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군은 집단 처형을 반대했죠. 점령지 주민들의 반감이 커지고 저항세력이 되면 방어와 감시에 전력소모가 커진다고 그 주장이 받아들여진게 프랑스인데 그래서 사실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과장이 심하죠. 노르망디 상륙 이후부터 제대로 저항했지 거진 3년간은 찍소리도 안냈음. 오히려 혈통적으로는 게르만에 더 가까운 체코 레지스탕스들은 나찌당 서열 5위 하이드리히도 암살하는등 극렬 저항했는데 프랑스는 말을 아주 잘 들었다는...
프랑스가 괜히 유럽의 중국이아님 레지스탕스 개뻥튀기, 실패한 반란과 악마살인폭정을, 도루묵 제정으로 돌아간 반란의 시대를 프랑스혁명이라고 포장, 걍 혁명도 아니고 그걸 또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빨아대는것들이 바로 한국놈들임 36계 줄행랑 토낀 드골은 목숨을 받쳐가며 빨아대고 도망도 가지않은 선조, 이승만 대통령은 악랄하게 목숨걸고 비방질해대는게 한국놈들임
나치스 때문에 독일군이 싸잡히는 부분이 많은데 국방군중에도 프로이센출신 장교들이 유능하고 명예로웠음 그리고 이광민님 말씀대로 독일군 연합군 소련군 선악 구분없이 저 시절은 다 똑같이 잔인하고 광기에 사로잡혀있었음 승리한 연합국의 입맛대로 그리고 세계자본을 잠식한 특히 영화계에서 유대인감독이 많아 독일군이 지나치게 나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을뿐
무비도치님덕에 진짜 숨은 명작들을 이렇게나마 볼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어릴때 부터 영화를 좋아했던지라 집에 컴퓨터가 있엇지만 정말 곰플레이어 정도나 인터넷조금 돌아가는 사양이었습니다 영화다운은커녕 스타크래프트정도 돌아가는 pc였죠 ㅎㅎ 그래서 저는 학교마치면 매일 pc방가서 보고싶은 영화들을 왕창 usb에 담아서 집에와서 컴퓨터에 연결해서 보곤했는데 이젠 이렇게 유튜브에서 명작들을 소개해 주시는 많은 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ㅎㅎㅎㅎㅎㅎ
8:24 저기서 나온 알몬드 장군은 흑인으로 구성된 92사단을 엉망으로 지휘했음에도 맥아더 라인이라는 이유로 영전되었고 우리나라에 와서도 10군단장으로 장진호 전투에서 박살나고 거기다 우리나라 군대에도 꼰대질 오지게 해대서 우리나라 군 역사상 최악의 패배 중 하나인 현리전투에도 기여를 하게 되죠.
@@user-gw2zu5do2r 미국 백인중 45%가 독일 이민자 후손들 저때 미군엔 조부모나 고조부모가 독일 이민자인 경우가 많았죠. 한스 밀러 호프만 스타이너 이런 성들이 원래 독일인 성씨를 미국식으로 부른거고 하지만 서양의 특징이랄까 할아버지 아버지가 어느 나라서 왔건 나는 어메리칸 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독일계 미국인중 일부는 독일군에 자원하여 아르덴 대공세 같은 때에 미군복장을 하고 완벽한 미국식 영어를 구사해서 미군을 속이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Hi. I come from Vietnam. I've seen a lot of movies about World War 2, but the movie I've never seen. Can you tell me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Thank you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2차세계대전 영화를 많이 보긴 했는데 왜 이영화를 놓쳤을까요? 최고의 영화까진 아니어도 너무 좋은 영화네요
그러게요. 저도 나름 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처음봤내요.. 그나저나 어디서든 착하게 살아야겠내요^^
흑인영화는 관심 없죠
@@c-fire 진짜 다른 글 때문에 왔는데 솔직히 X소리여서 딱히 언급할것도 없네
와 ,,,저도 ,,,
독일군 내에 기존 국방군 인사와 나치당 인사 간 견제부터 미군 내 인종차별, 이탈리아의 대전 말 혼란도 엿볼 수 있는 영화. 감동적인 스토리 외에도 행간에서 드러나는 배경도 많은걸 보여주는 좋은 영화네요!
국방군은 집단 처형을 반대했죠.
점령지 주민들의 반감이 커지고 저항세력이 되면 방어와 감시에 전력소모가 커진다고
그 주장이 받아들여진게 프랑스인데 그래서 사실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과장이 심하죠.
노르망디 상륙 이후부터 제대로 저항했지 거진 3년간은 찍소리도 안냈음.
오히려 혈통적으로는 게르만에 더 가까운 체코 레지스탕스들은 나찌당 서열 5위 하이드리히도 암살하는등 극렬 저항했는데 프랑스는 말을 아주 잘 들었다는...
프랑스가 괜히 유럽의 중국이아님
레지스탕스 개뻥튀기,
실패한 반란과 악마살인폭정을, 도루묵 제정으로 돌아간 반란의 시대를 프랑스혁명이라고 포장,
걍 혁명도 아니고 그걸 또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빨아대는것들이 바로 한국놈들임
36계 줄행랑 토낀 드골은 목숨을 받쳐가며 빨아대고
도망도 가지않은 선조, 이승만 대통령은 악랄하게 목숨걸고 비방질해대는게 한국놈들임
@@richteisnert6827 도망은 갔었지
@@보병 국내 도주냐, 해외 도피와의 차이랄까.? 바다 건너기와 건너지 않기
@@duhayoun6114 드 골에 관해는 잘 몰라서 ㅋㅋ... 정도의 차이는 있네요. 드 골은 어디로 피신 했나요?
당시 국방군들중에도 독일을 위해 싸우지만 나치를 싫어하고 친위대를 혐오하는 군인들이 많았다고 하던데 루거를 준 저 국방군 장교가 그런 사람이 아닐까싶네요.. 중년이 된 꼬마를 만날때는 콧끝이 찡ㅠㅠ
국방군도 사실 미친놈들 많았는데 ss가 더 또라이라 묻힌 케이스
사실 2차대전때 군대치고 멀쩡한 군대 없었음 미군도 영국군도 국방군도 소련군도 사이좋게 민간인 학살하고 다녔는데요 뭘...
국민당군조차 자국민간인 학살하고 다녔는데뭐
독일쪽은 귀족출신인 국방군과 평민출신인 나치사이에 암투가 심했다죠
@@ekm9904 독일이 승리했다면 독일군의 슈츠슈타펠 아인자츠그루펜의 학살이나 유대인 가스학살, 독소전 대학살등은 다 묵살됬겠죠. 역사는 다 승자에 의해서 쓰이니까요. 아 물론 나치독일의 학살은 진짜 개쓰래기 버러지같은 짓이지만요
나치스 때문에 독일군이 싸잡히는 부분이 많은데 국방군중에도 프로이센출신 장교들이 유능하고 명예로웠음
그리고 이광민님 말씀대로 독일군 연합군 소련군 선악 구분없이 저 시절은 다 똑같이 잔인하고 광기에 사로잡혀있었음
승리한 연합국의 입맛대로 그리고 세계자본을 잠식한 특히 영화계에서 유대인감독이 많아 독일군이 지나치게 나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을뿐
미군의 인종차별,나치 친위대,빨치산 등 역사의 많은 부분을 볼수 있는 영화네요. 이런 수작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 아주 감명깊게 봤는데 ㅎㅎ 오랜만에 리뷰로 보니 너무 좋네요.
와... 영화 리뷰 채널 몇 개 구독해서 보고, 추천도 보고 하는데 신기하네요... 마지막 엔딩에 보통 몇 마디를 붙이는게 기본인데, 그걸 안 하시네요. 그래서 이 영화 리뷰는 리뷰어가 침묵함으로 더 깊이있는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편집하시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0
쓸데없는 잡설 듣는게 고통이긴하죠ㅎㅎ
초등학생 일기장에 빈 종이만 내도 여백의 미학이라고 하실 분이네
어린 생명을 구한 사랑이 자신을 구했네여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처음 접한 영화
이런 결말은 언제나 훈훈하게 해주죠...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비도치님덕에 진짜 숨은 명작들을 이렇게나마 볼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어릴때 부터 영화를 좋아했던지라 집에 컴퓨터가 있엇지만 정말 곰플레이어 정도나 인터넷조금 돌아가는 사양이었습니다 영화다운은커녕 스타크래프트정도 돌아가는 pc였죠 ㅎㅎ 그래서 저는 학교마치면 매일 pc방가서 보고싶은 영화들을 왕창 usb에 담아서 집에와서 컴퓨터에 연결해서 보곤했는데 이젠 이렇게 유튜브에서 명작들을 소개해 주시는 많은 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가슴 한켠이 찡한 영화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와.. 마지막에 재회할 때 소름 쏵 돋네..띵작 인정합니다
8:24 저기서 나온 알몬드 장군은 흑인으로 구성된 92사단을 엉망으로 지휘했음에도 맥아더 라인이라는 이유로 영전되었고 우리나라에 와서도 10군단장으로 장진호 전투에서 박살나고 거기다 우리나라 군대에도 꼰대질 오지게 해대서 우리나라 군 역사상 최악의 패배 중 하나인 현리전투에도 기여를 하게 되죠.
미군의 부조리군요. 알몬드 장군이 문제가 많았군요.
능력은 없지만 부지런한 장교의 대표적 예시..
와
해박하심
똥별이었네
아 그 알몬드 장군이군요.
독일장교가 '스스로를지켜라'하며 준 권총으로 복수를했네요ㄷㄷ 구성 좋은영화였던것같습니다
어디 우리는 안그랬을까요
전쟁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여기 누가 어떤모습이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발 선동에 동참하지말고 자유대한민국 의 가치를 지킵시다
16:50 극중 제일 착한사람
16:28 브룬트가 젤착한듯 대학살장소에서 목숨걸고 아이구함.학살장소에서 구할이가 몇이나 될까
@@user-ue1os6nx7m 착하긴한데 진짜 착해짐
저 사람은 자비를 배푼거고 흑인들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묵숨을 받친건데 어느쪽이 더 숭고할지는..
@@user-io1ox1io7f 물론 나누긴 힘들죠 그걸 누가 모르나 ㅎㅎ 근데 제일 이라자나요 독일 장교는 자비가 맞겠네요 목숨도 안 걸렸고
브룬트는 SS부대 병사이긴하나 전쟁말기에 SS부대는 개나소나 SS였다고 들었음.헥터를 살려준 고급장교는 SS마크가 없는 독일 국방군같았음.영화소개초기에 독일군35연대에서의 탈영병이 브룬트를 이야기 하는것 같았는데 그렇다면 한부대에 국방군과 SS친위대가 혼재해 있다는 거군요.
독일군 장교역 맡으신분 보자마자 알겠네요 ㅎㅎ
다운폴에서 귄터 솅크, SS친위대 내과의 중령역할 맡으신 크리스티안 베르켈님이시군요 ㅎㅎ
다운폴에서도 그나마 정상적인 인물중 한명으로 나오죠
전우들의 복수를 대신하고 살려보냈던 꼬마가 중년이 되어서 돌아왔어 와....👍🏻👍🏻👍🏻
참천용사 인터뷰로 쓰여진 원작 소설에 실제사건 산탄나 디 스타제마 학살을 그나마 약간 순화해서 보여줬군요, 관련 서술 문서를 찾아봤는데 정말 끔찍하군요...
장교의 선행은 전쟁중에 쉽게 나올수 없는 거.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음 내가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위험 합니다만 멋져요
@6:11 좌우: 산적작전배지 Bandenkampfabzeichen, 전상장 Verwundetenabzeichen, 일반돌격배지 (50회) Allgemeines Sturmabzeichen
ㄴㄷㅆ
뭐라는거야 ㅋㅋ
정말 감동적인 영화네요..
마지막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ㅜ
덕분에 좋은 영화 또 알아갑니다~!!
띵작이네...어째 처음 보는지 신기할 정도
와,,,,,,,,,,,,,,실화라니 진짜 전쟁영화 광팬인데 이 영화를놓치다니 ,,,
감사합니다 무비도치님
두번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
좋은 영화입니다.
넘 감동적인 영화이네요!! 구독~ 쿡 눌렀습니다!!
왜 이번작은 추가적인 작품설명이 없나여?
항상 뒤에 나오는 코멘트리가 무비도치의 매력인데 아쉽네영 ㅋ
좋은 영화네요. 찾아서 봐야 겠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는 국민이 주인이고 지켜야 할 의무 입니다.
높은 자리에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선동하며 거짓으로 일관 하는 무리를 경계 해야 하며, 나라 없는 국민은 어딜가나 이방인 취급 당한다는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루거를 주고간 독일군 장교도 대단하네요.
지휘관 프래깅 선넘네
그나저나 독일장교가 다른 독일장교에 비해 겁나 착하네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루거득!!
나라면 권총 못넘겨 줬을거 같은데.....
너무 좋은 영화 입니다...감사 합니다.
15:29 남자라면 무조건누르고 곧 추천을누르게될것이다
와.. 이런 명작을 못보고 지나쳤었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대부분의 2차대전 전쟁영화는 다 봤는데 이 명작을 못 봤네요.
전쟁이란 상황속에서 자행되는 시민 학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독일군의 학살만 나오지만, 전쟁사를 보면 미군도 한국군도 다 학살을 자행했던 역사가 있죠... '전쟁에서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무고한 민간인은 있죠. 미국이 융단폭격이다 전투기에 의한 기총사격 이북지역만이 아니라 남한지역에서도 했으니까요. 물론 북한군과 국군이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다는 핑계도 있지만.. 말입니다.
감동입니다
마지막에 독일군 장교도 기억에 남네요
고립된 4명의 군인중 체형이 뚱뚱하신 분 x나 좋군 형 아니신가요? 되게 닮으셨는데요 ㅋㅋㅋㅋ
맞아요, 8마일에 나왔던 오마 벤슨 밀러에요.
아~ 어디서 봤었지?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아니면 어떻습니까?
ㅇㅇ
존나 좋군 그 덩치형
닮았다 했는데 본인이구나 ㅋㅋㅋ
@@leftdeadmanify 맞군요! 궁금했었는데 확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무비도치님이 최고임
배신자 로돌포...
17:41 보석금 지불은 크리스마스 법률 서비스ㅎ
이런 갓 띵작을 아직도못봤다니 의미있는 리뷰 잘보고갑니다
정치적인면이 강한데요.좌익정권때 만들었나 보네요.
참고로 작 중 트레인 연기한 오마르 벤슨 밀러씨가 한국인에게 익숙한 존나 좋군? 짤의 배우입니다 ㅋㅋ
한국전쟁 암덩어리 알몬드가 여기서 나오다니!
이탈리아 전선을 다룬 영화는 드문데 이런 작품이 있었네요
제2차 세계대전 전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이탈리아전선의 비중이 크지 않지만 미군이 이탈리아전선에서 싸운 관계로 미국 전쟁영화 중에 이탈리아전선을 다룬 영화가 제법 있다고 하더군요. 자세히 찾아보면 꽤 나올 거예요. 저도 기회 닿는대로 찾아보고 싶네요.
오늘도 숨겨진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다시 볼만한 영화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미친듯이 집중했네요
박수가 절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 오유
전쟁이 끝난 후 주인공은 저 독일군 장교부터 먼저 찾아야했다~!
실화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살려주는척하고 권총으로 쏴버릴줄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마지막 바닷가장면에서 눈물이 나네요...
이 영화 보고싶은에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 어디에도 없네요ㅠ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힘이 얼마나 쎄면 저런 돌덩어리를 들고 다니냐 ㅋㅋ 버팔로중대 한국전쟁에서도 정말 위험한 작전들만을 수행하고 전과를 많이 세웠었죠. 흑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대우도 못 받고.
루거를 준 독일군 장교도 만났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눈물 찔끔이에요
끝이 뭉클하네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전선만큼 치열하고 그만큼 잊혀진 전선도 없지요.
ㄴㄷㅆ
@@Kane55 씹적씹ㄷㄷㄷㄷ
잊혀지다니요??? 안지오 전투, 몬테카지노 전투등 유명한 전투들이 있는데요.
영국과 미국의 주도권 싸움도 있었고
승리한 전투도 아니고 독일군이 그냥 후퇴함....영화가 많이 안됀게 있지요
@코믹하우스 동부 서부전선 태평양 중일전쟁에 비해선 많이 잊혀진게 사실인데 뭔 딴지
인종차별하는 아군과 동맹군 내부 배신자때문에 죽을뻔했고 적군 장교덕분에 살은건 독일군미화 논란이 있지만 전쟁을 최대한 편파적이지않게 보여준거긷ㅎ 하네요
잘보고 감니다
구독
영화 유투버 중에는 가장 갑인듯~~ 잘 보고 가요
좋은영화 추천 항상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
11:43 작중에나오는건 천주교신부인데 기도는 가톨릭 주님의기도가 아닌 개신교식 주기도문이군요. 번역의 디테일이 살짝아쉽네요.
소년을 살려준 독일군 병사와 루거를 건네준 장교를 보니, 퓨리의 마지막 전투에서의 독일군 병사가 생각나네요.
7:21 빨치산 대장 페피...
엘 알라메인 전투에선 이태리 파비아 사단에 있던 장교네ㅎ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우 마지막에... 감동적이군요.
와..............감동이네
2차세계대전 독일과 연합군의 끔찍한 참호전 도중 크리스마스가 되자 양쪽의 참호에서피폐해진 군인들이 나와 서로 식량을 나눠먹고 캐럴을 불렀다는데 진짜임?
네 편지로인해 양측 군대가 알게되어 당시에 있던 병력들 전부 다른전투로 보내버립니다...그후의 이야기는 안나오더군요
무비도치 영상은 자기전에 하루 마무리
영화가 싫을 때,
그리움이 슬플 때.
내가 정말 눈물이 없는사람인데, 마지막에 눈물이 막나네
영상 아웃트로에 쓰이는 피아노 곡은 뭔가요? 들을때마다 좋네요
쇼팽 피아노 concerto no 9 in d minor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6:13 히틀러 ㅎㅇ~
1:09 피렌체는 영어로 플로렌스라고 함.
2:44 제리(Jerry)는 미군들이 독일군을 부르는 멸칭.
Jerry는 Gerald의 애칭이죠? 영어에서는 흔한 이름이지만 독일어에서 그렇게 흔한 이름은 아닐텐데 독일군을 부르는 멸칭으로 Jerry를 썼다니 흥미롭네요. 미군 중에도 Jerry가 꽤 많았을텐데 그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 같아요.
영국군이 주로 Jerry 라고 불렀고 미군들은 Kraut 라고 불렀죠.
@@JaredJeon1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gw2zu5do2r 미국 백인중 45%가 독일 이민자 후손들 저때 미군엔 조부모나 고조부모가 독일 이민자인 경우가 많았죠. 한스 밀러 호프만 스타이너 이런 성들이 원래 독일인 성씨를 미국식으로 부른거고 하지만 서양의 특징이랄까 할아버지 아버지가 어느 나라서 왔건 나는 어메리칸 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독일계 미국인중 일부는 독일군에 자원하여 아르덴 대공세 같은 때에 미군복장을 하고 완벽한 미국식 영어를 구사해서 미군을 속이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6:25 the Captain에 나온 수용소 소장 한센이네요 ㅋ
감동적이네요...
와..... 저게 실화라니...
참 좋은 영화^~^
영원한 미국군 존경합니다
십자가 목걸이까진 이해하겠는데 ㅅㅂ 어떤놈이 전장에서 조각상 그것도 머리를 통채로 그물망에 들고다녀ㅋㅋㅋㅋ
전쟁은 사람을 맛가게 하기때문에...알포인트에서 언급한 베트콩 머리짤라 사진찍은거에 비해선 천사지ㅋㅋㅋㅋ
독일군 빠박이 아조씨는 작전명 발키리 그리고 독일영화..한글 이름이 기억 안나는 '운터갱' 에서 독일의사 역을 하셨던 분입니다.
영어제목 "Downfall" , 한글제목 "몰락" 입니다.
@@roka3308342 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WW2 때는 군대에도 흑백분리가 있었나요?
이 이후의 시간대를 다룬 히든 피겨스에서도 인종차별 얘기가 나오는거 보면 있었을 것 같네요.
베트남 전쟁 때까지만 해도 만연했습니다...
정책이나 전투교범 상에서는 흑백분리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대에는 인종이나 피부색 상관없이 배치됐습니다. 다만 흑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하여 장교선발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조종사로 뽑지 않는 등의 차별은 존재했습니다.
예 , 특히나 흑인들은 전투병과로 배치받는경우가 매우 드물었습니다, 대부분 취사나 운전등의 보직을 부여받았죠, 흑인은 제대로 싸울수없다 라는 인종차별적인 당시 분위기
말콤x와 마틴 루터 킹 이후로 조금씩 없어지고 그전까진 대놓고 차별 만연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세월이 흘러서 그 조각상이
아,,눈물나잖아,,,,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40년이 지나도 얼굴을 잊지 않은거지
난 사람얼굴 잘 못알아봐서 아는 사람도 가끔 헷갈리던데
희생과 헌신이라. -
친족, 친척간에도, 재산 다툼, 원수가 많은데,
의리가 현실적으로 맞을 까? 생각해 본다.
멋지군요
감동의 쓰나미 ~~~~~~~~~~~~~~~~
오 감동
아우 밥먹다가 울었네...
이게 도대체... 아... 감사합니다... ㅜㅜ 멈추지가 않네...
Hi. I come from Vietnam. I've seen a lot of movies about World War 2, but the movie I've never seen. Can you tell me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Thank you
"Miracle at St. Anna". Did you understand the Korean narration?
아쉽네 200만불 냈다고 앉아서 기다려? 뛰어가서 인사해야지 감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