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살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그곳 싯카! 알래스카 남쪽에 위치한 싯카! 안왔으면 많이 후회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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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 어디를 가도 연어들이 춤을 추며 반기고 하늘엔 흰머리 독수리들이 위엄있게 날아다니고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천국같은 곳이다.
알래스카 크루즈가 반드시 들러서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밀려든다. 옛 러시아인들의 삶에 흔적이 남아있고, 과거의 아픈 역사도 들여다보고, 알래스카가 미국 영토로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을 느껴볼 수 있었다.
좋아요👍
역사와 자연이 느껴지는 곳 싯카~
이름도 좋네요 ㅎㅎㅎ
뭔가.. 다른 세상 같어요 ㅎㅎ
나눠줘서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JessicaJang77 알래스카 살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예술가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어 ㅎㅎ
싯카라는 곳은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ummacisco 알래스카 남쪽에 위치한 조그만 섬이에요 크루즈가 들렀다가는 곳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Have a nice trip~~🫰🫶
@@철수손-c1e Thank you charls^^
침구가 쥑이네!^^연어 잡으러 또가야해???😂
@@superpositive68 이글베이라고 이불에도 이글~ 창밖에도 이글~ ㅎㅎ
퍼그는 사랑입니다❤
@@lawnsurvivor 그런 사랑스런 아이들이 비행기안에서 두려움에 떨다가 기절까지 하는 사태를 목격했으니 충격이었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