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재결4번째 했을때 바보같단거 알았는데 나 너무 행복했어 근데 너 만나고 그 다음날 내가 헤어지자고 했잖아 솔직히 그 말도 고민했어 나 너 너무 좋아했거든 넌 나 이용하려던 목적밖에 없더라 평생 나처럼 잘해주는 여자 못만났으면 좋겠어 평생 여자운 없었으면 좋겠다 평생 나만 머릿속에 남아서 후회했으면 좋겠어
하늘의 별이된 내 태현이 잘지내? 난 이제 조금씩 적응하고있어 가끔씩 많이 울기도해 근데 아무리 울어봤자 너가 안온다는걸 이제 깨달았어 그래서 조금씩 힘낼려고 카톡을 아무리 보내봤자 안없어지는 1이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 2017년4월18일~2021년4월28일이라는 시간동안 나 만나주느라 고생했고 수고했어 며칠전에 어버이날이였는데 어머니 아버지한테 너가 제일 좋아하던 꽃 드렸어 나 잘했지?? 보고싶어 많이 지금이라도 너가 잠깐 내 눈 앞에 와주면 좋겠어 잠깐이라도 내 꿈에 나와줘도 난 엄청 좋을것 같아..너 처음에 사고났다는거 들었을때 듬직하고 못하는거 없던 너가 그렇게 크게 다칠줄은 상상도 못했어 근데 응급실로 들어갈때 너가 의식을 못차리고 있을때 모든게 무너지는거 같았어 태현아 너도 나 보고싶지..?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목요일에 너 생일인데 어머니랑 아버지 데리고 내일 한번 보러갈게 내일은 꼭 안울게!! 생일에는 너가 좋아하던거 왕창 사가서 내가 웃는모습으로 너한테 얘기해줄게 사랑한다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못해준게 많아서 미안하고 내 전부여서 고마웠다고 생일때는 꼭 말해줄게 사랑한다고 얘기 꺼낼려고하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와서 못말하고 돌아왔는데 뒤늦은 후회뿐이였어 나 너 없으면 바보같은 나인데 너가 나 보고있다는 생각하면서 힘낼게 너도 내 생각하면서 힘내 사랑해 내 땡구..❤
하루에도 몇십번을 고민해. 마지막으로 다시 연락해볼까 말까를. 그때에도 니가 단호하다면 이젠 진짜 널 포기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매일 고민만 하다 핸드폰을 그냥 내려놔.. 마지막 만났던 날 니가 이제 다신 볼 마음 없다 말했던 게 계속 생각나서. 그 말을 또 듣게 되면 또 다시 상처 받을까봐 이제 그만 모든 걸 내려놓고 내 삶을 찾아야 할지, 기다려봐야 할지 나도 아직 잘 모르겠다.
비록 내가 찼지만.. 더 그립고 보고 싶은건 난 가봐.. 맨날 너 보려고 30분씩 가고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아무것도 안 해도 같이 있어도 좋았는데 왜 도대체 왜 그랬던거지 학교에서 너 볼때마다 진짜 더 그리워 같은 반이라 뒤에서 너 보면 진짜 자꾸 씁쓸해져 내가 다시 처음부터 노력하면 다시 너 맘이 돌아올까? 그땐 너가 차도 좋으니까 한번만 더 와주라 정말 미안해 아직너 많이 좋아해.. 이기적이고 나쁜거 아는데 포기 못하겠어.. 미안해
오늘 헤어졌는데 너는 처음에 날 좋아한다고 절때 헤어지지 말자라고 했잖아 지금은 뭘까? 넌 싫어하고 난 너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어떻게 너가 그럴수있어? 나 좋다며 이젠 질리고 힘들었나보네 이제 널 놔줄게 나 찾아오지말고 다른 여자 만날때 우리처럼 헤어지지말고 오래 가. 진짜 많이 사랑했어 널 붙잡고 싶었지만 내가 계속 너 많이 힘들가봐 하다가 그만했어. 후회하지말고 사랑했어 잘지내.
우리 첫 만남 생각난다 . 남사친 소개로 만났었지 우리 ㅎ 그래서 하루 이틀 밤 마다 아침 까지 애들끼리 같이 했지만 영통이랑 전화는 하루종일 했던것 같아 . 가끔 애들 먼저 자면 나랑 너만 남고 그 계기로 뭔가 너에 대해 궁금해 졌던것 같아 그래서 시간 날때 우린 실제로 만나기로 했어 . 생각 해 보니까 처음 부터 꼬였다 우리 ㅎ 내 소문이 너네 학교에 떠돌고 있어서 둘이 어디 다니지도 못하고 맘 대로 연락도 못했으니까 . 결국 만나서 비 엄청 오는데 너는 우산 안 가져 와서 첫 만남 때부터 우산 하나로 같이 갔던거 기억나내 너가 172 고 내가 152~3 이니까 거의 20 cm 차이 였어 진짜 너무 설레더라 . 그렇게 버스 장류장 에 서 있는 널 보고 진짜 첫눈에 반했던것 같아 . 그때 넌 교복 에 연 갈색 후드집업 입고 있었지 .. 흰색 소형 마스크에 ㅎ 그렇게 카페로 가서 넌 민초 먹고 난 딸기 라떼 먹으면서 5 시 좀 넘어서 부터 6시 30 분 정도 까지 같이 있다가 너가 그 비오는 날 ㅋㅋㅋㅋ 그냥 간거 기억나 ?? ㅎㅎ 그날 진짜 하루종일 너 걱정 했던것 같다 . 그 후로 몇번 더 만나보고 밤 마다 전화 하고 연락 하니까 너가 너무 좋아져 버렸어 . 그래서 3~4 번 째 만남에서 그냥 좋아한다고 말했어 너 반응이 좀 언짢 길래 좀 불안 했지만 그래도 일단 학원을 갔지 ㅎ 근데 너가 갑자기 나오라 그래서 쌤 한테 뭐 좀 사먹고 온다 하고 바로 나갔어 아직도 못 잊겠다 그날 너가 고백한 장소 .. 고백 하기전에 주의 준 너 말투 까지 다 너무 사랑스러웠어 그렇게 우린 사귀기 시작 했어. 사귄 바로 담 날 부터 노래방 가고 피방에서 뽀뽀도 해 보고 .. 손도 잡아보고 안아도 보고 진짜 짧은 시간에 많은걸 한것 같아 ㅎ 근데 우리가 행복 해질수록 소문은 더 안 좋아지더라 . 그래 너무 행복 하다 싶긴 했어 . 결국 우리가 사귄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그 소문은 더 커져만 갔어 . 그게 넌 너무 힘들었던 걸까 ? 밤 늦게 학원이 끝나고 너 한테 전화 하자고 연락 이 왔더라 . 솔찍히 예상은 했었어 그 전부터 만나기로 해 놓고 자버리고 , 늦고 , 안 나왔으니까. 응 결국 헤어지자 더라 . 그래 .. 솔찍히 받아 들이기 힘들었 지만 그래도 연락은 계속 하자 해서 연락도 하고 전화도 하고 가끔 씩 서로 질투 하기도 하고 만나기도 했어 . 근데 난 그걸로는 성이 안 찼었나봐. 점점 넌 맘을 접어 가는 듯 했고 난 점점 커져만 갔어 . 결국 어제 너 한테 가사 프랭크 를 하다 너무 부정적인 너의 답장에 아치 싶더라 . 잠깐 망상에 빠졌었나봐 너랑 헤어졌 단걸 인지 하지 못한 걸까 ? 그래서 자존심 그딴거 다 버리고 물어봤어 . 아직 나 한테 맘 있냐고 . 맨날 선펨 하는 내가 너무 초라해 보여서 뭍는 거니까 솔찍하게 말 해달라고 .. ㅎ 결국 넌 다 잊고 맘 없다 더라 진짜 내가 비참 해 보였어 그 때 .. 그래서 내가 맘 정리 될때 까지 연락 못 하겠다고 말 했는데 너무 태연 하게 알겠다는 대답에 울컥 하더라 . 앞으로 연애는 못 할것 같아 너 같이 좋은 사람은 정말 없을것 같거든 .. 우리가 4월 16 일 에 사귀기 시작해서 5월 15 일 새벽에 헤어졌고 난 아직도 널 못 잊고 있으니까 . 제대로 된 연애를 할수 있을까 모르겠네 너무 무섭더라 또 이렇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 한순간에 무너질 까봐 . 결국 우리 약속 못 지켰네 .. 서로 헤어지자 하면 붙잡 는거 , 결혼 하는거 .. 100일 까지 가는거 ….. 또 사탕 먹을때 입 맞추는거 …진짜 하나도 못 지켰다 ㅎ 연락 안 한지 이제 1일 됐는데 진짜 너무 힘들고 버겁다 . 일부러 너 진짜 잊으려고 젠리 도 끊어보고 전화번호 도 지워보고 너 사진도 지워 봤는데 .. 마음만 아프더라고 . 진짜 너무 후회 되..만약 내가 과거에 열심히 살았다면 , 정신 차리고 살았다면 .. 이런일 없었겠지 ? 그냥 마냥 행복 하게 연애 했겠지 …? 진짜 앞날이 캄캄 하다 . 맨날 이런 노래만 들으면서 널 그리워 하는 나도 이젠 너무 질리고 한심해 그치만 아직 널 잊기엔 짧은 시간에 추억이 너무 많아 .. 그러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 . 널 완벽히 잊고 친구 사이로 될때가 있을 때 까진 .. 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노력 해 볼께 . 이젠 진짜 해야 될것 같아 . 이제 널 놔줄때가 된것 같아 미안 하고 좋아했고 많이 사랑했어 항상 미안해 고맙고 .. 잘 지내 .
저도 공감...저도 애써 웃으려고 학교에서 연기하는 기분이에요. 걔는 오히려 헤어진뒤 더 웃는것 같던데, 존나 짜증나면서도 미련이 아직 남아있는 제가 너무 싫어요 다시 사귀고싶은데.., 헤어진지 일주일 되었는데 걔는 아무렇지도 않고 나는 매일 새벽에 이런 노래들을 들으면서 음소거로 울고...,, 잊고싶고 포기하고싶은데 이게 존나 힘들다는건 여기있는사람들 다 알거에요.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
나도 몰랐는데 내가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너 아니면 아무도 못 만나겠어 나 너가 지금 행복한게 썩 좋진않아 그 행복을 망치고싶은 건 아니라 연락은 못 하겠어 내가 지금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게 너무 속상해 정말 잘 할 걸 하고 후회하게 돼 너의 소중함을 늦게 깨달았나봐 너도 내가 그러워진다면 돌아와줘 기다릴게
4개월이 생각보다 긴 시간이더라 롱패딩 입을때 만나서 반팔을 입기 시작한 날 헤어졌네 너가 나에게 이제 마음이 안가기 시작했을때, 난 그걸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너무 힘들지만 헤어지면 더 힘들거 같기에 내가 꾹 참고 이끌어왔는데 너무 지쳤어 그래서 그만하자 했더니 미안하다면서 알겠다 했지 이럴거면 차라리 나한테 진작 그만하자지 그랬어 난 그래도 너가 나에 대한 마음이 돌아올줄 알고 끌고 왔던 건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미안하단 한마디하는게 진짜 너무 나빠 근데 나는 그럼에도 바보같이 그 미안하단 한마디에 마음이 풀려 좋게 끝냈지 아니 주변 사람 말그대로야 내가 좋게 끝내 준거지 근데 어떻게 헤어진지 이주돼서 다시 마주치냐? 내가 카페에서 뒤돌아 있었는데.. 나를 못알아봐? 눈이 안좋아도 그렇지 .. 너 친구들이 데리고 나가고 나 진짜 펑펑 울었어 나도 친구들이 다독여줬지 근데 진짜 눈물이 너무 나더라 모든걸 함께 했는데, 그 모든걸 함께한 사람을 못알아 본다는게 참.. 너무 서운하더라 그리고 넌 힘들어 보이지 않아 보여 너가 너무 부럽다 나를 잊고 잘사는게 내 눈에도 훤히 보여서 나도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난 널 잊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아닌척 하는 거지 매일밤을 울며 지새우는데 넌 모르겠지 너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반가웠어 다신 내 마음이 힘들지 않게 마주치지 않았음 좋겠다 그리고 나에게 매일 상처주던 너, 난 그런데도 널 너무 좋아했었으니까 넌 알면서도 내 마음을 모른척 했었으니까.. 나보다 더 좋은 여자는 절대 만나지 않길 바래 어떤 여자를 만나든 항상 내가 생각나길 바래 그리고 그때라도 꼭 깨닫길 바래 나만큼 너를 좋아하고 아껴준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걸, 그걸 꼭 아주 먼 후에라도 꼭 느끼고 나를 한번이라도 그리워하고 후회하길 바래
이 노래를 들어도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서 가장 슬프다 여태 껏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정도로 좋아해본 적도 나 자체를 사랑해준 사람도 못 만나봐서 이별이 얼마나 아픈건지 모르겠다 그냥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 어떻게든 한번 자보려고 노력하더라. 많이 사랑했기에 헤어진 후 여기 달린 댓글들 처럼 죽을만큼 힘든 연애 해보고 싶다.
짝사랑 중 인데 이 노래듣고 너무 마음이프다 진짜 나혼자 설레하고 상처받는게 진짜 가슴이 찢어질것같다 내가 노력하는걸 못알아주니까 맘이 찢어질것같이 아프다 맨날 니생각만 하고 있어 진짜 보고싶다 방학때 못보는데 어떡하지 .. 개학날에 달라져서 얘기 많이해야겠다 좀만 기다려 끝까지 사랑할거니까
이젠 누군갈 만나는 게 난 아직은 힘이 들것 같아 다시는 믿고 싶지 않아 왜 난 사랑을 하면 할수록 뭐 그리도 어려운 건지 홀로 남겨질 내게 또 미안해 날 사랑한다며 절대 안 떠나겠다며 너를 많이 사랑했는데 모든 걸 함께 했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거야 왜 이런 거냐고 잠시내가 미워진 거라면 기다릴수있어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날놓지 말아 줘 애써 날 위해주는 척하는 너의 그 뻔한 표정에서 네 맘을 끝을봤어 착각이길 바랐어 이러지 말아 줘 맘이 찢어질 것 같아 너를 많이 사랑했는데 모든 걸 함께 했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거야 왜 이런거냐고 잠시내가 싫어진 거라면 기다릴수있어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날놓지 말아 줘 나만을 바라보겠단 너를 믿고 네게 모든걸 주고 사랑했었어 그래 내가 널 보내야겠지 내가 부족한 탓일까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네 폼에 안기고 싶은데 다시 널 기다리는 내가 참 비참해 보여 다시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 울지 않을게 그땐 내 곁에 있어줘 날 놓지 말아 줘
처음만난 사랑이 너였단게 너무 슬퍼 나한테 넌 너무 큰 사랑이얐나봐 나한테 감당이 안되는 사람이였어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서 진짜 미안해 나한테 다른사람이 생겼지만 너한테 겹처서 보여 그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널 잊지 못했어 젛은사람 만나 나보다 더 꼭 좋은사람 만나 우리ㅜ이제 끝난사이인걸 알아 고마웠어
우리 1년 반 동안 사겼었고 3학년때부터 4학년때 까제 사겼었잖아 3학년때 우리 반 얘들에 잘 사귀라고 얘기 했을때 진짜 우리가 사귄다는걸 알았어 크리스마스때 너의 진심이 담긴 선물을 보고 울었었지, 이젠 내가 그때 왜 울었는지 모르겠어.. 니가 바람펴서 헤어졌지 그때 니가 그딴사람인걸 알았으면 난 사귀지 않았을거야 사실을 말하자면 헤어진지 1년도 넘었지만 난 아직 미련 남았어 근데 너가 새 여친을 보고 행복하게 웃는 니모습을 보고알았어 넌 날 잊었구나 날 잊으려고 사겼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이젠 나도 너를 잊으려고 나를 행복하게해주는 새 남친을 사귀고 있어 니가 이글을 꼭 보고 후회 했으면 좋겠네, 너가 전학간다고 한순간 너가 너무 미웠어 내가 전학 잘가라고 하는 순간 울음에 나왔어 헤어졌고 넌 이미 다른 여자가 생겼는데 이 문자를 보내도 괜찮을까? 라고 생각했지 그러고 5분뒤에 그냥 보냈지.. 그러고 3분뒤? (카톡) 소리가 나서 핸드폰을 봤지 근데 너였어 답은 어색하다고왔지 그러고 계속 대화하다가 사과를 받았지 "나도 먼저 갑짝스럽게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 라고 그때 너가 정말 미웠어 1년이 지난 지금 왜 지금 사과를 하는지 이해가 안갔어 마지막으로 말할게 이때까지 미안했고 고마웠어 이글을 꼭 읽기를 바랄게.
헤어진지 두달됬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어 지금도 좋아하고 내가 하던 연애중에 제일 행복하고 즐거웠어 너가 참 섬세하고 다정하고 착하고 내생각 많이 해주고 좋아하는 느낌 잘느꼈던 사람이야 너가 가장 긴 연애이기도 했고 너가 아직 나 좋아했을때 나한테 절때 먼저 마음 떠날일 없다고 헤어지면 우리집 앞에서 붙잡는다며 근데 지금 머야?시험 전주에 왜 나 그렇게 대했어?왜 문제 해결할려고 안해? 외면한 사람은 너야 우리가 아니라 내가 널 붙잡았을때 너도 재결합하고 싶다며 그러고 다음날에 또 안좋아한다고? 왜그래? 너답지않게 차단도 내가 해야되는거 아냐? 왜 너가 해?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내가 생각났으면 좋겠고 미안하다는 생각 계속 나면 좋겠어 내가 얼마나 널 좋아하는지 알면좋겠어 나처럼 너 좋아하고 잘해주는 여자얘 못만났으면 좋겠어 정말 행복하고 후회하지 않았던 연애였어 고마워
난 항상 그대론데.... 니가 날혼자 두게해도 외롭고 쓸쓸했지만 난 사랑하니까 참고 이해하고 너만 바라봤는데..... 내아픔을 전가하기싫어서 나혼자 버텨볼려고 말안하고 발버둥친건데 너에게 걱정 .. 짐을 주기싫어서 내가해결하기위해서 버티고 버텼는데 널혼자 두었단 이유로 8년의우리의 추억을 이별이란 통보를 하고 넌가버리네... 울기위해서 사랑한게 아닌데... 사랑은 이해하고 배려하고 감싸주고 내편이기에 나의 힘듬을 전가하기싫어서 혼자 끙끙 대는게 이별의 이유가 되버린 지금 난 매일 술과일만 할수밖에없는 나로 만드니... 나쁘다 너란여자....
너가 날 좋아한다며 그래서 마음을 열어줬는데 선톡도 자주하던 너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나만 연락하고 넌 또 단답하지 왜 그러냐고 힘들다고 말해도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연락도 안받더니 이제야 알았네 다른남자가 생긴거였구나... 나 보고 왜 연락 자주 안하냐면서 그래서 문자도 잘 안하던 내가 변했는데 이젠 너한테 연락을 매일 안하면 죽을 것 같은데 널 너무 좋아하는데 너가 이런 사람이라는걸 알아도 이러고있는 내가 너무 싫다ㅠ
미안하다 예덜아. 우리 인연 진짜 질겼지. 만나면서 몇 번을 싸우고 헤어진지 모르겠어. 마지막에 너가 나한테 그렇게까지 못되게 잔인하게 나 상처주고 읽씹하고 일방적으로 차단해야 했을정도로 만든 내가 미안해. 내 평생 가장 큰 상처였고, 하지만 너를 만난건 또 나의 가장 큰 행운이었어. 새로운 사람이랑 정말 행복하게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 나 미국에 멀리있고 우리 갈 길 너무 달라서 더이상 얽힐일 없겠지만,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할게. 안녕. 내 20대 초반 절반아. 내 첫사랑아. 예덜아..
우리는 오래 같이 살며 맛있는거 먹고 놀러가 너와 뛰어다니며 순수한 사랑말 같은 추억을 쌓아올렸다 너와 영원히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끝나지 않을꺼 같았던 아니 끝나면 안됬던 너와의 순간이 머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너와 병원을 갔을때 암이라고 하는걸 들었다 너는 알았냐? 난 들었을때 왜 이 세상이 내게 비극을 주나 싶더라 그날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은 나지 않았을까 가장 소중한 사랑한 너가 시간이 별로 안남았다는 말에 병원비며 뭐며 다 필요없고 의사한테 더 오래 살 수 있냐고 수술이 기적적으로 마치면 더 오래 살 수 있냐고 의사 입에서 긍정적인 말을 듣고 싶었다 그건 내 욕심이었을까 내가 마주한 현실은 더 현실적인 현실이었다 오래 살아야 3달이라고 말기기도 하고 노견이라 수술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하더라 난 그 자리에서 멍때리는 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어 날 미워해라 날 원망해라 널 지켜줄 수 없는 널 오래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나는 초라한 허수아비일뿐이었다 너는 아무것도 모른채 환한 미소로 날 보는데 내 가슴은 찢어지더라 우리 가족은 한 곳에 모여 소리없이 눈물없이 울었다 우리가 울면 너가 알아챌까봐 너의 남은 생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너가 배터지게 먹고 싶어했던 간식을 더 영양분 좋게 줄 순 없을까 고민했고 너가 뛰어다니던 쇼파에 수월하게 다닐 수 있는 계단을 마련했고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제목이 너인 여행을 시작했고 행복해 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내 뒷켠으론 아려왔다 널 보내야하기에 천진난만한 미소를 뛰우며 내게 달려오는 너를 보며 눈물이 났다 참지 못했다 내 눈물이 뚝 뚝 떨어지는 나를 보며 위로하듯 내게 기대어 눈을 마주쳐주는 너는 알았을까 내 눈물은 너로 물들인 눈물인걸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평소같은 가족과 함께 하루하루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주려 노력했다 그런데 너는 평소와 달라지기 시작했다 내가 돌아오면 바닥을 부실듯 뛰어와 반겨주는 너는 이제 침대 밑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너가 가장 좋아하던 간식을 꺼내들어도 거들떠 보지 않던 너에게 가까이가서 사랑해 라고 속삭여줄수 있는건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혹시 너도 우리를 떠나보낼준비를 하고 있는거니? 묻고 싶었다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았다 네게 시간이 필요함을 그래 우리의 시간은 별로 남지 않았지만 네게도 시간이 필요했기에 기다렸다 우리도 널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 했다 어떤 이름 모를 책에서 멍멍이들은 자신이 죽을때가 온것을 안다고 봤다 그 작가가 허위작가인마냥 내 마음속으로 욕하며생각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에 침대에 누워 널 내 마음속에 펜으로 그려보며 잠들었다 그 다음 날 넌 괜찮았지만 밥도 안먹고 침대밑에서 나오지 않는건 똑같았다 그러다 한참을 있다 나와서 안녕 이라고 말거는것처같은 다가오는 너는 건장했던 너의 모습보다 헬쓱해진 너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내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았다 너 지금 많이 힘들구나 널 안아주며 한참을 안았다 따듯한 너의 마지막 포옹이었다 그날 밤 나는 알았다 너가 안녕이라 말 건 그 날 그건 작별인사였음을 난 내 방에 숨었다 너의 마지막을 보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거같아서 내 방에 날 숨겼다 너의 마지막이 내게 기억되지 않았으면해서 곧이어 엄마의 떨지마 괜찮아 라며 우는 소리가 연신 들려오기 시작했다 곧이어 강했던 형이 울기 시작했다 아빠는 울지 않았다 하지만 난 알았다 항상 울지 않던 우리 아빠는 우리 가족을 위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아빠는 그 누구보다 슬퍼하고 계셨다 그래 너의 마지막은 나도 함께 있어야해 용기내어 방에 숨긴 나를 꺼내 네게 다가갔다 너는 덜덜 떨며 금방이라도 눈을 감을꺼같은 눈으로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다행이다 나의 한구석의 약한 면 때문에 너와 마지막을 같이 해주지 못 할뻔 했다 난 내게 외쳤다 울지마 울지마 너가 울면 휴나 편하게 못 가 그런데 널 마주하니 눈물이 터져나왔다 사랑해 휴나야 고마웠어 휴나야 미안해 휴나야 라고 알아듣지 못하는 너에게 소리 칠 뿐이었다 낑낑 소리조차 내지 않던 너는 눈으로 우릴 바라봐주며 괜찮아 라고 연신 다독여주는것 같았고 그날 밤 우리 가족은 휴나를 안고 새벽을 지새며 울었다 널 보낼 준비를 항상 해왔던 나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점점 굳어가는 너의 몸을 점점 식어가는 너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껴야했다 넌 그렇게 눈을 감았다 잘가 행복해 다음생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서 우리 친구하자 그 후로 엄마는 한동안 동물농장에 빠지셨고 멍멍이가 나오면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셨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난 강아지 키우자고 권유했지만 엄마는 마지막을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라 휴나가 떠난 3년 후 지금은 세나개를 보시고 카톡 배사에는 휴나가 있다
잡을껄 그랬나봐? 아무리 내가 죽는 한 이 있어도 너 하나는 붙잡을껄 그까지것 버틸수 있는데 미안해 근데 이미 헤어졌잖아 그래도 맨날 생각 나고 머릿속 에서 맴도는데 어떻하겠어? 근데 아무리 울어도 혼자 끙끙 앓아도 니가 내 눈 앞에 안 나타난다는 거 깨달았어 나도 이제 너 생각 안 하고 편안하게 살려고 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 하려고 너도 잘지내지?
나랑 2022년을 같이 시작했던 서진아 비록 우리가 원하던 이별은 아니었지만 바로 돌아서고 멀쩡히 다니는 너의 모습이 난 정말 그게 상처였더라 코로나 나으면 난 꼭 너한테 가서 다시 잡을거야. 내 마음 알아줬으면 정말 좋겠다. 처음에는 너가 고백을 했지만 너가 나를 너무 잘 챙겨준 탓이었는지 너를 못보내겠더라. 너와 이별하고 난 후 생활을 적응하고 받아들이고 싶어도 못하겠더라 서진아 나랑 다시 한번 시작하자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이서진❤
나만 좋아하면서 사귀면 뭐해 너도 사랑해야지 내가 널 많이 좋아하고 못 놔주것 같은데 정말 곧 200일 인데 내가 너한테 무시 당하고 욕 먹고 그러는등 내가 오빠한테 누구보다 잘해주고 열심히 해주고 오빠 한테만 10만원 정도 썼어 곧 200일때 돈 받고싶대서 줄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 나 돈보고 만나는것 같고 야구부라 기달리고 다 해줄수있는데 정말 너무 누구보다 힘든 연애 하고있는것 같아 날 이용하는듯이 연애하는동안 나만 힘들고 치진건 아니지만 오빠도 그랬을것 같지만 너무나도 힘들었어 남자를 많이 만나봤지만 제일 사랑하고 놔주기 싫었어 내가 힘들어도 그리고 곧 200일 인데 더 잘해줘라 진짜 맨날 힘들어서 우는데 내 마음도 몰란주는 오빤 싫고 지치지만 너무 좋아해서 누구보다 그래서 못놔주고 결혼 까지 하고싶은데 진짜 전화 걸면 1~2분뒤에 끊거나 30초쯤 끊는데 너무 힘들어 내 마음도 알아줘 제발 다 이해 하는데 쫌만 잘해줘 진짜 헤어져야하는거 아는데 못놔주겠더라
너랑 재결4번째 했을때 바보같단거 알았는데 나 너무 행복했어 근데 너 만나고 그 다음날 내가 헤어지자고 했잖아 솔직히 그 말도 고민했어 나 너 너무 좋아했거든 넌 나 이용하려던 목적밖에 없더라 평생 나처럼 잘해주는 여자 못만났으면 좋겠어 평생 여자운 없었으면 좋겠다 평생 나만 머릿속에 남아서 후회했으면 좋겠어
진짜 저랑 똑같네요..... 내 이야기가 여기 있다는게 너무 놀랍네요.....
@@서연-f5t ㄲ꾝
아
저랑 반대 상황 이네요..
나 아니냐
이별은 원래 힘들고 이별하면 하나하나 돌아보며 후회하게되는거에요 . 당신이 그분을 그만큼 사랑했다는거고, 그걸로 된거에요 이번을 통해 나중에 생길 여친한텐 그때 이렇게 해줬더라면.. 했던 부분을 해주면 되는거에요 .
모두 힘들어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하늘의 별이된 내 태현이 잘지내? 난 이제 조금씩 적응하고있어 가끔씩 많이 울기도해 근데 아무리 울어봤자 너가 안온다는걸 이제 깨달았어 그래서 조금씩 힘낼려고 카톡을 아무리 보내봤자 안없어지는 1이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 2017년4월18일~2021년4월28일이라는 시간동안 나 만나주느라 고생했고 수고했어 며칠전에 어버이날이였는데 어머니 아버지한테 너가 제일 좋아하던 꽃 드렸어 나 잘했지?? 보고싶어 많이 지금이라도 너가 잠깐 내 눈 앞에 와주면 좋겠어 잠깐이라도 내 꿈에 나와줘도 난 엄청 좋을것 같아..너 처음에 사고났다는거 들었을때 듬직하고 못하는거 없던 너가 그렇게 크게 다칠줄은 상상도 못했어 근데 응급실로 들어갈때 너가 의식을 못차리고 있을때 모든게 무너지는거 같았어 태현아 너도 나 보고싶지..?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목요일에 너 생일인데 어머니랑 아버지 데리고 내일 한번 보러갈게 내일은 꼭 안울게!! 생일에는 너가 좋아하던거 왕창 사가서 내가 웃는모습으로 너한테 얘기해줄게 사랑한다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못해준게 많아서 미안하고 내 전부여서 고마웠다고 생일때는 꼭 말해줄게 사랑한다고 얘기 꺼낼려고하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와서 못말하고 돌아왔는데 뒤늦은 후회뿐이였어 나 너 없으면 바보같은 나인데 너가 나 보고있다는 생각하면서 힘낼게 너도 내 생각하면서 힘내 사랑해 내 땡구..❤
ㅠㅠ
ㅠㅠ
위로를 못해주지만 힘내길바래요 ….
힘내요..ㅠ
힘내세요..!..많이 힘드 실것 같은데..옆에서 위로 는 못 해주지만 울지 마시고 밝게 웃으세요!
곁에 있어도 없어도 힘든 존재.
ㅁ맞는말..
그러니 차라리 곁에 있어줘
하루에도 몇십번을 고민해. 마지막으로 다시 연락해볼까 말까를. 그때에도 니가 단호하다면 이젠 진짜 널 포기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매일 고민만 하다 핸드폰을 그냥 내려놔.. 마지막 만났던 날 니가 이제 다신 볼 마음 없다 말했던 게 계속 생각나서. 그 말을 또 듣게 되면 또 다시 상처 받을까봐 이제 그만 모든 걸 내려놓고 내 삶을 찾아야 할지, 기다려봐야 할지 나도 아직 잘 모르겠다.
어쩌겠냐. 이미 끝났는데 미련남은 내가 쫌 낑낑대지 뭐
너무 공감되네요..
어저께 헤어졌는데 너무 눈물나요
그저께 헤어졌는데 미련이 너무 남아있어요..🥺 심지어 같은반..
@@Burgerking0327 제 남친이 70일때 딱 싸웠어요 저랑
근데 싸우거 나서 잠수타고 말도 없고 읽씹만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맨날 얘 톡만 기달리고 힘들어요 ..솔직하게 제 맘 표현하고 싶은데 얘가 욱하면 ..무서워서 ㄴ못하겠어요..
@@은솔-k9p 저두..같은 반 남자애라..더 힘들러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이별 노래를 아무리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ㅠㅜㅋㅋㅌㅋ 그렇게 울고 또 울었는데 눈물날 것 같다
환승이별 바람난 사람들 가장큰 복수는 잘사는거를 보여주는거에요 자존심버리면서 잡지마세요 그런이유로 헤어지면 오래못갑니다
만나고 썸탈때는 그렇게 오래걸리던데 헤어질때는 그렇게 빨리 헤어지자고 하네
와 진짜 공감된다..
어제가 마지막인줄 알았다면 더잘해줫을텐데 벌써 힘들다 미치도록 ..
힘내요
이별은 원래 힘들고
이별하면 하나하나 돌아보며 후회하게되는거에요 . 그만큼 당신이 그분을 사랑한거고, 그걸로 된거에요
이번을 통해 나중에 생길 여친한텐 그때 이렇게 해줬더라면.. 했던 부분을 해주면 되는거에요 .
힘들어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서현-y2k 진짜 고맙습니다 진짜 고마워요 이런 예쁜말 해주는사람 대한민국 국민중 얼마 없을텐데..
사랑은 아프면서 단단해지는거임
@@sb-vz9cz 그쵸
그러니까ㅠㅠ 연락안보다가 차는게 어디있냐ㅠㅠㅠ
제발.. 나한테 여지를 주지마 혼자 좋아하는 내가 더 비참해 지는거같잖아... 너 때문에 잠도 못이루고 너무 보고싶어 너무 좋아해 도저히 포기를 못하겠어. 그러니까 포기할 수 있게 희망주지마 제발..
ㅇㅈ
@@jsuji045 처음부터 함께하지 못하는 그런마음..
나한테 썸처럼 대해줘 놓고 고백하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나 너한테 고백한 거 얼마나 후회한지 몰라 근데 어쩌겠어 언제 고백해도 고백이 빠르단 걸 아는데
오늘 헤어졌는데.. 기다릴수있는데.. 정말 가사가 우리말하는것 같아....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유미 수준 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미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ㄱㅋㅋㅋㅇㅈ 국그릇삥뽕
요즘 이별노래 왜케 많노...생각나게
생각 날 사람이 있어서 부럽네요
나만 놓으면 끝나는건데 놓는게 왜이렇게 쓸데없이 힘드냐
그 여자 나보다 좋은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떠나고 싶지 않았어도 떠나야 할 시간이 왔네 겉으로는 티 안 내고 살꺼지만 그래도 많이 보고싶을꺼야 나중엔 꼭 보자
너 이 새끼야 ㅜ 왜 나 울려 ㅅㅂ 너무 맘 아프잖아ㅜㅠ개진짜ㅜ
떠났으면 다신보잔소리 하지마라
하루하루 버티는게 왜 이렇게 힘들지 잘사는척 하려 해도 밤만 되면 니 생각에 너무 힘들어 잠도 잘 못자네 너도 내 딱 반만큼만 아팠으면 좋겠다 내 반만큼만 아팠어도 지금쯤 나한테 연락이 왔겠지만..
@유미 도대체 왜그러냐...
"좋아해
사랑해
사랑했었어 " 사랑의 시작과 끝
비록 내가 찼지만.. 더 그립고 보고 싶은건 난 가봐.. 맨날 너 보려고 30분씩 가고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아무것도 안 해도 같이 있어도 좋았는데 왜 도대체 왜 그랬던거지 학교에서 너 볼때마다 진짜 더 그리워 같은 반이라 뒤에서 너 보면 진짜 자꾸 씁쓸해져 내가 다시 처음부터 노력하면 다시 너 맘이 돌아올까? 그땐 너가 차도 좋으니까 한번만 더 와주라 정말 미안해 아직너 많이 좋아해.. 이기적이고 나쁜거 아는데 포기 못하겠어.. 미안해
머라는거야ㅋㅋ..독백을해버리네ㅋㅋ
현실에서 말해주세요
오늘 헤어졌는데 너는 처음에 날 좋아한다고 절때 헤어지지 말자라고 했잖아 지금은 뭘까? 넌 싫어하고 난 너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어떻게 너가 그럴수있어? 나 좋다며 이젠 질리고 힘들었나보네 이제 널 놔줄게 나 찾아오지말고 다른 여자 만날때 우리처럼 헤어지지말고 오래 가.
진짜 많이 사랑했어 널 붙잡고 싶었지만 내가 계속 너 많이 힘들가봐 하다가 그만했어. 후회하지말고 사랑했어 잘지내.
힘내요
3일전에 헤어져서 들으러왔는데....그냥 전부 다 모든 상황이 우리가 인연이 아니였다고 말하는것 같다 이어질 수 없다고 말하는거같다
힘내세요
우리 첫 만남 생각난다 . 남사친 소개로 만났었지 우리 ㅎ 그래서 하루 이틀 밤 마다 아침 까지 애들끼리 같이 했지만 영통이랑 전화는 하루종일 했던것 같아 . 가끔 애들 먼저 자면 나랑 너만 남고 그 계기로 뭔가 너에 대해 궁금해 졌던것 같아 그래서 시간 날때 우린 실제로 만나기로 했어 . 생각 해 보니까 처음 부터 꼬였다 우리 ㅎ 내 소문이 너네 학교에 떠돌고 있어서 둘이 어디 다니지도 못하고 맘 대로 연락도 못했으니까 . 결국 만나서 비 엄청 오는데 너는 우산 안 가져 와서 첫 만남 때부터 우산 하나로 같이 갔던거 기억나내 너가 172 고 내가 152~3 이니까 거의 20 cm 차이 였어 진짜 너무 설레더라 . 그렇게 버스 장류장 에 서 있는 널 보고 진짜 첫눈에 반했던것 같아 . 그때 넌 교복 에 연 갈색 후드집업 입고 있었지 .. 흰색 소형 마스크에 ㅎ 그렇게 카페로 가서 넌 민초 먹고 난 딸기 라떼 먹으면서 5 시 좀 넘어서 부터 6시 30 분 정도 까지 같이 있다가 너가 그 비오는 날 ㅋㅋㅋㅋ 그냥 간거 기억나 ?? ㅎㅎ 그날 진짜 하루종일 너 걱정 했던것 같다 . 그 후로 몇번 더 만나보고 밤 마다 전화 하고 연락 하니까 너가 너무 좋아져 버렸어 . 그래서 3~4 번 째 만남에서 그냥 좋아한다고 말했어 너 반응이 좀 언짢 길래 좀 불안 했지만 그래도 일단 학원을 갔지 ㅎ 근데 너가 갑자기 나오라 그래서 쌤 한테 뭐 좀 사먹고 온다 하고 바로 나갔어 아직도 못 잊겠다 그날 너가 고백한 장소 .. 고백 하기전에 주의 준 너 말투 까지 다 너무 사랑스러웠어 그렇게 우린 사귀기 시작 했어. 사귄 바로 담 날 부터 노래방 가고 피방에서 뽀뽀도 해 보고 .. 손도 잡아보고 안아도 보고 진짜 짧은 시간에 많은걸 한것 같아 ㅎ 근데 우리가 행복 해질수록 소문은 더 안 좋아지더라 . 그래 너무 행복 하다 싶긴 했어 . 결국 우리가 사귄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그 소문은 더 커져만 갔어 . 그게 넌 너무 힘들었던 걸까 ? 밤 늦게 학원이 끝나고 너 한테 전화 하자고 연락 이 왔더라 . 솔찍히 예상은 했었어 그 전부터 만나기로 해 놓고 자버리고 , 늦고 , 안 나왔으니까. 응 결국 헤어지자 더라 . 그래 .. 솔찍히 받아 들이기 힘들었 지만 그래도 연락은 계속 하자 해서 연락도 하고 전화도 하고 가끔 씩 서로 질투 하기도 하고 만나기도 했어 . 근데 난 그걸로는 성이 안 찼었나봐. 점점 넌 맘을 접어 가는 듯 했고 난 점점 커져만 갔어 . 결국 어제 너 한테 가사 프랭크 를 하다 너무 부정적인 너의 답장에 아치 싶더라 . 잠깐 망상에 빠졌었나봐 너랑 헤어졌 단걸 인지 하지 못한 걸까 ? 그래서 자존심 그딴거 다 버리고 물어봤어 . 아직 나 한테 맘 있냐고 . 맨날 선펨 하는 내가 너무 초라해 보여서 뭍는 거니까 솔찍하게 말 해달라고 .. ㅎ 결국 넌 다 잊고 맘 없다 더라 진짜 내가 비참 해 보였어 그 때 .. 그래서 내가 맘 정리 될때 까지 연락 못 하겠다고 말 했는데 너무 태연 하게 알겠다는 대답에 울컥 하더라 . 앞으로 연애는 못 할것 같아 너 같이 좋은 사람은 정말 없을것 같거든 .. 우리가 4월 16 일 에 사귀기 시작해서 5월 15 일 새벽에 헤어졌고 난 아직도 널 못 잊고 있으니까 . 제대로 된 연애를 할수 있을까 모르겠네 너무 무섭더라 또 이렇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 한순간에 무너질 까봐 . 결국 우리 약속 못 지켰네 .. 서로 헤어지자 하면 붙잡 는거 , 결혼 하는거 .. 100일 까지 가는거 ….. 또 사탕 먹을때 입 맞추는거 …진짜 하나도 못 지켰다 ㅎ 연락 안 한지 이제 1일 됐는데 진짜 너무 힘들고 버겁다 . 일부러 너 진짜 잊으려고 젠리 도 끊어보고 전화번호 도 지워보고 너 사진도 지워 봤는데 .. 마음만 아프더라고 . 진짜 너무 후회 되..만약 내가 과거에 열심히 살았다면 , 정신 차리고 살았다면 .. 이런일 없었겠지 ? 그냥 마냥 행복 하게 연애 했겠지 …? 진짜 앞날이 캄캄 하다 . 맨날 이런 노래만 들으면서 널 그리워 하는 나도 이젠 너무 질리고 한심해 그치만 아직 널 잊기엔 짧은 시간에 추억이 너무 많아 .. 그러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 . 널 완벽히 잊고 친구 사이로 될때가 있을 때 까진 .. 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노력 해 볼께 . 이젠 진짜 해야 될것 같아 . 이제 널 놔줄때가 된것 같아 미안 하고 좋아했고 많이 사랑했어 항상 미안해 고맙고 .. 잘 지내 .
좋은 노래에 뭔 말이 필요 하겠어 그냥 좋네
나는 너없이 잘 못지내는데 너는 나없이 잘지내는구나... 잘지내려해도 못하겠는데 너는 잘지내는구나.. 살기싫다.
저도 공감...저도 애써 웃으려고 학교에서 연기하는 기분이에요. 걔는 오히려 헤어진뒤 더 웃는것 같던데, 존나 짜증나면서도 미련이 아직 남아있는 제가 너무 싫어요
다시 사귀고싶은데..,
헤어진지 일주일 되었는데 걔는 아무렇지도 않고 나는 매일 새벽에 이런 노래들을 들으면서 음소거로 울고...,, 잊고싶고 포기하고싶은데 이게 존나 힘들다는건 여기있는사람들 다 알거에요.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
너는 다른 사람 만나서 ... 나보다 더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서.. 다행인데 그냥..조금 힘들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전남친 생각 많이 났었는데... 전남친 1년 넘게 기다렸는데 그동안 서로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만나는 중이에요ㅎㅎ!
나도 몰랐는데 내가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너 아니면 아무도 못 만나겠어
나 너가 지금 행복한게 썩 좋진않아
그 행복을 망치고싶은 건 아니라 연락은 못 하겠어
내가 지금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게 너무 속상해
정말 잘 할 걸 하고 후회하게 돼
너의 소중함을 늦게 깨달았나봐
너도 내가 그러워진다면 돌아와줘 기다릴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
누군가 내 머리속에서 너의 기억과
나의 심장에서 너의 향기를 빼주지
않는한 난 널 보낼수 없을것 같아.
4개월이 생각보다 긴 시간이더라 롱패딩 입을때 만나서 반팔을 입기 시작한 날 헤어졌네 너가 나에게 이제 마음이 안가기 시작했을때, 난 그걸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너무 힘들지만 헤어지면 더 힘들거 같기에 내가 꾹 참고 이끌어왔는데 너무 지쳤어 그래서 그만하자 했더니 미안하다면서 알겠다 했지 이럴거면 차라리 나한테 진작 그만하자지 그랬어 난 그래도 너가 나에 대한 마음이 돌아올줄 알고 끌고 왔던 건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미안하단 한마디하는게 진짜 너무 나빠 근데 나는 그럼에도 바보같이 그 미안하단 한마디에 마음이 풀려 좋게 끝냈지 아니 주변 사람 말그대로야 내가 좋게 끝내 준거지 근데 어떻게 헤어진지 이주돼서 다시 마주치냐? 내가 카페에서 뒤돌아 있었는데.. 나를 못알아봐? 눈이 안좋아도 그렇지 .. 너 친구들이 데리고 나가고 나 진짜 펑펑 울었어 나도 친구들이 다독여줬지 근데 진짜 눈물이 너무 나더라 모든걸 함께 했는데, 그 모든걸 함께한 사람을 못알아 본다는게 참.. 너무 서운하더라 그리고 넌 힘들어 보이지 않아 보여 너가 너무 부럽다 나를 잊고 잘사는게 내 눈에도 훤히 보여서 나도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난 널 잊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아닌척 하는 거지 매일밤을 울며 지새우는데 넌 모르겠지 너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반가웠어 다신 내 마음이 힘들지 않게 마주치지 않았음 좋겠다 그리고 나에게 매일 상처주던 너, 난 그런데도 널 너무 좋아했었으니까 넌 알면서도 내 마음을 모른척 했었으니까.. 나보다 더 좋은 여자는 절대 만나지 않길 바래 어떤 여자를 만나든 항상 내가 생각나길 바래 그리고 그때라도 꼭 깨닫길 바래 나만큼 너를 좋아하고 아껴준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걸, 그걸 꼭 아주 먼 후에라도 꼭 느끼고 나를 한번이라도 그리워하고 후회하길 바래
진짜 누가 내 맘좀 알아줬음 좋겠다 누가 그 오빠한테 내가 오빠 엄청 좋아하고 맨날 오빠 생각만 하고 얼마나 좋아했는디 말해줬음 좋겠다 ..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기를
사람은 누구나 다 변해
인정합니다ㅠㅠ 변하더라구요 점점 지긋지긋하다면서
이 노래를 들어도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서 가장 슬프다
여태 껏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정도로 좋아해본 적도 나 자체를 사랑해준 사람도 못 만나봐서 이별이 얼마나 아픈건지 모르겠다 그냥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 어떻게든 한번 자보려고 노력하더라. 많이 사랑했기에 헤어진 후 여기 달린 댓글들 처럼 죽을만큼 힘든 연애 해보고 싶다.
짝사랑 중 인데 이 노래듣고 너무 마음이프다
진짜 나혼자 설레하고 상처받는게 진짜 가슴이 찢어질것같다 내가 노력하는걸 못알아주니까 맘이 찢어질것같이 아프다 맨날 니생각만 하고 있어 진짜 보고싶다 방학때 못보는데 어떡하지 .. 개학날에 달라져서 얘기 많이해야겠다 좀만 기다려 끝까지 사랑할거니까
노래 좋은데? 요즘들어 다시 전여친 생각 나던데
하지마세요
@@내계정안에돈다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진짜 다시 만날마음없고 보고싶지 않은데 그냥 그 그리움 허전함이 진짜 미치겠다 가사처럼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그때의 내가 너무 그립다
왜 하필 너여서
와.. 명언이다.. 눈물 겁나나네..;
그러게 왜 많고많은 사람중에 하필 너일까
그니까 왜 하필 너야...
연락좀 잘 봤으면 좋겠다..
읽씹하지말아줘
그러게
@@8620y ㅠㅠ
보고싶다 50. 진짜 짧았지만 너무너무 좋아했어. 친구로 지내자며, 왜 연락안해. 항상 내 상처 덮어줬잖아. 넌 나 떠날 일 없다며. 왜 가. 왜 나 내두고 그렇게 가는건데, 보고싶다 진심으로
술 그만 마셔 친구
힘내
이젠 누군갈 만나는 게 난
아직은 힘이 들것 같아 다시는 믿고 싶지 않아
왜 난 사랑을 하면 할수록
뭐 그리도 어려운 건지 홀로 남겨질 내게 또 미안해
날 사랑한다며 절대 안 떠나겠다며
너를 많이 사랑했는데 모든 걸 함께 했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거야 왜 이런 거냐고
잠시내가 미워진 거라면
기다릴수있어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날놓지 말아 줘
애써 날 위해주는 척하는
너의 그 뻔한 표정에서
네 맘을 끝을봤어 착각이길 바랐어
이러지 말아 줘 맘이 찢어질 것 같아
너를 많이 사랑했는데 모든 걸 함께 했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거야 왜 이런거냐고
잠시내가 싫어진 거라면
기다릴수있어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날놓지 말아 줘
나만을 바라보겠단 너를 믿고
네게 모든걸 주고 사랑했었어
그래 내가 널 보내야겠지
내가 부족한 탓일까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네 폼에 안기고 싶은데
다시 널 기다리는 내가 참 비참해 보여
다시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 울지 않을게
그땐 내 곁에 있어줘 날 놓지 말아 줘
처음만난 사랑이 너였단게 너무 슬퍼 나한테 넌 너무 큰 사랑이얐나봐 나한테 감당이 안되는 사람이였어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서 진짜 미안해 나한테 다른사람이 생겼지만 너한테 겹처서 보여 그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널 잊지 못했어 젛은사람 만나 나보다 더 꼭 좋은사람 만나 우리ㅜ이제 끝난사이인걸 알아 고마웠어
노래가 너무 높네요.....ㅎㅎ
서로 좋아하고 연락도 햇는데 심지어 첫고백이엿는데 너를 위해 얼마나 기다렷는데.. 도대체 왜 그랫엇어
다 잊고 새출발 하자! 넌 할 수 있떠 화이팅 나 >
소정님 항상 응원합니다
그립다. 너는 안그리운데 1년동안 우리의 풋풋했던 연애가.. 너는 결국 변했고 우린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었지 놓아줄게 잘지내라
우리 1년 반 동안 사겼었고 3학년때부터 4학년때 까제 사겼었잖아 3학년때 우리 반 얘들에 잘 사귀라고 얘기 했을때 진짜 우리가 사귄다는걸 알았어
크리스마스때 너의 진심이 담긴 선물을 보고 울었었지, 이젠 내가 그때 왜 울었는지
모르겠어.. 니가 바람펴서 헤어졌지 그때 니가 그딴사람인걸 알았으면 난 사귀지 않았을거야 사실을 말하자면 헤어진지 1년도 넘었지만 난 아직 미련 남았어
근데 너가 새 여친을 보고 행복하게 웃는 니모습을 보고알았어 넌 날 잊었구나
날 잊으려고 사겼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이젠 나도 너를 잊으려고
나를 행복하게해주는 새 남친을 사귀고 있어 니가 이글을 꼭 보고 후회
했으면 좋겠네, 너가 전학간다고 한순간 너가 너무 미웠어 내가 전학 잘가라고 하는
순간 울음에 나왔어 헤어졌고 넌 이미 다른 여자가 생겼는데 이 문자를
보내도 괜찮을까? 라고 생각했지 그러고 5분뒤에 그냥 보냈지..
그러고 3분뒤? (카톡) 소리가 나서 핸드폰을 봤지 근데 너였어 답은
어색하다고왔지 그러고 계속 대화하다가 사과를 받았지 "나도 먼저 갑짝스럽게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 라고 그때 너가 정말 미웠어 1년이 지난 지금 왜
지금 사과를 하는지 이해가 안갔어 마지막으로 말할게 이때까지 미안했고 고마웠어
이글을 꼭 읽기를 바랄게.
다음생에 너로 태어나서 나를 사랑해야지
긴 시간을 함께했던 너였기에 너의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더라. 하루하루 너무 보고싶고 너를 잊으려고 노력중인데 쉽지가않다.. 너가 날 혼자 좋아했었던 3년.. 이젠 내가 널 혼자 좋아해보려해.. 기다리고있을게
헤어진지 두달됬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어 지금도 좋아하고 내가 하던 연애중에 제일 행복하고 즐거웠어 너가 참 섬세하고 다정하고 착하고 내생각 많이 해주고 좋아하는 느낌 잘느꼈던 사람이야 너가 가장 긴 연애이기도 했고 너가 아직 나 좋아했을때 나한테 절때 먼저 마음 떠날일 없다고 헤어지면 우리집 앞에서 붙잡는다며 근데 지금 머야?시험 전주에 왜 나 그렇게 대했어?왜 문제 해결할려고 안해? 외면한 사람은 너야 우리가 아니라 내가 널 붙잡았을때 너도 재결합하고 싶다며 그러고 다음날에 또 안좋아한다고? 왜그래? 너답지않게 차단도 내가 해야되는거 아냐? 왜 너가 해?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내가 생각났으면 좋겠고 미안하다는 생각 계속 나면 좋겠어
내가 얼마나 널 좋아하는지 알면좋겠어 나처럼 너 좋아하고 잘해주는 여자얘 못만났으면 좋겠어 정말 행복하고 후회하지 않았던 연애였어 고마워
뭐야 다들 그리워 할사람이라도 있네 난 그럴 사람도 없냐..
왤케빨리ㄷㄷ
난 항상 그대론데.... 니가 날혼자 두게해도 외롭고 쓸쓸했지만 난 사랑하니까 참고 이해하고 너만 바라봤는데.....
내아픔을 전가하기싫어서 나혼자 버텨볼려고 말안하고 발버둥친건데 너에게 걱정 .. 짐을 주기싫어서 내가해결하기위해서 버티고 버텼는데 널혼자 두었단 이유로 8년의우리의 추억을 이별이란 통보를 하고 넌가버리네...
울기위해서 사랑한게 아닌데...
사랑은 이해하고 배려하고 감싸주고 내편이기에 나의 힘듬을 전가하기싫어서 혼자 끙끙 대는게 이별의 이유가 되버린 지금 난 매일 술과일만 할수밖에없는 나로 만드니...
나쁘다 너란여자....
다시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걸 알아
근데 어쩌겠어 낑낑대면서 할 수 없는거지
너가 날 좋아한다며 그래서 마음을 열어줬는데 선톡도 자주하던 너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나만 연락하고 넌 또 단답하지 왜 그러냐고 힘들다고 말해도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연락도 안받더니 이제야 알았네 다른남자가 생긴거였구나... 나 보고 왜 연락 자주 안하냐면서 그래서 문자도 잘 안하던 내가 변했는데 이젠 너한테 연락을 매일 안하면 죽을 것 같은데 널 너무 좋아하는데 너가 이런 사람이라는걸 알아도 이러고있는 내가 너무 싫다ㅠ
너가 너무 신경쓰여
날 놓아줄거면 놓아주고
잡아줄거면 잡아줘
좋아하긴 하는데 연락 안해주고 딴남자한테 가려고 하면 붙잡는 넌 뭐하는 애인지, 힘들어
날 위해 뭐든지 해줘 나도 뭐든지 모든걸 해줄게..
제발 너무 빨리 행복한모습 보이지마라..최소한 내가 너를 훔쳐보지않게 될때까지만이라도..
돌아와준다면 더 잘해줄 수 있는데 널 위해서라면 내가 떠날 수 밖에
이 노래 페북에 얘기해준 사람 정말 고마워요
내 스타일 음 내 스타일 가사 내 스타일 목소리
(+성별 ㅎ)
이런 제 취향 노래가 몇 없는데 정말 감사하네요
많이 퍼뜨리고 다닐겁니다 누구한테 말해도 아는 노래로 만들어 볼게요
화이팅
보고싶어 정말로
미안하다 예덜아. 우리 인연 진짜 질겼지. 만나면서 몇 번을 싸우고 헤어진지 모르겠어. 마지막에 너가 나한테 그렇게까지 못되게 잔인하게 나 상처주고 읽씹하고 일방적으로 차단해야 했을정도로 만든 내가 미안해. 내 평생 가장 큰 상처였고, 하지만 너를 만난건 또 나의 가장 큰 행운이었어. 새로운 사람이랑 정말 행복하게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 나 미국에 멀리있고 우리 갈 길 너무 달라서 더이상 얽힐일 없겠지만,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할게. 안녕. 내 20대 초반 절반아. 내 첫사랑아. 예덜아..
미안해 그리움이란 마음으로너에게 상처줘서.우린 다신 보지말고 서로 갈 길가자.
진짜 살면서 사랑이란걸 처음 느끼게 해줬고 너 때문에 정말 많이 울고 정말 많이 힘들게 만들어줬지만 그래도 미안하고 고마워 잘 지내
니가 헤어지자고 댄 이유가 다 핑계로밖에 안들리더라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 겉으로는 괜찮은척해도 니생각많이나더라 친구로 잘지내보자
시간이 얼마나걸릴진 모르겠지만
선우야 지금도 너무 보고싶다 너없이 못살아 내가 다 고쳐서 꼭 다 고쳐서 너한테 상처주지 않을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돌아올게
선우는 이쁜사랑중입니다 건들지 말아주세요
@@재마이 다시 사겨요^^
@@cometriver9996 2일 후 재 만남 씹상타 ㅋ
또 헤어졌다 다시 만났네요
@@재마이 전데 ㅎ
난 너가 나때문에 피해볼까봐 다시 사겼다가 아닌것 같아서 헤어지고 했는데 근데 자꾸 니가 그리워 그만 포기해야하는데 니가 보고싶고 그리워 너랑 사귈때가 너무 그리워
우리는 오래 같이 살며 맛있는거 먹고
놀러가 너와 뛰어다니며 순수한 사랑말
같은 추억을 쌓아올렸다
너와 영원히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끝나지 않을꺼 같았던 아니 끝나면 안됬던
너와의 순간이 머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너와 병원을 갔을때 암이라고 하는걸 들었다
너는 알았냐? 난 들었을때 왜 이 세상이
내게 비극을 주나 싶더라
그날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은 나지 않았을까
가장 소중한 사랑한 너가 시간이 별로
안남았다는 말에 병원비며 뭐며 다 필요없고
의사한테 더 오래 살 수 있냐고
수술이 기적적으로 마치면 더 오래 살 수 있냐고
의사 입에서 긍정적인 말을 듣고 싶었다
그건 내 욕심이었을까 내가 마주한 현실은
더 현실적인 현실이었다 오래 살아야 3달이라고
말기기도 하고 노견이라 수술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하더라
난 그 자리에서
멍때리는 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어
날 미워해라 날 원망해라
널 지켜줄 수 없는 널 오래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나는 초라한 허수아비일뿐이었다
너는 아무것도 모른채 환한 미소로 날 보는데
내 가슴은 찢어지더라
우리 가족은 한 곳에
모여 소리없이 눈물없이 울었다
우리가 울면 너가 알아챌까봐
너의 남은 생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너가 배터지게 먹고 싶어했던 간식을
더 영양분 좋게 줄 순 없을까 고민했고
너가 뛰어다니던 쇼파에 수월하게 다닐 수 있는
계단을 마련했고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제목이 너인 여행을 시작했고
행복해 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내 뒷켠으론
아려왔다 널 보내야하기에
천진난만한 미소를 뛰우며 내게 달려오는 너를
보며 눈물이 났다 참지 못했다
내 눈물이 뚝 뚝 떨어지는 나를 보며
위로하듯 내게 기대어 눈을 마주쳐주는
너는 알았을까 내 눈물은 너로 물들인 눈물인걸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평소같은 가족과
함께 하루하루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주려 노력했다
그런데 너는 평소와 달라지기 시작했다
내가 돌아오면 바닥을 부실듯 뛰어와 반겨주는
너는 이제 침대 밑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너가 가장 좋아하던 간식을 꺼내들어도
거들떠 보지 않던 너에게
가까이가서 사랑해 라고 속삭여줄수 있는건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혹시 너도 우리를 떠나보낼준비를
하고 있는거니?
묻고 싶었다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았다
네게 시간이 필요함을
그래 우리의 시간은 별로 남지 않았지만
네게도 시간이 필요했기에
기다렸다 우리도 널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 했다
어떤 이름 모를 책에서 멍멍이들은
자신이 죽을때가 온것을 안다고 봤다
그 작가가 허위작가인마냥 내 마음속으로 욕하며생각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에 침대에 누워
널 내 마음속에 펜으로 그려보며 잠들었다
그 다음 날 넌 괜찮았지만 밥도 안먹고
침대밑에서 나오지 않는건 똑같았다
그러다 한참을 있다 나와서 안녕 이라고
말거는것처같은 다가오는 너는 건장했던
너의 모습보다 헬쓱해진 너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내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았다
너 지금 많이 힘들구나
널 안아주며 한참을 안았다 따듯한 너의 마지막
포옹이었다
그날 밤 나는 알았다 너가 안녕이라 말 건 그 날
그건 작별인사였음을
난 내 방에 숨었다
너의 마지막을 보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거같아서
내 방에 날 숨겼다
너의 마지막이 내게 기억되지 않았으면해서
곧이어 엄마의 떨지마 괜찮아 라며 우는 소리가
연신 들려오기 시작했다
곧이어 강했던 형이 울기 시작했다
아빠는 울지 않았다 하지만 난 알았다
항상 울지 않던 우리 아빠는 우리 가족을 위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아빠는 그 누구보다 슬퍼하고 계셨다
그래 너의 마지막은 나도 함께 있어야해
용기내어 방에 숨긴 나를 꺼내 네게 다가갔다
너는 덜덜 떨며 금방이라도 눈을 감을꺼같은 눈으로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다행이다 나의 한구석의 약한 면 때문에
너와 마지막을 같이 해주지 못 할뻔 했다
난 내게 외쳤다 울지마 울지마 너가 울면
휴나 편하게 못 가
그런데 널 마주하니 눈물이 터져나왔다
사랑해 휴나야 고마웠어 휴나야 미안해 휴나야
라고 알아듣지 못하는 너에게 소리 칠 뿐이었다
낑낑 소리조차 내지 않던 너는
눈으로 우릴 바라봐주며 괜찮아 라고
연신 다독여주는것 같았고 그날 밤 우리 가족은
휴나를 안고 새벽을 지새며 울었다
널 보낼 준비를 항상 해왔던 나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점점 굳어가는 너의 몸을
점점 식어가는 너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껴야했다
넌 그렇게 눈을 감았다
잘가 행복해 다음생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서
우리 친구하자
그 후로 엄마는 한동안 동물농장에 빠지셨고
멍멍이가 나오면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셨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난 강아지 키우자고 권유했지만
엄마는 마지막을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라
휴나가 떠난 3년 후
지금은 세나개를 보시고 카톡 배사에는
휴나가 있다
그냥 뭔가 살기가 싫어..
힘내세요 항상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hour. 가 되겠습니다!
내일 하루도 화이팅 !!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이 처음이라 헤어진 지 1년이 다 되어가도 아직 네가 생각나 근데 너 진짜 나쁜애인 거 알지? 너도 안다고 했었잖아 그래서 네가 너무 많이 미워 이제 점점 잊어가고 있는 것 같애 니 목소리조차 이제 기억나지 않아.. 정말 잘 지내
1:01:55
[ - D-100 - ]너를 놓쳐버렸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넌 나를 좋아해줬던거 같은데 나만에 착각이였나봐.
어제까지만 해도 여친없었던거 같던데, 몇시간만에 생겨버렸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180일에 짝사랑을 포기해버렸어, 이대로 널 포기를 해야돼는걸까?ᩚ
내가 너를 가질수 있도록 계속 기다릴께
너의 머릿속에 내가 있어줬으면 좋겠어.
잡을껄 그랬나봐? 아무리 내가 죽는 한 이 있어도 너 하나는 붙잡을껄 그까지것 버틸수 있는데 미안해 근데 이미 헤어졌잖아 그래도 맨날 생각 나고 머릿속 에서 맴도는데 어떻하겠어? 근데 아무리 울어도 혼자 끙끙 앓아도 니가 내 눈 앞에 안 나타난다는 거 깨달았어 나도 이제 너 생각 안 하고 편안하게 살려고 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 하려고 너도 잘지내지?
난 네가 제일 좋아 그 누구보다도
너도 나만큼 힘들어 해줬으면 좋겠어.
너한테 맨날 하던 “사랑해”라는 말이
이제는 “사랑했어”가 되어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힘들다
난 여전히 사랑하는데
그냥 너 얼굴 한번만 보고 너랑 제대로 얘기 해보고 싶어
많이 사랑햇는데 여친은 언제 생긴거야.
미안해 제발 돌아와 잘할게
뭐야 왤캐 빨라
살다가 한번쯤은 있다는 이별 근데 너라서 더 힘들더라
노래 진짜 전나 좋네
사랑은 늦게 오잖아 근데 이별은 빨리 오는 느낌든다?왠지알아?그 정도로 사랑했었고 좋아했었거든
애초에 변할거면 왜 좋아해줬어 좋아하는 척한건가
노력과 시간에 비해 얻는게 없었던 추억이였네
즐거웠다 나름,
미안해 내가 많이 미안해.. 너무 내 생각만했어. 너무 무서워서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 아무도 못 믿겠었어서 기대지조차 못했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나쁜년이라 믿어주라고는 못하겠어 그냥 미안해 잘지냈으면 좋겠다:) 나만 아팠으면 좋겠다. 미안해 고맙고 사랑해
나랑 2022년을 같이 시작했던 서진아 비록 우리가 원하던 이별은 아니었지만 바로 돌아서고 멀쩡히 다니는 너의 모습이 난 정말 그게 상처였더라 코로나 나으면 난 꼭 너한테 가서 다시 잡을거야. 내 마음 알아줬으면 정말 좋겠다. 처음에는 너가 고백을 했지만 너가 나를 너무 잘 챙겨준 탓이었는지 너를 못보내겠더라. 너와 이별하고 난 후 생활을 적응하고 받아들이고 싶어도 못하겠더라 서진아 나랑 다시 한번 시작하자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이서진❤
그만 힘들어 하자.. 좋은사람 만나자고
나만 좋아하면서 사귀면 뭐해 너도 사랑해야지
내가 널 많이 좋아하고 못 놔주것 같은데 정말 곧 200일
인데 내가 너한테 무시 당하고 욕 먹고 그러는등
내가 오빠한테 누구보다 잘해주고 열심히 해주고 오빠
한테만 10만원 정도 썼어 곧 200일때 돈 받고싶대서
줄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 나 돈보고 만나는것 같고
야구부라 기달리고 다 해줄수있는데 정말 너무 누구보다
힘든 연애 하고있는것 같아 날 이용하는듯이
연애하는동안 나만 힘들고 치진건 아니지만 오빠도
그랬을것 같지만 너무나도 힘들었어 남자를 많이
만나봤지만 제일 사랑하고 놔주기 싫었어 내가 힘들어도
그리고 곧 200일 인데 더 잘해줘라 진짜 맨날 힘들어서 우는데 내 마음도 몰란주는 오빤 싫고 지치지만 너무 좋아해서 누구보다 그래서 못놔주고 결혼 까지 하고싶은데 진짜
전화 걸면 1~2분뒤에 끊거나 30초쯤 끊는데 너무 힘들어
내 마음도 알아줘 제발 다 이해 하는데 쫌만 잘해줘 진짜 헤어져야하는거 아는데 못놔주겠더라
제일 슬픈건 우리 사이 깊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왜이렇게 된거야
그애 이름이 소정이였는데...ㅋㅋㅋ
한번만 안아보고 싶다
랄로야.. 보고있냐? 사랑이라는게 남을 아프게도 하는구나
내가 좋아하면 다른사람이 상처받잖아 그치?
이미 끝난사인데 내가 붙잡는다해서 다시 시작한다해서 전 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먼 갬성들이고 ㅋㅋㅋ 손발이 오그라 없어지겠다
다 헤어졌네 난 아직 한창 사랑중이다.
아무리 재결합을 많이 해도 결국 날 안 좋아해서 떠난 너.. 우리가 만날 가능성은 제로.. 나보다 더 못된여자 만나고 평생 여자운 없어라
옛날에 남사친이 전화하자했을땐 싫었는데
지금 되니까 왜 싫어해서 전화 거절했던게 후회되네
진짜 왜 거절했지 ...
모솔인데 듣는 사람….;;
ㄹㅇ
댓글들이 다 마음아프네😢😢
노래들으러 왔더니 주접들 떨고있네 밥먹고 내일 출근이나해라
널 놓친게 후회돼
정말 미워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