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부님을 유트브를 통해서 알게된 시간이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남양성지도 알게되고 더더욱 성모님께 봉헌하고 저의 삶을 어느 수녀님께서 표현하신 먼지같은 가벼운기도라도 드릴 수있게 되었네요 제가 어린이집교사를 했었는대 저보다 더 구연을 잘하시네요 다시 듣다보니~~신부님 오늘 또 성모님의 바다같은 사랑을 느끼면서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아이와 가족 사랑이 시작되고 서로 행복한 가족이되어 아이가 행복하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폭행 욕등 범죄가 없는 세상이 되고 평화로 살아가는 세상 주님 사랑으로 온통 세상이 축복속에 은총받으면서 행복한 사람들이 되어 살아가길 기도 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이상각신부님 의 신심생활에 귀감이되는 소중한 말씀을 2024년 8월3일 토요일 다시 시청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믿는 마음으로 성삼위하느님 도와주세요!!! 성모송.화살기도. 다~잘~들어주셔요. 저 같은 경우 위험에 처할때 다급하게 엄마를 부르듯이 천주의성모님 도와주세요!!! 라고 초를 다투며 부르짖으며 기도할때 처녀때부터 지금까지 꼭~너무 잘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작고~큰 기적을 여러번 체험을 했기때문에 이상각신부님 의 강론말씀 을 공감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거룩하신 사목할동 되시고 최의산(로마나) 자매님과 가족분들과 함께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찬미 예수님 ~ 신부님 감사 합니다 ~~ 신부님 말씀 들으며 한없이 한 없이 감사 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한 아이 에게 틀림 없는 구원의 손길로 이끌어 올리셨습니다 ~ 감사 감사 ~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 신부님 눌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 또한 신부님 말씀 듣고 더욱 성모님께 다가가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
마르타입니다. 신부님의 말씀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또한 성모송의 위대한 힘을 믿고 일상생활중 입버릇처럼 성모송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저한테도 힘든일이 많은 요즘 기도가 많이 필요한 저에게 신부님의 말씀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강함에 함께할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제가 아이에게 이렇게 자주 화를 냅니다 아이를 위해 9일기도를 계속하고있고 묵주기도도 아이외타인을 위해 늘 합니다.그러나 아이의상황과 제 상황은 뷘함없고 고해성사도 여러번 같은죄로 봤는데 계속 반복되어 넘 힘듭니다.저는 제가 바빠서 아이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늘 있고 제가 우리아이를 다른아이와비교하며 스스로힘들게할때가 자주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성모님께서 저와 함께 기도해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다시 묵주기도바칩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다시 힘냅니다
찬미예수님. 이상각 F.하비에르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주님을 충실히 따르고 사랑하는 사제들을 굽어살피시고 그들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 사제들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증언하며 주님의 믿음을 따르고 지켜 가게 하소서. 또한 주님의 희생을 본받고 실천하며 주님의 가난을 받아들여 자유로워지고 주님의 겸손을 배워 스스로를 낮추게 하소서. ○ 사제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님만을 바라고 의지하여 하느님 백성의 길잡이가 되고 일치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 사제들이 모범이 되어 성실한 젊은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기꺼이 응답하게 하소서. ◎ 아멘. 수원교구 장곡성당 김창원 요한세례자 拜上
@@lsk7731 신부님!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저 역시 과거 상습폭력범으로 공범 2명과 함께 징역 각 2년과 사회보호감호 7년을 언도 받고 청송교도소에서 형기를 종료하고 사회보호감호에서 7년을 복역하고 출소하여 한달 후 공무집행 방해죄로 징역형을 언도 받고 청송교도소에서 형기를 종료하고 청송사회보호 1감호소에서 복역중 2감호소로 이송되어 복역중 처우개선 문제로 관과 과에 투쟁을하다 폐쇄독방 1호실에 감금되어 혁수정.시승시갑.양쪽 발목에서 부터 양손에 연쇄를 차고 밤이면 끌어내어 지하실 배수관 파이프에 거꾸로 매달고 5되짜리 물주전자에 고추가루를 타서 물고문 뿐만 아니라 별의별 고문을해도 항복을 안하므로 인간이하의 취급을 당할바엔 차라리 삶을 포기하자 하면서 나무문틀 모소리에 머리를 수없이 박다보니 머리에서 나온 피로 인하여 피범벅이 되자 감시 카메라로 보고 있던 담당자가 비상벨을 누르자 교도관 들이 약 20명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저를 의무과로 끌고가서 강제로 17바늘을 봉합하고 난후 머리에 눈과 코만 나온 솜투구를 씌우고 폐쇄 1실로 다시 감금하자 저는 더이상 견딜 수 없어 봉합했던 상처부위를 다시 나무문틀 모소리에 머리를 수없이 박자 머리에서 피가흐르는 감을 느끼자 제차 교도관들이 문을따고 들어와서 저를 의무과로 끌고가서 강제로 다시 봉합을 하고 머리에 솜투구를 씌우고 이제는 서지도 못하게 연쇄에 대못질까지 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있을때 저희 가족이 면회를 왔다고 하면서 연쇄에 박힌 대못을 빼고 머리에 씌운 솜투구를 벗기고 연쇄도 풀고 저를 보안과 과장시로 들어갔더니 저희 노모님과 장형님께서 오셔서 속도모르고 하시는 말씀이 교도관님들과 싸우지말라는 말씀만 연신 하시기에 저는 저희 장형님께 유산을 포기할태니 조건부로 변호사를 선임좀 해다라고 했던 바 말로는 알았다고 하시면서 그당시 보안과장이 저희 모친과 장형님께 사람 만들어서 내보내겼다 달콤한 말에 넘어가서 소식이 없었습니다. 저는 면회를 끝내고 다시 폐쇄독방 1호실에 감금되어 다시 연쇄를 차고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비몽사몽 간에 어떤 분이 내게 손을 내밀기에 저는 구세주를 만난듯이 그분의 손을 덥석 잡았더니 그분께서는 저를 골고다의 언덕처럼 생긴 개단위로 저를 대리고
고지혈증 약을 처방 받아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짠음식, 소금 섭취를 줄이세요. 싱겁게 드세요. 김치와 국물을 쪼끔 드세요. 더 먹고 싶을 때 성모송 바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적게 드세요. 희생하는 마음으로 짜고 매운거 먹지 않으셔야 고지혈증이 좋아지세요. 음식이 중요해요. 더더구나 못 걸으시니까요.
테오토코스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하느님이면서 사람이며, 신성과 인성을 모두 지닌 하나의 인격체이기 때문에 마리아는 곧 테오토코스 '하느님의 어머니' 이십니다.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님이셨던 성 치릴로주교 학자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이들이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과연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불릴 수 있는가 하고 의심하는 것을 볼 때 나는 매우 놀랐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시라면 왜 그분을 낳아 주신 거룩하신 동정녀를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할 수 없겠습니까?”
저도 그래요. 그런데요. 그런 순간에 단순한 기도를 반복하면서 그 생각을 물리치는 거예요. 짧은 기도를 반복하는 것은 잡념을 물리치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오소서, 성령님, 제 마음에 오소서. 오, 주님 감사합니다. 등 나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짦은 기도를 되풀이 하다 보면 다시 기도에로 돌아가게 됩니다. 분심과 잡념이 오더라도 기도려고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많이 힘드시네요. 고통이 없어지면 좋겠는데 내 마음대로 안되지요. 고통 가운데 평화를 잃치 않는 것은 은총이겠지요. 자매님의 고통을 성모님께 기도로 봉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여전히 고통스럽고 힘들겠지만 성모님 제가 겪고 있는 이 고통을 성모님께 드립니다. 죄인의 회개를 위한 고통과 기도 희생으로 드립니다. 하고 기도하시면 고통 가운데도 조금 더 평화를 잃치 않게 되실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당하고 있는 고통을 그냥 힘들다고 하며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될 것 같아요.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저의 심경피력을 하다보니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사실이며 그분께서는 저를 높은 산 정상으로 오르게 하시여 세상을 보게 하셨는데 그당시 때는 어둠이 짙게내린 터라 세상이 어둠속이였습니다. 그분은 평범한 옷차림을 하셨는데 그분께서는 저의 머리위에 안수를 해주시자 저의 몸은 사시나무 떨듯 떨다 깨어나 보니 현실속 그대로 였는데 저의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그당시 저의 심경에 변화가 온것 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하신 하느님의 개시다 란 생각이 들게되어 당시 담당 근무자에게 나에게 찬송가와 성경책을 넣어달라고 말을 하자 담당 근무자의 말이 소장님의 허가없이는 않되니 상부에 보고 하겠다고 말을하고 난 몇시간이 지나서 보안과장이 제가 들어있는 방문을 열고 저에게 하는 말이 담당에게 찬송가와 성경책을 주라고 말을 했냐고 묻자 예 주라고 했습니다 라고 말하자 내일 소장님께 말을 전달하겠다고 말을하시며 제발 관과 과에 사고좀 치지 말라고 하기에 저는 과장에게 나를 건드리지 말라 그러면 나도 자중하겠다고 하자 보안과장이 알았다고 하면서 문을 잠그고 간지 그 이튼날 오전에 당소. 소장님께서 저의 방 문을따고 하시는 말이 보안과장에게 말을 들었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제발 사고만 치지말라고 하기에 저는 보안과장에게 하는 말과 같이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조용히 살겠다고 말을 했던 바 소장의 말씀이 직원들이 건들면 직접 보안과장이나 나에게 말을 해달라고 말씀 하시면서 소장님의 말씀이 내모자를 걸고 직권으로 계구를 풀어주고 완화독거실로 보낼태니 잘하고 있으라고 하면서 이사람 직원 목욕실에서 목욕하게하고 직원 식당에서 죽을 끌여 갔다주라고 하여 저는 완화 독거실로 오게 되어 몸을 풀고 천주교 집회에 가서 교리공부를 하던중 성 프란치스코 님의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고 전 프란치스코 란 세례명을 조종율신부님으로 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신앙 간증문을 수녀님께 드렸던 바 3개월이 지나도 아무 소식을 주지 않차 천주교 집회때 조종율 신부님께 신앙 간증문을 수녀님께 줬는데 세속과 타협하는 것이냐? 관과 과가 무서워서 못내준 것이아니냐? 세속과 타협하는 신부와 수녀한태 영성체를하지 않겠다고 하여 천주교 미사참여를 않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하생략 합니다. 장시간 대단히 죄송합니다. 전 프란치스코 배상
저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미국에 유명한 대주교님 계셨었습니다. 에미상을 수상한 최초의 대주교님이십니다. 그분은 플턴 쉰 대주교님 이십니다. 지금은 하느님 나라에 계십니다. 다음은 주교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한번은 경비가 삼엄한 교도소에서 피정을 지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이천여명에 달하는 재소자가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모두 저는 선하고 자기들은 악하다고 생각했겠지요. 어떻게 피정을 시작해야 할 지 망설이다가 저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 사이엔 커다란 차이점이 하나 있다는 걸 아시면 좋겠습니다. 바로 여러분은 잡혔고 저는 잡히지 않았다는 겁니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건강하세요.
다시 들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신부님을 유트브를 통해서 알게된 시간이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남양성지도 알게되고 더더욱 성모님께 봉헌하고 저의 삶을 어느 수녀님께서 표현하신 먼지같은 가벼운기도라도 드릴 수있게 되었네요 제가 어린이집교사를 했었는대 저보다 더 구연을 잘하시네요 다시 듣다보니~~신부님 오늘 또 성모님의 바다같은 사랑을 느끼면서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쑥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들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신부님 성대모사 귀욥♡♡♡
성모님 감사 신부님감사건강하세요
아멘❤
아름다운 남양의 성모님 율라아나와 태중의 아기를 어머님의 사랑으로 튼튼하게 키워 주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전구자이신 성모님꺼 의탁드리고 감사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주옥 같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얼마나 복이 많은 사람안지
또 깨닫고 행복감으로 가슴이 터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받는 기쁨
살아있는 기쁨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아이와 가족 사랑이 시작되고 서로 행복한 가족이되어 아이가 행복하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폭행 욕등 범죄가 없는 세상이 되고 평화로 살아가는 세상 주님 사랑으로 온통 세상이 축복속에 은총받으면서 행복한 사람들이 되어 살아가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
친구랑 1구좌씩 했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성모님만 바라보면
너무마음이편하고
즐겁습니다~^^
성모님께주님을향한
기도늘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좋으신주님
참으로기쁜삶
주와함께하는삶~^^
신부님 강론 들으며
나잘난척
이거 부터 버려야겠어요
내가 아닌
성령께서
성모마리아님
께서 인도하심을
기억하겠읍니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중에 저는 눈물이 납니다 자꾸만 흐릅니다
감사하올 나의 어머니 ~우리들의 기도를 주님께 전구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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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듣는 목소리 신부님
항상 목소리가 성우갇다고 늘 생각했어요
정말 잘 하심니다
죤경스럽습니다 아멘!!!♡
고마워요.
읽는 것은 연습하고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기도해주세요.
~아멘~생명의 창조이신 주님 찬미 영광받 으소서 ~감사합니다~신부님
+ 찬미예수님
이상각신부님 의 신심생활에 귀감이되는 소중한 말씀을 2024년 8월3일 토요일 다시
시청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믿는 마음으로
성삼위하느님 도와주세요!!!
성모송.화살기도.
다~잘~들어주셔요.
저 같은 경우 위험에 처할때 다급하게 엄마를 부르듯이
천주의성모님 도와주세요!!! 라고 초를 다투며 부르짖으며 기도할때 처녀때부터 지금까지 꼭~너무 잘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작고~큰 기적을 여러번 체험을 했기때문에
이상각신부님 의 강론말씀 을 공감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거룩하신 사목할동 되시고
최의산(로마나) 자매님과 가족분들과 함께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신부님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장면이 그러지네요. 눈물과 감동입니다.
늘 살아계신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어머니 성모님 사랑합니다.
'자연은 하느님의 성사다' 자연속에서 하느님 아름다움을 느끼고 보며 감동 받게되지요.
감동입니다
신부님 코로나 잘 극복하시고 건강하새요
주님 영광 드리는 일이니까요^^
찬미 예수님 ~ 신부님 감사 합니다 ~~ 신부님 말씀 들으며 한없이 한 없이 감사 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한 아이 에게 틀림 없는 구원의 손길로 이끌어 올리셨습니다 ~ 감사 감사 ~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 신부님 눌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 또한 신부님 말씀 듣고 더욱 성모님께 다가가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세요 너무나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아멘
~아멘~감사감사합니다~신부님~생명의 말씀~고맙습니다~
신부님 귀한 생명을 구하시고 귀하게 쓰임 받게 해주셨군요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으셨겠습니다^^
성모님의 기적이란 이런것이군요.정말 저도 성모님께 의탁해 저의 어려움을 이겨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성모님 감사합니다.(구독하겠습니다)
마르타입니다. 신부님의 말씀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또한 성모송의 위대한 힘을 믿고 일상생활중 입버릇처럼 성모송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저한테도 힘든일이 많은 요즘 기도가 많이 필요한 저에게 신부님의 말씀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강함에 함께할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순시기 고통을 자녀 남편 부모님의 고통을 제게 주십사고 주님께 지혜를 간구하라는 어떤 신부님의 말을 듣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을 은총이라 믿고 생각하며 기쁘게 보내고 있어요 이신부님 주님 말씀에 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소름이 돋았습니다~!
성령님의 강한 움직임!
성령님의 역사하심!
성령님의 감도하심!
우연히 유튜브를 써핑하다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남양성모성지 이상각신부님의 ❤성모송이 지닌 치유의 힘❤
의 간증, 체험을 접하며...😭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1인 2역 구연 동화처럼 잘하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 됨니다.
제가 처음 해본거예요. 어렵네요. 올릴까 말까 하다 ㅋㅋ 용기를 내서 올려본 거예요. 감사합니다.
@@lsk7731
ㄷㄷ
ㅌ
ㅌㄷ
아멘 주님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제 문제도 선히 해결해 주세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어머님 기뻐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는 하느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
아멘
신부님 좋은 ㅡ말씀 넘잘듣고 ㅡ생각이 많아지네요 ㅡ주님 저에게자비을 ㅡ베푸소서 ㅡ아몐
화향천리..시와 함께 나누신 강론말씀속에 성령으로 이끄시는 미사와 성지의 평안한 초록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유투브 강론도 감사드립니다.
‘위리안치’ 한다. 꽃이 지지 못하도록 가두어 두고 싶지요. 아름다워도 지기 마련이지요.
그게 삶이고 인간의 슬픔이겠지요.
슬픔, 용서, 관용을 통해 우리는 아버지를 닮을 수 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리얼한 동화 같은신부님
강론과 야외미사 !!
감사와 감동의 시간입니다
애쓰셨습니다 신부님^^
오늘 5.3일 주일 미사 다녀 가셨봐요. 싱그러운 초록의 나무 아래서 저도 순례자들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이경애 시인의 '위리안치'하고 싶다는 마음처럼 아름다운 이 계절을 '위리안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소쪽새가 소쪽 소쪽하고 그리움을 토해 놓고 있네요. 건강하세요.
하느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분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동 입니다.
성모님의 강력한 중재가 기적을 일으키시어 그 아들을 구하셨네요.그아이를 통해 많은 기적이 일어날것 같아요. 귀한 체험 말쑴 감사 드립니다.
오늘 감동으로 들은 기적이 이 세상을 덮고 신부님 영육의 건강과 남양 통일기원 대성전
이 아름답게 준공되어 신부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이 하느님께 영굉 엄마께 찬미 감사드리는 기적이 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주님 축복해 주소서
유스티나요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아주감동있게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신부님감동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제가 아이에게 이렇게 자주 화를 냅니다
아이를 위해 9일기도를 계속하고있고 묵주기도도 아이외타인을 위해 늘 합니다.그러나
아이의상황과 제 상황은 뷘함없고 고해성사도 여러번 같은죄로 봤는데 계속 반복되어 넘 힘듭니다.저는 제가 바빠서 아이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늘 있고 제가 우리아이를 다른아이와비교하며 스스로힘들게할때가 자주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성모님께서 저와 함께 기도해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다시 묵주기도바칩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다시 힘냅니다
아이를 양육하는게 어려운 일이지요.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기도하시면서 아이와 행복하시길 빕니다.
@@lsk7731 감사합니다.신부님
친히 댓글달아주시고~~
온유한 성모님 품안에서 저또한 조금 온유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 엄마! 사랑합니다
지금 기도가 필요한시기에 복된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이쁜딸 이지은베로니카에게 성모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바칠것을 권유합니다
주님 성모님 성령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남양성모성지 한번 방문하고
이렇게 말씀을 듣습니다.
성모님의 은총임을 믿고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신부님 만나서 넘 좋아요^^
들려주신 이야기, 집중해서 잘 듣게되고 목소리
좋으시고 마음찡하게 잘 들었습니다.
늘 열정적이시고 멋진 신부님 응원합니다♡
성모님이나 요셉성인을 통해 일어난 놀라운 기적 같은 이야기들을 계속 나누고자 합니다.
처음해 보는 일이라 어렵기는 하지만, 성모님께서 더 사랑 받으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유트브를 통해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수있어
너무감사드려요
주변에 많이들 구독하라고알려줘야겠었요^^
신부님. 완전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엄마이십니다.
성모송을 바치면 성모님이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신부님~
저는 저는 불쌍한 여인 입니다
지금 상황은 신부님께 찾아뵙지 못하고 있어요.
신부님 강론 말씀듣고 있지만 하루빨리 신부님 찾아뵙고 싶어요.
신부님? 감동입니다
오늘
각자의 언어로 아들과 대화하다 중단됐는데
잠이오지 않아요
듣다보니
가슴이 찡하니 눈물이 나네요
성령께 청해봅니다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계신 성모님께 부탁드려봅니다
성모님 기도
아들과 대화하며 대화가 잘 안되셨네요. 그럴 때가 있지요.
그냥 져주세요. 그리고 그 마음을 성모님께 바치며 가만히 아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언제나 평화의 길을 선택하세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
성모송은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자주 바치세요.
🙏
신부님을 통해서 기적을 이루신 내용들을 들으면서 간절한 기도를 통해 성모님을 통하여 자살하려 했던 토니를 구원해 주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이제로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신부님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송은 아름다운 기도 입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잘듣었읍니다.아멘^^
성모송을 기쁨으로 바칩니다.
어머니~~
엄마!엄마!엄마!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산부님 너무감동이고 기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이상각 F.하비에르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주님을 충실히 따르고 사랑하는
사제들을 굽어살피시고
그들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 사제들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증언하며
주님의 믿음을 따르고 지켜 가게 하소서.
또한 주님의 희생을 본받고 실천하며
주님의 가난을 받아들여 자유로워지고
주님의 겸손을 배워 스스로를 낮추게 하소서.
○ 사제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님만을 바라고 의지하여
하느님 백성의 길잡이가 되고
일치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 사제들이 모범이 되어
성실한 젊은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기꺼이 응답하게 하소서.
◎ 아멘.
수원교구 장곡성당 김창원 요한세례자 拜上
고맙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동적인 기적을 베푸시는 성령님과 엄마께 감사드리며 신부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톰에게 베푸시는 일이 신부님께서 엄마사랑으로 하시는 모든일에 기적이 하느님께 영광이 드리는일이되기를 늘 기도드리겠읍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김사하나이다 아멘.
신부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강건하십시오.
저는 성모송이 지닌 치유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lsk7731 신부님!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저 역시 과거 상습폭력범으로 공범 2명과 함께 징역 각 2년과
사회보호감호 7년을 언도 받고 청송교도소에서 형기를 종료하고 사회보호감호에서 7년을 복역하고 출소하여 한달 후 공무집행 방해죄로 징역형을 언도 받고 청송교도소에서 형기를 종료하고 청송사회보호 1감호소에서 복역중 2감호소로 이송되어 복역중 처우개선 문제로 관과 과에 투쟁을하다 폐쇄독방 1호실에 감금되어 혁수정.시승시갑.양쪽 발목에서 부터 양손에 연쇄를 차고 밤이면 끌어내어 지하실 배수관 파이프에 거꾸로 매달고 5되짜리 물주전자에 고추가루를 타서 물고문 뿐만 아니라 별의별 고문을해도 항복을 안하므로 인간이하의 취급을 당할바엔 차라리 삶을 포기하자 하면서 나무문틀 모소리에 머리를 수없이 박다보니 머리에서 나온 피로 인하여 피범벅이 되자 감시 카메라로 보고 있던 담당자가 비상벨을 누르자 교도관 들이 약
20명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저를 의무과로 끌고가서 강제로 17바늘을 봉합하고 난후 머리에 눈과 코만 나온 솜투구를 씌우고
폐쇄 1실로 다시 감금하자 저는 더이상 견딜 수 없어 봉합했던 상처부위를 다시 나무문틀 모소리에 머리를 수없이 박자 머리에서 피가흐르는 감을 느끼자 제차 교도관들이 문을따고 들어와서 저를 의무과로 끌고가서 강제로 다시 봉합을 하고 머리에 솜투구를 씌우고 이제는 서지도 못하게 연쇄에 대못질까지 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있을때 저희 가족이 면회를 왔다고 하면서 연쇄에 박힌 대못을 빼고 머리에 씌운 솜투구를 벗기고 연쇄도 풀고 저를 보안과 과장시로 들어갔더니 저희 노모님과 장형님께서 오셔서 속도모르고
하시는 말씀이 교도관님들과 싸우지말라는 말씀만 연신 하시기에 저는 저희 장형님께 유산을 포기할태니 조건부로 변호사를 선임좀 해다라고 했던 바 말로는 알았다고 하시면서 그당시 보안과장이 저희 모친과 장형님께 사람 만들어서 내보내겼다 달콤한 말에 넘어가서 소식이 없었습니다.
저는 면회를 끝내고 다시 폐쇄독방 1호실에 감금되어 다시 연쇄를 차고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비몽사몽 간에 어떤 분이 내게 손을 내밀기에
저는 구세주를 만난듯이 그분의 손을 덥석 잡았더니 그분께서는 저를 골고다의 언덕처럼 생긴 개단위로 저를 대리고
@@lsk7731 저 역시 주님께서 역사하심을 온몸으로
느끼며 성모님의 역사하심도 굳게 믿으며 오전 오후 저녁 3회 묵주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을 위하여 묵주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성모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원죄없으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강론말씀의 내용은 슬프지만 성모어머니의 사랑과 은총의 선물인 성모송을 가르쳐주신 로사리오의 여왕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상각 신부님
연기력이 탈렌트 .성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할일. 이제 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글자가틀렸어요,성모님게묵주기도바치면되요❤❤❤❤❤❤
잘쓰셨어요. 알아 보기에 충분합니다. 묵주기도를 바치면 성모님께서 듣고 계세요. 그리고 언젠가는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해주세요.
평화를 빕니다.
일상속에 작은기적을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성모님사랑 가슴속 깊이 되뇌이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일의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고 귀하고 감사한 순간들입니다.
성모님 살려주세요
신부님 제얘기와 너무 흡사해요 저는 교회에 가고 있어요 그래도 되죠.?
성당에 다니시면 좋은데
토미기가진심으로미드면서성모닉묵주기도드리면성모님께서드러주신담니다성모님사랑합니다❤❤❤❤❤❤❤❤❤❤❤
성모성 세번의 중요성 감사!
신부님 감격입니다
성모송은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안녕하세요 ?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고지혈이 너무높게나왔고 다리부상당해서 운동도 못하게 됐어요 이대로죽어야하는지요 약먹고 노력하면될런지요
고지혈증 약을 처방 받아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짠음식, 소금 섭취를 줄이세요.
싱겁게 드세요. 김치와 국물을 쪼끔 드세요.
더 먹고 싶을 때 성모송 바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적게 드세요.
희생하는 마음으로 짜고 매운거 먹지 않으셔야 고지혈증이 좋아지세요.
음식이 중요해요. 더더구나 못 걸으시니까요.
감합니다 살빼려고 너무안먹었더니 수분부족이라 수액맞고 있어요 ㅡ게다가우울증등정신과약조금줄였는데도금단증세가와서 잠깐식몸에쥐가나고 기절할것같아요 ㅡ
신부님 너무 고맙습니다
남양성지 성모님의 밤을 처음 이번해에 초대받지 못해서 슬펐는데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성모님을 만나뵈오니 너무 행복합니다
강론중에 성모님을 하니님의 어머니라고 말씀 하신부분이 궁금 합니다 저희들은
예수님의 어머니이라고만 알고 있는데~~설명해 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에서 하느님의 모상으로 예수님을 만드셨다고 배웠는데 가르쳐 주세요
어떤 의미인지?
테오토코스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하느님이면서 사람이며, 신성과 인성을 모두 지닌 하나의 인격체이기 때문에 마리아는 곧 테오토코스 '하느님의 어머니' 이십니다.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님이셨던 성 치릴로주교 학자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이들이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과연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불릴 수 있는가 하고 의심하는 것을 볼 때 나는 매우 놀랐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시라면 왜 그분을 낳아 주신 거룩하신 동정녀를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할 수 없겠습니까?”
진심으로 기도하는데도 잡생각이 나옵니다.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도 그래요. 그런데요. 그런 순간에 단순한 기도를 반복하면서 그 생각을 물리치는
거예요. 짧은 기도를 반복하는 것은 잡념을 물리치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오소서, 성령님, 제 마음에 오소서.
오, 주님 감사합니다. 등 나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짦은 기도를 되풀이 하다 보면 다시 기도에로 돌아가게 됩니다.
분심과 잡념이 오더라도 기도려고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수술을하고 너무오랜시간 고통에 잇습니다.. 매일 아픔의 고통에 하루하루가 무섭네요..붛면은 더 심해지고 거기에 치매이신 엄마는 오늘도 욕을하며 제맘까지 우울하게하네요..주님 저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시면 좋겟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저를 기억해 주세요..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아멘
많이 힘드시네요.
고통이 없어지면 좋겠는데 내 마음대로 안되지요.
고통 가운데 평화를 잃치 않는 것은 은총이겠지요.
자매님의 고통을 성모님께 기도로 봉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여전히 고통스럽고 힘들겠지만 성모님 제가 겪고 있는 이 고통을 성모님께 드립니다.
죄인의 회개를 위한 고통과 기도 희생으로 드립니다. 하고 기도하시면 고통 가운데도 조금 더 평화를 잃치 않게 되실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당하고 있는 고통을 그냥 힘들다고 하며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될 것 같아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Fiat!
신부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찬미예수님!!!
저의 심경피력을 하다보니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사실이며 그분께서는 저를 높은 산 정상으로 오르게 하시여 세상을 보게 하셨는데 그당시 때는 어둠이 짙게내린 터라 세상이 어둠속이였습니다.
그분은 평범한 옷차림을 하셨는데 그분께서는 저의 머리위에 안수를 해주시자 저의 몸은 사시나무 떨듯 떨다 깨어나 보니 현실속 그대로 였는데 저의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그당시 저의 심경에 변화가 온것 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하신 하느님의 개시다 란 생각이 들게되어 당시 담당 근무자에게 나에게 찬송가와 성경책을 넣어달라고 말을 하자 담당 근무자의 말이 소장님의 허가없이는 않되니 상부에 보고 하겠다고 말을하고 난 몇시간이 지나서 보안과장이 제가 들어있는 방문을 열고 저에게 하는 말이 담당에게 찬송가와 성경책을 주라고 말을 했냐고 묻자 예 주라고 했습니다 라고 말하자 내일 소장님께 말을 전달하겠다고 말을하시며 제발 관과 과에 사고좀 치지 말라고 하기에 저는
과장에게 나를 건드리지 말라
그러면 나도 자중하겠다고 하자
보안과장이 알았다고 하면서 문을 잠그고 간지 그 이튼날 오전에 당소. 소장님께서 저의 방 문을따고 하시는 말이 보안과장에게 말을 들었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제발 사고만 치지말라고 하기에 저는 보안과장에게 하는 말과 같이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조용히 살겠다고 말을 했던 바
소장의 말씀이 직원들이 건들면 직접 보안과장이나 나에게 말을 해달라고 말씀 하시면서 소장님의 말씀이 내모자를 걸고
직권으로 계구를 풀어주고 완화독거실로 보낼태니 잘하고 있으라고 하면서 이사람 직원 목욕실에서 목욕하게하고 직원 식당에서 죽을 끌여 갔다주라고 하여 저는 완화 독거실로 오게 되어 몸을 풀고 천주교 집회에 가서 교리공부를 하던중
성 프란치스코 님의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고 전 프란치스코 란 세례명을 조종율신부님으로 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신앙 간증문을 수녀님께 드렸던 바 3개월이 지나도 아무 소식을 주지 않차 천주교 집회때 조종율 신부님께 신앙 간증문을 수녀님께 줬는데 세속과 타협하는 것이냐? 관과 과가 무서워서 못내준 것이아니냐?
세속과 타협하는 신부와 수녀한태 영성체를하지 않겠다고 하여 천주교 미사참여를 않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하생략 합니다.
장시간 대단히 죄송합니다.
전 프란치스코 배상
저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미국에 유명한 대주교님 계셨었습니다.
에미상을 수상한 최초의 대주교님이십니다.
그분은 플턴 쉰 대주교님 이십니다. 지금은 하느님 나라에 계십니다.
다음은 주교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한번은 경비가 삼엄한 교도소에서 피정을 지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이천여명에 달하는 재소자가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모두 저는 선하고 자기들은 악하다고 생각했겠지요. 어떻게 피정을 시작해야 할 지 망설이다가 저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 사이엔 커다란 차이점이 하나 있다는 걸 아시면 좋겠습니다. 바로 여러분은 잡혔고 저는 잡히지 않았다는 겁니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건강하세요.
@@lsk7731 신부님 댓글도 강론이십니다~♡
데오 그라시아스!
아면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