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날 유독 떠나가라 오열했던 서효림 눈물속 담긴 뜻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韓栄順
    @韓栄順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시어머니 김수미 선생님 참 현명하시고 여장부 다우신 멋진 분이셨습니다. 그러니 며느리인 서효림씨도 시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 지네요. 김수미 선생님 천국 가서 잘 계시리라 믿어요. 그러니 서효림씨도 초심 잃지 마시고 김수미 선생님께서 주셨던 애정과 사랑을 늘 간직하시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며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좋은 사람 되기를 기도 합니다. ❤

  • @행복한하루-e4k
    @행복한하루-e4k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착한효림님.참감사해요.항상수미엄마.생가해줘요.맘속으로.명복을빌어요

  • @김신두-p5j
    @김신두-p5j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김수미 님 명복을 밥니다

  • @jasmin5437
    @jasmin543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서효림의 엄마 미안해가 하도 애절하여 무엇이 그리 미안한지 의혹이 들더라고요. 지키지 못해 미안한건지 ..
    ..

  • @황순연-n8p
    @황순연-n8p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깅수미 님명복빕니다

  • @세실리아-g6i
    @세실리아-g6i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결혼해서 23 년차
    그리도 사나운 시모님을 픽업하게된 사연을 올려본다
    다들 힘내서 살아내시길 나두 살아내고있음

  • @종숙우-h5w
    @종숙우-h5w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서우림이 땡잡은거지 집을지앞으로 해줬는되 그럴만하지 오바도좀있내

    • @눈누난나-y8v
      @눈누난나-y8v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에고 집 증여해준게 배아프구나
      며느리가 착하니까 해준거지?
      못된 댓글이다
      각별한 며느리 사랑해주신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심에 슬퍼서
      우는데 위로댓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