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안고 산책하는 노인"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안아주고 같이 맛있게 밤 먹고 가끔 산책도 하면 따뜻하게 살텐데 그걸 못해 내 자식이나 남의 자식이나 그러면서 사랑을 못해서 안달이야 ᆢ 반듯한 정신이 살아계시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사신 노인의 일상에 강아지가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알수 있었어요 ... 산책하는 이웃 친구의 진솔한 마음도 감동을 줍니다 노인의 안위가 걱정되어 찾아가는 따뜻한 마음ᆢ " 아무도 안 와 " 하시는 노인의 말이 깊은 여운을 남기며 슬프게 다가옵니다 ~~~~ 어머님께서 치매 증상을 보이셨을 때 아득한 절망감 연로하시니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도 복합한 생각과 함께 많이 슬프셨을 것 같아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 💕 💜
마음이 아파요. 너무 슬프고 미래의 울 냄편일 수도 있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울 냄편이 불쌍해 보이네요ㅠ.ㅠ 잘 듣고 갑니다. 그 놈의 자식들은 죽었다고 하는데도 왜 아부지 한테 안가는겨~ 우라질리언스~ 앙~앙~ 아~~~앙🥺😢😢😭 책방님! 너무 슬퍼 마세요. 이별하기 위해 정을 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 맘도 너무 아프네요.
먼이야기같아도 사실 우리모두의 이야기죠 젊은요양사분이 노인이 노인이되어 아파보지 못해서 노인들을다루기 힘들듯 모두 겪어봐야 그심정이 절실하게 와닿겠지만 요즘 자주 접하는 이야기중의 하나이기에 가슴이 참 먹먹해요 저 젊을땐 그래도 옆집앞집 문도 열어두고 왕래하면서 얼굴도 익히고 인사라도 나누었던 때가 있었지만 요즘은 옆에 앞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채 살다보니 더더욱 공가이가는 이야기입니다 관심 이라는 단어가 참 낯설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여러분 한파에 건강유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나이들어서 슬픈 건 가난보다 어쩌면 외로움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유일하게 곁을 지켜준 반려견의 죽음을 아무도 같이 슬퍼해주지 않는데서 오는 소외감이 한 노인을 쓸쓸함으로 몰아가는 절정이 되고 말았네요 책방지기님의 사연과 함께 가슴 뭉클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단풍잎새도 지고 말이죠... 커피 한 잔 놓아드리고 싶습니다 ~^~^
언니가 코로나로 중환자가 되어 돌볼 수 없게 된 14살짜리 강아지를 제가 데려와 돌본지 1년 3개월째입니다 작품 속의 사슴이처럼 겁이 많아 다른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겁쟁이고 산책하면 제게 붙어서만 걷는 애기예요 사슴이처럼 거의 제게 안겨 있다시피 해서 작은 아이지만 제 손목건염이 생겨 낫질 않네요 그래도 안아달라고 몸짓하면 꼭 안아줍니다 사랑스럽고 애처로워서 애기처럼 종일 돌봐 주는데 그 시간과 정성이 아깝지 않더군요 저도 이제 60대 중반이 되어서 사슴이와 노인이 서로 반려자가 되어 사는 모습과 죽은 사슴이를 품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이 더욱 깊이 공감되며 가슴아프네요 하지만 사슴이와 노인이 함께 한 그 따뜻한 시간들이 노인의 삶에 큰힘이 될 거라고 믿기 때문에 따스한 마음도 듭니다
@@soribook 어쩜~ 그러셨군요^^ 좋은 일들 너무 혼자 다 하시는 듯~이렇게 좋은 오디오북도 항상 올려주시구요ㅎㅎ 세상에서 가장 티없이 순수한 영혼을 지닌 한 생명을 구해 주시고 15년을 사랑으로 함께 해주셨군요 한 강아지가 참 행복한 삶을 살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제 마음도 넘 좋네요 책방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생각이 났어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언제나 엄마를 그리워해 엄마만 찾았지, 오늘은 아버지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살아계실때 아버지 모습이 선생님 낭독을 들으며 얼마나 아버지가 그리웠는지 사무치게 그리워 엄청 울었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좋은 작품 감사를 드립니다. 광고도 단 한번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보고 있습니다.
천국서 지켜보실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글 이었어요
세상의 우리들의 부모님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성영희님 ^^
그냥 다시 일년전 이 소설을 다시 들었습니다.
참... 마음이 아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책을 소개해주셔서~~
"개를 안고 산책하는 노인"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안아주고
같이 맛있게 밤 먹고
가끔 산책도 하면
따뜻하게 살텐데 그걸 못해
내 자식이나 남의 자식이나
그러면서 사랑을 못해서
안달이야 ᆢ
반듯한 정신이 살아계시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사신 노인의 일상에
강아지가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알수 있었어요 ...
산책하는 이웃 친구의 진솔한
마음도 감동을 줍니다
노인의 안위가 걱정되어
찾아가는 따뜻한 마음ᆢ
" 아무도 안 와 "
하시는 노인의 말이
깊은 여운을 남기며 슬프게
다가옵니다 ~~~~
어머님께서 치매 증상을
보이셨을 때 아득한 절망감
연로하시니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도 복합한 생각과 함께 많이 슬프셨을 것 같아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 💕 💜
우리들의 미래 모습이 될 수 있을 거라로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작가님과 성우님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89세 친정모친
돌아가신지
4년째입니다
어르신들
치매가오면 걱정입니다
어르신들께
자주전화도하고
식사도같이하고
한달에한번이라도
같이 여행도하고
하세요들!!!!!!
가슴이뭉클하네요.나이를먹는다고생각하니.남의일이아닌.나의길인것같아요.주위를둘러보며살아야할것같아요.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요.
너무 슬프고 미래의 울 냄편일 수도 있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울 냄편이 불쌍해 보이네요ㅠ.ㅠ
잘 듣고 갑니다.
그 놈의 자식들은 죽었다고 하는데도 왜 아부지 한테 안가는겨~ 우라질리언스~
앙~앙~ 아~~~앙🥺😢😢😭
책방님! 너무 슬퍼 마세요.
이별하기 위해 정을 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 맘도 너무 아프네요.
가슴 아픈 찡함 이야기 ㄹ 들었습니다! 나의 노후가 어찌 될지 걱정하게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짧지만 울림있는 내용이네요
책방님의 어머니도 편치 않으시다니 맘이 아픕니다
살아계실때 후회없도록 효도
하세요~~^^
먼이야기같아도 사실 우리모두의 이야기죠 젊은요양사분이 노인이 노인이되어 아파보지 못해서 노인들을다루기 힘들듯 모두 겪어봐야 그심정이 절실하게 와닿겠지만 요즘 자주 접하는 이야기중의 하나이기에 가슴이 참 먹먹해요 저 젊을땐 그래도 옆집앞집 문도 열어두고 왕래하면서 얼굴도 익히고 인사라도 나누었던 때가 있었지만 요즘은 옆에 앞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채 살다보니 더더욱 공가이가는 이야기입니다 관심 이라는 단어가 참 낯설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여러분 한파에 건강유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엄마 어머님 값진 사랑 슬프고 너무나 가슴아픈 사연
듣는 내내 마음 짠하게 차분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따뜻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이들어서 슬픈 건
가난보다 어쩌면
외로움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유일하게 곁을 지켜준 반려견의 죽음을
아무도 같이 슬퍼해주지 않는데서 오는 소외감이
한 노인을 쓸쓸함으로 몰아가는 절정이 되고 말았네요
책방지기님의 사연과 함께
가슴 뭉클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단풍잎새도 지고 말이죠...
커피 한 잔 놓아드리고 싶습니다 ~^~^
듣기좋은 목소리로 듣는 낭독에 맘이 너무
평온하매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엄마는 재작년에 돌아가셨는데요양원에 계셔서 코로나 때문에 입종도 못봐서 그날만되면 맘이 너무 아퍼요 책방님 속상하시더라도 어머니께 잘해드리세요 항상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관리 잘하세요 ❤️❤️❤️
너무감사히잘들었습니다 저엮시 엄마연세가 91이신데 엄미보러가야겠어요 너무마음이 짠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니가 코로나로 중환자가 되어
돌볼 수 없게 된 14살짜리 강아지를 제가 데려와 돌본지 1년 3개월째입니다
작품 속의 사슴이처럼 겁이 많아 다른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겁쟁이고 산책하면 제게 붙어서만 걷는 애기예요
사슴이처럼 거의 제게 안겨 있다시피 해서 작은 아이지만
제 손목건염이 생겨 낫질 않네요 그래도 안아달라고 몸짓하면 꼭 안아줍니다
사랑스럽고 애처로워서
애기처럼 종일 돌봐 주는데
그 시간과 정성이 아깝지 않더군요
저도 이제 60대 중반이 되어서
사슴이와 노인이 서로 반려자가 되어 사는 모습과 죽은 사슴이를 품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이 더욱 깊이 공감되며
가슴아프네요
하지만 사슴이와 노인이 함께 한 그 따뜻한 시간들이 노인의 삶에 큰힘이 될 거라고 믿기 때문에 따스한 마음도 듭니다
가을하늘님의 따뜻한 댓글이
비내리는 아침
잔잔하게 저의 마음을
적셔주십니다
유기견을 데리고 와 15년 의 시간을
함께했던 시간들이
또 다시 주마등처럼 흘러가네요~~
손목건염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oribook 어쩜~ 그러셨군요^^
좋은 일들 너무 혼자 다 하시는 듯~이렇게 좋은 오디오북도 항상 올려주시구요ㅎㅎ
세상에서 가장 티없이 순수한 영혼을 지닌 한 생명을 구해 주시고
15년을 사랑으로 함께
해주셨군요 한 강아지가 참 행복한 삶을 살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제 마음도 넘 좋네요
책방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책방님에 목소리와 스토리 가 너무잘어울어져서 더 스글프게느껴집니다 좋은 책 항상 잘 듣고 있읍니다 건강하세요
가슴시린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어머니가 계시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책방님 그리고 어머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 마음이 많이 이프시겠어요... :) 어떤 위
로의 말씀으로도 해결할 수 없눈 쓰라림 이지
요.. 부디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장수 하시기를...!!
자식도 돌보고
기부해야지
기부만하면 '아무도 오지 않아'.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이
타인도 사랑할 줄 아는거 같아요^^~
마음이 먹먹해짐은,,,못다한 효도 때문에,,,외로운 어르신들이 너무 많아요 제 주변에도,,그들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침밥 준비하면서 듣는 내내 마음이 짠 하게ㅡ지금의우리 현실이죠
좋은 책 선정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책방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간다고 하지만...
노인문학을 늘 생각하는 저도
뭉클해지는 수작이군요.
저는 매일 진돗개와 약수터에 다닙니다.
힘센 녀석이라 오르막길에서는 저를 끌어주기도 하죠.
개가 주인을 몰고 다니는 격이지요.
명품 낭독 잘 들었습니다.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생각이 났어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언제나 엄마를 그리워해 엄마만 찾았지, 오늘은 아버지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살아계실때 아버지 모습이 선생님 낭독을 들으며 얼마나 아버지가 그리웠는지
사무치게 그리워 엄청 울었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좋은 작품 감사를 드립니다.
광고도 단 한번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보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픈 이야기네요.
나의 미래는 ....!!!
짠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눈물 날정도 아픈사연
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출ㆍ쳌하여 듣기모드 들어갑니다ㆍ고맙습니다 자알 들을게요~~~^^
정말 슬프고 덧없네요.. 감사 드려요😭😭
가감없는 우리들의 모습을 잘 그려주시어 부모에 대한 공경심을 심어주신 작가님과 감정을 넣어 낭독 해 주신 방구대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오고있는우리의
미래인것같네요
이젠우리부모세대도
자식의세대도이해할수
있는나이가되고보니
이세상끝나는날까지
내힘으로걷고밥먹을수
있을때까지만살고갈수
있다면가장행복하겠다는생각을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부터 눈물 찔끔후
하루를 시작해요
아흔셋의 친정어머니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고은주님 의 진심담긴 댓글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가슴아프네요~ㅠ우리네모습~
남의 일 같지가않아서 짠 했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많은 생각을 해 보는 하루를
보내야 되겟어요. 이미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않는 부모님이지만, ,내미래를 보는것같아, 또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됩니다~
인생무상함을 실감나네요.
정감나는 낭독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와~~ 아무도 안와~
울컥 했습니다.
현실의 우리네 삶을 실감 할 수 있었던 "개를 안고 산책하는 노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짠하게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그래도 부를 엄마가 계시다는게
부럽습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소리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모습을 미리 보는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나 가슴 아픈 스토리네요 ㅠㅠ 누구가 같은길을 가는데 서로가 조금씩 돌아 보며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었네요.
잘듣고 가네요
책방님도 친정어머님이 연세가많으시군요~제어머님도89세이신데 이번에 제 한갑 기념으로 생전처음으로 친정어머니모시고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 다녀 왔는데요~너무나 늙으신 어머님이 안쓰레웠답니다~약간은 침해도 있으신것같아 더~마음이 편치않았답니다 !살아게실때 잘해드려야지 하는데도 ~
아침에 눈을 뜨니 좋은 책 영상이!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올려주신 작품에 감사드려요 언제 쉬시는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글픈 인생길 ᆢ
죽어라 애쓰며 살아온
것 같은데 ᆢ
내게 남아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ᆢ
허무한 인생길이
남의 것이 아닌 ᆢ
우리 모두의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려견을 기르는 한사람 으로서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마음아픈 내용이군요 ㅠㅠ
단편소설을 이렇게 오디오북으로 들으니 좋습니다.... 귀한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저도 8년를 키우던 사랑하는 반려견를 열흘전에 보내고 많이 울었는데 또 눈물이납니다
친정부모님이 생각나요. 8남매 키워 자리잡게 해놓으시니 구순이 되었네요. 요즈음은 약으로 배를 채우시고 계시답니다. 내 볼일 다보고 남은 시간에 찾아뵈었네요. 눈물이 나요. 좋은 글 대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잠깐후면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오는 시간인데요~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는~하루 하루 소중한시간속에 더욱 따뜻하게 사랑하며 배려하며 살아가야겠네요
💞💞💞
먹먹하네요 어머님 얘기도~막내딸 이신가요?
네 ~~
6남매의 막내딸 이랍니다 ^^
No one is coming.
No one is coming.
Why does my heart feels heavy?
남의 일 갖지 않네요. 지구를 반바퀴 돌아 온 이 자리에서 둘이 사는데 ......
우리 어머님도 93 세입니다
살아계실 때 효도 해야 되는데 뜻대로 잘 안 돼요😢😢😢
작품도 감동적이고 책방님 차분한 목소리도 너무 좋았어요. 제가 듣고 싶은 글도 부탁드릴 수 있는지요? 그럴려명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나요? 혹시 개별적 연락이 가능한지요?
jjong_0623@naver.com
문의 해주시겠어요~~^^
답드리겠습니다
우선 작가소개를 간단하게나마 해 주셔서 좋습니다 바라건데 좀 더 상세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