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렌드] 폐의류·폐어망의 변신‥'친환경'에 진심인 기업들 (2023.06.12/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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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sunnykim-intp
    @sunnykim-intp Год назад +9

    이런 기업과 제품이 많이 졌으면 좋겠네요^^.

  • @산옥이-k7i
    @산옥이-k7i Год назад +9

    물티슈도 자연적으로 썩을수 있게 개발해주세요.

  • @jeyji2534
    @jeyji2534 Год назад +8

    폐자제를 이용하는건 좋으나 문제는 저렇게 직접적으로 신체와 접촉하는 재활용 제품에서 환경호르몬이 과도하게 나오는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먼저 과학적으로 검증해서 해소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jeanyork6163
    @jeanyork6163 Год назад +4

    쓰레기가 돈이다
    자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제라도 늦지않았다 재활용 재생산 재에너지화 지구환경도 살리고
    재활용하므로써 쓰레기도 처리하고 음식물쓰레기 비료화
    무궁무진하게 일상생활에 사용할수있고 에너지화로 겨울 난방도 가동하고 인간생활에 직접적이고 도움을 주는 재활용 연구에 온 세계가 힘과 정열을기울여
    사람이 사람과함께하는살기좋은세상을만들고연구하자

  • @spking8377
    @spking8377 Год назад +6

    이쪽일(!!!???)에 종사하는 일인으로써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yj6388
    @yj6388 Год назад +1

    폐자재 활용이 자원 재활용이지 친환경이라니 말이야 뭐야.
    애들은 흙을 생명의 원천으로 보지 않고 어떤 이유 인지 더럽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플라스틱 덕분? 이다.
    병들고 아파봐야 깨닫나? 인간이란 멀정할 때 가장 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