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봉수학 구구단 외우지 마라를 본 후 아이에게 수학 공식보다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가르치다가 저도 모르게 나누기 의 개념을 동영상에 내용대로 설명을 해줬어요 그런데 이런 영상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나이가 지나 뒤늦게 수학을 곱씹어 보니 너무 수학공식만 외우고 있어서 그 뜻을 알지 못했던 것 때문에 응용에 대한 문제를 볼 때마다 너무 어려워 했던 것 같습니다. 유익한 동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수학 깨봉 박사님은 창의적 산수( 수학 ) 선생님( teacher ) 입니다 . 창의적 개념 수학강의 ! 최고 최고 입니다 ^^ 제가 어렸을때 잘외우지 못했고 그 반대로 호기심만 강했습니다. " 왜? 무엇을 ? 어떻게 되었을까? " 제가 초등학교때 수학 시간에 공식위주로 암기를 못해서 공부에도 흥미가 줄어든 결과 수포자( 수학 포기자 )가 되었습니다. 오랜세월이 흘러서 수학이 일상생활에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다시 개념위주로 초등학교 수학부터 중등수학 고등수학까지 차근차근 공부하던 중에 특히 초등학교 수학이 중요한 뿌리( Root )임을 알았습니다. 창의적인 수학( 산수 )이 뿌리입니다.
아직영상안봤는데 나누는 수가 0이니까 0을 여러번빼봤자 남는 수가 6이니까 남는수가 나누는 수보다 작으면서 음수가 아닌 범위가 절대 나올수없으니까 나머지를 정의할수없고 나머지가 그범위가 될때까지 나누는수를 빼는게 몫의개념이니까 나머지 몫 둘다 정의될 수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냥 단순하게도 확인가능한게 나머지가 0보다 크면서 0보다 작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네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6÷0을 하면 결국 불능이라는걸 알겠는데. 6을 현실에서 피자라고 치환을 해봅시다. 피자÷0 언어적으로 풀면 피자를 나눠라 0번 그래서 동생이랑 먹어라하면 결국 나눠먹지말란 소 리가 논리아닌가요? 피자를 나누랬는데 0번은 나눌수 없는데 나누지도 못하고 안나누지도 못하는 불능은 너무 기계적인거 아닌가요?
분모가 0이되는 수는 수학에서 정의할수없습니다 모든 경우에서 0이 분모가되지않는조건해서 유리함수 기본꼴 y=1/x 에서도 x≠0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따라서 6÷0자체는 존재할수없는 수이기에 계산할필요조차없는 식입니다 또한 실제로 극한에서나 분모가 0이되는꼴이 가능한데요 이때또한 왠만한 대다수의 경우에는 분자도 0이 되어 분자와 분모에 공통인수가 들어가서 약분해버리고 식을 정리해서 푸는 경우입니다..
아래 무한대로 논쟁이 있는데 무한대는 계속 늘어나는 상태입니다. +1+1+1+1+1+1+1+1+1+1+1+1+1................................................................... 그래서 컴퓨터가 죽는거에요. 계속 더하거든요.
저는 선새님을 잘못 만났나봅니다. 중3까지 수학만 전교 꼴찌였지요. 고등학교도 다를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고3되서 담임 선생님이 수학선생님 이었습니다. 1분기 전교 50등 2분기 전교 50위까지 갔습니다. 3분기 수학만 전교 10등 안쪽이었죠. 근데 이 영상을 보니 똑같은 질문을 선생님께 했었습니다. 답변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밤새도록 생각해 볼테니 자네도 밤새 생각해보도록" 다음날 바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퀭한 눈을 한 선생님으로부터요. "답을 찾지 못했으니 같이 고민해보자" 지금도 궁금하네요. 저 답은 뭘까요?
6을 2로 나누라는 거는 6을 두 수가 같은 2개의 묶음으로 만들고 그 묶음 안의 수를 구하는 거랑 같은데 6을 0묶음으로 만들라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근데 또 6÷2=3 6÷1=6 6÷0.5=12 이렇게 나누는 수가 작을 수록 값이 커지는데 그러면 0으로 나누면 무한이 될거 같기도 함
영상에서처럼 6나누기2는 6에 2가 몇 번 포함되어 있어서 몇 번 나누어줄 수 있냐는 뜻도 됩니다 여기에서 오해를 할 수 있는데 0은 아무리 나누어줘도 끝나지 않으니 무한대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 나온대로 나누어준다는 의미와 0=없다 없는 것을 나누어 준다 나누어주지 않는다는 의미가 모순이 됩니다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나눗셈을 처음 배울때 뺄셈과 연관지어 배울때가 많음(나도 그랬고 주변 지인도 그랬음) 예를 들어 x÷y를 할때 y를 여러번 빼서 x를 지우거나 혹은 그 직전까지의 횟수를 몫으로 가지고 남은 수를 나머지라고 하죠(설명 잘못한거있으면 고쳐주세요 어휘력이 딸려서.. __) 헌데 6÷0은 0을 아무리 빼내어도 6을 없앨수 없기에 6÷0은 계산기에 수식을 적을경우 오류가 나타나거나 0으로는 나눌수가 없어요라는 답변을 얻습니다.
@@이현-u4i 0이 분모인 걸 오류라고 정의한 건 수학자 아니라 기계 설계자 아닐까요? 수학자들은 이미 '무한대'라고 정의를 내렸지만, 그 무한대를 (한정된 값을 도출해야 하는) 기계 입장에서는 영원히 계산해낼 수 없고 그러다가 기계가 터지는 게 먼저일 테니까 불상사가 터지지 않도록 '오류'라는 단어를 브레이크로 걸어둔 거라고 생각합니다.
6 ÷ 0= 불능, 0 ÷ 6= 0, 0÷ 0= 부정입니다. 왜냐하면 6÷0=A 라면 0× A = 6 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A는 없으니 A는 불능 0 ÷ 6 = A 라면 6× A = 0 이니 A 는 0, 0÷0 = A라면 0 × A = 0이니 이런 A는 무수히 많으니 못 정하는 부정임.
@@오재호-j1z 죄송한데 님이 설명하신 개념 자체는 맞는데 불능,부정 이라는 단어 자체가 요즘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엄청 찾아보기 힘든 단어에요. 제 기억으로는 7차교육과정 이후로 사라진거 같아요. 요즘은 그냥 "없다" "무수히 많다" "성립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극한의 개념을 모르시면 그럴 수 있겠네요 0에 한없이 가까워지고 있는 어떤 수로 나눈다면 극한값이 무한대로 발산하는 게 맞습니다만 0으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저에게 어떤 수를 0으로 나누면 무한대 아니냐는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극한을 배우지 않았으니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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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0÷6과 0÷0도 부탁합니다.
@kbgkhs 0/6은 ? 곱하기 6이 0이니까 ?=6
0/0은 0 곱하기 ?이 0이니까 어떤 수든지 됩니다.
설명은 이상 마치겠습니다.
@@cjfdnqkn4374 0÷0은 어떤 수든 되는 게 아니라 오류인데...
이런 선생님을 만났어야 했는데..인생이 달라졌을꺼다..
수학의 정의를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닌, 그 정의가 성립하게 된 과정과 그에 더해 추상적인 사고를 유도하시는 대단한 선생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최고의 학습법입니다. 40인 저도 모르고 있었네요 ㅜㅠ .애들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매우 유익하네요제가 수학을 많이 싫어 했어요 ㅎ
ㅋㅋㅋ 잘 배우셨어야죠!!ㅋㅋㅋ 죄송해요 ㅋ
웃김
초3인 나도 구할 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홍성범-x8w 예전에는 무한대 혹은 에러가 아니라 0 이라고 교육했던거 같아요.
@@홍성범-x8w 배움에 나이가 없다는 것도 모르면 말을 좀 아끼지
깨봉선생님이 제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야 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
ㅋㅋ
님만 도움받는게 아닐텐데 ㅋㅋ 똑같아요
깨봉수학 구구단 외우지 마라를 본 후 아이에게 수학 공식보다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가르치다가 저도 모르게 나누기 의 개념을 동영상에 내용대로 설명을 해줬어요 그런데 이런 영상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나이가 지나 뒤늦게 수학을 곱씹어 보니 너무 수학공식만 외우고 있어서 그 뜻을 알지 못했던 것 때문에 응용에 대한 문제를 볼 때마다 너무 어려워 했던 것 같습니다. 유익한 동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뭐든지 0으로 나누면 0이 되는 줄 알았네요 ㅎㅎ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6나누기 0은 원숭이 사망(?)
0은 원숭이도 죽이고 사람도 죽이고 컴터도 죽일수 있음ㅋㅋㅋㅋ
÷0은 우주파괴 가능
6나누기7은요
@@gingerpepper9811 0×무한대는 정의 돼지 않습니다
원숭이 불상하다 ㅋㅋㅋㅋ
6을 3개씩 나누어주면 2 (사람) 몫이 나온다. 단어의 뜻을 이걸 보면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결론 : 분자가 0이면 값은 0이지만 분모가 0이면 수학적으로 표편이 불가능하다
초등학교 3학년때 선생님이 말해주시던데
2:58~5:01 원숭이 사망+에러 목소리가 나와도 웃겨 ㅎㅎㅎ 😆 그림으로 배우니까 이해가 되지만 웃음이 여운이 남아있다 ㅎㅎ
초등학교에서 몇 나누기 0이 무한대 아니겠냐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말해주고
나누기 0을 했을 때 무한대가 된다고 한번 생각해볼까? 그 때의 0이 우리가 생각하는 0이 맞을까? 생각해보게 해주었습니다
0의 의미를 이렇게 고퀄리티로 보여주고 알려 준다
난 마흔 .. 근데 수학 정서는 초딩.. ~ 아~~ 샘 진심으로 깨봉은 공교육으로 가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귀한걸 꼭 사교육으로 해야하나요 ??? 하나씩 배워가면서 즐거운데 학교교육이 이게 안된다니.. 기분이 6나누기0같아요!!! 모순!! 깨봉 공교육화 하라!!!!!!
맞아요...ㅠㅠ
우리 아이들 모두가 깨봉으로 공부한다면 김게이츠 박잡스 이마크 등등 수천명이 세계에 이름을 날릴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기네요. 이거 저희 아이도 시켜야겠어요. 드릴식 연산으로 배운 저는 일찍 수포자가되었능데요 !!!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한테도 나눠주지마라"가 맞는, 것 같아요
진짜 멋진선생님^^ 감사합니다
역시 깨봉님!
무한대 원리를 아이들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드셨네요~^^ 대단하세요
우와~~너무 재밌어요.
처음으로 계산기에 6÷0을 해봤는데 나눌 수 없다고 나오는 걸 알았어요.
너무 재밌어 요 !
저희 동생이 흥미를 좀 가지려고 해요 나누기 강의좀 더 올려주세요 ㅎㅎ
그럼 홀수는요?
어떻게 똑같이 나누어 주죠?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몇 번 봤다가 원숭이 사망에 빵터져서 구독누르고 가요~~ 수포자에게 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좋은 영상이에요. 어린자녀와보는대 이마를 딱 쳤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가 수학을 쉽게 접근할수 있을거 같아요
답이 없음. 0으로 나누는걸 허용하면 수의 체계가 깨짐. 그리고 무한대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극한값일때나 무한대 아님?
마즘 무한소로 나누면 무한대 나오는데 0으로 나누는 나눗셈은 정의 안됨
0을 나눌 수 있다고 하면 3×0=5×0 여기서 0 을 각각 나누어 주면 3=5라는 이상한 식이 됨
0으로 나누려면 1=2라는 등식을 성립해야함 그러지 못하면 값이 존재하지 못함
맞아요. 체에서는 a/0 (a는 체의 원소)를 '수' 라고 인정하지 않아요.
아니면 답은 그냥 무한 일 수도 있지 않음?
극한에서는 그럴 수 있잖슴
물론 쉬운 부분이지만 수학이 재밌다고 느낀 건 처음이네요ㅋㅋ🙃
와우.. 굿 영상입니다. 수학을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분수를 소수로 바꾸기 강의 보다가 댓글설명에서 57나누기99 가 있는데요 57÷(100-1) 이 설명에서 피자57개를 100명한테 일단 나누어 준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6÷3은 6개를 3명한테 나누어준다고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57개를 100명에게 나누어준다는 의미가
100명에게 57개씩 주는게 아니라
57을 정확히 100개로 쪼개서 100명에게 각각 나누어 준다는 의미입니다.
컴퓨터가 실제로 사망 ㅋㅋㅋ
엌ㅋㅋㅋㅋㅋ
런타임 에러임.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도 저렇게 수학을 배웠으면 수학을 증오하지 않았을텐데요...^^
그러니깐 나눌때는 타노스가 핑거스냅을 할때 나누잖아요? 그걸 없어질때까지 핑거스냅으로 나눈다고 보면되요
대단하군욬ㅋㅋㅋ
Qué buena clase!
공학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기 0의 무서움은 일상입니다.
ㅡ.ㅡ
제가 j=1/0이라는 수를 만들었는데, 이 수는 절대무한보다도 무한히 크고도 무한히 남고도 무한히 남고도...(이 논리가 무함 번 반복돼도 절대 이 수가 아님)
이렇답니다.
기계적인 연산.학교공부까지도 고민 많았는데 핵심은 의미를 알고 생각하라!
진심 감사합니다.
최고!
인공지능수학 깨봉 박사님은 창의적 산수( 수학 ) 선생님( teacher ) 입니다 .
창의적 개념 수학강의 ! 최고 최고 입니다 ^^
제가 어렸을때 잘외우지 못했고 그 반대로 호기심만 강했습니다.
" 왜? 무엇을 ? 어떻게 되었을까? "
제가 초등학교때 수학 시간에 공식위주로 암기를 못해서 공부에도 흥미가 줄어든 결과 수포자( 수학 포기자 )가 되었습니다.
오랜세월이 흘러서 수학이 일상생활에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다시 개념위주로 초등학교 수학부터 중등수학 고등수학까지 차근차근 공부하던 중에 특히 초등학교 수학이 중요한 뿌리( Root )임을 알았습니다.
창의적인 수학( 산수 )이 뿌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태인이가 듣는데요....구독할꺼에요 나인이도 올지 몰라요(나은)
선생님, 원숭이가 죽기 전에 사과가 상해서 썩거나 아까워서 다 먹어버리면요? ㅋㅋㅋ
동영상은 초등학생 과정인데 댓글수준 무엇...?
저 50넘어 산수 배우러 왔어요
아직영상안봤는데 나누는 수가 0이니까 0을 여러번빼봤자 남는 수가 6이니까 남는수가 나누는 수보다 작으면서 음수가 아닌 범위가 절대 나올수없으니까 나머지를 정의할수없고 나머지가 그범위가 될때까지 나누는수를 빼는게 몫의개념이니까 나머지 몫 둘다 정의될 수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냥 단순하게도 확인가능한게 나머지가 0보다 크면서 0보다 작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네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6÷0을 하면 결국 불능이라는걸 알겠는데.
6을 현실에서 피자라고 치환을 해봅시다.
피자÷0 언어적으로 풀면 피자를 나눠라 0번
그래서 동생이랑 먹어라하면 결국 나눠먹지말란 소
리가 논리아닌가요?
피자를 나누랬는데 0번은 나눌수 없는데 나누지도 못하고 안나누지도 못하는 불능은 너무 기계적인거 아닌가요?
나누기 0은 무한대 아닌가요?
그래서 울집 멍멍이가 간식 줬다 뺏으면 개난리를 쳤구나
ㅎㅎㅎ
처는 한국어 학생이에요 ㅋㅋ
Now I'm learning math like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cause of that. 😅😅.
선생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6÷0은 분수가 안된다는거죠?
분모가 0이되는 수는 수학에서 정의할수없습니다
모든 경우에서 0이 분모가되지않는조건해서 유리함수 기본꼴 y=1/x 에서도 x≠0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따라서 6÷0자체는 존재할수없는 수이기에 계산할필요조차없는 식입니다 또한 실제로 극한에서나 분모가 0이되는꼴이 가능한데요 이때또한 왠만한 대다수의 경우에는 분자도 0이 되어 분자와 분모에 공통인수가 들어가서 약분해버리고 식을 정리해서 푸는 경우입니다..
극한에서 말하는 0에 수렴하는 수는 0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눌 수가 있죠
극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그럼 0나누기0은요?
따
라
오
세
요
👇🏻
👇🏻
👇🏻
👇🏻
👇🏻
👉🏻👉🏻👉🏻👉🏻👉🏻👉🏻👉🏻😄😄😄
너무재미있어요!
숫자 나누기 기호문자이니 당연히 나눌 수가 없죠
6은 숫자 여섯
0은 없다를 표현하기 위한 기호문자일뿐! 즉, 없다를 0개라고 표현하고 싶었을 뿐! 숫자가 아닌 것임.
저가 컴퓨터 계산기로 6을 0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근데 0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가 나왓습니다. 컴퓨터는 계산하는 기게이기 때문에 게산할 수 없는것은 못 푸는거 같습니다
이야 수포자인대 재미집니다
너무 유익한 수학 가르침 감사합니다!
와우~~울집 초딩이들 보여주려고 구독하고 갑니다.^^
초딩한테 보여줄께 안되는거가튼데
배원재 니나 다시봐라
@@김선준-e7o ㅇㅇ 내가 틀렸음 ㅋㅋㅋㅋㅋ 글 삭제하는거 깜빡함 ㅋ
무한대를 오류라고 하신건가요?
초등수학개념은 무한대를 정의하지 않고 고등수학도 분모가 0에 수렴하는거지 0은 아니니 극한에서만 무한대이고 일반 연산에서는 원숭이가 죽어 답할수 없으므로 오류이지요.원숭이대신 나눠주실건가요?~~
0나누기0은뭐에용???
와 자기학교선생님 배신한다
0나누기0은 뭐에요?
정말 재미있네요. ^-^
0으로 곱해서 애초에 6이 나올 수 있는 수가 없으니 답이 없는 거지
@김정우 음....다른의견도 많으니 좋네요
@@General_seed 그건 분모의 극한값이 0일때 무한대로 발산하는 거고 그냥 쌩으로 6÷0을하면 정의할 수 없다가 맞습니다
@@General_seed 뭐라는 거야 리미트 씌워야 그런 거지. 그래서 부정형 같은 경우에도 분모가 0꼴이 되면 정의가 안돼서 유리화를 하든 뭘하든 지랄을 해서 분모를 약분시켜주잖아. 제대로 수II 배우고 있는 건 맞냐?
@@bliss-q6i 지우는거 깜빡함 ㅈㅅ ㅋㅋㅋ 제가 틀린거임
@@General_seed ㅇㅋㅇㅋ ㅋㅋㅋ
아하 세상에서 젤 쌘건
나누기 0 이라는 거군요 👍
6 ➗ 을해보니 원숭이가 생각나네요.
에러 오류😅
수학풀기를배우고싶어요
5:04 그래서 주호민 작가가 파괴왕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주호민?
또는 Infinity
아래 무한대로 논쟁이 있는데 무한대는 계속 늘어나는 상태입니다. +1+1+1+1+1+1+1+1+1+1+1+1+1...................................................................
그래서 컴퓨터가 죽는거에요. 계속 더하거든요.
Undefined 이란 말이랑 같은거죠?
3:44 원숭이는 죽지 않습니다. 배고프고 목마르면 사과를 먹겠죠
계속 나눠주니까 무한 아닌가요?
Not a Number
즉, NaN
6/0 : NaN
6 나누기 영(0) 은,
원숭이 사망
넘 재밋어요 ㅎ ㅎ ㅎ
와우...!!!
error = 에르라 (?????????????????) 3:54
☺☺☺
저는 선새님을 잘못 만났나봅니다.
중3까지 수학만 전교 꼴찌였지요.
고등학교도 다를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고3되서 담임 선생님이 수학선생님 이었습니다.
1분기 전교 50등 2분기 전교 50위까지 갔습니다.
3분기 수학만 전교 10등 안쪽이었죠.
근데 이 영상을 보니 똑같은 질문을 선생님께 했었습니다.
답변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밤새도록 생각해 볼테니 자네도 밤새 생각해보도록"
다음날 바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퀭한 눈을 한 선생님으로부터요.
"답을 찾지 못했으니 같이 고민해보자"
지금도 궁금하네요.
저 답은 뭘까요?
저걸 계산하면 0=1 이라는 등식이 만들어집니다...
폰선생.....
100÷99= 얼마애요?
계산기에 6➗0하니까 오류 라고나옴..
제가 9살이라 30년이 흐를리 없는데……
허수 배우고나서 제곱해서 음수가 나오는 말도 안되는 수를 정의한 것 처럼 0을 곱해서 실수가 나오는 수를 정의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은 해본적 있다만 난 수학자가 아니므로 거기까지만 생각 ㅋㅋㅋㅋ
제곱해서 음수가 되는 허수는 말도 안되는 수가 아닙니다..말도 안되는 수라고 느껴지는것은 실수,허수 라는 이름에서 오는 이미지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상 허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수체계가 더 자연스러워지죠..
6나누기0=?,0곱하기?=6,?=없음.
6×0=0이니까 6÷0=0 이다라는 사람을이 많은데
애초에 등식에서 양변에 나눗셈을 할 때 0이 아닌 수로 나눈다는 규칙이 있음
누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을 2로 나누라는 거는 6을 두 수가 같은 2개의 묶음으로 만들고 그 묶음 안의 수를 구하는 거랑 같은데 6을 0묶음으로 만들라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근데 또 6÷2=3 6÷1=6 6÷0.5=12
이렇게 나누는 수가 작을 수록 값이 커지는데 그러면 0으로 나누면 무한이 될거 같기도 함
0으로는 나눌 수 없습니다
0에 가까워질수록 값이 커지고 0에 수렵한다면 극한값은 무한대로 발산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제자가 질문했듯이 0에 수렴하는 수와 0은 전혀 의미가 다릅니다
영상에서처럼 6나누기2는 6에 2가 몇 번 포함되어 있어서 몇 번 나누어줄 수 있냐는 뜻도 됩니다 여기에서 오해를 할 수 있는데 0은 아무리 나누어줘도 끝나지 않으니 무한대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 나온대로 나누어준다는 의미와 0=없다 없는 것을 나누어 준다 나누어주지 않는다는 의미가 모순이 됩니다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구구단 안 외 웠는데 왜 나누기는 더 잘하조? 다른 사람을 말하시는 거세요? 더 쉽게 하는 건가요? 죄송하지만 제가 궁금해서요..
넘잼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학이 한층 더 즐거워졌어요!!!
보통 나눗셈을 처음 배울때 뺄셈과 연관지어 배울때가 많음(나도 그랬고 주변 지인도 그랬음) 예를 들어 x÷y를 할때 y를 여러번 빼서 x를 지우거나 혹은 그 직전까지의 횟수를 몫으로 가지고 남은 수를 나머지라고 하죠(설명 잘못한거있으면 고쳐주세요 어휘력이 딸려서.. __) 헌데 6÷0은 0을 아무리 빼내어도 6을 없앨수 없기에 6÷0은 계산기에 수식을 적을경우 오류가 나타나거나 0으로는 나눌수가 없어요라는 답변을 얻습니다.
역 연산을하면
6/0=X
X×0=6
그렇게해서 역수를 찾으면
0=6이 됍니다 짜잔
재미져~~🤣🤣
이거 판타지수학대전에서 3군단장 베엘제블의 포스였어서 아직도기억하고있죸ㅋㅋㅋ 1x?=o
0x?=1
첫번째 식 1이 아니고 0임
잠깐만. 선댓후 감상해보는데
6을 0으로 나누면 0을 아무리 곱해도 6이 안되잖아. 그럼 무한대가 될수도 있는거 아닌가?
고1때 배우는 유리함수-의 정의역 생각해봐도 되고 (f(x) = 6/x라고 하면)
고2때 배우는 좌극한과 우극한의 개념으로 접근해도 되고.. (f(x)의 x는 0으로의 좌극한 -oo =/= 우극한 oo 이므로 f(0)은 정의할 수 없음)
@@Coco_is_cute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일단 어려운 말을 쓰는걸 보니 맞는것 같다
무한대는 lim 0일 때고 그냥 0은 정의조차 되지 않습니다
원숭이가 죽어서 답을 말할수가 없다는거지요.
살아있으면 무한대라 했을듯. 원숭이를 살리는게 우선이지요~
아니면 죽기전에 극한을 배웠으면 좋은데..분모가 0에 가까워진다는것과
0이라는건 다르니 수학자들은 0이 분모인걸 오류라고 정의하고 있는듯.
@@이현-u4i 0이 분모인 걸 오류라고 정의한 건 수학자 아니라 기계 설계자 아닐까요? 수학자들은 이미 '무한대'라고 정의를 내렸지만, 그 무한대를 (한정된 값을 도출해야 하는) 기계 입장에서는 영원히 계산해낼 수 없고 그러다가 기계가 터지는 게 먼저일 테니까 불상사가 터지지 않도록 '오류'라는 단어를 브레이크로 걸어둔 거라고 생각합니다.
0은 없는건데 6을 어떻게 나누나^^
Divide by zero error
6 ÷ 0= 불능, 0 ÷ 6= 0, 0÷ 0= 부정입니다. 왜냐하면 6÷0=A 라면 0× A = 6 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A는 없으니 A는 불능 0 ÷ 6 = A 라면 6× A = 0 이니 A 는 0, 0÷0 = A라면 0 × A = 0이니 이런 A는 무수히 많으니 못 정하는 부정임.
ㄴㄴ 0÷0도 불능으로 취급함. 분모가 0인 수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거라서
대한민국 중고등학교 수학참고서에는 제 말처럼 나옵니다.
@@오재호-j1z 죄송한데 님이 설명하신 개념 자체는 맞는데 불능,부정 이라는 단어 자체가 요즘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엄청 찾아보기 힘든 단어에요. 제 기억으로는 7차교육과정 이후로 사라진거 같아요.
요즘은 그냥 "없다" "무수히 많다" "성립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기진-e9s 0÷0 부정 맞아요. 요즘 부정 이라는 단어 자체를 잘 안쓰지만요.
정답 : 무한대
m/s로 계산 했을때
m/s 가 뭐에요?
6÷0 리미트 0값 좌극한 마이너스 무한대 우극한 플러스 무한대 그러므로 값이 없음
? m/s는 1초에 얼마나 가는지 그런거 아닌가;
6÷0의 답은 나눌수없읍니다
1=2, 1=3, 1=4 , 1245151245=10000000000000000등 어이없는 식을 성립하면 값이 나올겁니다.
@@say_annyeong 근데 성립안함
e학습터 bring me here😂🤣😀😃! any one 3019???
이학습터?
하트뭐임ㅋㅋㅋ
5÷0 이런건 극한에서야 답이 나오지
일반 산수에성 분모에 0자체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검산식을 이용해서도 안되는걸 알 수 았죠
검산식을 사용하면 이렇게 나오네요.
0 * x = 5가 되는데 어떤 수를 넣어도 0을 곱하면 무조건 0이 나오므로 이 식을 만족하는 x의 값(해/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불능). 따라서 0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극한의 개념을 모르시면 그럴 수 있겠네요 0에 한없이 가까워지고 있는 어떤 수로 나눈다면 극한값이 무한대로 발산하는 게 맞습니다만 0으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저에게 어떤 수를 0으로 나누면 무한대 아니냐는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극한을 배우지 않았으니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죠
와 비유 찰지네요.
원숭이가 죽을때까지 나눠줘도 못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