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페라는 일반인들이 부르기는 힘들죠 가요는 많이 부르죠 대학교에 실용음악과도 대학마다 다있고 ... 그래서 음대생만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페라 감상하는 일반인들은 엄청 많다고 봐요 . 그래서 이기연쌤이 유명 오페라 디바들의 아리아를 서로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면 이런부분 마리아칼라스는 이렇게 부르고 서덜랜드는 이렇게 부르지않나? 디테일하게 비교해주면 그리고 원어 가사 설명해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페라는 직접부른다기보다는 듣는것만으로도 엄청 감동과 소름을? 많이 느낍니다.^^
우리 대학 때 김자경오페라단이 있었지요 관중이 안차서 과별로 주어진 표 수가 있어 매번 갔어야했었는데, 덕분에 오페라랑 어렵지않게되어 세계 어딜 가던지 그곳 오페라 스케쥴 체크해서 각국에서 다 보았지요 오페라를 즐기기엔 언어는 걸림돌이 안되는 듯요 자주 접촉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늘 유익한 강의 너무 쉽게 즐겁게 보고 있어요.~^^ 밝은 텐션과 함께 많이 배워요~~ 근데, 발음.. 진짜 다 정확하신데 10이 있으면(ㄴ), 있지만(ㄴ), 한다면(ㄴ)...등등이 늘 붙지않고, 있으며.. 있지마..한다며..있다며.. 하신답니다~~ 신경 더 쓰셔서 말씀해주시면 강사로써 완벽하실거 같아서 감히 말씀드립니당.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와 ~성악도 잘하시네요.소리가 정말 좋으신거같아요.저도 호흡이 끊어지는데요^^;; 저도 마리아 칼라스를 제일 좋아해요.그리고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웃으면서 봤어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 교회 지휘자님 바리톤이신데요.소프라노같은소리 잘내시더라구요.^^
이기연 선생님 홍제만 선생님, 두분의 음악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담이 모든 잡다한 체증을 한방에 시원하게 날려주셨습니다. 이태리 로마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두 분의 우정이 빛납니다. 부럽습니다. 홍제만 선생님의 솔직하고 순수함에 반했습니다. 일년전 영상이지만 아직도 새롭고 좋아요.이제는 저도 이기연 오페라 연구소의 열렬한 구독자가 됐습니다.
한인교회 헌금 반주하시는데 목사님이 땡~~ 치신건 너무하신건 아닌가요? 헌금에도 격조가 있고, 감정이 우러나야 헌금을 할수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헌금송에 빠져 몸을 움직이시면서 감성적으로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땡~~ 치신 건... 목사님이 전혀 감정이 없으신 목석으로 밖에는 생각한 수 없는 노릇이네요.....^*^
시간이 지난 콘텐츠에 답글 달기가 좀 어색 하지만, 앞으로도 보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 되기에 제 의견도 남깁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또한 많은 콘텐츠를 구독 하는 사람으로서 이기연님을 보자면, 한국말이 너무 자연스러워 말 한마디 놓치지 않고 듣게 됩니다. 어느분의 답글 보고 교수님 이란 것도 알았습니다. 물론 교수라고 다 수준이 높은 것은 절대 아니지만, 품격이란 것은 갑자기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품격은 있게 보여지지도 않을 뿐더러 안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 수록 알아 보는 사람이 늘어 날 겁니다. 왜냐면 격이 높은 한국사람들도 많거든요.
![[유기성목사 I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라 시리즈 6~10편 연속보기]](http://i.ytimg.com/vi/TCEiQs10er8/mqdefault.jp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흔쾌히 출연해주신 홍제만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 성악고수의 좋은 에너지 받으셔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이기연선생님 이런유투브 만들어주시고 정말감사합니다~!^^
홍제만선생님과 케미가 정말좋으세요~!웃으면서 잘시청합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1인입니다~~^^
아름답습니다 Beautiful! Thank you!
이기연선생님 반갑습니다
이기연선생님과의 유튜브인연으로 홍s음악연습실 홍제만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유튜브화면 보다 실물이 훨씬 얼굴도작고 절대뚱뚱하지않았음ㅎㅎ
좋아요 자주 누를께요~~
정말로 좋은 선생님을 만나셨네요 ~^^💓
이기연선생님은 끼와 재능이 흠뻑해요
BRAVI!! BIS!!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한국의 프란츠 분더리히 홍제만 선생님이 너무 걈손하시네요.
홍제만샘 팬입니다~~^^
안녕하세요 ^^ 자주 놀려올께요~ 영상 업로드 많이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홍제만선생님 노래도 듣고싶습니다ㅎ
베스트 케미 ~~~~
넘 재밌네요. 더 흥하세요
솔직히 오페라는 일반인들이 부르기는 힘들죠 가요는 많이 부르죠 대학교에 실용음악과도 대학마다 다있고 ... 그래서 음대생만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페라 감상하는 일반인들은 엄청 많다고 봐요 . 그래서 이기연쌤이 유명 오페라 디바들의 아리아를 서로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면 이런부분 마리아칼라스는 이렇게 부르고 서덜랜드는 이렇게 부르지않나? 디테일하게 비교해주면 그리고 원어 가사 설명해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페라는 직접부른다기보다는 듣는것만으로도 엄청 감동과 소름을? 많이 느낍니다.^^
자유롭고 진솔한 내용과 진행은 좋은데
아주 쬐끔 산만한 느낌... ( this is no 악플)
그렇지만 계속 사랑할겁니다
이 선생님은 성악을 하셨어도 괞찮으셨을듯...
Jim lee 공감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 ㅋ 하지만 리얼한 생생한 분위기~ 영상으로 에너지 많이 받아갑니다!!!
홍제만 선생님 유투브 시작하시면 바로 구독 좋아요 누르러 갈건데 말입니다^^ 두분 케미가 장난아니네요 넘 보기 좋아요
맞아요~~^^♡
구독자 10만 갑시다
우리 대학 때 김자경오페라단이 있었지요
관중이 안차서 과별로 주어진 표 수가 있어 매번 갔어야했었는데,
덕분에 오페라랑 어렵지않게되어 세계 어딜 가던지 그곳 오페라 스케쥴 체크해서 각국에서 다 보았지요
오페라를 즐기기엔 언어는 걸림돌이 안되는 듯요
자주 접촉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이기연교수님!유쾌하고 진솛한 톡 재미있게 듣고 깁니다
한마디로 진솔하십니다.
고급 문화를 대중 문화로 만들어 주셔서 좋습니다.
이기연티비 응원합니다~ 아직 포텐터지기 전입니다 교수님의 매력을 더욱 발산해주세욥!
진솔한 톡 너무 잼 있네요. 전 기악을 하지만,분야는 달라도 강내우 벨칸토 보다가 이기연씨 강좌 우연히 들어왔네요. 계속 좋은 오페라 강의 부탁 드립니다. 구독 신청 하고 잘 듣고 있습니다.
늘 유익한 강의 너무 쉽게 즐겁게 보고 있어요.~^^ 밝은 텐션과 함께 많이 배워요~~
근데, 발음.. 진짜 다 정확하신데 10이 있으면(ㄴ), 있지만(ㄴ), 한다면(ㄴ)...등등이 늘 붙지않고, 있으며.. 있지마..한다며..있다며.. 하신답니다~~
신경 더 쓰셔서 말씀해주시면 강사로써 완벽하실거 같아서 감히 말씀드립니당.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전공자도 아니지만 평생 노래가 좋아서 함께 가야할 일인입니다. 기연샘이 편안하게 다가와 계속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우리 모두 더 행복해 지면 좋겠네요~ ^^
홍제만 선생님 이기연 선생님과 수다 떠는 모습까지 보기 좋습니다.
노래는 사랑을 싣고가 아니라 노래는 고생과 추억을 싣고 같습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같이 교회 다니면서 고생한 얘기 듣다 보니 성악의 강물에 풍덩 빠졌다가 나온 느낌입니다. ^ ^♡♡⌃⌃
선생님! 와 ~성악도 잘하시네요.소리가 정말 좋으신거같아요.저도 호흡이 끊어지는데요^^;;
저도 마리아 칼라스를 제일 좋아해요.그리고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웃으면서 봤어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 교회 지휘자님 바리톤이신데요.소프라노같은소리 잘내시더라구요.^^
어머 이기연쌤 성악하셔도 되겠어요...너무 잘 하시네요~^^
이기연 선생님 홍제만 선생님,
두분의 음악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담이 모든 잡다한 체증을 한방에 시원하게 날려주셨습니다. 이태리 로마 유학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두 분의 우정이 빛납니다. 부럽습니다. 홍제만 선생님의 솔직하고 순수함에 반했습니다. 일년전 영상이지만 아직도 새롭고 좋아요.이제는 저도 이기연 오페라 연구소의 열렬한 구독자가 됐습니다.
한인교회 헌금 반주하시는데 목사님이 땡~~ 치신건 너무하신건 아닌가요?
헌금에도 격조가 있고, 감정이 우러나야 헌금을 할수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헌금송에 빠져 몸을 움직이시면서 감성적으로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땡~~ 치신 건...
목사님이 전혀 감정이 없으신 목석으로 밖에는 생각한 수 없는 노릇이네요.....^*^
제가 실수한 거죠~^^♡
어느새 구독자 3백명 돌파했네요 축하합니다.
곧 홍제만선생님 노래듣게되겠는데요^^
구독자500명이 코앞이네요~👍
유쾌한 영상이었어요~♡
두분의 케미가 넘치네요~두분~넘나 매력있으셔요~👍👍
Brova
500명 넘었어요 빠체 들려주세요 ㅎ
홍샘도 너무 좋으세요
와 너무 나뚜랄레하게 잘하세요👏👏👏👏
정말 리얼 하고 재미 있네요...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시간이 지난 콘텐츠에 답글 달기가 좀 어색 하지만, 앞으로도 보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 되기에 제 의견도 남깁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또한 많은 콘텐츠를 구독 하는 사람으로서 이기연님을 보자면, 한국말이 너무 자연스러워 말 한마디 놓치지 않고 듣게 됩니다. 어느분의 답글 보고 교수님 이란 것도 알았습니다. 물론 교수라고 다 수준이 높은 것은 절대 아니지만, 품격이란 것은 갑자기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품격은 있게 보여지지도 않을 뿐더러 안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 수록 알아 보는 사람이 늘어 날 겁니다. 왜냐면 격이 높은 한국사람들도 많거든요.
두분 토크가 편안하고 음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대화의 목소리를차분하게 진행 해주시면 좋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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