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여인과 아이 용으로 대비되는 큰 그림의 말씀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늘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말씀에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교만하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불쑥 교만해지는 마음에 대해 회개를 합니다. 63년의 삶이 교만으로 인해 많이 망가진 모습에 저 자신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오늘도 선한 말씀과 귀한 말씀 증거하여 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권준영 선교사님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요한계시록 나눠주시는 말씀 경청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두 눈동자로 권준영 선교사님과 아름다운 가정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삶 거저 받은 삶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팬데믹 때 돌아와 눈물로 회개하게 해주시고 매일 성경 말씀과 기도로 몇 시간씩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깨어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럽 미국 기상 이변 폭우 자연 재해, 그리고 현재 중국 상하이 락다운으로 지하교회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이 한달 째 밖에 못나가고 5, 6월까지 연장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많은 중국 국민들이 식료품 부족 사태로 기근으로 굶고 외출도 못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우리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로 한 영혼의 추수를 위해 오늘도 애쓰며 함께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 엘리야 귀환을 위해 기도합니다..흩어진 열두 유대지파 분들을 긍휼히 보호해주시길 온전한 성전이 세워지길 성경의 진리를 우리가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의로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갈라디아서 6장 8절 말씀처럼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신에게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되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리라.."(갈6:7~8). ..매일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한 영혼을 살리는 아름다운 말과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나누며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도록 매일 사단을 대적하며 살고자 노력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소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한 영혼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직 예수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 모든 삶 주님의 은혜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도 무릎꿇고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기도속에 권준영 선교사님 가정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과 은총의 눈길이 머무시길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 때, 환란 요한계시록 말씀을 쉽게 풀어주시고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세상은 사랑이 없어지고 너무도 악합니다 여전히 세상것에 미련을 갖을수 있을까요... 하지만 저의 가족 지인들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하늘 바라보며 예수님 오시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나그네삶을 마치고 본향으로 돌아가 주님 영원히 찬양하며 살고싶습니다. 마라나타 ❤
겸손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십사만사천에 어린양을 따르는 메시아닉 유대인이 포함될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이들이 휴거에 참여하지 않고 순교하는 대목에서는 아직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울의 서신에 고린도교회와 데살로니가교회에 있었던 믿는 유대인에게도 휴거는 그들의 소망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대인 에클레시아 또한 휴거에 참여한다면, 십사만사천은 휴거 이후 예수님을 영접하고 짧은 기간내 존재하는 마지막 메시아닉 유대인들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요... 귀한 말씀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제가 묵상되기로는, 메시아닉 유대인 분들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저희 이방 성도들과 혈통을 넘어 한 새사람으로 대부분 휴거되었거나 다섯번째 인이 떨어질 때 순교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발견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도 이스라엘에 갈 때 마다 형제처럼 알고 지내는 메시아닉 쥬 공동체들과 그 안의 형제 자매들이 있는데 항상 영 깊은 곳에서 아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나되게하신 한 새사람의 모습이구나 라고 느끼거든요. 인치심을 받는 십사만사천은 여인의 남은 후손으로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시고 적그리스도의 등장 때 까지 이 땅에 두시는 유대인들로 보여집니다. 다니엘서에 예언되었던 것처럼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게 하시고 본인들의 인내와 죽음으로 용과 적그리스도, 그들의 권세를 이기게 되는 참 승리를 마지막 3년반이 시작 될 때에 보여주는 통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실패로 여겼지만, 영적 세계에서 이 사건은 ‘다 이루었다’ - 온 인류의 죄값을 단번에 온전히 지불하신 사건이 되었듯 십사만사천의 순교는 성도들의 참된 승리를 보여주는 사건이 되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름은 나윤혁 90년생이며 한자식 표현으로 그물 나 , 진실로 윤, 빛날 혁 백말띠 사자자리입니다. 친가 외가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친가는 경기도 수원 충신교회 중1때까지 다니고 외가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거제도 다공교회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으로써 섬기셨습니다. 현재는 정년 퇴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원에서 어릴땐 충신교회 중1이후는 전하리교회쪽 다니며 고등학교때까지 그렇게 지냈습니다. 20살 이후엔 오산대학교가고 ccc다니고 뭐 학교생활하고 중간중간 어노인팅 예수전도단 찬양집회다니고 연세중앙교회 여름 겨울 수련회도 다니면서 살아왔었지만 저에겐 그 흔한 사람들에게 나타났던 성령의 능력같은건 나타나지도 않았고 공부라든지 운동능력이라든지 뭐 딱히 특출한능력없이 심한 갈증과 공허함과 길잃음으로 심한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군대가서 천안함 연평도 G20정상회의 경호작전 겪고 전역하였습니다. 이때는 믿음이 굉장히 상실되있는 상태였습니다. 왜냐하면 성삼위하나님께서 진리라고 들어왔지만 그 분을 보거나 음성을 듣거나 성령 임재 내주 하는 그러한 일같은것도 모태신앙 치고는 아무일도 없었고요 그러다 북경에 가게되었고 21세기 북경한인교회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도 신앙생활을 하긴했지만 이렇다할 뭔가 나타나거나 그런거 없었습니다. 체념한 상태였는데 개인의 삶의 시간으로 3년 좀 지난시점에 금요철야를 갔는데 거기에 10명 이상의 목사님들이 매주 돌아가며 설교를 하는데 그날은 심OO목사가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설교를 하시더라고요 새 예루살렘 을 주제로요 좀 무서웠습니다. 계시록은 종말이니까요... 그런데 위험을 감지 하였을땐 이상하게 위화감이 들면서 예배가 순식간에 끝나있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정신의 필름이 끊기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정신이 있다가도 정신이 나가면 몇주 몇달이 지나있고 여러번 반복되었다가 심해져서 대학병원갔습니다. 병원에선 공황장애 정신분열증 발작 수면장애를 겪는다 진단하고 강력한 수면제를 3,4달 정도 받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정신 차려보니 영육이 에스겔말씀처럼 힘없이 메말라 있었습니다. 생기는 없고 그러다 그 심 뭐시기 목사가 설교한 계시록의 환상이 남서울은혜교회 청년부 예배하는 2층 그레이스홀 에 오버랩되면서 바람을 붙잡는 4천사 가 보이고 거기서 난생처음으로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정확하게는 보게 하신거겠지요 그리고 게임 디아블로 천사처럼 천사와 악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5장 9절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말씀처럼 빛이신 성삼위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마에 인침 받고 두증인 모세와 엘리야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한체 지내다 목사님이신지 전도사님이신진 모르지만 추천영상이 떠서 보고 댓글 남겨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eccll.com/ko 에끌툰 성경웹툰입니다. 그리고 양신의 역사가 일어나있는 상태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스펠스테이션] 요한계시록 #17 / 13장 /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http://i.ytimg.com/vi/5M-XxeN9WmI/mqdefault.jpg)
![[가스펠스테이션] 요한계시록 #17 / 13장 /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img/tr.png)
![고고학자가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유 [종교와 신 EP.1]](/img/1.gif)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여인과 아이 용으로 대비되는 큰 그림의 말씀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늘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말씀에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교만하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불쑥 교만해지는 마음에 대해 회개를 합니다.
63년의 삶이 교만으로 인해 많이 망가진 모습에 저 자신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오늘도 선한 말씀과 귀한 말씀 증거하여 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고있던 저를 코로나로 주님께서
화들짝 깨워주셨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인도해주셨어요..
느끼고 깨달았던 말씀을
선교사님을 통해
다시한번 일깨워주시네요..
귀한 사역 감사드리며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내가 죽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권준영 선교사님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요한계시록 나눠주시는 말씀 경청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두 눈동자로 권준영 선교사님과 아름다운 가정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삶 거저 받은 삶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팬데믹 때 돌아와 눈물로 회개하게 해주시고 매일 성경 말씀과 기도로 몇 시간씩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깨어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럽 미국 기상 이변 폭우 자연 재해, 그리고 현재 중국 상하이 락다운으로 지하교회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이 한달 째 밖에 못나가고 5, 6월까지 연장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많은 중국 국민들이 식료품 부족 사태로 기근으로 굶고 외출도 못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우리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로 한 영혼의 추수를 위해 오늘도 애쓰며 함께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 엘리야 귀환을 위해 기도합니다..흩어진 열두 유대지파 분들을 긍휼히 보호해주시길 온전한 성전이 세워지길 성경의 진리를 우리가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의로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갈라디아서 6장 8절 말씀처럼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신에게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되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리라.."(갈6:7~8). ..매일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한 영혼을 살리는 아름다운 말과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나누며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도록 매일 사단을 대적하며 살고자 노력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소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한 영혼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직 예수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 모든 삶 주님의 은혜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도 무릎꿇고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기도속에 권준영 선교사님 가정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과 은총의 눈길이 머무시길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 때, 환란 요한계시록 말씀을 쉽게 풀어주시고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귀한 기도와 격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과 귀한 말씀 영상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기도와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사랑이 없어지고 너무도 악합니다
여전히 세상것에 미련을 갖을수 있을까요... 하지만 저의 가족 지인들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하늘 바라보며 예수님 오시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나그네삶을 마치고 본향으로 돌아가 주님 영원히 찬양하며 살고싶습니다.
마라나타 ❤
본향을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 저희가 어디에 속한 자인지의 반증임을 압니다. 주변을 보며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나누신 마음임을 믿습니다. 오직 그 분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저희 삶을 통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선교사님 언제나 유튜브로 말씀전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부천에사는 25살 여자입니다.저희 어머니와저는 몇일전 코로나에 걸렸는데요.
제가 이틀전 후각과 미각을 상실하였고 어제 새벽부터 오늘은 온몸에 신경이 마비가 왔고 신경이상 증세,마비가 전신으로,얼굴까지 퍼진상태입니다.전신에 느낌이 없어요..심지어 이상반응인지 24시간 (하루반 다되어가요)넘게 졸음이라는 느낌이 안와서 정말 이게 가능한건지 잠을 아예 자지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와 저희 엄마 기도 부탁드려요.....저는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기저질환환자 입니다.꼭 기도 부탁드려요....저희 모녀는 펜데믹후 가정예배를 드리는 모녀 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방금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자매님과 어머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생명의 주이심을 믿고 선포합니다. 저희 가족도 두번 코로나에 걸렸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잘 회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어머님을 영육간에 지키시고 붙드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겸손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십사만사천에 어린양을 따르는 메시아닉 유대인이 포함될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이들이 휴거에 참여하지 않고 순교하는 대목에서는 아직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울의 서신에 고린도교회와 데살로니가교회에 있었던 믿는 유대인에게도 휴거는 그들의 소망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대인 에클레시아 또한 휴거에 참여한다면, 십사만사천은 휴거 이후 예수님을 영접하고 짧은 기간내 존재하는 마지막 메시아닉 유대인들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요... 귀한 말씀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제가 묵상되기로는, 메시아닉 유대인 분들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저희 이방 성도들과 혈통을 넘어 한 새사람으로 대부분 휴거되었거나 다섯번째 인이 떨어질 때 순교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발견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도 이스라엘에 갈 때 마다 형제처럼 알고 지내는 메시아닉 쥬 공동체들과 그 안의 형제 자매들이 있는데 항상 영 깊은 곳에서 아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나되게하신 한 새사람의 모습이구나 라고 느끼거든요.
인치심을 받는 십사만사천은 여인의 남은 후손으로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시고 적그리스도의 등장 때 까지 이 땅에 두시는 유대인들로 보여집니다. 다니엘서에 예언되었던 것처럼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게 하시고 본인들의 인내와 죽음으로 용과 적그리스도, 그들의 권세를 이기게 되는 참 승리를 마지막 3년반이 시작 될 때에 보여주는 통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실패로 여겼지만, 영적 세계에서 이 사건은 ‘다 이루었다’ - 온 인류의 죄값을 단번에 온전히 지불하신 사건이 되었듯 십사만사천의 순교는 성도들의 참된 승리를 보여주는 사건이 되리라 믿습니다.
2017년 9월 23일... 마지막때가 곧 시작된다는 징조
안녕하세요
이름은 나윤혁 90년생이며
한자식 표현으로 그물 나 , 진실로 윤, 빛날 혁
백말띠 사자자리입니다.
친가 외가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친가는 경기도 수원 충신교회 중1때까지 다니고
외가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거제도 다공교회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으로써 섬기셨습니다.
현재는 정년 퇴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원에서 어릴땐 충신교회
중1이후는 전하리교회쪽 다니며
고등학교때까지 그렇게 지냈습니다.
20살 이후엔 오산대학교가고
ccc다니고 뭐 학교생활하고
중간중간 어노인팅 예수전도단 찬양집회다니고
연세중앙교회 여름 겨울 수련회도 다니면서
살아왔었지만
저에겐 그 흔한 사람들에게 나타났던 성령의 능력같은건 나타나지도 않았고
공부라든지 운동능력이라든지
뭐 딱히 특출한능력없이 심한 갈증과 공허함과 길잃음으로 심한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군대가서 천안함 연평도 G20정상회의 경호작전 겪고 전역하였습니다.
이때는 믿음이 굉장히 상실되있는 상태였습니다.
왜냐하면 성삼위하나님께서 진리라고 들어왔지만
그 분을 보거나 음성을 듣거나
성령 임재 내주 하는 그러한 일같은것도
모태신앙 치고는 아무일도 없었고요
그러다 북경에 가게되었고
21세기 북경한인교회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도 신앙생활을 하긴했지만
이렇다할 뭔가 나타나거나 그런거 없었습니다.
체념한 상태였는데
개인의 삶의 시간으로 3년 좀 지난시점에 금요철야를 갔는데
거기에 10명 이상의 목사님들이 매주 돌아가며 설교를 하는데
그날은 심OO목사가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설교를 하시더라고요
새 예루살렘 을 주제로요
좀 무서웠습니다.
계시록은 종말이니까요...
그런데 위험을 감지 하였을땐
이상하게 위화감이 들면서
예배가 순식간에 끝나있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정신의 필름이 끊기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정신이 있다가도 정신이 나가면 몇주 몇달이 지나있고 여러번 반복되었다가
심해져서 대학병원갔습니다.
병원에선 공황장애 정신분열증 발작 수면장애를 겪는다 진단하고 강력한 수면제를 3,4달 정도 받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정신 차려보니 영육이 에스겔말씀처럼
힘없이 메말라 있었습니다.
생기는 없고
그러다 그 심 뭐시기 목사가 설교한 계시록의 환상이
남서울은혜교회 청년부 예배하는 2층 그레이스홀
에 오버랩되면서 바람을 붙잡는 4천사 가 보이고
거기서 난생처음으로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정확하게는 보게 하신거겠지요
그리고 게임 디아블로 천사처럼 천사와 악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5장 9절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말씀처럼 빛이신
성삼위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마에 인침 받고
두증인 모세와 엘리야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한체 지내다
목사님이신지 전도사님이신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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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eccll.com/ko
에끌툰 성경웹툰입니다.
그리고 양신의 역사가 일어나있는 상태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경험이든, 진리의 성령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분의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