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에는 멕시칸들이 많다고 얘기들 하는데,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입니다.
한국이 못살던 70년대에 이민을 가장 많이 갔었고, 그 다음은 60년대와 80년대에 이민 많이 갔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60년대 재임시절에 아시아 지역으로부터의 이민을 확대 결정해서 70년대에 이민을 가장 많이 갔습니다. 88서울올림픽 이후에는 한국이 경제성장을 해서 90년대부터는 이민이 줄어 들었습니다.
미국이 이제 기회의 땅은 절대 아니고...
한인들도 성공한 사람들 많지..
근데 돈없으면 미국 이민은 절대 비추..
한푼없이 맨땅헤딩으로 존버하면 성공하는 시나리오는 90년대 초반 까지만 통하는 이야기였지..
어릴때 la아리랑 1.5같은 드라마보면 미국에가면 다 잘사는줄 알았지 … 그 시절 있던 집이며 땅이며 다 팔고 미국가신분 다 후회하시더라 왜냐면 강남이나 판교땅 가지신분들 지금은 거의 준재벌급이다
미국 서부에는 멕시칸들이 많다고 얘기들 하는데,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입니다.
기회의 땅이면서도 자본주의 끝판왕나라니
돈많거나 부자들은 성공 반면 그밑은 대부분 실패
그건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통용이죠. 내세울거 하나 없이 몸만 딸랑가는 이민이라면 저임금 노동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많죠.
@@footerx9617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의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로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입니다.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들 대부분은 6.25전쟁으로 피난을 간 사람들의 후손인 경우가 많나요???
정확히는 휴전 후가 많죠
박정희나 전두환 군사독재시절만 해도 정치나 경제가 뒤쳐졌기때문에 미국에 돈벌러 가시는분들이 많았어요
한국이 못살던 70년대에 이민을 가장 많이 갔었고, 그 다음은 60년대와 80년대에 이민 많이 갔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60년대 재임시절에 아시아 지역으로부터의 이민을 확대 결정해서 70년대에 이민을 가장 많이 갔습니다. 88서울올림픽 이후에는 한국이 경제성장을 해서 90년대부터는 이민이 줄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