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희, 은하 두 자매가 시댁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행복 하게 지낸다니 나의일 같이 너무 반갑고 흐뭇합니다. 물론 최고의 신랑을 만난것도 있고요. 북한에서의 고생 과 탈북 과정에서의 엄청난 어려움,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것만으로도 두분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그기다 뛰어난 미모와 착하 심성을 가지시고 말도 너무 이쁘게 잘하니 금상 첨화이네요. 사랑 합니다. 화이팅 !!!
댓글이 헤아릴 수 없이 많네요. 은희씨 부군 목소리에 뻥 터졌습니다. 대구나 경북인것 같은데... 위 77세 어르신의 호칭도 그냥 알고는 있는게 좋겠다 싶네요. 저도 1960도 태생이지만 처음 알았습니다. 또 하나 알고 가는거죠. 부모님은 늘 저보다 빠릅니다. 늦기전에 더 잘 하시고 후회 하는 일이 없기를 ... 😁😁😁😁😁😁😁😁💔
사위사랑은 장모님사랑 씨암탉도 잡아주신다단데 신은희 신은하 자매분들 좋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를 잘 만나신거같아요 진짜 복받은신거 같아요 두 신자매분들 정말 장한 효녀들이십니다 😁😁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 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 하시기바랍니다 😁😁😁😁😁😁😁😁😁😁😁
신은희 신은하님 저는 요즘 유투브 보는 줄거움으로 살고 있었요 어쩌면 이렇겠 애교가좋으세요 나의 막내딸 보는것같아요 은희님 항상 변하지말고 그대로만 유투버 해주세요 대한 민국에서 최고에 애교 쟁이에요 신은희님 신은하님 항상 변함 없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막내딸님 최고😅😅😅😅😅😅
한국에 시부모들은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못된 시어머니와 다르게 실제론 개방적이고 대한민국 체제와 정서에 부합되게 합리적인 어른들이 많습니다. 정말 천성이 막되먹고 고약스런 사람들이 가끔 며느리를 삶아먹지못해 안달인데 그런 사람들은 자기 친아들한테도 정말 못되게 굴곤하죠. 물론 사람은 상대성이라고 시부모는 좋은 사람인데 며느리가 워낙 못되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티를 내는 행동때문에 젊잖은 시부모인데도 매일같이 싸움이 끊이질 않는 가정도 있고 그래서 서로가 배려하고 잘해야만 가정이 평화로와집니다. 어느 한쪽만 신경쓰고 양보해서는 그 평화가 절대 오랫동안 유지될수가 없죠! 물론 가정마다 다르고 대체적으로 대가족이 사는 시골쪽에 시부모들이 시집살이를 좀 빡쎄게 시키는 경향이나 한때 그러했던 시절은 있었습니다. 본인도 젊은시절 시집와서 그렇게 고된 시집살이를 하며 자식들 키우고 살아왔으니 나중에 며느리를 얻은 후에 고대로 되물림하는 형국인데 그것도 다 똑같은게 아니라 타고난 인격에서 나뉘어집니다. 신은희님 시어머님처럼 인격형성이 잘 갖춰지신분은 내가 고생했으니 다음 내 며느리에게는 나처럼 고생을 물려주지 말아야겠다는 어진 성품을 지니신분도 계신데 요즘엔 시대가 많이 바뀌고 어른들도 봉건적 유교사상에 사고들에서 많이 벗어나 옛날 조선시대처럼 그렇게 며느리라고 함부로 대하거나 박해하는 어른들은 드뭅니다. 단지 성격이 까칠하거나 변덕이 있거나 무뚝뚝하는 차이고 며느리가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는정도의 고부갈등은 있긴하죠. 동시에 한국 남자들도 남자로선 강하더라도 남편으로선 대부분 부인에게 약하구요. 싸우고 화를내도 잠시 홧김에 욱해서 화를 내다가도 돌아서면 와이프 눈치와 동향부터 살피고 꼬리를 내리는게 대한민국 남편들의 자화상입니다. 저의 아버지도 그랬고 할아버지는 좀 더 옛날분이라 조금 권위적이긴했어도 그래도 되도록이면 할머님이 원하는대로 하자는대로 맞춰 가실려고 노력하셨고 저도 애처가까진 아니지만 아주 중차대한 문제가 아닌이상 그래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면 와이프도 이 사람이 나랑 더 이상 옥신각신 다투기싫어 백기를 드는구나 이해하고 그러면서 서로 화도 누그러지며 아이들도 싸우면서 정들고 친해지듯이 부부도 고부간도 이렇게 저렇게 티격태격해가며 더 끈끈하게 애정도 쌓이게 마련인겁니다. 전세계적으로 열심히 바깥에서 일한 월급과 수입을 부인에게 통째로 갖다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몇 안되죠. 그것도 얼마를 벌든 와이프에게 용돈을 타서 쓰고 무얼 사든 와이프와 의논하고 승락을 받아야만 하며 그걸 특별하게 억울해하는 남편도 별로 없습니다. 그게 정말로 와이프가 무섭고 어려워서라기보다 집안게 가장은 당연히 가정에 평화를위해 그래야만하고 우리네 아버지들도 그렇게들 어머니와 포용하면서 잘 살으셨고 어머니는 할머님과도 친정부모님처럼 살갑게 정을 나누시고 같이 목욕탕에서 서로 등도 밀어주시면서 정답게 지내시며 그런 가정안에서 우리들도 키우시며 살아오셨으니까요! 그래서 그런게 제대로 이행이안되고 조건이 갖춰지지 못하면 와이프는 민감해질수밖에 없고 남편은 남편대로 트러블이 발생하여 매일 다투고 급기야 이혼까지 가게되는거죠. 부부가 하루가 멀다 싸우고 지지고 볶는 가정은 이유는 딱하나 간단합니다. 사소한것까지 서로 지지 않으려고 신경전과 자존심을 바짝 세우니까 신혼때부터 권태기가 앞당겨 오고 서로 마음이 멀어지니 자연히 맞바람도 피게되고 그러면서 소위 개막장 가정이 되버리는거죠. 뭐든 양보할줄 모르고 내가 저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이해능력이 부족해서입니다. 물론 고부간에도 마찬가지고 시부모는 내가 어른이다해서 너무 아랫사람을 억누르며 속박하려고만하고 며느리도 그에 질세라 끝까지 맞대응을 하려고하니 피가 튀기는거죠. 부부간에도 반드시 지켜야할 철칙이 여자는 암만 속상하고 화가나도 함부로 애들을 두고 집을 나가거나 친정집에 쪼르르 달려(나중에 아이들도 엄마가 하는 행동을 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가는 행위는 반드시 삼가해 싸워도 집에서 싸우고 서로 각방을 쓸망정 잠은 무조건 내집에서 자야합니다. 물론 여자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와이프와 다퉜다고 그걸 빌미로 집밖으로 나가고 모텔이나 사우나에서 잠자고 이런건 아주 나쁜 바람직하지못한 행동으로 그러면 와이프도 남자만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시댁 식구들까지 안좋게 취급을 하는것이 대한민국 가정사의 법도이고 사회적 정서입니다.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의 작은 형님이 결혼생활 초반때 형수와 다투기만하면 모텔에서도 자고 친구집에서도 자고 당시는 찜질방도 없던때라 어쩔땐 차안에서도 자고 그렇게 아침되면 꼬질꼬질하게 출근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본인딴엔 형수가 얼굴 보기 불편해하고 그렇다고 여자를 나가라고 할 순 없어 나름 배려한답시고 나온다는건데 거짓말이 아니라 나중에 그런 얘기를 형수에게 들은 사돈 어르신이 집으로 찾아와서 저의 형 그러니까 형의 장인어른이 사위에 귓방망이를 후려쳐서 어디서 배워먹은 쌍것들 버르장머리냐고 호통을 치시며 형과 형수를 무릎 꿇여 놓으시고 다신 서로 그러지 않겠다고 각서까지 쓴 다음 돌아가셨습니다. 보통 그정도면 옆에 장모님이 당신 왜 사위한테 손찌검까지 하고 그러느냐고 진정하고 참으라고 말리실법도한데 장모님도 장인어른과 같은 마음에 바짝 벼르고 계셨는지 그냥 가만히 한심하다는듯한 표정으로 보고만 계시더라는겁니다. 둘째는 남자가 가장 주의해야될게 암만 여자가 잘못을 하고 화가나도 와이프만 질책하고 역성을 내야지 강도를 더 높여 장모님이 어떻고 장인어른이 뭐가 이상하고 처남과 처제까지 처갓집 식구들과 약점들을 들먹이며 모욕을 주고 도발적으로 퍼붓는건 아주 나쁜 비열한 행위이고 와이프에게 큰 모멸과 상처를 주는 행동으로 와이프에게 손찌검을 하는 것보다도 악질적인 행동이므로 신은희님의 자녀들에게도 나중에 꼭 주의와 배려를 하며 살도록 교육을 하셔야만 합니다. 물론 신은희님 본인들도 꼭 삼가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살으시기를 바라며 믿습니다. 시어머님에관해선 더 듣지 않아도 너무 인간애가 넘치고 사려깊으신 분이 확실해 평생 고부갈등으로 고심하시는 일은 없으실거라 확신합니다. 그것도 다 신은희님 복이고 평소에 착한 성품과 반듯한 가정을 꾸리며 바르게 살으신 덕을 받고 계시는거겠죠!!~
![[사노라면] 남편과 시어머니가 모두 떠나고 10년째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 부녀 사이보다 가까운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http://i.ytimg.com/vi/Kam_DRKRr00/mqdefault.jpg)
![[사노라면] 남편과 시어머니가 모두 떠나고 10년째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 부녀 사이보다 가까운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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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미 방송인의 대한민국에서 찾은 희망 [아침마당] | KBS 250109 방송](/img/1.gif)
신랑분 존경스럽습니다 ~
항상 가정 잘 이끄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새댁들이 시부모님 잘만나셨네,
부모님 인품이 그러시면
남편들 또한 부모님 닮 으셨으리라,
하여간, 두사람 복받았네
그러게요 한사람도 힘든데 두분 다^^
두분 복받았네요. 두분이 이쁘고 사랑스러우니까 잘 해주시나 봅니다.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사랑받는 며느리네요
은희 은하같은 며느리 얻고 싶네
우리 아들 26살인데
아직 멀었나
언제 장가를 갈려나? ㅎㅎ
거기 이뿐 아가씨 쪼끔 기다려요
착한며느리네요
아무리 잘해도 인성이나쁜며느리는
받아드리지않는데
심성들이착해서두자매님들이
복을 받네요
언제나 행복 하세요~~♡
화이팅!!!!
남한에 정착한후 순식간에 결혼을 해치운 영웅적 신자매에게 행복만 있으라!!
와 ~ 시어머님 ! 시아버님 !
정말 좋으신 분들 입니다 ~
그러니
손주 한명씩 출산 하시오 ~ ~ ㅎㅎㅎ~
상주곶감 큰형님 안녕하세요 😄😁😊🤗😀😚
오늘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주말을 보내세요 😁😁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쁨두배 행복두배 💕💓💗💖💓❣
받고 가득하길 바래요 🤗🤗🤗🤗🤗🤗🤗🤗🤗
@@이안기-d9w님 ㅡ 네 참 반갑습니다 ~~ㅎㅎ 아우님 다가오는 여름에도 건강하게 즐겁게 ^^~ 고마워요
한명 낳아서 되겠습니까 ㅎㅎ
@@ha1958-f8c님 ㅡ 네 고맙습니다 ^^
두명씩 있지만 또 한명씩 입니다 ~~ㅎ ㅎ~
내가 시집살이 고생했으니 내 며느리에게는 고생시키지 않아야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면 트이느분이고 훌륭한 인품이시네요.
시집살이 고생한 시모가 더 며느리에게 독하게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이 있거든요.
그 시어머니 참 고생 많으시군요. 시집살이 다 겪고 며느리에게도 잘해주고.
북한에서 오신 두며느리들을 배려하시고 사랑해주시는것이니 고생하고왼으니그러시는거죠 11:52
방가방가! 이쁜 자매님들 사랑해요!😉😉😉
신은희, 은하 두 자매가 시댁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행복 하게 지낸다니 나의일 같이 너무 반갑고 흐뭇합니다. 물론 최고의 신랑을 만난것도 있고요. 북한에서의 고생 과 탈북 과정에서의 엄청난 어려움,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것만으로도 두분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그기다 뛰어난 미모와 착하 심성을 가지시고 말도 너무 이쁘게 잘하니 금상 첨화이네요. 사랑 합니다. 화이팅 !!!
최고의 며느리를 맞은거죠! 이렇게 감사할줄 알고 예쁘고 착하고 지혜롭고..두분같은 이런며느리 없습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귀찮아 하고 단점만 찾아욕하는 며느리들 투성입니다. 🌺🌺🌺🌺🌺😍😍😍😍😍
안하겠어요
맞아요 시골 시댁에서 바리바리 싸보내면 열어보지도 않고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버리는 며느리도 많죠...
신은희씨 남편은 경상도분이라 무뚝하지 않나요~~
두분 시댁분들 잘 만나신것같아요 즐겁게 살아가는 좋은모습만 기대할께요
자매분이 참 여성스럽고 고우시네요 행복하세요
사랑을 받는것은 본인하기 나름 이라고 했지요~~
두자매가 잘하기에 각각의 시부모님들도 이쁘게 봐주시고 잘해주시는 것이지요~~
행복한 가정 이쁘게 사세요~~
북한이라는 단어자체를 못받아 들이는 부모님들도 계시더라구요, 본인이 하기 나름도 나름인것 같아요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전국 어느곳이든지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모두 행복하세요!
@확마궁디주차삐까 미틴놈 ㅋㅋㅋㅋ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며느리네요 경상도 전라도 북도 정말 절묘한 조화구요..요즘 시월드 하지만 깨어있는 시부모들이 많아요.
신자매님
오늘도 잘 봤어요
사랑합니다 💜 💜
신은하 신은희 두 분 자매분 탈북할때 갖은고생 다 하며 위험한 선택 할때는 목숨을
걸어야 했지만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이제는 어였한 며누리로 시부모님 사랑받으며
남편의 보살핌 속에 아들딸 낳고 알콩달콩 행복하시기를 기쁜마음으로 빌겠습니다
내 현호 최님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
두자매는 시댁복이있네.그래도서운한거있으면 잘푸세요.그게복받는겁니다.
언니와 동생 정말 예뻐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시댁 부모님에게 사랑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고맙습니다!!!THANKs!!!
자매가.이쁘게.낳아준.부모님께.감사해야겠어요.언니는.덕스럽게.이쁘고.동생은.말소리에서.애교가.넘쳐요😅
다행 이네요.
시부모님들께서 잘해 주신다니 정말 고마운 분들 이시네요.
은희씨, 은하씨 보람있고 행복한 결혼생활 잘 하시고, 육아 잘 하시고,,,,
시댁어른들, 친정 부모님들과 뜻깊은 나날 되시길 바래요 !!
두 자매분의 시부모님들이 사랑할만 하네요. 두분 모두 고부간, 부부간 갈등 없이 평생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두분얘기 들으니까 너무좋아서 눈물이나네요~좋은시부모님 만나서 안심이돼네요~북에서 오신분들 좋은사람만났으면좋겠네요~행복하세요~♥
두 자매가 시집도 잘 가셨네요
항상 행복하십시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대접해주는건 아들한테 그만큼 잘하라는 의미입니다 ! ㅎㅎ
오 그대들 이쁜 자매들
복이 터졌구나 잘 했어요 받은만큼 앞으로
어어르신들 한테 더 잘
하도록해요 행복한 웃음 짓는 그대들 보니
참 좋네 더 행복하고
또 행복하기 바래요
응원해요
며느리 신발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시아버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시네요~꼭~효도하시길~ㅎㅎ~두자매분~축복합니다~♡♡♡^^
댓글이 헤아릴 수 없이 많네요.
은희씨 부군 목소리에 뻥 터졌습니다.
대구나 경북인것 같은데...
위 77세 어르신의 호칭도 그냥 알고는 있는게 좋겠다 싶네요.
저도 1960도 태생이지만 처음 알았습니다.
또 하나 알고 가는거죠.
부모님은 늘 저보다 빠릅니다.
늦기전에 더 잘 하시고 후회 하는 일이 없기를 ...
😁😁😁😁😁😁😁😁💔
이쁜 신은 자매님들의 시부모, 시가 자랑 배틀 너무 보기 좋슴네다. 두분 방송을
볼 때마다 힐링이 되고 에너지를 듬뿍받고 갑니다.
호남분들 정말 희생적이십니다.
시어머니르는 최고인분들 만나셨네요
두자매님 마음이 착하고 순수하셔서 사랑많이 받으시겠어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자매는 원래 복을 타고 났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와 예쁜 모습으로 유튜브계속하시고, 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들도 출연시켜주세요.
두 분이 행복하게 사시는 것
보기 좋습니다
행복을 응원합니다
사위사랑은 장모님사랑 씨암탉도 잡아주신다단데
신은희 신은하 자매분들 좋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를 잘 만나신거같아요 진짜 복받은신거 같아요
두 신자매분들 정말 장한 효녀들이십니다 😁😁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
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 하시기바랍니다 😁😁😁😁😁😁😁😁😁😁😁
신은희 신은하님
저는 요즘 유투브
보는 줄거움으로
살고 있었요
어쩌면 이렇겠 애교가좋으세요 나의
막내딸 보는것같아요 은희님 항상 변하지말고 그대로만
유투버 해주세요
대한 민국에서 최고에 애교 쟁이에요
신은희님 신은하님
항상 변함 없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막내딸님 최고😅😅😅😅😅😅
두 자매 다 시부모님을 너무 잘 만났네요 복있어요
요즘도 못된 시어머니도 있는데
두 자매의 애교가 만점이네요
시댁 어른신들이 예뻐할 만하네요
은희 은하씨 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ㅡ
신랑분들 무슨복에
이런 이쁜 아내를 인연이 됬나요 ?
두 자매분 영원무궁토톡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기원 합니다
두분이 다 결혼을 잘 하셨네요
가족을 두고 탈북을 하셨을때는 그 얼마나 부모님이 그리웠을까요
그러나 이곳에 오셔서 전라도 어머님과 경상도 시아버지를 만나
잘 해 주신다니 복받으신거예요
은희님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남편은 경상도 말하는것 같았어요
남편분도 화면에 나왔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은하님 팬이었는데
은희님 팬으로
어떻게 하면 이런 좋은 분들과 결혼할수 있나요??!! 알려주세요~ㅜㅜ
남편분들 복받았네요.
좋은 시어머니 만난 두 분도 복받았고요^^
멋진 시댁시구들을 두셨네요 늘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자매분이 어떻게 이리 예쁜지, 말도 이쁘게 잘하고 좋은 시댁부모님들 만나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은희씨 신은하씨 두명의 친자매 분들 결혼한 남편분님
운명의 사랑 선남선녀 천생연분 남남북녀 부부이먼서 나이어린 친자식 아드닝 따닝을 낳아서 친부모닝 이되면서 가족들을 만들고 한민족인 북한여자들인
신은하씨 신은희씨 며느리들을
얻은 시부모닝 성실하고 정직하고 예의예절바르고 배러싱이있고 매너가있고 책임감 이있고 마음씨좋고 믿을수있는 어른들.같네요 신은희씨 신은하씨 두명의 친자매 며느리들을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배러해주네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셰요
한국에 어머니들~~고생많이하시며 자식키우고 가정일구셨죠^^
그래서 내며느리는 나처럼고생안시키려고 하시는 맘이신거죠
두분 좋은 시부모님 만나셨네요
두분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좋으신 시어르신들 잘모시고 행복하세요
하나님께 사랑하시는
두자매님
믿음안에서 지혜롭게 며느리본분을 잘 이끄러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믿음생활 더욱더 열심히 하시길요
항상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두 자매를 보고있으면 괜히 미소지움 ㅎㅎ
내 여식이 소중하면 타인의 여식도 똑같이 소중합니다 내아들과 해로하는 자부는 친딸과 같은 것입니다 두분 사랑받는 아내 귀여움받는 며느리로 생활한다고 믿습니다♡♡♡♡♡
두분은 진짜 말할때
진짜웃겨 만화처럼얘기해서 마음이차분해저요
김부자도 천사로만드는
저 말투 정말편하고
웃겨요
예쁜두분 시부모님께 사랑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어째 두자매는 결혼해도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우세요. 가족들 시가가족들이 너무 귀여워 시집살이 면제 시켜주시는 듯.
😃두 자매가 너무 잔ㄹ웃고 찾았니까 🧑🦱부모님 같은🧔시어른들을 잘 만나네요 축카 합니다 🤗🤗🤗🤗
대한민국에 잘 오셨어요. 한국의 따뜻함을 많이 느끼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 시부모님 만나셨네요
사실 요즘 어머님 대부분
옛날에 시집살이 많이 하셔서 오히려 당신께서는 나는 절대 시집살이 시키지 않아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어머님들이 많아요
감사하구요
더욱 시부모님께 더욱 잘 해드리고 사랑 듬뿍 받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부모님 만나셨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기 바랍니다 시부모님도 인간이십니다 사랑이 많은
가정이라 보기 좋고 하지만
그사랑이 계속 넘쳐나려면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이게 다 은희, 은하님이 타고난 복이에요.
그래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고생고생하다 머나먼 타국에서에사는 두자매님들 행복한모습 그대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당. 행복하세요~~~
두분다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 같아서 제가다 기분이 좋네요.
두분의 시어머님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그럴수록 더 잘모시고 공경하세요.
오늘도 시어머니 자랑 와우 대박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며느님들. 이뻐서그렇게해요❤❤ 축하해요🎉🎉🎉🎉
신은하님만 있는줄 알았는데 자매지간인 신은희님도 있었네요
다른듯 닮은 두분이 형제인줄 몰랐어요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두분을 뵈니 마음이 기쁨니다
시어머님 시아버님에 따스한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세요
신자매 두분은 그말하는 말씨나 표정 모습 이 귀한분들로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또 귀한분들을 만나고 붙여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이후로도 더 화목하시고 평화롭고 복된날들이 펼쳐질것으로 믿으집니다 지금처럼 변함없이 사시고 못다누리신 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ᆢ
폭염더위와 코로나정국에 온가족이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ᆢ
축화합니다
화이팅
어렵게 힘들게 넘어왔으니
남편하고 잘 소통하고 시부모님
잘 모시고 감사하면서 살아요
두형재 재미나게 이아기하는것 잘듣고갑니다
은하씨 ❤은희씨가 그만큼 하시기에 시댁부모님께그만큼 사랑을 받으신거예요😅며느리와시어마이과는 영원한 전쟁 😊행복하세요❤
ㆍ
두 자매 며느리..
고부갈등은 즉시 풀어야 편하죠?
물론, 묵혀서 풀 상황도 있겠죠.
어찌 되었건.. 두 자매는 총기있게
잘 풀어 나가리라 믿습니다.
부디... 이어가세요^^ 고부간의 사랑!
한국에 시부모들은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못된 시어머니와 다르게 실제론 개방적이고 대한민국 체제와 정서에 부합되게 합리적인 어른들이 많습니다. 정말 천성이 막되먹고 고약스런 사람들이 가끔 며느리를 삶아먹지못해 안달인데 그런 사람들은 자기 친아들한테도 정말 못되게 굴곤하죠. 물론 사람은 상대성이라고 시부모는 좋은 사람인데 며느리가 워낙 못되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티를 내는 행동때문에 젊잖은 시부모인데도 매일같이 싸움이 끊이질 않는 가정도 있고 그래서 서로가 배려하고 잘해야만 가정이 평화로와집니다. 어느 한쪽만 신경쓰고 양보해서는 그 평화가 절대 오랫동안 유지될수가 없죠! 물론 가정마다 다르고 대체적으로 대가족이 사는 시골쪽에 시부모들이 시집살이를 좀 빡쎄게 시키는 경향이나 한때 그러했던 시절은 있었습니다. 본인도 젊은시절 시집와서 그렇게 고된 시집살이를 하며 자식들 키우고 살아왔으니 나중에 며느리를 얻은 후에 고대로 되물림하는 형국인데 그것도 다 똑같은게 아니라 타고난 인격에서 나뉘어집니다. 신은희님 시어머님처럼 인격형성이 잘 갖춰지신분은 내가 고생했으니 다음 내 며느리에게는 나처럼 고생을 물려주지 말아야겠다는 어진 성품을 지니신분도 계신데 요즘엔 시대가 많이 바뀌고 어른들도 봉건적 유교사상에 사고들에서 많이 벗어나 옛날 조선시대처럼 그렇게 며느리라고 함부로 대하거나 박해하는 어른들은 드뭅니다. 단지 성격이 까칠하거나 변덕이 있거나 무뚝뚝하는 차이고 며느리가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는정도의 고부갈등은 있긴하죠.
동시에 한국 남자들도 남자로선 강하더라도 남편으로선 대부분 부인에게 약하구요.
싸우고 화를내도 잠시 홧김에 욱해서 화를 내다가도 돌아서면 와이프 눈치와 동향부터 살피고 꼬리를 내리는게 대한민국 남편들의 자화상입니다. 저의 아버지도 그랬고 할아버지는 좀 더 옛날분이라 조금 권위적이긴했어도 그래도 되도록이면 할머님이 원하는대로 하자는대로 맞춰 가실려고 노력하셨고 저도 애처가까진 아니지만 아주 중차대한 문제가 아닌이상 그래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면 와이프도 이 사람이 나랑 더 이상 옥신각신 다투기싫어 백기를 드는구나 이해하고 그러면서 서로 화도 누그러지며 아이들도 싸우면서 정들고 친해지듯이 부부도 고부간도 이렇게 저렇게 티격태격해가며 더 끈끈하게 애정도 쌓이게 마련인겁니다. 전세계적으로 열심히 바깥에서 일한 월급과 수입을 부인에게 통째로 갖다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몇 안되죠. 그것도 얼마를 벌든 와이프에게 용돈을 타서 쓰고 무얼 사든 와이프와 의논하고 승락을 받아야만 하며 그걸 특별하게 억울해하는 남편도 별로 없습니다.
그게 정말로 와이프가 무섭고 어려워서라기보다 집안게 가장은 당연히 가정에 평화를위해 그래야만하고 우리네 아버지들도 그렇게들 어머니와 포용하면서 잘 살으셨고 어머니는 할머님과도 친정부모님처럼 살갑게 정을 나누시고 같이 목욕탕에서 서로 등도 밀어주시면서 정답게 지내시며 그런 가정안에서 우리들도 키우시며 살아오셨으니까요!
그래서 그런게 제대로 이행이안되고 조건이 갖춰지지 못하면 와이프는 민감해질수밖에 없고 남편은 남편대로 트러블이 발생하여 매일 다투고 급기야 이혼까지 가게되는거죠.
부부가 하루가 멀다 싸우고 지지고 볶는 가정은 이유는 딱하나 간단합니다.
사소한것까지 서로 지지 않으려고 신경전과 자존심을 바짝 세우니까 신혼때부터 권태기가 앞당겨 오고 서로 마음이 멀어지니 자연히 맞바람도 피게되고 그러면서 소위 개막장 가정이 되버리는거죠. 뭐든 양보할줄 모르고 내가 저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이해능력이 부족해서입니다. 물론 고부간에도 마찬가지고 시부모는 내가 어른이다해서 너무 아랫사람을 억누르며 속박하려고만하고 며느리도 그에 질세라 끝까지 맞대응을 하려고하니 피가 튀기는거죠.
부부간에도 반드시 지켜야할 철칙이 여자는 암만 속상하고 화가나도 함부로 애들을 두고 집을 나가거나 친정집에 쪼르르 달려(나중에 아이들도 엄마가 하는 행동을 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가는 행위는 반드시 삼가해 싸워도 집에서 싸우고 서로 각방을 쓸망정 잠은 무조건 내집에서 자야합니다. 물론 여자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와이프와 다퉜다고 그걸 빌미로 집밖으로 나가고 모텔이나 사우나에서 잠자고 이런건 아주 나쁜 바람직하지못한 행동으로 그러면 와이프도 남자만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시댁 식구들까지 안좋게 취급을 하는것이 대한민국 가정사의 법도이고 사회적 정서입니다.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의 작은 형님이 결혼생활 초반때 형수와 다투기만하면 모텔에서도 자고 친구집에서도 자고 당시는 찜질방도 없던때라 어쩔땐 차안에서도 자고 그렇게 아침되면 꼬질꼬질하게 출근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본인딴엔 형수가 얼굴 보기 불편해하고 그렇다고 여자를 나가라고 할 순 없어 나름 배려한답시고 나온다는건데 거짓말이 아니라 나중에 그런 얘기를 형수에게 들은 사돈 어르신이 집으로 찾아와서 저의 형 그러니까 형의 장인어른이 사위에 귓방망이를 후려쳐서 어디서 배워먹은 쌍것들 버르장머리냐고 호통을 치시며 형과 형수를 무릎 꿇여 놓으시고 다신 서로 그러지 않겠다고 각서까지 쓴 다음 돌아가셨습니다. 보통 그정도면 옆에 장모님이 당신 왜 사위한테 손찌검까지 하고 그러느냐고 진정하고 참으라고 말리실법도한데 장모님도 장인어른과 같은 마음에 바짝 벼르고 계셨는지 그냥 가만히 한심하다는듯한 표정으로 보고만 계시더라는겁니다.
둘째는 남자가 가장 주의해야될게 암만 여자가 잘못을 하고 화가나도 와이프만 질책하고 역성을 내야지 강도를 더 높여 장모님이 어떻고 장인어른이 뭐가 이상하고 처남과 처제까지 처갓집 식구들과 약점들을 들먹이며 모욕을 주고 도발적으로 퍼붓는건 아주 나쁜 비열한 행위이고 와이프에게 큰 모멸과 상처를 주는 행동으로 와이프에게 손찌검을 하는 것보다도 악질적인 행동이므로 신은희님의 자녀들에게도 나중에 꼭 주의와 배려를 하며 살도록 교육을 하셔야만 합니다.
물론 신은희님 본인들도 꼭 삼가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살으시기를 바라며 믿습니다.
시어머님에관해선 더 듣지 않아도 너무 인간애가 넘치고 사려깊으신 분이 확실해 평생 고부갈등으로 고심하시는 일은 없으실거라 확신합니다. 그것도 다 신은희님 복이고 평소에 착한 성품과 반듯한 가정을 꾸리며 바르게 살으신 덕을 받고 계시는거겠죠!!~
은희님 시모님 요리를 잘하시네요
내가 한 음식을 며느리 맛있게 먹어라고
보따리 보따리 힘겹게 들고 오시는 모습
상상이 갑니다 복받은 두자매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습니다
신자매님이 나오시는 영상에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남남갈등 이념갈등을 조장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보니 댓글에서도 마찬가지로 따뜻함이 있습니다.
두분 시집 잘 가셨네요 행복하세요
두 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복을 타고 나셨네요. 좋은 시부모님, 남편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아직은 초보며느리라 그러실수도 있고 물론 성품이 착하고온화하신분들일수도 있겠지요~ 두분 자매님들 늘 그렇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ㅋㅋㅋ 보통 집안이 평온한 시기가 있긴해요. 그때는 모든게 다 좋음.
복입니다.얼굴에.복이더덕더덕있어요.자매가.인상다좋고.선하게.생겨서.복.받는겁니다😅
신은희.신은하님의 무궁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해요 💜
두분다 신랑을 잘 만난거지!
가슴찡한이야기네요~~언제나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빛사마님 응원 감사합니다~^^
💝사랑에꽂씨을뿌려요
🌹🌺🌷꽂씨뿌리는마음
지극정선 🙋♀️그높의신은혜
무었으로갚으리요 신자매
얼굴에 답이있씀니다🤣😂
웃음이보약입니다 두분다
시댁복이있네요 실랑🧧복
이있네요 사람이재산이다🎑🎭🎉🎊🎊🎊
두분 서로의 시어머니사랑 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언재나 두분TV를 항상 보고 지나가는데 밝은 얼굴 언재나 보여 주셔서 너무나 좋습니다 두분 언재나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두분 모두 시가에서 이렇게 많은 사랑 받고 생활 하시니 더 뭘 바라겠습니까 지금의 행복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옆에있는 신랑 두자매말솜씨 에 구운오징어가 되지안은지 자매항시행복해보여 좋와☺️☺️☺️🙆♂️🌈 시집살이 고추보다맵다매워 와메느리 효도많이해야겠다
지금의 사랑이 영원하시고가족 모두건강하시고 행복의꿈이 영원하시길ㆍ
저도 1973년도 군대입대하여 경상도 울진에서 군대생활하고 제대했습니다
부대에서 지방에 따른 다툼은 전혀없었습니다
지금도 군대 제대한지 45년 지난는데도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은희씨 복많이 받으세요
아~~~ 남편분 목소리만 출연이군요? ㅎㅎ
복이 많으셔서 두 분 좋은 분들 만나셨네요^^
엄청난 행운과 福 입니다.
끝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참미인 두분이
넘재미남니다
사랑받는 며느리이자 아내지요!은희씨 자매님같은 분을 아내로 두신분들은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구하신듯요!이쁜외모만큼이나 마음씨도 이쁜분들인데
존경받으실만한 시부모님들이시네요 더 나이드시면 공경해 드려야겠지요 좋은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받는 며느리네여 자매님
신자매 님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저도 평생 응원하겠습니다.
자신을 믿는 순간
어떻게 살아갈지를 알게 된다 ♧♧.
나도 저런 귀여운 며느리 갖고싶다.
두분 같이 예쁘고 감사할 줄 아는 며느리는 그런 대접을 받을만 합니다... 행복하세요.
다행이네요~고생하고 넘어오셔서 사랑받고 사는애기들으니 제가다 뿌듯하네요 ♡♡
신자매
사랑하고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