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과는다르게 더 집중하며 듣는데 자막과 더불어 보니 그 상황이 더 상상이 잘되네요 10미터는 왜 그 많은사람중에 비콰이어트님을 택하고 따라다니는건지 그로인해 영안이 강제로 트이게되었으니 이것도 어찌보면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할 운명일테지요. 세상은 이유없는 존재는없으니까요... 이야기를 듣다 힘들어하시는 호랭이님이 생각나 잘 해결되었음 좋겠네요
아이구 콰이어트님 얘기들으면서 솔직히 귀신을 본다는게 잘못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그 친구한테도 화가 나기도하고 소중한친구였었는데 소중했던친구조차 그랬으니...배신감을 많이 느껴졌었겠네요 이겨내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콰이어트님한테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할게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이 분은 정말 엄청 착하신듯 솔직히 제 생각엔 그 초딩때 친구 웃기지도 않거든요 그냥 처음부터 애들 앞에서 딴말만 안했어도 될일이었고 어찌됬든 애들 앞에서 줘패고 내가 팼으니까 얘 건들지말라고 하는거 어설픈 일진놀이로 보이는데 제보자 분은 그걸 굉장히 유하게 이해를 해주시네요ㅠ
마이마이라고 했던 저도 있었는데 노래도 듣고. 공 테이프 녹음도 해서. 친구들도 주곤 했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제 주위에는 영안분들이 없으시고 귀신을 믿는 사람도 없어서 돌비님 영상을 통해 늘 공감합니다 얘기 잘 해 주시네요 비콰이어트님 다음에도 듣고 싶네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그 형님이라는 분 어머니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마이마이 있었는데 공 테이프 노래 녹음시켜서 친구들도 주고 했었는데. 얘기 잘 하시네요 비콰이어트님 다음편 얘기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제 주위엔 영안분도없고. 귀신도 믿는 사람도 없어서 돌비님 방송보면서 공감하며 듣고있어요 영안분들의 힘듦을 다 알진 못하지만 늘 조심하셨음 좋겠어요 돌비님. 수고 하셨어요
@@tv-ds7xl 위안이라뇨. 그런과찬을....ㅎ ㅎ 개인마다 힘듬의 무게가 각기다른거같아요 누구는 이만큼 누구는 저만큼 하지만 우리는 나보다 더 무거운짐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을 보려하지않고 오직 나보다 더 가벼운 짐을가진 이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사는것같습니다 매일 나 스스로를 책망하며 살아가는것이 우리들아닐까싶네요 후에는 다 부질없는것을... 그저 그 힘듬의 짐을 내려놓고 잠시 기대어 쉬어갈수있는 그런 나무그늘만 있어도 앞으로 갈길 에있어 조금이나마 위안이될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아직 그 나무그늘을 찾고있네요 ㅠㅠ
제가 출근길 퇴근길에 돌비공포만 듣습니다. 근데요 퇴근길이나 출근길에 앵간하면 걍 도착하면 걍 꺼버리거든요. 특히 집에도착하면 절대 안듣습니다. 이유는 산속에 살고 있어서 인데 ㅋㅋ 집도 큰데다가 혼자 살다보니 이게 불문율인데 이번편은 퇴근길 오는 내내 계속 소름돋아서 중간에 끄고 나얼 귀로로 마음을 가다잡고 다시 들으면서 왔다가 집에 오자마자 다시 이어서 듣습니다 ㅋㅋㅋ 이 이야기가 무서운건 아닌데 왜케 소름이 계속 돋는건지.. 무서워 죽는줄알았네요. 주위에 복숭아나무밭이라 괜찬찮긴한데 그래도 무섭네여
비콰이어트님 꼭 하시는일 모두 행뵈 하시길요 영화처럼 슾퍼집니다학교생활 군 생활 정 말 수고 많으셨네요 근데요 남 이야기 처럼하시니 슬며시 웃어서 졋ᆢㅇ해요 남 이야기 하듯 하셔주시니 다행이기도 잘 들어요 꾸 벅 인사라도 하고싶어지네요 그 친구 미위하지 않아서 저도 좋네요
돌비공포라디오늘 너무나 좋아하는 애청자로써 조심스럽게 댓글남겨봅니다 선천적 혹은 후천적 뇌기능 장애가 생겨 나타나는 현상들을 귀신본다고 생각하셨을수도 있다고 생각돼요 허나 녹음을 하셨다는 부분에서 좀 뜨악했습니다 그건 무례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들이 없는지요 녹음하고 친한 친구와 공유할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걸 공개적으로 얘기한다면 친구입장에서 적잖이 당황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들으면서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모른척했는데 그게 자기도 친구보면서 많이 괴로웠나보다 이등병들이 가위눌린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있는거같다 원망하는 어두운마음을 버려야 됌 육체적 삶에서는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접할 수 있는 현실 영역에서 특정한 데이터, 즉 자신의 현실관에 따라 주의 깊게 선택된 자료를 지각합니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인식 데이터를 창조하는 셈이죠 스스로 모든 사람이 사악하다고 믿는다면 여러분 스스로 선의 가능성에 대해 인식의 문을 완전히 닫아 버려 인간의 선함을 경험하지 못하게됩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항상 최악의 측면만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도록 텔레파시를 보내며 스스로 그런 혐오감을 그들에게 투영합니다. 바꾸어 말해 여러분은 자신이 기대하는 체험을 하게됩니다. 사후 체험과 꿈 체험, 유체이탈 체험도 마찬가지죠. 성악설에 집착한다면 사악한 형태와 마주치게되며, 악마를 믿는다면 그런 존재물을 만나게될것입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의식이 육체를 벗는다면 커다란 자유를 누리게되고 생각과 감정은 지체없이 현실화됩니다. 그러므로 악마를 믿는다면 스스로 그런 사념체를 창조하게되죠. 자신의 의식이 육체적 삶의 죄악에 집중되어 있다면 아직 내면의 탐구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겁니다. 물론 그런 상태에서도 자신이 만들어 낸 악마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속한 사념체를 만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악마를 믿지않는다면 아무 해도 받지않고 사후 현상의 본질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자신의 사념체라면 그것의 의미와 관련된 문제가 무엇인지 자문해봄으로써 자기 학습 기회로 삼을 수 있죠. 사후에도 그와 동일한 환각에 빠져 영적 전투를 겪을 수 있습니다. 물론 좀더 깊이 이해한다면 그런 전투는 필요 없을 테지만 말이에요. 결국 여러분은 언제나 자신이 이해하는 수준에 따라 관념을 구체화시키고 문제나 딜레마를 풀게마련입니다.~~
어린 비콰이어트님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워요. 이해심 많은 성인으로 성숙하기까지 얼마나 아파했을까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
비콰이어트님의 인생에 응원합니다.
비콰이어트님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귀신 이야기를 떠나.. 굴곡이 많으신 삶이셨네요 이제는 굴곡없이 평탄하게, 그리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
.
.
.
.
.
.
...
.
.
.
.
비콰이어트님
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힘드셨을텐데 잘 이겨내셨네요 마음이 너무 착한분 같아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생방과는다르게 더 집중하며 듣는데
자막과 더불어 보니 그 상황이 더 상상이 잘되네요
10미터는 왜 그 많은사람중에 비콰이어트님을 택하고 따라다니는건지
그로인해 영안이 강제로 트이게되었으니
이것도 어찌보면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할
운명일테지요.
세상은 이유없는 존재는없으니까요...
이야기를 듣다 힘들어하시는
호랭이님이 생각나 잘 해결되었음 좋겠네요
되게 힘든 일 겪어오셨는데 담담하게 말씀하시네요 ㅠㅠㅠㅠ응원할게여 힘내세요
아이구 콰이어트님 얘기들으면서 솔직히 귀신을 본다는게 잘못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그 친구한테도 화가 나기도하고 소중한친구였었는데 소중했던친구조차 그랬으니...배신감을 많이 느껴졌었겠네요 이겨내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콰이어트님한테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할게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어릴때부터 왕따당하고 얼마나힘들었을까 내가심장이터질것같아요 나는살인자나 강도보다거짓말하고 왕따시켜 인생을파틸시키는짓이 가장나쁜악질이라생각해요 힘내세요
돌비님 방송 사연을 통해 영안님들의 고통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 스러운지 정말 잘 알게 됐네요
영안님들 혼자가 아니고 잘 극복하면서 잘 사시길 빕니다.
레전드네요
무섭게 재밋게 들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이 분은 정말 엄청 착하신듯 솔직히 제 생각엔 그 초딩때 친구 웃기지도 않거든요 그냥 처음부터 애들 앞에서 딴말만 안했어도 될일이었고 어찌됬든 애들 앞에서 줘패고 내가 팼으니까 얘 건들지말라고 하는거 어설픈 일진놀이로 보이는데 제보자 분은 그걸 굉장히 유하게 이해를 해주시네요ㅠ
학창시절 군복무시절 그렇게 주변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어도 비관하지 않고 잘 견디고 남탓보다는 자기잘못을 찾으시니 인성이 정말 좋으신듯
사람이 너무 착하면 무시당하고 호구로 본다
힘든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연휴 잘 보내시길 ❤️
10미터 귀신 얘기 너무 잘들었어요.
비콰이어트님의 다음편 얘기도 너무 궁금하네요^^
마이마이라고 했던 저도 있었는데
노래도 듣고. 공 테이프 녹음도 해서. 친구들도 주곤 했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제 주위에는 영안분들이 없으시고 귀신을 믿는 사람도 없어서 돌비님 영상을 통해 늘 공감합니다 얘기 잘 해 주시네요 비콰이어트님 다음에도 듣고 싶네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아닠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베란다에서 지켜 보고 있을거라고 하니까 뭔가 빵터졌어욬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10년 가까이 보고계시다니 갑자기 영안이 트이셔서 ㅜ 힘내세요 얘기 너무 잘 들었어요!
돌비님 웃는모습이 넘 좋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아.. 이화재사건 검색해보니 안타까운사연이네요.호프집 주인이 술값을 내라며 문을 막아섯고 건물주에 건물자체에 비상구나 소화기도없엇고... 경찰과 소방점검도없엇고
형식적인것뿐..정기적인 뇌물상납을 해왓다는
기막히네요. .수많은사람들이 목숨을 잃으셨어요
유명한 화재사건 하니까 지역은 몰라도 그 집일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그집이 맞았군요..
호프집 주인 역대 개새끼였죠. 화재났는데 손님들 돈내고 가라고 문잠그고 해서 사상자가 엄청났었던...
헐 .. 술값 받으려고 불이났는데 문을 막아서다니
사망자 명단엔 대학생은 없지 않나요?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잘듣고 갑니다.
비콰이어트님 마음이 바다같은 분이신 듯. 저 놈 귀신만 떨어지면 좋으련만. 기회가 되시면 꼭 용한 무속인 만나서 해결이 되셨으면 합니다. 듣는 내내 오싹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 동네형분...증상만 들어보면 뇌를 다쳐 경기를 일으키시는 듯요...저희 오빠도 어릴때 뇌를다쳐 주기적으로 경기를 일으키며 사지마비 현상을 겪는데요, 처음에 쥬온의 귀신같은 소리로 시작합니다.
간질 ?
@@윤룬-f4p 간질 뇌병변 뇌수막염 등등 뇌에 어떻게든 손상이 오면 경기는 피할수 없는건가봐요. 아..자폐도 그렇다네요
오늘도 잘 듵을게요♡
비콰이어트님 특집 한번 갔으면 좋겠다
잘들었습니다 👍
비콰이어트님 항상 평안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91년생인데
전설의고향,토요미스테리극장ㅋㅋㅋㅋㅋ
넘나 추억돋는 프로그램이네요~~
자주와주세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다!
너무좋아요 돌비공포라디오💙✨✨
비콰이어트님 앞으로 행복한일 가득하시고 꽃길 걸으시길 바래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비콰이어트님 힘드셨겠어요 ㅠ
오늘도 스토리 감사드립니다 🙏
와...이분도 고생 많으셨을듯..연휴스토리 업로드 감사합니다 ~~
몰입해서 잘듣고 갑니다 ㅎㅎ 돌비님도 즐추보내시구요 ~~^^
이걸 말하기까지도 꽤 힘들었을 거 같네요.. 비콰이어트님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이네요
용동우물을 막으면 그동네에 불이 나지요
와 이야기도 잘하셔서 귀에 쏙쏙 박히네요 ㄷㄷ 시리즈 기대됩니다.
😊😅😊
동인천 하이트호프 2층화재사건이 진짜 여러사람한테 영향을 주네요.
돌비님 비콰이어트님 잘 듣고갑니다😊
🙅♂️🧃🍡✌😊😊😊✌🍡🧃🙆♂️
@@ttsp-627 🍡😄😊🤗😋🍡
오늘 새로운 이야기 올라와서 이거 먼저 들으러 왔습니다
최근에 이분 이야기가 제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생방을 놓쳐서 이 다음이야기 배달하시면서 생긴 이야기 제대로 못들어서 얼른 다음 이야기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시참했던 내용 일주일뒤에 재방 풀 영상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아ᆢ 그래서 10미터구나 ᆢ전에 배달일때 얘기 하신날 10미터 귀신이 뭔가 했었는데ᆢ 😮 비콰이어트님 돌비님 오늘도 잘듣고가요~~~❤🤗
착하시고 여리신분이신거같아요
진짜 재미있게 초집중할정도로 들었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다음이야기도 빨리듣고싶어요
귀엽고 대단하신 화서니님이 해결해주셔야할듯하네요
와. . . 담담하게 얘기해주시는게 . . . 통달하신거같은?평생따라다닐생각하면 나라면 미쳐버릴거같은데. . 힘내세요~
너무 재밌게 잘들었어요~
다음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네요^^
서글프겠다ᆢ거짓말 쟁이라고 친구들이 따돌림 당해서 그동안에 얼마나 마음 아파을까ᆢ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당
뮤뮤1
빵갑습니땅
✌😊✌
추천이요. 이분 다음 얘기도 넘넘 궁금
비콰이어트님 못해왔던 얘기들 요기다 실컷 해소해주시면
완전 감사!
말씀도 잘하시고 와... 신기하네요👍👍👍
오늘도 렛츠가기릿입니다 ^-^
남은 추석연후 잘 보내세요~~😄
🤷♂️1️⃣2️⃣🤷♂️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그 형님이라는 분 어머니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마이마이 있었는데 공 테이프 노래 녹음시켜서 친구들도 주고 했었는데. 얘기 잘 하시네요
비콰이어트님 다음편 얘기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제 주위엔 영안분도없고. 귀신도 믿는 사람도 없어서 돌비님 방송보면서 공감하며 듣고있어요
영안분들의 힘듦을 다 알진 못하지만 늘 조심하셨음 좋겠어요
돌비님. 수고 하셨어요
펭오나 있는데 말안하고있는건 아닐까요? 말하면 이상한소리를 들을게 뻔하니까.....
@@bomibolee 소소님 말씀대로. 그럴수도 있겠죠. 믿어주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라고 느낄테니까 그래서
저는. 물어봐요 주위에 친한 사람들이나 아는 사람에게. 그럼 다들 귀신이 어딨냐든지. 아예 관심 조차도 없고. 제가 이상하다는듯이. 말하곤하죠. 저는 본적은 없지만
분명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못보고 사는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영안 친구 하나쯤 있음 어떨까 생각도 해보기도 하네요 ^^
@@tv-ds7xl 에구!
한명쯤은 내말에 공감해줄수있는 사람이있었음하겠어요
귀신의 존재를 믿지않는사람에게 백날얘기해도 돌아오지않는 메아리죠
방송들음 참 영안인분들도 엄청많은데 정작 내주위에는 없는게 현실이구요 ㅎㅎ
@@bomibolee 소소님이 제 망 이해해 주시니 위안이되너요
영안분들이 겪는. 삶을 통해
감동도 있고. 안타까움도 있고
다른 삶을 사는 힘듦도 알게되서
영안이 아닌것에 다행이라 생각도들고 그렇네요^^
@@tv-ds7xl 위안이라뇨.
그런과찬을....ㅎ ㅎ
개인마다 힘듬의 무게가 각기다른거같아요
누구는 이만큼
누구는 저만큼
하지만 우리는 나보다 더 무거운짐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을 보려하지않고
오직 나보다 더 가벼운 짐을가진 이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사는것같습니다
매일 나 스스로를 책망하며 살아가는것이 우리들아닐까싶네요
후에는 다 부질없는것을...
그저 그 힘듬의 짐을 내려놓고 잠시 기대어 쉬어갈수있는
그런 나무그늘만 있어도 앞으로 갈길
에있어 조금이나마
위안이될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아직 그 나무그늘을 찾고있네요 ㅠㅠ
그사건..너무큰사건이였고 제 인생이도 큰사건이였는데 잊고있었는데.. 사연듣다 놀랬네요..
잘듣겠습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돌비님 비콰이어트님 잘들었습니다
공포라디오는
돌비님프로가최고인것
같네요
헐 마지막에 대소름 ㅠㅠ 사연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앞으로도 귀신보신 썰 많이 기대할게요~~
동인천 그사건 너무나 생생이알죠
참 삶이 고단한것같아요
앞으론 그저 좋은일만 있길바랄게요
🥀🙅♂️✌😊😊😊✌🙆♂️🥀
@@ttsp-627 😄😄😄
막내동생 친구도 그때 하늘나라로..ㅜㅜ
@@별-q4r4x 에휴 맘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아.... 그때 저도 고1이었는데 국민학교 친구가 갔다가 간신히 살아나왔었죠. 친한사이는 아니어서 그 뒤는 어찌 되었는지는 몰라요ㅠ
감사합니다💕
비콰이어트님 산전수전 많이 겪으셨네요~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만 하세영~꼭이영.🙌
헐 10미터 너무 궁금했는데 !!! 잘 들을게요
제가 출근길 퇴근길에 돌비공포만 듣습니다. 근데요
퇴근길이나 출근길에 앵간하면 걍 도착하면 걍 꺼버리거든요. 특히 집에도착하면 절대 안듣습니다. 이유는 산속에 살고 있어서 인데 ㅋㅋ 집도 큰데다가 혼자 살다보니 이게 불문율인데
이번편은 퇴근길 오는 내내 계속 소름돋아서 중간에 끄고 나얼 귀로로 마음을 가다잡고 다시 들으면서 왔다가
집에 오자마자 다시 이어서 듣습니다 ㅋㅋㅋ 이 이야기가 무서운건 아닌데 왜케 소름이 계속 돋는건지.. 무서워 죽는줄알았네요.
주위에 복숭아나무밭이라 괜찬찮긴한데 그래도 무섭네여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했네요 친구가 폭력을 그렇게 맘이왜이렇게 아프죠 들으면들을수록 맘이 아파요 속상합니다
잘듣겠습니다요 ㅎ
그 형 뇌전증입니다
귀신 씌워진 것이 아니고...으이그 이런...
지금은 약으로 충분히 치료가능한데 안되었네요
비콰이어트님
꼭 하시는일 모두 행뵈 하시길요
영화처럼 슾퍼집니다학교생활 군 생활 정 말 수고 많으셨네요
근데요 남 이야기 처럼하시니 슬며시 웃어서 졋ᆢㅇ해요
남 이야기 하듯 하셔주시니 다행이기도
잘 들어요 꾸 벅 인사라도 하고싶어지네요
그 친구 미위하지 않아서 저도 좋네요
어린나이에 맘 고생 많으셨겠군요~
저도 비슷한 시간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공감 되는 부분이 있네요-
앞으론 더 나은 사람들과 행복하시길~^^
고생은 무슨 정신적으로 아픈사람 본인 호기심 때문에 괴롭혔는데 업보죠
저는사연자. 이야기도너무재미있지만. 돌비씨땜이방송을즐겨봅니다. 사연자에게응대해주시는소리도재밋고. 어떤땐 제생가기지만. 사연자말씀이 너무멀리간다고생각들때.속으로웃음을꾹참고계시다가. 한방에 웃음이터질때 그때 정말재미잇더라구요. 항상 재미난. 방송전해주셔. 감사합니다 😅😅😅
27:31 제가 듣기엔 누군가 속삭이듯 *맞어* 이렇게 들리네요;;
아! 문 앞에 있다고 하는데 소름이.
떼어내질 못하고 계속 따라 다닌다니 ㅠ.ㅠ
힘내세요!!
나 완전 돌비 중독이야 ,,.. 너모 재밌잖아
돌비공포라디오늘 너무나 좋아하는 애청자로써 조심스럽게 댓글남겨봅니다 선천적 혹은 후천적 뇌기능 장애가 생겨 나타나는 현상들을 귀신본다고 생각하셨을수도 있다고 생각돼요 허나 녹음을 하셨다는 부분에서 좀 뜨악했습니다 그건 무례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들이 없는지요 녹음하고 친한 친구와 공유할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걸 공개적으로 얘기한다면 친구입장에서 적잖이 당황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들으면서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니깐요 ㅋㅋㅋ 이게 진짜 업보죠 안죽은게 다행
돌비 시참자들 많이 하는 얘기있죠ㅋㅋ “어린마음에” 어릴때 하는 짓은 무조건 무해한건지 의문을 던져봅니다
영안이 있다는 이유로 거짓말쟁이라고 왕따 당하며 힘들게 사셨군요~용기 잃지 말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오늘 올라온 영상 때문에 다시 들어봅니다 벌써 1년전 이야기네요
용기가 없어서 모른척했는데 그게 자기도 친구보면서 많이 괴로웠나보다
이등병들이 가위눌린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있는거같다 원망하는 어두운마음을 버려야 됌
육체적 삶에서는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접할 수 있는 현실 영역에서 특정한 데이터, 즉 자신의 현실관에 따라 주의 깊게 선택된 자료를 지각합니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인식 데이터를 창조하는 셈이죠 스스로 모든 사람이 사악하다고 믿는다면 여러분 스스로 선의 가능성에 대해 인식의 문을 완전히 닫아 버려 인간의 선함을 경험하지 못하게됩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항상 최악의 측면만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도록 텔레파시를 보내며 스스로 그런 혐오감을 그들에게 투영합니다. 바꾸어 말해 여러분은 자신이 기대하는 체험을 하게됩니다. 사후 체험과 꿈 체험, 유체이탈 체험도 마찬가지죠. 성악설에 집착한다면 사악한 형태와 마주치게되며, 악마를 믿는다면 그런 존재물을 만나게될것입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의식이 육체를 벗는다면 커다란 자유를 누리게되고 생각과 감정은 지체없이 현실화됩니다. 그러므로 악마를 믿는다면 스스로 그런 사념체를 창조하게되죠. 자신의 의식이 육체적 삶의 죄악에 집중되어 있다면 아직 내면의 탐구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겁니다. 물론 그런 상태에서도 자신이 만들어 낸 악마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속한 사념체를 만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악마를 믿지않는다면 아무 해도 받지않고 사후 현상의 본질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자신의 사념체라면 그것의 의미와 관련된 문제가 무엇인지 자문해봄으로써 자기 학습 기회로 삼을 수 있죠. 사후에도 그와 동일한 환각에 빠져 영적 전투를 겪을 수 있습니다. 물론 좀더 깊이 이해한다면 그런 전투는 필요 없을 테지만 말이에요. 결국 여러분은 언제나 자신이 이해하는 수준에 따라 관념을 구체화시키고 문제나 딜레마를 풀게마련입니다.~~
어디 무당한테 알아보세요 왜. 이 여자귀신이 계속따라다니는지. 보고 천도라도 해줘야되지않을까 싶어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배 고파서 고구마 먹으면서 ㅠㅠ
듣고 있네요 ㅋㅋ 다들 잘 보내셨나요??
명절 ㅋㅋ 맛나는거 많이 드셨나요 ??
🤷♂️1️⃣1️⃣🤷♂️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맛난거 드시지 고구마를 식혜드세요 ㅎㅎ
@@ttsp-627 꿀밤먹구싶네요 생밤만먹어서 ㅋㅋ
오트밀에 고구마 드세엽!
Ethan Han 네!! 그럴께요
감사드립니다^^
헐.. 혹시 인현동 호프집 화재사건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할게요!!
🥀🥀1️⃣🥀🥀 (2연속)
🥀🥀금메달🥀🥀
🥀🥀🥇🥇🥇🥀🥀
🥀🥀Champion🥀🥀
🥀🥀🥀🥀🥀🥀🥀🥀
추카드립니다👍👍👍🎵🎶🍵
@@ttsp-627 2연속 했으니 내일은 지각일듯ㅋㅋㅋ
티티님 안녕안녕
🎶🤗🤗🤗🎶
@@장미-z6b 내일은 지각일꺼에요ㅋㅋㅋ
장미님도 안녕안녕
🎶🤗🤗🤗🎶
오랜만에 예전에 비콰이어트님 영상을 다시보게 되었는데요,
다음에 들려주실거 많다시고 아직 올라온게 없네요. ㅎ ㅎ ㅎ ㅎ
많이 궁금합니다!
비콰이어트님!
별일 없으시면 시들무로 빨리 돌아오세용~~~!
돌하~ 추석연휴을 잘 보내시고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살도 좀 찌고오시고요~
비콰이어트님 행복이가득하길 기원함니다.
초월하신듯 보이네요... 힘내세요..
아... 아무리그래도 폭력은 정당화가 될수 없는데 참 .. . ㅠㅠ 안타까운 마음 드네요 ㅠ
우와~ 이야기 대박이네요..
무슨 그런일이 다 있데요..;;;
지금도 따라다닌다니 힘드셔서 어쩔~~;;;;;;
정말 힘드게 사셨던듯..
인천 화재사건이라면 그 동인천 라이브술집 말씀하시는건가보네요.
모든 인천 고딩들의 집합소같은 곳이었죠.
사건당일날 제가 고등학교 졸업식때였던가 해서 갈려고 했었는데
어떤 이유로 약속 무산되고 그날 저녁에 뉴스보고 식겁했던 기억이 납니다..
돌비님 영상 잘봐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네요
추석은 잘보내셨죠
우와 지금도 보고 잇데 ...후덜덜
다리가 아픈이유를 뒤늦게 책자보고 알았다는데서 소~오름....계속 괴롭힘을 당하고있었는데...그걸모르고지냈다니요...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엄마야 ~~ 비콰이어트님 세상에 아직도 진행형이라구요 ?? 헐 ~~ 무섭지안아요 ? 나같으면 기절할것같아요 ㅠㅠ
잘들었는데 어떻게 해결한데요 !!
스님이 먹이신 게 부적 태운 물 먹인 것 같은데 라고 하자마자 바로 부적 태운 물 얘기 나오는데
오 소름 돋으셨겠어요!!!! 타이밍 머선 일..ㅜㅜ
힘내세요 ^^
돌비님 비콰이어트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티티님 안녕하세요 명절 잘보내시고 있나요??? 난 오늘 출근인데......
수고하세요..
🙅♂️🍡🧃😊😊😊🧃🍡😊🙆♂️
@@ttsp-627 ㅂ
@@별-q4r4x ㅅ
@@ttsp-627 00⁰00ㅖㅔㅖㅔㅖㅖㅖ
동인천역 앞.. 인현동 화재사건..ㅜㅜ
주안역으로알았는데 동잍천역이었나요
비콰이어트님 어제시참 '배달중 아파트에 갇힌이야기' 너무 소름쫙돋으면서 상상하며들었어요 ㅠㅠ.. 담이 서늘했네요 너무이야기도 맛깔나게 잘하시고 담력이 약한편이 아닌데 어제 시참때는 진짜... 간만에 너무무섭게 잘들었어요 ..와
드라군+거미+산발여자, 까만눈동자+목달랑달랑아이 ㅠㅠ 상상되서 더무서웠습니다 항상응원할게요 돌비님~^^ 시참컨텐츠 더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콰이어트님도 힘내시구요.. 영안이라는게 보통 고통이 아니실텐데 보통사람이라면 절대 못 견딥니다 대단한사람이에요 자긍심 가지시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슈뱌 그 의미의 십미터;;; 헐;;;;
돌비님 동안이시네요ㅋㅋㅋ
잘듣겠습니답
🤷♂️🔟🤷♂️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새싹입니다
돌비님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억님 대박입니다 대박입니다
만나 뵙고 싶네요
귀신을 보는 건 아니지만 걍 답답한게 많아서 상담하면 풀릴듯 싶네요
먼가 될듯한데 먼가 막고 있는 그런 느낌? 이런거 10년두 넘은 듯하네용
우리 아들도 강원도 최전방에서 고생했는데. 겨울에는매일 눈치우느라 고생했다하더라구요. 깨어났으니. 천만다행이군요 그여자귀신은 총각이라서 제맘에들어서 아직도 따라나니나 한번물어보시지 왜 따라다니는지 알아보세요 긴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짱
아이고... 비콰이어트님 형님 안타까운 이야기 할때 울먹울먹하는거 참 슬퍼요.
잘들을께요 제목이 맘에들어서 듣고있어요
아니 형 안자?? 이리 아침부터 업로드라니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춘천국군병원에 계셨군요.그리고 백두부조아님의 상주할머니외전에 나온 군대얘기와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