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천 까지 갔다가 계곡물이 맘에 안 들어서 주현미 아줌마의 옛 노래와 함께 자주 가는 곳으로.... 그래~~~~ 이 바보야 첨 부터 그냥 여기로 왔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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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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