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늦게나마 주님을 영접하시고 구주로 모셔드림에 참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에도 프란체스카에서 술 드시고 젠틀맨 노래 부른 장면을 보면서 씻었는데....오전에 부고소식을 듣고 순간 멍~해졌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의 사망소식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김수미 선생님의 부고소식엔...괜히 마음이 무겁고 눈물이 찡~하게 나더라구요 제 마음속에선 늘 주연이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 날개 밑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이사벨 할머니♡
인생을 돌고 돌아 주님이 만나주셔서 김수미님 구원해 주시고 마지막에 잠시나마 진정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28년 전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지 확인하려고 교회를 다니며 말씀을 듣고 예배에 참석하면서 부터 가장 먼저 심장 두근거림, 불안이 치유되었어요. 아무 이유도 없이 바깥 골목 수퍼에 무엇을 사러 나가기 전에도 벌써 심장이 벌렁거리며 뛰기 시작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그 이후 지금까지 정말 예수 믿는것이 이 세상에서 젤 재미있구나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거니 받거니 참 교제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저는 교회 다닌지 17년이나 됐는데.. 왜 점점 파이터가 되어갈까요ㅜㅜ 오히려 그 전이 더 순둥순둥했어요. 그게 하나님 탓은 아녜요. 결혼과 동시에 교회를 다녔으니 다르게 말하면 교회 다니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결혼생활도 시작된거죠. 결혼하고 평탄치 않았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다면 저도 더 온화해질텐데.. 몸만 왔다갔다 했나봐요. 나름 교회일도 열심히 하고 성가대도 10년째 섬기면서 찬양팀까지 섬기면서도 아직도 하나님을 제대로 못 만났어요. 그래서 김수미님이 부럽습니다. 교회 다니신지 얼마 안되셨는데도 진짜 하나님을 만나셨네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방법을 모르겠어요.
우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늦게나마 주님을 영접하시고 구주로 모셔드림에 참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에도 프란체스카에서 술 드시고 젠틀맨 노래 부른 장면을 보면서 씻었는데....오전에 부고소식을 듣고 순간 멍~해졌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의 사망소식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김수미 선생님의 부고소식엔...괜히 마음이 무겁고 눈물이 찡~하게 나더라구요
제 마음속에선 늘 주연이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 날개 밑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이사벨 할머니♡
인생을 돌고 돌아 주님이 만나주셔서 김수미님 구원해 주시고 마지막에 잠시나마 진정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28년 전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지 확인하려고 교회를 다니며 말씀을 듣고 예배에 참석하면서 부터 가장 먼저 심장 두근거림, 불안이 치유되었어요. 아무 이유도 없이 바깥 골목 수퍼에 무엇을 사러 나가기 전에도 벌써 심장이 벌렁거리며 뛰기 시작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그 이후 지금까지 정말 예수 믿는것이 이 세상에서 젤 재미있구나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거니 받거니 참 교제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참된 평안을 누리며 행복해하는 김수미씨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솔직하신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김수미님 생각날때마다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저는
기독교를 모르지만 믿음이 있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저는 제 주위에 하나님 믿자고 교회 가자는 분들이 한 분도 안 계셨어요.
혼자 가 보려니 부끄럽고 어딜 가야 할 지도 모르고ㆍㆍㆍ
@@aziniq2565
하나님께서 님을 사랑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믿고 영접하고 구원받으세요
가까운교회 잘 알아보시고 다니세요.
우리의생명이시며 구원자이시며 치료자이시며 우주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믿으면 행복해집니다.
할렐루야! 김수미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위대한 하나님을 찬양합니나
이쁘신 김수미님 제가 더 행복합니다.
🙏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수미선생님 기도의 아멘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간증입니다❤정말 감사하네요!!!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
좋으신하나님 저도 예수님만나서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행복한 곳에서 잘 지내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아멘
기쁜것만이 아닌, 자기부인을 거침은 죽음인데 거기로들 가지 않더라구요.
잘 걸어가시길~^
저는 교회 다닌지 17년이나 됐는데.. 왜 점점 파이터가 되어갈까요ㅜㅜ 오히려 그 전이 더 순둥순둥했어요. 그게 하나님 탓은 아녜요. 결혼과 동시에 교회를 다녔으니 다르게 말하면 교회 다니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결혼생활도 시작된거죠. 결혼하고 평탄치 않았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다면 저도 더 온화해질텐데.. 몸만 왔다갔다 했나봐요. 나름 교회일도 열심히 하고 성가대도 10년째 섬기면서 찬양팀까지 섬기면서도 아직도 하나님을 제대로 못 만났어요. 그래서 김수미님이 부럽습니다. 교회 다니신지 얼마 안되셨는데도 진짜 하나님을 만나셨네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러시군요ㅜ 성령님께서 만나주셔서 깊은 교제와 삶의 변화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KnowOurKing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복된 하루되셔요.
믿음이 아무리 깊고 교회에 가면 편안해 지디가, 집에 와서 부딪히고 스트레스 받게 되면 그 평온했던 마음이 다 무너지지요. 옆에 파트너가 오면 마음이 불안하고 어지러워져요. 안맞는 사람과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 같아요.
샬롬~ 평강의 하나님이 그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빌어요. 감사일기를 써보시기를 권해요. 많은 분들이 감사일기를 ㅃ쓰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믿음을 회복합니다.
@@KS-qx6qm 맞습니다. 순간순간 무너지고 아무리 인내해도 결국 쌓여서 앙금만 남네요ㅜㅜ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그런 마음도 사라지고 너그러워질까요ㅜㅜ
정말인가요
카토릭인데 왜 전 행복하지 않을까요
개종 해야하나요
카톨릭과 개신교는 아예 다릅니다
교회와서 예수님 만나 진짜행복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
성령묵상회 꼭 가보세요
네 기독교가 진짜입니다
@@토브-r3u 그런데 천주교/catholic 과 개신교/protestant 모두 기독교/Christian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