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트럭커로 살아가는 법? 제 멋대로 후회없이 살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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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가정의 달 보내셨습니까 ^^
이번 트립엔 원픽업만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이
어찌나 가볍고 신이 났나 몰라요~
요즘에는 좋은 시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남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공감 하시는 분들~ 조언해주실게 있으신 분들~
좋아요!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달구지tv 구독자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말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사소한 말한마디가 관계를 어렵게 또는 좋게 만들수있는거 같아요. 좋은 시아버지가 되실거같아요.
오 그렇군요
정말 감사 합니다
아내한테 전달 해야 겠네요🩷
달구지TV 이름이 근사하네요 ㅎㅎ 제가 사는곳에서 아틀란타까지 250마일 왕복 500마일 다녀오면 녹초가됩니다. 하이웨이에 18개타이어 트럭들이 절반으로 트럭 드라이버가 많습니다 63세 소띠입니다 은퇴는 4-5년후 예정입니다
ㅎㅎㅎ
감사 합니다. 트럭커로 생활 하시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연세와 은퇴예정을 말씀해 주셔서 고마워요👍🏻저는 오너트럭커로 생활하고 현재 근무하는 회사가 오너 트럭커만 거의 근무를 한답니다(정확히는 알수가 없네요)타 회사의 동료들, 친구들 몇명을 알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너 트럭커의 힘든점이 더욱 느껴 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컴퍼니 드라이버의 편의성으로 넘어 가고 있는,,저희 나이대로의 방향성 같아 보이네요.ㅎㅎ 저도 어떻게 될런지 미래의 방향성은 몰라도 오늘과 내일에 대해서 감사함을 가지고 생활 하고 있어요.아마 저도 송사장님처럼 그렇게 따라가야 할것으로 많이 느껴진답니다.
재미있게 사시네용😆
그런가용😝ㅎㅎㅎ
자주 놀러 와 주시면 감사해드릴께용😁
💘
우와...ㅎㅎ 찐 삼계탕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
🤗
30대 초반 제 조카가 미국에서 트럭커 하겠다고 한국에서 지금 트럭을 배울려고 하는것 같습니다..미국 시민권자인데 앞으로 전망이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모쪼록 젊은 조카가 한국에서 잘배우고 미국와서 정착하는데 도음이 되었음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근데 걱정이 어디가서 일을 시작할지? 어느 도시가 좋을지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걱정입니다,,미국 어느 도시가 트럭커로서 좋을지 어쭈어 봅니다
🙋♂️너무나도 방대한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도시가 좋을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 말씀 드릴께요. 미국의 동부 보다는 서부가 초보자에게 보다 안전 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서부의 도시중에는 AZ 의 피닉스라는 도시가 있어요 .제 생각은 그곳이 어떨까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컴퍼니 드라이버로서는 미국 최대의 유통 회사 월마트가 어떤가 하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저의 아주 주관적인 생각을 말씀 드렸다는것을 알아 주시기를 바래요.🙋♂️
엘에이에 사는 약 8년차 드라이버입니다. 원하시면 카톡 아이디를 남겨주세요.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요..
얼굴에 밥풀이나 떼고 드세요... 어디 모자란 사람도 아니고..
ㅋ
죄송 합니다
미처 발견을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