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i130진짜 이건좀 맞는 말임ㅇㅇ 심지어 나를 마음에 들어할 면접관도 그날 기분이나 밥먹은 후냐, 밥먹기전이냐 등등에 따라서도 마음에 안들어서 떨굴지도 모름ㅋㅋ 이건 근데 받아들여야함. 면접관도 최대한 냉정하게 보고싶겠지만 그 사람들도 사람이고 일하는 사람들임 그날 기분에 결정력이 조금은 좌우될수도 있고 자기 취향도 반영될수도 있음. 물론 그래도 항상 냉정해지려고 노력하고있으리라 믿고 있어야함. 우리가 면접관을 좌우할것도 아니니까 그러니 그런취향, 기분따위에도 휘둘리지 않을 좋은 스펙 또는 경험이나 아예 차라리 자신감을 갖고 자기 자신을 호감상으로 만드는게 좋음
면접은 늘 케바케입니다만 실무자로서 팁을 남겨봅니다. 저런 질문의 경우 지원자의 역량만을 늘어놓다보면 면접관이 추가질문으로 당황스럽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우리도 그거 할 줄 아는데?) 키포인트는 쇼츠에서 나온 것처럼 어느 회사든 이윤추구가 궁극적인 목표인 것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저 여자분처럼 장황하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외워서 준비한 듯한 멘트는 역효과일 수 있어요. 평소 톤과 자신감있는 표정으로 지원자가 끊임없이 성장을 추구함과 그로 인해 회사 또한 상승 효과를 누리게 되는,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을 강조해주시면 됩니다. 언급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뭘 언급하든 서류내용 그리고 앞선 면접내용과 일관성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초년생분들은 아무리 글로 읽어도 한 번 직접 부딪혀보는 것만 못하니 꼭 미루지말고 도전해보세요..
정답은 아니지만 작년부터 올초까지 면접을 보아온 전 요즘은 편안한 분위기로 바뀌는 추세라고 생각해요 또 몇몇 면접관님들은 너무 생각한게 티나는 답을 하면 오히려 '그 말 다들 하는 말이다. 똑같은 대답. 도대체 어디서 다같이 배워오나?' 하고 되물어보십니다 그냥 일 잘할 수 있어요! 나 봐주세요! 하고 면접관님 성격 파악하면서 대화 이끌어가면 호감형으로 느끼셔서 좋아하십니다아 내 개인적 경험 반박시 니말 맞음
힘내세요! 누구나 다 처음엔 그러고 경력직도 힘듭니다.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1차부터 내가 말한게 일정한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면접관과 공유할지! 생각하고 편하게 하세요 ㅎㅎ. 가고싶은 회사가 예를들어 12월이라 하면, 11월엔 빡빡하게 비슷한 업계나 아예 관련없는 업계라도 성심껏 준비해 가서 연습하고 오심 됩니당 :)
돈은 30대 들어가서 벌면되고 20대에 수많은 경험을 해봐야하는 것 같음 어차피 20대까지는 극소수 빼고는 큰 돈을 벌 수가 없음 경험도 스킬도 인맥도 없어서 그렇다면 젊음을 이용해서 다방면에서 또는 자기가 원하는 분야 또는 그 관련있는 부분에서 경험을 쌓는거임 겸사 추억도 쌓고 운동도 해가면서 건강도 챙기고 30대 때 폭발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는거임
T라서 미리 죄송합니다. 임기응변도 잘하고 자신감 넘치고 주변에서 "와.. 그런생각은 어떻게했냐?" 소리 듣는 친구들 많습니다.. 그런분들 뽑으려고 대기업이나 잘되가는 스타트업들이 돈과 시간을 들여서 면접을 보는겁니다... 모두에게 자리가 주어져있지 않습니다. 공무원시험을 10만명이 준비해도 5000명 밖에는 안뽑는게 팩트입니다. 9.5만명의 실패자는 이미 존재합니다.
20년 주담대를 썼기때문에 제가 만역 입사 후 20년 내로 퇴사를 하게된다면 퇴사 후 일반적으로 새로운 직장을 얻고 첫 월급을 받기까지의 텀이 최소 2개월이라고 가정했을때 제 원금과 이자는 2배로 불어나 가압류까지 최대 6개월을 넘지 못할것이며 따라서 저는 20년을 근속하며 엔지니어로써 경력과 더불어 자가보유의 꿈을 같이 이루겠습니다.
신입으로 지원할 경우에는 지원동기랑 패기..? 그리고 아예 업직종을 바꾸는 중고신입이라면 왜 그 직무를 선택했는지, 내가 회사에게 무엇을 제공해 줄수 있는지 어필하면 좋을꺼 같아요 해당 직무에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퇴사사유, 성과, 본인이 경력을 쌓으면서 뭘 얻었는지, 그리고 내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쌓아가고 싶은지 위주로 얘기하면 좋을꺼 같아요 :) (2년차로써 얘기하긴 하지만, 고연차이신 분들의 기준은 잘 모르겠네요…! 아직 삐약이라서요 ㅋㅋㅋ) 모두 화이팅~~~
면접관 : 채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해주세요 . ( 우리 회사에 맞는 노예가 맞으신지요 ? ) 영상 신입 : 동반 성장 하여 , 회사도 좋고 저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 경력 쌓아서 점프 뛰어야지 ) 나 :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및 의사소통 능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찾아해맨 S급 노예 나야나 나야나! Pick me Pick me Pick me Up ♪ )
작은 회사라서 부족한 연차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면접에 불려가 채용과정에 함께 하는데요. 생각보다 왜 이런 질문을 하지? 싶은 거에도 면접관들은 그 나름의 질문의도가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면접은 "함께 일할 좋은 동료"를 구하는 과정이고 면접자는 그게 자신이라는 거를 근거(경험, 이력 등)를 대는 과정이자 검증-답변의 티키타카라고 생각해요 대기업이 아닌 경우 특히, 진짜로 나와 일하게될 유관자들이 면접에 참여할 경우가 많을 것 같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내가 협업능력, 업무능력(또는 성장가능성), 인성 면에서 당신의 팀에 합류했을 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게끔 답변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면접관 하는 입장에서 말할게. 어차피 할말없는거 알고있고 90퍼의 대답은 걍 2초 듣고 안들음. 근데 면접하다보면 진짜 스펙을 넘어서 얘는 간절해서 이직안하고 하겠다거나, 얘는 진짜 우리 우리회사를 알고 우리회사의 일에대해 고민하고 해보고 싶어하는구나 싶은애가 있음. 그런애들은 성적 스펙 상관없이 뽑음. 그런애 있나 체크하는 질문임. 동기 목적 계획 전부 그런질문임. 없으면 걍 성적순으로 뽑는거
이러한 질문에 모범답안은 아니지만 면접자에게 인상적인 답변을 알려드립니다,, -=== 본인이 지원한 회사는 본인 채용여부가 회사 시스템과 성장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의 인적규모가 매우 큰 대기업이다, 그러나 본인이 채용된다면 처음 사회 첫발을 내딛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그 성장이 조직구성원으로서 회사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는 자세로 직장생활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가족 친구들과의 인간관계에서 불편한 일이 있을 경우 늘 저에게 문제가 있는지 우선적으로 저를 돌아보는 생활자세를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화사에 입사 시 최소한 조직의 인화와 협동에서 불편한 관심직원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저 질문에 어떤 면접자가 우리회사 제품의 장단점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해 뭘해야하는데 그걸 자신의 무슨 능력으로 할수 있다고 말했음. 면접관이었던 우리는 당연히 팀내에서 나온적 있는 방법이기에 ㅈ나 면밀하게 토론하며 현실적으로 안되는 이유를 들어서 설명했고 면접자는 사실상 쿠사리 먹는 그림이 나옴. 근데 그 친구 뽑았음. 그냥 다른 직원과달리 우리 제품의 현상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는 점에서 얘는 온갖곳에 흩뿌리듯 원서 썼겠지만, 최소한 우리회사의 해당직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다고 느껴서임.
@@dontwakeup2023근데 그런건 신입 뽑는데서가 아니라 경력직 또는 임원급 채용하는데서 가져야하는 마인드 아닌가... 이제 갓 뽑을 신입이 회사에 주인의식을 가지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경력직이나 임원급들이야 경력도 쌓이고 최소 팀단위를 이끌 능력이 있으니 주인의식을 가질수있지만 신입들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기에는 무리가 아닌가 싶음. 그런 마인드를 가지는게 이상한건 아닌데 좀 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어차피 신입사원은 복합기 복사/스캔도 할 줄 모르는 백짓장이라 경력직처럼 기대는 없음. 얘가 조화를 잘 맞출 애인가? 좀 키워놨다고 이직하거나 독립할 애는 아닐까? 가치관이 건강한가? 외모는 단정한가? 뭐 이런 것 밖에 없음... 근데 면접 봐주다보면 거의 스펙은 거기서거기라 외모가 반 이상 먹고감
면접 준비할때마다 내가 뭐하고있는거지? 라는생가만 수백번 든다..
인정합니다😂 인생에 스토리가 없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취준생은 공감하고갑니다…………
제말이요…
토토나 하자
@@akeiakeh4555 반갑습니다 같은업종 종사자셨군요
가식적인 대답이 나올만한 질문을 해놓고 뻔하면 진부하다그러고 ㅋㅋㅋㅌ 이게 뭔 .. 취준생들이랑 두뇌싸움 하십니까 면접관분들~^^?
면접 꿀팁 이런거 없어요 다 시파 운입니다 운 걍 면접관 마음에 드는건 객관적인 기본에 운이 8할인듯
사회가 저렇게 냉정하고 현실은 더 저렇다는 거죠 뭐..
참 드러운 현실이죠
@@lofi130진짜 이건좀 맞는 말임ㅇㅇ 심지어 나를 마음에 들어할 면접관도 그날 기분이나 밥먹은 후냐, 밥먹기전이냐 등등에 따라서도 마음에 안들어서 떨굴지도 모름ㅋㅋ
이건 근데 받아들여야함. 면접관도 최대한 냉정하게 보고싶겠지만 그 사람들도 사람이고 일하는 사람들임 그날 기분에 결정력이 조금은 좌우될수도 있고 자기 취향도 반영될수도 있음. 물론 그래도 항상 냉정해지려고 노력하고있으리라 믿고 있어야함. 우리가 면접관을 좌우할것도 아니니까
그러니 그런취향, 기분따위에도 휘둘리지 않을 좋은 스펙 또는 경험이나
아예 차라리 자신감을 갖고 자기 자신을 호감상으로 만드는게 좋음
새로운걸 들으면 구리다 하고 익숙한 답변을 하면 카피했다는 식이죠 뭐 ~
나도 저런 질문 좀 받아보기도 해서 임기응변으로 예쁜 대답 많이 해봤지만 집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진실된 답은 하나였다. "그래야 제가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ㅈ까는소리하네ㅋㅋ
막상 입사하면 신입들한테는 기대를 1 조차 안하는게 현실
그래서 신입은 패기가 있어야 그나마 중고신입들한테 비빌수가 있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기대를 바라는건 욕심아닌가용?...
근무하면서 기대감을 만들어줘야 기대를 하죵
당연하지. 신입이 오자마자 대리처럼 일을해 과장처럼 일을해.
신입은 패기지…
@@gjkflgfkgkvl9215패기?? ㅋㅋ 조금만 지내다보면 이용당하는거 뻔히 앎
면접은 늘 케바케입니다만 실무자로서 팁을 남겨봅니다. 저런 질문의 경우 지원자의 역량만을 늘어놓다보면 면접관이 추가질문으로 당황스럽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우리도 그거 할 줄 아는데?) 키포인트는 쇼츠에서 나온 것처럼 어느 회사든 이윤추구가 궁극적인 목표인 것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저 여자분처럼 장황하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외워서 준비한 듯한 멘트는 역효과일 수 있어요. 평소 톤과 자신감있는 표정으로 지원자가 끊임없이 성장을 추구함과 그로 인해 회사 또한 상승 효과를 누리게 되는,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을 강조해주시면 됩니다. 언급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뭘 언급하든 서류내용 그리고 앞선 면접내용과 일관성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초년생분들은 아무리 글로 읽어도 한 번 직접 부딪혀보는 것만 못하니 꼭 미루지말고 도전해보세요..
오우 굳
왜 지원하셨어요? 돈벌려구요. 그게 정답아님?
@@insightpark 그래서 면접은 거짓말 천국임
진짜 똑똑하고 신념있는애들은 면접못보더라구요
근데 일시키면 면접잘본애들보다 훨씬 일처리능력이뛰어남 ㅋㅋ 그니깐 면접이란 실태가 뭘 준비해서가고 예상질문 준비하느니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게끔해서 질문한다느니 다개같이변질된거임
@@insightpark 그정도 거짓말조차 못하면 사회생활 못함
면접은 가서 내맘대로 말할건데요? 가 아니라
적어도 그 회사에 본인이 지원했고, 회사에서 본인에게 면접 기회를 준거면 최소한에 지켜야 하는 예의임. 준비를 하는 측면을 보는거임
@@Rolangee 가식적인 예의가 얼마나 가겠냐ㅋㅋㅋ 그래서 지원자들이 그 자리에서 먹고살려고 지원했는데요? 하디?? 그렇게 안하고 입발린 소리 준비해도 떨어뜨리면서 무슨ㅋㅋㅋㅋ
나도 이거 질문 들었는데...할말이 없드라...
요새 mz 들이랑 다르다하면됨. 조금힘들다고 안나가니까 걱정말라고.
하 되도않는 구라를 표정관리하면서 쳐야하는데 면접이 아니라 뮤지컬아니냐
면접관은 뭐 독심술사, 점쟁이 수준 ㅋㅋㅋ
ㅋㅋㅋ 저도 이생각
정답은 아니지만 작년부터 올초까지 면접을 보아온 전 요즘은 편안한 분위기로 바뀌는 추세라고 생각해요 또 몇몇 면접관님들은 너무 생각한게 티나는 답을 하면 오히려 '그 말 다들 하는 말이다. 똑같은 대답. 도대체 어디서 다같이 배워오나?' 하고 되물어보십니다 그냥 일 잘할 수 있어요! 나 봐주세요! 하고 면접관님 성격 파악하면서 대화 이끌어가면 호감형으로 느끼셔서 좋아하십니다아
내 개인적 경험 반박시 니말 맞음
진짜 저딴 질문 왜하나싶음. 면접능력과 실제 업무능력은 아무 상관이 없음;;;; 차라리 프로젝트를 하나 주고 성과물로 평가하는 면접이 있었으면 좋겠음
Pt 면접 10대 기업 신입 기준으론 다함
다른 대기업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은행은 함
저렇게 조리있게 말하고 싶다...
버벅거리거나 장황하게 말하게 됨 ㅠㅠ
면접 경험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잘 하실수 있어요
연습 부족
면접 준비하는데 멘붕임.. 사회생활 경험도 없을 뿐더러 말도 잘 못해서.. 임기응변이 안됨
힘내세요! 누구나 다 처음엔 그러고 경력직도 힘듭니다.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1차부터 내가 말한게 일정한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면접관과 공유할지! 생각하고 편하게 하세요 ㅎㅎ. 가고싶은 회사가 예를들어 12월이라 하면, 11월엔 빡빡하게 비슷한 업계나 아예 관련없는 업계라도 성심껏 준비해 가서 연습하고 오심 됩니당 :)
요즘 코로나세대라 대학생들이 말 자체를 못하더라구요.. ㅠ
돈은 30대 들어가서 벌면되고 20대에 수많은 경험을 해봐야하는 것 같음 어차피 20대까지는 극소수 빼고는 큰 돈을 벌 수가 없음 경험도 스킬도 인맥도 없어서 그렇다면 젊음을 이용해서 다방면에서 또는 자기가 원하는 분야 또는 그 관련있는 부분에서 경험을 쌓는거임 겸사 추억도 쌓고 운동도 해가면서 건강도 챙기고 30대 때 폭발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는거임
@@anfxhl7197ㅓ
T라서 미리 죄송합니다. 임기응변도 잘하고 자신감 넘치고 주변에서 "와.. 그런생각은 어떻게했냐?" 소리 듣는 친구들 많습니다.. 그런분들 뽑으려고 대기업이나 잘되가는 스타트업들이 돈과 시간을 들여서 면접을 보는겁니다... 모두에게 자리가 주어져있지 않습니다. 공무원시험을 10만명이 준비해도 5000명 밖에는 안뽑는게 팩트입니다. 9.5만명의 실패자는 이미 존재합니다.
저 질문은 오히려 괜찮은게 내 역량과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질문이잖아. 나 이런 경험하고 이런걸 얻은 이런 인재라 너넨 날 뽑을수밖에 없어 약간 이런식으로 하면 수월함
면접은 얼마나 사기 잘치고 거짓말 잘하는지에 대한 능력 어필하는거 그이상그이하도 아님 ㅋㅋㅋ +관상이나 말투정도 판별가능한거
보통 후폭풍이 두려워 괜한 자신감 내지 자만은 하지 않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신입들 많습니다.
@@김김-u9k 따지고보면 비즈니스가 어느정도의 사기는 필요해서 그런건가ㅋㅋㅋ....
회사입장에서 생각해보기,
@@김김-u9k그래서 니가 지금 백수인거
눈에 바로 보일 수 없는 추상적인 얘기만 늘어놓는데 이게 정말 합격자의 답인가요?
어떻게 저렇게 빵끗빵끗 웃으며 말하지
원래 잘웃거나 웃는상
이게 어떻게 만족스러운 답변이야...
ㄹㅇㅋㅋ 누구나 할수있는 추상적인 말들뿐인데
@@성이름-f1i4t10~20년이라는 정량적인 말 했잔슴. 2~3년 딸깍하고 이직 안하겠다고
@@가가-t2b
ㅋㅋ.. 근데 10~20년이라는게 수치를 나타내는 정량적인 말인건 맞는데, 신빙성이 전혀없는 추상적인 말 맞는데요..
제가 이 기업에 입사한다면 저는 100년 200년 뼈를 묻겠습니다! < 이것도 정량적으로 바라보실거같은ㄷ ㅔㅋㅋ
진짜 인정ㅋㅋㅋㅋ 말에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그저 말로만 지식채웠다 말로만 동반성장하겠다
대체 뭔지식으로 뭘어떻게 성장하겠다는건지는 없고 저런 추상적인 얘기가 먹힌다는게 믿기질 않네 혼란스러울 지경임.. 이래서 면접관by면접관 케바케라고 하는건가
20년 주담대를 썼기때문에 제가 만역 입사 후 20년 내로 퇴사를 하게된다면 퇴사 후 일반적으로 새로운 직장을 얻고 첫 월급을 받기까지의 텀이 최소 2개월이라고 가정했을때 제 원금과 이자는 2배로 불어나 가압류까지 최대 6개월을 넘지 못할것이며 따라서 저는 20년을 근속하며 엔지니어로써 경력과 더불어 자가보유의 꿈을 같이 이루겠습니다.
경력직은
퇴직사유, 지원동기만 필요 하다고 봅니다.
신입은 뭐 그냥 패기죠
어느정도 이분야에 관심 있냐 없냐 그차이고
저런 답변하면 양심의 가책느끼는데 정상인가요?
기업도 회사도 물론 사람 조심해서 신중히 채용하고 싶겠으나 그러기엔 구직자들 취준생들이 너무 지친거 같다 면접도 전형도 큰기업에선 치뤄내야할게 많으니 지칠듯
실제로 저렇게 대답하면 안 돼요, 마이너스입니당
사업해 본 사람으로서 저런 대답을 해야되나 싶다. 그냥 왜 뽑아야하냐고 물어보면 알바 같은 거 할 때 월급만 보고 일하는 사람이 아닌 사업을 바라보고 일하는 샐러리맨이 아닌 비즈니스맨이 더ㅣ겠다고 해라
님에 했다던 그 사업이 대기업이 아니잖아요 ㅋㅋ
치킨집차려서 알바생 몇명뽑아봐놓고 염병을 떠네
@@moogaenyum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웃기냐 진짜 최고의 댓글
월급과 사업을 제외하고 무엇을 바라보아야 비즈니스맨인 겁니까? 말도 똑바로 못하시는데 사업은 잘 되시나요😢
"사업 해 본 사람"
왜 망했는지 짧은 글에서도 보이네요ㅋㅋ
"아놔..시봉방꺼..왜긴 난 그냥 돈이 필요했을 뿐이라구..."
나도 저 질문 받았는데 회사에서 이 업무를 담당하게 될 건데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함. 동반성장이런거 말 안함. 내가 왜 회사를 성장시켜 사장이 할일이지
본인이 회사를 성장시켜본다는 마인드로 일을 하고 바라봐야 결국 본인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거고 본인의 실력과 눈을 키우는 일인거임
@@김규민-i8w 이게 정답이긴해. 마음에 와닿지 않을 뿐. 현실에서도 다르고
@@김규민-i8w 근데 실제론 안하죠 칼퇴개꿀 야근수당 개꿀 회장이누군데 얼굴도 모름
신입으로 지원할 경우에는 지원동기랑 패기..? 그리고 아예 업직종을 바꾸는 중고신입이라면 왜 그 직무를 선택했는지, 내가 회사에게 무엇을 제공해 줄수 있는지 어필하면 좋을꺼 같아요
해당 직무에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퇴사사유, 성과, 본인이 경력을 쌓으면서 뭘 얻었는지, 그리고 내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쌓아가고 싶은지 위주로 얘기하면 좋을꺼 같아요 :) (2년차로써 얘기하긴 하지만, 고연차이신 분들의 기준은 잘 모르겠네요…! 아직 삐약이라서요 ㅋㅋㅋ)
모두 화이팅~~~
어떤 부분을, 어떻게 채우셨죠? 라고
물어보는 회사도 있을겁니다 분명 ㅠㅠ
눈이 맑다!
면접관 : 채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해주세요 .
( 우리 회사에 맞는 노예가 맞으신지요 ? )
영상 신입 : 동반 성장 하여 , 회사도 좋고 저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 경력 쌓아서 점프 뛰어야지 )
나 :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및 의사소통 능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찾아해맨 S급 노예 나야나 나야나! Pick me Pick me Pick me Up ♪ )
ㅋㅋㅋ
진부한 답변을 조리있게 수행해내는것이 면접합격의 핵심임.
면접은 진짜 이상한사람만 걸러내기위한 절차.... 가식없이 솔직하게 답하는게 최고
난 개처럼 시키는 거 싹 다 할 수 있으니 같은 페이 대비 높은 아웃풋 원한다면 내가 적격일 거라 어필할 거 같은데. 물론 퀄이 높지는 않겠지만 어차피 신입 기준 퀄은 다 거기서 거기니까
내가 사장이면 저 면접관을 짤랐을듯.
쓸만한 사람 뽑으라니까 쓸데없이 지원자랑 게임하고 자빠졌어
실제로 근데 저렇게 외운 거 발표하듯이 하나요 아니면 좀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하나요?
본인 스펙경력이 출중하면 FM대로 해도 임원 면접관들이 풀어주고, 본인 스펙경력이 딸린데 주댕이 나불거리면 압박면접 들어갑니다.
인력이 필요하니까 뽑는거지 왜 뽑기는
이쁜데 말도 넘 잘하는 ❤❤❤
작은 회사라서 부족한 연차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면접에 불려가 채용과정에 함께 하는데요. 생각보다 왜 이런 질문을 하지? 싶은 거에도 면접관들은 그 나름의 질문의도가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면접은 "함께 일할 좋은 동료"를 구하는 과정이고 면접자는 그게 자신이라는 거를 근거(경험, 이력 등)를 대는 과정이자 검증-답변의 티키타카라고 생각해요
대기업이 아닌 경우 특히, 진짜로 나와 일하게될 유관자들이 면접에 참여할 경우가 많을 것 같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내가 협업능력, 업무능력(또는 성장가능성), 인성 면에서 당신의 팀에 합류했을 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게끔 답변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가 당신을 꼭 뽑아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니네가 더 잘알겠지;
잘생기고 예쁘면 그냥 잘뽑아줍니다
저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는
제가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 입니닷!!
일은 조금만 할거만 하고 쉽고 편하게 돈 많이 벌어 가고 싶습니다!!! 😮
구체적인 직무를 예시로 해서 답변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왜 경력직 원하는지 알겠음 ㅠ 이런 면접은 실무능력이랑 뭔 상관있지? 란 생각도 들고 현타 오지게 옴 ㅋㅋ
실제 면접관 하는 입장에서 말할게. 어차피 할말없는거 알고있고 90퍼의 대답은 걍 2초 듣고 안들음. 근데 면접하다보면 진짜 스펙을 넘어서 얘는 간절해서 이직안하고 하겠다거나, 얘는 진짜 우리 우리회사를 알고 우리회사의 일에대해 고민하고 해보고 싶어하는구나 싶은애가 있음. 그런애들은 성적 스펙 상관없이 뽑음. 그런애 있나 체크하는 질문임. 동기 목적 계획 전부 그런질문임. 없으면 걍 성적순으로 뽑는거
최근에 면접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바뀐건지 저런 뻔한 질문 안하고 그냥 어떤 작업 할수있는지랑 포폴 경력 이런것만 보는곳이 많은거같음
나도 저정도로 말하고는 싶긴하다. 약간 구체적이진 않은데 추상적이라도 저렇게 말하고 싶다.
그냥 노예계약 월급쟁이 남좋은 일 하는거지 잘 챙겨주면 좋고 동반성장하도록 해주면 땡큐지만 회사는 회사다 절대 손해보는 짓은 안한다
'제가 이 면접장 문을 나가는 순간......'
다 알자나유 돈벌러 가는거지 무슨 .. 그런거 왜 물어봄.. 걍 얘가 인간인지 아닌지만 판단하면 되는거 아니냐..
'나를 뽑지않으면 너의 팔다리를 부수겠다'
면접은...정말 내가 했던 서류에쓰여진 경력들을 단 8분에서 20분안에 하찮은 종이쪼가리로 만드는것같아요...내 경력이 우습게보이지 않으려면 그 타당한 이유가 항상 필요한듯합니다😢
10년 20년 이 구라를 믿어? ㅋㅋㅋㅋㅋ
"그건 저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그쪽 회사에서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공백기니 진부한 대답, 대답못함 등등 다 필요없더군요.
어떻게 해도 될사람은 되고 안될사람은 안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른 회사나 알아봅시다.ㅋㅋ
이러한 질문에 모범답안은 아니지만 면접자에게 인상적인 답변을 알려드립니다,,
-=== 본인이 지원한 회사는 본인 채용여부가 회사 시스템과 성장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의 인적규모가 매우 큰 대기업이다, 그러나 본인이 채용된다면 처음
사회 첫발을 내딛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그 성장이 조직구성원으로서 회사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는 자세로 직장생활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가족 친구들과의 인간관계에서 불편한 일이 있을 경우 늘 저에게 문제가 있는지 우선적으로 저를 돌아보는 생활자세를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화사에 입사 시 최소한 조직의 인화와 협동에서 불편한 관심직원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사람아니고 로봇이 말하는거같다 ai로 요즘 자소서 쓰는데 저렇게 써줘서 갖다쓰질 못함
아니 그니까 뭐 어떻게 성장시킬거냐고... 저 답변에 알맹이가 있어? 면접관은 도대체 뭐가 마음에 든거임? 이해가 안되네
이 질문은 열받을 때 반응이 어떤지 보려고 하는 질문일 수 있는데 그냥 담담하게 잘 이야기 하면 됨.
저는 착실하고 이 직무에 준비도 많이 해서 뽑으시면 후회안하실거다. 정도를 화내지 않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면 됨
이쁘니까 뽑으라잇
ㅋㅋㅋㅋ 왜 입사했겠냐 먹고살려거 입사한거지
폭발적인..ㅎㅋㅋ ㅠ 왤케
저 질문에 어떤 면접자가 우리회사 제품의 장단점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해 뭘해야하는데 그걸 자신의 무슨 능력으로 할수 있다고 말했음. 면접관이었던 우리는 당연히 팀내에서 나온적 있는 방법이기에 ㅈ나 면밀하게 토론하며 현실적으로 안되는 이유를 들어서 설명했고 면접자는 사실상 쿠사리 먹는 그림이 나옴. 근데 그 친구 뽑았음. 그냥 다른 직원과달리 우리 제품의 현상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는 점에서 얘는 온갖곳에 흩뿌리듯 원서 썼겠지만, 최소한 우리회사의 해당직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다고 느껴서임.
독재세습인 회장에게 충성하고 싶어서 왔다하면 바로 뽑아주지.
실제 : 어느정도 경력 쌓으면 이직함. 회사도 직원 능력알아주고 월급올려주거나 그만큼의대우는 안해줌.
결론: 저런 답변이 이상적인 답변이지만 진짜 이상이기만한 답변.
물론 회사측도알겠지.... 내가만약 사장이라면 저런 형식적인 것들 다 집어치우고싶다...
면접자님 너무 귀여우시네요 😊
그래도 면접관들 두둔하자면
1. 저들도 다른 일로 바쁜데 시간내서 인간필터노릇을 해야하는 업무가 추가됨
2. 대충 골라서 폐급 뽑으면 자기도 졷됨
면접은 바둑임 ㅋㅋㅋ 수싸움이지
진짜 이쁘다
ㅈㄹ들을한다
먹고살려고 지원햇지
이유가어딨냐
왜뽑아야되냐는 거지같은
질문은 왜하는거냐
나도 예전엔 그 생각이었는데 그 생각 바꿔야할듯 내가 회장(회사 주인)이라치면 존나 회사 잘 굴리고 싶어할것 같은데 그래서 주인의식가지고 일해야할듯
@@dontwakeup2023근데 그런건 신입 뽑는데서가 아니라 경력직 또는 임원급 채용하는데서 가져야하는 마인드 아닌가...
이제 갓 뽑을 신입이 회사에 주인의식을 가지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경력직이나 임원급들이야 경력도 쌓이고 최소 팀단위를 이끌 능력이 있으니 주인의식을 가질수있지만 신입들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기에는 무리가 아닌가 싶음. 그런 마인드를 가지는게 이상한건 아닌데 좀 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내가 면접관이였으면 탈락일듯 추상적인 말이 전부잖아 간신배나 아부킹 데려오면 저것보다 백배는 말 더 잘함
ㅋㅋ저렇게 이야기하면..회사가 너를 키워줘야하는건가??
입사 전 : 자신의 개성을 뽐내주세요!
입사 후 : 튀지말고 개성 죽여라!
여러분 면접에 정답은 없습니다. 면접관 취향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그냥 90%는 운이라고 생각해요
실질적으로 업무에 필요한 질문을 해라.
진짜로 저렇게 근거없이 추상적으로만 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흑우 읍재~~??
진짜 이 답변으로 합격했으면, 이미 앞에 본 면접 내용으로 합격주고 이건 걍 흘려들은듯?
어떻게 말해야되나요 그럼
구체성이 너무 떨어짐
단어 쓰는 꼬라지보소
어케말할까요
나를 왜 뽑아야되는지를 왜물어봐? 그럼 면접관 니는 널 왜뽑았니?
어차피 ㅆㅂ 시키는 일이나 하라고 할거면서 쓸데없는 질문은 왜 하는거야
아 진짜 면접 아무리 말 존나 잘해도 막상 회사들어기면 상사 욕 동료 욕할까면서 ㅋㅋ
나는 저렇게 말하면 그냥 양산형 같아서 기억에 안남던데
실무자로서 면접에 들어가니까 그냥 편하게 동네 아재랑 얘기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만들어주려고 하고있음. 나라면. 개인적으로 저런 꼰머같은데 싫을것 같다
어차피 신입사원은 복합기 복사/스캔도 할 줄 모르는 백짓장이라 경력직처럼 기대는 없음. 얘가 조화를 잘 맞출 애인가? 좀 키워놨다고 이직하거나 독립할 애는 아닐까? 가치관이 건강한가? 외모는 단정한가? 뭐 이런 것 밖에 없음... 근데 면접 봐주다보면 거의 스펙은 거기서거기라 외모가 반 이상 먹고감
그건 옛날 얘기 아닌가요? 직종에 따라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직종은 바로 일할 수 있는 신입을 뽑는데요 안그럼 뽑지도 안더라구요...
저렇게 추상적이게 말하는사람 절대.안뽑음....
간단하게 말해라.
저를 뽑아주시면,
시키는일은 뭐든지 할거고 회사 이익을 위해서 노력 하겠다.
나가라 소리 할때까지 다닐거고
조직을 배신하지 않겠다.
면접관 같지 않은 면접관도 많이 봐서 ㅋ
면접은 늘 오글거려ㅜ
난 내가 가진 역량 두가지를 가지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고
첫째, 전문성입니다.
~~
둘째, ~~입니다.
이후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하겠더 하니 붙음
근데 동반성장 뜻이 그게 아닐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정도 외모면 대답 못해도 합격아니냐
면접가면 다들 대답이 같음.성장 협업 성과 이 단어를 약속한듯 모든 면접자들이 다 함.진짜 웃김. 그리고 협업의 경험과 자신의 역할, 힘든점 얘기 해 보라면 약속이나 한 듯 본인들은 절대 빌런이 아님.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함께 참여시키기 위해 리더쉽을 발휘했데.ㅋㅋㅋ
솔직하게 말하면 떨구니까 그러지;;
내가 빌런입니다를 뽑는 기업이 어딨음
여기있네 빌런
그렇게 말 안하면 뭐라고 함?? 포장해야 뽑아주지
실제로 저정도 비주얼 가진 분이 면접보면 보통 합격할텐데. 비슷한 수준의 남녀 면접자가 있으면 예쁜 여자지원자가 보통 채용되더라.
진짜 면접관들은 저 가식적이고 포장만 가득하고 알멩이 없는 대답을 좋아함?
어쩌겠음 저렇게 증명 안 하고 아무나 뽑으면 위에서 내려오는 욕은 인사담당자랑 현업팀장들이 먹을텐데
꼬우면 사업 하던지, 전문직 하던지
면접 준비를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준비 하나도 안하고 돈벌러왔어요 ㅇㅈㄹ하는 새끼를 뽑아야하냐? 취업준비 안해본 티좀 내지마라
사실 면접 무효용론 많죠 1
@@torressfernando5003
돈벌러 왔다고 하는 놈들이 실무능력은 더 좋을수도 있음
저건 솔직히 의미없는 형식적인 질문임
10년 20년 동안 먹여 살리라고? ㅋㅋ오래 참아줘야 1년이다
ㅅㅂ 니들이 사람 뽑으려고 공고 올렸으면 니들이 뽑을 이유가 있는거지 왜 면접자가 뽑혀야 할 이유가 있는거냐
너는 꼭 그렇게 답하렴
@@pqi1zqbx1n 미안하지만 저런질문 받은적도 없고 지금 일 잘하고있어 취준기간도 없었고 뭐
@@김T-s1d 딱 봐도 ㅈ소 ㅋㅋ
ㅋㅋㅋ저도 면접때 저런 질문 받아보고 이런셍각했어요. 아니 지들이 필요해서 뽑으려고 하는건데 왜 내가 뽑힐 타당성을 제시를 해줘야하나?
@@방심금물 그 채용공고 보고 지원한건 당신이잖아요 ㅋㅋㅋ 그런 질문 받기 싫으면 직접 사업체를 차리셔야지
이쁘다
뭘 채용해야 하는 이유가 뭐야 ㅅㅂ 니들이 서류합격시켜주고 최종면접까지 불렀잖아 그럼 책임져 채용시켜
20년 동반?10년 넘어가면 이제 슬슬 압박들어온다. 안나갈거임?
희망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성격대로 솔직하게 살붙여서 하니깐 괜찮은데 다 붙던데
정작 면접보는인간들이 나보다스펙낮음 ㅋㅋㅋㅋ
음 저 대답은 너무 구체적이지 않음. 구체적으로 자신이 어떤 실행력을 갖고 있는지 약간 경험 꺼내서 잡목시켜야함
저런 인사과한테 월급을 왜줘야되나요 ㅋㅋ 돈아까워~~
전에 면접관이 저런 질문해서 경쟁사에 들어가서 이회사에 엄청 큰 손실을 입힐 거라고 하니까. 합격함. 미친놈 콘셉으로 면접 봐서 그 컨셉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안감
답변이 좀 오글거린다 ;
저는 제 강점인 실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끌어내기 위한 회사의 인재상이 저의 강점인 실행력과 매우 잘 맞기 때문입니다. 또한 10년 20년동안 회사와 같이 성장하여 프로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요즘 화사 금방 그만두니까 이렇게하면 걍쟁력 더 있을듯
걍 시장 나가서 티샤츠 1만원 휴대폰 3만원 냉장고 50만원 파는 거 손님 많아서 자기 혼자 하기 힘들어서 장사꾼이 직원 부리면서 도대체 이렇게까지 면접 하고 취준이라고 갖다 붙이고 스펙 쌓고 ㅋㅋㅋㅋ 뭐하는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