 포기했고 통역가이드와 내조건이 잘맞고 통역가이드가 내게 관심을 보여서 4일간 대화나누고 재입국하여 9일간 함께 대화나누고 조건보고 친해져서 혼인신고 접수하고 돌아와서 기다리고있습니다 내가 통역가이드를 선택한것은 37세로 나이는 어리지만 15살 10살 자녀가 있어 더욱더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이차이 20살 감당하기어렵고 한국국내결혼이라면 재벌아니면 상상조차할수없습니다 구독자님들 국제결혼 준비하시는 분들 기본적인 개념들을 무시하지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시기바랍니다 특히 나이차이 감당안됩니다 참고하시고 신부에게 한국에있는 한국사람들이 대하는 친딸처럼 손녀처럼 대해주세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신부들 우리나라 80년대 90년대처럼 착하고 순수하고 신랑하나믿고 베트남가정에 보탬이되고자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려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들의 죄라면 가난한나라에서 태어난죄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70ㅡ80년대 미국으로 신부들 시집많이 갔습니다 저는 많이 봐와서 그들의 고충을 압니다 신중한 선택하셔서 모두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연애도 못한 사람들은 국제결혼한다고 달라지질 않는걸 알아야지..결혼은 현실인데 그냥 국적만 다른거지 내국여성이랑 결혼생활이랑 다를게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듯.. 한국에선 아무것도 안되는데 외국가면 먹힐거 같다는 착각을....ㅋㅋ솔직히 나이 많고 경쟁력 없으면 걍 리얼돌 사서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결혼전 나이차이 때문에 해야하나 그냥 살던대로 계속 혼자살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오래했습니다 18년 9월부터 20년 2월까지, 서로를 충분히 알아가고 장인장모 한테도 인정받기까지 한국에서 결혼만 안했지 서울에서 충분히 먹고살게끔 준비는 되있어서 아내를 고생은 안시키겠다 생각은 했습니다 국결을 생각한다면 이기적으로 본인만 생각마시고 충분히 남의나라에서 살 아내생각을 조금만이라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썸네일 쥑이네요 😁

준비 중인데 마음이 겁나 쫄리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남자들의 욕심이죠 어리고 이쁜여자찾는건.... 스스로 무덤파는행동이죠...... 어느정도 비슷하게 만나야 뭐가되도 되는데

잘보고있습니다~

국결업소를 통해 쉽게 결혼할수있으니 결혼생활유지도 쉽게 생각하죠 한국입국후 결혼유지에 한국녀보다 더욱 신경써야함 왜냐 나이차가 20년이상이기에

사람사는곳은 다 비슷하다....욕심의 스캐일이 크고 작고의 차이지

비용 보다 더 중요한것은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고 잘 살수 있을지가 중요하겠죠.. 업체를 끼고 결혼하는것은 복불복이 너무 심해요..10대,20대 여성이 40대 50대 60대 아저씨 같은 남성을 좋아하기는 어려워요.. 살면서 정이 들면 같이 살수 있겠지만..문제는 처음 시작할때 사랑이 없으니 싸우게 대면 서로 이해하지 않아요..쉽게 깨지기 쉬워요. 그리고 업체에서 신부를 필터링을 하지만 마음 먹고 속일려고 하면 속일수 있어요.. 이점에서 리스크가 제일 커요.. 신부가 오로지 한국에 오기위해서 취직을 하기 위해서 참고 결혼 한다면..업체에서도 남편도 미리 알기 어려워요.. 비용은 연애 결혼이 제일 많이 들고 업체 끼고 하는게 제일 싸게 들어요.. 하지만..업체 끼고 하는게 제일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아는 바로는..신부들 대부분 젊은 베트남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을 해요.. 남자친구 한테는 한국에 취직하거나 공부하로 간다고 말하고 가요.. 한국 남편이 너무 마음에 안들면 바로 도망오거나..아니면 몇년 참고 버티다가 한국 국적 취득하고 젊은 베트남 남성이랑 다시 결혼하고 베트남에 돌아오는 여성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업체 끼고 하는 결혼은 돈은 그나마 적게 들지만 리스크가 크고 복불복이에요..비 추천하네요..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는중인데.. 설명 감사합니다~!!

딱 정확 하시네요. 3000정도 들었고.. 나머지는 옵션..부모님 선물이나..조부모 선물....임신을 했으면 검사비용 주기적으로 들고. 신부집안 기죽지않게 나머지는 딜하지 않고 그때 그때 사주거나 송금해 줬습니다. 몇백도 아니고.홍삼같은거 20~40만원,,.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