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제대로 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신부님 강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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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н 2024
- (토) 19:30 떼제 기도&미사에 초대합니다.
마도 떼제(taize) 기도와 미사에 초대합니다!
(미사는 주일 미사로 봉헌됩니다)
주님을 만나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는 곳,
마도 떼제 기도& 미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떼제(taize) 기도와 미사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떼제(taize) 기도 & 떼제 미사에 초대합니다~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마도북로 361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문의 전화]
( 010-6855-8390 / 031-8055-8390) - 둘 다 마도성당 전화번호입니다.
*** 봉사자 모집
떼제 미사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한달에 한 번 이상 활동하실 수 있으신 분~
모집 분야:
보컬(합창, 독창)
악기반주: 관악기, 현악기
말씀 봉사: 말씀 낭독, 독서, 보편지향기도
진행 봉사: 제대 꾸밈, 안내, 전체적 운영에 필요한 봉사
(망설이지 마시고 함께 해요! 타본당 신자가 대부분입니다. 부담 없이 오셔도 됩니다. 마도 떼제는 늘 열려 있습니다. 나이 성별 지역 상관 없습니다.)
문의:
카톡 아이디 cogitens
전화 010-9075-1087
***떼제미사에 사용할 초 봉헌 받습니다.
기도할 때 쓰시던 초도 괜찮습니다.
보내실 곳:
마도 성당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마도북로 361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문의 전화
( 010-6855-8390 / 031-8055-8390) - 둘 다 마도성당 전화번호입니다.
![저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차동엽 신부의 통하는 기도 - 1강]](/img/1.gif)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찬미 예수님.임마누엘 하느님 감사합니다.
별처럼 빛나는생명의 말씀,우리의 삶과 신앙안에 기쁨을주셔서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여라,오늘 걱정은 오늘로 충분하다."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 합니다 ♡
생명의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양들을 옳바르게 이끄시는말씀은,, 힘이되고 희망이되어 살아가는데 어둠을이기게됩니다,,, 밝음으로이끌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주리의 병을 낫게 하시며 건강을 도로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찬미 예수님 아멘
은주마리아🙏💕👍😁🎉
+샬롬
아멘!! 오늘도 듣는 마음으로 미사와 말씀안에 머물며
감사함으로 지내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신부님
+샬롬
제삶안에 놀라운 기적이 늘 주님께서 허락하신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지난주 토욜 힘든 마음때문에 장마비를 뚫고 떼제미사에 갔었는데 마음이 다시 평화를 회복했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기분이 우울해질때마다 하감세(하느님 감사합니다 세번)하니까 마음이 가벼워지고 이젠 행복감이 밀려오네요 늘 감사합니다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
마도 떼제에 자주 오세요~
🙏🙏🙏
신부님!!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편하셨나요?
감기드셨어요?
🙏💜👍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샬롬
말씀 고맙습니다 ❤
아몐
신부님!!
하루의 마지막날에 강론으로
마무리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요 행복하세요 🙏💞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감기가왔나봐요 건강조심하세요
비모닝 입니다
콧노래가 무심코 나오는
주말에 넉넉한 마음의
여유가 나타납니다
빗줄기가 줄기차게
내려 찜통더위 쫒아냈읍니다만
비 피해가 없으셔야 될뎬데요.
신부님
감사히 보고있 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부맥이라는 맥이 있습니다. 맥이 극도로 약해져서 음의 기질이 강해져 극히 드물게 살아있는 양의 기질들이 표면으로 떠올려 지면서 생기는 맥입니다. 부맥처럼 온갖 마음속의 질병과 영적인 공허함이 클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만 강해져 나를 드러낼려고만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의 병은 짙어집니다. 아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어머니의 치매를 돌보면서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어머니께 무언가를 하라고 말씀드리면 공감 능력이 아예 사라져 버리신 어머니께서는 온갖 고집과 트집을 부리시다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 데서 대변을 누고 저는 그 뒷감당을 홀로해야 할 때마다 화가 납니다. 하지만 나를 화나게 하는 원인이 어머니라고 해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만을 바라고 죽일려는 마음을 품는 것이 아니라 제 안에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 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인내하는 회개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를 하니 인내가 생깁니다. 화를 내는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 안에서 그 화를 해결하는 과정을 찾는 것도 같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샬 롬
👍 👍 👍
죽으면서도 생명력이 넘친 분이 스테파노 말고도 또 있습니다. 바로 모세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의심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는 일을 여호수아에게 내주고 그 땅을 눈으로만 보고 죽은 모시고 역시 기력이 한창이었고 희망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 모세 역시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때 엘리야 예언자와 함께 나타나 그분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하느님 나라에 둔 희망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아멘+
신부님!
목소리가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많이 편찮으신가요?
건강에 신경쓰시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