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shire 거리가 70년대 에는 한때 고급상점이 줄비하던 거리였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상점을 차지하니 옛날모습은 가고 , "LA 한인타운 노숙자 셸터" 가 지정되면 그타운은 당연히 저질로 타락한다. '차이나 타운'은 자고로 100년 간 '노숙자 셸터'로 쓰이던 적이 없었는데, ; 왜 '코리안 타운' 에 노숙자셸터는 들어본적이 없다.
미국LA교민분들이 고통을 겪는 것 같아서 비록 한국에 살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의아했던점은 한국에서와는 다른 양상으로 일이 진행된다는 겁니다. 보통 큰 이슈의 시설의 건설될 경우 찬반양론이 있으면 찬성이든 반대이든 자신의 이익과 부합되는 편에서 정책을 지지 또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이건의 경우는 찬반이 극렬히 갈리지않습니다. 찬성하는 측은 노숙자들로 보여지는데 노숙자 당사자들은 모두 셀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찬성하는 유일한 세력은 LA시장과 시의원들 뿐입니다. 이것은 아이러니이지요. 당사자들이 원치 않는데 공무원과 정치인이 앞장서서 찬성으로 밀어붙이려고 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미국언론에 적극적으로 어필하면 그들도 이 부조리한 상황을 이해하고 우호적 여론을 만들어줄것 같습니다. 또한 마약과 알콜로 중독된 노숙자들이 초등학교와 주거지에 근접하여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스쿨존으로 보호하는 것과는 상반되는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에서는 환경영향평가를 큰 시설이 건설될 경우 꼭 받게 되있습니다. 공청회 개최도 필수입니다. 미국이 한국의 정책결정시스템보다 수준이 낮은 것은 솔직히 놀랍습니다. 또한 최악의 가정이지만 시장과 시의원들이 한인교포들에게 악의적으로 데미지를 입힐 목적으로 이 정책을 추진한다면 시장과 시의원들의 그간의 발언을 면밀히 검토 조사해야합니다. 아무쪼록 LA교민들께서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소망합니다.
WOOD JAMES 셸터를 만드는 곳이 애기들 학교도 다니고 인구 밀집 된 안전한 동네입니다. 그런곳에 갑자기 마약하는 정신적으로 치료받아야하는 수천명의 노숙인이 길에 쏟아진다면 안전이 위협받습니다 쉘터는 그 많은 노숙인들을 수용할수 없고 쉘터 안에 규칙이 있어 홈리스들은 쉘터가 아닌 길거리에서 삶을 더 자유로워 좋아합니다. 안전하지 못하게 동네가 변하는건 삶을 위협받는거고 내 자식 내딸이 마약하는 홈리스들에게 강간당하는 상황이 쉽게 오는거에요 이해가 안되시나봐요? 그러니 쉘터를 새워서 코리아타운 와해시켜보려는 주정부 목적을 모르고 불쌍하니 어쩌니 하시는거죠. 저 분들이 노숙자 안돕자고 하는게 아니고 노숙자분들을 근본적으로 케어할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짓자는거지 제대로 안보고 그냥 무조건 불쌍한데 같이살자라니. 문제를 제대로 보세요
한인타운 해체가 목표인듯
LA 한인 여러분의 분노 이해하고 지지합니다.
이번 기회로 한인들 뭉쳐서 정치적인 힘을 강하게 만듭시다!!!
한인이 뭉치지 못하고 이기주의 삶을 살고 있으니 이런 결과가 온거지. 세계 곳곳에서 한인 이민자를 도와주고 협력해서 단합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런 문제는 계속될듯
자유가 무조건으로 좋은건지 참 모르겠다.. 누굴 위한 자유일까..
한인타운을 만만히 보는 , 흑인 행정관의 무지함 교만함을 꺄부셔야한다! 4.29폭동때도 흑인들이 한인타운을 데미지주고, 늘 흑인은 억울하다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흑인들은 많이 개선은 된것같다~
힘없고 나약한 나라의 국민은 어딜가든 당하고만 살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나라가 부강하면 그나라 국민들은 어딜가든 대접받고 나약한 나라의 국민들은 어딜가든 개돼지 취급받는다.
아..진짜..나라가 개판에다 배신자짓 까지햇으니...한인들도.미움받는거지요~~ㅠㅠ
Lucy J 맞습니다 . LA지역이 좌파성향이 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미친노인네들이 몬소리를 하는건지...
차이나타운이 아니고 한인타운에서 노숙자셀터? LA서도 한인 무시?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저항하지 지들 삶에대하여 저항만하냐?
힘내세요 !!!!
Wilshire 거리가 70년대 에는 한때 고급상점이 줄비하던 거리였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상점을 차지하니 옛날모습은 가고 , "LA 한인타운 노숙자 셸터" 가 지정되면 그타운은 당연히 저질로 타락한다.
'차이나 타운'은 자고로 100년 간 '노숙자 셸터'로 쓰이던 적이 없었는데, ; 왜 '코리안 타운' 에 노숙자셸터는 들어본적이 없다.
동포 여러분, 타운 전체가 합법적인 방법으로 일단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가장 무장이 잘 된 지역에 노숙자들이 오고싶어하지 않을겁니다.
왠지 한국본토에 참교육 하는거 같은데
미국LA교민분들이 고통을 겪는 것 같아서 비록 한국에 살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의아했던점은 한국에서와는 다른 양상으로 일이 진행된다는 겁니다. 보통 큰 이슈의 시설의 건설될 경우 찬반양론이 있으면 찬성이든 반대이든 자신의 이익과 부합되는 편에서 정책을 지지 또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이건의 경우는 찬반이 극렬히 갈리지않습니다. 찬성하는 측은 노숙자들로 보여지는데 노숙자 당사자들은 모두 셀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찬성하는 유일한 세력은 LA시장과 시의원들 뿐입니다. 이것은 아이러니이지요. 당사자들이 원치 않는데 공무원과 정치인이 앞장서서 찬성으로 밀어붙이려고 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미국언론에 적극적으로 어필하면 그들도 이 부조리한 상황을 이해하고 우호적 여론을 만들어줄것 같습니다. 또한 마약과 알콜로 중독된 노숙자들이 초등학교와 주거지에 근접하여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스쿨존으로 보호하는 것과는 상반되는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에서는 환경영향평가를 큰 시설이 건설될 경우 꼭 받게 되있습니다. 공청회 개최도 필수입니다. 미국이 한국의 정책결정시스템보다 수준이 낮은 것은 솔직히 놀랍습니다. 또한 최악의 가정이지만 시장과 시의원들이 한인교포들에게 악의적으로 데미지를 입힐 목적으로 이 정책을 추진한다면 시장과 시의원들의 그간의 발언을 면밀히 검토 조사해야합니다. 아무쪼록 LA교민들께서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소망합니다.
ㅋㅋㅋ힘들게 가난한 삶에서 어떤 백인들보다 그 땅을 개척해나갔는데 백인들도 할리우드 영향 받고 엄청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힘들게 만든 그 땅에 그 엄청난 규모의 흑인거지들이 살 수 있는 흑인폭동의 근거지를 한인타운에 논다니 진짜 뒤통수 존나 아프겠네...
California 계신 한인들 다른주로 옴겨야 합니다 . 저도 26년전에 Los Angeles 에서 올래 살았지만 범죄 들이 너무 많이 있는것 알아요.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문제는 시당국 문제 입니다 .
시장 뒤를 캐서 날려 버리는 게 좋을 듯.
친중질을 하니 도매급으로 당하는거지ㅋ
La시장 하는 짓이 꼭 문가 같네
대한민국 대통령 이 이 모양이니 저기서도 우리가 무시받는거죠뭐....
모두추방하면 간단하다..
딸들에초청으로 미국이민와서
세금도독질하면서 ....
미국에 이득이없다..
1960년초에는 동양인은 이민금지되어 있엇다 알고들있는지?
조용히들 고맙게상각하고 살아라..
여러분덜 죄송하지만 도저히 이해할수업어어요!! 홈니스도 같은사람인데 인간이구 사람이에요 나름데로 누가 홈니스가 되고 싶어어 홈니스가 되나요? 부자엿다가 망한사람잇을테고 또 부모덜이 하늘나라로 갓을테고 어려운 가정생활도 있을테고 나라정부에서 오만명이상 처리하지 못하니 문제가 되는것이죠 또한 이해해줄수는 업나요? 하나님두 불쌍한사람도 도와주시구 구런데 말이죠.. 부정만하지만말구요 긍정적인 마련대책을 해야죠 항의시위 말구 .. 뭐자자는 짓이에요? 419폭동때문에 한인덜 무시한다는 내용때문데 셜터를 임시로만든다고 하는데.. 무시하는계 아니죠 ㅠ.ㅠ 슬프네요 😭😭😭😭
WOOD JAMES 셸터를 만드는 곳이 애기들 학교도 다니고 인구 밀집 된 안전한 동네입니다. 그런곳에 갑자기 마약하는 정신적으로 치료받아야하는 수천명의 노숙인이 길에 쏟아진다면 안전이 위협받습니다 쉘터는 그 많은 노숙인들을 수용할수 없고 쉘터 안에 규칙이 있어 홈리스들은 쉘터가 아닌 길거리에서 삶을 더 자유로워 좋아합니다. 안전하지 못하게 동네가 변하는건 삶을 위협받는거고 내 자식 내딸이 마약하는 홈리스들에게 강간당하는 상황이 쉽게 오는거에요 이해가 안되시나봐요? 그러니 쉘터를 새워서 코리아타운 와해시켜보려는 주정부 목적을 모르고 불쌍하니 어쩌니 하시는거죠. 저 분들이 노숙자 안돕자고 하는게 아니고 노숙자분들을 근본적으로 케어할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짓자는거지 제대로 안보고 그냥 무조건 불쌍한데 같이살자라니. 문제를 제대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