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군갈 만나는 게 난 아직은 힘이 들것 같아 다시는 믿고 싶지 않아 왜 난 사랑을 하면 할수록 뭐 그리도 어려운 건지 홀로 남겨질 내게 또 미안해 날 사랑한다며 절대 안 떠나겠다며 너를 많이 사랑했는데 모든 걸 함께 했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 거야 왜 이런 거냐고 잠시 내가 미워진 거라면 기다릴 수 있어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날 놓지 말아 줘 애써 날 위해주는 척하는 너의 그 뻔한 표정에서 네 맘의 끝을 봤어 착각이길 바랐어 이러지 말아 줘 맘이 찢어질 것 같아 너를 많이 사랑했는데 모든 걸 함께 했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 거야 왜 이런 거냐고 잠시 내가 싫어진 거라면 기다릴 수 있어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날 놓지 말아 줘 나만을 바라보겠단 너를 믿고 네게 모든 걸 주고 사랑했었어 그래 내가 널 보내야겠지 내가 부족한 탓일까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네 품에 안기고 싶은데 다시 널 기다리는 내가 참 비참해 보여 다시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 울지 않을게 그땐 내 곁에 있어줘 날 놓지 말아 줘
어제 오빠가 헤어지자하고 이 노래 듣다가 한참을 울었어 어제 나한테 헤어지자 말하고 나서 무슨 생각했어? 조금은 후회를 했을까? 조금은 아팠을까? 나보다 더 힘들었으면 좋겠어 사실 내 생각 많이 나서 다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연락해줬으면 좋겠어 우리 좋아했고 함께한 기간들이 짧지는 않은 기간들이었고 그랬던만큼 상처를 받았어.. 근데 나는 오빠 없이 앞으로의 시간들을 버틸 자신이 없어 오빠한테 한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말해줄 걸. 모른척 와주면 더 아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몇백번을 말해도 모자라고 분명 하고싶던 말들 다 한 것 같은데도 내 안에는 남은 말들이 너무 많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들이 자꾸 생각나.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도, 입에 뭔가 들어가지도, 잠이 오지도 않아. 아무리 오빠를 가리고 지우고 숨기려해봐도 쉽지가 않더라 눈만 뜨면 오빠 생각이 나고 아무리 가리고 숨겼던 것들도 다시 꺼내서 원래 자리로 돌려놓더라. 그런 내가 답답하면서도 이렇게 안하면 당장 숨 쉬기 힘들 것 같아. 우리의 시간속에 아무리 괴롭고 힘든 일들이 있었대도 나한텐 그거 하나하나 다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나도 정리하고 싶은데 그 기억들이 하나둘씩 자꾸 떠올라서 더 힘들게 해. 그 소중했던 시간들이 나는 정말 행복했는데 그 모든 것들이 이 세상에서 아예 없었던 일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미치겠어. 사실은 조금 밉기도 해. 나 혼자 힘들고 괴롭게 만든 거. 난 정말 오빠가 어떻든 다 괜찮은데 그냥 나 자체를 부정하는 것 같은 그 말투가 너무 미웠어. 근데도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오빠가 너무 좋아. 오빠가 너무 좋아서, 오빠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고 과거에서 점점 바뀌는 내 모습이, 오빠랑 함께하기 위해서 맞춰 온 내 모습들이 좋았어. 여태 오빠와 함께하려 맞춰온 내 모습이 이제는 원래의 내 모습을 찾아야하는데 찾을 수도 없어. 오빠를 만나기 이전에 나는 어땠는지도 모르겠고 이미 모든 것들이 버릇이 들어서 하루종일 오빠가 생각이 나. 사실 울기 싫었고 나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살고 싶은데 온종일 오빠만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어느정도 예상했던 이별이어서 나도 담담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더라. 그냥 곁에 있어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든든하고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 모든게 사라져버려서 내가 뭘 하고싶어 했는지, 원래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잊어버렸어. 하나도 모르겠어. 나 혼자 오빠를 정리하고, 내 감정들과 이 시간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오빠는 내가 잘 살았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미안해 나는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그래서 오빠도 나 없이는 잘 살지 못했으면 좋겠어.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매일 내 생각에, 내 걱정에 잠 못자고 나한테 헤어지자 말했던 그 날들을 후회했으면 좋겠어. 헤어지자 말하면서 왜 끝까지 나한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한거야? 나한테 행복은 오빠 없이 이뤄낼 수 없는데. 오빠는 나를 다 정리했을까? 나는 죽어도 못하겠는데.. 내 생각 한번이라도 떠오를까? 오빠도 나처럼 괴로워하고 힘들어 해? 난 오빠가 정말 미안하다고 돌아와주면 모른 척 눈 감아줄 수 있는데.. 오빠는 이 글 볼 일도 없을텐데. 오빠한테 당장이라도 털어놓고 싶은데. 사실 오빠 카톡이나 인스타나 계속 들여다보게 돼. 이렇게라도 확인 안하면 정말 이 세상에서 전부 없던 일이 될 것 같아서. 그냥 모든 게 다 미안해. 나 혼자 이 시간들이랑 내 감정들을 버티지 못할 것 같아. 오빠를 지우지도 못하고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남을 것 같아. 좋아하는 감정이 이렇게나 쓰릴 줄 몰랐네..
내가 가장 순수한 사랑을했을때 널 만났고 그때를 못잊었어 이젠 절대 그런 사랑못할거같다 너가 다른여자랑 사귄다는 소문 들었을때 진짜로 힘들었어 내가 아무리 널 잊으려고 다른남자랑 연락해봐도 너랑 연락할때에 그 설렘이 안느껴져 너 없으면 연애도 못하겠다 이제 넌 나 엄청 싫어하던데 나만 좋아하는게 비참하다 많이 좋아하고 있어 너 난 너 못잊어 미안해 이런 순수한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있잖아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했나봐 근데 내가 널 너무 지치게 했나보다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 너 이제 나한테 마음 없다며 근데 나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자존심 다 버리고 너한테 연락 했는데 너는 마음 없다고 했잖아 나 너랑 헤어지고 하루에 한번은 꼭 울었고 내가 듣는 노래는 다 이별 노래로 바꼈고 그 노래들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 기분 안좋다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니 이름이 제일 먼저 나왔어 나 너무 후회 돼 너랑 밤마다 하던 전화가 하고 싶고 아침에 일어나면 와있던 연락 받고 싶고 만나서 유치하게 놀고 싶어 그냥 너무 미안한데 너 진짜 나 다 잊은거야? 너 나 많이 좋아한다며 나랑 약혼하고 싶다며 나중엔 꼭 결혼하자며 지금 너는 뭐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 너는 나랑 헤어지고 한번은 울어줬을까? 이런 이별 노래들을 들으면서 내 생각 한 번은 해줬을까? 나 점점 비참해지고 있어 아침에 일어나면 혹시라도 자는 동안 연락 와 있을까봐, 밤에 자기 전 새벽에도 혹시나 연락 올까봐 기대하면서 잠들고 잠에서 깨 그리고 매일 꿈에 니가 나와 나 니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이랑 연애 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너무 슬퍼 그냥 마음 없다고 한 거 거짓말이었다고 먼저 전화 한 번 걸어주면 안될까? 진짜 미안한데 너무 보고싶다 니가
더 늦기전에 너랑 얘기좀 나누고싶어서 오늘 너네집 앞에 갔는데 너가 안나올거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난 또 무슨마음으로 간걸까.. 결국 얼굴도 못보고 몇시간동안 이노래 계속 틀면서 너네집 주변 돌아다니는데 난 울고있더라 내가 항상 너네집 데려다줫잖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갈때마다 내앞에 너랑 내가 웃으면서 걸어가는게 자꾸 생각나고 그립더라 5일동안 너 걱정하느라 잠도 잘안오고 울기도 하고 머리도 복잡하고 끊던 담배도 다시피게 되고 나도 많이 힘들었어 근데 너가 나보다 힘들꺼라 생각하니깐 더 속상하고 힘들더라.. 너가 나한테 어떤점이 속상하고 서운한지 난 아직도 제대로 잘몰라 나중에 꼭 애기듣고싶어.. 항상 미안하고 그동안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나 너랑 지내왔던 추억들,사소한일들 하나하나 다 기억해 진심으로 너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다
요즘 소정님의 목소리를 더 자주듣고 얼굴도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세상에 노래하시려고 음악으로 말하려고 오신분.. 미소짓는 얼굴을 자주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지만 눈물이 나오는 날에는 참지 말아요..그 눈물이 지금과 미래의 소정님을 만들고 꿈꾸시는 그 날을 현실이 되게 해줄꺼에요. 늘 매일매일매일 소정님 노래들으면 힘도 내고 치유도 받는 저는 지구의 마지막 날까지 응원할거에요. 우.주.최.고.이.소.정☆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 해주세요 잘못한 일이 있어도 아무말 없이 안아주세요 제 여자친구는 잡고싶어도 잡을 수 없는 곳에 갔어요 이 노래 슬프다고 같이 듣기도 했는데 그게 마지막일지 몰랐어요 그때는 이게 뭐가 슬프다는거야라고 하며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눈물이 쏟아질거 같네요 지금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세요 사랑한다는말 꼭 해주세요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 세상 부럽지 않게 누구보다 예쁘게 연애하자 했던 나였는데 내 상황이 힘들고 점점 너라는 존재에게 지쳐 바쁘다는 핑계로 약속을 미뤘지 정말 많이 미안해 , 너라는 존재 누구보다 나에게 소중했고 내 인생에서 행복하게 해준 여자가 너 였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같이 함께 시작했는데 이별을 하고보니 나혼자만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나만 힘들어하고 정작 같이 이별한 상대방은 웃고 행복해보이고 잘 놀고 이런것들을 보는 나는 이별을 혼자 했구나 라는 생각이들죠 이렇게 힘들어 하는 자신을 보면 참 한심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현실은 현실인데 나만 보고싶고 나먼 그리워하고 나만 걔 생각하고.. 연애라는건 사랑 이러는 건 너무 힘든거같아요 서로 모르던 사람들이 평생 아는 것 처럼 만나서 평생 알고 지낼것처럼 지내면서도 이제 평생 안볼것처럼 이별하고 또 생각나고 보고싶은게 이별이죠 어렵네요 .. 여기 이별하신 분들 모두들 행복 하시길 바래요 저도 이별했어요 ㅎㅎ
이글 읽는다면 항상 날 사랑해주던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저는 그이가 떠나기전에 행복히 웃는 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생각나요 정말 이런 사랑은 이후에 있을까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렇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 조금 위로 되는거 같아요 정말 힘들고 정말 슬프실때 지나간 사랑을 떠올려 보세요 언젠간 행복해져 있을 거예요
안녕 보고싶다 나만 보고싶지 우린 썸 기간이 길었고 주변에서 다 느낄만큼 썸 기간이 길었지, 처음에 너가 고백했을때 생각나네 그때 고백 못하는거 보고 엄청 귀여웠어 너가 오락가락하고 너의 기분에 따라 나에게 하는 태도가 달라질때마다 우리 처음 사귀었을때 톡 내용도 보고 너가 돌아오길 바랬는데 너의 태도가 예전처럼 변했다고 느끼면 다시 귀찮은거같이 돌아가고 그게 나는 너무 지쳤어 이제는 너 놓아주려고 해 근데 막상 헤어지면 내가 너무 후회할거같고 내가 잡을수도 없으니까 미련 남을거 같으니까 너 연락 일부로 늦게보고 최대한 티내고, 잊으려고 노력했던거 같아 점점 연락 횟수도 줄어들고 학교 가니까 하루에 5분도 연락 안하네 물론 예전에 나를 되돌아보면 내 행동이 지칠만도 했다고 생각해 미안해 사랑했어 이제 널 놓아주려고 매일매일을 너랑 전화하고 너랑 만나고 연락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당분간은 너가 없으면 힘들거 같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 나보다 훨씬 잘해주는 여자 만나서 행복해 많이 보고싶다 나도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어 내 감정을 내가 모르겠거든 너가 계속 들었다 놨다 하니까 너가 좋았다가 싫었다가 너 태도 하나에 바뀌는 내 감정이 너무 야속해 내가 온갓 티를 내도 내 기분 하나도 모르는 너가 답답하고 미웠어 알아줬으면 해 내가 만났던 남자중에 젤 사랑했고 좋아했다고 행복해야해 고마워 미안해 나도 내가 비참하다 놓아주지도 못하고 괜히 너한테 미안해지고 너한테 궁금하고 이럴거면 왜 고백했냐고 나도 모르겠다 이러는 내가 나 이노래 가사처럼 너가 잠시 내가 미워진거라면 기다릴 수 있어 너 계속 사랑해줄수 있어 내가 오래가자고 했을때 평생 가자고 했잖아 미안해
그냥 너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말 한마디가 그립다. 너가 가지고 싶은거 뭐냐 물어볼때 항상 난 너만 내 옆에 있으면 그게 제일 행복해 라고 했었는데 헤어질때 그렇게 욕하고 상처를 줬어야했니...? 큰거 바란건 없고 진심어린 너의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너의 따스한 품이 생각나더라.. 하...
같이 술마시면서 니가 잡아준 내손 아직도 난 잊지를 못해.. 그런 너가 다른 사람과 싸워서 나랑 상담했을때 난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고민을 들었고 너가 힘든 모습을 보며 정말 힘들었지만 널 위해 고민만 들었지 그간 니가 다른 사람들 만날 때 그 사람이 나면 좋겠다 생각만 했고 용기가 없었지 난 이미 한번 널 너무 힘들게 했으니까 그럴 수 없었어 이제와서 후회하고 슬퍼하고 있지만 널 위해 미련하게 연락을 끊은 나에게 한번만 더 다가와 줄 수 없을까? 정말 보고싶다..
나는 진짜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아닌가 봐 그래서 이제는 너를 조금씩 포기해볼까 해 내가 계속 너를 좋아하면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서 그래 근데 너가 웃는거 보면 나도 어느샌가 웃음이 나와 너랑 같이 이야기 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어 너가 기분이 안 좋아보이는 날에는 무슨일이 있나 계속 너 걱정밖에 안됐어 나는 너 진짜 좋아하는데 너한테 내 마음이 잘 전달되지 못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 그래서 많이 좋아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널 놓아보려고 해 진짜 좋아했어
내 2020년도를 행복하게 해준 너를 떠나가며 매일 밤 매일 아침이 어색해 나 술없이 잠에 들지를 못하겠어 너를 아직 사랑하지만 너가 나를 빨리 잊고 행복라게 지냈으면 좋겠어 너가 내가 아닌 다른 남자 손을 잡는다는 생각을하니 슬프다.. 고마워 미안해 안떠난다는 약속 못지켜서
우리에게 이별은 나만 힘든가봐...지금도 그때 헤어질때도...부대 들어가기 전 나 기다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무조건 기다릴거라던 내 첫사랑인 너와 군대에서 잠수이별했을때도 난 당직서면서 눈물로 괜찮다고 버티고 버티면서 전역해서 밖에 나왔는데 지금 알고보니 우리 이별에 잠수이별만이 아니라 환승이별도 있더라...나 지금 너무 힘들어...나만...
잘지내니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잘지내는거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난 언제쯤 이 울타리에서 벗어날수있을까.. 매달렸던 너도 생각나고 매정했으면 안됐는데 내가 너무 매정했지 이제와서 미안해 우리는 끝이 보였잖아.. 어차피 결혼도 못할텐데 그런데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나는 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그때의 우리가 다른사람 만나도 소용이 없어 다시 만나고싶다 오빠
1년 반정도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맨날 “지켜줄게 “시랑해” 말로만 사랑하고 지켜주면 뭐하나요... 그저 나를 이용하기위한 가식의 한마디일뿐인데 난 그래도 너랑 연락하는동안 너가 멀쩡한 놈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1년반동안 기다렸었어 근데 넌 눈치없이 별것도 아닌 말로 날 죽이기만 했잖아 나한테 그렇게 상처만 주고 가버린 넌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은척 잘 살고있겠지 진짜 당한사람은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픈데 나에게 상처만 주고 가버린 너가 단 한번이라도 나에게 미안함이라는건 느꼈으면 좋겠다 내가 얼마나 긴 시간동안 고생을 했는지 니가 좀 알았으면 좋겠다 너도 꼭 나처럼 되어라...처음부터 널 좋아하는게 아니였는데.... 고작 널 좋아했다는 이유로 나한테 막말하고 날 호구년으로 봤겠지 맨날 연락할때마다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고 힘도없는 여자한테 니가 사람이 할짓이냐? 넌 영원히 나쁜새끼야...
보고싶어 돌아와줘 계속 너 같은 사람을 찾고 있더라 그러면 안 되는데 넌 그냥 내 자체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밥 잘 챙겨먹고 공부 많이 무리하지 말고 사랑해 너 덕분에 자신감도 높아졌어 내가 사겼던 사람들 중에 제일 사랑했었어 내가 한번도 안 해본 것들 다 해줘서 고마워
사귈때 내가 쓰던 연애일기장 네가 선물해준 영상, 추억 파일들, 목걸이 심지어 그 목걸이 포장지까지 보관중이다 이만하면 내 맘좀 알아줘라 한번만 더 잡아줘라 1년동안 내가 잡았잖아 새벽에 한번 연락해주라 미련 남아서 그리워하느라 잠 못잤으면서 자다 일어난 척 잠에 취한척 다시 잡힐수라도있게 너 멜론만 듣는거 알아 근데 혹시라도 유튜브에서 이별노래 듣다 정말 혹시라도 내 댓글 볼까봐 너랑 내가 아는 모든 이별노래에 이거 다 복사 안하고 정성들여 마음 담아 쓰고있다? 그니까 연락해주라,,
헤어진지 1년이 됐고 그 사이에 다른 여자친구도 생겼는데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는 내가 참...너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왔는데 이제는 너를 생각하며 슬픈 노래를 들어도 눈물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너를 점차 잊고 있다는 뜻일까? 근데 왜 나는 너가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걸까
노래 가사와는 상관이 없지만 오늘 저희 선생님이 다른곳으로 가신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2학기때는 더 좋으신 선생님이 오신다네요..코로나때문에 6개월도 제대로 뵙지 못하였지만 저희에겐 가장 소중한 선생님 이셨습니다. 오늘 방학식인데 슬퍼서 울고있네요 이 노래로 선생님 생각 많이 날듯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벌써 헤어진지 4주가 넘었네 시간 참 빠르다 함꼐했던 추억,같이 갔던 길 다 생각날때마다 혼자 가만히 멍때리다 그때는 너무 좋았는데 도대체 어떤게 잘못인가 몇번을 생각해봤는데 너랑 나랑 서로 안맞았었던거 같아 그래도 나는 너를 맞추고 싶었어 그게 연애라고 생각했으니 근데 어느순간 보면 나혼자 널 맞추고 있고 너는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잘 안하고 안보고 그럴때마다 나는 너무 우울하고 비참해지더라 이렇게 나 혼자 사랑을 구걸하면서까지 연애를 해야할까 근데 너랑 헤어지긴 싫었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헤어지는건 싫더라 그래서 내가 참고 기다려보고기로 하고 몇번을 기다렸지만 너무 큰 기대는 실망으로 다가왔고 점점 나도 너한테 차가워지고 있단걸 느꼈을때 잠시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마음 다시 다 잡고 연락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돼더라고 그래서 나도 점점 너처럼 변해가더라 그리고 우리는 몇 주가 지나고 연애를 끝냈고 그렇게 처음으로 날 좋아해준 사람이랑 연애는 큰 슬픔으로 다가왔고 그냥 혼자 우울해지고 그러더라 너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궁금해 왜 나를 좋아했는지 나를 사랑하긴했는지 근데 이젠 다 필요없어 그냥 내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라져주라
엊그저께 헤어졌지? 항상 장거리였던게 마음에 걸렸어 보고싶은데 보지도못하고 학생이기에 전화도 맘편히할 수 없었던게..2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재결합 정말많이 했는데 이게 진짜 끝인거같아 널 하루종일 기다리고 그 잠깐 30분이라는 시간이 나한테 너무 행복했는데 이제 그시간마져 없다는게 항상 하루종일 너덕분에 너때문에 기분이 수십번씩 바뀌었어 그런데 이제는 그런거 조차없다는게 조금은 아파 제발 너가 이걸읽고 조금은 힘들어하고 후회했음좋겠어 너한테 이말 꼭 하고싶었어 나도 너땜에 힘든순간 많았어 연락안할때 화났어 그치만 헤어지는 순간까지 난 이말을 하지못했고 넌 영원히 모르겠지 내가 넌 참 많이 사랑했나봐
이 댓글을 본 당신에게 행복만이 있기를
이거 읽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차였어요!
@@참이슬_초 다른 사랑 찾으면 되죠~ 세상에 그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좋은 사람 꼭 만나실 거예요 !!
@@__-lm8wm ㅋㅋ큐ㅠ 저분은 해맑은데 왜 위로를 하세욬ㅋㅋㅋ
@@강철부대덕후 아잉..
@@참이슬_초그게 행운인것입니다~~~
양쪽이 놔야 끝나는줄 알았는데 한쪽만 놔버려도 끝나네 하루일과 끝에 핸드폰 너머 너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다 .
웅 나두..🥺
어렵다
너가 그리운게 아니라 너랑 행복했던 그 추억들이 그리워
제일 잊기 힘든 사랑이 가장 순수하게 했던 사랑이라던데..
그래서 지금 제가 힘들어요..^
@@snow-ur5wg 😢😢
아 그래서 초딩 때 렌덤채팅에서 만난 누나가 지금도 기억나는거구나..그 누나가 가슴도 보여줬는데..
@@오예예예 예???
@@오예예예 내 눈이 이상한가
가수 목소리에 진짜 진심이느껴진다
이젠 누군갈 만나는 게 난
아직은 힘이 들것 같아
다시는 믿고 싶지 않아
왜 난 사랑을 하면 할수록
뭐 그리도 어려운 건지
홀로 남겨질 내게 또 미안해
날 사랑한다며
절대 안 떠나겠다며
너를 많이 사랑했는데
모든 걸 함께 했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 거야
왜 이런 거냐고
잠시 내가 미워진 거라면
기다릴 수 있어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날 놓지 말아 줘
애써 날 위해주는 척하는
너의 그 뻔한 표정에서
네 맘의 끝을 봤어
착각이길 바랐어
이러지 말아 줘
맘이 찢어질 것 같아
너를 많이 사랑했는데
모든 걸 함께 했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 거야
왜 이런 거냐고
잠시 내가 싫어진 거라면
기다릴 수 있어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날 놓지 말아 줘
나만을 바라보겠단 너를 믿고
네게 모든 걸 주고 사랑했었어
그래 내가 널 보내야겠지
내가 부족한 탓일까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네 품에 안기고 싶은데
다시 널 기다리는 내가
참 비참해 보여
다시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 울지 않을게
그땐 내 곁에 있어줘
날 놓지 말아 줘
내 전남친이 이거 들으면서 혼자 후회했으면 좋겠다. 니가 나한테 얼마나 잘못했는지 모르고 그냥 가볍게 넘기는것 같은데 넌 내가 호구로 알지? 너가 연락하면 다 받아주는줄 알지? 평생 후회하면서 살았음 좋겠다 제발
어제 오빠가 헤어지자하고 이 노래 듣다가 한참을 울었어
어제 나한테 헤어지자 말하고 나서 무슨 생각했어? 조금은 후회를 했을까? 조금은 아팠을까? 나보다 더 힘들었으면 좋겠어 사실 내 생각 많이 나서 다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연락해줬으면 좋겠어
우리 좋아했고 함께한 기간들이 짧지는 않은 기간들이었고 그랬던만큼 상처를 받았어.. 근데 나는 오빠 없이 앞으로의 시간들을 버틸 자신이 없어 오빠한테 한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말해줄 걸. 모른척 와주면 더 아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몇백번을 말해도 모자라고 분명 하고싶던 말들 다 한 것 같은데도 내 안에는 남은 말들이 너무 많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들이 자꾸 생각나.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도, 입에 뭔가 들어가지도, 잠이 오지도 않아. 아무리 오빠를 가리고 지우고 숨기려해봐도 쉽지가 않더라 눈만 뜨면 오빠 생각이 나고 아무리 가리고 숨겼던 것들도 다시 꺼내서 원래 자리로 돌려놓더라. 그런 내가 답답하면서도 이렇게 안하면 당장 숨 쉬기 힘들 것 같아. 우리의 시간속에 아무리 괴롭고 힘든 일들이 있었대도 나한텐 그거 하나하나 다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나도 정리하고 싶은데 그 기억들이 하나둘씩 자꾸 떠올라서 더 힘들게 해. 그 소중했던 시간들이 나는 정말 행복했는데 그 모든 것들이 이 세상에서 아예 없었던 일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미치겠어. 사실은 조금 밉기도 해. 나 혼자 힘들고 괴롭게 만든 거. 난 정말 오빠가 어떻든 다 괜찮은데 그냥 나 자체를 부정하는 것 같은 그 말투가 너무 미웠어. 근데도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오빠가 너무 좋아. 오빠가 너무 좋아서, 오빠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고 과거에서 점점 바뀌는 내 모습이, 오빠랑 함께하기 위해서 맞춰 온 내 모습들이 좋았어. 여태 오빠와 함께하려 맞춰온 내 모습이 이제는 원래의 내 모습을 찾아야하는데 찾을 수도 없어. 오빠를 만나기 이전에 나는 어땠는지도 모르겠고 이미 모든 것들이 버릇이 들어서 하루종일 오빠가 생각이 나.
사실 울기 싫었고 나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살고 싶은데 온종일 오빠만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어느정도 예상했던 이별이어서 나도 담담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더라. 그냥 곁에 있어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든든하고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 모든게 사라져버려서 내가 뭘 하고싶어 했는지, 원래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잊어버렸어. 하나도 모르겠어. 나 혼자 오빠를 정리하고, 내 감정들과 이 시간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오빠는 내가 잘 살았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미안해 나는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그래서 오빠도 나 없이는 잘 살지 못했으면 좋겠어.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매일 내 생각에, 내 걱정에 잠 못자고 나한테 헤어지자 말했던 그 날들을 후회했으면 좋겠어.
헤어지자 말하면서 왜 끝까지 나한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한거야? 나한테 행복은 오빠 없이 이뤄낼 수 없는데. 오빠는 나를 다 정리했을까? 나는 죽어도 못하겠는데.. 내 생각 한번이라도 떠오를까? 오빠도 나처럼 괴로워하고 힘들어 해? 난 오빠가 정말 미안하다고 돌아와주면 모른 척 눈 감아줄 수 있는데..
오빠는 이 글 볼 일도 없을텐데. 오빠한테 당장이라도 털어놓고 싶은데. 사실 오빠 카톡이나 인스타나 계속 들여다보게 돼. 이렇게라도 확인 안하면 정말 이 세상에서 전부 없던 일이 될 것 같아서.
그냥 모든 게 다 미안해. 나 혼자 이 시간들이랑 내 감정들을 버티지 못할 것 같아. 오빠를 지우지도 못하고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남을 것 같아.
좋아하는 감정이 이렇게나 쓰릴 줄 몰랐네..
저랑 상황이 똑같은...ㅠㅠㅠ 같이 힘내요 우리
이우진
어우 왜헤어지자했는지알겟네;;
맛있는거먹으러갈래요?
이글을 쓰시면서 얼마나 우셨을까요.. 너무 공감되네요
더 성숙해져서 만나면 나 받아주라 ..
제벌
제발
@@쇠망치-x6b 아니 이런 오타는 걍 지우면 되짘ㅋㅋ
@@쇠망치-x6b 제벌1세인가요
제발
내가 가장 순수한 사랑을했을때 널 만났고 그때를 못잊었어 이젠 절대 그런 사랑못할거같다 너가 다른여자랑 사귄다는 소문 들었을때 진짜로 힘들었어 내가 아무리 널 잊으려고 다른남자랑 연락해봐도 너랑 연락할때에 그 설렘이 안느껴져 너 없으면 연애도 못하겠다 이제 넌 나 엄청 싫어하던데 나만 좋아하는게 비참하다 많이 좋아하고 있어 너 난 너 못잊어 미안해 이런 순수한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그 사람한테 이런 말 보내지 그랬어요 속 편하게,,
진짜 공감돼요 ..
저도 다시는 그사람 사랑했던것처럼 순수하게 누굴 사랑하지 못할것같아요. 가장 순수하게 사랑했고 가장 많이 사랑했고 그사람의 모든게 다 좋았고 제가 더 많이 사랑했거든요.
있잖아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했나봐
근데 내가 널 너무 지치게 했나보다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
너 이제 나한테 마음 없다며
근데 나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자존심 다 버리고 너한테 연락 했는데
너는 마음 없다고 했잖아
나 너랑 헤어지고 하루에 한번은 꼭 울었고
내가 듣는 노래는 다 이별 노래로 바꼈고
그 노래들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
기분 안좋다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니 이름이 제일 먼저 나왔어
나 너무 후회 돼
너랑 밤마다 하던 전화가 하고 싶고
아침에 일어나면 와있던 연락 받고 싶고
만나서 유치하게 놀고 싶어
그냥 너무 미안한데 너 진짜 나 다 잊은거야?
너 나 많이 좋아한다며
나랑 약혼하고 싶다며 나중엔 꼭 결혼하자며
지금 너는 뭐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
너는 나랑 헤어지고 한번은 울어줬을까?
이런 이별 노래들을 들으면서 내 생각 한 번은 해줬을까?
나 점점 비참해지고 있어
아침에 일어나면 혹시라도 자는 동안 연락 와 있을까봐, 밤에 자기 전 새벽에도 혹시나 연락 올까봐 기대하면서 잠들고 잠에서 깨 그리고 매일 꿈에 니가 나와 나 니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이랑 연애 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너무 슬퍼
그냥 마음 없다고 한 거 거짓말이었다고 먼저 전화 한 번 걸어주면 안될까?
진짜 미안한데 너무 보고싶다 니가
마음이 떠난 사람은 남이랑 같죠 ..
이노래 가사인줄 하나하나 읊어보고있었다 ㅋㅋㅋㅋㅋ
엥 좋아요 머야 ㅠㅋㅋㅌㅋㅋㅋㅋㅋㅋ 근데 있잖아요 저 걔랑 다시 잘 해보고 싶은데 친구들은 걘 이미 너 다 잊었다고 그러는데 제가 봐도 그런 거 같거든요? 근ㄷ 설마 진짜 다 잊었을까요 저 너무 후회되는데 어떡해요
@@공주-u1o 헤어지자고 왜 하셨어요... 이렇게 후회할 거면서 이미 일 저지르고 후회하면 뭐해요 그렇게 그리우시면 한 번 연락하시고 시원하게 까이세요 그러면 잊지 않을까요 이게 현실적인 말이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내 상황이랑 너무 똑같다.. 나는 헤어지자고 하지는 않았지만... 그사람을 너무 사랑 했는데...내 있는 자존심 까지 다 긁어아면서 붙잡았는데...
다 잊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첫사랑이 너가 아니였다면 거짓말이였나봐, 그냥 가끔 너가 떠올라. 잘 지내길 바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더 늦기전에 너랑 얘기좀 나누고싶어서 오늘 너네집 앞에 갔는데 너가 안나올거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난 또 무슨마음으로 간걸까.. 결국 얼굴도 못보고 몇시간동안 이노래 계속 틀면서 너네집 주변 돌아다니는데 난 울고있더라 내가 항상 너네집 데려다줫잖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갈때마다 내앞에 너랑 내가 웃으면서 걸어가는게 자꾸 생각나고 그립더라 5일동안 너 걱정하느라 잠도 잘안오고 울기도 하고 머리도 복잡하고 끊던 담배도 다시피게 되고 나도 많이 힘들었어 근데 너가 나보다 힘들꺼라 생각하니깐 더 속상하고 힘들더라.. 너가 나한테 어떤점이 속상하고 서운한지 난 아직도 제대로 잘몰라 나중에 꼭 애기듣고싶어.. 항상 미안하고 그동안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나 너랑 지내왔던 추억들,사소한일들 하나하나 다 기억해 진심으로 너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다
어우 집착
미운데 그립네 연락한번만 해줘
고백은 너가 해놓고 왜 차는거야 그렇게 내가 쉽게 질릴거였으면 고백 자체를 하지 말지 그랬어 우리 제발 다시는 만나지 말자
ㄹㅇ
ㄹㅇ
끝까지 좋아하지 않을거였으면 처음부터 좋아하질 말던가
1%의 특별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난 99%의 평범한 사랑이였어.
의;
ㅈㄴ불편
1%에 특별한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난 99%에 평범한 사랑이었어. 맞지 않나
@@도윤-g2g 1%의
99%의
의의의의의의의의자왕
사람에게는 누구나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있다.
만약 나에게 그런 순간이 주어진다면,
난 주저하지않고 그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를 만나지 않았다면 나의 인생도 이리 비참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는 늘 내게 먼저 다가왔고, 난 항상 그를 밀어냈다.
요즘 안좋은 일이 자꾸 겹치고 힘들엇는데
이노랠 듣고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목소리가 진짜 사람을 녹여버리네...
레이디스 코드인걸 알고 속이 더 뜨거워져버렷다...
ㅂ
에일리언이냐??녹이게
고마워 아픈일 없이 잘지내 사랑해.
제친구랑 이름 똑같네요 힘내요
헤어졌는데 무슨 사랑해야ㅋㅋㅋㅋ
요즘 소정님의 목소리를 더 자주듣고 얼굴도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세상에 노래하시려고 음악으로 말하려고 오신분..
미소짓는 얼굴을 자주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지만 눈물이 나오는 날에는 참지 말아요..그 눈물이 지금과 미래의 소정님을 만들고 꿈꾸시는 그 날을 현실이 되게 해줄꺼에요. 늘 매일매일매일 소정님 노래들으면 힘도 내고 치유도 받는 저는 지구의 마지막 날까지 응원할거에요.
우.주.최.고.이.소.정☆
이소정21년노래❤❤함께했는데이별은 나 혼자인거야
페북에서 보고 찾아왔는데 너무좋아서
잠시 고요함을 유지하게 되네요
@@손승민-r6f 무슨내용인지는 몰라요
일단 같이 고요함을 유지합시다
있지도 않은 전여친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아슈발 감정이입 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드 박고 갑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노래좋고 이별할떄마다 와요 와 정말 좋다 노래 이별많이하고 올게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 해주세요 잘못한 일이 있어도 아무말 없이 안아주세요 제 여자친구는 잡고싶어도 잡을 수 없는 곳에 갔어요 이 노래 슬프다고 같이 듣기도 했는데 그게 마지막일지 몰랐어요 그때는 이게 뭐가 슬프다는거야라고 하며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눈물이 쏟아질거 같네요 지금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세요 사랑한다는말 꼭 해주세요
아직도 괜찮다가도 이노래만 나오면 심장이 덜컹 무너져요 오늘도 그냥 이노래 듣다가 기분 남겨요
여기있는분들 모두 좋은사람들 만나시면서 부디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 세상 부럽지 않게 누구보다 예쁘게 연애하자 했던 나였는데 내 상황이 힘들고 점점 너라는 존재에게 지쳐 바쁘다는 핑계로 약속을 미뤘지 정말 많이 미안해 , 너라는 존재 누구보다 나에게 소중했고 내 인생에서 행복하게 해준 여자가 너 였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노래 니소식, 우리왜헤어져야해 급으로 개좋은데
무조건 뜰꺼같은디 ㄷㄷ
같이 함께 시작했는데 이별을 하고보니 나혼자만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나만 힘들어하고 정작 같이 이별한 상대방은 웃고 행복해보이고 잘 놀고 이런것들을 보는 나는 이별을 혼자 했구나 라는 생각이들죠 이렇게 힘들어 하는 자신을 보면 참 한심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현실은 현실인데
나만 보고싶고 나먼 그리워하고 나만 걔 생각하고..
연애라는건 사랑 이러는 건 너무 힘든거같아요
서로 모르던 사람들이 평생 아는 것 처럼 만나서 평생 알고 지낼것처럼 지내면서도 이제 평생 안볼것처럼 이별하고 또 생각나고 보고싶은게 이별이죠
어렵네요 .. 여기 이별하신 분들 모두들 행복 하시길
바래요 저도 이별했어요 ㅎㅎ
그러게요 같이시작했는데 왜혼자 아파하고 힘들어야하는지 그 상대방은 아무생각조차 행복해하고
진짜 혼자하는연애는 그만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슬프고 보고싶겠지만 내가 그만해야 덜아프고 덜상처받겠죠
이 노래 개좋은데 왤케 안떠..더 떠야돼 이노래는 개띵곡 뮤비로도 나오면 좋을것 같다..
1:22 가사가 너가 나한테 하는 말인 것 같아 눈물나네 미안해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줘서 정말 미안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이런다고 돌아와주지 않겠지 돌아와준다면 정말 잘해줄 수 있어..
같이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그 때가 그립다 날 정말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던 그 때에 나는 너무 못 해준 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난 냉혈한인가 아님 너무 지쳐버린건가 아무렇지도 않다. 지난주말에 5년 연애 끝남. 행복하길
남자임여자임?
녀자요. 앞으로 잘 살라고 홍삼 보내주고 넷플 계정도 공유해줌요 후후 다음 여자한텐 더 잘해줘라
@@autumnmedia766 네
저도 3년 연애하고 이제 헤어진지 1년 지났는데
여전히 생각은 나네요 . 근데 슬픈노래 듣는다고 눈물은 안나요 초반에 너무 힘들고. 너무 울어서인지... 좋은남자 만나길..
그런연애는 1달지나고 나서 제일 힘들다더라고요
모든걸 함께했는데.. 정말 공감 되는 말이네요둘이였던 장소를 혼자지나갈때마다 정말 슬프네요 돌아갈수 없는 그때가 그립네요 그럴줄 알았으면 더잘해주는건데
노래제목진짜 ㄹㅈㄷ.. 너무현실적이어서 좋다
이젠 너 하나 없는데 왜 다 잃은 기분인걸까.. 왜 아무것도 남지 않은 기분인걸까.. 울 힘도 없다는게 이런건지 난 처음 느꼈고 보고싶다..
헤어진지 얼마 안됬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너무 슬프고 눈물만 나네요 가사 전달이 너무 잘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ㄲㄲㅋㄱ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고마웠어 나의 서툴고 못난 사랑은 받아줘서 덕분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어 부디 부족한 나말고 좋은 사람 만나서 힘들어하지말았으면 좋겠다
헤어지고 싶다고 해서 해어져줬는데 너가 너무 잘지내니까 힘들다
닉값하시네요 우니 ?
이글 읽는다면 항상 날 사랑해주던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저는 그이가 떠나기전에 행복히 웃는 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생각나요 정말 이런 사랑은 이후에 있을까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렇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 조금 위로 되는거 같아요 정말 힘들고 정말 슬프실때 지나간 사랑을 떠올려 보세요 언젠간 행복해져 있을 거예요
안녕 보고싶다 나만 보고싶지
우린 썸 기간이 길었고 주변에서 다 느낄만큼 썸 기간이 길었지, 처음에 너가 고백했을때 생각나네 그때 고백 못하는거 보고 엄청 귀여웠어 너가 오락가락하고 너의 기분에 따라 나에게 하는 태도가 달라질때마다 우리 처음 사귀었을때 톡 내용도 보고 너가 돌아오길 바랬는데 너의 태도가 예전처럼 변했다고 느끼면 다시 귀찮은거같이 돌아가고 그게 나는 너무 지쳤어 이제는 너 놓아주려고 해
근데 막상 헤어지면 내가 너무 후회할거같고 내가 잡을수도 없으니까 미련 남을거 같으니까 너 연락 일부로 늦게보고 최대한 티내고, 잊으려고 노력했던거 같아 점점 연락 횟수도 줄어들고 학교 가니까 하루에 5분도 연락 안하네 물론 예전에 나를 되돌아보면 내 행동이 지칠만도 했다고 생각해 미안해 사랑했어
이제 널 놓아주려고
매일매일을 너랑 전화하고 너랑 만나고 연락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당분간은 너가 없으면 힘들거 같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 나보다 훨씬 잘해주는 여자 만나서 행복해 많이 보고싶다 나도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어 내 감정을 내가 모르겠거든 너가 계속 들었다 놨다 하니까 너가 좋았다가 싫었다가 너 태도 하나에 바뀌는 내 감정이 너무 야속해 내가 온갓 티를 내도 내 기분 하나도 모르는 너가 답답하고 미웠어 알아줬으면 해 내가 만났던 남자중에 젤 사랑했고 좋아했다고
행복해야해
고마워 미안해
나도 내가 비참하다 놓아주지도 못하고
괜히 너한테 미안해지고
너한테 궁금하고 이럴거면 왜 고백했냐고
나도 모르겠다 이러는 내가
나 이노래 가사처럼 너가 잠시 내가 미워진거라면 기다릴 수 있어 너 계속 사랑해줄수 있어
내가 오래가자고 했을때 평생 가자고 했잖아
미안해
공감된다
많이 좋아해 우린이미 2년전에 끝났지만 복도에서 널 마주칠때마다, 가끔 눈이 마주칠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곤해. 널 잊으려고 2년동안 다른사람을 좋아해보려고 했어. 근데 넌 잊어지지가 않아 연락해줘..
떨어져 있는 지금
지금은 기억속에서 나라는 사람을 지워버린 네가
내가 널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었는지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만 힘들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시 예전처럼 잘해주라.. 너 없으면 못 살겠는데 너가 하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의미부여 하는 것도 이제 지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했어 염치없이 잡아서 또 미안해 근데 나 너가 너무 좋아 제발 예전처럼 나만 봐줘 항상 보고싶어 사랑해
다시 친구라도 되고 싶다
.. ㄹㅇ
@@끼룩끼루룽 전 다시 친구하기 성공했어요!
이 소라님 이후에 처음으로 숨소리마저 노래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주는 가수를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냥
너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말 한마디가 그립다.
너가 가지고 싶은거 뭐냐 물어볼때
항상 난 너만 내 옆에 있으면 그게 제일 행복해 라고 했었는데 헤어질때 그렇게 욕하고 상처를 줬어야했니...?
큰거 바란건 없고 진심어린 너의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너의 따스한 품이 생각나더라..
하...
같이 술마시면서 니가 잡아준 내손 아직도 난 잊지를 못해.. 그런 너가 다른 사람과 싸워서 나랑 상담했을때 난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고민을 들었고 너가 힘든 모습을 보며 정말 힘들었지만 널 위해 고민만 들었지 그간 니가 다른 사람들 만날 때 그 사람이 나면 좋겠다 생각만 했고 용기가 없었지 난 이미 한번 널 너무 힘들게 했으니까 그럴 수 없었어 이제와서 후회하고 슬퍼하고 있지만 널 위해 미련하게 연락을 끊은 나에게 한번만 더 다가와 줄 수 없을까? 정말 보고싶다..
후 너무 좋아 진짜 이건 뮤비도 나와야됌
너무 좋다..
주변에서도 헤어지라고 왜 사귀냐고 하는데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계속 붙잡고만 있는데 곧 놓칠거같아 헤어지는게 맞는건가 싶고..
너가 유일하게 나 자체를 좋아해줬던 여자인데 난 너가 몇번 잘못한거가지고 장문까지 써가면 널 찼던게 너무 후회된다 내가 미안해 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랄게
첫연애에 너같은 애를 만나서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끝은 환승이별이였구나... 행복해야해
@@고경환-s9y 넌 누구냐?
김해의 슬픈 눈을 가진 한 청년이 떠오르네요..행복해라..
2400!!
이 무자식들 여기에도 있네 ㅋㅋㅋㅋ
나는 진짜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아닌가 봐 그래서 이제는 너를 조금씩 포기해볼까 해 내가 계속 너를 좋아하면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서 그래 근데 너가 웃는거 보면 나도 어느샌가 웃음이 나와 너랑 같이 이야기 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어 너가 기분이 안 좋아보이는
날에는 무슨일이 있나 계속 너 걱정밖에 안됐어 나는 너 진짜 좋아하는데
너한테 내 마음이 잘 전달되지 못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 그래서 많이 좋아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널 놓아보려고 해 진짜 좋아했어
im fine thank you thank you
내 2020년도를 행복하게 해준 너를 떠나가며 매일 밤 매일 아침이 어색해 나 술없이 잠에 들지를 못하겠어 너를 아직 사랑하지만 너가 나를 빨리 잊고 행복라게 지냈으면 좋겠어 너가 내가 아닌 다른 남자 손을 잡는다는 생각을하니 슬프다.. 고마워 미안해 안떠난다는 약속 못지켜서
진짜 가사보면서 울컥하네...
진짜 다시 연락만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친구사이도 괜찮은데 시간이 너무 야속하다
덕분에 전남친 생각나서 눈물이 주루룩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이별은 나혼자인거야
사랑을 한번도 안해지만.... 그리구 이노래도 처음 들어봤는데 감사해용
우리에게 이별은 나만 힘든가봐...지금도 그때 헤어질때도...부대 들어가기 전 나 기다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무조건 기다릴거라던 내 첫사랑인 너와
군대에서 잠수이별했을때도 난 당직서면서 눈물로 괜찮다고 버티고 버티면서 전역해서 밖에 나왔는데 지금 알고보니 우리 이별에 잠수이별만이 아니라 환승이별도 있더라...나 지금 너무 힘들어...나만...
저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잘지내니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잘지내는거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난 언제쯤 이 울타리에서 벗어날수있을까..
매달렸던 너도 생각나고
매정했으면 안됐는데 내가 너무 매정했지
이제와서 미안해
우리는 끝이 보였잖아.. 어차피 결혼도 못할텐데
그런데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나는 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그때의 우리가
다른사람 만나도 소용이 없어
다시 만나고싶다 오빠
이젠 레코소정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가수로 발전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사실 아직 그리워해. 아직도 가끔 생각나. 너가 보기엔 바보같을지몰지만 아직 널 못잊엇고 내마음에 계속 간직될것같아.
후회하기엔 늦었겠지...
헤어지기싫은데 .. 나 계속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정말 결혼까지생각했는데 너무 좋아하는데 .. 날 싫어하면어쩌지 라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을때 그 좌절감은 말로 표현못해 .. 내곁에있어줘..
1년 반정도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맨날 “지켜줄게 “시랑해” 말로만 사랑하고 지켜주면 뭐하나요... 그저 나를 이용하기위한 가식의 한마디일뿐인데 난 그래도 너랑 연락하는동안 너가 멀쩡한 놈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1년반동안 기다렸었어 근데 넌 눈치없이 별것도 아닌 말로 날 죽이기만 했잖아 나한테 그렇게 상처만 주고 가버린 넌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은척 잘 살고있겠지 진짜 당한사람은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픈데 나에게 상처만 주고 가버린 너가 단 한번이라도 나에게 미안함이라는건 느꼈으면 좋겠다 내가 얼마나 긴 시간동안 고생을 했는지 니가 좀 알았으면 좋겠다 너도 꼭 나처럼 되어라...처음부터 널 좋아하는게 아니였는데.... 고작 널 좋아했다는 이유로 나한테 막말하고 날 호구년으로 봤겠지 맨날 연락할때마다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고 힘도없는 여자한테 니가 사람이 할짓이냐?
넌 영원히 나쁜새끼야...
네 알겠습니다~
어떤 시버럼이 그랬어요 개줘그튼놈 똑같이 줘터지고 살아야 이해하려나... 힘내십시오! 엄청 행복할 날이 오니까 저런 일이 일어난거에요^^ 항상 행복하십쇼
다른 사람한테 미운 말 잘하는 너였지만
미운 말 하는 걸 싫어하길래 좋아했었어.
해야할 말인데 꼭 해야하는 말인데 그 사람한테
상처되는 말이면 하지 않는 너가 좋았어.
한 없이 마음 여린 너를 내가 너무 좋아해
소정언니 ♥♥싱어게인 보고 완전 팬 됐어요 앞으로도 쭉 진정이 묻어나는 노래 오래오래 해주세요💕
더이상 힘들어하시지마시고 힘내요 그사람보다 더 좋은사람은 분명히있어요
레이디스코드 끔찍한 교통사고 겪고도 많이 힘드셨을탠대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보고싶어 돌아와줘 계속 너 같은 사람을 찾고 있더라 그러면 안 되는데 넌 그냥 내 자체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밥 잘 챙겨먹고 공부 많이 무리하지 말고 사랑해 너 덕분에 자신감도 높아졌어 내가 사겼던 사람들 중에 제일 사랑했었어 내가 한번도 안 해본 것들 다 해줘서 고마워
사랑했었다
나도 사랑했었다
그래...아무 일 없던것처럼 다시 시작해보자
너보다 좋은 여자는 많은데 너만큼 좋아할 수 있는 여자는 없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돌아가자
사귈때 내가 쓰던 연애일기장 네가 선물해준 영상, 추억 파일들, 목걸이 심지어 그 목걸이 포장지까지 보관중이다 이만하면 내 맘좀 알아줘라 한번만 더 잡아줘라 1년동안 내가 잡았잖아 새벽에 한번 연락해주라 미련 남아서 그리워하느라 잠 못잤으면서 자다 일어난 척 잠에 취한척 다시 잡힐수라도있게 너 멜론만 듣는거 알아 근데 혹시라도 유튜브에서 이별노래 듣다 정말 혹시라도 내 댓글 볼까봐 너랑 내가 아는 모든 이별노래에 이거 다 복사 안하고 정성들여 마음 담아 쓰고있다? 그니까 연락해주라,,
명곡
헤어진지 1년이 됐고 그 사이에 다른 여자친구도 생겼는데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는 내가 참...너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왔는데 이제는 너를 생각하며 슬픈 노래를 들어도 눈물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너를 점차 잊고 있다는 뜻일까? 근데 왜 나는 너가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걸까
짱 좋음
순수했던 사랑을 다시 하고싶다 보고싶다 수빈아..
노래 가사와는 상관이 없지만 오늘 저희 선생님이 다른곳으로 가신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2학기때는 더 좋으신 선생님이 오신다네요..코로나때문에 6개월도 제대로 뵙지 못하였지만 저희에겐 가장 소중한 선생님 이셨습니다. 오늘 방학식인데 슬퍼서 울고있네요 이 노래로 선생님 생각 많이 날듯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벌써 헤어진지 4주가 넘었네 시간 참 빠르다 함꼐했던 추억,같이 갔던 길 다 생각날때마다 혼자 가만히 멍때리다 그때는 너무 좋았는데 도대체 어떤게 잘못인가 몇번을 생각해봤는데 너랑 나랑 서로 안맞았었던거 같아 그래도 나는 너를 맞추고 싶었어 그게 연애라고 생각했으니 근데 어느순간 보면 나혼자 널 맞추고 있고 너는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잘 안하고 안보고 그럴때마다 나는 너무 우울하고 비참해지더라 이렇게 나 혼자 사랑을 구걸하면서까지 연애를 해야할까 근데 너랑 헤어지긴 싫었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헤어지는건 싫더라 그래서 내가 참고 기다려보고기로 하고 몇번을 기다렸지만 너무 큰 기대는 실망으로 다가왔고 점점 나도 너한테 차가워지고 있단걸 느꼈을때 잠시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마음 다시 다 잡고 연락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돼더라고 그래서 나도 점점 너처럼 변해가더라 그리고 우리는 몇 주가 지나고 연애를 끝냈고 그렇게 처음으로 날 좋아해준 사람이랑 연애는 큰 슬픔으로 다가왔고 그냥 혼자 우울해지고 그러더라 너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궁금해 왜 나를 좋아했는지 나를 사랑하긴했는지 근데 이젠 다 필요없어
그냥 내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라져주라
헤어진지 100일이 넘었지만 널 잊는 건 아직도 상상이 안 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 잘때까지 매일매일을 널 생각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다리면 다시 올까 연락을 받아줄까 너무 많이 생각해서 마음이 아파
꼭 다시 보고싶어 다시 만나고 싶어 정말 잘해주고 싶어
몇일이든 몇주든 몇달이든 몇년이든 뭐든지 다 기다릴수 있어 제발 다시 돌아와줘 항상 내가 미안해
연애도 안했고 그냥 나 혼자 좋아한건데
좀 멀어졌다고 이렇게 슬플 줄 몰랐다
아이즈원 조유리가 이노래 불러줬으면 좋겠다..
뭔가 유리 목소리랑 비슷한거 같은데.... 아님 말고
예나더 어울릴거 같아요...!
나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네
잊기 않고 있는 전남친 생각이 자꾸 나네요
잘들었어요
가사 ㄹㅇ 개좋다
보고싶다.
너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 난 너없는 하루가 너무 힘들다ㅋㅋ 내가 힘들때면 같이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하며 얘기하던 그때가 그립다. 우린 이제 그때로 돌아갈순 없지만 너의 행복을 위해서 이제그만 널 놓아줄게.사랑했다 가은아
그런 프사로 이야기 하지마
너 이씨 퍼왔지
방금 헤어졌다....분명 내가 찼는데 왜 내 마음은 아프지....?흡사 저 가사처럼 비슷한 그런 느낀적인 느낌은...
그니까여.. 내가 분명 찬건데 내가 더 후회하고 나만 보고 싶어하고 나만 생각하고..
@@loveyoualways6344 ㅠㅠ
@@세이니-p3q 이번에 걔랑 같은 반이 됐는데 뒤에서 볼때마다 더 그때가 생각나고 걔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전화할때가 생각나고 더 고통이에요ㅠㅠ
엊그저께 헤어졌지? 항상 장거리였던게 마음에 걸렸어 보고싶은데 보지도못하고 학생이기에 전화도 맘편히할 수 없었던게..2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재결합 정말많이 했는데 이게 진짜 끝인거같아 널 하루종일 기다리고 그 잠깐 30분이라는 시간이 나한테 너무 행복했는데 이제 그시간마져 없다는게 항상 하루종일 너덕분에 너때문에 기분이 수십번씩 바뀌었어 그런데 이제는 그런거 조차없다는게 조금은 아파 제발 너가 이걸읽고 조금은 힘들어하고 후회했음좋겠어 너한테 이말 꼭 하고싶었어 나도 너땜에 힘든순간 많았어 연락안할때 화났어 그치만 헤어지는 순간까지 난 이말을 하지못했고 넌 영원히 모르겠지 내가 넌 참 많이 사랑했나봐
페북에서 보고 슬플것 같아서 한번 들어봐야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웃긴 댓글보면서 실실 쪼개는중..
노래 ㄹㅇ 존나 좋아 내가 즐겨듣는 발라드 가수 모록의 추가 각이야
나만 또 진심이었지 나만 진심이었던거야
그냥 우리는 도착지가 같지않는 열차일뿐
크 명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