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가 모든 역사상 가장 사기적인 국가였던 이유가, 송이 몽골에 멸망당하지만 않았어도 산업혁명은 동양에서 먼저 나왔을 것 같다는 뇌피셜이 나올 정도로 매우매우 번성한 국가였음. 학문도 매우 발달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저 시기 중국이 더 오래 못갔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까움…
고려가 빨대 꽂고 쪽 쪽 빨아먹기도 좋은 나라였죠.. 거란에 승리한 후, 100 여년 간 송이 고려에 매달리는 상황이었죠.. 고려에서 공물을 가져가 그 것에 3배를 받아내고, 그 걸 시장에 나가 3배 받고 팔고 ., 그래도 안 돌아가고 주저앉아 다시 송에서 3배를 또 주면 돌아갔다고.. 오죽하면, 소동파가 고려에 끌려다니지 말라는 상소를 올릴 정도였다죠.. 우리 입장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중국 왕조였죠..
+ 경제력(특히 1인당 GDP 수준)이 높은 나라를 점령하려면 얼마나 개고생을 해야하는지 각인해줌... 당연히 애국심을 떠나서라도 지금 높은 퀄리티의 삶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걸 다 포기하고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된다는데 문천상같은 인물이라면 뭐 말할 필요가... 몽골에서 이거 준다 저거 준다 해도 당연히 안받고 항전할수밖에(애초에 이거 준다 저거 준다 한 적도 없고 바로 체포해버렸긴 하지만. 몽골도 문천상이 어떤 인물인지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런 제안 자체가 의미없다는 건 이미 백만년전에 인식했음)
아무리 부인하려 애써도 팩트는 당나라가 한인정권어니라해도 그이루는 주축이 한인이고 중국문명이라는겁니다 지금은 150년쯤 주츰했다가 또다시 부상중 역사는 반복합니다 동양이 몇천년세계톱이였어도 세게각지에서 백인놈들처럼 트집잡고 전쟁도안했습니다 정화의 원정과 스페인의원정은 아주 큰 대비입니다
@@qkdhrwifh1436 리플주신건 감사한데 당신발등까는거 아니세요 딱 당신의 논리잖아요 권륭제는 여진인 칭기스칸은 몽골인 중국을 정복했으니 중국역사는 맏는데 중국역사한번살펴보세요 당신이 그렇게도 가리고싶어한 한인왕조땐 그들은 내부에서 치고박하지만 전통적인 한인왕조의 범위이외엔 침략안합니다 물론 내부는 아주 처참하지만말이지요 지금의 중국영토도 청나라의 유산을 받은거입니다 가령 명왕조가 1900년대까지 존재했다면 장성이남과 현재 요녕성일대까지만 중국영토일겁니다
송나라 배에 기름낀 좁밥 맞음 군사는 나태하고 간신은 득실득실.. 국방력이 약해 고려에게도 굽신.. 송이 강했으면 애초 요 금 원에 발리지 않고 정강의 치욕도 없었음 송나라 병사 10명이 요금 병사 1명을 당해낼수 없고 금나라 병사 10명이 원나라 병사 1명을 당해 낼 수가 없엇다 할 정도로 송나라 병사들이 나약하고 약했다
@@qkdhrwifh1436 저 송나라 세입의 1%도 안되는 돈이 요/금/서하를 지탱시켜주는 상당한 수입원이었다는걸 이 영상이 증거자료를 제대로 제시해주는 중. 사실 송나라 군사력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저 1%도 안되는 돈이 워낙 액수가 상당하다보니 북방민족들이 어떻게든 삥뜯으려고 쌩쑈를 해서 약골 이미지가 더해진 것도 사실일듯
세계 GDP는 곧 군사비이기 때문에 군사력, 경제력, 국력에 해당하는데 분명 미국이 1위일 줄 알았는데 1위가 아니기에 도대체 미국이 1위가 아니면 누가 1위지? 했는데 송나라 ㄷㄷ 송나라는 확실히 미쳤다 ㄷㄷ 왜 몽골제국이 송나라를 정복한 후에 단번에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게 됐는지 알수있게 됨 ㄷㄷ 세계를 정복하면서 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몽골제국이 미국을 능가할 정도로 강력한 세계 GDP를 가지고 있던 송나라까지 정복했으니 세계패권을 바로 차지했지 ㄷㄷ
당나라의 절도사를 보며 건국한 송나라는 통치이념이 문치주의인지라 경제 , 문화등에서는 중국역사상 최전성기임였던 시대는 맞죠..워낙 돈이 많아서 서하 , 금 , 요 등 돈으로 침략을 막았고(물론 쌓이다보니 재정악화)..당시 개봉 , 임안은 인구 100만명이넘는 세계최대도시..(바그다드 , 장안 , 콘스탄티노플 전성기이후) 장강이남 강남을 개발하여 이양법(이모작)이 가능하여 그 영향은 명청까지 이어지죠...쌀풍족 > 인구급증(1억) > 상업활동 활발 + 무역량급증 > 화폐유통량 급증 > 풍족해지니 문화산업 발전 + 과학기술발전 (화약 나침반 등) + 지식인 문화산업경제교육 등 최전성기였으나 그러나 그에걸맞지않는 군사력과 부정부패..
@Son HeungMint 그만큼 능력이 있으니 그땅주인이 된겁니다 원래부터 전부의 중국대륙차지한거 아니잖아요 문명자체의 힘 그리고 고대에 이미 억단위의 사람을 먹여살린다는건 아주 대단한일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인도를 보세요 사람많으면 되는일 아닙니다 일단은 중국을 펌하라고싶은데 이유는없지 해도 팩트를 보고 말하세요
@Son HeungMint 고대의 이미지가 다른거 같습니다 송나라시절이면 1100년대 그러면 근대사일까요 그리고 제가 이해한 님말속뜻은 국토가 크고 인구만 많으면 어떤인종도 다 된다 그러니 중국은 워낙 국토가 넚으니라고말하신다고생각한건데 아닐까요 인과관계가 바꿔졌다고 봅니다 국토인구가 많은조건이 있으니 어떤못난놈들도 다 될수있다가 아니고 그만한 능력지력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국토도 인구도 결과적으로 많게 된거 아닐까요
지금 한국 중국 하듯이 그 당시에는 명국 청국 하고 불렀겠죠. 다만 지금과 달리 한국인, 중국인 안하고 명인, 송인이라고 했다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명, 송, 청은 한자인데 나라는 우리말이니 좀 특이한 표현이죠. tmi지만 청국장의 청국이 청나라라는 설도 있습니다.
청나라는 멜서스 트랩 도달한 상황일때를 기준으로 측정한것이라 청나라 인구 전체가 포텐셜로 잡혀서 비정상 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또 청나라 이전 자료는 전근대 자료라 그냥 무시하면 되구요. 그냥 해당 시기에 인구가 저 문명권에 몰려 살았다 이정도만 보고 넘어가면 됩니다.
이 영상내용대로라면 역사상 10대 부유한 국가중 7개가 아시아(중국5, 인도1, 몽골1) 3개가 서양(로마1, 미국1, 영국1). 인류역사를 뒤돌아보면 아시아가 훨씬 더 지배적이었다는 것인데 이는 그 당시는 기술적으로 수준이 낮아서 모든게 인력으로 이뤄지던 시기였기에 인구면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던 아시아가(중국) 순위권을 차지할 수 밖에 없었음. 반면 근대에 들어서 서방쪽이 대두한건 이제 인구보다 기술이 월등한 쪽이 지배권을 쥐게 되었다는 것. 그래서 우리가 사는 현대는 서방 세계주도로 흘러가고 있지. 앞으로는 인공지능이라는 말도 있지만 난 그래도 인간의 뇌를 대체하기에는 한참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기에 서양과 동양의 기술력이 엇비슷해지면 다시 아시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고 봄. 그 주역은 역시나 중국이 될것인데 이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미국이 자신들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들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있는 것임. 하지만 역사의 흐름은 사람이 아무리 날뛰어봤자 바꿀 수 없다. 로마시대에 그 누가 로마가 멸망할줄 알았겠는가? 몽골제국이 대영제국이 패망하게 될줄 그 누가 예상했겠나? 지금 우리는 미국이 패권을 놓치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미래일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지. 예상외의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여튼 지금으로선 역사적 흐름으로 보면 동양이 세계의 주도권을 쭉 이끌다가 서양에 그 주도권을 빼앗긴 상황이네.
@@tridish7383 그니까 조선시대는 축에도못끼는거지 비율로따졌을때 고려시대 세계 경제력 총량보다 조선시대 총량이 더많은데 조선 초중말 통틀어 고종때나되서야 겨우잡았다는건 경제력ㅆ망이라는 얘기지 오히려 삼국시대, 남북조, 고려 때의 세계에서의 비율이 훨씬높지 당시 서양보다 동양쪽이 더 발전해있을때고 고려신라만해도 당시 세계 10권안에들수있는 나라였으니까.
참고로 1800년 이전의 자료는 무시해도 됩니다. 1750년을 근대와 전근대의 분기점으로 잡는데, 그 이유는 그 이전까지 경제 성장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해당 문명권의 인구 추정치가 많으면 GDP가 높다고 추정하는 방식이죠. 참고로 1750년 이전까지 세계 GDP는 6천년 마다 2배 성장하였는데 1750년 부터 세계 경제가 50년마다 2배씩 상승했습니다. 즉 기원전 4000년 고대 도시국가 우르크가 있던 시절부터 1750년까지 전 세계 경제에 100점을 준다면 농경 시작(기원전 1만년) ~ 기원전 4000년 = 50점 기원전 4000년 ~ 1750년 = 100점 1750 ~ 1800년 = 200점 1800 ~ 1850년 = 400점 1850 ~ 1900년 = 800점 1900 ~ 1950년 = 1600점 1950 ~ 2000년 = 3200점 2000 ~ 2020년 = 4800점 거의 이정도 추세로 성장중이라 보면 됩니다. 즉 영상에서 유효한 자료는 1820년 청제국 1870년 대영제국 1960년 미합중국 총 3나라 정도 말곤 흥미로 보시면 됩니다. 7위 기원후 14년경 로마제국 시절 전세계 GDP 추정치가 1054억 달러인데, 6위 기원후 1년경 한나라 시절 전세계 GDP 추정치가 2258억 달러라면 정말로 13년 동안 전세계에 1200억 달러 수준의 GDP 증발이 일어났을까요? 그냥 GDP 추정치는 인구 추정치 X 식량 생산량 추정치 정도로 보면 됩니다. 실제론 해당 기간동안 실질 GDP는 변화가 없었다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시간대를 더 뒤로 돌려 기원전으로 돌아간다면 최초의 통일 인도를 세운 마우리아 제국 알려진 세계 문명의 70%를 정복한 알렉산드로스 제국 최초의 제국인 고대 페르시아 제국, 고대 왕국의 시대로 돌아간다면 이집트 왕조, 아시리아 왕조, 바빌론 왕조 등등 수많은 고대 왕조들 또한 세계 GDP의 대부분을 차지했던것도 맞습니다. 애초에 저 시절에는 세계 다른 지역에 도시나 국가가 없었거든요...
미국 GDP 25%... 미국주도 세계경제는 앞으로 30년동안 큰 변화가 없을 듯 싶다. 지금 2030세대가 5060세가 되어도 미국 주도의 세계경제는 변함없다는거지... 미국이 우리나라의 우방이란게 참 다행이다. 미국의 적국 & 세계최빈국 북한의 2030대들은 한국경제에 흡수되지 않은한 평생 잘살수 있는 희망도 없다는거고... 안타깝다.
@@Musclebeach 그건 니생각이고. 중국은 지금 저출산 고령화문제로 골머리 앓고있고 인구수는 점점 줄어들고 전세계가 탈중국화로 중국을 떠날 텐데 중국이 따라 잡겠냐? 그에반해 미국은 젊은층의 인구수다 느는 나라다. 중국이 1위하는것보다 중국이 찢어지는게 훨씬 가능성이 높다
인구는 국력이다라는 말은 인간이 탄생해서 과일 따먹고 수렵하던 순간부터 현재까지 극지방을 제외한 곳에서는 틀린 적이 없음. 다만 근세들어 정치집단에서 복지와 인권사상을 잘 써먹어왔는데 인류의 평균수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경제활동과 출산, 병역이행이 가능한 젊은 인구가 국력, 나이든 이들은 비용라는 현실이 충돌하기 시작했죠. 민주체제가 주류가 된 이상 어떤 정치집단도 인구는 국력이다라는 말을 젊은 인구는 국력이다로 정정할수는 없을거임. 그들을 부양하기 힘들어하면서도, 노년층이 젊은이들의 가족이며, 그들 또한 주권을 가진 시민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저 감내하며 기술발전으로 극복하는 날이 오길 기다릴 뿐이죠.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아무래도 시간적으로는 중국과 인도 -> 영국 -> 미국 순일 거라 생각했는데 수치로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송나라가 모든 역사상 가장 사기적인 국가였던 이유가, 송이 몽골에 멸망당하지만 않았어도 산업혁명은 동양에서 먼저 나왔을 것 같다는 뇌피셜이 나올 정도로 매우매우 번성한 국가였음. 학문도 매우 발달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저 시기 중국이 더 오래 못갔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까움…
고려가 빨대 꽂고 쪽 쪽 빨아먹기도 좋은 나라였죠.. 거란에 승리한 후, 100 여년 간 송이 고려에 매달리는 상황이었죠.. 고려에서 공물을 가져가 그 것에 3배를 받아내고, 그 걸 시장에 나가 3배 받고 팔고 ., 그래도 안 돌아가고 주저앉아 다시 송에서 3배를 또 주면 돌아갔다고.. 오죽하면, 소동파가 고려에 끌려다니지 말라는 상소를 올릴 정도였다죠..
우리 입장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중국 왕조였죠..
송나라는 당시대 동네 호구. 간신배와 탐관오리가 가장 판치던 시절이고.. 국방에 돈을 안쓴 이유는 내부 반란이 일어나는걸 막기위해서.. 명장들이 나타나면 반드시 간신배들이 모략해서 숙청당함. 이유는 간신배들이 이민족들한테 뇌물을 받아서
송나라 요약하면 돈 많은 찐따정도.
@@서창-z2w ㅋㅋㅋ
엄청났던 문화예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력이 너무나도 취약했던 송..
당,청시기외 한,몽,명,송대에도 GDP규모가 의외로 컸었군요. 송대 1인당 롼산GDP가 1000불이 넘어선게 시사점이 있네요. 현대에도 1000불미만국가 많은데. ,
1990년기준금액이니...
일단 중국은 인구가 있으니 ㅋ
@@댄싱소년리 1인당 gdp가 인구랑 무슨상관이죠?
@@댄싱소년리 1인당 gdp -> 인구빨
이건 좀 멍청한 건데 ㅋㅋㅋㅋ
송나라는 최후마저 역사에 몇안되는 장렬한 마무리임. 항전하면서 몽골 칸 멱도 따고, 몽골본대 40년 이상 막은 대단한 저력. 망국절차 안밟은 나라 점령하려면 얼마나 개고생해야하는지 보여준 사례 아닐지.
심지어 송나라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치중하다보니 군사력에 크게 비중을 두지않았더랬죠.
북송이 너무 허망하게 망해서 약체이미지가 강한듯
+ 경제력(특히 1인당 GDP 수준)이 높은 나라를 점령하려면 얼마나 개고생을 해야하는지 각인해줌... 당연히 애국심을 떠나서라도 지금 높은 퀄리티의 삶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걸 다 포기하고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된다는데 문천상같은 인물이라면 뭐 말할 필요가... 몽골에서 이거 준다 저거 준다 해도 당연히 안받고 항전할수밖에(애초에 이거 준다 저거 준다 한 적도 없고 바로 체포해버렸긴 하지만. 몽골도 문천상이 어떤 인물인지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런 제안 자체가 의미없다는 건 이미 백만년전에 인식했음)
게다가 보통 수도가 함락되면 멸망한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게임 끝난건데 1276년 쿠빌라이칸에 의해서 남송 수도 임안(항저우)를 함락당했는데도 무려 3년이나 버팀
송나라가 당시 얼마나 부유했는지 알 수 있는 사례가 당시에 배달원만 약 100명이상을 고용한 식당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송나라에 있었다고 하죠. 지금도 배달원 100명이상있는 단일 식당은 드문데 말이죠.
몽골과 40년간 싸울수 있었던 이유가 남송의 엄청난 경제력..
@@fighting_mouse 당연하겠지 ｦｦ 당시 배달원이면 직접 뛰어다니고 빨라봐야 말 탔을 거 아니야ㅋㅋ 지금 배달원들은 오토바이 타고 교통 법규 무시하고 배달하는데 넘사로 빠르겠지
그래도 저시대에 배달원 100명은 대단
근데 군사력은 똥망이였지...
추정치 가지구 말하지 말자.. 지금 쿠팡 배달맨 몇명인지 아냐? 근데 이게 100년도 더 지나면 기록이나 있냐? 조선때 기록도 우리가 아는게 아니다 당장 싸이월드 msn 등등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많은데
우와~~^^ 송나라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정말 출근때나 퇴근 때에 그렇게 잘 듣고보고 있습니다
항상 제일 바쁠 때 시청해주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한족이 기득권이었던 한나라, 당나라, 송나라, 명나라와 몽골족과 만주족이 기득권이었던 원나라, 청나라가 세계 경제사에 큰 획을 그었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대박인게 탑 10 중에 대다수가 고대 중국이네요 ㄷㄷ 역시 인구수 깡패의 나라 ㅋㅋ
당나라는 선비족이죠(물론 한족에 융화 잘된 케이스이긴함)
당나라 기득권층은 관롱귀족 즉 선비족 출신입니다 한족은 피지배층
아무리 부인하려 애써도 팩트는 당나라가 한인정권어니라해도 그이루는 주축이 한인이고 중국문명이라는겁니다 지금은 150년쯤 주츰했다가 또다시 부상중 역사는 반복합니다 동양이 몇천년세계톱이였어도 세게각지에서 백인놈들처럼 트집잡고 전쟁도안했습니다 정화의 원정과 스페인의원정은 아주 큰 대비입니다
@@qkdhrwifh1436 리플주신건 감사한데 당신발등까는거 아니세요 딱 당신의 논리잖아요 권륭제는 여진인 칭기스칸은 몽골인 중국을 정복했으니 중국역사는 맏는데 중국역사한번살펴보세요 당신이 그렇게도 가리고싶어한 한인왕조땐 그들은 내부에서 치고박하지만 전통적인 한인왕조의 범위이외엔 침략안합니다 물론 내부는 아주 처참하지만말이지요 지금의 중국영토도 청나라의 유산을 받은거입니다 가령 명왕조가 1900년대까지 존재했다면 장성이남과 현재 요녕성일대까지만 중국영토일겁니다
송나라때 인구 1위에 1인당 소득도 1위
다른 왕조때도 대부분 상위권은 차지.
수천년동안 그래왔으니 대단하긴 한데
가만보니, 부흥한 뒤 시대는
거의 전쟁이나 궁핍의 시대네요.
더 놀라운건 미국의 2020년 GDP가 근 25%에 달한다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경제력으로도 현재 세계의 1/4를 책임지는 셈이니까요. 군사력 뿐 아니라 경제력마저도 세계 최강국의 지위에 걸맞는 것 같습니다.
1위도 1위인데 비중도 높네 ㄷㄷ 중국은 한 17퍼 되려나..
미국은 땅부터 사기라서 인디언들이 나라 세웠어도 잘 살았을겁니다. 물론 지금만큼의 대국은 아니겠지만
지금도 세계 gdp가 98조5000억 달러인데 미국이 23조6000억달러인걸 보면 ㄷㄷ하네요
@@후아유-y9n 지금보다 대국일수도있죠
@@후아유-y9n 그런식이면 미국땅보다 로마땅이 훨씬더 사기입니다 국경선을 어떻게 긋느냐에 따라서 판도는 천차만별으로 바뀝니다.
연구집중 노리다가 한방러쉬(실제론 두방러쉬)에 털렸다는 송나라 ㄷㄷ
불야성이란 단어의 창시이자 한방러쉬에 안털렸으면 그때 산업혁명을 이루었다고.....
맞아요 외침만 없었다면 산업혁명은 송나라때 일어났을수도 있었겠죠
@@조민준-t6y 왜요?? 과학기술이 그정도였나요?
@@이준석-s5c 석탄 송나라때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4대 발명품이 있는데
종이, 나침반, 화약, 인쇄술이 있는데
종이를 제외한 나머지 3개가 송나라때 발명 됐다 하네요.
과거에서만 세계경제의 대부분의 차지하는 비율이 나올줄알았는데 현재에와서도 미국은 ㄷㄷ 하네요
오~ 포청천의 나라 송나라! 의외네요.. 역시 부패가 없어야 나라가 잘 사는것인가...
송나라가 그 경제력에서 나오는 여력을 군사력에 잘투자 하기만 했다면 세계역사의 판도가 달라졌을듯
되게 많이 투자하긴 했어요. 애초에 기반이 없었어서 쳐발린거지. 그래서 송나라가 고려한테 굽신굽신 거렸음
대한민국이 인재자원이 풍부해야 하는 이유!
항상응원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송나라가 약하게 보지만 한족중에선 싸움도 제일 잘함. 그 시대 생각하면 세계최강 금나라, 원나라 상대고 엄청 잘 버팀
ㅇㅈ 교과서에서 송을 ㅈ밥이마냥 가르침...
송나라 배에 기름낀 좁밥 맞음
군사는 나태하고 간신은 득실득실..
국방력이 약해 고려에게도 굽신..
송이 강했으면 애초 요 금 원에
발리지 않고 정강의 치욕도 없었음
송나라 병사 10명이 요금 병사 1명을
당해낼수 없고 금나라 병사 10명이 원나라 병사 1명을 당해 낼 수가 없엇다
할 정도로 송나라 병사들이 나약하고 약했다
망국의길은 현재가 아닌가 봅니다. ㅋㅋ
싸움을 잘해서 강남지역 다 뺏기고 유목민한테 조공 바치고 다녔냐. 한족 왕조만 따져도 군사력은 한,당,명 보다 밑이고 요동은 커녕 전성기때도 만리장성 이남에 밀려았는 국가 뭔 싸움을 잘해
@@qkdhrwifh1436 저 송나라 세입의 1%도 안되는 돈이 요/금/서하를 지탱시켜주는 상당한 수입원이었다는걸 이 영상이 증거자료를 제대로 제시해주는 중. 사실 송나라 군사력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저 1%도 안되는 돈이 워낙 액수가 상당하다보니 북방민족들이 어떻게든 삥뜯으려고 쌩쑈를 해서 약골 이미지가 더해진 것도 사실일듯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나라 전세계 GDP40%ㄷㄷㄷ 확실히 중국 최고 전성기왕조 답네...
세계 GDP는 곧 군사비이기 때문에 군사력, 경제력, 국력에 해당하는데 분명 미국이 1위일 줄 알았는데 1위가 아니기에 도대체 미국이 1위가 아니면 누가 1위지? 했는데 송나라 ㄷㄷ
송나라는 확실히 미쳤다 ㄷㄷ
왜 몽골제국이 송나라를 정복한 후에 단번에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게 됐는지 알수있게 됨 ㄷㄷ
세계를 정복하면서 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몽골제국이 미국을 능가할 정도로 강력한 세계 GDP를 가지고 있던 송나라까지 정복했으니 세계패권을 바로 차지했지 ㄷㄷ
의견 고맙습니다.
당나라의 절도사를 보며 건국한 송나라는 통치이념이 문치주의인지라 경제 , 문화등에서는 중국역사상 최전성기임였던 시대는 맞죠..워낙 돈이 많아서 서하 , 금 , 요 등 돈으로 침략을 막았고(물론 쌓이다보니 재정악화)..당시 개봉 , 임안은 인구 100만명이넘는 세계최대도시..(바그다드 , 장안 , 콘스탄티노플 전성기이후) 장강이남 강남을 개발하여 이양법(이모작)이 가능하여 그 영향은 명청까지 이어지죠...쌀풍족 > 인구급증(1억) > 상업활동 활발 + 무역량급증 > 화폐유통량 급증 > 풍족해지니 문화산업 발전 + 과학기술발전 (화약 나침반 등) + 지식인 문화산업경제교육 등 최전성기였으나 그러나 그에걸맞지않는 군사력과 부정부패..
송나라가 외세에 준 돈은 송나라 세수 재정 0.006%였다는 기록이 있네요
무굴제국이랑 명나라 말기는 예상하지 못했네......
고대 이집트 예상했는데 의외로 없네요
잘 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역사에서 경제는 중국이 넘사벽이긴 했네요... TOP 10에서 중국이 6번 랭킹 찍었네요 ㅎㄷㄷ
@Son HeungMint 그만큼 능력이 있으니 그땅주인이 된겁니다 원래부터 전부의 중국대륙차지한거 아니잖아요 문명자체의 힘 그리고 고대에 이미 억단위의 사람을 먹여살린다는건 아주 대단한일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인도를 보세요 사람많으면 되는일 아닙니다 일단은 중국을 펌하라고싶은데 이유는없지 해도 팩트를 보고 말하세요
@Son HeungMint 고대의 이미지가 다른거 같습니다 송나라시절이면 1100년대 그러면 근대사일까요 그리고 제가 이해한 님말속뜻은 국토가 크고 인구만 많으면 어떤인종도 다 된다 그러니 중국은 워낙 국토가 넚으니라고말하신다고생각한건데 아닐까요 인과관계가 바꿔졌다고 봅니다 국토인구가 많은조건이 있으니 어떤못난놈들도 다 될수있다가 아니고 그만한 능력지력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국토도 인구도 결과적으로 많게 된거 아닐까요
@Son HeungMint 근데 중국인들 우수한거 맞음. 천안문+홍위병 콤보로 중국'인'들이 다 죽어서 문제지
명나라, 송나라, 청나라 할때 우리쪽에서 구분하기 편하게 할려고 그냥'나라' 붙인거지 실제이름은 그냥 명, 송, 청이 맞나요?
지금 한국 중국 하듯이 그 당시에는 명국 청국 하고 불렀겠죠. 다만 지금과 달리 한국인, 중국인 안하고 명인, 송인이라고 했다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명, 송, 청은 한자인데 나라는 우리말이니 좀 특이한 표현이죠. tmi지만 청국장의 청국이 청나라라는 설도 있습니다.
정확하겐 대명 대청입니다
대영제국 아니면 몽골제국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군요
송나라는 압도적인 경제부국이였고 당나라또한 전성기를 구가했으니 그러려니하는데, 망국의 길을 걸었던 명, 청이 순위권에 있는게 의외로군요
청나라까지는 그래도 그렇거니 하겠는데 명나라 말기가 있는게 전 진짜 의외였어요...
부패도 돈이 많으니깐 생기는 것. 전쟁과 탄생, 멸망에만 치중되있는 역사교육이 문제를 일으키는겁니다
인구빨
청나라는 멜서스 트랩 도달한 상황일때를 기준으로 측정한것이라
청나라 인구 전체가 포텐셜로 잡혀서 비정상 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또 청나라 이전 자료는 전근대 자료라 그냥 무시하면 되구요.
그냥 해당 시기에 인구가 저 문명권에 몰려 살았다 이정도만 보고 넘어가면 됩니다.
@@msm4854 인구를 그만큼 먹여살리는데 고대에선 대단한일 아닌가 그저 중국펌하면 다 인구빨이네 인도를 보고 말해
보다보니 중국이 전세계에서 얼마나 비중이 큰 국가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대단합니다. 지금 중국인들의 단점이 없어지고 국민 의식수준을 선진국으로 올릴수있다면 세계 1위의 대국이 되는건 다시한번 가능하리라 봅니다. 우리아들은 영어랑 중국어 가르쳐야겠네..
그렇지만 과거에는 아메리카 신대륙은 없었죠 기렇기에 가능
그럴리가 있나요. 이제 잣될일만 남았는데 세계 1위대국? 미국이 가만둔데요? 그리고 중국사의 국가들 대부분은 중국이 아닌 북방민족 국가입니다.
@@JinMalJa 잣될 일?ㅋㅋㅋㅋ 아니요 지금 과거에나 미국 경제력 비중이 40퍼였지 이젠 미국 24퍼, 중국 19퍼에요. 중국에게 따라 잡힐 일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제 생각엔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쇼비니즘 현상보단 과도한 미국 사대주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Regulus-corneas 현재 중국이 1만4천달러인데 미국 턱 및까지 쫒아온거보면 적어도 경제규모에서는 미국이 중국이기긴 힘들지 않을까싶음
경제규모라함은 옛날에 전쟁같은거 많았을거같은데 약탈도 경제규모에 포함된건가요? ㅎㅎ
전문가들의 기본 데이터베이스는 산출된 1인당 GDP 추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어서
산출하기까지의 구체적인 요소는 확인이 안되네요. 양해바랍니다.
@@top10contents 어우 양해는요 ㅠㅠ
이렇게 거의 매일 유익한영상 올려주셔서
고생너무많으시고 항상 잘보고있고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고자
즐찾 등록해놓고 폰켜고잡니다 ㅎㅎ
다음영상으로 넘어가니까 광고수익이라도 가져다주고싶어서 ㅎㅎ
멤버십만드시면 가입할께요오 b
역시 영국도 있군요 ^^
근현대사에는 단골 손님격이죠 ㅎ
정말 미국에서 1940년경에 태어나서
1960년대 젊은시절을 보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한적있는데 딱 나오네..
베트남전 징병으로 사망
1120년이면 1127년 정강의변직전인데 이 경제력들고 요도 못이기고 금한테 형님형님한 북송 그들은도대체...?
2차대전 직후 미국의 gdp가 세게절반 넘지 않나요?
60년대 소련포함해도20%넘음(소련이 미국이랑 비슷했음)
1:06 측천무후가 통치하던 때는 주나라 아닌가요? 마치 왕망이 한나라를 무너뜨리고 신나라를 세웠지만 다시 한나라 황족에 의해 한나라가 재건된것처럼 측천무후에 의해 당나라가 주나라로 바꿨다가 다시 당나라 태자이자 측천무후 아들에 의해 당나라로 복귀한 걸 텐데..
오스만제국이 순위에 없다는 건 다들 그 당시에 어마무시한 국가들이었기 때문인 듯 싶다
상하이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
송나라가 진짜 문화 기술에서 엄청 발전을 거듭하던 시기였죠 몽골만 아니었으면 지금 과학기술은 더 발전했을지 모릅니다
몽골 이전에 금나라에게 시달렸습니다.
돈 많은 찐따여서 안될듯
몽골이 아니었으면 기후위기가 200년 빨리왔을거라는 보고서가 있음
40.93프로 ㅎㄷㄷ
평화를 돈으로 샀던 송이니 이해는간다
이 영상내용대로라면 역사상 10대 부유한 국가중 7개가 아시아(중국5, 인도1, 몽골1) 3개가 서양(로마1, 미국1, 영국1). 인류역사를 뒤돌아보면 아시아가 훨씬 더 지배적이었다는 것인데 이는 그 당시는 기술적으로 수준이 낮아서 모든게 인력으로 이뤄지던 시기였기에 인구면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던 아시아가(중국) 순위권을 차지할 수 밖에 없었음. 반면 근대에 들어서 서방쪽이 대두한건 이제 인구보다 기술이 월등한 쪽이 지배권을 쥐게 되었다는 것. 그래서 우리가 사는 현대는 서방 세계주도로 흘러가고 있지. 앞으로는 인공지능이라는 말도 있지만 난 그래도 인간의 뇌를 대체하기에는 한참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기에 서양과 동양의 기술력이 엇비슷해지면 다시 아시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고 봄. 그 주역은 역시나 중국이 될것인데 이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미국이 자신들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들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있는 것임. 하지만 역사의 흐름은 사람이 아무리 날뛰어봤자 바꿀 수 없다. 로마시대에 그 누가 로마가 멸망할줄 알았겠는가? 몽골제국이 대영제국이 패망하게 될줄 그 누가 예상했겠나? 지금 우리는 미국이 패권을 놓치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미래일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지. 예상외의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여튼 지금으로선 역사적 흐름으로 보면 동양이 세계의 주도권을 쭉 이끌다가 서양에 그 주도권을 빼앗긴 상황이네.
역사적으로 세계패권 국가의 몰락에는 전쟁이 수반되었는데 현대의 미국이 망할정도의 전쟁이 나면 패권이고 나발이고 지구 리셋 될거같은데요..
@@ppong3 화산폭발 운석충돌 거대지진등이 출동하면 어떨까?
우리나라가 중국 눈치를볼수밖에없던이유가 세계경제1/4을 해먹는나라가옆에있으니 눈치를볼수밖에없지
몽골만 없었으면 ㄹㅇ 송나라에서 산업혁명 날듯
그렇게되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가 미국이 아닌 중국이 됐을수도 있겠네요
유럽과 아이사의 차이는 백인가 황인의 차이가 큰듯. 피부색깔 문제가아니고 몸속에 흐르는피의 차이 아닐까싶음 백인들보면 호기심이나 도전정신이 타 인종보다 유별난듯.
공동체와 교육, 사회에 내재된 문화차이임
개소리 제발 그만.. 히틀러임?
송나라가 국방 스탯 좀만 찍었으면 현재의 징기스칸은 없었을지도..?
뒤로 갈수록 예측하기는 쉬워지는 순위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솔직히 송나라 영토도작고 군사력도 약해서 그저그런 국가인줄 알았는데 대단한 나라였네요.
송나라는 1위인거 킹정합니다 저때 당시 송나라에 인구 백만명 이상의 대도시도 있었다는데 말다했죠
페르시아나 이슬람칼리프도 나올 줄 알았는데
저런 청나라를 오랑캐취급 하면서 전쟁 벌이려 했던 조선 정치인들은 지금의 북한이랑 다를바 없는 수준이네..
송나라가 만약 몽골에게 멸망당하지 않았으면 산업혁명이 11세기에 일어났을지도?
700년경 당나라는 고구려와 맞붙어싸우던중
700년이면 고구려 망하고 20년은 된 시점
와...중국이 엄청나네...인구수도 깡패지만 경제도 엄청났었네...그옆에붙은 우리나라가 버틴게 용할정도네...저런 엄청난 역사를 가진놈들이 왜 지들손으로 지우고 이제와서 남의 나라 역사를 지들걸로 우기는걸까? 참 이해못할 족속들이네
버텼다기보다ㅋㅋㅋ 말이 형제아우지 반속국으로 조공바치면서 지냈지않나요
김치말이냐?ㅎㅎ그저 밎반찬이잖아 그 원료의고추는 임진왜란때 조선에 들어오고 중화요리 몇천종류인데 한국식피쿠루스 김치는 눈에도 안들어온다 한국인들만 거품물고 집착하는거지
@@whcksgnl12 그건 조선때만 그런거아님?
@@whcksgnl12 중국과 조선은 아버지와 아들의 나라로 조선이 조공을 바치면 중국은 아버지의 나라로써 가오상한다고 우리가 준 조공의 1.5~2배정도 더 줬었음 이건 조선 외교 전략중 하나였음 중국에서 조공좀 그만 바치라고 할 정도 였으니깐
한국이 그냥 종속적으로 중국문화 받아들인건 사실아닌가?환빠넘치는 한국 문제는 얘기안함?
우리나라가 차지했던 비중은 어느 시대순이였을까요???... 대한민국>고려>신라>조선???!!
@개소리 쓸데없이 토달자면 북쪽으로만 넓고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던 발해보단 그래도 농업생산성과 정치적 안정은 보장됐던 씹선비 조선이 찔끔 더 높지 않을까? 아님말고...
@@tridish7383 예전에 어디서본거같은데 조선이 1900년되서야 고려시대 gdp?경제력? 여튼 겨우따라잡을정도로 경제ㅆ망이었음.
@@로로-u3h 영상 주제는 절대 gdp가 아니라 세계대비백분율이니까 1900년대 열강의 시대때면 조선은 당연히 한참 밑바닥에 있음. 고려가 잘나갔던것도 몽골이 태워버리기 전까지이고 조선시대 안에서는 세종대왕때가 그래도 제일 낫지 않을까?
@@tridish7383 그니까 조선시대는 축에도못끼는거지 비율로따졌을때 고려시대 세계 경제력 총량보다 조선시대 총량이 더많은데 조선 초중말 통틀어 고종때나되서야 겨우잡았다는건 경제력ㅆ망이라는 얘기지
오히려 삼국시대, 남북조, 고려 때의 세계에서의 비율이 훨씬높지 당시 서양보다 동양쪽이 더 발전해있을때고 고려신라만해도 당시 세계 10권안에들수있는 나라였으니까.
@개소리 이름에 제국이 들어간 나라가 제일 밑에 있는게 웃음거리노 ㅋㅋㅋ
소련이 없을줄이야
미국은 함정이 있는게 소련같은 동구권국가gdp가 빠져서 높아보일수 있음(소련이 당시 미국gdp의 75%이상이였을정도로 전성기였음)
미국이 제2차대전 직후 50%였는데 빠졌네요~~
인구비율 대비 gdp비율로 따져도 미국은 넘사벽이네
참고로 1800년 이전의 자료는 무시해도 됩니다.
1750년을 근대와 전근대의 분기점으로 잡는데, 그 이유는 그 이전까지 경제 성장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해당 문명권의 인구 추정치가 많으면 GDP가 높다고 추정하는 방식이죠.
참고로 1750년 이전까지 세계 GDP는 6천년 마다 2배 성장하였는데
1750년 부터 세계 경제가 50년마다 2배씩 상승했습니다.
즉 기원전 4000년 고대 도시국가 우르크가 있던 시절부터 1750년까지 전 세계 경제에 100점을 준다면
농경 시작(기원전 1만년) ~ 기원전 4000년 = 50점
기원전 4000년 ~ 1750년 = 100점
1750 ~ 1800년 = 200점
1800 ~ 1850년 = 400점
1850 ~ 1900년 = 800점
1900 ~ 1950년 = 1600점
1950 ~ 2000년 = 3200점
2000 ~ 2020년 = 4800점
거의 이정도 추세로 성장중이라 보면 됩니다.
즉 영상에서 유효한 자료는
1820년 청제국
1870년 대영제국
1960년 미합중국
총 3나라 정도 말곤 흥미로 보시면 됩니다.
7위 기원후 14년경 로마제국 시절 전세계 GDP 추정치가 1054억 달러인데,
6위 기원후 1년경 한나라 시절 전세계 GDP 추정치가 2258억 달러라면
정말로 13년 동안 전세계에 1200억 달러 수준의 GDP 증발이 일어났을까요?
그냥 GDP 추정치는 인구 추정치 X 식량 생산량 추정치 정도로 보면 됩니다.
실제론 해당 기간동안 실질 GDP는 변화가 없었다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시간대를 더 뒤로 돌려 기원전으로 돌아간다면
최초의 통일 인도를 세운 마우리아 제국
알려진 세계 문명의 70%를 정복한 알렉산드로스 제국
최초의 제국인 고대 페르시아 제국,
고대 왕국의 시대로 돌아간다면
이집트 왕조, 아시리아 왕조, 바빌론 왕조 등등 수많은 고대 왕조들 또한 세계 GDP의 대부분을 차지했던것도 맞습니다.
애초에 저 시절에는 세계 다른 지역에 도시나 국가가 없었거든요...
송나라 지리네
중국이 최고네
원나라는....아 갈라졌구나 조광윤 최고네
백날 중국욕해봤자 역사적으로 경제 문화 기술 정치 상업이 훌륭햇구나..역시 4대문명파워인가
중국의 문화가 개판된 지 70년도 안 됨. 근현대에도 루쉰, 후스 같은 문호가 있을 정도로 서구열강들한테 털리는 와중에도 문화가 앞섰음.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10년 동안의 문화대혁명이 ㄹㅇ 중국의 모든 것을 바꿔놓음.
그건 당신 생각 그래봤자 세게는 동양문화의 중국이라고 봄
제가 알기로는 2처세계대전 이후의 미국의 gdp가 세계 50%를 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전 직후면은 아직 유럽이랑 일본 작살나있을 때니께.. 반짝 가능할수도
대공황 전후 역시 미국의 GDP가 40%를 그냥 넘어갔죠.
한국은 인국절벽이라 이제 가능성 없어 보임 ㅜㅜ
영국은 1863년에 지하철운행시작했는데, 중공놈들은 그때뭐하고있었을꼬....아편전쟁패배 거품인거 들켜가지고 대영제국 배한척에 박살나고있었지;
그때는 공산주의가 없었는데?
한나라 1년경 세계 GDP는 $2258억 (1990 기준) 이거 로마제국 14년경 세계 GDP는 $1054억? 그리고 간음하기 한나라 경제규모가 로마제국 2배? 말이 좀 안되네요…
1920년대 미국이 세계경제 비중 45% 이상 차지한것으로 아는데.. 아닌가? 중국은 청나라 이전까지 당 송 명 참 괜찮은 나라였는데 어쩌다 지배층이 저꼬라지가 됐을까
2차대전후 미국은 40퍼센트대 비중이었던걸로 아는데
북송떄가 아니라 남송때아닌가요? 그때 더잘살았다고 들었는데
소련, 러시아 제국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네요.
지금 중국이 신흥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늘 방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중국이 거의 항상 잘 나가다가, 아편전쟁으로 지금까지 힘을 못쓰고 있는거라고 볼수 있네.
로마도 과장된 듯. 세계인구의 40%도 아니었고.
저렇게 따질려면
미국도 정권 마다 쪼개서 하면
순위권에 여럿 올라 갔겠네
2차 대전 직후에 미국이 세계 gdp에 절반을 차지했다는데 미국은 1960년대보다는 2차 대전 직후가 맞지않나?
청나라는 산업혁명이 안됐었는대 3위나 돼내
일부에서는 송나라가 국방이 약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당시 여진 거란 몽골 북방민족들이 강대해서 그리 보이는것뿐
군사비나 군인수등 따져보면 어떠한 중국제국 보다도 군을 육성했다고함
거의다 중국이네 ㄷㄷㄷ
와 ㅋㅋ 1세기에 한나라랑 로마제국 두 나라 만으로 전세계 경제 절반 이상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1위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나올 줄
기축통화가 복사가되는나라는 미국밖에없네요
1990년 물가기준이니
송나라 백성들이 90년 중공 인민들보다 몇배는 잘살았단거네..
시대를 역행한 주인공 모택동
거의 중국이 다해먹었구나ㅡㅡ
근데 인도는 어떻게 그인구가지고
패권을 한번도 못잡아봤을까
인도는 모래처럼 단합이안되에 무리입니다 한번 가보면 아실꺼요 개판입니다
청나라도 대단하지만 미국이 더 대단하다 ㅎㄷㄷ
송나라가 가장 대단함 ㅋㅋ
대영제국이 1위가아니라니...
미국이 ㄹㅈㄷ였네
지금도 그렇고
미국 GDP 25%... 미국주도 세계경제는 앞으로 30년동안 큰 변화가 없을 듯 싶다.
지금 2030세대가 5060세가 되어도 미국 주도의 세계경제는 변함없다는거지... 미국이 우리나라의 우방이란게 참 다행이다.
미국의 적국 & 세계최빈국 북한의 2030대들은 한국경제에 흡수되지 않은한 평생 잘살수 있는 희망도 없다는거고... 안타깝다.
현실은 10년 안밖으로 중국이 미국 GDP 따라잡는다고 미국 경제 전문가들도 생각함. 미국이 소련처럼 무너뜨리기 위해 조치하지 않는 이상 트렌드 바꾸기 쉽진 않을듯. 트럼프가 그렇게 때려도 버티는것보면
@@Musclebeach 그건 니생각이고. 중국은 지금 저출산 고령화문제로 골머리 앓고있고 인구수는 점점 줄어들고 전세계가 탈중국화로 중국을 떠날 텐데 중국이 따라 잡겠냐? 그에반해 미국은 젊은층의 인구수다 느는 나라다. 중국이 1위하는것보다 중국이 찢어지는게 훨씬 가능성이 높다
@@ci9849 혹시 미국도 지금 6000만명 가까이 고령인걸 아시나요?중국 옹호 같다면 미안하지만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있어서
@@Musclebeach 10년 안밖으로 따라잡는다는 소리 2010년때 부터 했습니다. 그래서 잡혔음?? 미국은 가만히 있고?? 1인당 gdp 1만불 겨우 넘는 중국이 5만불 넘는 미국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gyty665 미국은 매년 젊은사람들이
이민을 많이가서 끄덕없다
왠만하면 중국 쪽이 많네..
인구는 국력이다라는 말은 인간이 탄생해서 과일 따먹고 수렵하던 순간부터 현재까지 극지방을 제외한 곳에서는 틀린 적이 없음.
다만 근세들어 정치집단에서 복지와 인권사상을 잘 써먹어왔는데 인류의 평균수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경제활동과 출산, 병역이행이 가능한 젊은 인구가 국력, 나이든 이들은 비용라는 현실이 충돌하기 시작했죠.
민주체제가 주류가 된 이상 어떤 정치집단도 인구는 국력이다라는 말을 젊은 인구는 국력이다로 정정할수는 없을거임.
그들을 부양하기 힘들어하면서도, 노년층이 젊은이들의 가족이며, 그들 또한 주권을 가진 시민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저 감내하며 기술발전으로 극복하는 날이 오길 기다릴 뿐이죠.
몽골 제국할때 고려까지 몽골제국땅으로 표기되어 있는거 킹받네.. 저거 어디 지도냐?
그럼 고려는 몽골영토였지 정신차려라 지금 한복 치마도 몽골에서 온거다. 백성 대부분이 반지하 움막이나짓고 살던 고려에 이상한 국뽕 느끼네
애초에 한국 민족인 예맥족이 시베리아계 유목민족이었고 단군,아사달,아사녀도 몽골 탱그리 신화다. 탱그리=단군 똑같은 단어. 못 믿겠으면 검색해보던지.
한자랑 유교 아니었으면 말 타다가 중국에 흡수됐을 민족에 무슨 국뽕을 느끼냐? 우물안에 갇혀가지고 참 내
팩트입니다
아마 한민족 역사상 자주성이 침탈된 순서로 따지면 일제시대> 몽골 침략후 고려> 이씨 조선 순서 아닌가 싶음
중국 통일 국가가 몇개나 들어간건지..
당.송.명.청.한 10개중 5개 절반이나...
중국 통일왕조는 다 들어갔네
난당연히 1위가 명나라인줄 알았다 세계에서 50퍼라고 들었는데....
진짜 중국은 장난아니긴하네
명나라 신종때면 만력제라는건데 나라망친놈이라는데 신기하네..
1980년대 일본은 의외로 없네
패권국가들 기준으로 한것같네요
중국이 엄청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