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 커넥터가 육각이든 원형이든 툴은 아무거나 사용해서 찍어도 됩니다. 간혹 원형 커넥터를 원형 툴로 찍으니 돌리는 부분이 잘 안돌아가는 커넥터가 있더군요. 그럴땐 저는 육각툴로 찍습니다. 커넥터와 툴이 전용으로 사용해야하는 것도 있더군요... 제가 툴을 잘못 구입해서 사용해보지도 못히고 쳐박혀있습니다.
동영상 보면서 업무에 많은 도움 되고 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 댓글을 남겨드립니다. 입선 작업 중 utp를 요비선에 꽈리틀거나 테이핑 하지않고 입선해도 중간에 빠지지 않나요??? 같이 일하시는 분은 외피 제거후 내선으로 꽈리 안튼다고 뭐라고 해서 여쭈어 보고자 글남깁니다.
2인 작업할때 호흡이 맞으면 빠지지 않습니다. 입선 배울때부터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간혹 배관 상태가 안좋을땐 중간에 빠집니다. 그럴땐 요비선 넣는 분이 잘안들어간다고 알려주면 UTP를 요비선에 넣은후 꼬아주거나 테이핑 처리해 줍니다. 15미터 정도의 까지의 길이는 꼬으지 않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홈넷 입선 작업할때도 1가닥만 들어가는 곳은 꼬으지않고 당겨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UTP 박스 안에서 케이블이 꼬여서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적당한 힘으로 당기다보면 걸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작업을 계속했으며, 같이 일하는 분에게 이런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두 종류가 있으며, 신형, 구형으로 나눌수 있겠네요... 둘다 사용해 보았는데 별 차이점은 없었네요.. 저는 공구상에서 구입했었는데, 인터넷검색을 해서 저렴한걸로 알아보세요.. 신형은 JM-331(또는 J-331)인거 같고 구형은 모델명이 없는거 같네요!!
압착기 어느모델 사용 하시나요?
SB-SYS6000 입니다.
셈틀꾼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소통하고 싶어요~~ㅎ
카카오톡에서 셈틀꾼TV를 검색하여 채널을 추가하면 저와 톡 할수 있습니다.
데이터. 보이스
전산실입니다
바닥을 악세스플로워
500*600 *130
분배기 도면에
바닥에 배관 한상태
분배기를 꼭 해야되나요
해서 질문 합니다
도면에 있으면 해야합니다...
하루에 5C 몇개를 찍으시나요?
5c와 모듈러 하루 15세대 작업하는데 작업량이 적다고 얘기해서요
5C는 수구쪽만 찍을경우 350~400정도이며, 세대단자함 TV분배기 작업은 50세대정도입니다.
모듈러만 찍을땐 30세대 정도 합니다.
저는 일당이 아니고 물량 받아서 하기 때문에 보통 6시까지 작업합니다.
아 커넥터가 육각과 원형 툴이 다른가보네요
그럼 커넥터도 두종류 챙겨야 하고 툴도 두종류 챙겨야 하네요 ㅜㅜ
5C 커넥터가 육각이든 원형이든 툴은 아무거나 사용해서 찍어도 됩니다.
간혹 원형 커넥터를 원형 툴로 찍으니 돌리는 부분이 잘 안돌아가는 커넥터가 있더군요.
그럴땐 저는 육각툴로 찍습니다.
커넥터와 툴이 전용으로 사용해야하는 것도 있더군요... 제가 툴을 잘못 구입해서 사용해보지도 못히고 쳐박혀있습니다.
@@semtleggun 앞머리를 말씀하셨던가 보네요
저는 뒤편 마감부분이 둥글게 말리는것과 육각으로 찍히는것 커넥터가 다른줄 알았습니다
와 개좋다
원형툴이랑 육각툴이랑 뭐가 빠를까요?
육각툴이 빠릅니다...
처음 배울때부터 육각툴을 사용했었는데 커넥터가 잘 빠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원형툴을 주로 사용합니다...
@@semtleggun 아, 속도보다 확실한 걸 택하는 거군요.
인 아웃 어떻게 구분하나요?
밑에서 올라온게 인이고 위에서 내려온게 아웃입니다.
인 아웃이 같은 위치에서 있을때는 입선할때 표시해 주는게 좋겠죠!!!
이런 상황 말고 방끼리 점프점프 됬을때 구별법은 없을까요??
@@qwe4543 입선할때 구분(표시)하지 않았으면 케이블을 당겨서 확인하는 방법과 삑삑이를 물려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할때 철거할때 인 아웃 표시 안해 놓으면 경로를 알 수 없어서 난감한적이 꽤 있었는데.. 옛날 집은 선이 굳어서 움직이지도 않고.. 방법이 없군요... 20년 넘은 집은 tv함 없이 복스에서 윗집 아랫집으로 점프되서 tv안된다고 욕먹은 기억이..
동영상 보면서 업무에 많은 도움 되고 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 댓글을 남겨드립니다. 입선 작업 중 utp를 요비선에 꽈리틀거나 테이핑 하지않고 입선해도 중간에 빠지지 않나요??? 같이 일하시는 분은 외피 제거후 내선으로 꽈리 안튼다고 뭐라고 해서 여쭈어 보고자 글남깁니다.
2인 작업할때 호흡이 맞으면 빠지지 않습니다. 입선 배울때부터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간혹 배관 상태가 안좋을땐 중간에 빠집니다. 그럴땐 요비선 넣는 분이 잘안들어간다고 알려주면 UTP를 요비선에 넣은후 꼬아주거나 테이핑 처리해 줍니다.
15미터 정도의 까지의 길이는 꼬으지 않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홈넷 입선 작업할때도 1가닥만 들어가는 곳은 꼬으지않고 당겨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UTP 박스 안에서 케이블이 꼬여서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적당한 힘으로 당기다보면 걸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작업을 계속했으며, 같이 일하는 분에게 이런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semtleggun 바쁘신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동축삽입기로 검색하니 많이나오네요 작업량이 많아지면 커넥터 삽입할때 손가락이 너무아프던데 정말 셈틀님은 편리한방법을 많이 강구해두셧군요 의자랑 들고다니는 공구함까지 많이배웁니다
들고 다니는 바구니(공구함)은 작업내용에 따라서 공구들은 배치가 달라집니다..ㅎㅎ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축삽입기 제품 모델명이랑 구매처 알려주세영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두 종류가 있으며, 신형, 구형으로 나눌수 있겠네요...
둘다 사용해 보았는데 별 차이점은 없었네요..
저는 공구상에서 구입했었는데, 인터넷검색을 해서 저렴한걸로 알아보세요..
신형은 JM-331(또는 J-331)인거 같고 구형은 모델명이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