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심리적인게 학습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라는 말 정말 공감되네요~ 특히 어려운 수학문제 풀때 한번해서 아이디어 캐치가 안되면 "어려운 문제니까 포기하자"던 습관이 있었는데 소자쌤 강의 듣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문제 풀어보니까 한 두번 만에 풀리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소자쌤!
특별한 지능 필요하다. 이생각을 버려야 한다. 백이면 백 다 맞는 말씀 이셔요 저희형도 공부를 꽤 잘했어요 아니다 엄청 잘했어요 막 수학 선생님이 찾아 오셔서 대회에 나가자 라고 부탁하실만큼 잘했어요 그러고 이제 음악이 좋다고 음악의 길로 빠지면서 수학과 멀어지자 진짜 수학에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이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진짜 특별한 지능? 그런건 없는거 같아요 내가 이악물고 한다면 못할께 뭐가 있겠어요 공부일 뿐인데 그 예가 수학인거 같습니다 그사람의 특별한 수학 공부법이 있지 않을까? 이런거 진짜 없구요 제가 형한테 수학을 왜그리 잘했냐 물어보면 항상 같은 답만 주었어요 “그때 그냥 수학이 재미 있었다 재미가 있어서 계속한거 같다”라고 말을 해서 제가 “문제 못건들면 재미도 없자나” 라고 말했더니 오히려 형은 “그게 좋은거다 내가 어떠한 걸 가지고 이걸로 해답을 구해내는 방법을 알면 이것보다 재미 있는 과목이 없다 그래서 난 수학을 원인과 결과라고 부른다 딱딱 맞아 떨어 지지 않느냐 ”라고 말을 했어요 진짜 선생님이 하신말씀 다 옳습니다
올해 예비 고2가 되는 고1 학생입니다. 제가 1학년 마지막 수학시험은 어떻게든 점수 올리려고 고난도 문제까지 확인해봤는데 오히려 어려워진 난이도와 실전감각 부족으로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오답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고난도 문제까지 풀고도 성적이 무너져서 충격이 컸습니다 ;(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공부 방법으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아직 2학년 수학은 개념도 몰라서 막막합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 그리고 할 수 있다라고 굳게 믿으면 되더라고요. 이게 신기하게 유투버님은 공부지만 전 게임에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진짜 할 수 있다라는 생각 굳게 믿음, 1대4 세이브 가능 하더라고요. 제가 볼때 공부 분야를 유투버님처럼 생각 한거 같네여. 감사합니다 뭔가 더 확신이 드네요
선생님 제가 예비고1인데 Ebs고등예비과정으로 하 부분 경우의수부분 말고는 다 들었는데 고등예비과정이 전체내용을 다루기보다 일부 핵심적인 내용 몇개만 다뤄서 정말 일부밖에 몰라요 그래서 2월부터는 수학 상을 제대로 갈 생각인데 제가 수학 하 부분을 먼저 자세히 나가고 수학 상을 나가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지금부터 쭉 수학 상을 파고드는게 나을까요? 영상과 관련이떨어지는 질문남겨서 죄송해요ㅠㅠㅠ 어디 여쭐분이 없는데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겠어서요ㅠㅠㅠ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에겐 올해 중3 올라가는데 외동딸이 있습니다 1학년 첫 중간고사땐 전교 5등까지 했던 아이입니다 그런데 유독 수학만 점수가 안 나옵니다 그때도 다른 과목은 백점이었는데 수학만 89점이 나왔었습니다 문과성향이 강한 아이다보니 수학적 감각이 떨어지는데다 수학만 유독 공부를 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점차 수학점수가 79에서 72점 이런식으로 떨어지더니 이번 기말고사땐 36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아 왔습니다 당연히 수학때문에 매번 평균을 깍아 먹어 전교권에 들던 아이가 반에서 9등까지 하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도 전혀 마인드가 달라지지 않았고 여전히 수학은 제껴두고 다른 공부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학을 못하면 네가 원하는 대학은 갈 수 없다해도 귓등으로도 듣질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소자쌤 영상을 보고 딸아이 공부법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딸아이가 유독 수학만 점수가 안 나와서 과외도 시켜보고 학원도 보내보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사교육을 시켜 왔는데 종전 공부 방식은 기본 개념서 끝내고 유형 심화 이렇게 순차적으로 교재 서너권을 가지고 진행을 했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르려나 싶어 숙제량도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 생각하니 공부법이 잘못됐던 거 같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를거라는 선생님들의 말만 믿고 계속 그렇게 해왔었는데 그 방법이 저의 아이에겐 맞지 않았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뜩이나 수학이 싫고 어려운 아인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교재만 나갔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소자쌤이 이전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교재 한 권을 선택해 완벽히 알때까지 n회독을 시켜 볼 까 합니다 주변에 다른 아이들 보면 벌써 고등학교 수학 과정을 선행하는 아이들도 다수 있기에 현행도 못 따라가는 저의 아이를 생각하면 엄마인 저로서는 마음이 급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수학을 공부 하고자 하는 의지도 전연 없습니다 소자쌤 영상을 일부러 보여줬건만 별다른 반응도 없고 느끼는 바도 없는 듯 합니다 이런 아이 수학 공부 어떻게 이끌어 줘야 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역시 마인드가 문제이겠지요 딸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아 이 새벽에 잠 못들고 주절주절 댓글을 남깁니다
오늘 구독했는데 오늘 영상이 업로드됐다 ㄷㄷ 이제 자신감을 갖고 공부해야겠다! 선생님! 제가 예비 고3인데 문과에서 이과로 가는 걸 고민중이에요...근데 그러면 수시는 포기해야 하고 정시로 가야 하는데 엄청 힘들고 재수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2학년때 문과에서 중~중상위 정도였는데 이과가서도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담임선생님께서는 교차지원도 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진로도 아직 확실히 정하지 못했는데 무작정 이과로 가는건 비추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근데 이과가 미래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그래서 갈지 말지 고민이에요..어떡하죠? 조언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 제 이메일 shina916hanmale@gmail.com 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sojassam 사실 이과를 가야 취업이 더 잘된다고 하는 주변 말들 때문에 가고싶은 것도 있어요... 이과 공부 많이 어렵나요? 선생님은 이과로 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아니면 추천하시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답변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ㅠ
원래 사람이라면 그런겁니다. 왜라는 질문이 필요없어요. 아이에게는 자기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가치관을 형성해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두번 사는 인생이 아닌 이상, 부모의 생각으로 '이렇게 이끌어주면 아이가 이렇게 되겠지?'라는 판단은 사실 잘 맞아떨어지기 힘듭니다. 하지만,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부모는 단지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고, 잔소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부모의 조언을 통해 간접적으로 틀어지지 않게 붙잡고, 무의식적으로 올바른 사고방식이 자리답히게 되면 훗날 자랐을 때 아이 본인이 직접 힘듦을 겪으면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자신이 정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릴때는 반드시 잘못된 것은 혼내시기바랍니다. 너무 어릴때는 제대로된 판단을 하기 힘들기때문에, 이시기에는 '강압'적으로 혼내서 옳지 않다라는 것을 심어주는게 오히려 가장 안전하고도 빠른 방법입니다. 내 아이라고 왕자님 공주님처럼 키운다는 건 드라마에서만 가능하니까요. 예시로는 예의범절이나 도덕의식, 태도에 관해 다양한 분야가 있겠네요. 아이가 성장해서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점차 강압적인 면모를 줄여나가면서 선택권을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옳게 가면 자신에게 자유라는 선택이 주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면 좋아요. 단지, 아이에게 이런 행동은 조금 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남들과 비교하기. 사람 인생은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게, 의외로 서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아이는 자신감, 자존감이 충족이 안 된 상태로 자랄 가능성도 있기에, 이러한 문제는 훗날 아이가 독립할 날이 되었을 때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방향을 강요하기 부모의 입장에서는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틀어지지 않도록 자식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야만 하고요. 다만, 얘기할 때 단지 초점이 '강요'에만 맞춰서 말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신뢰하고 있는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냥 적당한 선만 지키면 됩니다. 3. 공부에 맹신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기. 세상이 아무리 달라졌다고 해도, 공부는 지식을 떠나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공부에도 신경써주시길 바라지만, '입시'를 위한 공부를 맹신하는 듯한 모습으로 강요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느리고 빠른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입시공부를 성공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3학년, 20살 안에 해결할 수있는 빠른 사람은 별로 안되죠. 만약 ㅇㅣㅂ시가 잘 안되었다면 단지 우리아이는 느린 사람인 것일 뿐입니다. 이것은 n수를 해서 성공해라라는 의미가 아니라, 훗날 아이가 정말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다시 하게된다면, 노력하면 무조건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3 입시를 마치는 공부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공부는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평소에 인생에 있어 여러 분야에서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시면 됩니다. 이 모든 것의 본질은 아이가 '자립'할 수 있을 정도로 현명한 생각을 하며 자신감있게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만들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이 태도는 삶 자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훗날 요즘 걱정이 많은 취업문제, 결혼,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 찾아올 많은 부정적인 상황들을 이제는 자신 스스로 현명하게 해쳐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그러면, 인생은 자신 스스로 살아가야하고,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누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고, 앞길을 제안해주시고 좋은 영향 주시면 아이가 언젠가는 기대에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욕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참 어려우면서도 그게 가장 올바른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미래든, 꿈이든 스스로가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최고의 동기부여인 것 같아요..) 아직 부모가 아니라서 더 좋은 답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lony6800 현실적인 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인생걸고 자기분야에서 다들 노력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당장 도서관을 가보세요. 또는 시장, 사무실, 영업일하시는 분들..등등 그렇다면 다들 성공합니까? 노력이부족해서 단지 중도 포기해서?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성공하는 사럼들은 극소수죠? 그리고 최근 수십년간 자기계발서,공부련서적의 책들이 흘러 넘칩니다. 그런데 그런책보고 성공한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노력부족? 중도포기? 멍청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왜 그런지를.. 글에서 느껴지는게 아직 어린 풋내가 나네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마인드를 갖자까지만 인정합니다.
아이가 재수를 하기로 했어요.
아이도 저도 선생님께 배우며 마음을
잡아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우리 사회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어요
6:15 "심리적인게 학습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라는 말 정말 공감되네요~
특히 어려운 수학문제 풀때 한번해서 아이디어 캐치가 안되면 "어려운 문제니까 포기하자"던 습관이 있었는데 소자쌤 강의 듣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문제 풀어보니까 한 두번 만에 풀리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소자쌤!
꺄 감동👍💗
제발 이라는 한 단어때문에 울컥 눈문이 나네요
유튜브 댓글이란거 첨 달아봅니다
그냥 쌤의 진심인지 툭 던진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 말이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의지 불타오르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마인드 셋팅/나의 능력에 대한 믿음과 확신/
선생님 사랑합니다~♡
한번성적이 떨어진뒤 아이에게 부정적인말을 하게되고 ᆢ뭔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ᆢ지금은 아이에게 늦지않았다며 선생님 영상 같이보며 마음 다잡습니다. 앞으로 아이에게 용기ㆍ자신감 줄수있는 엄마가 될께요
이거 진짜 인정이요 ㅠ 질문 안하고 소심하게 쌓아두는 거랑 모르는거 있으면 그때그때 하는거 차이가 체감이 큼
쉬운 회계자격증 공부를 하다가, 스스로가 자신감이 너무 없고 공부하는 행위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와서 유튜브 찾다가 왔어요.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회계라는 과목과 소통을 하고 의문점을 놓지 말아야겠네요!!
자아효능감 심리적 요인 교사와 부모의 믿음과 칭찬이 다시한번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보고 싶네요..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차이는 극복하는 것 이고
다름은 인정하는 것 이다
ㅠㅠ 이 영상 보는데 괜히 눈물이 나네요
왜요!ㅜ
초등때 존재감 없었던 제가 고2 1년동안 이과에서 수학만큼은 반1~2등을 유지하며 비록 고3때 타과목에서 더이상의 성적향상은 없어 결국 8년 대학시절을 거치며 사범대와 수학을 전공했고 지금까지 20년 넘게 학생들을 지도하는 중입니다. 제 16살 딸도 직접 가르치구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이제 곧 다시 시험기간이 돌아오고 그동안 정말 너무 많이 놀아서 마음 잡는 거에 대해 되게 걱정 많이 했는데 소자쌤 영상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을 잡은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공부 잘하는 애들 분석을 해보니 부모님이 공부를 잘했거나 형제나 자매가 있는 사람이면 다 공부를 잘하는 집인거 같아요 이게 집안 환경이나 분위기에 많이 좌지우지 되는거 같아요
특별한 지능 필요하다. 이생각을 버려야 한다. 백이면 백 다 맞는 말씀 이셔요 저희형도 공부를 꽤 잘했어요 아니다 엄청 잘했어요 막 수학 선생님이 찾아 오셔서 대회에 나가자 라고 부탁하실만큼 잘했어요 그러고 이제 음악이 좋다고 음악의 길로 빠지면서 수학과 멀어지자 진짜 수학에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이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진짜 특별한 지능? 그런건 없는거 같아요 내가 이악물고 한다면 못할께 뭐가 있겠어요 공부일 뿐인데 그 예가 수학인거 같습니다 그사람의 특별한 수학 공부법이 있지 않을까? 이런거 진짜 없구요 제가 형한테 수학을 왜그리 잘했냐 물어보면 항상 같은 답만 주었어요 “그때 그냥 수학이 재미 있었다 재미가 있어서 계속한거 같다”라고 말을 해서 제가 “문제 못건들면 재미도 없자나” 라고 말했더니 오히려 형은 “그게 좋은거다 내가 어떠한 걸 가지고 이걸로 해답을 구해내는 방법을 알면 이것보다 재미 있는 과목이 없다 그래서 난 수학을 원인과 결과라고 부른다 딱딱 맞아 떨어 지지 않느냐 ”라고 말을 했어요 진짜 선생님이 하신말씀 다 옳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인드가 중요하죠 ^^
ㅜㅜ감사합니다~속터지는 자녀에게 막말했는데 반성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후예요..^^
감사합니다!
올해 예비 고2가 되는 고1 학생입니다. 제가 1학년 마지막 수학시험은 어떻게든 점수 올리려고 고난도 문제까지 확인해봤는데 오히려 어려워진 난이도와 실전감각 부족으로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오답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고난도 문제까지 풀고도 성적이 무너져서 충격이 컸습니다 ;(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공부 방법으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아직 2학년 수학은 개념도 몰라서 막막합니다
내신 대비 방법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사실상 내신은 시간 내 정확하게 아는 걸 안 틀리고 푸는 게 1순위랍니다
넘 예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완전 심리학자세요..^^
이렇게 하면 된다! 그리고 할 수 있다라고 굳게 믿으면 되더라고요. 이게 신기하게 유투버님은 공부지만 전 게임에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진짜 할 수 있다라는 생각 굳게 믿음, 1대4 세이브 가능 하더라고요. 제가 볼때 공부 분야를 유투버님처럼 생각 한거 같네여. 감사합니다 뭔가 더 확신이 드네요
😁😁👍👍👍
이 영상을 보고있는 학부모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가 첫째와 둘째에게 대하는 마음이 너무 다르다는게 느껴져서 둘째한테도 믿음을 줘야겠다고 느꼈어요..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중딩 때 선생님을 알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꼭 나 자신을 믿을게요
😊🥰🥰🙏🤓👍👍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세요
오늘도 빛나는 미모에 힐링받고 갑니닼ㅋ
선생님 제가 예비고1인데
Ebs고등예비과정으로 하 부분 경우의수부분 말고는 다 들었는데 고등예비과정이 전체내용을 다루기보다 일부 핵심적인 내용 몇개만 다뤄서 정말 일부밖에 몰라요 그래서 2월부터는 수학 상을 제대로 갈 생각인데 제가 수학 하 부분을 먼저 자세히 나가고 수학 상을 나가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지금부터 쭉 수학 상을 파고드는게 나을까요?
영상과 관련이떨어지는 질문남겨서 죄송해요ㅠㅠㅠ 어디 여쭐분이 없는데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겠어서요ㅠㅠㅠ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본인의 실력에따라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상이 많이 안 돼 있으면 상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요
학교다닐때 공부해도 그때만 기억나고 시간이지나면 까먹는데 보면 장기간 안까먹는 공부법은 반복 복습뿐인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원샷원킬한다 생각하고 할때 열심히 하면서 이해하면 반자동적으로 외워지던데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린 만큼 또 얻고 가네요..
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와. .이뿌신데 공부도 잘하시네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아주 잘하세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가요~! 감사합니당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쌤~^^
소자쌤이 강의경험에서 느꼈던 말에서 찔렸어요 저도 할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해 볼게요!
😊😊👍👍👍👍
처음엔 공부얘기를 침실에서 이야기해서 선입견이 있었는데 듣다보니 구독도 하게되었고 정말 공부에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그러네요. 고마워요.2020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입견 없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긍정적인 생각 = 자신감= 자아효는김
믿음이 그냥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저는 믿음은 믿겠다고 해서 믿어지는 게 아니라 행동을 했기때문에 그 후 반응으로 믿음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스스로가 만들 수 있지요
@@sojassam 믿음은 스스로 만들지만 믿겠다고 해서 믿어지는 건 아닙니다.
믿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믿음의 종류는 많아요 내가 스스로가 멋지다고 이쁘다고 생각했지만 주변사람들이 못생겼다하면 흔들리겠죠? 하지만 올림픽 '할 수 있다' 보세요 의지에서의 믿음은 마음으로 달라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보다가 질문드립니다 2021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2020 수학의명작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미적분2 부분은 공통이라 크게 차이는 없을꺼 같은데 아님 2021 개정판이 나오면 그 책으로 해야할까요? 참고로 이과입니다
교육과정에 크게 차이는 없지만 빠진 부분도 있고 기하에 있던 것도 미적으로 편입된 것도 있고 등등 여러모로 개정판으로 새로 사는 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소자쌤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몇년도 수능 보신거죠!?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최근에 본 것은 17수능입니다 ㅎㅎㅎ 나이는 많...습니닷 하하
학원 선생님이 저보고 너는 머리가 좋은것도 아닌데 공부를 왜 열심히 안하냐 더 2배로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머리 안좋은사람도 자기의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잘 될수 있을까요??
당연하죠.. ㅎㅎㅎ 제가 말했잖아요. 머리 좋고 나쁨의 문제는 상관 없어요. 어떻게 효율적으로 학습머리라는 것에 기름칠을 해서 습관을 만들것이냐가 관건!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중상위권이나 중위권정도에요.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전교 2등이라는 원동력(?) 계기?가 있었지만 저는 그런 일이 없어요...ㅠ 혹시 그런 계기가 동기를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요?ㅠㅠ
열심히 해서 작은 성과라도 먼저 만들어보세요! 사소하게 학원 시험이라도....!
@@sojassam 알겠습니다!! 감사해용
좋은 쪽으로 세뇌시키는게 중요하군요!
선생님 혹시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학원안가고 혼자 열심히 할려고 했는데 영어공부는 진짜 감이 안잡혀서 너무 불안해요ㅜㅜㅠ
영어는 독학을 하고 있다면,, 매일매일 하루 단어 50개 + 독해 10개 문제풀이/분석 정해놓고 해보세요 ㅠㅠ
선생님.. 고1때 선택과목정하는 설문지같은거 하잖아요 ? 거기서 국어선택을 제가 뭐했는지확인할수있는방법있나요 ?
선생님한테 여쭤보면 알려주시지 않을까요?
저에겐 올해 중3 올라가는데 외동딸이 있습니다
1학년 첫 중간고사땐 전교 5등까지 했던 아이입니다
그런데 유독 수학만 점수가 안 나옵니다
그때도 다른 과목은 백점이었는데 수학만 89점이 나왔었습니다
문과성향이 강한 아이다보니 수학적 감각이 떨어지는데다 수학만 유독 공부를 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점차 수학점수가 79에서 72점 이런식으로 떨어지더니 이번 기말고사땐 36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아 왔습니다
당연히 수학때문에 매번 평균을 깍아 먹어 전교권에 들던 아이가 반에서 9등까지 하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도 전혀 마인드가 달라지지 않았고 여전히 수학은 제껴두고 다른 공부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학을 못하면 네가 원하는 대학은 갈 수 없다해도 귓등으로도 듣질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소자쌤 영상을 보고 딸아이 공부법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딸아이가 유독 수학만 점수가 안 나와서 과외도 시켜보고 학원도 보내보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사교육을 시켜 왔는데
종전 공부 방식은 기본 개념서 끝내고 유형 심화 이렇게 순차적으로 교재 서너권을 가지고 진행을 했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르려나 싶어 숙제량도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 생각하니 공부법이 잘못됐던 거 같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를거라는 선생님들의 말만 믿고 계속 그렇게 해왔었는데 그 방법이 저의 아이에겐 맞지 않았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뜩이나 수학이 싫고 어려운 아인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교재만 나갔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소자쌤이 이전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교재 한 권을 선택해 완벽히 알때까지 n회독을 시켜 볼 까 합니다
주변에 다른 아이들 보면 벌써 고등학교 수학 과정을 선행하는 아이들도 다수 있기에 현행도 못 따라가는 저의 아이를 생각하면 엄마인 저로서는 마음이 급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수학을 공부 하고자 하는 의지도 전연 없습니다
소자쌤 영상을 일부러 보여줬건만 별다른 반응도 없고 느끼는 바도 없는 듯 합니다
이런 아이 수학 공부 어떻게 이끌어 줘야 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역시 마인드가 문제이겠지요
딸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아 이 새벽에 잠 못들고 주절주절 댓글을 남깁니다
본인이 깨닫지 않는 경우가 가장 답답하고 안타까운 상황이지요 ㅠㅠ 진솔하게 대화하셔서 심각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도록 유도부터 하셔야겠네요 ㅠㅠ 다 잘될거예요!!
하나만 말씀드려도될까요... 중학과정에서 잘하던못하던간에 문과적성향이 강한건알수없습니다. 수학적감각? 이런것도 중학과정에서 있으면 좋지만 잘한다고해서 감각이있는건 아닐확률이 있어요.. 못한다고해서 능력이없는건아니에요 저도 중학교때 반꼴등이었는데 지금은 한양대 재학중입니다.
지금힘들어하는거 암것도 아닙니다.. 포기하지말고 뭐라도 노력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재수생-d6n ㅇㅈ 중딩껄로 판단하는건 어리석음
침대옆에 램프조명 구입처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토익 인강에 더많이듣나요 아니면 토익학원을 많이가나요?
선생님 예비 고3입니다!! 수학 공부를 하다가 공부방법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이메일로 물어봐도 될까용?
네 ~!
서울대 입학할려면 체육도 필요한가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여배우닮으신거같은데 이름이기억이안나네요ㅠ
나의 능력을 믿음 = 자아효능김
선생님 아이돌 춤추는거 보고싶어요^^
1등~ 댓글이라도 일등해보자~ ^^ 소자샘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늘 구독했는데 오늘 영상이 업로드됐다 ㄷㄷ
이제 자신감을 갖고 공부해야겠다!
선생님! 제가 예비 고3인데 문과에서 이과로 가는 걸 고민중이에요...근데 그러면 수시는 포기해야 하고 정시로 가야 하는데 엄청 힘들고 재수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2학년때 문과에서 중~중상위 정도였는데 이과가서도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담임선생님께서는 교차지원도 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진로도 아직 확실히 정하지 못했는데 무작정 이과로 가는건 비추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근데 이과가 미래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그래서 갈지 말지 고민이에요..어떡하죠?
조언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
제 이메일 shina916hanmale@gmail.com 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무작정 가는 건가요?? 원하는 학과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고민을 신중히 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sojassam 사실 이과를 가야 취업이 더 잘된다고 하는 주변 말들 때문에 가고싶은 것도 있어요... 이과 공부 많이 어렵나요? 선생님은 이과로 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아니면 추천하시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답변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ㅠ
이뻐요
소자쌤님 전에 이벤트 당첨된 사람인데요! 메일 알림이 안 떴어서 시간 내에 답장을 못 했습니다ㅠ 그러면 받을 수 없는 건가요?ㅠ
발송처리했어요!! ^^*
서울대소자쌤 헉 감사합니다!!
서울대소자쌤 앗 선생님 비즈니스북스에서 책을 보내셨나요?? 제가 택배 하나를 분실당했는데 소자쌤님이 보내신 건가 해서요..😂
@@강다영-e5r 네 맞아요 비즈니스북스에서 발송된 거예요! 분실하셨나요?ㅠㅠ
서울대소자쌤 넵 그래서 분실신고하고 택배기사님이 돈을 주신다고 하셔서 그 후에 책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영상마다 얼굴 나이가 달라보이시네 18살에서 35살까지 정규분포하심
ㅎㅎㅎㅎ
저는 우리아이 에게 기대 높은데, 왜 아이는 기대에 못미칠까요ㅜ
원래 사람이라면 그런겁니다. 왜라는 질문이 필요없어요. 아이에게는 자기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가치관을 형성해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두번 사는 인생이 아닌 이상, 부모의 생각으로 '이렇게 이끌어주면 아이가 이렇게 되겠지?'라는 판단은 사실 잘 맞아떨어지기 힘듭니다. 하지만,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부모는 단지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고, 잔소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부모의 조언을 통해 간접적으로 틀어지지 않게 붙잡고, 무의식적으로 올바른 사고방식이 자리답히게 되면 훗날 자랐을 때 아이 본인이 직접 힘듦을 겪으면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자신이 정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릴때는 반드시 잘못된 것은 혼내시기바랍니다. 너무 어릴때는 제대로된 판단을 하기 힘들기때문에, 이시기에는 '강압'적으로 혼내서 옳지 않다라는 것을 심어주는게 오히려 가장 안전하고도 빠른 방법입니다. 내 아이라고 왕자님 공주님처럼 키운다는 건 드라마에서만 가능하니까요. 예시로는 예의범절이나 도덕의식, 태도에 관해 다양한 분야가 있겠네요.
아이가 성장해서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점차 강압적인 면모를 줄여나가면서 선택권을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옳게 가면 자신에게 자유라는 선택이 주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면 좋아요.
단지, 아이에게 이런 행동은 조금 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남들과 비교하기.
사람 인생은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게, 의외로 서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아이는 자신감, 자존감이 충족이 안 된 상태로 자랄 가능성도 있기에, 이러한 문제는 훗날 아이가 독립할 날이 되었을 때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방향을 강요하기
부모의 입장에서는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틀어지지 않도록 자식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야만 하고요. 다만, 얘기할 때 단지 초점이 '강요'에만 맞춰서 말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신뢰하고 있는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냥 적당한 선만 지키면 됩니다.
3. 공부에 맹신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기.
세상이 아무리 달라졌다고 해도, 공부는 지식을 떠나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공부에도 신경써주시길 바라지만, '입시'를 위한 공부를 맹신하는 듯한 모습으로 강요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느리고 빠른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입시공부를 성공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3학년, 20살 안에 해결할 수있는 빠른 사람은 별로 안되죠. 만약 ㅇㅣㅂ시가 잘 안되었다면 단지 우리아이는 느린 사람인 것일 뿐입니다. 이것은 n수를 해서 성공해라라는 의미가 아니라, 훗날 아이가 정말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다시 하게된다면, 노력하면 무조건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3 입시를 마치는 공부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공부는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평소에 인생에 있어 여러 분야에서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시면 됩니다.
이 모든 것의 본질은 아이가 '자립'할 수 있을 정도로 현명한 생각을 하며 자신감있게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만들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이 태도는 삶 자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훗날 요즘 걱정이 많은 취업문제, 결혼,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 찾아올 많은 부정적인 상황들을 이제는 자신 스스로 현명하게 해쳐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그러면, 인생은 자신 스스로 살아가야하고,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누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저 아이 나이때 천재였어요? 자식은 부모의 성적과 동일 합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고, 앞길을 제안해주시고 좋은 영향 주시면 아이가 언젠가는 기대에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욕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참 어려우면서도 그게 가장 올바른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미래든, 꿈이든 스스로가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최고의 동기부여인 것 같아요..) 아직 부모가 아니라서 더 좋은 답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에잇 1등 놓쳤다 ㅠ
선생님 강의 정독중인데 이번부분은
제 생각과 반대입니다
저는 공부머리는100%유전이라고 봅니다(SKY갈 수준)
blog.naver.com/plmnko7878
제생각입니다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였다?
ㅡㅡㅡㅡ>해석: 수많은 꽝중에서 단지 긁지않은 복권이었을 뿐이었겠죠..
당신의 마인드는 성공할 마인드가 아니네요.
@@lony6800 현실적인 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인생걸고 자기분야에서 다들 노력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당장 도서관을 가보세요. 또는 시장, 사무실, 영업일하시는 분들..등등 그렇다면 다들 성공합니까? 노력이부족해서 단지 중도 포기해서?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성공하는 사럼들은 극소수죠? 그리고
최근 수십년간 자기계발서,공부련서적의 책들이 흘러 넘칩니다. 그런데 그런책보고 성공한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노력부족? 중도포기? 멍청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왜 그런지를..
글에서 느껴지는게 아직 어린 풋내가 나네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마인드를 갖자까지만 인정합니다.
근데 싱크 안맞아요
ㅠㅠ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레전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됐어요
와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