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윗집이 제목을 보면 심드렁 할수도 있어요~ㅋ 제목을 바꾸심이~ 윗집이 알고한건지...모르고 한건지를 떠나.....ㅎ 정황이 명확해도 나의 생각과 행동은 몇단계 지켜본후 마지막에 드러내시길~ 공사를 함에도 많이 듣고 난후 바로 말씀하지 마시고여... "여러사람,여러 유튜브 검색후 의견개진은 마지막에 정리해서.. 살아보니 전문가란 사람들이 모두 자기 편의대로 혀를 놀림니다..(물론 좋은 시공사도 있지만) 꼭 정도가 있는데 "이렇게도 합니다 하면 합리적 의심과 의문을 가지시길...
참고로 제일 멍청한짓이. 시뮬레이션도 안돌려보고. 그냥 망치부터 드는겁니다. 이 공사는 아마 기존 공사비에 2배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네요. 이것을 남이 다 해줄거라? 그런생각으로 시작했나 본데. 건설사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나본데. 웃음만 나오는 상황 ㅋㅋㅋ 아파트 시공사도 아니고 자기 건물도 아닌데.. 이걸 다 해줄 건축업자 구해서 한다? 그냥 돈을 공중에 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상 헛살았누.
허허.. 야산을 깍아서 상품화를 시켜서 땅 팔아 먹는게 토지개발인데 ㅋㅋ 땅을 사려고 가면 애초 첨 제땅의 구획을 보는것이 상식이고.. 그걸 토지개발자는 돈을 들여서 야산을 계단식 평지와 옹벽을 쌓아서 토사의 무너짐을 방지함과 구획을 해줘서 토지 구매자들이 "여기서 부터~여기가 내땅이구나~" 하고 토지를 구매 하는거고.. 토지 개발자는 싼값에 야산을 매입해서 집 지을수 있는 땅으로 상품화하고.. 지적도면되로 분할,구획해서 시청에 토지분할을 등록? 신고하는것 까지가..토지개발사의 일이고 거기까지가 비용임.. 그럼 당연히 착오? 실수? 토지구회을 잘못 했으면 원상복구 하는것이 맞지요..(그러라고 야산땅을 비싸게 산거니) 각설하고....개나리 심어진부분과 파란 토지구획선에 맞게 토지평탄화와 옹벽설치가 맞는것입니다.. 어떻게보면 윗집도 피해자고...집박구리님은 본인소유 땅~애초 토지매입당시 면적을 달라는것이니 "을"이 되어선 안됩니다.. 윗집은 약ㄱ간 심드렁~할수 있죠~입장바꾸면~ 그리고 전원주택 사이의 토지 경계면의 어떤 구조물은 양측합의하에 2/1씩 땅을 제공해서 균등한 벽을 쌓거나.. 한쪽이 난 필요없다고 하면 원하는쪽 토지경계선 안쪽 "온전한 자기땅에 구조물(벽,휀스.담장)등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건 무조건 토지 개발회사가 해줘야합니다..
![며느리가 훔쳐 본 시어머니의 정원 [2] # 야생화천국#고부사이#마당꾸미기](/img/1.gif)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셔요.
며칠전 영상을 봣는데요. 무쇠 계란 후라이 실패 하셨을때 으그 하신 거 너무 귀여우셨고 바닥에 행주 붙은 거 제거 하는 영상 보고 팬 됫습니다.
@@방문자-j2b 와~~오래된 영상인데 이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팬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너무 행복합니다.
건축주가 정확한 "결정"이 끝나있어야 합니다.
안그럼 나중에 "추가금" 발생합니다.
이걸 업체가 눈탱이 쳤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건축주의 "결정"이후 공사가능합니다.
결정도 안나고 "일단시작" 했다면 수업료 치르면 됩니다.
@@jakesong5783 넵. 감사합니다
그런데 내가 잘 모르지만 궁금한게 남이 내땅을 40평을 침범했으니 원상복구 하라고 하면되는데 채널쥔장님이 왜 고초를 겪는지 궁금 ㅋ
@@cnc1 네.저도 그게 참... 원칙대로 안되는것들이 있더라고요
@@집박구리house 딱보니 저긴 개발사 자기들이 잘못한게 있으니 책임회피 하려는거에요. 그럴때는 내땅을 침범한분들에게 토지사용료를 받거나 원상복구하라고 법률로 해결하시면 스트레스 덜 받으실겁니다...
네.염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ㅋ
제가 건축기사 출신인데 (지금은 다른일함)
시공사 관계자분들이 조금의 서포터 역할을해서 토지개발사측과 원만하게 이뤄진건가여?
땅과 집을 계약하기전에까지" 갑"~이후 계약을하면 "을"이 되어버리는 우리나라 건축문화가 많이 바껴야합니다..
도면되로 턴킨 공사로 계약을하고(그 계약안에 건축회사 이윤까자 포함된건데) 공사를 진행하는데..
인건비,철근,공구리,인테리어 ,목공 기타 등등에 교묘한 이익을 또 넣으려는 꼼수로
집을 짖기 시작해서 끝날때면 백발이됨니다 ㅋ
(우리나라 고질적 노가다 폐단)
지금부터 시방서 꼼꼼히 챙기시고 시방서에 나온 건축재료(싼거나 안좋것으로 대체되는지)를 온전히 사용하는지
잘보셔야합니다...공정생략이라든가(특히 창호,문틀의 단열,기밀이 중요)
순간 그냥 넘어가면 평생 그집에 하자일수 있으니...
모르시니 유튜브로 그때그때 검색 공부하세여 ㅋ
집짖고나면 전문가가 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시공사는 잘 만난것 같아요~
재밋게? 지켜볼게요~화이팅~
시방서까지 챙겨야 하는지는 몰랐어요. 어디까지 극성을 떨어야 하는지 그 선을 모르겠어요
@@집박구리house 제가 지금 출근중 ㅎ
원상복구명령 하면 될것 같아요.
내용증명 보내시구요. 어차피 내가 한게 아니라 남이 허가없이 그리했으니까요
봐주고 좋게좋게 그런거 없는 바닥이에요. 내 손해나면 눈에 불을 먼저 키는 바닥...
@@윤승갑-s4h 넵. 꼼꼼히 챙기려고 합니다
보강토 공사 하고 담장 공사 함 되죠 돈 받고 일 하는 사람이 무슨 말이 많아 공사 똑바로 함되지
역시 현장은 어렵습니다
혹시 윗집이 제목을 보면 심드렁 할수도 있어요~ㅋ
제목을 바꾸심이~
윗집이 알고한건지...모르고 한건지를 떠나.....ㅎ
정황이 명확해도 나의 생각과 행동은 몇단계 지켜본후 마지막에 드러내시길~
공사를 함에도 많이 듣고 난후 바로 말씀하지 마시고여...
"여러사람,여러 유튜브 검색후 의견개진은 마지막에 정리해서..
살아보니 전문가란 사람들이 모두 자기 편의대로 혀를 놀림니다..(물론 좋은 시공사도 있지만)
꼭 정도가 있는데 "이렇게도 합니다 하면 합리적 의심과 의문을 가지시길...
넵. 저도 살짝 걸리던 부분인데 바로 수정 할께요
진짜 답답하네. 공사를 계획도 안하고 일단 시공부터 시작하고 계획하나? 그리고 건축자재나 집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직접 집을 짓고있는 유튜브 주인도 재정신이 아니고. 이런식으로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네. 더 말하고 싶지 않은 영상.
참고로 제일 멍청한짓이. 시뮬레이션도 안돌려보고. 그냥 망치부터 드는겁니다. 이 공사는 아마 기존 공사비에 2배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네요. 이것을 남이 다 해줄거라? 그런생각으로 시작했나 본데. 건설사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나본데. 웃음만 나오는 상황 ㅋㅋㅋ 아파트 시공사도 아니고 자기 건물도 아닌데.. 이걸 다 해줄 건축업자 구해서 한다? 그냥 돈을 공중에 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상 헛살았누.
@@프로도래몽 관심 감사합니다
@@집박구리house 위분 글에 상심하지 마세여...
아무말 대잔치 ㅎㅎ
@@바람을가르는그물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허..
야산을 깍아서 상품화를 시켜서 땅 팔아 먹는게 토지개발인데 ㅋㅋ
땅을 사려고 가면 애초 첨 제땅의 구획을 보는것이 상식이고..
그걸 토지개발자는 돈을 들여서 야산을 계단식 평지와 옹벽을 쌓아서 토사의 무너짐을 방지함과
구획을 해줘서 토지 구매자들이 "여기서 부터~여기가 내땅이구나~" 하고 토지를 구매 하는거고..
토지 개발자는 싼값에 야산을 매입해서 집 지을수 있는 땅으로 상품화하고..
지적도면되로 분할,구획해서 시청에 토지분할을 등록? 신고하는것 까지가..토지개발사의 일이고 거기까지가 비용임..
그럼 당연히 착오? 실수? 토지구회을 잘못 했으면 원상복구 하는것이 맞지요..(그러라고 야산땅을 비싸게 산거니)
각설하고....개나리 심어진부분과 파란 토지구획선에 맞게 토지평탄화와 옹벽설치가 맞는것입니다..
어떻게보면 윗집도 피해자고...집박구리님은 본인소유 땅~애초 토지매입당시 면적을 달라는것이니 "을"이 되어선 안됩니다..
윗집은 약ㄱ간 심드렁~할수 있죠~입장바꾸면~
그리고 전원주택 사이의 토지 경계면의 어떤 구조물은 양측합의하에 2/1씩 땅을 제공해서 균등한 벽을 쌓거나..
한쪽이 난 필요없다고 하면 원하는쪽 토지경계선 안쪽 "온전한 자기땅에 구조물(벽,휀스.담장)등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건 무조건 토지 개발회사가 해줘야합니다..
아~~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멋 모르고 처음 사본 땅이라
그물님이 전문가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