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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개봉때 더럽게 뜯어지면 떼고 깔끔하게 뜯어지면 안땜
이거다
이게 맞지
저두요222
ㄹㅇㅋㅋ
저도...
병목 라벨 대부분 제거 안하는데 라벨에 손 베인적이 있어서 날카로운 라벨은 제거합니다 메이커스마크 같이 라벨이 디자인이 좋은 경우엔 애지중지 하네요 ㅋㅋㅋ
메이커스마크는 때는게 더 힘들거깉은데요?ㅋㅋㅋㅋ
어어 그거 떼면 메막충들이 기겁을 할겁니다..!!
저도 다 뗍니다. 라벨이 간혹 날카롭게 남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손을 찌를까봐 안전(?)을 위해 그냥 뗍니다.😅
다 떼어내죠~~~ 하고 신랑이 마시는 위스키 병보니 신랑은 남겨놨네요 ㅋㅋㅋ
아트나이프를 이용해서 뚜껑 개봉 전에 절취선보다 조금 아래에 커팅을 해놓으면 좀 더 예쁘게 잘리고 흐르지도 않더군요.
그런방법이!
저도 이렇게 하고 있네요
가끔씩 지거없이 잔에 직접 따라마시는데, 병목이 잔에 닿을때가 있더라구요. 유리병이 크리스탈에 직접 닿는것보다 라벨이 그나마 데미지 덜 줄듯해서 가능한 지저분하지 않으면 제거하지 않습니다
다른건 안떼는데 메막은 술먹다보면뜯고 앉아있음 코딱지 같은게 촉감이 좋음😊
무조건 때버립니다술이 안에 들어가면 먼가 찝찝하고 나중에 따를때같이 흐를거 같은 느낌
이쁘게 남으면 냅두고 뭐같이 남으면 다 떼버려요😂😂
겨울이 되니까 추워보인다는게 넘 웃김ㅋㅋ
약간 강박증이라 무조건 다 떼버려야함
영상으로 소통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병목 라벨은 그저 밀봉의 역할일 뿐이니 구입 후 개봉할 때 깔끔하게 제거해줘야 하는 겁니다.
귀찮기도하고 미관상 이뻐서 대부분은 놔둡니다날카로워서 다칠위험이 있다면 제거합니다
전살려요 ㅋㅋㅋ 뚜껑의 모자도 살립니다 ㅋㅋㅋ
목도리가 납이라서 때는게 기분이 좋죠
라벨 제거 안하고, 다이소 와인용 에어레이터 꼽아서 라벨에 안묻게 따릅니다.위알못이고 막혀라서 맛변화는 모르겠어서 그냥 씁니다.
다 때요 두꺼운 라벨도 있고 실링 잘 뜯어지라고 삐죽하게 날카로운것도 있고그리고 있으면 먼가 안깔끔해보임
어떤 병이든 그냥 다 떼버림. 그거 떼도 라벨이 따로 붙어있으니까요.
목도리 없으면 좀 밋밋해보여서 안떼는데 쌩 무늬없고 그냥 검은색 목도리면 떼는 편이예요
따를때 입구쪽에서 기포생기면서 에어링되는거 보는거도 하나의 묘미라전부 제거합니다
따를때 유리끼리 부딧히는 느낌이 없어서 떼지 않습니다. 뭔가 허전해 보이기도 하구요
지저분하게 떼어질때가 대부분이라 무조건 뗌니다 😂😂
모든 위험 요소는 그때그때 해결해야함
날카로운건 신경 안쓰는데 그냥 다 떼는게 깔끔하게 보여서 ㅋㅋㅋㅋ
저는 병목라벨 있으면 잔에 병 기대서 따를 때 잔 안 갈리게 보호해주는거 같아서 남겨놔요.
저는 제거 다 안해요 ! 있는게 제 눈에는 더 예뻐보여서..😂
저는 전부 때버립니다 한번은 그대로 놔뒀더니 다 먹고 빈병 보관한다고 살짝 구석에 뒀더니 코르크에서 곰팡이 피는걸 보고 다 때버렸습니다
거진 냅두죠..? 안이쁘게떨어진거면 가차없이 제거!
손 베인적이 있어서 무조건 떼버려요. 친구들이랑 마시면서 한번에 한병 다 마실거 같을때는 그냥 두고 마셔요
깔끔해보이는게 최고
맥 빼곤 다 까버림ㅋㅋㅋ맥은 립에 대고 따르면 깔끔해서
ㅋㅋㅋ 전 목도리는 물론 뚜껑에 캡부분도 안버리고 얹어놓고 rfid도 조심스럽게 떼서 뒷라벨 옆에 각맞춰 붙여놓습니다
저도 일할때는 미관보다 제 손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제거해요
안때고 거친 부분을 가위로 다듬습니다.디스플레이용도로요
다 때고 병 뒷면에 가정용 스티커도 제거해요😊
저는 와인, 위스키 위주로 사다 보니 쇳가루? 같은거나 코르크 톱밥이라도 잔에 들어갈까 다 뗍니다
저런 라벨 하나하나 다 디자인했을건데 병을 완성하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엄청 지저분하게 된거 어니면 그대로 두는 편입니다 ㅎㅎ
저는 처음 뜯어진 상태까지로 놔둡니다같은술이라도 뜯어진모양이 다른거에위로를 받거등요
일단 오픈하면 보통은 다 떼지 않나요? 뭔가 거스러미마냥 올라오는 부분이 꼴뵈기 싫어서 다 떼버림.
3년전인가 군대 휴가나와서 버팔로먹다 손가락 베인 이후로는 다 뗍니다
전 라벨을 처음부터 이쁘게 도려내서 그 주위를 주방티슈로 돌돌 말아서 고무줄로 고정해놔요 다 마실때까지 그러고 다 마시구 세척 후 그냥 병을 보관혹은 분리수거..
ㄷㄷㄷ 이정도까지..😮
저는 입구에 술이 걸리지 않는 선이라면 그냥 두는 편이고, 묘하게 걸리거나 눈에 거슬리면 다 떼고 보관합니다. 또 밀랍으로 된 버번들은 밀랍이 깔끔하다면 그냥 두고, 그렇지 않다면 밀랍까지 전부 뗍니다.
라벨이 있는것이 불편한 경우에는 떼어버립니다
이쁘게 뜯어지면 안떼기도 하는데 약간 지저분하면 제거합니다
저도 위생상 제거함둥술껴있으면 기분이 나빠
깔끔한 청년
애초에 딸때부터 위에 떼라고 만들 부분말고 밑에서부터 떼버립니다
무조건 뗌. 코르크 보이는 게 더 좋아용
순환 빠른편이라 그냥 참고 마시다 다 마시고나서 라벨 안쪽까지 물을 흘려 씻기고 냅둬요
깔끔한게 보기 좋아서 때긴하는데 진 이야기하신것처럼 이쁜것들은 남기기도 합니다 ^^
전 술을 마시는거지. 보관용 수집용은 아니라서 라벨 뗍니다. 공병은 사격용으로 좋습니다.
저도 따를때 묻어서 그냥 뜯어요 ㅎㅎ
피치트리 같은 예쁜 애들은 냅두고 볼스 같이 (제 기준) 못생긴 애들은 없애버립니다..
귀찮아서 안떼는데 떼니까 깔끔해 보이긴하나 결국 안뗄듯ㅋㅋㅋ
친구랑 토론도 해봤는데결론은 니맘대로 였습니다! 😊
의미있나요 걍 떼버리는게 어차피 걍 술입니다 😂
헤네시 병목라벨 제거하다가 한3부분정도 깊게 베였죠...다들 조심하시길
이쁘게 똑 떨어지면 상관없는데 저렇게 뒤틀리거나 하면 빈정상해서 제거해버립니당
그동안 계속 뜯었는데 비싼 거 샀더니 못뜯겠습니다...
날카로운건 제거하는데 그게 아니면 굳이 제거하지는 안합니다!
같은 이유로 땝니다.
저도 무조건 떼요 지저분해 보이는거 너무 싫어해서
남겨놓는 편인데 발베니같은건 다떼져버려서ㅎㅎ 이런거 말고는 남겨 놓습니다
병목에 묻은 술 몇방울을 손등으로 닦은 뒤 그 향을 미리 맡는걸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포장재라 생각하고 머련없이 제거합니다
위스키는 아니고 와인러버지만 병목라벨은 그냥 두는 편이예여!
저는 다 뗍니다 근데 제 친구는 뭐랄까 소집욕? 느낌 때문에 안떼더라고요 ㅎ...예전에 모르고 떼러벼러서 한개 새로 사준..
고민해 본 적도 없죠. 그러니 딸러나오는대로
저는 제거 안하다가 최근에 동일한 이유로 제거하고 있어요. 잔에 따르고 흐르는 술이 틈새로 들어가면 찝찝해서교
뗘버립니다술이 저기 닿고 따라지는게 싫어서요ㅎ
잘 잘라지면 냅두고 이상하게 잘리면 때버리구요
와인따르듯이 마지막에 병을 돌리면서 올리시면 한방울이 안흐릅니다~
다 안뜯으면 똥 덜닦은 느낌임 한번먹고 버릴것도 아니고 ㅇㅇ
수집할거면 애초에 개봉자체를 안함ㅋㅋㅋㄹㅇ
진짜진짜 이건 무조건 남겨놔야된다! 아니면 다 떼버립니다
전 코르크를 가리는게 보기 좋아서 잘 안뗍니다.
같은 이유로 다 떼버립니다. 따르다가 맺히는게 싫어서요 ㅎ
뽕따하는데 정신팔려서 있는지 지금 보고옴 정말 신경을 안썻는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네
저도 라벨에 뭍는게 싫어서스트류는 안 떼고코르크는 떼요
떼는게 깔끔해 보여서 뗍니다 !
저도 살짝 흐른게 불편해서 그냥 버려용
간혹가다 진짜 이쁜거 아니면 뗌,, 댓글 이하동문
전 제거합니다 자주 안마시면 어차피 라벨이 벌어져있어서 보기에 안좋더라구요
발렌타인 글렌버기 12 보여주세요!!
저도 날카로워서 전부 땝니다
안때는 사람들이 전 더 이해가;;;
안뗍니다 ! 조금 밑으로 때면 안고여요!
저도 다 때버립니다. 지저분해 보여요.
병목라벨이고 나발이고 스뱅15년이 먹고싶습니다 선생님
일부바틀은 붙어있어서 뭣모르고 병목라벨 제거하려다 미관을 망친다
안떼요... 그거 어려워서요 ㅜㅜ
무조껀 뗍니다😂
무조건 제거
비싼건 제발 뜯지 마세요....
떱니다.깔끔한게 좋아서
푸어러 사용합니다.
저는 안뗍니다떼면 좀 허전해서요
깔끔한게 좋아서 다 떼는편
왁스실링 아니면 다 때버려요
첫개봉때 더럽게 뜯어지면 떼고 깔끔하게 뜯어지면 안땜
이거다
이게 맞지
저두요222
ㄹㅇㅋㅋ
저도...
병목 라벨 대부분 제거 안하는데 라벨에 손 베인적이 있어서 날카로운 라벨은 제거합니다 메이커스마크 같이 라벨이 디자인이 좋은 경우엔 애지중지 하네요 ㅋㅋㅋ
메이커스마크는 때는게 더 힘들거깉은데요?ㅋㅋㅋㅋ
어어 그거 떼면 메막충들이 기겁을 할겁니다..!!
저도 다 뗍니다. 라벨이 간혹 날카롭게 남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손을 찌를까봐 안전(?)을 위해 그냥 뗍니다.😅
다 떼어내죠~~~ 하고 신랑이 마시는 위스키 병보니 신랑은 남겨놨네요 ㅋㅋㅋ
아트나이프를 이용해서 뚜껑 개봉 전에 절취선보다 조금 아래에 커팅을 해놓으면 좀 더 예쁘게 잘리고 흐르지도 않더군요.
그런방법이!
저도 이렇게 하고 있네요
가끔씩 지거없이 잔에 직접 따라마시는데, 병목이 잔에 닿을때가 있더라구요. 유리병이 크리스탈에 직접 닿는것보다 라벨이 그나마 데미지 덜 줄듯해서 가능한 지저분하지 않으면 제거하지 않습니다
다른건 안떼는데 메막은 술먹다보면
뜯고 앉아있음 코딱지 같은게 촉감이 좋음😊
무조건 때버립니다
술이 안에 들어가면 먼가 찝찝하고 나중에 따를때
같이 흐를거 같은 느낌
이쁘게 남으면 냅두고 뭐같이 남으면 다 떼버려요😂😂
겨울이 되니까 추워보인다는게 넘 웃김ㅋㅋ
약간 강박증이라 무조건 다 떼버려야함
영상으로 소통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병목 라벨은 그저 밀봉의 역할일 뿐이니 구입 후 개봉할 때 깔끔하게 제거해줘야 하는 겁니다.
귀찮기도하고 미관상 이뻐서 대부분은 놔둡니다
날카로워서 다칠위험이 있다면 제거합니다
전살려요 ㅋㅋㅋ 뚜껑의 모자도 살립니다 ㅋㅋㅋ
목도리가 납이라서 때는게 기분이 좋죠
라벨 제거 안하고, 다이소 와인용 에어레이터 꼽아서 라벨에 안묻게 따릅니다.
위알못이고 막혀라서 맛변화는 모르겠어서 그냥 씁니다.
다 때요 두꺼운 라벨도 있고 실링 잘 뜯어지라고 삐죽하게 날카로운것도 있고
그리고 있으면 먼가 안깔끔해보임
어떤 병이든 그냥 다 떼버림. 그거 떼도 라벨이 따로 붙어있으니까요.
목도리 없으면 좀 밋밋해보여서 안떼는데 쌩 무늬없고 그냥 검은색 목도리면 떼는 편이예요
따를때 입구쪽에서 기포생기면서 에어링되는거 보는거도 하나의 묘미라
전부 제거합니다
따를때 유리끼리 부딧히는 느낌이 없어서 떼지 않습니다. 뭔가 허전해 보이기도 하구요
지저분하게 떼어질때가 대부분이라 무조건 뗌니다 😂😂
모든 위험 요소는 그때그때 해결해야함
날카로운건 신경 안쓰는데 그냥 다 떼는게 깔끔하게 보여서 ㅋㅋㅋㅋ
저는 병목라벨 있으면 잔에 병 기대서 따를 때 잔 안 갈리게 보호해주는거 같아서 남겨놔요.
저는 제거 다 안해요 ! 있는게 제 눈에는 더 예뻐보여서..😂
저는 전부 때버립니다 한번은 그대로 놔뒀더니 다 먹고 빈병 보관한다고 살짝 구석에 뒀더니 코르크에서 곰팡이 피는걸 보고 다 때버렸습니다
거진 냅두죠..? 안이쁘게떨어진거면 가차없이 제거!
손 베인적이 있어서 무조건 떼버려요. 친구들이랑 마시면서 한번에 한병 다 마실거 같을때는 그냥 두고 마셔요
깔끔해보이는게 최고
맥 빼곤 다 까버림ㅋㅋㅋ맥은 립에 대고 따르면 깔끔해서
ㅋㅋㅋ 전 목도리는 물론 뚜껑에 캡부분도 안버리고 얹어놓고 rfid도 조심스럽게 떼서 뒷라벨 옆에 각맞춰 붙여놓습니다
저도 일할때는 미관보다 제 손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제거해요
안때고 거친 부분을 가위로 다듬습니다.
디스플레이용도로요
다 때고 병 뒷면에 가정용 스티커도 제거해요😊
저는 와인, 위스키 위주로 사다 보니 쇳가루? 같은거나 코르크 톱밥이라도 잔에 들어갈까 다 뗍니다
저런 라벨 하나하나 다 디자인했을건데 병을 완성하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엄청 지저분하게 된거 어니면 그대로 두는 편입니다 ㅎㅎ
저는 처음 뜯어진 상태까지로 놔둡니다
같은술이라도 뜯어진모양이 다른거에
위로를 받거등요
일단 오픈하면 보통은 다 떼지 않나요? 뭔가 거스러미마냥 올라오는 부분이 꼴뵈기 싫어서 다 떼버림.
3년전인가 군대 휴가나와서 버팔로먹다 손가락 베인 이후로는 다 뗍니다
전 라벨을 처음부터 이쁘게 도려내서 그 주위를 주방티슈로 돌돌 말아서 고무줄로 고정해놔요 다 마실때까지 그러고 다 마시구 세척 후 그냥 병을 보관혹은 분리수거..
ㄷㄷㄷ 이정도까지..😮
저는 입구에 술이 걸리지 않는 선이라면 그냥 두는 편이고, 묘하게 걸리거나 눈에 거슬리면 다 떼고 보관합니다. 또 밀랍으로 된 버번들은 밀랍이 깔끔하다면 그냥 두고, 그렇지 않다면 밀랍까지 전부 뗍니다.
라벨이 있는것이 불편한 경우에는 떼어버립니다
이쁘게 뜯어지면 안떼기도 하는데 약간 지저분하면 제거합니다
저도 위생상 제거함둥
술껴있으면 기분이 나빠
깔끔한 청년
애초에 딸때부터 위에 떼라고 만들 부분말고 밑에서부터 떼버립니다
무조건 뗌. 코르크 보이는 게 더 좋아용
순환 빠른편이라 그냥 참고 마시다 다 마시고나서 라벨 안쪽까지 물을 흘려 씻기고 냅둬요
깔끔한게 보기 좋아서 때긴하는데 진 이야기하신것처럼 이쁜것들은 남기기도 합니다 ^^
전 술을 마시는거지. 보관용 수집용은 아니라서 라벨 뗍니다. 공병은 사격용으로 좋습니다.
저도 따를때 묻어서 그냥 뜯어요 ㅎㅎ
피치트리 같은 예쁜 애들은 냅두고 볼스 같이 (제 기준) 못생긴 애들은 없애버립니다..
귀찮아서 안떼는데 떼니까 깔끔해 보이긴하나 결국 안뗄듯ㅋㅋㅋ
친구랑 토론도 해봤는데
결론은 니맘대로 였습니다! 😊
의미있나요 걍 떼버리는게 어차피 걍 술입니다 😂
헤네시 병목라벨 제거하다가 한3부분정도 깊게 베였죠...다들 조심하시길
이쁘게 똑 떨어지면 상관없는데 저렇게 뒤틀리거나 하면 빈정상해서 제거해버립니당
그동안 계속 뜯었는데 비싼 거 샀더니 못뜯겠습니다...
날카로운건 제거하는데 그게 아니면 굳이 제거하지는 안합니다!
같은 이유로 땝니다.
저도 무조건 떼요 지저분해 보이는거 너무 싫어해서
남겨놓는 편인데 발베니같은건 다떼져버려서ㅎㅎ 이런거 말고는 남겨 놓습니다
병목에 묻은 술 몇방울을 손등으로 닦은 뒤 그 향을 미리 맡는걸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포장재라 생각하고 머련없이 제거합니다
위스키는 아니고 와인러버지만 병목라벨은 그냥 두는 편이예여!
저는 다 뗍니다 근데 제 친구는 뭐랄까 소집욕? 느낌 때문에 안떼더라고요 ㅎ...
예전에 모르고 떼러벼러서 한개 새로 사준..
고민해 본 적도 없죠. 그러니 딸러나오는대로
저는 제거 안하다가 최근에 동일한 이유로 제거하고 있어요. 잔에 따르고 흐르는 술이 틈새로 들어가면 찝찝해서교
뗘버립니다
술이 저기 닿고 따라지는게 싫어서요ㅎ
잘 잘라지면 냅두고 이상하게 잘리면 때버리구요
와인따르듯이 마지막에 병을 돌리면서 올리시면 한방울이 안흐릅니다~
다 안뜯으면 똥 덜닦은 느낌임 한번먹고 버릴것도 아니고 ㅇㅇ
수집할거면 애초에 개봉자체를 안함ㅋㅋㅋㄹㅇ
진짜진짜 이건 무조건 남겨놔야된다! 아니면 다 떼버립니다
전 코르크를 가리는게 보기 좋아서 잘 안뗍니다.
같은 이유로 다 떼버립니다. 따르다가 맺히는게 싫어서요 ㅎ
뽕따하는데 정신팔려서 있는지 지금 보고옴 정말 신경을 안썻는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네
저도 라벨에 뭍는게 싫어서
스트류는 안 떼고
코르크는 떼요
떼는게 깔끔해 보여서 뗍니다 !
저도 살짝 흐른게 불편해서 그냥 버려용
간혹가다 진짜 이쁜거 아니면 뗌,, 댓글 이하동문
전 제거합니다 자주 안마시면 어차피 라벨이 벌어져있어서 보기에 안좋더라구요
발렌타인 글렌버기 12 보여주세요!!
저도 날카로워서 전부 땝니다
안때는 사람들이 전 더 이해가;;;
안뗍니다 ! 조금 밑으로 때면 안고여요!
저도 다 때버립니다. 지저분해 보여요.
병목라벨이고 나발이고 스뱅15년이 먹고싶습니다 선생님
일부바틀은 붙어있어서 뭣모르고 병목라벨 제거하려다 미관을 망친다
안떼요... 그거 어려워서요 ㅜㅜ
무조껀 뗍니다😂
무조건 제거
비싼건 제발 뜯지 마세요....
떱니다.
깔끔한게 좋아서
푸어러 사용합니다.
저는 안뗍니다
떼면 좀 허전해서요
깔끔한게 좋아서 다 떼는편
왁스실링 아니면 다 때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