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Q.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쏘피와 함께 한 '요즘것들의 아지트' 재밌게 봤어? 쏘피가 요것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대. 매너리즘을 극복한 자기만의 노하우를 댓글로 적어주는 사람 중에 총 5명 뽑아서 쏘피의 책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를 보내줄게. 이벤트 기간: ~1/24(화) 자정 마감 당첨자 발표: 1/25(수), 영상 댓글에서 발표
난 매너리즘을 이겨내기 위해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하고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걸 깨달았어. 이대로 지치고 쓰러지기에 후회가 정말 많이 남을 것 같았어. 그분들의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내 삶에 적용하려고 애썼고 조금씩 변화된 삶을 느끼게 됐어. 지치고 힘들때 한번 자기계발서를 봐봐. 세상이 다른 시선으로 보이게 될거야
내가 매너리즘을 극복했던 걸 떠올려보면, 1차적으로는 체력의 부족이나 컨디션의 영향인지 확인하려고 산책이나 운동, 샤워를 의식적으로 많이 했어. 그래도 나아지지 않았을 땐 2차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이라고 판단했기에 일상에서는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더 많이 하려고 했고, 업무적으로는 내가 힘든 지금의 순간을 버틴다면 커리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떻게 좋을지 명확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뻔할 수 있는데 전 매너리즘을 매너리즘으로 극복해요 ”회사 밖에서는, 내 일상을 더 충실하게 지내며 나에게 휴식기간을 주기“와 “회사 안에서는, 매너리즘에 빠진 다른 사람은 어떤지 질문하고 관찰하기”에요 회사 밖에서 일상적인 내 삶에 온전히 집중했을 때, 나에게 보이지 않았던 것들과 생각들이 보여지면서 그게 회사에서 아이디어로 쫓아오더라구요 그리고 회사 안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공감하며 생각을 나누다 보면 내가 그동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돌이켜보는 기회가 되고 그게 또 다음날 내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주더라구요
말씀을 너무 똑똑하게 잘하셔서 관심없던 엑셀에 관심이 다 생깁니다. 요즘사 광팬인 옛날사람으로 요즘사 영상올라올때 젤 신납니다.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지면 요즘사 본 영상들중 제가 좋아하는 영상들 다시보고 젊은분들에게 자극받아서 다시 힘냅니다. 요즘사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안녕! 쏘피야 :-) 혜민 만나서 정말 수다떨듯이 이야기해서 시간 가는지 몰랐지 뭐야 - 따뜻하게 맞아줘서 너무 고맙구, 요것들 모두 2023년에는 매너리즘 따위는 가볍게 이겨내는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바래! 곧 설날인데 맛있는 것도 많이 먹구 - 새해 복 많이 받아🐰💓
매너리즘이라기보다 일 하면서 "내가 잘 하고 있나?"라는 생각에 빠져 일 하는 순간이 괴로웠던 적이 있어요. 그 시기에 제가 받았던 긍정적인 피드백들을 캡쳐해서 하나의 보드에 모아두고 업무 수행력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실수를 했을 때 마다 들어가서 하나씩 초콜릿처럼 꺼내 먹으며 "그래 잘하는 날도 있었잖아!" 하면서 힘을 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이벤트 참여와는 별개로, 수평어로 이야기하는 요즘것들의 아지트 너무 좋아요! 인터뷰하시는 혜민님도 전보다 더 편하고, 진짜 대화 속에서 즐기고 계신 것처럼 보여서, 보는 저도 저 자리 옆에 앉아서 배울 점 많은 친구의 경험담을 같이 듣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기대할게!!! (갑자기 마무리만 수평어로 남겨보는 소심함..ㅎㅎ)
나는 콘텐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으면 또 다른 기획으로 덮으면서 살았던 것 같애... 이게 극복하는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은 게, 결국 번아웃이 오더라! 이제 한동안 뭘 뽑아내는 것 말고 나에게 새로운 것들을 채우고 싶어. 요즘 그래서 책을 열심히 사서 읽는 중이야ㅎㅎ 어쩌면 새로운 배움으로 번아웃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으려면 매너리즘의 원인을 찾아야하는데 찾다보면 '그냥...힘들어서'인 경우가 많아 그래서 난 매너리즘이 오면 정말 '그냥' 나를 냅둬버려 그럼 돌아오거든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매너리즘이 생겼다고해서 나를 비하할 필요는 없다는 거! 매너리즘이 왔구나, 그렇구나, 쉬어야지! 에서 인식이 끝나야하는데 나는 왜 이거하나 못하나, 남들 다 힘든데 난 왜 못참을까, 괜히 일하기가 싫어서 핑계를 만드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계속 나 자신에게 조금은 과하게 칭찬해주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더라고!
쏘피님 보면서 동기부여 잔뜩 얻어가네,,, 난 매너리즘 극복을 위해 요즘사같이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인터뷰를 찾아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으려고 했어! 지금 내 상황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다양한 사람들의 태도를 비교해보면서, 저런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저렇게 실천을 했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고, 나 또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희망하게 됐던 것 같아! 앞으로도 요즘사 통해서 다양한 자극을 얻어갈거라는 기대감을 늘 가지고 있어,,❤ 요즘 마침 엑셀 온라인 강의 듣고 있었는데 나에게 딱 필요한 컨텐츠 !!! 분석력을 키우기 위해 오늘도 힘쓴다,,🥲모든 미생들 화이팅-!
내가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방법은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도록 일하기야! 나의 관점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한걸 먼저 주면 사람들은 더 고마워하더라고 회사 내에서 인정 받으면서 일하면 역시 나는 능력이 있어, 인정 받기에 충분한 사람이야 하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매너리즘이 극복되는 것 같아
흠 이번 영상은 “툴”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나“가 중점이 된 거같아 좀 아쉬워. 영상 전체 중에 ”엑셀“이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반복되었는데, 저 분의 인생이 엑셀에 정말 많이 좌지우지 되었다면 이해는 가능하지만, 툴 하나에 국한된 대화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좀 아쉬워. 인터뷰이가 자신의 어떤 특별한 경험이나 인식을 인터뷰 전반에서 중점적으로 얘기하는 것 보다, 다양한 분야와 나이인 시청자가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대화에서 그 인터뷰이 자신만의 경험은 비유가 되는 정도의 역할을 해주면 일부가 아니라 다수가 인터뷰에 공감할 수가 있을것같아..! 요즘사 다른 인터뷰에서 충분히 잘 해온 부분이라 걱정은 안해. 다만 오늘 영상을 보고 댓글을 눌렀는데 댓글 이벤트까지 동일한 흐름이라는 점에서 이번은 조금 놀랐던 거같아
이번 영상은 '엑셀'로 힘들었다가, '엑셀'로 인생이 바뀐 쏘피가 스스로 제시한 키워드도 엑셀이라서 엑셀이란 말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 그래도 아마 이번 대화에서 반복되는 업무에서 의미를 찾기 어려웠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지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놀랄 정도로 아쉬웠다니...😭모든 영상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음엔 soro도 공감할 수 있는 있는 영상을 만들어볼게! 솔직한 리뷰 남겨줘서 고마워~!
난 그냥 적당히 시킨것만하고 나는 회사의주인이아니다. 마름도아니다. 그저 소작농일뿐이다.내인생은회사바깥에있다마인드로 사는중.육개월에한번씩 해외여행다니고. 댄스동호회 주에한번. 회사는 자를거면 잘라라마인도로다니긴함. 물론 시키는건 해놓음. 노비는노비니까. 이회사는 내가주인이아니니 주인행세하지말자
매너리즘이 성장하는 느낌없이 같은 작업을 반복한다고 했을때, 이게 지금, 앞으로도 꼭 해야하는 일인가 아닌가를 생각해봤던것 같아 내가 속한 조직과 사람들에게서 배울점이 많지않고, 내 의지로 반복되는 업무들을 바꾸기 어려우며, 쏘피 얘기처럼 자산도 쌓이지 않는걸 깨달았을때는 지금의 일을 그만두는게 맞는것 같아. 그래서 나는 위의 기준들에 맞춰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들을 찾아갔더니 매너리즘 빠질일이 거의 없었던듯!
계속 똑같은 업무를 해야한다면 저도 비슷하게 게임을 한다 생각하면서 새로운 미션들을 줘요. 아니면 한번 빡집중하다가 힘들거나 집중력이 풀리면 제가 관심있는분야를 5~10분정도 찾아보다보면 회복이 되더라구요. 한번씩 환기시키면 다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게임도 상황이 조금씩은 다를뿐 다시 시작해서 반복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또, 어렵고 집중하는 업무를 하면 중간에 간단한 업무를 넣어서 난이도를 왔다갔다 조절합니다~
💙[이벤트] "Q.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쏘피와 함께 한 '요즘것들의 아지트' 재밌게 봤어? 쏘피가 요것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대.
매너리즘을 극복한 자기만의 노하우를 댓글로 적어주는 사람 중에 총 5명 뽑아서 쏘피의 책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를 보내줄게.
이벤트 기간: ~1/24(화) 자정 마감
당첨자 발표: 1/25(수), 영상 댓글에서 발표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 책나눔 당첨자 발표!
댓글 남겨준 요것들 고마워! 선정된 다섯명은 아래 링크에 선물 받으실 배송 정보 남겨줘! (정보 입력 마감일: ~1/29)
forms.gle/kQLEt6CNoYiiLpJv7
[당첨자]
JULIA SONG
이유진
리쪼
쓰기읽기
sqprout
난 매너리즘을 이겨내기 위해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하고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걸 깨달았어. 이대로 지치고 쓰러지기에 후회가 정말 많이 남을 것 같았어. 그분들의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내 삶에 적용하려고 애썼고 조금씩 변화된 삶을 느끼게 됐어. 지치고 힘들때 한번 자기계발서를 봐봐. 세상이 다른 시선으로 보이게 될거야
내가 매너리즘을 극복했던 걸 떠올려보면,
1차적으로는 체력의 부족이나 컨디션의 영향인지 확인하려고 산책이나 운동, 샤워를 의식적으로 많이 했어.
그래도 나아지지 않았을 땐 2차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이라고 판단했기에 일상에서는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더 많이 하려고 했고,
업무적으로는 내가 힘든 지금의 순간을 버틴다면 커리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떻게 좋을지 명확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뻔할 수 있는데
전 매너리즘을 매너리즘으로 극복해요
”회사 밖에서는, 내 일상을 더 충실하게 지내며 나에게 휴식기간을 주기“와
“회사 안에서는, 매너리즘에 빠진 다른 사람은 어떤지 질문하고 관찰하기”에요
회사 밖에서 일상적인 내 삶에 온전히 집중했을 때, 나에게 보이지 않았던 것들과 생각들이 보여지면서 그게 회사에서 아이디어로 쫓아오더라구요
그리고 회사 안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공감하며 생각을 나누다 보면 내가 그동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돌이켜보는 기회가 되고 그게 또 다음날 내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주더라구요
비슷한 고민과 경험을 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거 너무 좋은 것 같아! 유진만의 방법 공유해줘서 고마워 : )
요즘사 책나눔 이벤트에 당첨된 걸 축하해!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를 보내줄게. 아래 링크에 책 받을 배송 정보 남겨주길 바래 : ) (정보 입력 마감일: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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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매너리즘 극복하는 방법은 산책하기야!! 오랜시간 걷다보면 아이디어도 샘솟고 기분 전환도 되고 정말 좋더라~
아늑함이 너무 잘 전해지는데 그러면서도 힙해.. 요즘사만 만들 수 있는 느낌이야!! 나중에나중에 B컷도 모으면 한보따리 나오겠다 😁
매너리즘! 나는 마냥 정반대로 달려. 딴짓을 하거나, 말 그대로 달리기를 해!
아늑한데 힙하다는 댓글 보고 그래픽 한땀한땀 디자인한 백구가 너무 기뻐하네 ㅎㅎ 정반대로 달리기도 너무 좋다!
말씀을 너무 똑똑하게 잘하셔서 관심없던 엑셀에 관심이 다 생깁니다. 요즘사 광팬인 옛날사람으로 요즘사 영상올라올때 젤 신납니다.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지면 요즘사 본 영상들중 제가 좋아하는 영상들 다시보고 젊은분들에게 자극받아서 다시 힘냅니다. 요즘사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안녕! 쏘피야 :-) 혜민 만나서 정말 수다떨듯이 이야기해서 시간 가는지 몰랐지 뭐야 - 따뜻하게 맞아줘서 너무 고맙구, 요것들 모두 2023년에는 매너리즘 따위는 가볍게 이겨내는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바래! 곧 설날인데 맛있는 것도 많이 먹구 - 새해 복 많이 받아🐰💓
매너리즘이라기보다 일 하면서 "내가 잘 하고 있나?"라는 생각에 빠져 일 하는 순간이 괴로웠던 적이 있어요. 그 시기에 제가 받았던 긍정적인 피드백들을 캡쳐해서 하나의 보드에 모아두고 업무 수행력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실수를 했을 때 마다 들어가서 하나씩 초콜릿처럼 꺼내 먹으며 "그래 잘하는 날도 있었잖아!" 하면서 힘을 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이벤트 참여와는 별개로, 수평어로 이야기하는 요즘것들의 아지트 너무 좋아요! 인터뷰하시는 혜민님도 전보다 더 편하고, 진짜 대화 속에서 즐기고 계신 것처럼 보여서, 보는 저도 저 자리 옆에 앉아서 배울 점 많은 친구의 경험담을 같이 듣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기대할게!!! (갑자기 마무리만 수평어로 남겨보는 소심함..ㅎㅎ)
요즘사 책나눔 이벤트에 당첨된 걸 축하해!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를 보내줄게. 아래 링크에 책 받을 배송 정보 남겨주길 바래 : ) (정보 입력 마감일: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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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인간엑셀로 현타가 왔던 직장인으로써 많이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ㅠㅋㅋㅋㅋ
인간엑셀,, 공감해줘서 고마워!
나는 콘텐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으면 또 다른 기획으로 덮으면서 살았던 것 같애... 이게 극복하는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은 게, 결국 번아웃이 오더라! 이제 한동안 뭘 뽑아내는 것 말고 나에게 새로운 것들을 채우고 싶어. 요즘 그래서 책을 열심히 사서 읽는 중이야ㅎㅎ 어쩌면 새로운 배움으로 번아웃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
요즘사 책나눔 이벤트에 당첨된 걸 축하해!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를 보내줄게. 아래 링크에 책 받을 배송 정보 남겨주길 바래 : ) (정보 입력 마감일: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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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으려면 매너리즘의 원인을 찾아야하는데 찾다보면 '그냥...힘들어서'인 경우가 많아 그래서 난 매너리즘이 오면 정말 '그냥' 나를 냅둬버려 그럼 돌아오거든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매너리즘이 생겼다고해서 나를 비하할 필요는 없다는 거! 매너리즘이 왔구나, 그렇구나, 쉬어야지! 에서 인식이 끝나야하는데 나는 왜 이거하나 못하나, 남들 다 힘든데 난 왜 못참을까, 괜히 일하기가 싫어서 핑계를 만드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계속 나 자신에게 조금은 과하게 칭찬해주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더라고!
댓글을 보니 매너리즘을 겪어 본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나도 그 중 1명으로써 소피의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워가!@ 17:11 나도 정말 좋았어!
인사이트 왕창 얻고 갑니다. 영상 보고 바로 책 주문했어요!
쏘피님 보면서 동기부여 잔뜩 얻어가네,,,
난 매너리즘 극복을 위해 요즘사같이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인터뷰를 찾아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으려고 했어!
지금 내 상황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다양한 사람들의 태도를 비교해보면서, 저런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저렇게 실천을 했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고, 나 또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희망하게 됐던 것 같아!
앞으로도 요즘사 통해서 다양한 자극을 얻어갈거라는 기대감을 늘 가지고 있어,,❤
요즘 마침 엑셀 온라인 강의 듣고 있었는데 나에게 딱 필요한 컨텐츠 !!! 분석력을 키우기 위해 오늘도 힘쓴다,,🥲모든 미생들 화이팅-!
요즘사 책나눔 이벤트에 당첨된 걸 축하해!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를 보내줄게. 아래 링크에 책 받을 배송 정보 남겨주길 바래 : ) (정보 입력 마감일: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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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이 올때면 꼭 환기가 필요하더라고. 난 어김없이 다른 환경을 찾아 나를 던졌건 것 같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서 프레시한 에너지. 긴장감을 느끼고 주의 집중을 그쪽에 쏟게 되는 거지. 그게 이직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도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내가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방법은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도록 일하기야! 나의 관점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한걸 먼저 주면 사람들은 더 고마워하더라고
회사 내에서 인정 받으면서 일하면 역시 나는 능력이 있어, 인정 받기에 충분한 사람이야 하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매너리즘이 극복되는 것 같아
오, 너무 좋은 방법이다! 일단 인정받고 칭찬받으면 자신감도 회복되고 의욕도 생기니까. 좋은 방법 나눠줘서 고마워!
요즘사 책나눔 이벤트에 당첨된 걸 축하해!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를 보내줄게. 아래 링크에 책 받을 배송 정보 남겨주길 바래 : ) (정보 입력 마감일: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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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번 영상은 “툴”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나“가 중점이 된 거같아 좀 아쉬워. 영상 전체 중에 ”엑셀“이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반복되었는데, 저 분의 인생이 엑셀에 정말 많이 좌지우지 되었다면 이해는 가능하지만, 툴 하나에 국한된 대화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좀 아쉬워.
인터뷰이가 자신의 어떤 특별한 경험이나 인식을 인터뷰 전반에서 중점적으로 얘기하는 것 보다, 다양한 분야와 나이인 시청자가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대화에서 그 인터뷰이 자신만의 경험은 비유가 되는 정도의 역할을 해주면 일부가 아니라 다수가 인터뷰에 공감할 수가 있을것같아..!
요즘사 다른 인터뷰에서 충분히 잘 해온 부분이라 걱정은 안해. 다만 오늘 영상을 보고 댓글을 눌렀는데 댓글 이벤트까지 동일한 흐름이라는 점에서 이번은 조금 놀랐던 거같아
이번 영상은 '엑셀'로 힘들었다가, '엑셀'로 인생이 바뀐 쏘피가 스스로 제시한 키워드도 엑셀이라서 엑셀이란 말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 그래도 아마 이번 대화에서 반복되는 업무에서 의미를 찾기 어려웠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지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놀랄 정도로 아쉬웠다니...😭모든 영상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음엔 soro도 공감할 수 있는 있는 영상을 만들어볼게! 솔직한 리뷰 남겨줘서 고마워~!
난 그냥 적당히 시킨것만하고 나는 회사의주인이아니다. 마름도아니다. 그저 소작농일뿐이다.내인생은회사바깥에있다마인드로 사는중.육개월에한번씩 해외여행다니고. 댄스동호회 주에한번. 회사는 자를거면 잘라라마인도로다니긴함. 물론 시키는건 해놓음. 노비는노비니까. 이회사는 내가주인이아니니 주인행세하지말자
매너리즘이 성장하는 느낌없이 같은 작업을 반복한다고 했을때, 이게 지금, 앞으로도 꼭 해야하는 일인가 아닌가를 생각해봤던것 같아
내가 속한 조직과 사람들에게서 배울점이 많지않고, 내 의지로 반복되는 업무들을 바꾸기 어려우며, 쏘피 얘기처럼 자산도 쌓이지 않는걸 깨달았을때는 지금의 일을 그만두는게 맞는것 같아.
그래서 나는 위의 기준들에 맞춰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들을 찾아갔더니 매너리즘 빠질일이 거의 없었던듯!
계속 똑같은 업무를 해야한다면 저도 비슷하게 게임을 한다 생각하면서 새로운 미션들을 줘요. 아니면 한번 빡집중하다가 힘들거나 집중력이 풀리면 제가 관심있는분야를 5~10분정도 찾아보다보면 회복이 되더라구요. 한번씩 환기시키면 다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게임도 상황이 조금씩은 다를뿐 다시 시작해서 반복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또, 어렵고 집중하는 업무를 하면 중간에 간단한 업무를 넣어서 난이도를 왔다갔다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