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n red lights. I couldn't stop saying he should approach her more. Be aggressive but not in a mean way. He didn't know how to express his feelings. This is one time when I wished he had kissed her after he squished her face together. Even by the wall😭😭😭😭😭The one time the love interest doesn't take the girl and passionately kiss her.
아닌 척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 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 마음처럼 난 어쩔 줄 몰라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우습진 않을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그저 한마디 말로 내 마음 알아주길 쉽게 바라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 나 망설이는 이런 나 왜 그리 우습게 보여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이른 게 아닐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그 흔한 한마디 그냥 내뱉긴 나 싫었는데 이젠 내 마음 알지도 몰라 가슴 벅찬 널 위한 내 화려한 고백을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늘 그래왔다고 수줍은 한마디 너를 사랑한단 말
most Hearbreak scene ever in the history of K drama in my life. Hope the writers come back to sense. If you guys say about fate or whatever timing for me it is not because in this they potray Junghwan a strong and brave men. Itvis the writer purposely did this
How she didn't notice the signs I'm still at a loss. She should have realized that after Taek Followed her. He left for that reason but she never really focused on his feelings because they were young and still figuring out their emotions.
덕선아.....그 머리로 정환이가 너한테 압구정까지 왜 갔는지 생각은 해봤니??!!
3:58 덕선이 멜로 눈빛 진짜 사랑에 빠진듯한 눈빛이다. 평생 한번 저런 눈빛을 받는 순간 오기도 힘들듯
Damn red lights. I couldn't stop saying he should approach her more. Be aggressive but not in a mean way. He didn't know how to express his feelings. This is one time when I wished he had kissed her after he squished her face together. Even by the wall😭😭😭😭😭The one time the love interest doesn't take the girl and passionately kiss her.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아련한 것 같네요...
짝사랑하는 정환의 시각과 표정을 주욱 따라온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저 안타깝고 작가가 원망스럽지만, 이렇게 드러나지조차 못한 짝사랑이 얼마나 많을지... 어쩌면 이 잔인한 결말이 더 현실적일지도...
Ost~~~~
성시경의 눈부신고백!!!!
오 ~~탁월해ㅎㅎㅎㅎ
내가 더 설렌다 ㅜㅜ
우와 진짜 정환 언제나 봐도 잘생겼다
그렇게 오랜 시간 같이 있었는데 매번
잘 해주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맘처럼
안되고 결국 타이밍을 놓쳤다
난 언제까지나 어남류파다
정환이 볼 때만큼은 훨씬 슬프고 나같다
정환이가 실질적인 우리의 심리라서 좋다
아진짜 둘이 잘됐으면 하고생각했는데에ㅜㅠㅠ
처음으로 댓다네 진짜 잘만드셨네요 정말 응팔 작가가 완벽한 짝사랑을 만들줄이야ㅠㅠㅠㅠㅠ 몇 년이 가도 여운은 남을듯하네요
또보고 또울어 .. ㅜ.ㅠ
어남류..ㅠㅠ
그게뭔데요??
+윤지은 어짜피 남편은 류준열 이라는 뜻이에요
+소녀점토 감사해요 구독해드릴게요
+윤지은 감사합니다^^
현실은 어남류
ㅜ ㅜ 슬퍼요
아닌 척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 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 마음처럼 난 어쩔 줄 몰라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우습진 않을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그저 한마디 말로 내 마음 알아주길 쉽게 바라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 나 망설이는 이런 나 왜 그리 우습게 보여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이른 게 아닐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그 흔한 한마디
그냥 내뱉긴 나 싫었는데
이젠 내 마음 알지도 몰라
가슴 벅찬 널 위한 내 화려한 고백을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늘 그래왔다고
수줍은 한마디 너를 사랑한단 말
또 봐도 슬퍼요..
진짜 잘 만든거 같아요 ㅠㅠ 아 진짜 .... 근데 컸을때 덕선의 표정이.. ㅜㅜ 하....
스ㅡㅡㅡㅡㅡ슬프다😢😢
덕선언니이쁘다!
아 정환이ㅜㅜㅜ..
눈물나ㅜㅜ
와 뮤비 너무 좋아요👍😆
most Hearbreak scene ever in the history of K drama in my life. Hope the writers come back to sense. If you guys say about fate or whatever timing for me it is not because in this they potray Junghwan a strong and brave men. Itvis the writer purposely did this
배경음악, 성시경의 눈부신고백
#teamjunghwan forever. ..I will never understand the point of the writers for the sudden twist. tbh I'm still thinking that jung hwan is the husband
Exactly. It really feels like they switched it after all that effort. They wanted us to believe it was him and then wham. Sorry it's boring Taek.
How she didn't notice the signs I'm still at a loss. She should have realized that after Taek Followed her. He left for that reason but she never really focused on his feelings because they were young and still figuring out their emotions.
이때 촬영도중 혜리 울었대요 ㅠㅠㅠ...
혜리 왜 울엇대요?
+준열사랑 아마 혜리도 덕선의 마음으로 연기했으니까 그만 정환이를 떠나보내야겠다는 생각에 덕선이의 심정으로는 혜리도 울컥한 것 같네요ㅠ 택이한테 마음이 이미 갔으니깐요ㅠ
+김정연 정환이팬이예염?
+준열사랑 네~
+김정연 저두 정환팬인데 친하게지내용
😭
😭😭😭😭😭
성지순례 왔슴당
덕선에겐 정환인데..
ㅇㅈ
알제이귀요미 어남류
cried T.T
ㅠ..ㅠ
아직도 보는사람 있나?
ㅠㅠㅠ
근데 저 고백할때 정환이가 마음을 이미 접은때예요 아니면 택이랑 덕선이랑 사귄때예요 왜 저 고백이 진심이 아니라고하는거예요 ㅜㅜ
그 장면은 정환이가 덕선이에 대한 맘을 접으려고 고백한걸거에요, 덕선이 맘은 몰랐어도 친구가 덕선이를 좋아하고 있는걸 알기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거죠.. 소꿉친군데..
acㅠㅠ
아..어남류 ㅠㅠㅠ
타이밍 ㅇ
아 어남택모야...ㅜ
노래촣다
지금어남류 가능하재?
야씨...이거보고 입대했어. 이럴용기가 생길줄 알고.
what is song
what song title? the singer?
성시경 눈부신 고백. Sung Si Kyung, dazzling proposal.
치아문단순적소미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