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나르면 나르가 꼬여요. 아주 어릴적부터 나르에게 복종해야 살아남는 시스템 안에 살아서 그래요. 예를 들어 훈련된 강아지 주인이 아닌 처음 보는 사람이 공 던지고 갖고 오라고 하면 갖고 오듯이요 참고로 나르를 돕는 사람을 플라이 멍키라고 부르고요. 피해자 즉 나르가 이용하는 대상을 서프라이라고 불러요. 부모가 나르인 경우 골든차일드 즉 최고의 사람을 받는 자녀와 스케이고트(피해자)와 플라이 멍키로 나눠서 각 자 역할을 시킵니다. 일단 스케입고트로 지정되면 모든 가족들의 비난과 조롱을 받아내는 감정 쓰레기통과 돈 노동 등을 아낍엇이 가족들에게 자진해서 뜻기는 역활하게 됩니다. 훈련된 순한 강아지 낮선 사람이 불러도 꼬리치고 다가가고 공 던지면 뛰어 가서 공 갖다 주는 일, 하루 아침에 그만 둘 수 없듯이 다시 훈련되지 않은 상태로 돌리는 것이 어려워요. 자신이 작은 과자나 부드러운 목소리에 놀아난 것을 알아차려도요. 다시 고의적으로 부모의 조정용으로 희생되었다는 것을 알아도 가족 모두를 끊어내는 것, 몸의 일부를 잘라내는 것 처럼 아프고 고통스러운 일인데 병들어 단명하거나 거지로 버림받지 않으려면 끊어내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태어났고 그렇게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하지요
나르시시스트 특징.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중립 코스프레. 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방어임. 그정도로 모든대화에서 자기방어만 할려고함. 스스로 객관화를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면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자기때매 대화안되는데, 남탓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살짜리랑 대화가 되겠음?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다른관점을 알려주면 수치스러워서 웃어넘길려고함. 매사에 정답을 미리부터 정해두고사니까 남의말 들을필요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남의말을 일부로 안들으면서, 말좀 하라고 무한반복함. 남의말 일부로 안듣는사람이 말좀 해달라고? 님 이런사람 어떻게봄?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인거 보여줌. 원래 존재자체가 회피형임. 단지,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하고, 이걸 남한테 간섭하면서 자기생각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함. 이게안통하면? 적반하장,도둑이 재발저림표출,자기감정 남한테 배설 시작하고, 이래도안되면?피해자코스프레하고,남한텐 안해주는 공감을 자기는 해달라고 감성팔이 시전하고, 그자체로 내로남불 시작함. 그리고 거짓선동 시작하고,끝까지 자기변호하고,자기합리화,일반화,정신승리,끝에가선 회피형으로 끝냄.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치고,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함.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그 틀린사람임.
부모가 나르면 나르가 꼬여요. 아주 어릴적부터 나르에게 복종해야 살아남는 시스템 안에 살아서 그래요. 예를 들어 훈련된 강아지 주인이 아닌 처음 보는 사람이 공 던지고 갖고 오라고 하면 갖고 오듯이요
참고로 나르를 돕는 사람을 플라이 멍키라고 부르고요. 피해자 즉 나르가 이용하는 대상을 서프라이라고 불러요. 부모가 나르인 경우 골든차일드 즉 최고의 사람을 받는 자녀와 스케이고트(피해자)와 플라이 멍키로 나눠서 각 자 역할을 시킵니다. 일단 스케입고트로 지정되면 모든 가족들의 비난과 조롱을 받아내는 감정 쓰레기통과 돈 노동 등을 아낍엇이 가족들에게 자진해서 뜻기는 역활하게 됩니다. 훈련된 순한 강아지 낮선 사람이 불러도 꼬리치고 다가가고 공 던지면 뛰어 가서 공 갖다 주는 일, 하루 아침에 그만 둘 수 없듯이 다시 훈련되지 않은 상태로 돌리는 것이 어려워요. 자신이 작은 과자나 부드러운 목소리에 놀아난 것을 알아차려도요. 다시 고의적으로 부모의 조정용으로 희생되었다는 것을 알아도 가족 모두를 끊어내는 것, 몸의 일부를 잘라내는 것 처럼 아프고 고통스러운 일인데 병들어 단명하거나 거지로 버림받지 않으려면 끊어내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태어났고 그렇게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