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자꾸 사라지는 이상한 마을.. 숨겨진 고전 스릴러 명작 (영화리뷰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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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 1984년 프랑스의 조그만 마을
마을의 의사와 변호사, 그리고 정육점 주인은 큰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 법인을 설립한다.
부자였던 의사의 부인은 그들 부동산 법인에 거액을 투자하기로
했다가 철회하고 갑자기 종적을 감추는데..
조조할인의 부계정 (*삭제한 영상 위주로 재업로드)
/ @jojomovie2
영화 제목은 영상 좌측 상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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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참 잘 만들어진 영화구나 합니다.
또한 라스트가 유쾌해서 좋습니다.
영화를 통해서 나를 비춰보게 하는 부분도 의미있고요, 역시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일요일 오후 되세요 ^^
리뷰 맛집 소문듣고 왔어요
담백한 주인장의 해설이
영화에 집중이 잘 됩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옟날영화가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믿고보는 조조할인 리무비 감사히 보겠습니다 ~""^^"
역시 리뷰 맛 집 입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한 주말 되세요 ^^
조조할인님 후기는 잔잔하면서고 몰입도 높아서 참 좋습니다. 앙리에트 참 사랑스럽고 현명하고 귀엽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조조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재밋게 감사히 잘 볼게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흔들린 우동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
너무재밌다 ㄷ ㄷ 조각상봤을때 눈치는챘지만 ㅋㅋㅋ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나름 해피앤딩이라 재미있어요^^
어디서 볼수있나요
역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본주니어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형사님이 무모하고 소심한 복수를 눈감아 주셨네 왜냐면 푸줏간 녀석이 루이집을 불지르겠다고 했으니까
엄마가 참 간악하네요 아들을 착취했네요 불지르고 걸어나오다니
영화가 그럴싸하고 리뷰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려요 평안한 일요일 오후 되세요 ^^
어쩌다. 들어 왔는데. 어제부터. 푹. 빠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저 형사 완전 깡패인데, 사건 해결은 명석하게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풀밭에누운두사람ㅋㅋㅋㅋ
엄마가젤무섭네
그러게요
조조님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려요 ^^
빌런은 따로 잇었네요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재밋게 잘봤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오는 이들 다 무섭습니다
특히 엄마
고전이라 그런가 요즘 감성으론 이해 못 할 것도 좀 있네요 그래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프랑스 형사도 자백을 폭력으로 받아냈었나보네요.. 씁쓸하네요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의 반전 -..-
애인이 엄청 귀엽네
고전은 왜 재밌지? 촌스러운데도?
근데 왜 제목이 닭초절임일까요?
클로드 샤브롤(Claude Chabrol) 감독의 이 영화 프랑스어 원제는 « Poulet au vinaigre »인데요, 이는 원래 식초로 요리하는 닭 요리(그래서 닭초절임)라는 뜻도 있지만, 프랑스어 은어로 닭(poulet)이 경찰을 뜻하기도 합니다, 마치 한국에서 “짭새”가 경찰을 뜻하는 것처럼요. 이는 극의 주요 인물 경찰 라바르댕(Lavardin)을 가리키는 것으로,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신맛 경찰”, “까다로운/험악한 경찰“ 정도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이 Lavardin 경찰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가 제작되기도 하고요.
@@ramhonjeong-uchoe1858감사합니다. 덕분에 지식이 늘었네요.
제목이 좌측 상단에 있다는데 닭초절임이라고만 떠서 잘못됐나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닭초절임이라는 영화가 있네요 ㅎㅎㅎ
클로드 샤브롤(Claude Chabrol) 감독의 이 영화 프랑스어 원제는 « Poulet au vinaigre »인데요, 이는 원래 식초로 요리하는 닭 요리(그래서 닭초절임)라는 뜻도 있지만, 프랑스어 은어로 닭(poulet)이 경찰을 뜻하기도 합니다, 마치 한국에서 “짭새”가 경찰을 뜻하는 것처럼요. 이는 극의 주요 인물 경찰 라바르댕(Lavardin)을 가리키는 것으로,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신맛 경찰”, “까다로운/험악한 경찰“ 정도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이 Lavardin 경찰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가 제작되기도 하고요.
이건 좀
재사용이 피곤.
근녀~
아니 형사가 너무 천재네 ㅠ 로렌스 올리비에 닮았네
아들 너무 불쌍했는데 오히려 자동차에 설탕넣었던 것이 자신 인생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영화 리뷰가 43분 ㅎㄷㄷ;; 너무 길다
짜증나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