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고 햇빛, 바람을 느끼는 게 아니라, 죽음을 생각했다는 김혜선님의 고백 속에 그 당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느껴지네요.. "주여" 두 글자를 다 외치지도 못하고 눈물이 터졌다는 그 마음... 갑자기 느껴진 따뜻한 온기...주님이 안아주신 거라는 말을 하면서 그때를 회상하는 듯한 표정과 침묵...감동이네요... 요즘 열정적으로 축구하는 모습, 정말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요! 이젠 어두운 생각은 버리고 독일에서 만난 남편과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하세요!❤
혜선 성도님의 상처를 싸매시고 이렇게 간증자로 세우신 주님께 감사드립다♡ 아픔과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지만ᆢ진짜 죽음 직전에 만나주신 하나님의 손~ 끝까지 놓지마시고 천국가는 날까지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는 혜선 성도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귀한 간증을 통해 ᆢ많은 은혜를 받고 ᆢ큰 힘을 얻고 갑니다 혜선 성도님의 맘의 평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살아 있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매님~~♡♡♡
혜선자매 독일에힘들때갔다 그정도만알고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저도 어릴 때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시고 무남독녀로 살며신을 원망을 많이 했었죠.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들 때 하나님이 저를 불러주셔서 그 뒤로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이 오시는게 아니고요. 하나님이 혜선씨를 찾으신 거에요. 사람들은 본인이 하나님을 찾았다고 하지만 그건 아니랍니다 어쨋든 지금열정운동광으로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신 거죠?
아픈 경험을 꾹꾹 담아 여러 글을 남겨주셨네요...차안에 목줄을 늘 준비하고 다녔다는 글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힘이 들면 사는 것보다 죽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겠어요...잘 버텨주셔서,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심장을 뛰게하시는 이도, 멈추게 하시는 이도 우리 주님이십니다. 앞으로의 삶에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꼭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금은 행복 하답니다 다만 내가 목표하고 목적했던 것들을 제대로 내 노력한번 못하고 그냥 현실에 안주해 살아았던 것입니다 이혼도 3번 수학 가르치는 일을 하다 그만두고 3D 직종에서 일하면서 일감을 얻기 위해 3일간을 댓가없이 일하고 집으로 가면서 불평 불만을 하면서 차를 몰고 가는데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이 네가 큰뜻을 가졌으나 인내가 부족했다 귓전을 때리 시데요 그 분들도 모두 작고 하시고 형제자매와도 연을 끊은지가 오래되서 마음이 너무 행복 하답니다
긴 세월을 이곳에 다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겠지만, 순탄치 않은 인생길 우리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신 것은 분명하네요. 귓전을 때리는 성령님의 음성을 통해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픈지 보여주시려 한 것 같아요. 저도 참 부족한 사람이지만 감히 말씀드립니다. 인생의 '결핍'을 우울, 분노, 불평불만으로 끌고가지말고, 우리 주님께 더 가까이가는 길로 삼아요 우리...🙏
저희 채널에 올리는 여러 주제 중 '간증'의 경우, 간증을 통해 제가 받았던 감동이 또다른 누군가에게도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 나름 정리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참고로, 저희 채널에 올리는 간증 영상은 배포가 허용된 영상 또는 교회측에 허가를 받은 영상입니다💌
부모님의 부재와
의지할 곳 없는 세상살이, 얼마나 두렵고 막막하고 불안했을까.. '사무치게 외로웠다' 그 말에 진한 공감이.. 이제는 행복하시길!
할렐루야 !
당신이 얼마나 어너자이저같아서 좋아했는데 그런사정이 있었군요
그놀라운 에너지로 개그우먼을 끝까지 해주세요
멋지시니까요
창문을 열고 햇빛, 바람을 느끼는 게 아니라, 죽음을 생각했다는 김혜선님의 고백 속에 그 당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느껴지네요..
"주여" 두 글자를 다 외치지도 못하고 눈물이 터졌다는 그 마음...
갑자기 느껴진 따뜻한 온기...주님이 안아주신 거라는 말을 하면서 그때를 회상하는 듯한 표정과 침묵...감동이네요...
요즘 열정적으로 축구하는 모습, 정말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요! 이젠 어두운 생각은 버리고 독일에서 만난 남편과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하세요!❤
혜선 성도님의 상처를 싸매시고 이렇게 간증자로 세우신 주님께 감사드립다♡
아픔과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지만ᆢ진짜
죽음 직전에 만나주신 하나님의 손~ 끝까지 놓지마시고 천국가는 날까지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는 혜선 성도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귀한 간증을 통해 ᆢ많은 은혜를 받고 ᆢ큰 힘을 얻고 갑니다
혜선 성도님의 맘의 평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살아 있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매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셨군요 항상주님이 일하실거에요 아멘😅
저도 너무 지쳐서 모든걸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었는데...주님 다시 새 힘을 주시길 기도하고...위로받고 갑니다
기도할께요...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포기할 때도 있지만,
우리 주님은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내 힘으로는 견딜 수 없을 때, 우리 주님이 움직이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새힘 주실줄 믿습니다!💌
정답이네요
(예33:3)
부르짖으면 만나
주십니다
죽을만큼의 간절함속에
나타나 주시지요
그주님을 만나면
인생이 해답이 있습니다
군산 출신인데
혜선님 치열하게 열심히 사셨군요~~
대단하세요..응원해요!!
혜선님 좋아요❤
저와 비슷해서 눈물납니다 저도 이분보면 서 잘살께요
혜선자매 독일에힘들때갔다 그정도만알고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저도 어릴 때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시고 무남독녀로 살며신을 원망을 많이 했었죠.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들 때 하나님이 저를 불러주셔서 그 뒤로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이 오시는게 아니고요.
하나님이 혜선씨를 찾으신 거에요.
사람들은 본인이 하나님을 찾았다고 하지만 그건 아니랍니다
어쨋든 지금열정운동광으로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신 거죠?
혜선씨 대단하세요!!!
혜선씨 앞으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
아픈 경험을 꾹꾹 담아 여러 글을 남겨주셨네요...차안에 목줄을 늘 준비하고 다녔다는 글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힘이 들면 사는 것보다 죽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겠어요...잘 버텨주셔서,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심장을 뛰게하시는 이도, 멈추게 하시는 이도 우리 주님이십니다. 앞으로의 삶에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꼭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금은 행복 하답니다 다만 내가 목표하고 목적했던 것들을 제대로 내 노력한번 못하고 그냥 현실에 안주해 살아았던 것입니다 이혼도 3번 수학 가르치는 일을 하다 그만두고 3D 직종에서 일하면서 일감을 얻기 위해 3일간을 댓가없이 일하고 집으로 가면서 불평 불만을 하면서 차를 몰고 가는데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이 네가 큰뜻을 가졌으나 인내가 부족했다 귓전을 때리 시데요 그 분들도 모두 작고 하시고 형제자매와도 연을 끊은지가 오래되서 마음이 너무 행복 하답니다
긴 세월을 이곳에 다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겠지만, 순탄치 않은 인생길 우리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신 것은 분명하네요. 귓전을 때리는 성령님의 음성을 통해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픈지 보여주시려 한 것 같아요.
저도 참 부족한 사람이지만 감히 말씀드립니다. 인생의 '결핍'을 우울, 분노, 불평불만으로 끌고가지말고, 우리 주님께 더 가까이가는 길로 삼아요 우리...🙏
천지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살려주셨습니다..나는 주예수이름으로 흑암을 물리치기도 하게해주셨고 기도응답도 많이 주셨고 신비주의로 보이겠지만 음성도 들었고 천국도 봤고 ..많은것을 봤어요 예수 믿으십시요
부모님 다 있어도 외로울때 많은데 혜선님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울면서 듣고 있네요 어린 혜선씨 시절로 가서 안아주고 싶네요 이겨내줘서 고마워요존경합니다
혜선님아 난 나이가많아 잘살 잘 않해서 죽으면 죄 야 영윈한 지옥이야 혜선아 넌 주님의은혜로 복이만아 잘생기고 건강한 남편도 있고 혜선자메님은 건강하고 어리고 주님께 감사하며 남편과 잘사세요
할렐루야
아름다운 사역자 혜선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해 선 시 참 보 기 좋아 요신 앙 생 활 자 하 세 요
하지만 혜선님은 책임져야 하는 동생이 있고 가장이었다 이제 세상 끝에서 마지막 순간에 인연을 주셨다 예전 우리에게 영어를 가르 치셨던 분도 죽으러는 세상 저 끝편에서 반려자를 만나셨다 했다
사람이 한때 모든것을 그만두고 자유롭게 훌훌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난 그러면 차를 몰고 훌쩍 떠나 여행한다
교회 나가서 하나님이 살리셨네
혜선씨가 7남매 우리집에서 살고 내가 동생이랑 살았으면 어때을까 그런데 우리집은 싸움이 끈이지 않고 얻어 맏기도 해야되
나도 오랫동안 차안에 목줄을 늘 준비하고 다녔네 실행도 했고 몇번 죽으러 가는날 그날에 이상한 체험을 했지
이 와중에서도 운동은 언제 배우셨소
얼마나서럽게 살았을까
독일목사님 답답했네요~첨에 복음을 전해줬어야죠 어렵게 주님을 만났군요
근데 점보는건 좀 아니지
본래 사람속에서 외로운겨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함께하지 않으면 공허와 혼돈이 찾아오지요 ~인간은 하나님을 내맘속에 영접하고 하나님자녀가 되어 살아야 합니다
네 좋은 말씀 입니다
우리교회네!!
근데 왜 이 채널에서 올린거지??}
저희 채널에 올리는 여러 주제 중 '간증'의 경우, 간증을 통해 제가 받았던 감동이 또다른 누군가에게도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 나름 정리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참고로, 저희 채널에 올리는 간증 영상은 배포가 허용된 영상 또는 교회측에 허가를 받은 영상입니다💌
갅증 김ㅅ
참 배부른 소리를 한다 감사하지 못하고 참 바보스럽게 생각이 사탄이 주는 생각을 못했을까 그래도 혜선씨는 동생은 있잖아 난 동생도 없고 부모도 형제도 그 누구도 없는 나도 사는데 자기 생명을 함부로 여기는 마음이 참 미련 스럽다고 생각을 하네요
성당에 가야
이얘기도 하두들어서 그만좀 해라 좋은얘기든안좋은얘기든. 한두번이지 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