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가 가장 중요하죠 이런 체면치레 말구요.... 왜냐 뭐가 낫다 아니다가 아니라 이런 시간을 지나서 이렇게 왔다에 흐름을 알면 세상물정도 아는거라.... 죽어라 열심히만 하면 뭐함 금융을 모르면 남 좋은일만 시키는건데.... 즉 광개토급은 저런식으로 와서 이제는 딱 어울리는 아덴만으로 간다이고 이순신급은 여전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제는 저런 탐지레이더등 부족하다에 온거라.... 불량이 많지만 sm2사거리 보다 못한 능력이니.... 솔직히 미 공군군사비만 있어도 능력만 된다면 충남급 탐지성능이 지금에 이순신급에 와야하고 정조급 소나급을 써야 하는데 말이죠.... 정말 정조 세종급이 이지스함으로 역활을 할려면요...물론 우리는 이지스체계를 이지스체계로 쓸게 아니라 우리나라 환경에 맞게 쓰는 군함이니.... 꼭 이지스라고 해서 sm3을 도입할 필요는 없죠 물론 자금이 되면 10발이라도 넣으면 좋죠 250억에 10발이면 2500억 미슬만....거기다 10년마다 하는 미슬유지비용에 전투체계비용등등은 제외지만요....
이런 영상이 있는줄 몰랐네요 저는 97년도 해군병으로 입대해서 상륙함 고준봉 타다가 광개토대왕함 해군 인수요원으로 발령나서 전역 때 까지 근무한 사람입니다 완전 그때에는 당시 해군에선 완전 새 배 수준이고 무기체계도 선진국 수준 이었는데 어언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가끔씩 티비에서 예능 프로나 시사 프로에서 광개토가 나올때 옛날 생각이 많이나더군요 그당시 인수요원 하면서 해군에 인도되어서 98년 해군 처음 관함식 행사때 김대중 대통령 승조후 해상사열 할때의 그 희열은 완전이 국뽕 제대로 였는데 캬하~ 아무튼 해군때 고생은 진짜 많이 했지만 이제는 추억이네요
뽕 보다는 그 당시는 전투체계던지 저런 함대미슬이나 레이더 시스템에 구분을 제대로 못할때라.... 함선만 만들어도 대단할때이고 시작점에서 본다면 뽕 정도는 아님^^ 그렇게 해도 돼구요^^ 마치 자전거 도로인데 비올때 미끄러운 페인트칠을 해 놓는다던지 푹신하라고 사람이 달리기 하는 쿠션 넣어두고 자전거도로라고 비용 쓰는거라 다르니까요^^ 저 당시만 해도 저정도만 돼어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순신급이 그렇지요^^ 지금 광개토급은 그 시스템만으로도 괜찮은 성능이죠^^ 개량도 했고 마침 아덴만 같은곳에서 순회용으로 쓰기에도 좋구요^^ 전쟁일어나면 성능은 무시못하지만 그래두요^^
👍❤💛💚💜 이제는 광개토급 이순신급 신형군함이 나오기를 바래보네요 세종급 정조급 페사레이더가 아닌 극초음속도 잡을수 있는 수냉식 능동형에이사레이더 천궁3급말이죠^^ 그때는 진정한 우리나라 한대에 대표 군함이 되겠죠^^ 합동화력함 이름은 무엇으로 지을까도 개인적 궁금하네요^^ 합동화력함에 맞을 선조들에 이름이나 대표이름 같은 환웅 치우 현원 또는 태호복희, 염제신농, 치우천황 이런식 개인적 괜찮은거 같은데 말이죠 핵무기쪽은 어떤 인물이 있을려나요^^
@@charlie-pe3gs 예전에 장보고급 1번함 초대 함장이셨던 안병구 제독님이 쓰셨던 자서전 읽었을 당시 장보고급 사업 참여하시고, 추진하시면서 온갖 고생하시고 산전수전겪으신거 책에 적어진거 보고 진짜 장난아니었구나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큰 수상함은 어땠을지 참...
딱 제가 할려는 늬앙스입니다^^ 저기에 무인정과 스펙좋은 수직이착륙 무인기 무장장착까지 실으면....^^ 딱 아덴만 같은 원정에 쓸만하죠 아직두요^^ 거기에 승무원 내부 환경도 좋다면 더 좋겠구요^^ 어차피 저런 무기체계 레이더 성능이라도 합동화력함에 역활처럼 cnc 부여되고 링크16이 아니라 그러면 어차피 역활측면에서 만족하겠죠^^ 지금은 딱 어디에 쓰이냐 역활에 만족하겠지만요 40년까지 쓴다면 더 나아가야 할거라 봅니다^^
해군 관계자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6개월 임무를 좁아터진 광개토대왕급을 보낸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청해부대용 전투함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장은 줄이고 생활 할수 있는 공간을 크게 만든 전투함 2척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훈련함 한산도함 처럼 만들어도 해적 잡는덴 과무장 입니다. 여기에 비궁(로거) 이런거 장착하고 다녀도 아무 이상 없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초창기 광개토대왕함 나왔을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군함.... 군대 제대하기 전 00년도.... 참.. 말 많았던 광개토.....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지만.. 96년도 첫 1함대에 전출 받았을때.. 처음으로 본 전북함... DD ㅋㅋㅋ 자주 고장나서 내가 타던 FF 956 경북함. 임무 마치고 입항하고 전북함DD과 교대 임무였지만 고장으로 다시 우리 경북함이 부식을 실코 다시 임무하러 나감... 제대쯤에 광개토대왕함이 1함대 배정 받은걸로 암.
그렇군요 그러나 나중을 보면 kf16도입처럼 맞는 선택이였네요^^ 지금도 광개토급류 썻으면 아직도 한국에 마인드가 중간 개량에 인색한데 말이죠^^ 일본은 생산라인 유지등 떠나서 잠수함도 1년에 한척식 퇴역시키는데.... 그래서 이순신급도 욕을 먹는 실정이니... 그게 그시절에 광개토급 미사일에 탐지거리보면 맞지만 지금에 sm2급만 보아도 최소 실제 탐지능력이 200은 되어야 하고 조준레이더도 4개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충남급은 무장능력이 좀 모자르지만 부족한건 아니고.... 넘쳐나서 다른데 쓰였으면 좋겠구요 개인적 대구급이 아마 원안에서 기함역활을 하지 않을까요 인천급도 무장능력이 부족하지만 8발 함대함 함대지로 안되겠지만 레이더 성능을 보면 충분이 호위함 + 기함역활도 할거라 봅니다 개량형 독도급처럼요^^ 솔직히 요새 레이더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적어보네요^^ 수평선 지편선 사거리 따질것도 없죠 탐지정찰에 부족한 헬기에 무인기가 있고 전투기 정찰기 항공모함에 대안이 군집위성 고고도무인기가 있으니 거기다 이걸 링크16처럼이 아닌 실시간 cnc가 있으며.... 정말 미래형 시작점에 있는거 같아요^^ 광개토함이 자국산에 대표처럼요^^ 체면치레가 아닌.... 벌써 천궁3레이더만 나와도 극초음속 맞잖아요^^ 엘셈시리즈 함쪽으로 나오면 벌써 sm6 sm3급도 대처가 가능하고.... 얘전에는 포방부처럼 공격무기 먼저였지만 지금은 진정한 탐색레이더 성능이 실전으로 쓰일만큼에 성능이 나와주니^^
금번 회차는 대한민국 해군 수상함에 있어 의의가 큰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이로군요. Y자형 연돌이 인상적인 친구로 알고 있습니다. 무기체계의 변화는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어서, 현재는 광개토대왕급이 2선급 전력이 되었지만 한국형 구축함의 시작이었다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광개토대왕급 구축함들과, 이를 거쳐간 모든 해군 장병들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는 청해부대의 파견에 진력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여태까지 잘 해주었던 만큼 안전하고 행운 가득한 항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한편 함령이 함령인지라, 언젠가는 전선에서 물러나야겠지만, 한국형 구축함의 선구자의 역할을 맡았었던 만큼, 퇴역을 하더라도 자매함 전원의 함명이 또다시 부활해 명명되리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그때야 그랬겠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이지스나 kddx 신형호위함등 성능보면 시간은 허비했을지 모르지만 그당시.... 지금은 딱 kf16도입때나 그전 f16조립생산 안하고 그전 전투기 조립생산했는 과오보다야 나은거라 봅니다.... 그당시 저렇게 건조했다면 아직도 저 쉽들 쓰고 있었을건데.... 그나마 지금은 개량이라도 해서 아덴만이라도 보낼수가 있는거지만 저걸 국내에서 원양등 쓴다면 앞이 캄캄.... 꼭 전투기 없어서 미슬도 개발못하고 할말도 없던 시기처럼요.... 자국 전투기도 없어서 미슬개발 운운하면 뭐하겠습니까....
장거리해외작전을 할려면 일단 덩치가 크고 봐야 되서 거기에다가 대항의 파도가 높아서 덩치가 커야 내파성이 좋기 때문에 광개토가 가는게 맞죠. 인천급은 그 목적에 맞게 연한함대에서 운영하는 것이 맞다고 보내요. 좀 다른 녀석들에 비해서 약해도 여전히 신형함이고 3차원레이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없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나죠
생각은 좋지만 인천급이 참 부족한 함이라 돌리고 자시고가 안되죠 문제점으로 만들어진 함이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 고질적인 문제로 시급한 대체함 만드는게 급선무였으니까요.... 영상에 내용처럼 딱 적당이 쓸수있는 함이라 생각합니다.... 개량형 광개토급도 인천급두요^^ 적장한 시기에 적절하게 운영하는.... 그렇게 돌릴수 있는 수준이면 대구급이나 충남급으로 봐야 하지만요^^ 인천급은 부족하지만 시기 적절하게 노후함 대처용이고 개량형 광개토급도 시기 적절하게 아덴만으로 돌리수 있는 수준이라....
해외파병의 경우 사실상 군함에 대적할 해적이 없습니다. 그에따라 구형이든 신형이든 상관이 없었죠. 또한 청해부대의 활약에 따라 점차 해적의 활동이 줄어들어 DDH2급의 고급전력이 해외에 돌아다녀 최소2척을 놀리고 있었기에 현재 우크라이나전을 비롯해 주변국에서 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전쟁위험도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구형 전투함인 광개토급을 해외로 돌리고 그나마 전투력이 높은 애들을 국내에 남겨두는게 국가 전력보존에 더 효율적이라 할수있죠. 물론 더 원양항해에 맞지않는 애매한 사이즈라 승조원이 고생할테지만 그렇다고 비싸디비싼 DDH2급을 해외로 돌리는건 너무 전력 낭비에 가깝습니다. 추가로 곧 있으면 DDH2들은 개량사업에 들어가는데 과거처럼 얘네가 청해부대를 갈 경우 개량사업진행중인 함선 1척, 청해부대갈 준비하며 오버홀 하는 함선1척, 간놈 1척, 와서 정비하는 놈 1척 등 6척중 최소 4척이 놀게 되기때문에 이런 선택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다 시작점이 있으면 대체 대안 시점도 오는격임^^ 광개토 이순신급도 맞는 신형함이 나온다면 그렇게 됨^^ 이런 영상을 잘 만든게 그런 이유이기도 하죠 영상내용에도 나오듯이 대표적 자국산이란 타이틀.... 나쁜습관 체면치레가 아닌^^ 아마 우리 시대가 딱 이순신급 광개토급 노후기종을 보고 있는거죠^^ 벌써 인천급 대구급 충남급은 신형함이 나왔지 않습니까^^
문제는 지금도 해군은 우리나라 국방 예산이 미국쯤 된다고 생각 하는것 같음...아무도 현대적 개량을 해서 함선을 더 써야한다는 생각을 안함...돈 많은 미국도 현대화 개량을 통해 수명 연장 하는데...광개토 급이나 이순신 급 개량한거 보면 30년 되면 퇴역 시키려고 개량도 최소화 한 것처럼 보임...곧 국산 대공 미사일 실전 배치되도 대공 레이더가...
미국은 이미 필요한만큼에 전력을 확보했으니 새로 건조하는거보다 유지보수하는쪽이 싸게 먹힙니다. 반면 한국군은 여전히 전력이 부족하다보니 유지보수하는가 보다 새로 건조하는게 싸게 먹힙니다. 사실 한국군의 문제점은 군수지원함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인지라..... 구축함과 이지스함도 좋지만 하루 빠르개 군수지원함 전력을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jojong_SMA1 요즘 신조함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추세라 대구급 도 4000억 언정리 인데 무장 넣으면 또 올라가겠죠...그러면 광개토급 이나 이순신급 정도의 신조함 은 무장 포함하면 6~7천억 할테니 개량 하는게 싸게 먹히죠...더구나 30년 말이나 40년 초까지 수명 연장 해서 운용한다면서 레이더 개량 안하는건 인천급,광개토급,이순신급은 현대전에 있으나 마나 한거 아닌가...주변국들은 해역함대 까지 5천톤 급에 준 이지급 으로 도배하는 중인데 저 정도는 우리 국방 예산 으로는 따라가지 못하지만 최소한 있는 함정이라도 성능 개량해서 최신 레이더나 무장을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초계함이나 고속함 정도에나 달법한 mw-08은 아니라 생각되어 하는 이야기임...
개량이 새로 건조하는거보다 싸게 먹힌다는거는 배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배라는 물건이 워낙 크고 복잡하다보니, 개장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 생각하면 차라리 신규함 건조하는게 싸게먹히는 경우는 왕왕 있습니다. 또한 개장 과정에서 함 밸런스 문제나 무장을 더 적재해 발생하는 추진체계와 선체 프레임의 부담도 생각해야됩니다. 괜히 미국도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중 초기형은 개장을 하는게 아니라 퇴역시키고 플라이트3형을 신규건조하는게 아닙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7
평가가 어떻든 지금의 우리나라해군 국산구축함의 초석이되었다는것은 변함없는사실입니다
평가가 가장 중요하죠 이런 체면치레 말구요.... 왜냐 뭐가 낫다 아니다가 아니라 이런 시간을 지나서 이렇게 왔다에 흐름을 알면 세상물정도 아는거라.... 죽어라 열심히만 하면 뭐함 금융을 모르면 남 좋은일만 시키는건데....
즉 광개토급은 저런식으로 와서 이제는 딱 어울리는 아덴만으로 간다이고 이순신급은 여전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제는 저런 탐지레이더등 부족하다에 온거라.... 불량이 많지만 sm2사거리 보다 못한 능력이니....
솔직히 미 공군군사비만 있어도 능력만 된다면 충남급 탐지성능이 지금에 이순신급에 와야하고 정조급 소나급을 써야 하는데 말이죠.... 정말 정조 세종급이 이지스함으로 역활을 할려면요...물론 우리는 이지스체계를 이지스체계로 쓸게 아니라 우리나라 환경에 맞게 쓰는 군함이니.... 꼭 이지스라고 해서 sm3을 도입할 필요는 없죠 물론 자금이 되면 10발이라도 넣으면 좋죠 250억에 10발이면 2500억 미슬만....거기다 10년마다 하는 미슬유지비용에 전투체계비용등등은 제외지만요....
@@song-gu6hn채널을 대댓글에 같은 사람이고 두개 씁니다^^ 다음에 광개토대왕급은 정말 대단할거 같은데요^^ 저건 시작점으로 인식만 하고 있다면 돼는거니까요^^ 미 공군국방비 정도만 돼면 얼추 시스템은 갖추어 지지 않을까도 생각이 드네요^^
이런 영상이 있는줄 몰랐네요
저는 97년도 해군병으로 입대해서 상륙함 고준봉 타다가 광개토대왕함 해군 인수요원으로 발령나서 전역 때 까지 근무한 사람입니다
완전 그때에는 당시 해군에선 완전 새 배 수준이고 무기체계도 선진국 수준 이었는데 어언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가끔씩 티비에서 예능 프로나 시사 프로에서 광개토가 나올때
옛날 생각이 많이나더군요
그당시 인수요원 하면서 해군에 인도되어서 98년 해군 처음 관함식 행사때
김대중 대통령 승조후 해상사열 할때의 그 희열은 완전이 국뽕 제대로 였는데 캬하~
아무튼 해군때 고생은 진짜 많이 했지만 이제는 추억이네요
ddh 2탔는데 함장이 항상 하는말이
“이정도면 전투 순양함이다.”
ㅋㅋㅋㅋㅋ 자부심이 느껴지는 발언이었음
근데 나도 뽕맞아서 동의함 ㅋ
예전 한국 해군 생각 하면 함장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죠!
뽕 보다는 그 당시는 전투체계던지 저런 함대미슬이나 레이더 시스템에 구분을 제대로 못할때라.... 함선만 만들어도 대단할때이고 시작점에서 본다면 뽕 정도는 아님^^ 그렇게 해도 돼구요^^ 마치 자전거 도로인데 비올때 미끄러운 페인트칠을 해 놓는다던지 푹신하라고 사람이 달리기 하는 쿠션 넣어두고 자전거도로라고 비용 쓰는거라 다르니까요^^
저 당시만 해도 저정도만 돼어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순신급이 그렇지요^^ 지금 광개토급은 그 시스템만으로도 괜찮은 성능이죠^^ 개량도 했고 마침 아덴만 같은곳에서 순회용으로 쓰기에도 좋구요^^ 전쟁일어나면 성능은 무시못하지만 그래두요^^
다른 밀리터리 채널에서 볼 수 없었던 디테일한 설명에 구독 좋아요로 감사 인사 남깁니다
모든 시작은 언제나 존중받아야한다
2018년 12월 일본 해자대 p-1 대잠초계기와 맞써 싸운 자랑스러운 광개토함!
제가 근무할때만해도 1250톤급초계함과 1800톤급 한국형구축함이었고
2차대전에쓰던 구축함을 고쳐서
사용하다가 점차적으로 이지스함까지
만들어서 운용하다니 정말대단합니다
점차 개량해서 이렇게 발전한 대한민국해군 화이팅 입니다.
두아들이 해군에서 부사관으로 근무중입니다 사통조하사 화이팅 응원하고있단다. 세계최강 특수전전단 조중사 화이팅해라 필승! ♡♡♡
국가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아드님 항상 무탈하시고 가족무두 건강 하세요
본래 3번함 양만춘은 3함대 소속 이었으나 전력 강화를 목적으로 1함대로 보내버렸죠 그래서 1함대에 ddh1 이 2척입니다
제가 해군에서 처음으로 본 dd고 아직 까지도 연안 함대의 기함이자 상징으로 그 임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광개토급 이순신급 신형군함이 나오기를 바래보네요 세종급 정조급 페사레이더가 아닌 극초음속도 잡을수 있는 수냉식 능동형에이사레이더 천궁3급말이죠^^ 그때는 진정한 우리나라 한대에 대표 군함이 되겠죠^^
합동화력함 이름은 무엇으로 지을까도 개인적 궁금하네요^^ 합동화력함에 맞을 선조들에 이름이나 대표이름 같은 환웅 치우 현원 또는 태호복희, 염제신농, 치우천황 이런식 개인적 괜찮은거 같은데 말이죠 핵무기쪽은 어떤 인물이 있을려나요^^
3함대 기함이었는데..
지금은 인천급 충북함 입니다
광개토대왕함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의 감동이 새삼 전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진짜 너무 낡아서 지금의 대만해군 같은 함선들만 있던 해군이 광개토 대왕급을 처음 진수하고 느꼈을 감정이 체감이 안된다. 209급이랑 같이 해군 함정들의 현대화를 알린 함선.
지금 밀덕들이 들으면 웃겠지만, 마치 SF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취역직후 진해 작전사에 있을 때 육상근무 장교들 견학 갔었지요.
@@charlie-pe3gs 예전에 장보고급 1번함 초대 함장이셨던 안병구 제독님이 쓰셨던 자서전 읽었을 당시 장보고급 사업 참여하시고, 추진하시면서 온갖 고생하시고 산전수전겪으신거 책에 적어진거 보고 진짜 장난아니었구나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큰 수상함은 어땠을지 참...
국산 구축함 사업의 첫단추로서 지금도 잘만든 함선이라고 본다
전기차 수소차가가 꼭 차량이 멋있다고 쓰는건 아니죠.... 그에 준한 소프트웨어성능 편의성등등이 더 중요.... 물렁한 쿠션이 있다고 차가 좋은게 아니듯이.....
라떼는 최신 군함이였는데 아직도 파병 나가는 고생이 많구만
새단장해서 해외원정 전용으로 사용된거에 제자리를 찾은것 같은 기분이네요
딱 제가 할려는 늬앙스입니다^^ 저기에 무인정과 스펙좋은 수직이착륙 무인기 무장장착까지 실으면....^^ 딱 아덴만 같은 원정에 쓸만하죠 아직두요^^ 거기에 승무원 내부 환경도 좋다면 더 좋겠구요^^ 어차피 저런 무기체계 레이더 성능이라도 합동화력함에 역활처럼 cnc 부여되고 링크16이 아니라 그러면 어차피 역활측면에서 만족하겠죠^^ 지금은 딱 어디에 쓰이냐 역활에 만족하겠지만요 40년까지 쓴다면 더 나아가야 할거라 봅니다^^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저걸 그정도까지 개량하려면 새로만드는것보다 돈이 많이 깨집니다.
다행인 점은 쟤 대체할 함선은 이미 계획되었고 진행중에 있다는거죠
아덴만 해역에서 쓰기에 딱입니다. 다만 거기까지 갈때 고생 좀 하겠네요 3천톤급이라 ㅜㅜ
@@AARon-pi3or 뭐 그렇죠 하지만 지금 8천톤급을 몰고다니면 한국을 정도이상 경계하는 나라도 생기겠죠 ㅎ
십몇년전 2함대 부대 개방 행상때 실물로 본적이 있는대 생각보다 크고 웅장하더군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14:09 에 SPS-550K 오타가 있네요👍
해군 관계자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6개월 임무를 좁아터진 광개토대왕급을 보낸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청해부대용 전투함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장은 줄이고 생활 할수 있는 공간을 크게 만든 전투함 2척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훈련함 한산도함 처럼 만들어도 해적 잡는덴 과무장 입니다.
여기에 비궁(로거) 이런거 장착하고 다녀도 아무 이상 없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태클은 아닙니다만 2:55 울산급은 PCC 가 아니라 FF 이지요~ 제가 FF-961 청주함 탔었어 가지고 말씀 드려 봅니다 :)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구독 좋아요 했어요
한국최초의 구축함. 원래는 프리킷급이긴한데. 30년만에 과거 함대 기합급의 배를 양산할 정도로 국력이 상승한것이 보임. 조선, 국방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함..
초창기 광개토대왕함 나왔을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군함.... 군대 제대하기 전 00년도.... 참.. 말 많았던 광개토.....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지만.. 96년도 첫 1함대에 전출 받았을때.. 처음으로 본 전북함... DD ㅋㅋㅋ 자주 고장나서 내가 타던 FF 956 경북함. 임무 마치고 입항하고 전북함DD과 교대 임무였지만 고장으로 다시 우리 경북함이 부식을 실코 다시 임무하러 나감... 제대쯤에 광개토대왕함이 1함대 배정 받은걸로 암.
저런거보면 그래도 얼마나 성장했는지 볼수가있네요
잠수함 특집도 부탁합니다!!!
Destroyer의 의미가 궁금했는데 알게되었네요 😊
이분 채널에 장점이죠 거기다 이렇게 신형시기와 딱 맞게 조합을 할수 있는 내용이구요^^
해군 출신인데, 처음 이배 나왔을때는 광개토대마왕함이라 불렀다. 졸라 빡세서 이배를 타기 싫어했음.
광개토대마왕, 세종대마왕, 인천급은 헬천...등등 ㅋㅋㅋㅋ
승조원침실이 각각 개인별로 환풍구과있어서 나름 구형함 승조원실보다 쾌적했습니다
972 인수요원출신임
어청도앞에서 대정전났을때 해외놈들이 얼치먼턱이라고 부르길채 뭔가 했는데 2번함 을지문덕....
972 출신으로 뿌듯합니다.
광개토함이 구축함 맞는건가요?
작은 호위함도 과한데 뭔 구축함이라고
계획대로 6척이 모두 건조 되었더라면 나머지 3척의 함명은 뭐였을까요?
주몽? 장수왕? 해모수? 검모잠? 영양왕?
문자명왕, 장수왕, 사실상 허구지만 이름은 기깔난 태조왕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이순신급 광개토대왕급 같은 멋진 이름이 비교적 구식 함선에 붙여있는게 아까움;; 다른 나라 처럼 다른 이름으로 개명한뒤 더 좋고 멋진 배에 썼으면
어차피 퇴역하면 대체하는 전투함에 다시 이름 붙을거임. 언제 퇴역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상황으로서는 최신예였으니.
혹시 모르지? DDG-4 이런거 나오면 광개토함, 주몽, 해모수 이런 고구려 이름들 딴 함선들이 다시 나올지.
당초 광개토급 12척정도 확보하려 했으나, IMF외환위기로 3척으로 축소.
그렇군요 그러나 나중을 보면 kf16도입처럼 맞는 선택이였네요^^ 지금도 광개토급류 썻으면 아직도 한국에 마인드가 중간 개량에 인색한데 말이죠^^ 일본은 생산라인 유지등 떠나서 잠수함도 1년에 한척식 퇴역시키는데....
그래서 이순신급도 욕을 먹는 실정이니... 그게 그시절에 광개토급 미사일에 탐지거리보면 맞지만 지금에 sm2급만 보아도 최소 실제 탐지능력이 200은 되어야 하고 조준레이더도 4개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어케보면 다행인데요?ㅋㅋㅋ 레이더 저걸로 12척이나 있을거라 생각하니 어지럽
@@broam9405 그래도 결국에는 9척이 되고 말았지만요...
@@안상욱-x2x 왜 9척이죠?
@@angeltiedme kd-2 이순신급 6척도 같은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해외 파병에 활용하는 것은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네요~!!!
빛좋은 개살구라는 표현이 딱이였지
이지스함인데 이지스가 아닌
너무 큰형(미국)만 믿고 의지 하지 말자
언제나 자주국방
내 초임시절 보낸 함정 ㅎㅎ 진해내려가면 을지 양만춘 광개토 이렇게 쪼르르 정박해있슴
볼만했는디
플레처나 기어링 같은 2차대전때 함선을 쓰던 우리해군으로는 현대화의 기점이 된건 사실… 전투체계도 신뢰성있게 주어진 예산으로 잘 건조함..단지 후속함인 이순신에 이것과 똑같은 3차원 대공 레이더 단게 욕먹을 짓이였죠
이순신급이 다양한 임무에 대처 가능한다라...
충무함이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광개토대왕급이 해역함대 기함임무에서 해제되면 대구급이나 충남급이 기함이 되는지요?
충남급은 무장능력이 좀 모자르지만 부족한건 아니고.... 넘쳐나서 다른데 쓰였으면 좋겠구요 개인적 대구급이 아마 원안에서 기함역활을 하지 않을까요 인천급도 무장능력이 부족하지만 8발 함대함 함대지로 안되겠지만 레이더 성능을 보면 충분이 호위함 + 기함역활도 할거라 봅니다 개량형 독도급처럼요^^ 솔직히 요새 레이더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적어보네요^^
수평선 지편선 사거리 따질것도 없죠 탐지정찰에 부족한 헬기에 무인기가 있고 전투기 정찰기 항공모함에 대안이 군집위성 고고도무인기가 있으니 거기다 이걸 링크16처럼이 아닌 실시간 cnc가 있으며.... 정말 미래형 시작점에 있는거 같아요^^ 광개토함이 자국산에 대표처럼요^^ 체면치레가 아닌.... 벌써 천궁3레이더만 나와도 극초음속 맞잖아요^^ 엘셈시리즈 함쪽으로 나오면 벌써 sm6 sm3급도 대처가 가능하고.... 얘전에는 포방부처럼 공격무기 먼저였지만 지금은 진정한 탐색레이더 성능이 실전으로 쓰일만큼에 성능이 나와주니^^
연안함대 기함으로는 FFG BATCH2나 BATCH3정도가 고려되고있습니다.
국산 전투 체계 탑재하고 성능 업! 이제 청해 부대 전용 함이 될 녀석....
금번 회차는 대한민국 해군 수상함에 있어 의의가 큰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이로군요.
Y자형 연돌이 인상적인 친구로 알고 있습니다. 무기체계의 변화는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어서,
현재는 광개토대왕급이 2선급 전력이 되었지만 한국형 구축함의 시작이었다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광개토대왕급 구축함들과, 이를 거쳐간 모든 해군 장병들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는 청해부대의 파견에 진력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여태까지 잘 해주었던 만큼
안전하고 행운 가득한 항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한편 함령이 함령인지라, 언젠가는 전선에서 물러나야겠지만, 한국형 구축함의 선구자의 역할을 맡았었던 만큼, 퇴역을 하더라도 자매함 전원의 함명이 또다시 부활해 명명되리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전투체계는 네덜란드가 아니고 영국제 일걸요. 영국의 23형 호위함의 그것을 다시 손본것이죠.
오토멜라라 127mm를 신뢰성때문에 선택한것은 맞겠으나...제가 줏어듣기로는 막상 사서 써보니 개판이었다고 하네요 ㅎㅎ
76mm는 명품이었으나 127mm는 내구성이 개똥이라 발사속도는 좀 느려도 미국 mk45가 훨씬 낫다고...실제로 후속함정의 함포는 죄다 mk45가 들어가죠.
도입당시에는 신뢰성 때문애 도입했다 들었는데 운용에서는 또 얘기가 다르군요... 저도 오토멜라라 127mm 함포가 그닥 평가가 좋지않다는 얘기는 영상 만들고 후에 알았습니다.
기어링 급이 타전 우리 해군인데
영상 시작하자마자 이수시끕 구축함 ㅋㅋㅋㅋㅋ 이순신 발음하기 힘드셨나봐요
전문적인 발성훈련을 받아본적이 없어 중간중간 발음이 뭉개질때가 많네요...
KDX-1 건조가 연기되면서 KDX-1 6척, KDX-2 6척, KDX-3 6척 총 18척의 구축함 체제를 구축하려 했으나, 외환위기로 결국 3척밖에 못 나온 비운의 함선. 물론 이순신급에 비하면 나은 편이지만
그때야 그랬겠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이지스나 kddx 신형호위함등 성능보면 시간은 허비했을지 모르지만 그당시.... 지금은 딱 kf16도입때나 그전 f16조립생산 안하고 그전 전투기 조립생산했는 과오보다야 나은거라 봅니다.... 그당시 저렇게 건조했다면 아직도 저 쉽들 쓰고 있었을건데.... 그나마 지금은 개량이라도 해서 아덴만이라도 보낼수가 있는거지만 저걸 국내에서 원양등 쓴다면 앞이 캄캄.... 꼭 전투기 없어서 미슬도 개발못하고 할말도 없던 시기처럼요.... 자국 전투기도 없어서 미슬개발 운운하면 뭐하겠습니까....
그래도 kd2는 6척 완편했고, kd3는 배치2까지 나왔으니 어느정도는 성공한거네요. 다만 너무 오래 걸렸지만
20년만 되도 구형이 되는 시대에 너무 많아도 문제
그녀에단정인 y자연톨 대세가될줄알았는데 ㅠ
이제는아덴만가죠 퇴역이얼마안남았는데 아덴만갈때 승무원들에 리빙컨디션은괸찬을련지요 배가작아졌는데
광개토 태왕급이라고해야지
저놈에 mw08 이순신급에 쓰다니
차라리 수직발사관 없는 인천급 3척을 해외파병으로 돌리고 연안작전에 광개토3척+인천급3척을 1+1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것도 생각해보면 어떨지
장거리해외작전을 할려면 일단 덩치가 크고 봐야 되서 거기에다가 대항의 파도가 높아서 덩치가 커야 내파성이 좋기 때문에 광개토가 가는게 맞죠. 인천급은 그 목적에 맞게 연한함대에서 운영하는 것이 맞다고 보내요. 좀 다른 녀석들에 비해서 약해도 여전히 신형함이고 3차원레이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없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나죠
생각은 좋지만 인천급이 참 부족한 함이라 돌리고 자시고가 안되죠 문제점으로 만들어진 함이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 고질적인 문제로 시급한 대체함 만드는게 급선무였으니까요....
영상에 내용처럼 딱 적당이 쓸수있는 함이라 생각합니다....
개량형 광개토급도 인천급두요^^ 적장한 시기에 적절하게 운영하는.... 그렇게 돌릴수 있는 수준이면 대구급이나 충남급으로 봐야 하지만요^^
인천급은 부족하지만 시기 적절하게 노후함 대처용이고
개량형 광개토급도 시기 적절하게 아덴만으로 돌리수 있는 수준이라....
해외파병의 경우 사실상 군함에 대적할 해적이 없습니다. 그에따라 구형이든 신형이든 상관이 없었죠. 또한 청해부대의 활약에 따라 점차 해적의 활동이 줄어들어 DDH2급의 고급전력이 해외에 돌아다녀 최소2척을 놀리고 있었기에
현재 우크라이나전을 비롯해 주변국에서 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전쟁위험도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구형 전투함인 광개토급을 해외로 돌리고 그나마 전투력이 높은 애들을 국내에 남겨두는게 국가 전력보존에 더 효율적이라 할수있죠.
물론 더 원양항해에 맞지않는 애매한 사이즈라 승조원이 고생할테지만 그렇다고 비싸디비싼 DDH2급을 해외로 돌리는건 너무 전력 낭비에 가깝습니다.
추가로 곧 있으면 DDH2들은 개량사업에 들어가는데 과거처럼 얘네가 청해부대를 갈 경우 개량사업진행중인 함선 1척, 청해부대갈 준비하며 오버홀 하는 함선1척, 간놈 1척, 와서 정비하는 놈 1척 등 6척중 최소 4척이 놀게 되기때문에 이런 선택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angeltiedme그래도 아덴만 자체는 잔잔한 편이라 가서 작전은 큰 무리가 없을 겁니다. 거기 출발할때 혹은 귀환할때 바닷길이 험해서 문제지만요 ㅜㅜ 지금도 그때 대만쪽 외해는 역대급이었던 기억이..
인천급이 아쉽지만 대잠 탐지 만큼은 TASS 빼곤 이순신급보다 좋습니다. 레이더는 말할것도 없구요. 인천급 파병은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광개토급이 진짜 딱이죠
개인적으로는
위대한 대왕 이름에 비해 배가 초라하다고 생각됨
언젠가는 더 강한 군함에 계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는 초라한 배도 없었으니까요. 별수없죠.
광개토대왕급이 만들어졌을땐 그게 가장 쎈배여서 그럼
다 시작점이 있으면 대체 대안 시점도 오는격임^^ 광개토 이순신급도 맞는 신형함이 나온다면 그렇게 됨^^
이런 영상을 잘 만든게 그런 이유이기도 하죠 영상내용에도 나오듯이 대표적 자국산이란 타이틀.... 나쁜습관 체면치레가 아닌^^
아마 우리 시대가 딱 이순신급 광개토급 노후기종을 보고 있는거죠^^ 벌써 인천급 대구급 충남급은 신형함이 나왔지 않습니까^^
뭐... KD-3 도입할 때, 항공모함에나 쓸 세종대왕의 이름을 일개 구축함에 쓴다는 소리도 있긴 했죠.
이지스함 20척만 만들면 될것같은데~?
이지스함이 많이 비싸서 ㅠㅠ 게다가 우리나라는 지리상 육해공군 어느 것도 포기할 수가 없다 보니 두 자릿수의 이지스함 보유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지스함 한척에 1조가 넘음
운용할 인원도 없구요 .
그렇게 하면 섬나라도 아닌,우리나라 병력구조가 해군중심으로 가는 기현상이 발생하죠
@@primehunter627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개량후 딱 이름에 맞게 활용하는거네요^^ 이제야^^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딱 적당한 영상시간에 알찬 내용이였습니다^^
자전거경기 4~6시간동안 볼 알찬 내용이였는거 같음요^^
오토멜라라가 신뢰성이?
0:40
시발점보다는 출발점이라고 말하면 거부감이 없었을 텐데, 다음에 이런 단어를 사용할 날이 온다면 출발, 출발점이라고 써 주세요.
한자에 개소리 처럼요^^ 좋은 의견입니다... 오토바이 발음도 그렇죠 개인적 일본 싫어하지 않습니다 자매 남매 형제도 싸우는데.... 우린 왜 싸웠야만 인지하고 있으면 되는거라 흐름과 세상물정처럼요^^
요새 애들이 한자를 모르니까는 머가리 텅텅빈 개소리를 하는구나....
연표라던가 역사 이야기 할때는시발점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단다.
글 좀 읽어봤으면 시발점에 거부감은 없을텐데.
원래 시발점이 옳은 표현이고 정확함 역사및 연혁이야기할때는
지능 떨어지는거 티내지 마라
개량 좀 하자 방산비리 하지말구 ㅠㅠ
참 문제다. 보안사항이 그냥 줄줄이 샌다. ㅎ ㅎㅎ 죽여달라고 그냥 말하는군.
문제는 네 머리고...
무기체계는에 관한 영상을 처음 보냐? 그럼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있을것이고,
오랫 동안 보아왔는데도 이런 헛소리르 할 것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안상욱-x2x 니 대가리나 조심해라. ㅋ 니 맘에 안든다고 이런 댓글 다는 너야말로 꼰대군. ㅋ
저능아특인가?기본적으로퍼진걸보안사항이지랄그냥어디가서현생마감이나하세요
어선용 소나달고다니는 ㅋㅋㅋㅋㅋ
그건 재설계급으로 들어가야하는 부분이라 어쩔수없고 전투체계나 전자전, TASS교체로 잠수함 탐지능력, 신호처리능력, 기만으로 방어능력 극대화했음.
20년 넘게 조국의 바다를 지켜 온 광개토대왕급 3척의 구축함과 해군 장병 여러분 감사 합니다~!🧛♀️🧛♀️ "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은 해역함대의 기함이 아니라 이제 진해기지사령부로 배속 전환되어 청해부대 구축함으로 파견되게 됩니다.
문제는 지금도 해군은 우리나라 국방 예산이 미국쯤 된다고 생각 하는것 같음...아무도 현대적 개량을 해서 함선을 더 써야한다는 생각을 안함...돈 많은 미국도 현대화 개량을 통해 수명 연장 하는데...광개토 급이나 이순신 급 개량한거 보면 30년 되면 퇴역 시키려고 개량도 최소화 한 것처럼 보임...곧 국산 대공 미사일 실전 배치되도 대공 레이더가...
미국은 이미 필요한만큼에 전력을 확보했으니 새로 건조하는거보다 유지보수하는쪽이 싸게 먹힙니다. 반면 한국군은 여전히 전력이 부족하다보니 유지보수하는가 보다 새로 건조하는게 싸게 먹힙니다.
사실 한국군의 문제점은 군수지원함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인지라..... 구축함과 이지스함도 좋지만 하루 빠르개 군수지원함 전력을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jojong_SMA1 요즘 신조함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추세라 대구급 도 4000억 언정리 인데 무장 넣으면 또 올라가겠죠...그러면 광개토급 이나 이순신급 정도의 신조함 은 무장 포함하면 6~7천억 할테니 개량 하는게 싸게 먹히죠...더구나 30년 말이나 40년 초까지 수명 연장 해서 운용한다면서 레이더 개량 안하는건 인천급,광개토급,이순신급은 현대전에 있으나 마나 한거 아닌가...주변국들은 해역함대 까지 5천톤 급에 준 이지급 으로 도배하는 중인데 저 정도는 우리 국방 예산 으로는 따라가지 못하지만 최소한 있는 함정이라도 성능 개량해서 최신 레이더나 무장을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초계함이나 고속함 정도에나 달법한 mw-08은 아니라 생각되어 하는 이야기임...
개량이 새로 건조하는거보다 싸게 먹힌다는거는 배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배라는 물건이 워낙 크고 복잡하다보니, 개장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 생각하면 차라리 신규함 건조하는게 싸게먹히는 경우는 왕왕 있습니다. 또한 개장 과정에서 함 밸런스 문제나 무장을 더 적재해 발생하는 추진체계와 선체 프레임의 부담도 생각해야됩니다. 괜히 미국도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중 초기형은 개장을 하는게 아니라 퇴역시키고 플라이트3형을 신규건조하는게 아닙니다.
@@jojong_SMA1 애초에 개량안에 없었다면 모를까 있던걸 빼버리는게 한심해서 하는말입니다.
미군은훨씬큰대형이지스구축함이고우린모조리구식인3000톤급,5000톤구축함임구식함현대화개량비용이면신형함뽑아내는데뭐하러돈을거기다씀?울산급,포항급도완전히퇴역못시키는상황에?더오래된구형함정밀어내고임무강도를줄이는게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