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 초야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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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감독-k8q
    @김감독-k8q 6 лет назад +5

    바닷바람 차갑지 않아 달처럼 어여쁜 얼굴
    남포불 하늘거리고 따스한 정이 흐르네
    오늘같이 흐뭇한 날엔 술한잔 권하고 싶어
    하얀볼이 붉어지면 그댄 어떨지 몰라 사랑해 사랑해
    밤하늘에 무지개 피네 사랑해 사랑해
    솜털처럼 고운 이밤에 이마를 마주 대하고
    나직히 속삭여봐요 이마음 깊은 곳까지
    그대 숨결 퍼져요 지금 눈감아 괜찮은 날이
    또 다시 올 수 있을까 이 넓은 모래밭을
    맨발로 거닐고 싶어

  • @조용팔-g9c
    @조용팔-g9c 5 лет назад +5

    산울림밴드의
    또 다른 천재음악가~~
    김창훈이 만든
    명곡,ㅋㅋ

  • @조용팔-g9c
    @조용팔-g9c 7 лет назад +4

    와 더불어~~
    한국
    포크음악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오린
    걸작,ㅋㅋ

  • @Elim-mh2jc
    @Elim-mh2jc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결혼할 즈음에 발표된 곡이라 이 곡 들을때마다 신혼여행 갔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