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인도를 먹고 중국을 야금야금 갉아먹음으로서 초강대국이됐다고봄 더불어 그레이트게임을 러시아를 상대로 괜히 한게 아님.. 단지 미국의 성장을 영국이 경계한적이 없는게 의외임 물론 그타이밍에 여기저기 식민지전쟁중이었고 러시아의 극동진출도 신경쓰고 당장 유럽에서 독일이 급부상하니 먼바다건너 미국까지 상대하는게 한계가 있었구나 싶긴함
당시에 전 세계에서 국가가 지금처럼 많지가 않음 ㅋㅋ 1900년에 전세계 주권국가 수가 49개였는데, 1820년대면 남미국가들 독립하기도 전이었으니까 30여개 국가중 한 25위 정도라고 보면 될듯 ㅋㅋ 앵거스매디슨 최신 추정치 보면 1800년대 조선 1인당 gdp가 베트남보다도 적은 수준이었으니 인구는 많지만 폐쇄경제로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수준이었다고 보면 될듯 ㅋㅋ 지금 북한처럼 ㅋㅋ
1800년대 초중반까지는 전통적으로 당시 기준으로 인구수가 많은 순서대로 GDP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중국, 인도,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일본, 미국, 스페인 등등 ... 그러다가 1900년쯤 가게되면 지금처럼 비슷하게 산업화가 잘 발전된 미국 같은 나라들이 인구수가 급증하며 중국을 따돌리고 GDP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Xbow_master18세기까지 중동 인도 중국가 3황체제라고 봐도 무방하죠 운좋게 신대륙 발견해서 잘살게 된거지 유럽은 로마제국이 기술력이 뛰어난 중동을 점령해서 강할때를 제외하고 언제나 기술력이 뒤떨어지고 산맥과 바다로 중동의 지배를 피할수 있던거지 못살던 곳이였죠
미국은 19세기초 까지는 고립주의로 사실상 "신생국"으로서 당시 세계패권을 쥐고있던 영국이나 러시아 입장 에서는 별볼일 없는 개발도상국가 였고 실제로 영국은 여유가 있으면 침공할 생각도 했고 영국이 1812년에는 잠깐 손봐줄 정도로 별거 아닌 나라였지만 19세기 중반까지 엄청난 이민자가 몰려오면서 남북전쟁 이후 나라가 제대로 잡히고 서부개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알래스카 매입까지 한이후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19세기말 1890년대 에는 벨에포크 시대 세계최대 "경제대국" 으로서 중국과 대영제국을 제치게됨. 19세기말 미국도 독일이랑 더불어 상당히 뒤늦게 제국주의에 동참했는데 하필 20세기초 1차대전이 터지는 바람에 식민지를 더이상 확장 못했지만 대신 엄청난 전쟁특수로 이때 부터는 "강대국" 으로 까지 올라섬. 직후 전간기에는 당시 대영제국과 세계패권을 두고 적대관계가 형성 되었지만 (실제로 1930년대에 캐나다 에서 전쟁까지 터질뻔함) 미국발 경제대공황과 소련의 급부상 독일의 부흥 등으로 영미관계는 적대에서 우호로 바뀜. 20세기 중반 2차세계대전 에서 일본이랑 독일잡고 허울뿐인 대영제국을 사실상 미국이 해체시키고 소련이랑 더불어 영국을 밟고 "초강대국" 지위로 나란히 올라섬. 냉전에서 소련상대로 경제력으로 압도해서 결국 전쟁안하고도 자체적으로 무너뜨리고 세계역사상 유일무일한 "극초강대국" 으로 승격함. 현재는 다시 신냉전으로 살짝 김빠져서 "초강대국"으로 내려왔지만 이상.
@@yongkim5593 아직 미국이 1짱먹은게 100년도 안됨 못해도 200년은감 중국이 일당독재 전제통치로 자원을 집중해도 몇십년만에 따라잡을만한 근본이 아님 미국은 지리적인 우위 적당한인구와 인구구조 땅자체도 사기땅 국경문제 x 그냥 타고난 태생부터가 넘사벽 저런땅이 200년도 못가고 패권을 뺏긴다? 님이 중국인이라 국수적인 사고방식이 강해서 그럼 당장에 지도만 펼쳐봐도 중국이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드는게 현실인데 ㅋㅋ
1820년인데 프로이센이 아니라 독일 로 되어있고 1820년 당시 열강중 하나인 오스트리아는 아예 빠져있고 이탈리아도 통일 이전인데 그냥 이탈리아라고 되있는거 매우 킹받네요 애초에 독일이라는건 프로이센이 아니라 프로이센이 독일 통일한 독일 제국 혹은 오스트리아가 맹주로 있던 독일 연방을 뜻하는건데 독일지역 전체를 두고 보면 절때 그정도 GDP는 아닐텐데..? 그리고 프로이센보다 1 ~ 2 순위 정도 더 GDP 높은 강대국인 오스트리아는 아예 빠진거 정말 불편하네요 1820년이면 독일 이탈리아는 통일 되기도 전인데 독일과 이탈리아 라고 하고 당시 나폴레옹의 프랑스 제국하고도 호각으로 싸웠던 유럽 열강중 하나인 오스트리아는 아예 나오지도 않는게 많이 실망스러운데요
@@top10contents 국가명도 단순 국가명인데 애초에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아예 다른 국가라서 국가명의 문제가 아니라 따로 넣어야 하는게 맞아요 오스트리아는 합스부르크 제국으로써 독일계 공국이나 왕국들하고 다르게 사실상 개별의 존재로 있었고 독일이 통일된 이후로도 통일에 들어가지 않고 쭉 개별국가로 있었으니 독일에게 합병됬을때는 나치독일때에 잠깐 합병된거 제외하면 없어요 국가명의 문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열강 하나를 삭제한거죠 그리고 프로이센이나 작센 바이에른 하노버 등으로 표현한게 아니라 독일로 표현한것도 단순 이름문제가 아닌게 이걸 독일로 표현했다는건 프로이센을 뜻하는건지 아니면 프로이센이 독일을 통일한 이후인 독일 제국 시기를 뜻하는건지 아니면 오스트리아가 맹주로 있던 독일 연방 전체 지역을 뜻하는건지 매우 알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단순 이름 문제가 아니라 나누는건 필수라고 생각해요 이건 이탈리아도 마찮가지라서 그냥 이탈리아라고 하면 이탈리아 왕국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통일되기 전의 이탈리아 지역 전체를 보고 말하는건지(대충 북부 남부 설명보면 이게 맞는것 같네요) 알기 어렵고 양 시칠리아 왕국에 사르데냐 - 피에몬테 왕국에 오스트리아 제국의 직할지중 하나인 롬바르디아 - 베네치아 왕국에 교황령 등 굉장히 많은 공국과 왕국들이 있었기에 어디를 두고 하는지도 알기 어렵고 특히나 당시 북부의 산업 꿀땅인 롬바르디아랑 베네치아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영토 였기 때문에 이탈리아 안에 포함 시키는것도 애매해서 롬바르디아 - 베네치아 왕국을 포함한건지 아니면 빼고 한건지도 알기 어려워서 어느걸로 설명을 하는건지 부연설명도 필요할것 같네요
유사이래 조선반도가 일본열도에 우위를 점한적은 없었습니다 세계 부의 지도를 보면 기원전부터 현재까지 일본열도가 조선반도를 압도했지요 애초에 조선민족이 존재할수 있었던 건 대륙세력(중국)과 해양세력(일본)간의 완충지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어느 한쪽의 일방적 우위였다면 조선민족은 진작에 그들 중 한쪽에 흡수되어 존재하지 못 했을 겁니다
반도가 열도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적 없다는건 동의한다만 기원전에 열도가 반도를 압도했는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조선민족이 존재할 수 있었던건 중국의 적당한 무관심과 반도인의 영리한 복속정책 덕분이지 중일간의 완충지라서가 아닙니다. 당장 일본이 중화질서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것도 중국의 섬에 대한 무관심 덕분이었으니까요. 역사적으로 중국이 일본에 일방적 우위였습니다. 근대 이전까진요.
@@김지훈-q2q4x 양직공도라는 남북조시대 사신도를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멋진 관복을 입고 당당히 들어선 데 비해 왜국(일본)의 사신을 보면 옷도 아프리카 원주민 수준에 맨발로 들어온 게 보임... 일본서기가 위서일 수 밖에 없는 게 그런 원주민 수준의 인간들이 존재하는 섬나라 주제에 무슨 임나 일본부임??? 일본서기 자체가 양직공도 제작된 후 200년 이나 지나서 집필한 건데 200년 전만 해도 우가우가 원시인 새끼들이 일본인데 당연히 그거 쪽팔려서 말도 안되는 판타지를 써재낀 거지... 참고로 고려시대 때 일본은 헤이안 시대 였는데 일본 방송국에서 헤이안 시대 고증 했다가 욕처먹고 그 이후론 무조건 전국시대, 막부말기만 줄창 찍었다. 왜 욕먹었냐고?..헤이안 시대 고증을 너무 완벽히 했거든... 헤이안 시대 귀족 복장이 고려나 송나라 평민만도 못하고 평민은 고려의 걸인 수준의 의복을 입어서 일본의 자존심이 엄청나게 상했거든.. 일본이 에도시대에 조선보다 부강했다고 개소리 하는데 참고로 에도시대 말 즉 정조시기까지 조선의 gdp가 더 높았던 거는 이야기 안하더라...
이거 다 믿을게 안됨. 걍 대충 추정만 하는 것이지 기록이 남은것도 아니고 무역이 활발하여 통화가치를 알수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걍 전문가도 아닌것들이 대충 짜서 만들어낸 추정에 불과함. 러시아가 세계 3위? ㅋㅋ 일본 사신단들이 세계탐방 할 때 러시아가 가장 후지고 가난한 나라였다고 썼는데 뭔 소리누
근거있는 통계인가요?? 1800년대 중국과 인도가 1,2위라는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데요 중국은 청나라때 영국이 거의 강제로 막대한 아편수출로 국민들이 아편중독으로 아편전쟁까지 일어나서 패전국까지 전략한 시기로 배상문제가 만만치 않았는데요 이에 청일전쟁도 패전국이였는데 1위라는게 말도 안됩니다 인도도 2위였다면 왜 영국 식민지로 100년이상 식민지로 살았나요?? 제대로 조사를 하셔야 겠네요
지금이랑 10위권 내에잇는 국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앗네요 순위만 바뀌엇지. 이래서 강대국이고 선진국 이겟죠. 한국은, 100년뒤, 아니 불과 10년뒤에도 현 수준 유지도 못하는 나락가는 국가인거보면.. 잠깐 잘사는 시대는 어느 나라나 잇지만,, 그걸 꾸준히 유지하고 지키는게 진짜 강대국이고 선진국이구나..싶네요.. 한국같은 실패한 국가는 아쉬울뿐입니다.
일본이 서구화에 빠르게 성공한 이유가 에도막부 시절부터 축적된 네덜란드 등의 해외 국가들과의 교역, 상공업의 발달 등이 있죠.
의견 감사합니다.
일본이 진짜 서구화에 성공한케이스죠~
조선도 만약 소현세자가 왕위에 올라 개항했다면 어땠을지
공부가 많이 됩니다.잘 볼께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창시절때 배웠던 내용이고 심심해서 역사쪽 책을 읽어본 내용인데 다시 보니 그 시절이 기억나네요
역사와 경제에 관심이 많으셨나보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럽과 중동 인도는 항상 분열되어있었지만... 중국은 상당기간 통일왕조들이 많이 들어섬... 중국 통일시기에는 경제 문화적으로 매우 세계적이었음
의견 감사합니다.
지식스쿨에서만 들을수있는 내용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감사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세기까지 청나라의 경제력은 다른 유럽국가들보다 강했지만 아편전쟁으로 경제력이 추락하면서 몰락하게 되고,반대로 영국은 오히려 경제적으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말씀처럼 전쟁으로 인한 여파가 컸죠.
저당시 조선은 중국보다 훨씬 가난했었는데 북학파 실학자들이 발달된 청나라를 배우자 했을 정도니 그런데도 꼴랑 600달러라니
저때 조선의 1인당 gdp는 거의 세계 꼴찌였겠구나
아편전쟁전까지 중국이 G1이었고 미국은 보이지도 않았던 신생국가였지 ㅎㅎ
서태후가 말아먹음.
뭐든 영원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
중국은 고대 2000년 세계1위는 맞음.
진짜 중국이 과거에 초강대국이었지~
1위 청은 솔직히 예상했지만...인도에서 진짜 깜놀ㅜㅜ
감사합니다
수천년을 거의 중국, 인도가 계속 1위,2위였음. 중간에 로마제국 등등에 한번씩 자리 뺏기긴 했지만 거의 중국이 1위 인도가 2위 고정이었음.
@@jjkoausjqp2610 그렇군요ㄷㄷ
@@jjkoausjqp2610로마가 해봐야 중국을 이길수낭 있나? 인구수 차만 생각해도...
이런거, 좋아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위: 대청 제국
2위: 무굴 제국
3위: 러시아 제국
4위: 대영 제국
5위: 프랑스 제국
6위: 독일 제국
7위: 이탈리아 왕국
8위: 도쿠가와 막부
9위: 미합중국
10위: 스페인 제국
조선, 오스만제국, 이집트왕국도 인구는 상당했었는데 어디쯤 될까?
구한말 조선도 30위이던데 아마 1820년은 2n 어딘가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선 : 꼴찌
@@얼음전 안타깝게도 2n쯤 됩니다.
당시 조선 인구는 1600만 명으로 일본과는 2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1인당 소득은 550~600$ 언저리로 GDP는 대략 80~90억$ 정도였습니다.
다음 주제로 사업하기 좋은나라 순위 해주세요!
가능한지 검토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1820년까진 독일이 없었는데 프로이센 말인가요?
영국이 인도를 먹고 중국을 야금야금 갉아먹음으로서 초강대국이됐다고봄
더불어 그레이트게임을 러시아를 상대로 괜히 한게 아님..
단지 미국의 성장을 영국이 경계한적이 없는게 의외임
물론 그타이밍에 여기저기 식민지전쟁중이었고 러시아의 극동진출도 신경쓰고 당장 유럽에서 독일이 급부상하니
먼바다건너 미국까지 상대하는게 한계가 있었구나 싶긴함
미국이 9위였다니...놀랍다....와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국이 크게돈게 세계대전덕분임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5월 한달도 잘 보내세요^^
5월에도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top10contents 뜻깊은 휴일되십시오
환율 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20세기 이전의 경제 규모는 의미 없다고 봄.
저 당시만해도 인구 규모가 그대로 경제순위로 이어지던 시절이라...
일례로 1895년 중국은 일본보다 경제규모가 10배 가까이 되었는데
청일전쟁때 일본한테 전비 50:1로 그냥 처참하게 박살남.
그건걍 지도자가 병신이라서...
조선은 몇 위였나요.
조선의 순위는 집계되지 않았습니다만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나머지 전체 국가를 합산했을 때의 GDP(PPP)는 $364억 정도였습니다.
조선이란 나라는 세계에서 인정한 국가는 아니였습니다
청나라에게 조공을 바치던 득보잡에 불과했죠
20위권으로 추정됩니다.
이야 되게 뻔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인게 많네요
근데 이 시대 GDP측정은 큰 의미는 없음. 시장에서 화폐를 매개로 거래된 상품 기준이 아니라 걍 생산량 기준으로 추정한거라 자급자족 경제도 포함되니까. 저게 실질적으로 국력이라 보기가 어려움. 차라리 부채 포함한 정부 재정규모를 따지는게 나을듯.
본질적으로는 지금도 마찬가지임. 어떤 시대에나 특수한 문제들이 있었고 특생이 있음.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ppp여가지고 더욱의미없음
@@LAC250 재밌긴함ㅋㅋ 다만 저시절 GDP가 온전히 그 국가의 가용자산인지가 의문. 교환 거래가 불가능하면 가용자산이라고 보기가 좀 애매...
믿고보는 지식스쿨
말씀 고맙습니다^^
일본 근대화의 원년으로 보는 메이지유신이 1868년인데 이보다 거의 50년전인 1820년대 일본이 좀 의외네요
원래 잘나가는 나라였음
그래서 일본이 아시아 식민지 할수 있었던거죠
일본은 조선처럼 꽉막힌 국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네덜란드와 교역했는데, 이를 통해 국제정세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전부터 서구식 공장(유리, 설탕 제조법)을 세워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주워들었는데 당시 대한제국은 25위를 기록했다는것을 본적이 있던것 같습니다
뒤에서죠
@@Viva-kj7zc인구규모 때문에 경제규모가클수 밖에 없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구가 많으면 못살아도 gdp는 큽니다 지금 인도 인도네시아처럼
당시에 전 세계에서 국가가 지금처럼 많지가 않음 ㅋㅋ 1900년에 전세계 주권국가 수가 49개였는데, 1820년대면 남미국가들 독립하기도 전이었으니까 30여개 국가중 한 25위 정도라고 보면 될듯 ㅋㅋ
앵거스매디슨 최신 추정치 보면 1800년대 조선 1인당 gdp가 베트남보다도 적은 수준이었으니 인구는 많지만 폐쇄경제로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수준이었다고 보면 될듯 ㅋㅋ 지금 북한처럼 ㅋㅋ
정말 놀라운 결과네요! 일본이 미국보다 높고 1위가 영국이 아니라 중국이었다니!
세상은 늘 변합니다^^
@@top10contents 이 만고의 진리를 외면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는게 문제...
아시아가 인구가 많아서
@@top10contents 늘 변화해 왔다라... 근데요.
전세계 역사는 새로운 세력(민족)의 출현으로 흥하고 망한다는 시각으로 보면 안됩니다. 민족 단위의 기득권과 기득권의 아귀다툼으로 보면? 좀 더 신기한 미래가 보입니다. 😅
1800년대 초중반까지는 전통적으로 당시 기준으로 인구수가 많은 순서대로 GDP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중국, 인도,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일본, 미국, 스페인 등등 ...
그러다가 1900년쯤 가게되면 지금처럼 비슷하게 산업화가 잘 발전된 미국 같은 나라들이 인구수가 급증하며 중국을 따돌리고 GDP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19세기 까지는 대명제국 대청제국의 세상 이었죠
대명천지 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으니까요
명나라, 청나라 뿐만 아니라 이전의 원나라, 송나라, 당나라도 세계 경제 1위였을 것 같습니다.
당나라 이전에는 서양의 로마제국이 세계 1위였을 것 같구요. 로마 이전에는 마케도니아 제국, 페르시아 제국, 바빌론 제국, 이집트 제국이 세계 1위였을 것 같습니다.
@@아미3-p8n 몽골제국은요?
@@Xbow_master중국 원나라가 몽골 제국에 포함이 되니깐요, 몽골제국은 동유럽을 포함한 유라시아 대륙 대부분에 걸친 제국이니 세계적으로 압도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미3-p8n 그냥 중국 인도가 평생 1 2등을 유지했었네요 지금은 그자리로 다시 가는중이고
@@Xbow_master18세기까지 중동 인도 중국가 3황체제라고 봐도 무방하죠 운좋게 신대륙 발견해서 잘살게 된거지 유럽은 로마제국이 기술력이 뛰어난 중동을 점령해서 강할때를 제외하고 언제나 기술력이 뒤떨어지고 산맥과 바다로 중동의 지배를 피할수 있던거지 못살던 곳이였죠
빅토리아3 합시다.
저 때는 문명간의 기술력 차이가 커서 경제력 = 군사력이 성립 안되던 시기였음. 암만 중국이 gdp 1위면 뭐해요 코딱지만한 인구 10분의1도 안되는 영국이 전세계 다 장악하고 그 중에서도 일부병력 오는것도 못막고 아편전쟁에 털린게 중국임.
돌고 도는 인생
돌고 도는 세상사
뭐든 영원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잘봤어요 너무나도 좋네요
늘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저때면 조선도 있었을거 같은데
대략 몇위나 했을려나요?
(15~20위 정도는 했을거 같은 느낌)
조선은 정확한 수치가 확인이 안됩니다. 다만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나머지 전체 국가를 합산했을 때의 GDP(PPP)는 $364억 정도였습니다.
한 100위권 밖이었을걸요. 인구는 그럭저럭 있었지만 세계 최빈국이었으니.
@@exampp청나라는 그럼 왜 1위냐?
@@exampp인구규모에서 20위권 안에 들텐데 GDP 100위권 밖은 뭔 개소린지 ㅋㅋ
영국은 식민지빼고 본토만 추산 한건가요?
그때 당시 정확한 자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거의 추측성이라~
오스만 제국은 순위 밖인가요?
미국은 19세기초 까지는 고립주의로 사실상 "신생국"으로서 당시 세계패권을 쥐고있던 영국이나 러시아 입장 에서는 별볼일 없는 개발도상국가 였고 실제로 영국은 여유가 있으면 침공할 생각도 했고 영국이 1812년에는 잠깐 손봐줄 정도로 별거 아닌 나라였지만
19세기 중반까지 엄청난 이민자가 몰려오면서 남북전쟁 이후
나라가 제대로 잡히고 서부개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알래스카 매입까지 한이후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19세기말 1890년대 에는 벨에포크 시대 세계최대 "경제대국" 으로서 중국과 대영제국을 제치게됨.
19세기말 미국도 독일이랑 더불어 상당히 뒤늦게 제국주의에 동참했는데
하필 20세기초 1차대전이 터지는 바람에 식민지를 더이상 확장 못했지만 대신 엄청난 전쟁특수로 이때 부터는 "강대국" 으로 까지 올라섬.
직후 전간기에는 당시 대영제국과 세계패권을 두고 적대관계가 형성 되었지만 (실제로 1930년대에 캐나다 에서 전쟁까지 터질뻔함) 미국발 경제대공황과 소련의 급부상 독일의 부흥 등으로 영미관계는 적대에서 우호로 바뀜.
20세기 중반 2차세계대전 에서 일본이랑 독일잡고 허울뿐인 대영제국을 사실상 미국이 해체시키고 소련이랑 더불어 영국을 밟고 "초강대국" 지위로 나란히 올라섬.
냉전에서 소련상대로 경제력으로 압도해서 결국 전쟁안하고도 자체적으로 무너뜨리고 세계역사상 유일무일한 "극초강대국" 으로 승격함.
현재는 다시 신냉전으로 살짝 김빠져서 "초강대국"으로 내려왔지만 이상.
써주신 의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본이 대단하긴하구나 극동에 처박힌 섬나라가 세계 9위였다니 ㄷㄷㄷ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일본이 아시아 식민지배를 할수 있었던거죠
연은분리법, 농업생산량 증대, 네덜란드와의 교역 일찌감치 내실은 강했음 막부가 쇄극정책 펼치고 다시 중국이나 조선으로 눈ㅇ길을 안 돌려서 그렇지 그러니 조선도 방심했고 썩을대로 썩었고.. ㅋㅋ
11세기 고려도 세계 6위 경제 대국이었습니다. 16세기까지 조선도 세계 15위였고.
1800년대에 한국(조선)이 인구 순위 10위 안에 들었었음. 인구대국 조선.
헉...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g7 은 근본라인업이긴 하지
저도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역사공부를 했는데 19세기때 중국이 초강대국이었죠~ 미국은 아직 성장하는나라였죠~ 일본도 그때 잘 살았고요
결국 이게 기술발전을 반영한게 아니다보니 당연한 결과긴할듯
당시에 있던 나라를 기준으로 해야 좋았을걸 ㅜ
의견 감사합니다. 수치는 동일합니다만 국가명은 상당수의 분들이 현재 국가명에 익숙해하셔서 보시기 편하게 현재 국가명으로 표기했습니다.
현제 24년도 비교해주세요
독일 1인당 넘사네 진짜 대단하다
난 정주영 회장님이 최고로 본다.😊😮
한국은 빠졌네요?
네 순위권 밖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은 임진왜란 전까지 10등안에 들었음
1500년대에는 유럽이 폭풍성장했지만 조선이 영국보다 경제규모 더 컸음. 프랑스보다 살짝 작은 정도.
의견 감사합니다.
오스만투르크는 순위에 안 들었나봅니다 ~??
오스만투르크는 집계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어지지 안내요 중국이 1위 엿다니..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op10contents중국 송나라시대 경제규모 세계50% 임.
오스만제국은 왜 없죠?
경제가 10창나서 나라 인프라도 10창나고 정치도 10창나고 국민 단결도 10창나고
1820년대 이탈리아는 한 국가가 아니였는데....
오스트리아 제국은 몇위였을까요?
오스트리아의 경우 1820년 $41억으로 순위권 밖이라고 추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top10contents엥 그거 밖에 안 되요? 독일통일되기 전의 오헝인데
일본은 고대로부터 전통적인 강국이었죠.... 한반도가 일본보다 인구, 경제로 앞선 적은 없었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한국인들만 모르는 역사죠...
그래서 일본이 아시아 식민지배를 할수 있었던건데, 한국인은 역사를 잘못배워 조선보다 가난했던 일본이라며 지금도 무시를 하고 있죠 ㅋㅋ
실질적으로 일본은 내부의 적들만 제거하면 모든면이 바다인 섬나라이고 조선도 유교 사대주의에 빠져 침략전쟁은 아예하지도 않았기때문에 온실화초처럼 힘을 기를 수 있었죠 거기다 중국은 오랑캐라며 일본 신경도 쓰지 않았음
🇮🇳
엉? 하다가 1820년인걸보고 납득
여기서 진짜 반전은 19세기 초반 세도정치로 개작살난 조선조차 세계 gdp 순위 20위 권에 들었다는 거.....
아시아는 그냥 인구로 밀어 붙인셈...
이세상엔 영원한 약자도, 영원한 강자도 없다
1중국
2인도
3미국
4영국
5프로이센
6프랑스
7러시아
8이탈리아
9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10스페인
앞으로 최소 100년은 미국이 1위자리 유지할듯
경제전문가들이 2050년 되어서야 중국이 미국을 넘어 세계 경제1위 차지할거라 예상했지만 현재는 2030년경으로 20년 앞당겨진 상태임. 미국은 천년이상 패권을 유지하고 싶겠지만 역사가 보여주듯 영원한 제국은 없다는.....😑
@@yongkim5593 천년은 몰라도 200년은 가니까 걱정 ㄴ님이나 내가 죽을때까지 중국이 미국 넘을일은 없음 2030년에 여기와서 내가 다시 확인해봄 그때 놀려줄게 ㅋㅋㅋ
@@yongkim5593 아직 미국이 1짱먹은게 100년도 안됨 못해도 200년은감 중국이 일당독재 전제통치로 자원을 집중해도 몇십년만에 따라잡을만한 근본이 아님 미국은 지리적인 우위 적당한인구와 인구구조 땅자체도 사기땅 국경문제 x 그냥 타고난 태생부터가 넘사벽 저런땅이 200년도 못가고 패권을 뺏긴다? 님이 중국인이라 국수적인 사고방식이 강해서 그럼 당장에 지도만 펼쳐봐도 중국이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드는게 현실인데 ㅋㅋ
@@yongkim5593공감 똑똑하시네 보고 들은 그대로 확실히!!!!!!!!!!!!!!! 그만큼 머지않아 언젠가는 패권이 넘겨질거라는거져 ㅎ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영국 미국 중국이 상위권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영국도 4위면 낮은거 같고 특히 미국이 생각보다 너무 낮네요.
이때는 인구수 즉 내수시장규모가 클수록 높게나올 수 밖에없지 1인당 gdp로 봐야함
영원한 강대국들! League of nations! 서로 순위만 바뀔 뿐 늘 세계 톱텐!
저래서 일본이 중국을 노린거구나
1820년인데 프로이센이 아니라 독일 로 되어있고 1820년 당시 열강중 하나인 오스트리아는 아예 빠져있고 이탈리아도 통일 이전인데 그냥 이탈리아라고 되있는거 매우 킹받네요
애초에 독일이라는건 프로이센이 아니라 프로이센이 독일 통일한 독일 제국 혹은 오스트리아가 맹주로 있던 독일 연방을 뜻하는건데 독일지역 전체를 두고 보면 절때 그정도 GDP는 아닐텐데..? 그리고 프로이센보다 1 ~ 2 순위 정도 더 GDP 높은 강대국인 오스트리아는 아예 빠진거 정말 불편하네요
1820년이면 독일 이탈리아는 통일 되기도 전인데 독일과 이탈리아 라고 하고 당시 나폴레옹의 프랑스 제국하고도 호각으로 싸웠던 유럽 열강중 하나인 오스트리아는 아예 나오지도 않는게 많이 실망스러운데요
의견 감사합니다. 국가명은 상당수 분들이 현재 국가명에 익숙해하셔서 보시기 편하게 현재 국가명으로 표기했습니다. 추후에는 당시 해당 국가명도 병기하겠습니다.
@@top10contents 국가명도 단순 국가명인데 애초에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아예 다른 국가라서 국가명의 문제가 아니라 따로 넣어야 하는게 맞아요 오스트리아는 합스부르크 제국으로써 독일계 공국이나 왕국들하고 다르게 사실상 개별의 존재로 있었고 독일이 통일된 이후로도 통일에 들어가지 않고 쭉 개별국가로 있었으니 독일에게 합병됬을때는 나치독일때에 잠깐 합병된거 제외하면 없어요 국가명의 문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열강 하나를 삭제한거죠
그리고 프로이센이나 작센 바이에른 하노버 등으로 표현한게 아니라 독일로 표현한것도 단순 이름문제가 아닌게 이걸 독일로 표현했다는건 프로이센을 뜻하는건지 아니면 프로이센이 독일을 통일한 이후인 독일 제국 시기를 뜻하는건지 아니면 오스트리아가 맹주로 있던 독일 연방 전체 지역을 뜻하는건지 매우 알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단순 이름 문제가 아니라 나누는건 필수라고 생각해요
이건 이탈리아도 마찮가지라서 그냥 이탈리아라고 하면 이탈리아 왕국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통일되기 전의 이탈리아 지역 전체를 보고 말하는건지(대충 북부 남부 설명보면 이게 맞는것 같네요) 알기 어렵고 양 시칠리아 왕국에 사르데냐 - 피에몬테 왕국에 오스트리아 제국의 직할지중 하나인 롬바르디아 - 베네치아 왕국에 교황령 등 굉장히 많은 공국과 왕국들이 있었기에 어디를 두고 하는지도 알기 어렵고 특히나 당시 북부의 산업 꿀땅인 롬바르디아랑 베네치아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영토 였기 때문에 이탈리아 안에 포함 시키는것도 애매해서 롬바르디아 - 베네치아 왕국을 포함한건지 아니면 빼고 한건지도 알기 어려워서 어느걸로 설명을 하는건지 부연설명도 필요할것 같네요
결론은 한국만 급성장했다고 자위질 하지말자는건가?
200년전 10대국이
지금이랑 순서만 다를분
거의 차이도없네
그걸 이겨내고 10위권에 올라있는
우리나라 레전드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나요~
한국 14위로 떨어졌죠
청나라는 중국 아니지 않아요??
만주족이 중국인들을 식민지배한 왕조였을뿐
오스트리아 헝가리 못해도 6위권 안일텐디
중국 잃어버린 100년이네 ㄷㄷ
결국 경제는 중궈 인디아구나..
인구빨
항상 속빈 강정.ㅡ중국.러시아.인도.
조선은 일인당 $45 쯤 됫을듯.
유사이래 조선반도가 일본열도에 우위를 점한적은 없었습니다 세계 부의 지도를 보면 기원전부터 현재까지 일본열도가 조선반도를 압도했지요
애초에 조선민족이 존재할수 있었던 건 대륙세력(중국)과 해양세력(일본)간의 완충지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어느 한쪽의 일방적 우위였다면 조선민족은 진작에 그들 중 한쪽에 흡수되어 존재하지 못 했을 겁니다
임진왜란 전까지 일본은 섬나라 야만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반도가 열도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적 없다는건 동의한다만 기원전에 열도가 반도를 압도했는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조선민족이 존재할 수 있었던건 중국의 적당한 무관심과 반도인의 영리한 복속정책 덕분이지 중일간의 완충지라서가 아닙니다.
당장 일본이 중화질서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것도 중국의 섬에 대한 무관심 덕분이었으니까요.
역사적으로 중국이 일본에 일방적 우위였습니다. 근대 이전까진요.
옷조차 입고 다니지 않아서 조선의 양반들에게 꾸중을 듣던게 섬나라 사람들인데 이런것은 모르나보군요?ㅋㅋㅋㅋㅋㅋㅋ어서 니 국적을 밝히자
@@자룡-q4j 그건아님 반박을하더라도 제대로된팩트를가지고 반박을하길바람
@@김지훈-q2q4x 양직공도라는 남북조시대 사신도를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멋진 관복을 입고 당당히 들어선 데 비해 왜국(일본)의 사신을 보면 옷도 아프리카 원주민 수준에 맨발로 들어온 게 보임...
일본서기가 위서일 수 밖에 없는 게 그런 원주민 수준의 인간들이 존재하는 섬나라 주제에 무슨 임나 일본부임???
일본서기 자체가 양직공도 제작된 후 200년 이나 지나서 집필한 건데 200년 전만 해도 우가우가 원시인 새끼들이 일본인데 당연히 그거 쪽팔려서 말도 안되는 판타지를 써재낀 거지...
참고로 고려시대 때 일본은 헤이안 시대 였는데 일본 방송국에서 헤이안 시대 고증 했다가 욕처먹고 그 이후론 무조건 전국시대, 막부말기만 줄창 찍었다.
왜 욕먹었냐고?..헤이안 시대 고증을 너무 완벽히 했거든...
헤이안 시대 귀족 복장이 고려나 송나라 평민만도 못하고 평민은 고려의 걸인 수준의 의복을 입어서 일본의 자존심이 엄청나게 상했거든..
일본이 에도시대에 조선보다 부강했다고 개소리 하는데 참고로 에도시대 말 즉 정조시기까지 조선의 gdp가 더 높았던 거는 이야기 안하더라...
중국인구빨 경제력 죽이네
일본이 청일전쟁 배상금 한방으로 쌓인빚 다갚을 정도
그냥 추정 사실확인 어려움 신빙성 없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순위
고조선 3~5위
고구려 5~7위
통일신라 고려 조선초기 9~10위
일본이 미국보다 높았다니 역시 쩐 각본 ㅋㅋ그래서 한국 식민지도 한거죠 ㅋㅋ
미국은 남북전쟁전까지는 그렇게 잘살지는 않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거 다 믿을게 안됨. 걍 대충 추정만 하는 것이지 기록이 남은것도 아니고 무역이 활발하여 통화가치를 알수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걍 전문가도 아닌것들이 대충 짜서 만들어낸 추정에 불과함. 러시아가 세계 3위? ㅋㅋ 일본 사신단들이 세계탐방 할 때 러시아가 가장 후지고 가난한 나라였다고 썼는데 뭔 소리누
옛날 gdp는 농업 생산량,인구,영토빨임
안보고 맞춰봐야지
1.청
2.영국
3.러시아
4.오스만
5.프랑스
6.무굴
7.스페인
8.네덜란드
9.미국은 댓글봤고
10.포르투?
청 프랑스 빼고 다 빗겨나갔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ㄷ
인구빨
근거있는 통계인가요??
1800년대 중국과 인도가 1,2위라는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데요
중국은 청나라때 영국이 거의 강제로 막대한 아편수출로 국민들이 아편중독으로 아편전쟁까지 일어나서 패전국까지 전략한 시기로 배상문제가 만만치 않았는데요 이에 청일전쟁도 패전국이였는데 1위라는게 말도 안됩니다
인도도 2위였다면 왜 영국 식민지로 100년이상 식민지로 살았나요??
제대로 조사를 하셔야 겠네요
해외 그래프 찾아봐도 저당시 청나라 앞도적 1위 맞는데?ㅋㅋㅋㅋ
니보단 근거있음
지금이랑 10위권 내에잇는 국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앗네요 순위만 바뀌엇지.
이래서 강대국이고 선진국 이겟죠.
한국은, 100년뒤, 아니 불과 10년뒤에도 현 수준 유지도 못하는 나락가는 국가인거보면..
잠깐 잘사는 시대는 어느 나라나 잇지만,, 그걸 꾸준히 유지하고 지키는게 진짜 강대국이고 선진국이구나..싶네요..
한국같은 실패한 국가는 아쉬울뿐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걸 꼭 실패라고 정의 하는게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