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Verse 1] It’s always hard to see what I’ve got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 건 항상 어렵지만 But what I lost I never forgot 잃은 것은 절대 잊지 못하듯 I think we’ve got it all wrong 우리 서로 오해했던 것 같아 Please just pick up your phone 우선 내 전화 좀 받아줘 [Chorus] Dance with me slowly 나와 천천히 춤을 추자 Hold me closely 날 꼭 안으며 And stay with me 내 곁에 있어줄래 And never leave again 다시는 떠나지 말아줘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나에게 넌 최고의 친구니까 [Verse 2] If we ever have an argument and I’m wrong 말다툼이 났을 때 내가 틀렸다고 결론이 난다면 That’s why I wrote you this song 이 노래를 너한테 건네줄거야 I promise I’ll understand 뭐든 이해한다고 약속할게 Just give me time to get this pride off my back 대신 자존심을 떨쳐버릴 시간을 좀 줄래 I won’t leave ’til I’m gone 죽을 때까지 떠나지 않을테니 [Chorus] Dance with me slowly 나와 천천히 춤을 추자 Hold me closely 날 꼭 안으며 And stay with me 내 곁에 있어줄래 And never leave again 다시는 떠나지 말아줘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나에게 넌 최고의 친구니까
안녕 내 친구야 널 생각하면 진짜 너무 눈물이나 처음만나서 말걸었을때 부터 뭔가 느낌이 왔어 이게 운명인가 하고.. 분명 다른길을 걷기전까지는 정말 누구보다 가족보다 기대고 고마웠고 제일 행복했어 너가 먼저 연락이 안됬어서 점점 연락을 안하게 됬어.. 솔직히 니가 없으니까 진짜 허전하고 꿈에도 나오고 하더라 난 너랑 친구다시 태어나도 아니 지금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 친구야 지나가는길에 마주치면 인사해줘 너랑 만나고 어색해진거에 난 그냥 엄청 그리울뿐이야 내 청춘을 특별하게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친구야
고마웠어 아니 좋아했어 난 너를 사랑했고 좋아했어 친구로써.. 난 너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고 그리지 못한 너의 행동때문에 햇갈리고 무섭고 두려웠어 나의 기대가 너무 높았나..? 나를 의심하고 나를 미워했어 너 때문에 웃기도.. 울기도..슬프기도하고 질투도했어 아니 모든걸 다 했어 ㅋㅋ 무슨 연애 마냥 ㅋㅋㅋ 1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너랑 함께 해서 좋았어 지금은 너랑 말도 안하지만 언젠가 또 모르지 난 그 누구보다 너를 믿었어 눈물 나오게 말이야 난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며 살게 소중했어 우리의 추억들..
제일친했던친구랑 싸운것도 아니고 초등학교졸업하고 중학교가자마자 내가 노는거에미쳐서 원래친구들이랑 너무 멀어져서 이젠 다른 보통친구들처럼 살짝어색하고 옜날처럼 못지내는게슬픔 옜날엔 진짜 친했었는데 같은반 되자고 그렇게 빌었는데 이제는 같은반이여도 나는 맨날혼자있고 걔는 반장도하고 애들이랑 둘러싸여서 ㄹㅇ쌉인싸인거 보면 계속 거리감느껴져서 더 멀어지는거같다 옜날에 너무 친했었어서 계속 붙어있을일이 생기는데 이제는 서로 아는얘기도 별로없고 할말이자꾸없어서 불편해진다 이제와서 걔한테 친한척해봤자 걔는이미 다른친구들너무 많아서 나는걍 그들중 한명임 원래내가젤친했는데 이게 업본가 옜날엔 서로 연락하는거나 뭔일있으면 공유하는거 걍 일상이 공유였는데 이게 없으니까 이렇게 멀어져버리는거같다 다시 완전 친해지고싶어도 안될꺼같아서 자꾸 포기함 걍 불가능일거같음 ㅠㅠ 오늘또 둘이 보는데 엌덕ㄱ해 내가 성격이 많이 바뀐건지 걔가 바뀐건지 나는 걔가 일방적으로 변했다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더 이렇게 만든거같다
저한테 제일 소중했던 친구한테 말하고 싶네요..! 너가 내 옆에 있어줄때 더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서… 미안해.. 너는 지금 연애한다고 요즘 나랑 연락도 안해주고 만나주지도 않고 나를 거이 투명인간으로 생각하는 느낌이들어..내 연락을 안받아줄 만큼 나는 너한테 좋은 친구는 아니였던걸까..? 주변 사람들이 다알만큼 우리는 진정한 친구였는데..너는 나보다 사랑이 먼저 인걸까..? 예전에는 너가먼저 연락도주고 내가 힘들때는 옆에서 위로도 해주면서 내가바다 보는거 좋아하는거 알고나서는 너가 나 힘들때마다 바다보러 가자고 해줬었는데.. 나는 너말고는 진정한 친구가 없는데 너가 이제 나랑 거리를 두는거 같아서 요즘 좀 함들고.. 너가 사랑 때문에 나랑 친구관계 그만 하자고 할까봐 난 그게 좀 두려워.. 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거는 기뻐하고 축하해줄 일인데.. 그뒤로 부터는 너가 나한테 관심도 없고 내가 먼저 연락해도 안받아주고.. 가끔씩 꿈에서 너가 먼저 연락와서 바다보러가자고 전화오거나어쩔때는 꿈에서 우리가 바다에서 물놀이 했던 모습들이 나와서 좋았던 시간들이 막 나오는데 .. 꿈에서는 너가 먼저 다가 와주는데..현실에서는 연락한번 안해주고 계속 꿈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 현실에서는 이제 내가 필요 없는걸까..? 라는 생각이들어 예전에 좋았던 시간으로 돌아갈수는 없을 꺼라는거 알면서 도 너가 너무 그리워.. 한번이라도 예전에 너처럼 나한테 먼저 다가와주면 안될까…?너가 나한테 바다 보러가자는 말이 너무 그리워.. ㅎㅎ 우리가 좋아하던 바다를 요즘 혼자 보러가니까 우리가 물놀이했던 시간들이 머리속을 맴돌아.. 그때 엄청 재밌게 놀았는데 ㅎㅎ 너는이제 내가 없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뿐이야.. ㅎㅎ 하루만이라도 예전 처럼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는 날이오면 좋겠어 ㅎㅎ 이제 는 내가 기다리고 있을게 ㅎㅎ 우리꼭 같이 다시 한번 바다보러 가자 너가 나한테 힘이 되어준 만큼 나도 너가 힘들때 옆에서 힘이 되줄수 있는 그 날까지 옆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ㅎㅎ 가사 보고 친구 생각나서 울었네요.. ㅎㅎ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떠나보낼 수 밖에 없던 나의 벗들아, 한때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이해관계가 맞았지 우린 이유없이 무언가를 해왔었고, 목적지가 달라도 서로를 응원했었지, 머리가 크다보니 서로 가치관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지, 좋았던 시절의 모습들이 점점 잊혀져 가는듯 했어, 그땐 몰랐지, 실망스러운 현재의 모습에 과거의 멋있었던 모습들이 잊혀져 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도 의리있고 서로 지킬줄 아는 사람들이였는대, 한때는.. 이젠 관계를 맺기가 두려워, 상처받은 어린 영혼처럼 쉽게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한채 퇴근후 집에와서 불도 켜지 않은채 짙은 어둠속에서 외로이 앉아있어, 너희들을 한명한명 추억하면서.. 후회는 하지 않지만 만약에, 만약에 내가 가장먼저 관속에 들어가게된다면 너희들과의 추억을 회상해도 되는지 허락받고싶어 오늘도 난 망망대해에 작은 배에 의지한채 얕은 잠에 들어보려고해 커다란 고래가 잡아먹어주길 기도하면서
음..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서 정말 죄송하지만, 여기에 쓸게요.. L아 너랑 제일 오랫동안 알고 지내오기도 했고, 집안 사정도 서로 알고있고, 비슷했던 점이 더 많아서 더욱 편했던 거 같아. 어릴때 부터 같이 자라온 만큼 너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너랑은 절대 싸울일이 없다고도 느꼈어. 하지만, 친할 수 록 더 잘 싸우게 된다는 사실을 너와 멀어진 후에야 깨달은거 같아.. 정말 소중했던 만큼, 제일 친했던 만큼, 너무 슬펐고,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때와 같은 실수를 두번다시 할 일은 없을거야.. 1n년 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현재를 생각해보면 옛날의 추억이 다 부질없어진 것같아서 짧다고 생각해 너는 나와 멀어진 후에 하고 싶은거 많이 하고 재밌게 사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 생각해보면 익숙함에 빠지지 말자는 말이 나에게는 100번이든,1000번이든 맞는말 같아 내가 너무 익숙함에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멀어졌잖아.. 그때의 나는 너가 나랑있고, 나랑 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어 하지만, 그건 나의 욕심일 뿐이였어.. 중학교 올라가고 나랑만 놀 수 없다는걸 머릿속으로는 알면서도 행동으로는 서운함을 표현했던거 같아 내가 만약 그때 서운함을 표현하지 않고, 괜찮게 지냈더라면 지금의 나는 너랑 계속해서 친하게 지내고 있었을까? 그 상황이 너무 후회되고, 1n년이라는 타이틀이 이젠 깨진거 같아. 내가 제일 힘들어 했던 시기에도 항상 내곁에 있어주고, 공감으로 날 위로해줬던게 소중했던거 라는것을 왜 나는 지금에야 깨닫게 된걸까.. 내 말실수로 인해 우리의 거리가 다가설 수 없을 정도로 멀어졌어,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매일을 후회하며 우울해 하고있어.. 친구를 잃었다는 아픔을,.. 내욕심이지만, 그 아픔을 내가 다 안고 갔으면 좋겠어 너는 하고 싶은것도 많고, 자유롭게 사는것을 추구하잖아ㅎ.. 신경안쓰고 재밌게 살아.. 지금의 너는 어때? 행복하겠지..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제 널 놓아줄게..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 너한테 나는 좋은 친구였니?..그랬으면 좋겠다..ㅎ 함께한 시간이 많은 만큼 좋은 인상도 많길 바래, 너가 이 글을 읽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여기에 남기고 싶어.. 성인되서 연락도 자주했으면 좋겠네.... 진짜 마지막으로 나의 행복한 추억이든, 안좋은 추억이든 너랑 함께 해서 고마웠고 좋았어 내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줘서 고마워..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라도 하면서 지내자 아틀란티스님 죄송합니다.. 여기에 이런 글을 남기는게 별로 탐탁치 않으시겠지만, 여기에라도 안쓰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좋은 곡에 댓글 남깁니다..정말 죄송합니다..
내가 정말 너무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들이였던 오직 2명한테만 이노래를 많이 전달했었어. 기억나? 항상 싸우고 나면 이노래를 전해줬어. 나한테 없어선 안될 존재들이였거든 너네가 사실은 아직 미워 너네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너네가 나한테 너무 필요할 시기에 떠나버렸잖아. 의지할데 아무데도 없고 나혼자 펑펑 울었어. 무슨 문제가 생기든 우리는 같이 해결할려고 노력했고 서로를 아껴주었는데, 뒷통수 맞은 기분이랄까 순식간에 사랑과 우정을 잃었어 내가 이토록 좋아했던 사람도 없었고 이토록 많은 정을 나눴던 사람도 없었어. 가끔 나랑 함께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나를 생각하고싶어서 이노래를 들으러 올란지도 모르겠다. 이제 너네한테 더이상 줄 감정도 없고 힘도 없어 나도 많은걸 포기했거든 . 후회했음 좋겠어 내가 너네한테 얼마나 많은 감정과 얼마나 많은 정을 줬는지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좋겠다 정말정말 많이 사랑했고 좋아했고 아꼈어 그만큼 했기에 난 후회같은거 안해
안녕 내 ”어린“친구들아 우리가 친구가 된지 벌써 10년이 되었어 우린 이제 성인이 되는 날이 얼마 남지않았구 그럼에도 너희는 여전히 그대로네 항상 함께 놀았는데 이젠 1~2년에 한번 놀 정도로 만나기 힘들어졌어 그럼에도 끝나지 않는 우리가 난 참 좋다 미래를 향해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나는 너 믿었는데 나를 모르는 너의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듣고 니가 하는 행동을 보고 너는 내편이 이제 아니라는걸 깨닫게 됐어 몸이 멀어지니까 더 이상 예전처럼 친해질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나는 예전의 니가 그리워 니 친구들은 나한테 니 인스타 메세지 보고 욕하고 너는 아직도 걔네랑 연락하고 지내고 있더라 날 버리고 걔네한테 배신 당하고 뼈져리게 느껴봐라 내가 소중했던 친구였다는 것을 걔네보다 훨씬 더 좋은 친구였다는 것을 말이야 잘지내
다 슬픈 사연들 뿐이네..저도 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제 말을 잘 안 기울여 들어주고 너무 저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안좋은 이야기만 나오면 그 친구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네요. 제가 제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은 탓이였을까요.. 아무리봐도 그건 아니였습니다 항상 마음이 뒤죽박죽이에요. 그 친구와 화해를 하면 마음이 더 편해질까, 하는 생각이 있는 반면 그래도 그런짓을 했는데 화해를 하더라도 잘 지내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갈립니다 제가 뭘 원하는 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참 괘씸하죠 처음에는 그 친구가 아닌 다른친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다른친구에게 그 친구 얘기를 하면서 마음을 도닥였죠 그 친구는 우연히 그걸 알고, 친구는 갑자기 연락이 끊긴게 그것 때문이였냐며 몰랐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게 솔직한 제 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제 말에 반박하기 바쁘더군요. 저는 제 말을 조용히 경청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듣고 싶었을 뿐인데.. 그러나 다른친구는 그친구랑 화해를 하라면서 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이미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저랑 친한 친구가 그러니 너무 상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화해하라는 말에 휘둘려 화해를 하려고 했죠..그래도 제 마음은 아직 정리 되지 못한 것 같네요 그 친구가 저랑 같은 학교를 다녀서 최근에 저에게 인사를 했는데 그땐 연락을 서로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당황하고 이 상황이 어색했죠 무엇보다 가슴이 철렁했다는게 무슨 뜻인지 실감이 나더라고요.. 아무튼 이 노래가 잠시나마나 제 마음을 위로 해준게 아닌가 쉽네요 앞으로 우울할때마다 여기 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한 추억이 정말 많은데 한순간에 이런 관계가 되서 너무 아쉽다 아직까지도 너가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들지만 이젠 놓아주고 싶어 널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으니까 이렇게 힘든 게 당연한거겠지? 별거 없던 내 친구 관계에 너가 나타난 이후로부터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웃을 수 있었어 너랑 나랑은 이제 끝났지만 절대 잊지 못할거야 너도 너 위치에서 더 좋은 친구 만나서 행복 하게 웃는 일만 많길 바랄게 내 친구로 와줬어서 고마웠어 이젠 안녕
11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원래 진짜 완전 친한데 어떤일들이 자꾸 생기고 오해가 쌓이면서 이젠 저도 지친데 자꾸 걔는 그냥 그 어떤행동을 자꾸 하더라고요.. 다른반 친구가 요즘 제가 그 친구랑 있으면 불편해보이고 다른친구들이랑 있으면 너무 좋아보인데요 제가 어케 해야될까요 서운한걸 말하기에는 이미 말한적이 꽤 있는데 그냥 말하지말고 손절을 해야될까요 근데 그건 또 싫고 그냥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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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Verse 1]
It’s always hard to see what I’ve got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 건 항상 어렵지만
But what I lost I never forgot
잃은 것은 절대 잊지 못하듯
I think we’ve got it all wrong
우리 서로 오해했던 것 같아
Please just pick up your phone
우선 내 전화 좀 받아줘
[Chorus]
Dance with me slowly
나와 천천히 춤을 추자
Hold me closely
날 꼭 안으며
And stay with me
내 곁에 있어줄래
And never leave again
다시는 떠나지 말아줘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나에게 넌 최고의 친구니까
[Verse 2]
If we ever have an argument and I’m wrong
말다툼이 났을 때 내가 틀렸다고 결론이 난다면
That’s why I wrote you this song
이 노래를 너한테 건네줄거야
I promise I’ll understand
뭐든 이해한다고 약속할게
Just give me time to get this pride off my back
대신 자존심을 떨쳐버릴 시간을 좀 줄래
I won’t leave ’til I’m gone
죽을 때까지 떠나지 않을테니
[Chorus]
Dance with me slowly
나와 천천히 춤을 추자
Hold me closely
날 꼭 안으며
And stay with me
내 곁에 있어줄래
And never leave again
다시는 떠나지 말아줘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Cause you are my best friend
나에게 넌 최고의 친구니까
어제 친구랑 손절 했어요 싸운게 아니고 둘다 지쳐서..그래서 다시 보고싶은 마음도 커요 너무 슬픈마음에 팝송을 찾다가 들어왔는데 눈물 펑펑 쏟고가네요 걔도 내 베스트프렌드였는데 친구관계라는게 99번 잘해도 1번 땜에 무너지는게 진짜네요
힘내세요
저돈데..
저두 9년지기 젤친한친구랑 결국 손절했네요..ㅜㅜ
이 댓글 읽으면서 울뻔 ㅠㅠ
저도 이번에 무너질것 같은데 지금 너무 아슬아슬하네요..
안녕 내 친구야 널 생각하면 진짜 너무 눈물이나
처음만나서 말걸었을때 부터 뭔가 느낌이 왔어 이게 운명인가 하고.. 분명 다른길을 걷기전까지는 정말 누구보다 가족보다 기대고 고마웠고 제일 행복했어 너가 먼저 연락이 안됬어서 점점 연락을 안하게 됬어.. 솔직히 니가 없으니까 진짜 허전하고 꿈에도 나오고 하더라 난 너랑 친구다시 태어나도 아니 지금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 친구야 지나가는길에 마주치면 인사해줘 너랑 만나고 어색해진거에 난 그냥 엄청 그리울뿐이야
내 청춘을 특별하게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친구야
고마웠어 아니 좋아했어 난 너를 사랑했고 좋아했어 친구로써..
난 너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고 그리지 못한 너의 행동때문에 햇갈리고 무섭고 두려웠어
나의 기대가 너무 높았나..? 나를 의심하고 나를 미워했어 너 때문에 웃기도.. 울기도..슬프기도하고 질투도했어 아니 모든걸 다 했어 ㅋㅋ
무슨 연애 마냥 ㅋㅋㅋ 1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너랑 함께 해서 좋았어 지금은 너랑 말도 안하지만 언젠가 또 모르지
난 그 누구보다 너를 믿었어 눈물 나오게 말이야 난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며 살게 소중했어 우리의 추억들..
제일친했던친구랑 싸운것도 아니고 초등학교졸업하고 중학교가자마자 내가 노는거에미쳐서 원래친구들이랑 너무 멀어져서 이젠 다른 보통친구들처럼 살짝어색하고 옜날처럼 못지내는게슬픔 옜날엔 진짜 친했었는데 같은반 되자고 그렇게 빌었는데 이제는 같은반이여도 나는 맨날혼자있고 걔는 반장도하고 애들이랑 둘러싸여서 ㄹㅇ쌉인싸인거 보면 계속 거리감느껴져서 더 멀어지는거같다 옜날에 너무 친했었어서 계속 붙어있을일이 생기는데 이제는 서로 아는얘기도 별로없고 할말이자꾸없어서 불편해진다 이제와서 걔한테 친한척해봤자 걔는이미 다른친구들너무 많아서 나는걍 그들중 한명임 원래내가젤친했는데 이게 업본가 옜날엔 서로 연락하는거나 뭔일있으면 공유하는거 걍 일상이 공유였는데 이게 없으니까 이렇게 멀어져버리는거같다 다시 완전 친해지고싶어도 안될꺼같아서 자꾸 포기함 걍 불가능일거같음 ㅠㅠ 오늘또 둘이 보는데 엌덕ㄱ해 내가 성격이 많이 바뀐건지 걔가 바뀐건지 나는 걔가 일방적으로 변했다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더 이렇게 만든거같다
친구랑 같이 모닥불 앞에서 이불속에 들어가 코코아 먹고싶은 감성..☕️👭
Is best
저한테 제일 소중했던 친구한테 말하고 싶네요..! 너가 내 옆에 있어줄때 더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서… 미안해.. 너는 지금 연애한다고 요즘 나랑 연락도 안해주고 만나주지도 않고 나를 거이 투명인간으로 생각하는 느낌이들어..내 연락을 안받아줄 만큼 나는 너한테 좋은 친구는 아니였던걸까..? 주변 사람들이 다알만큼 우리는 진정한 친구였는데..너는 나보다 사랑이 먼저 인걸까..? 예전에는 너가먼저 연락도주고 내가 힘들때는 옆에서 위로도 해주면서 내가바다 보는거 좋아하는거 알고나서는 너가 나 힘들때마다 바다보러 가자고 해줬었는데.. 나는 너말고는 진정한 친구가 없는데 너가 이제 나랑 거리를 두는거 같아서 요즘 좀 함들고.. 너가 사랑 때문에 나랑 친구관계 그만 하자고 할까봐 난 그게 좀 두려워.. 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거는 기뻐하고 축하해줄 일인데.. 그뒤로 부터는 너가 나한테 관심도 없고 내가 먼저 연락해도 안받아주고.. 가끔씩 꿈에서 너가 먼저 연락와서 바다보러가자고 전화오거나어쩔때는 꿈에서 우리가 바다에서 물놀이 했던 모습들이 나와서 좋았던 시간들이 막 나오는데 .. 꿈에서는 너가 먼저 다가 와주는데..현실에서는 연락한번 안해주고 계속 꿈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 현실에서는 이제 내가 필요 없는걸까..? 라는 생각이들어 예전에 좋았던 시간으로 돌아갈수는 없을 꺼라는거 알면서 도 너가 너무 그리워.. 한번이라도 예전에 너처럼 나한테 먼저 다가와주면 안될까…?너가 나한테 바다 보러가자는 말이 너무 그리워.. ㅎㅎ 우리가 좋아하던 바다를 요즘 혼자 보러가니까 우리가 물놀이했던 시간들이 머리속을 맴돌아.. 그때 엄청 재밌게 놀았는데 ㅎㅎ 너는이제 내가 없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뿐이야.. ㅎㅎ 하루만이라도 예전 처럼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는 날이오면 좋겠어 ㅎㅎ 이제 는 내가 기다리고 있을게 ㅎㅎ 우리꼭 같이 다시 한번 바다보러 가자 너가 나한테 힘이 되어준 만큼 나도 너가 힘들때 옆에서 힘이 되줄수 있는 그 날까지 옆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ㅎㅎ 가사 보고 친구 생각나서 울었네요.. ㅎㅎ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약속 취소해서 손절한 ㅈㄴ 좋았던 친구 생각나네
이 노래로 친한 친구와 더욱 친해졌어요
이 노래 너무 감동적이에요
좋아했던게 아니라 진짜 누구보다 사랑했다 얼굴이라도 볼 기회가 있길
떠나보낼 수 밖에 없던 나의 벗들아,
한때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이해관계가 맞았지
우린 이유없이 무언가를 해왔었고,
목적지가 달라도 서로를 응원했었지,
머리가 크다보니 서로 가치관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지,
좋았던 시절의 모습들이 점점 잊혀져 가는듯 했어,
그땐 몰랐지, 실망스러운 현재의 모습에 과거의 멋있었던 모습들이
잊혀져 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도 의리있고
서로 지킬줄 아는
사람들이였는대,
한때는..
이젠 관계를 맺기가 두려워,
상처받은 어린 영혼처럼
쉽게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한채
퇴근후 집에와서
불도 켜지 않은채
짙은 어둠속에서
외로이 앉아있어,
너희들을 한명한명 추억하면서..
후회는 하지 않지만
만약에, 만약에 내가 가장먼저
관속에 들어가게된다면
너희들과의 추억을 회상해도 되는지
허락받고싶어
오늘도 난 망망대해에
작은 배에 의지한채
얕은 잠에 들어보려고해
커다란 고래가 잡아먹어주길 기도하면서
내가 좀 더 잘할테니 날 떠나지 말아줘...
저도 너무 좋은 곡에 마음 기대어 하루 마무리를 엄마 품속같이 따듯하게 있다갑니다 감사해요 아틀란티스님🙏🏻
음..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서 정말 죄송하지만, 여기에 쓸게요.. L아 너랑 제일 오랫동안 알고
지내오기도 했고, 집안 사정도 서로 알고있고, 비슷했던 점이 더 많아서
더욱 편했던 거 같아. 어릴때 부터 같이 자라온 만큼 너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너랑은 절대 싸울일이 없다고도 느꼈어. 하지만, 친할 수 록 더
잘 싸우게 된다는 사실을 너와 멀어진 후에야 깨달은거 같아.. 정말 소중했던 만큼,
제일 친했던 만큼, 너무 슬펐고,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때와 같은 실수를
두번다시 할 일은 없을거야.. 1n년 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현재를 생각해보면 옛날의 추억이 다 부질없어진 것같아서 짧다고 생각해 너는 나와 멀어진 후에
하고 싶은거 많이 하고 재밌게 사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 생각해보면 익숙함에 빠지지 말자는 말이 나에게는 100번이든,1000번이든 맞는말 같아
내가 너무 익숙함에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멀어졌잖아.. 그때의 나는 너가 나랑있고, 나랑 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어 하지만, 그건 나의 욕심일 뿐이였어.. 중학교 올라가고
나랑만 놀 수 없다는걸 머릿속으로는 알면서도 행동으로는 서운함을 표현했던거 같아
내가 만약 그때 서운함을 표현하지 않고, 괜찮게 지냈더라면 지금의 나는 너랑 계속해서
친하게 지내고 있었을까? 그 상황이 너무 후회되고, 1n년이라는 타이틀이 이젠
깨진거 같아. 내가 제일 힘들어 했던 시기에도 항상 내곁에 있어주고, 공감으로 날 위로해줬던게
소중했던거 라는것을 왜 나는 지금에야 깨닫게 된걸까.. 내 말실수로 인해 우리의 거리가 다가설 수 없을
정도로 멀어졌어,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매일을 후회하며 우울해 하고있어.. 친구를 잃었다는
아픔을,.. 내욕심이지만, 그 아픔을 내가 다 안고 갔으면 좋겠어 너는 하고 싶은것도 많고, 자유롭게 사는것을
추구하잖아ㅎ.. 신경안쓰고 재밌게 살아.. 지금의 너는 어때? 행복하겠지..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제
널 놓아줄게..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 너한테 나는 좋은 친구였니?..그랬으면 좋겠다..ㅎ 함께한
시간이 많은 만큼 좋은 인상도 많길 바래, 너가 이 글을 읽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여기에 남기고 싶어..
성인되서 연락도 자주했으면 좋겠네....
진짜 마지막으로 나의 행복한 추억이든, 안좋은 추억이든 너랑 함께 해서 고마웠고 좋았어
내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줘서 고마워..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라도 하면서 지내자
아틀란티스님 죄송합니다.. 여기에 이런 글을 남기는게 별로 탐탁치 않으시겠지만,
여기에라도 안쓰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좋은 곡에 댓글 남깁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우리만큼은 영원하자 얘들아
8개월간 손절상태라 다시 친해지기도 어려운 상태인데 같은반이라니 솔직히 좋은데 너가 싫어할것같아서 못 다가가겠다.
내가 정말 너무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들이였던 오직 2명한테만 이노래를 많이 전달했었어. 기억나? 항상 싸우고 나면 이노래를 전해줬어. 나한테 없어선 안될 존재들이였거든 너네가 사실은 아직 미워 너네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너네가 나한테 너무 필요할 시기에 떠나버렸잖아. 의지할데 아무데도 없고 나혼자 펑펑 울었어. 무슨 문제가 생기든 우리는 같이 해결할려고 노력했고 서로를 아껴주었는데, 뒷통수 맞은 기분이랄까 순식간에 사랑과 우정을 잃었어 내가 이토록 좋아했던 사람도 없었고 이토록 많은 정을 나눴던 사람도 없었어. 가끔 나랑 함께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나를 생각하고싶어서 이노래를 들으러 올란지도 모르겠다. 이제 너네한테 더이상 줄 감정도 없고 힘도 없어 나도 많은걸 포기했거든 . 후회했음 좋겠어 내가 너네한테 얼마나 많은 감정과 얼마나 많은 정을 줬는지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좋겠다 정말정말 많이 사랑했고 좋아했고 아꼈어 그만큼 했기에 난 후회같은거 안해
어쩜 업로드하는 곡들마다 다 좋은 겁니까 화나네요^^
2년 동안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친구가 생각난다
물론 우리 관계가 항상 평탄했던 건 아니었지만 너랑 같이한 순간은 항상 즐거웠어. 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 어디로 간거니. 전학가기 전에 말 한번 즈음은 해줬어도 좋았을 지 않았을까.
안녕 내 ”어린“친구들아
우리가 친구가 된지 벌써 10년이 되었어
우린 이제 성인이 되는 날이 얼마 남지않았구
그럼에도 너희는 여전히 그대로네
항상 함께 놀았는데 이젠 1~2년에 한번 놀 정도로 만나기 힘들어졌어 그럼에도 끝나지 않는 우리가 난 참 좋다 미래를 향해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dear my bestfriend 📮
나는 너 믿었는데 나를 모르는 너의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듣고 니가 하는 행동을 보고 너는 내편이 이제 아니라는걸
깨닫게 됐어 몸이 멀어지니까 더 이상 예전처럼 친해질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나는 예전의 니가 그리워 니 친구들은
나한테 니 인스타 메세지 보고 욕하고 너는 아직도 걔네랑
연락하고 지내고 있더라 날 버리고 걔네한테 배신 당하고
뼈져리게 느껴봐라 내가 소중했던 친구였다는 것을 걔네보다 훨씬 더 좋은 친구였다는 것을 말이야 잘지내
내 친구 사랑해
다 슬픈 사연들 뿐이네..저도 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제 말을 잘 안 기울여 들어주고 너무 저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안좋은 이야기만 나오면 그 친구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네요.
제가 제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은 탓이였을까요..
아무리봐도 그건 아니였습니다
항상 마음이 뒤죽박죽이에요.
그 친구와 화해를 하면 마음이 더 편해질까, 하는 생각이 있는 반면 그래도 그런짓을 했는데 화해를 하더라도 잘 지내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갈립니다
제가 뭘 원하는 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참 괘씸하죠 처음에는 그 친구가 아닌 다른친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다른친구에게 그 친구 얘기를 하면서 마음을 도닥였죠
그 친구는 우연히 그걸 알고, 친구는 갑자기 연락이 끊긴게 그것 때문이였냐며 몰랐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게 솔직한 제 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제 말에 반박하기 바쁘더군요.
저는 제 말을 조용히 경청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듣고 싶었을 뿐인데..
그러나 다른친구는 그친구랑 화해를 하라면서 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이미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저랑 친한 친구가 그러니 너무 상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화해하라는 말에 휘둘려 화해를 하려고 했죠..그래도 제 마음은 아직 정리 되지 못한 것 같네요
그 친구가 저랑 같은 학교를 다녀서 최근에 저에게 인사를 했는데
그땐 연락을 서로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당황하고 이 상황이 어색했죠
무엇보다 가슴이 철렁했다는게 무슨 뜻인지 실감이 나더라고요..
아무튼 이 노래가 잠시나마나 제 마음을 위로 해준게 아닌가 쉽네요
앞으로 우울할때마다 여기 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노래 너무 취저ㅠㅠㅠ 탕탕😖❤🔫🔫
RERSONPERSON - Dance With Me
친구야 내가 널 못믿어서 미안해. 다시 너에게 다가가고싶지만 이젠 안 되겠네 고등학교에서 좋은 친구 사귀고 잘 살아야해.
내가 팝송을 듣는이유.
My best friend ~
이거 듣고 몇년만에 엄청서럽게울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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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한 추억이 정말 많은데 한순간에 이런 관계가 되서 너무 아쉽다 아직까지도 너가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들지만 이젠 놓아주고 싶어 널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으니까 이렇게 힘든 게 당연한거겠지? 별거 없던 내 친구 관계에 너가 나타난 이후로부터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웃을 수 있었어 너랑 나랑은 이제 끝났지만 절대 잊지 못할거야 너도 너 위치에서 더 좋은 친구 만나서 행복 하게 웃는 일만 많길 바랄게 내 친구로 와줬어서 고마웠어 이젠 안녕
💜
어제 너 때문에 하루 종일 울었어
이거 제목이머져
이거 멜론에 없던데ㅔ 제목이거맞나요
Wow
이 노래 불른 가수 이름은 무엇인가요?
수진아사랑해우리다시합깨하자
역시 아현딘딘크로스
제목이 무엇인가여
노래 제목이 뭐에요??
11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원래 진짜 완전 친한데 어떤일들이 자꾸 생기고 오해가 쌓이면서 이젠 저도 지친데 자꾸 걔는 그냥 그 어떤행동을 자꾸 하더라고요.. 다른반 친구가 요즘 제가 그 친구랑 있으면 불편해보이고 다른친구들이랑 있으면 너무 좋아보인데요 제가 어케 해야될까요 서운한걸 말하기에는 이미 말한적이 꽤 있는데 그냥 말하지말고 손절을 해야될까요 근데 그건 또 싫고 그냥 모르겠네요..
이거 제목이머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