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인연서설 -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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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

  • @Kiminsong193
    @Kiminsong193 5 лет назад +2

    잘듣습니다

  • @조정훈-i6u
    @조정훈-i6u 4 года назад +1

    눈물이 납니다.

    • @yunhee4190
      @yunhee4190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화랑도의전설
    @화랑도의전설 5 лет назад +2

    최고예요^^

  • @녹야-q7y
    @녹야-q7y 6 лет назад +4

    사람에게 상처받은 이맘은..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폭풍우처럼 그렇게 찾아오네요ㅜㅜ

    • @작은시인-w4p
      @작은시인-w4p 6 лет назад +3

      지음님 그 마음
      가슴이 젖어들듯 느껴집니다ㅠ
      힘내라는 말대신
      힘들지?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힘들지?라고 누군가가 어깨 감싸며 말해줄때
      울컥 쏟아지는 눈물은 참을수가 없고
      어느 누구도 대신할수가 없겠지요.
      지음님..
      그 인연 아직 남아있다면 운명이되어
      함께하실거예요.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다보면 또 만난다네요

  • @작은시인-g9i
    @작은시인-g9i 6 лет назад +3

    늘 감성울리는 낭송 감사해요

  • @작은시인-w4p
    @작은시인-w4p 6 лет назад +3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가서
    고이 죽어가는것
    왜그럴까요?
    왜 죽어 가는것이라 표현했을까요?
    깊은 뜻을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웃는하루되세요^^

  • @작은시인-g9i
    @작은시인-g9i 6 лет назад +2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