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고 뜨고의 차이는 물의 비중에 따라 다릅니다. 그 수심에 스테이 하기 위한 미노우도 결국은 물의 상대적인 비중에 의하여 액션이 나오는것이구요. 그날그날 물의 상태가 다르기때문에 딱히 어디에 정확히 스테이가 된다는건 거짓말입니다. 또한 미노우를 비롯해 어떠한 루어미끼도 고가제품을 사는건 돈낭비이죠 물론 부유한사람은 제외하구요 ㅋㅋ
저도 자코 미노우 20개정도 색상 사이즈별로 써봤는데 디아웃도어 회사 국산인걸로 알고 썼습니다. 전 자코미노우 새거뜯으묜 어떨때는 불량 이 10개 중에 2개는 액션이상하게 나오는 현상이 있더라고요 유투브 보니까 손좀 보면 괜찮아진다고 그러던데 귀찮아서 다른거 까서 쓰거나 새로 사고 그랬는데 실제로 조과에는 큰 차이 없다고는 느끼는데 작년에는 자코 미노우만 썼다가 올해는 OSP, 메가베스 상품 써보는데 확실히 비싼건 액션이나 서스팬딩 만족하고 썼어요.
가라앉고 뜨고의 차이는 물의 비중에 따라 다릅니다. 그 수심에 스테이 하기 위한 미노우도 결국은 물의 상대적인 비중에 의하여 액션이 나오는것이구요. 그날그날 물의 상태가 다르기때문에 딱히 어디에 정확히 스테이가 된다는건 거짓말입니다. 또한 미노우를 비롯해 어떠한 루어미끼도 고가제품을 사는건 돈낭비이죠 물론 부유한사람은 제외하구요 ㅋㅋ
고가의 서스펜딩 미노우라도 설정된 온도에 딱 맞게는 서스펜드되지는 않아요.
저가와 고가의 차이는 저가는 끊켜도 괜찮아
고가는 끊어지면 가슴이 아픔
전 그래서 싼것만써요 ㅋ 고가는 끊어지면 환장함
저도 자코 미노우 20개정도 색상 사이즈별로 써봤는데 디아웃도어 회사 국산인걸로 알고 썼습니다. 전 자코미노우 새거뜯으묜 어떨때는 불량 이 10개 중에 2개는 액션이상하게 나오는 현상이 있더라고요 유투브 보니까 손좀 보면 괜찮아진다고 그러던데 귀찮아서 다른거 까서 쓰거나 새로 사고 그랬는데 실제로 조과에는 큰 차이 없다고는 느끼는데 작년에는 자코 미노우만 썼다가 올해는 OSP, 메가베스 상품 써보는데 확실히 비싼건 액션이나 서스팬딩 만족하고 썼어요.
고가의 서스펜딩 미노우라도
수온 15도 기준으로 맞춥니다
즉 물의 비중으로 15도 이상이면 떠오르고
15도 이하면 가라앉아요...
뭘 알고 하는건지
7500원도 개비싼데...ㄷㄷ
쌩 구라입니다
공부좀하고 영상찍으세요 아 쪽팔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