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달랏으로 슬리핑 버스로 이동했습니다.(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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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asa1703
    @asa170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호텔에서 데려다주는 서비스가 아주 좋네요 오크라는 우리나라만 안 먹고 일본이나 중국도 잘 먹더라고요 별 맛은 없고 아삭한 식감인데 저도 별로…

    • @중년의오까부부
      @중년의오까부부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더라구요. '오크라' 민서도 아는데 우리만 첨 먹어본... 아마 앞으로도 안먹을것 같아요...
      아!! 동영상을 착각 ^^
      진짜 저 시스템은 말도 안되는것 같아요...비유를 하자면
      고속버스 예약하면 집으로 데리러오고,집까지 데려다주는
      아마 한 업체가 독점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하튼 부러운 시스템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