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독교와는 천양지차이다....개독교에서 대형교회목사들일수록 엄청난 수입을 자랑하고 그것도 세습하는 경우도 흔하고....목사의 일가는 호의호식하면서 죽음을 팔아서 엄청난 사업을 하는데...저런 것이 종교라면 ..그나마 조금은 종교에 대해서 호의적일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있음. 모든 교회가 대형교회냐? 절대 그렇지 않음.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교회도 대형교회가 아님. 그리고 교회는 말그대로 ‘그 누구일지라도’ 갈수있는 곳임. 세상에서 악한짓을하고도 교회를 갈수있음. 그만큼 소외층애게도 열려있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종교이기도함. 결국 자극적인 부분만을 보며 일반화하고있다는 점을 말씀드림. 님 논리라면 교회안다니는 범죄자들 바라보며 역시 종교를 안믿으니 저리 범죄자가 되지 라고 말하는꼴임.
@@domddoww9300그냥 ‘집착’을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용어로 받아 들이세요. 되받아치지 말고. 부처님도 마하비라도 노자도 공자도 다 집착이란 용어를 사용했어요. 의미를 이해했으면 실천하면 되요. 꼬투리 잡으려는 그 마음의 의도를 보는 것도 님께 필요한 수행이오니.. 부디 말대꾸 할 생각 마세요.
자이나교 승려라고 아무나 저렇게 나체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높은 단계 수준까지 자신의 수행 경지를 끌어 올린 큰스님 같은 분들만이 저렇게 할수 있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미인을 보면 저도 모르게 성기가 올라 오는데 저분들은 오랜 수행을 통하여 성욕을 제어할 정도로 도력이 깊은 분들입니다… 신도들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인도에서 저들 자이나교의 영향력은 상당하고 상류층이 주로 믿는 종교입니다
얼마나 아플까. 저렇게 안해도 인생은 고통인데. 치열한 경쟁과 매일 전투인데. 저렇게 한다고 욕심이 안 생길까. 공수래 공수거지만 . 우리가 보는 것이 죄요. 말하는 것이 죄인데. 어떻게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을까. 엄마 배속에서부터도 죄가 묻더나오는데. 아 인생이여.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user-yz7dm8db6i 일본이 왜 적이냐 미국패권주의가 계속 되는 한 일본과 한국은 동맹이므로 서로 전쟁할 수 없다 그리고 북한은 핵 하나밖에 믿을게 없고 핵은 절대적으로 쏠수 없음 북한이 핵을 가지고있는이유는 나 공격하면 핵쏜다 정도의 위협에 불과함 핵쏘면 러시아 미국 중국 유럽 등이 북한을 멸망시킴.
참고로 자이나교의 저러한 모습은 불교측이 강력하게 자이나교를 공격하는 모습이 되었죠 특히 고행하다 죽으면 하늘에 태어난다를 불교 측에서는 지옥 가는 요망한 소리로 단정하였고요 부처님은 밥에서 손톱이 나오든 머릿카락이 나오든 신도가 주는 건 그냥 다 먹으라 했으니까요 금강경에 나오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이라는 불자가 경계해야 하는 네 가지 허상 중 수자상이 자이나교를 의미하는 것이니 둘의 관계를 알만하죠
일상의 행복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 우리가 기르는 동물의 예를 들겠습니다. 사람을 떠난 동물은 자유가 있어서 좋을지 모르겠으나 먹을 때나 잠잘 때나 어렵고 힘들 때 마다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람 곁에 있으면 일정한 자유는 없을지 모르겠으나 아무 염려걱정 없도록 항상 돌봐 줄 것입니다. 그러나 꼭 지켜야 되는 것은 사람과 가까이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누가 왜 지으셨는가 !는 우리가 인간이기에 반드시 아셔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던 관계없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를 아셔야 되는데 알지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깨끗하게 살면 된다는 생각들을 하며 엄마에게서 왔다가 죽어 땅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죽어 보니 천국이 있으며 지옥이 있다면 그때 가서 아무리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움직이며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기회인 것입니다. 새털 같이 많은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인생의 마지막이 된다면 귀하께서는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고 또 이 땅에 살면서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찾아오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유익이 되는데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알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무런 방법이 없을 때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는 누구이며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를 아시게 되면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감을 알게 되며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것인가 또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 예수님 은혜의 사역이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예수님 은혜 속에 살수 있는가를 더듬어 찾게 된다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여러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도 염려걱정을 하지 않게 되기에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예수님을 왜 이 땅에 보내시어 그렇게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게 하셨는지 반드시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막혀 있던 담을 허무시기 위해 그렇게 예수님을 죽게 하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어떤 누구이든 그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셔서 죄의 심판에서 제외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시고 어떤 문제이든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마하비라의 후계자 들 영상 잘 봤어요. 76세의 수행자의 눈빛이 평온하고 맑아서 놀랍네요. 탐욕에 찌들고 주둥이만 살아서, 입으로만 나불 나불 온갖 죄악을 저지르는 현대인들만 보다가, 마음과 영혼이 정화가 됩니다. 58세의 아차리야는 포스가 남다르네요. 거대한 인도의 자이나교단의 최고 스승으로서 존경받는 모습이 이색적이면서도, 가슴에 힐링이 됩니다. 살레카나(단식을 통한 평온한 죽음) 관례도 멋있네요. 뜻있는 인사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살레카나로 자신의 최후를 장엄하게 맞이 하기도 합니다. 힘들겠지만, 인류의 영적인 성숙을 위하여 저 위대한 순례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계속 이어지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봅니다. 성자 아차리야 나마스떼~~ 공경합니다..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시고 어떤 문제이든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구원력 {경천동지할법문}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교단 {인연법} 입니다 🙏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시고 어떤 문제이든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시고 어떤 문제이든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강성용교수님 강의를 통해서 인도의 자이나교도에 대해서 본적이 있는데 영상으로는 처음 접하게 되네요. 극한의 수행을 하는 수도승들의 고행의 삶이 존경스럽네요. 살생을 죄악시하고 실천하는 그들의 마인드도 존경합니다.
와 수염이랑 머리카락 뽑는 거 진짜... 세상에나... 울면 하루 더 굶어야 한다니 너무 잔인햇ㅠㅠㅠ
진짜 한 분, 한 분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처음에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쯤 아주 존경합니다. 모든 세상이 이종교 믿는다면 세계 평화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그럼 다 죽어요 농사를 안하잔아요
@@user-hf1px7ei7f : 그것은 생각을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user-hf1px7ei7f 그렇게 비로소 세계 평화가 이루어 집니다 👍
@@user-hf1px7ei7f적어도 이 세상의 고통은 계속 유전되지는 않을 것이다
잘 보고 갑니다. 자이나교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종교의 세계가 너무도 깁은것 갇읍니다
숙연한 마음이듭니다
수행의 길은 멀고 험난한것 같네요 좋은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나라마다 특색이 있으니깐요 우리에겐 눈살을 찌푸릴수있지만 저분들에겐 일상이고 수행일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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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욕심을 버리기 위한 고행 같애요. 우리 눈으로 봐서는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참 대단하네요 잘 봤습니다.
삶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경건한 마음이 듭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머리카락이랑 수염뽑을땐 보는 나도 아픈것처럼 느껴지네요
지난주 자이나교 방문했었어요.여전히 같은 삶을 살고 계시더라구요ㅜ충격적였어요
치열한 수행의 길, 많은 것을 배웁니다.
한편 급속도로 바뀌어가는 물질 만능의 세상을
어떻게 구제할 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저와는 다른 종교지만 ...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제가 궁극적으로 성취했으면 하는 요소와 정말 많은거가 일치해서 ㅠㅠ.. 불살생.... 세상이 불살생하고 살아가도 살아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고 ㅠㅠ..
청빈한 삶에 관해서는 전 세계 성직자들의 모범이네요. 교회세습이나 청지기라는 구실로 성전의 주인으로 사는 세속화된 성직자와는 수준이 확연히 다른 삶이네요.
아....선한 눈빛이 인상적이네요. 존경합니다.
속세에서 부자이기보다 여기서 부자이고 십다는 말과 아프면 죽어야하기 때문에 약도안먹는단 말씀 두분 의 눈빛에는 해탈의 눈빛이 보이시네요 숭고함에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ㆍ
물질이 만능인 기준으로 보면 이해되지 않겠지만
생명존중 신념만은 그 어떤 현세 종교나 가치관보다 숭고하네요.
참 좋은 영상 접했습니다. 취재진에 감사합니다.
처음 봤을때는 매우 이상하고, 요상하고, 희안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종교네요. 영혼과 육신의 분리로 영혼의 행복을 위해 부를 버리고 수도승이 된 그 분에게서 느끼는 바가 더 큽니다.
우리나라 개독교와는 천양지차이다....개독교에서 대형교회목사들일수록 엄청난 수입을 자랑하고 그것도 세습하는 경우도 흔하고....목사의 일가는 호의호식하면서 죽음을 팔아서 엄청난 사업을 하는데...저런 것이 종교라면 ..그나마 조금은 종교에 대해서 호의적일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있음. 모든 교회가 대형교회냐? 절대 그렇지 않음.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교회도 대형교회가 아님. 그리고 교회는 말그대로 ‘그 누구일지라도’ 갈수있는 곳임. 세상에서 악한짓을하고도 교회를 갈수있음. 그만큼 소외층애게도 열려있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종교이기도함. 결국 자극적인 부분만을 보며 일반화하고있다는 점을 말씀드림.
님 논리라면 교회안다니는 범죄자들 바라보며 역시 종교를 안믿으니 저리 범죄자가 되지 라고 말하는꼴임.
님도 머리털뽑고 수염뽑는 경지에 이르도록 하시오
뒷바라지 해주는 신자들이 없으면 저것도 불가능..
참 존경스럽네요..삶에서 실천하기 쉽지않는데.
부처가 고통에서 벗어라고 햇지요..
그게 자비고...스스로 고생에서 벗어나..본래 순수한 인간으로 돌아 가라고 하심.
우리입장에서는 논리적이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종교이지만 최선을 다해 교리를 실천하려는 수도승분들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폄하하는게 과연 옳은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거의 자학, 자살행위에 가까운 도를 넘은 교리 때문 아닐까요.
하루 한끼인데 몸이 좋은 이유가!
그것이 알고싶다.
대체 논리적인 종교가 있가나함?
@@reptilus4170 불교
@@이계화-v6u
저도 배 나온 수도승보면서
의문이!?!?!
하루 한끼에 그것도 최소한으로 먹으면서
걷기도 많이 하는데 ㅋ
잘 봤습니다.촬영하는 분들 힘드셨겠네요
정말 대단하다 종교에대한믿음이정말엄청난게보여요
첨에는 종교를 장난으로 만들엇나 햇는데 그 어느종교보다 진리를 지킬려고 노력하는 종교네요.. 결코 가벼운 종교가 아닙니다.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대단하군요...!!
배우고 갑니다
욕심을 버리기로
이들이 먹고 마시고 음식에 대한 수행은 배울만 하다. 개돼지처럼 무분별하게 쳐먹는 인간들은 각성을 해야할 부분이다. 딱 이것만...최소한 지구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 ..
잘보고갑니다 마음이엄숙해지네요
나이가 중년이 되기시작하면서 호르몬 변화로 지방으로 축적이 됨 / 뱃살찌는 이유도 여기에..... KBS 생로병사에도 한번 나왔음 과학적 증명 등등
비정상 종교 나라
순수한 종교와 순수한 종교인 그리고 신도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진정한 수행자라면 어떤 상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데...........좋은것이든 싫은것이든 집착에서 벗어나야 자유로워진다.
집착에서 벗어나야된다는 강박은 또다른 집착을 불러올 뿐입니다. 자신이 믿는 교리대로 행하는것이 옳은 길일것입니다.
@@domddoww9300그냥 ‘집착’을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용어로 받아 들이세요. 되받아치지 말고. 부처님도 마하비라도 노자도 공자도 다 집착이란 용어를 사용했어요. 의미를 이해했으면 실천하면 되요. 꼬투리 잡으려는 그 마음의 의도를 보는 것도 님께 필요한 수행이오니.. 부디 말대꾸 할 생각 마세요.
요즘 종교계에서 저렇게 존경받는 사람이 있나요 존경을 불러오잖습니까. 인상적이군요
처음엔 코웃음치며 봤는데 끝에즘엔 존경스런 마음이 생기네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존경스럽다 내 모든것을 전부 버리고 하늘을 이불삼아 살 수 있을까
면도기....와 영상보기전 댓글 먼저 봤을때 머리털 뽑는다길래 뭔소리인가 했다가 으...소리까지 충격
참으로 댜단한 수행자들이내요...
자이나교 승려라고 아무나 저렇게 나체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높은 단계 수준까지 자신의 수행 경지를 끌어 올린 큰스님 같은 분들만이 저렇게 할수 있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미인을 보면 저도 모르게 성기가 올라 오는데 저분들은 오랜 수행을 통하여 성욕을 제어할 정도로 도력이 깊은 분들입니다…
신도들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인도에서 저들 자이나교의 영향력은 상당하고 상류층이 주로 믿는 종교입니다
참 세상에는 이해하기 힘든 종교도 많이 있내요.하지만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은 종교라면 이해를 하고 함께 살아가야죠..잘보고 갑니다
벌레까지도 생각하는 종교가 살아있는 사람들에 계급을 붙여 벌레보다 못한 대우를 하나!
뭔가 어긋나 있다!
카스트는 힌두교
계급 없어요 자이나는 ㅋㅋㅋㅋㅋ
@@priyanka-ll7vs
인도는 전역이 카스트제도
자이나도 카스트제도 안에서
힌두교에 국한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인도이기 때문에 카스트 제도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출가자는 죽은자로 취급 받아서
카스트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진짜 저분들은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얼마나 아플까.
저렇게 안해도 인생은 고통인데.
치열한 경쟁과 매일 전투인데.
저렇게 한다고 욕심이 안 생길까.
공수래 공수거지만 .
우리가 보는 것이 죄요. 말하는 것이
죄인데. 어떻게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을까. 엄마 배속에서부터도 죄가 묻더나오는데. 아 인생이여.
불교도 자이자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석가모니의 중도란 저런 극단의 수행에서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석가모니가 직접 언급했죠. 자이나 방식처럼 극단적으로 까지 꼭 할 필요 없다고 언급합니다.
나레이터의 음성이 너무 평온하네요. 굿 나레이터....
김성주 아나운서 ^^
원래 인도종교의 성격은 고통또한 수행으로 보는것이다. 요가나 명상같은것도 그런 맥락에서 발달한건데, 저 사람든 보고죽으라는 말은 종교를 무시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자이나교는 베지타리안과 똑같군요. 교리는 조금 다르지만 행위는 누드로 사는것 외에는 완전히 같네요. 특히 불살생과 채식이라는 중심교리는 베리타리안 정신과 일치합니다. 둘의 교리의 중심은 죄를 짓지 않으려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면도날로 자를수있고..또 물은 어느때고 마실수있으면 좋을텐데요..존경스럽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전파하지 않고 타종교에 대해 비판하지도 않고 전도하지도 않는 철저한 자기성찰과 수행 .. 감동입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온갖 악행을 일삼는 어느 종교와는 차이가 많이나네요
존경은 그 사람의 언표행위에 있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할때 만들어진다. 말과 행동이 일치시키는 이분들의 행적은 타자로 하여금 변용성을 작동시킨다. 감동❤️👍🙏😍 감동은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진짜 존경스럽다.
우리보다 덜 문명화 되었지만, 다양함을 존중하는 사회가 위대하다..... 우리나라는 모든게 너무 획일화되어있고,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여기서 못살게 만든다.
frce68 Hi 00491727090396
위로는중국 북한 아래는일본 ㅡㅡ사방이적인데 다양함을인정하면 나라는 누가지킬까ㅡㅡ
@@user-yz7dm8db6i 일본이 왜 적이냐
미국패권주의가 계속 되는 한 일본과 한국은 동맹이므로 서로 전쟁할 수 없다
그리고 북한은 핵 하나밖에 믿을게 없고 핵은 절대적으로 쏠수 없음 북한이 핵을 가지고있는이유는 나 공격하면 핵쏜다 정도의 위협에 불과함 핵쏘면 러시아 미국 중국 유럽 등이 북한을 멸망시킴.
@@user-yz7dm8db6i 다양함을 인정하지 못하는이유는 단일인종,사회적인인식,교육 등이 원인이지 적이 있어서 다양함을 인정하지 못하는게 아님
자이나교에 한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지, 인도 내에는 무수한 차별이 있어요;;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부처님은 이런 고행에 반대하는 편이었지 고행이란게 사람을 옭아맨다고 봄
맞아요
고행도 집착의 한부분이라죠
근데..지금 한국에서 중들 하는 짓들보면 조금 필요한듯여.. .
고행도 안락도 금지하고 중도의 길을 택하셨지요
진지하게 계율을 따르고 지키는데 존경심이 드는군요 성직자가 존경받는 자이나교연구해볼만한가치가 있다고생각되네요진정한자비의종교
생명을 소중히하고 인간의 기본욕구를 절제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인내심 끝판왕이네요.. ㄷㄷㄷ
태어나지 말기를 바라는 기도를 하라네요.
살생을하는 모든동물들이 태어나지 말아야 하나보네요.
생명을 소중하다면서 소중한 생명을 태어나지 말기를 바라라네요.
이세상 태어나는 자체가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업보의 결과입니다.
따라서 고행을 통해 업보를 풀고 윤회의 사슬을 끈고 해탈의
경지에 오르라는 축원입니다.
종교에 억매이지 않으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모든것을 고사하고 문명사회와 더불어 살면서 최소한의 가림정도는 있어야지 않나~~
벗으려면 남여 다벗어야지~~
여자는 차별하는거지
노예와 동급으로 보는듯~~
저런걸 종교로 생각하는 비상식적인 논리를 가진 인간들~~쯧쯧
가만보면 풍요로운 지역에서 종교가 많이 탄생함.
먹고 살는 문제가 해결되니까 근본적인 문제에 질문을 던지고 나름의 해결책을 찾는 거지.
참고로 자이나교의 저러한 모습은 불교측이 강력하게 자이나교를 공격하는 모습이 되었죠
특히 고행하다 죽으면 하늘에 태어난다를 불교 측에서는 지옥 가는 요망한 소리로 단정하였고요
부처님은 밥에서 손톱이 나오든 머릿카락이 나오든 신도가 주는 건 그냥 다 먹으라 했으니까요
금강경에 나오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이라는 불자가 경계해야 하는 네 가지 허상 중 수자상이 자이나교를 의미하는 것이니 둘의 관계를 알만하죠
뜻은 정말 좋다 !
그러나 실행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 종교를 믿는 사람이 많지 않을듯 !
저 종교를 믿기만해도 담생에는 인간으로 안 태어날수 있을듯 !
신으로 승격됨 !
Hi how are you can we chat
사람은 절대로 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오래 수행하고 죽기전 지옥간다고 한 성철스님의 삶을 보세요. 우리를 천국으로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입니다. 꼭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에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무소유, 불살생 그리고 죽음까지도..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같이 4계절 있는 나라에서는 해탈이 좀더 빠를듯...그리고 살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은 해야할듯
매일 걷는다자나
하루에 한번 먹는데 배가 저리 나올 수 있나?
가난한 나라들 비만에 영양실조ᆢ 어력을적 못 먹어서 부엇다는 말 농담 0%
단식투쟁 한다면서 텐트에 쵸코바 한가득 있던거랑 같은 원리요
건강이 안 좋아 그럴수도 있죠...
몸이 불편해도 치료받지않고 죽음을 기다리신다자나요...
태어날때130키로에서 저래해서 빠진살임
혼자 새벽에 야식 미친듯이 먹는듯
종교가 꼭 필요하다면
어쩌면 가장 숭고한 가치를 가진 종교네요
종교에 대해
우리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합니다
저렇게 살고싶으세요?
@@carolinepark5989 저렇게 못살기 때문에 존경하는 겁니다
@@carolinepark5989 딱하다
@@shaqw5871 저렇게 살려고 노력해 ㅋ 일단 당장 다벗고 돌아다녀라 그정도도 못하나 ㅋ
@@마수-w9q 죽는순간이 다르겠지 죽음을 연습해온 사람과 비아냥 댄 사람과 죽는순간에 느끼는 감정이란
인류의 유일한 자랑이라고 생각해요.
약육강식의 법칙을 초월하고자 미생물까지 배려하네요!
현대인이 보기에는 미개하지만 불교나 기독교로 따지면 10대 제자나 12 사도 이후 최고의 인재라는데 저정도로 고행하다니 존경스러운 고행이네요..
일상의 행복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
우리가 기르는 동물의 예를 들겠습니다.
사람을 떠난 동물은 자유가 있어서 좋을지 모르겠으나 먹을 때나 잠잘 때나 어렵고 힘들 때 마다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람 곁에 있으면 일정한 자유는 없을지 모르겠으나 아무 염려걱정 없도록 항상 돌봐 줄 것입니다. 그러나 꼭 지켜야 되는 것은 사람과 가까이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누가 왜 지으셨는가 !는 우리가 인간이기에 반드시 아셔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던 관계없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를 아셔야 되는데 알지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깨끗하게 살면 된다는 생각들을 하며 엄마에게서 왔다가 죽어 땅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죽어 보니 천국이 있으며 지옥이 있다면 그때 가서 아무리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움직이며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기회인 것입니다. 새털 같이 많은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인생의 마지막이 된다면 귀하께서는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고 또 이 땅에 살면서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찾아오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유익이 되는데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알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무런 방법이 없을 때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는 누구이며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를 아시게 되면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감을 알게 되며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것인가 또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 예수님 은혜의 사역이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예수님 은혜 속에 살수 있는가를 더듬어 찾게 된다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여러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도 염려걱정을 하지 않게 되기에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예수님을 왜 이 땅에 보내시어 그렇게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게 하셨는지 반드시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막혀 있던 담을 허무시기 위해 그렇게 예수님을 죽게 하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어떤 누구이든 그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셔서 죄의 심판에서 제외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시고 어떤 문제이든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자이나교는 이렇게 완전 나체파와 흰옷을 입는 파로 나뉘고 인구는 적지만 부자가 많은 종교 그런데 이들은 불살생때문에 농부가 될 수 없어서 상인이 많음
완전. 미친
나체로 뭐하는짓인지~~
세상엔 미친 인간. 미친 종교가 너무 많다
추운 나라에서는 못믿겠네
저 종교가 옳든 그르든 간에 내가 따라할 수 없는 삶이며 배울 점이 있다는건 변하지 않는거 같다.
머리카락 자주 뽑음 다음에는 정상머리만큼안남
종교를 떠나서 참 힘들게 살아가는게 보면 아이러니하죠 2018 현시점에...
15:08 모기도 생명이라고 피빨리는 모습...아.. 이건 좀...ㅠㅠ
공감
인도여행할때도 자이나교 사원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사원을 신도들에게 맡기고 떠돌아니는 모습은 존경할만 합니다. 한국종교인도 거대 교회와 절 버리고 수행하러 다니면 좋겠네..
저들의 행위는 구원을 줄수도 받을수도 없지요 오직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을 주실수 있습니다
@@오꼬니 예수재이들은 유흥업소에서 수행잘하든데
@@오꼬니 신이 있으시다면 오만한것들보다 저들을 먼저 구원하실거다
@@shaqw5871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인간의 행복을 위해 자유 의지를 주셨지요 그러나 그자유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거부한다면 자기죄에의하여 지옥으로 가게될것입니다
@@오꼬니 니가 입으로 하나님 하나님 거리는 거보다 저들이 신의 의지를 실천했으면 1퍼라도 더 했겠닼
발싯는 물만 발나도 병이 낫는다고믿는 신자를 어떠케 봐야하나요?
정신병자로 보면..
그럼죽어서 하나님믿으면 천당가고 부처믿으면 인과응보에따라 환생한단것도 어떠케생각하나요?미친짓거리라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다르니 논하지 마시고 시르면 안믿으면되는거예요
인도라는 나라를 하나의 단어로는 절대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네요.
존경하는 마음으로 마하비라의 후계자 들 영상 잘 봤어요.
76세의 수행자의 눈빛이 평온하고 맑아서 놀랍네요.
탐욕에 찌들고 주둥이만 살아서, 입으로만 나불 나불 온갖 죄악을 저지르는
현대인들만 보다가, 마음과 영혼이 정화가 됩니다.
58세의 아차리야는 포스가 남다르네요.
거대한 인도의 자이나교단의 최고 스승으로서 존경받는 모습이 이색적이면서도,
가슴에 힐링이 됩니다.
살레카나(단식을 통한 평온한 죽음) 관례도 멋있네요.
뜻있는 인사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살레카나로
자신의 최후를 장엄하게 맞이 하기도 합니다.
힘들겠지만, 인류의 영적인 성숙을 위하여
저 위대한 순례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계속 이어지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봅니다.
성자 아차리야
나마스떼~~
공경합니다..
70에 접어드니 죽음이라는 단어와 어떻게 마지막을 멋지고 품위있게 마무리를 해야할지를 많이생각하게 되네요
욕심과 애증을 다내려놓고 오롯이 나의 마지막를 생각하게 하는영상이네요
حسبي الله ونعم الوكيل لاحولا ولا قوة إلا بالله العلي العظيم
ㅋㅋ 저 사람을 우리나라 겨울을 겪어봐야... 옷을 입어야겠구나..하지... 저 따뜻한 나라니까 저러고 다니지...
더 높은 종교적 지위에 올라갈수록 극단적인 무소유, 비살생이 인상깊내요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시고 어떤 문제이든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저 수도승들이 진정으로 무소유의 인간들이네...실오라기하나 안걸친 맨몸으로 저렇게 자신감 있게 살아가니...
الحمدلله انا مسلمه الحمد لله ع نعمه الاسلام الحمد لله الذي عافانا مما ابتلى كثيراً من الخلق
الحمد لله على نعمة الاسلام
ومن يضلل فلن تجدا له هاديا
Alhamdulillah
Alhamdulillah
Alhamdulillah
Jesus is the only savior!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구원력 {경천동지할법문}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교단 {인연법} 입니다 🙏
방구석에서 유튜브 보는 우리들이 저 수행자들을 비웃을 자격이 있을까? 그래도 좀 적당히 했으면 하는 심정은 어쩔 수 없네
헐!?~머리카락을 손으로뽑네요 아코 세상에나 ??~~얼마나 아플까요?
저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을합니당!~~😢😢
이런분들덕에 세상이 균형있게돌아가는거겠지요
존경을표합니다
에후 불쌍하다 꼭 저런짓을
해야하나 애해가 안돼.
수행이라는거를 할려면 저정도해야 수행이라고 말할수있을 듯.....
편해 보인다...
나도 따뜻한 남쪽 섬에서 빨가 벗고 6개월간 지내는게 내 버켓리스트인데..
참 감명깊게 봤네요...깊은 울림이 있습니다...인도의 정신적 자산의 힘이느껴집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시고 어떤 문제이든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너무 가혹한 삶을 자초하는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가 있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도 가긴합니다. 그것도 그럴수도 있겠다이지. 저라면 감히 생각도 못할 인생을 살아가는 분들이네요.
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시고 어떤 문제이든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채워드리는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الحمد لله الذي جعلنا مسلمين وعافانا من هذا التخلف اعوذ بالله
azah azahآمین ثم آمین
هذولي جايين من الحج والله azah azah
azah azah 9
azah azah aminé
@@alialiali-fl1dm هههههه هههههههههههه ههههههه ياحج يمعود
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솔직히 진짜 존경스러움. 사람으로 태어나서 저렇게 사는게 과연 쉬운 일일까?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한다면 인간을 지으시고 그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 없이 버리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한탄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으며 자기가 무엇을 열심히 잘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피조물인 하잖은 주제에 하나님을 우롱하며 하나님 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좋은 뜻인데 당신이 믿으면 믿는대로 하나님이 존재하고 당신의 신념대로 사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는 하지마세요~!
없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없으니~!
글고 당신의 안목으로 말구절을 해석하여 깨달으신 분의 지혜를
해석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