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님 올한해너무 좋은작품 많이 읽어주셔서 행복한 나날이 되었습니다~~ 감명깊었던 작품은 몇번을 다시듣기도 하고 일상을 늘 오디오북 들으면서 생활하다보니 이젠 습관이 되어서 잠잘때도 귀에 이어폰 끼고 잠듭니다~ 책방님 덕분에 행복한날들이 쌓여갑니다~ 내년에도 고운목소리로 함께해요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지각생 책방에 왔습니다 자라온 환경 문화가 다른 두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룰때 생각처럼 쉽지않고 서로 부딪히고 삐걱거리며 퍼즐 맞추듯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서야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드디어 가족이 되어가나 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이야기 잘듣고 많은 공감이 됩니다 쥔장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다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희연, 경석, 한석)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00:00:00 인트로
00:00:13 인삿말
00:00:46 작가의 말
00:01:56 본문 낭독 시작
01:05:19 마무리 인사
111111ㅣㅣㅂ
오늘 요거 들음서 자야지~~😁
남남이 만나면
온갖 일들이 다있지요 ㆍ
남의 일이 아닌 일같아
공감되는 작품입니다 ㆍ
나이들어 돌아보면서 든생각은
맘을 내려놓으면서
사랑하며 살자 입니다 ㆍ
구수한 노래 들으니 넘좋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리책방을 알게됨이
연말연시의 큰 선물같습니다
주위에도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모여드는 곳.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 따뜻하고 목소리 곱고 따뜻하신
소리책방 주인님 감사합니다~~^^!!!
내용도 너무 좋아요~
낭독자님
천의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듣고있으면
나도 추운겨울
효리를 가고 있는것
같아요 ~~^^
양가의 자부심의 상징인 두 사람의 결합 뒤에는 가족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서서히 가족의 울타리로 한 발짝 한 발짝 들어서고 있다. 투박하지만 속깊은 가족애가 느껴지는 좋은 소설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작픔 낭독을 들으며 옛날 그시
절 어쩜 그리도 나의 시집살이를
뚝같이 써낸 글에 감명깊이 들으
며 그때는 그랬구나 나만이 겪은
시집살이가 아니었음을 이작품 속에에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동그라미님 ~
그 옛날 시집살이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요 ~
공감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
가난한집 장남의
무게잘사는처가집의무시 남편도없이
시댁에내려와알게된희연의마음또한
무거워지네요
시동생의 마음도
헤아리게되었군요
올한해도책방님
책과함께 행복했
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도 고운님 음성으로듣는단편문학너무기쁨입니다
지금은 천상에서도 낭독울하시나요?
주님을찬미하는천상의아리라를부르시겠지요
아 감사합니다
고된노동속계담을쓰는데
님때문에 천국의계단을쓰눔것맘같아요❤❤❤
금년(2022)初. 친정언니의소개로. 이곳으로들어왔읍니다
매회 빼지 않고 들으려고 노력하고요
근데 저는 인터넷 백치가 되다보니
활용법 을 자꾸만 까 먹어.
활용 을 잘못하는 70넘은 노인이랍니다
배워도 자꾸만 잊어먹어요
무튼 책방 님의 달콤한 목소리
너무도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고국을 떠나온지 너무 오래되어
머리. 회전능력이 둔화된거같아요
금년도 내일이면마지막이네요
다가오는해에도. 부디 좋은작품
많이 들려주시고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좋은작품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형을 위해 희생한 동생의
사랑이 묻어나는 소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맘이 찡합니다.
1989년에는 지역감정, 지금은 거기에 더해 이념갈등...
자식애 앞에는 지역감정은 허깨비되는 거...
형님을 뒷바라지 했다는 것을 인정해줘야겠지만 공부보다 농사를 택한 것 또한 자신의 선택이기에 형과 집안 위해 희생했다는 것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평화가 올 거 같아요~
원순희님
어서오세요 ^^
감사합니다.
감동의 시간입니다
중간에 "흙에살리라"
구성진 노래가락이
희연과의 교감중인데
훜 하고 들어와 웃음반
씀쓸한 마음이 싹 ㅎㅎ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83♡ 오잉 ~ 커피한잔 마시며 다육이 바라보며 듣고있습니다
마리맘님
공감 하셨을까요? ~^^*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을 멋진 음성으로 들으니 더할나위없이 최고네요.^^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슴 먹먹한 작품 감동입니다 한석에게도 훨훨 날아오를 멋진 일들이 곧 들이닥치길 바라며
어쩜 이 목소리가 나를 기분좋은 밤 만드네요
꾸욱 누르고 감사히 듣습니다 ~~♡
차분하고 지적인 목소리의 주인이신
어여쁜 우리 책방님, 그리고 마음결 곱고 순후하신
책방의 모든 분들
2023년 새해에도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PS: 근데 책방에 어제 처음 들어와
쓴 제 글은 왜 지워지고 없는걸까요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마지막 희연의 느낌이 전해 지는 듯 합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고 다시 생각해야됩니다. 갈수록
감당하기 어려운 길인듯합니다 다시들으니 더
아련해집니다. 휴~~~~~
어서오세요 진현숙님 ^^
감사합니다.
올 한해 책방에 들러 편안하게 작품감상 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책방 주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책방 주인님과 이곳에 머물다 가시는 모든 분들이 한해의 끝자락에서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좋은 꿈과 계획 만드시길 바래요.
여러분들 모두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아참 감사에 인사는 했지만
오늘이 마지막 해를 넘어가는 날 다음해도
여전히 만나뵙고 인사드릴것을 ♡❤️
잘듣고갑니다ᆢ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책방님그고운목소리로어떤
작품을들려주실지기대가돼는군요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해자님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
올안해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귀한음성
오래도록 부탁드립니다 🙏 💕
보리화님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책방님🌈
짧지않은 시간이라 들으면서 할수있는
일을 할 예정입니다.
녹음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올해보다 더 나은 새해되시구요🙏
잘 듣겠습니다🥰
클로이님 ~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책방님 편안한목소리로 올한해 듣는이를행복하게해주심감사합니다목관리잘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책방님 반가워요
올한해도. 참 많은책을 낭독해주셔 생활에 많은
시너지가 되었던거 같아요
특히. 제생일 축하해주셔
감사해요 내년에도 좋은 책.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세요
이 체널 구독자분들도 건강하시길빌어봅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역시 항상 함께 해주심에
큰 힘이 된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
행복한 날 되세요 ~~~❤❤
너무
오랜만입니다
잘들을께요~~^^
책방님 올한해너무 좋은작품 많이 읽어주셔서 행복한 나날이 되었습니다~~
감명깊었던 작품은 몇번을 다시듣기도 하고 일상을 늘 오디오북 들으면서 생활하다보니 이젠 습관이 되어서 잠잘때도 귀에 이어폰 끼고 잠듭니다~
책방님 덕분에 행복한날들이 쌓여갑니다~
내년에도 고운목소리로 함께해요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이어폰을 끼고 참드는건 위험합니다 나이들어 이명이 올수 있어요 이명 때문에 고생하는 한사람 으로 안타까워 몇자 적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오순례님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기쁨이였습니다.
@@이경애-w2q5v 네 조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계묘년 새해에도 좋은작품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해에 처음 알게된 이방에서 많은 감동과 지혜와 재미를 느꼈습니다.
오늘작품도 많은생각을 하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요
잘 지내시죠? ~^^*
호호아줌마님 감사합니다.
제가 걸었던 골고다의 길과 같은 느낌이라 공감하게 되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포셀린들님
어서오세요
공감글 감사합니다.^^
늦게지만 책방님 방을 들어와
예쁜목소리에 매끄러운 낭독을
듣는 감사함에 추운날씨 감기 조
심 하시고 아까운 목 아끼시어
새해에도 함께같이 하기를 소원
합니다 좋아요 꾹~♡
동그라미님 ~
목소리 잘 관리하여
오래오래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역시 동그라미님과 함께 하길 소원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눈에그려지는 인생사 독감조심 하세요 목소리 아끼시고요
호수님
인생사 한편을 낭독한듯.
저도 가슴이 뭉클 했어요
반갑습니다. 호수님
저도'거기 사람'이어서 듣는 시작부터 인간의 무지한 편견 때문에 분노같은 감정이 ㅠ
고은 목소리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해요..오래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2022년 마지막 금욜입니다
책방 쥔장님 목소리 덕분에 올한해도 행복했습니딘
내년에도 지금처럼 고운목소리 잘 부탁드리고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쿠.
내가 잘못봤나???
하트만 있는게 아니고.. 장문의 댓글이?? ㅎㅎㅎㅎ
감사해요
언제나 곁에 계셔주신 더기사랑님 ♥♥
겁나 사랑합니데이 ~~!!!
점심을 먹고 나른해지는 시간 김현숙 작가님의 골고다의 길을 들으며 잠시 쉬는 틈을 타 식후의 나른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 고른 것인데 ~~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
아 ~^^*
감사합니다.
편안히 청취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책방님 올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한두권이나
읽어으려나죠.내가
책사서 읽으면요^^
덕분에 수십권을 ㅎ
돋보기쓰는 수고도덜고요
많이 感謝드립니다~
꾸벅꾸벅~(拜)
황만익님
제가 꾸벅 해야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소설 많이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
마음이 아프고 쓰린 우리에 지난날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잘 들었읍니다
최정아님
감사합니다. ^^
소책방님..안녕하세요 🙋♀️
너무 재밌게 듣고갑니다.
한 해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고요~
내년에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줌마님 ^^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또 뵐께요 ^^
목소리 넘좋습니다
내년에도 예쁜소리많이들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남태원님
올해 처음으로접한 책방님의 곱고따스한목소리에 멀리 미국캘리포니아에서 종종행복한 나날을보냇읍니다 감사드리고 섀해복많이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소리책방님!
새해 더욱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님 감사합니다. ^^💛
김 현숙 작가님의 첫
작품, 골고다의 길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낭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숙님 ~~^^
새해들어 책방님 목소리 첨 접하게 됩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일찍 오셨네요 오늘은 고운 낭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그동안 덕분에 좋은 글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채널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아님 ~~ ^^*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또 뵐께요 ^^♥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감사히듣습니다 ㆍ
여명산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가식없이 참 따뜻하고
정감가는 우리네 시골 이야기 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책방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솔길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한해도수고많았습니다ᆢ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순이님
편안한 연말 보내세요 ~^^
댓글 오랜만에 씁니다 올한해 새론일로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댓글 남길 여유가 없었네요. 그래도 올라오는 족족 듣긴 다들었지요 물론 좋아요 빼먹지 않았구요 ㅎㅎ
올 한해도 책방님과 같이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행 하셔요
정말 오랜만이세요 ~^^
잘 지내시죠?
새로운 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올한해 수고많이 하셨어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항상 좋은작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각생 책방에 왔습니다 자라온 환경 문화가 다른 두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룰때 생각처럼 쉽지않고 서로 부딪히고 삐걱거리며 퍼즐 맞추듯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서야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드디어 가족이 되어가나 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이야기 잘듣고 많은 공감이 됩니다 쥔장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다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김미순님 ^^
오늘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에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기사람들 듣는네네 기분이
좀그러더라구요
왜 지역감정을 정많은 시모 시댁식구들 더많이 사랑받기을
추은날 감사합니다
일제잔재~구정~~설날~~~우리나라
우리나라의 명절.
그리고 며느리...
이야기에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축하드려요🙏🙏🙏
듣다가 밖에 나왔어요ㅎ
올해 송년 선물로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김작가님 가족모두
더 행복하시고 생각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클로이님 ^^
또 뵐께요
항상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