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계열 종사자인데요, 이메일과 A4 포맷으로 작성된 서류를 언제나 어디서나 읽기에는 폴드만한 폼팩터가 없습니다. 생산성으로는 지금까지 써본 기기 중에 최고예요. 폰 치고는 무겁지만 태블릿 치고는 가볍고, 태블릿보다 좁지만 폰보다는 넓어요. 모두에게 베스트는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베스트입니다. 타겟과 장단점이 확명한 제품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무게를 계속 단점으로 지적하시는데 "더 가볍고 전화 통화도 되는데 접히기 까지 하는 아이패드 미니" 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모든 단점이 장점으로 보이게 되더군요. 1년간 쓰면서 느낀 개인적인 소감은 폴드는 펼치는 폰이 아니라, 접히면서 통화도 되는 미니 태블릿이라고 생각됩니다.
공감합니다.. 미니는 가벼운데 폴드는 무겁다는 인식이 많은데 너무 모순적인것같아요 면적은 미니5에서 베젤이 사라진거랑 거의 같고, 미니6대비 무게는 50g정도 가벼운데 가격도 큰 차이 없고(셀룰러 256 애플펜슬까지하면 120.. 폴드4는 예약당시 154) 가방같은걸 챙길 필요 없이 바로 주머니속에들어간다 너무 메리트가 커서 다시는 바형 원폰으로는 못가겠네요. 결국 투폰중입니다 두께도 접었을땐 탱크 수준이지만 펼쳤을땐 얘보다 얇은게 더 드물고.. 여러모로아쉬워요 바형을 접은건 플립, 미니를 접은건 폴드 컨셉이확실한 친구들인데 ㅠㅠ
전 의료진이고, 매주 비행출장이 많아서 폴드4를 매우 만족하고 쓰고있어요. 물론 무게는 단점이지만, 그전엔 비행기 탈때마다 아이패드를 꺼내서 국내선을 탔었거든요(여긴 미국이라 국내선이 꽤 장거리임). 어제도 타주에서 오는데 미국인이 너무 신기해 하면서 이게 광고에서만 보던 폴드4구나 하고 신기해하더라구요. 전 그전엔 플립폰과 아이패드 미니를 같이 갖고 다녔는데, 이젠 이 폴드4로 모든게 해결되네요. 단 전화할때는 이어폰을 이용하게 되네요. 너무 무거우니까 들기 싫어서요. 그대신 MS team으로 회의할때는 진짜 회사랩탑 켜지 않아도 되서 넘 만족합니다.담에도 역시 폴드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플립3를 2년째 사용중인데 만족하지만 문제는 영상에 언급된것처럼 계속 펼쳤다 접었다의 반복이라는거. 과거 3G폴더폰 쓸때 기억남. 그리고 배터리 소모속도가 너무 빠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립5를 기대하면서 고민하는건 플립3를 펼치면 S23울트라 전체 화면크기와 거의 동일하다는거. 이걸 접어서 갖고 다녔기 때문에 좋았고 뒷주머니에 들어가니까 좋음. 전면디스플레이만 좀 커지면 기변 할 생각이긴해요. 많은 불편함이 있긴해도 컴팩트한건 큰 메리트임.
저는 개인적으로 서류를 자주 읽고 서류 자체에 싸인도 해야하고 때로는 밑줄이나 필기할 일도 많은데요.. 이런 면에선 그 어떠한 폰도 대체불가입니다. 이제 일반 바형 폰으론는 못돌아가겠더라구요 ㅋㅋ 폴드는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정말 활용도 편차가 굉장히 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애플쓰는 친구들은 그냥 태블릿을 사서 들고 다니는거랑 차이가 없는데 뭐하러 접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안써본 사람은 몰라요... 저도 원래 아이패드 프로 들고 다녔었거든요.. 근데 즉석에서 화면을 펼쳐서 사용하고 닫고 하는 연결성이 실사용할때 얼마나 큰 요소인지 진짜 안써본 사람은 몰라요 폴드 사고나서 아이패드를 거의 안만져서 결국 여친줬습니다 플렉스모드로 거치대없이 사진찍기 좋은거도 소소한 장점이구요
저도 z폴드 3 사용중인데 전 원래 피쳐폰 때부터 특이한 디자인을 좋아했고 큰 화면에 대한 동경도 있다보니 z플립보단 폴드를 더 선호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쓰다보니 전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다른 분들처럼 큰 화면으로 인해 특출난 장점으로 여겨지지 않지만 다음에 폰을 바꿀 시기가 오면 폴드 5, 6를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면서 만족했던 건 일단 큰 화면과 많은 화면으로 덕질하기가 너무 좋았고 영상에 나왔던 큰 화면으로 얻는 화면분할의 이점으로 조그맣게 카메라를 띄워두면 걸어다니며 화면만 보고 앞사람을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전 큰 화면으로 쿼티키를 쓰면 양손으로 타이핑을 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이미 덕질에서 많은 메리트를 얻고 있기에 다시 폴드를 선택하기에 충분한 요인이긴 합니다.
플립3 2년 가까이 사용 중인데 주름 신경 안쓰이고, 반바지 주머니에 접어서 넣을 수 있는 휴대성, 외부화면에서 삼성페이 가능, 디자인, 꾸미기 등등 다 만족스러워요 ㅋㅋ 근데 배터리는 진짜... 4는 3에 비해서 그래도 개선된 거 생각하면 배터리문제는 점점 괜찮아질테니! 사진은 노트10+ 쓰다가 플립3 넘어오니 차이가 느껴지긴하지만 일상용으로는 사용할 만 하더라구요
폴드4 사전예약으로 사용중이에요. 다소 무거운편이지만 접으면 그립하기에 좋은 크기라서 넘 잘 들고 다닙니다.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부담인건 단점이 확실하지만, 장점들이 다 커버하고도 남아서 대만족입니다. 펼치면 소장중인 아이패드 미니 크기와 비슷해서 이제 폰 하나로 집에서 유툽 OTT 영화 드라마 다 즐겨 쾌적해요.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데, 카메라가 좀 아쉽지만 커뮤니케이션 하기엔 문제 전혀 없구요. 각종 이미지를 바로바로 찾아서 클라이언트나 회의 참여자에게 보여줄때, 특히 현장에서 3D로 돌려가며 보여줄때 최고입니다. 1년 지나니 액정 필름이 떠서 무상교체했더니 배터리며 먾은 부분 새걸로 교체되서 다시 새폰으로 리셋된 기분이에요. 한 번 도 떨어뜨리지 않아서 외부 충격 상처 없이 잘 사용해와서 가능한거같아요. 가격과 무게는 여타 스마트폰들 대비 단점이 아닌것 같습니다. 태블릿이 접혀 휴대도 좋고, 전화도 되니 이건 대체불가에요! 게임할땐 몰입감이 끝내줍니다. 아스팔트 같은 자동차 시뮬레이션이 좋아요
플립3 거의 2년 쓰고있는데 저도 배터리빼고는 만족이에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휴대성이 정말 무시를 못하겠더라고요. 카메라는 요즘 다른 휴대폰들보묜 조금 부럽긴하지만 그래도 플립도 제 기준 카메라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만족중이에요. 일단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작은 가방에 들어간다는데 너무 좋아요 ㅎㅎ
저는 폴드3 2년정도 사용중이고, 이번에 폴드5 구매 고려 중인데 저는 이제까지 써 본 폰 중에 가장 만족중입니다ㅎㅎ 대학원 필기나 업무 회의기록도 모두 폴드로 했고, 화면이 크니 항상 어플 두세개씩 멀티윈도우로 쓰고 있어요! 저는 태블릿이 있어도 영상시청용으로 쓰게 되니, 폰과 태블릿을 따로 구매하고 휴대하는 것 보다는 폴드가 편해서...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카메라 같습니다ㅎㅎ s22울트라 잠깐 써보고 돌아오니 더 아쉽.. 아 그리고 키패드는 펼쳤을때 오른쪽으로 몰아서 커스텀을 해놔가지고, 한손으로 타이핑 쉽게 해놨습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플립의 존재 필요성을 예쁜것 말고 잘 모르겠지만, 5에서 외부디스플레이 커지면 실용성도 좀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폴더블 특히 폴드를 써보니 일반 바형은 화면이 답답해지더라구요 특히 간단한 메모를 하거나 pdf를 읽을때 그리고 이북같은걸 읽을때 좋더라구요 다만 무게랑 외부 디스플레이에선 s펜 인식이 안되는건 좀 아쉽던.... s펜을 내장하는건 노트기준 개인적으론 펜이 너무 짧아서 오히려 불편해져서 차라리 별도로 가지고 다니는게 괜찮은거같구요
일단 폴드4 써보면 다시 바형으로 돌아가기가 힘들더라고요. 게임할때 시원시원하고 퇴근할때 유튜브 보면서 동시에 배민 주문하는게 너무 편하고 문서 읽을때는 말할 것도 없고 영상도 일반 바형으로 영상보는거랑 느낌이 차원이 다름. 그리고 유튜브 프리미엄 없이 웹툰보면서 유튜브로 노래듣기 쌉가능하고 급하게 필기해야할때 일반 바형으로 좁게필기할때랑 정리감이 다릅니다. 주름 관련해서는 대낮에 햇빛에 빛반사 받으면 좀 보이긴 하는데 일반 형광등 밑에서는 왠만해서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노숙자 아니면 크게 신경안써도될정도이고 영상에는 오타말했는데 키보드 설정에 중간에 공백 둘 수있는 키보드 배열이 있는데 그거로 설정하면 일반 바형 키보드 사용하는거와 큰 차이가 안느껴집니다. 무게도 남자라서 그런가 일반 바형 쓸때와 비교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추리닝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바형보다 좀 더 흘러내리긴하더라고요ㅋㅋ
저는 플립3 쓰다가 플립4 쓰고 있는 사람인데요, 항상 접었다 펼쳤다 안귀찮냐 질문 많이 받는데 이해가 안 가는게.. 귀찮으면 펼쳐서 쓰면 되잖아요..? 실제로 저는 이동하면서 폰 쓸일 없거나 주머니, 가방에 넣을 때만 접어서 넣고 평소에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카톡 중일 때는 계속 펼쳐놓습니다. 그게 왜 단점인지 이해가 안돼요; 귀찮으면 안 접으면 되는 거 아닌가...; 접고 싶을 때 접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ㅎㅎ
Z폴드2로 처음 입문하고 z플립3 z폴드4 쓰다가 결국 갤럭시s23울트라로 넘어왔어요 ㅠㅠㅠㅠ 하지만 폴드4가 제일 이쁘고 제일 편하더라그요! 플립은 필름이 너무 별로였고 배터리도 별로..... 굳이 다시 간다고 하면 폴드로 다시 갈것 같은데 커버 디스플레이도 좀 더 넓혀준다면 고민해볼것 같아여 그전까지는 그냥 일반 바형 쓸것 같습니다... 카톡하기 너무 힘든데 또 펼쳐서 하기엔 너무 크고.... 폴더블이 쓸때는 편한데 안쓸때는 너무 무겁고 커서 별로더라구요ㅠ
플립4를 사용 중이고 영상을 많이 보는 사용자인데요 플립4를 4개월정도 사용할 때쯤 되니까 힌지 접히는 부분의 보호필름이 뜨기 시작하고 나중엔 플립을 열면 딱 절반 부분의 보호 필름이 가로로 완전히 떠서 화면으로 무얼 보든 신경이 많이 쓰이고 보기 안좋습니다 필름을 교체하고 4개월 보름 지나면 또 다시 같은 증상이 나타나네요 이래서 접히는 폰은 사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번을 경험으로 다음엔 다시 바 형식의 폰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폴드2 3년째 사용중인데 이제 슬슬 화면 중앙에 실금 발생했고 여닫는 범퍼 부분이 삭아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3년동안 수만번은 열닫 했을텐데 힌지보다 범퍼가 닳는게 더 빨랐네요. 필름도 안쓰고 케이스도 정품 카본파이버 케이스만 쭉 사용했습니다. 내구성은 만족스러우면서도 아쉽네요. 옛날 4-5년 쓰는 폰처럼은 못쓰지만 2-3년간은 내구성 이슈는 없이 잘 사용했어요. 화면 분할만으로도 충분히 유용한데 그래도 폼팩터에 맞는 어플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 곧 출시될 폴드5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ㅋㅋ
안드로이드에서 13 pro max로 넘어온지 2년차인데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넘어오는 것은, 편리함을 누리던 많은 것들이 안되고, 불편함으로 바뀐다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면 넘어가는 것을 추천함. 그래도 완충시 1주일 가는 배터리는 장점이네요. 또 빠릿빠릿하고 버벅임도 없는 것도 장점일수도 있지만 쓸만한 앱이 없어 게임외에 설치한 앱이 적으니 당연할수도~
저도 1년째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중입니다! 무게 생각보다는 그렇게 안 무겁고, 배터리가 오래 가진 않지만 전에 쓰던 폰보다는 오래 가서 큰 불만은 아니에요 ㅎ 케이스 예쁜 거 없는 거 진짜 공감... 특히 바깥 화면 쪽 케이스는 예쁜 게 전무해서 그냥 뒤쪽만 케이스 씌웁니다. 보기 훨씬 좋아요. 키보드 오타는 분할 키보드 쓰시면 훨 나을 텐데ㅜㅜ 내부 화면의 경첩 쪽 필름 뜨는 현상이 제법 있어 보이네요 저도 조금씩 징조가 보이는데 이거 언급 없는 게 아쉽네요... 1년마다 (회사 돈으로) 갈아타서 걱정이 없으신 걸까요 ㅋㅋㅋㅋㅋ
농담 안치고 앱등이 20년차인데 중간에 갤럭시 s5쓰고 개열받아서 절대 삼성안쓴다하고 이번에 통화녹음 일하면서 필요해서 갤폴드4 썻는데 ㅋㅋ 다들 부러워함 졸라 사용잘해서 진짜 완벽함 깜짝놀램 삼성 기술력...카다로그 홈화면 에 다넣고 파일 이메일 문서 편집 인터넷 편집 진짜 최강 개인적으로 유투브 많이 보는데 완벽함 ㅋㅋㅋㅋㅋ 레알 완벽함 2년뒤에 갤폴드 6쓸예정플렉스 모드 화면분할해서 4개까지 쓰고 ㅋ 완벽
저는 Z폴드3 1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중간에 금이 갔어요. 해외에 살아서 고치려면 전화기 가격 반을 넘는 금액을 내야 하네요... 그래도 앞면 커버 액정이 고장이 나지 않아서 그냥 사이즈 큰 휴대폰으로 쓰고 다녀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거 떨어트려서 깨진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쓰다가 금이 간거 무료로 안 고쳐주냐고 문의 하니까 접고 펼치는 행위 만번까지만 보장한답니다. 온도에도 너무 예민해요. 일할때 조금이라도 활동적이고 큰 메인 디스플레이를 따로 쓸 이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냥 무겁고 조금 관심을 끌수있는 예쁜 벽돌 같아요. 너무 무거워서 손목이 아프지만 호신용으로 쓸수 있을것 같아서 들고 다니긴 합니다. 한국 처럼 예쁜 폰이 많고 바꾸기 쉬운곳에 살면 플립을 사지 폴드는 절대로 안 살것 같아요.
폴드3 사전예약 폴드4 사전예약후 폴드3민팃. 3에서 4로 간것도 체감이 생각보다 컸어영.. 4는 계속 쓸거같고.. 폴드 차기작이 카메라가 울트라급으로 바뀐다면 바꾸고 싶어영. 2분할로 디에디트 영상 유튜브 재생시켜놓구 아래화면에 인터넷 카톡 지도 게임 다 할수 있어서 좋아영.
화면이 커서 보이는 정보량이 많은 것은 좋아보이긴 하지요... 동영상이나 게임이나 인터넷 검색이나 길찾기 같은 경우에 말이지요... 하지만 접고 펴는 디스플레이의 구조와 화면 가운데에 보이는 주름이 전 개인적으로 썩 좋게 보이질 않아서 전 계속 일반적인 바 타입 스마트폰을 계속 쓸 것 같아요...
폴드4 바꾸고 그립커버 없었음 못 쓸뻔 했었음 그립커버 땜에 비교적 무거운 느낌도 덜하고 안떨어 뜨리고 쓰고 있음 그리고 밖에선 펼치고 쓰면 아직도 뭔가 쳐다보는게 부끄러워서 못 펼치겠음ㅋㅋㅋ 밖에서는 거의 접어서만 쓰고 집에서는 거의 펼쳐서만 쓰고 있음 s23 나왔을때 그거 살껄 약간 후회는 했지만 아마 기변해도 또 폴드 시리즈로 바꿀것 같긴함
전 완전불만족인데 ㅜㅜㅜ 무겁고 무거워서 잘떨어지고 잘못떨어트리면 바로 고장 ㅡㅡ 그냥 갑자기 화면에 점도 생김.. 1년도안됬는데 수리2번이나 받고... 막상 펴서 사용할일도 별로없어서 .... 전 플립으로 갈아타고싶어요 ㅜㅜㅜ 그것도 잔고장무시못하긴하지만 삼성페이가 편해서....ㅜㅜㅜㅜ
제가 현재 노트10을 쓰고있습니다. 주로 유튜브랑 인터넷 게임을 많이하는데 유튜브를 보다가도 인터넷을 보고싶을때가있더라고요. 해서 항상 유튜브를 팝업창으로 띄워서 보고있는데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폴드폰같은경우 멀티테스킹이 되니까 창을 2개 나눠서 큰화면으로 볼수있는게 좋더라고요. 폰을 바꾸게된다면 무조건 폴드5로 갈아탈거같습니다
폴드3 쓰다가 팔고 아이폰 12 프로로 넘어 갔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사용자 커스텀이 안되는것과.... 분할해서 쓰던 것들이 동영상 pip밖에 안되고... 카메라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갤럭시 AI자동 보정이 훨씬 이뻐보였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물론 지금 맥과 아이패드 워치를 들고 있는 입장에서 애플의 생태계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폴드5 나오면 넘어 가려구요 ㅎㅎ 아 키보드는 서브디스플레이에서는 천지인,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는 쿼티 분할로 쓰면 매우 편합니다. 서브는 한손으로 파지 할 때가 많아서 천지인 쓰면 정말 편합니다. 쿼티 분할 하면 양손으로 쓰기 편해지구요
법무 계열 종사자인데요, 이메일과 A4 포맷으로 작성된 서류를 언제나 어디서나 읽기에는 폴드만한 폼팩터가 없습니다. 생산성으로는 지금까지 써본 기기 중에 최고예요. 폰 치고는 무겁지만 태블릿 치고는 가볍고, 태블릿보다 좁지만 폰보다는 넓어요. 모두에게 베스트는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베스트입니다. 타겟과 장단점이 확명한 제품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혹시 서류 읽는 어플 뭐 쓰시나요? 저는 주로 페이지가 많은 PDF 파일에 펜으로 그리는 기능이 제일 필요하긴 합니다
종호랑이
이전등기하러 갈때 계산기 계약서 고객들 계좌 3...4분할로 놓고 잔금 처리하기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sebastianvuelo2681플렉슬이 제일 좋아요.
모두에게 베스트는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베스트다.. 100프로 공감입니다. 갤럭시 플래그십 보급기 아이폰 다 써본 입장에서 저에게도 폴드가 베스트입니다.
무게를 계속 단점으로 지적하시는데 "더 가볍고 전화 통화도 되는데 접히기 까지 하는 아이패드 미니" 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모든 단점이 장점으로 보이게 되더군요.
1년간 쓰면서 느낀 개인적인 소감은 폴드는 펼치는 폰이 아니라, 접히면서 통화도 되는 미니 태블릿이라고 생각됩니다.
공감합니다.. 미니는 가벼운데 폴드는 무겁다는 인식이 많은데 너무 모순적인것같아요
면적은 미니5에서 베젤이 사라진거랑 거의 같고, 미니6대비 무게는 50g정도 가벼운데 가격도 큰 차이 없고(셀룰러 256 애플펜슬까지하면 120.. 폴드4는 예약당시 154) 가방같은걸 챙길 필요 없이 바로 주머니속에들어간다 너무 메리트가 커서 다시는 바형 원폰으로는 못가겠네요. 결국 투폰중입니다
두께도 접었을땐 탱크 수준이지만 펼쳤을땐 얘보다 얇은게 더 드물고.. 여러모로아쉬워요
바형을 접은건 플립, 미니를 접은건 폴드 컨셉이확실한 친구들인데 ㅠㅠ
무게가 오히려 장점이라고? 정신승리도 적당히 해야지
@@볶음면신라자기랑 생각다르다고 정신승리를 운운하는 찐이 여기있네.
오오
@@볶음면신라정신승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돈없음 짜져있으세요
전 의료진이고, 매주 비행출장이 많아서 폴드4를 매우 만족하고 쓰고있어요. 물론 무게는 단점이지만, 그전엔 비행기 탈때마다 아이패드를 꺼내서 국내선을 탔었거든요(여긴 미국이라 국내선이 꽤 장거리임). 어제도 타주에서 오는데 미국인이 너무 신기해 하면서 이게 광고에서만 보던 폴드4구나 하고 신기해하더라구요. 전 그전엔 플립폰과 아이패드 미니를 같이 갖고 다녔는데, 이젠 이 폴드4로 모든게 해결되네요. 단 전화할때는 이어폰을 이용하게 되네요. 너무 무거우니까 들기 싫어서요. 그대신 MS team으로 회의할때는 진짜 회사랩탑 켜지 않아도 되서 넘 만족합니다.담에도 역시 폴드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플립3를 2년째 사용중인데 만족하지만 문제는 영상에 언급된것처럼 계속 펼쳤다 접었다의 반복이라는거. 과거 3G폴더폰 쓸때 기억남. 그리고 배터리 소모속도가 너무 빠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립5를 기대하면서 고민하는건 플립3를 펼치면 S23울트라 전체 화면크기와 거의 동일하다는거. 이걸 접어서 갖고 다녔기 때문에 좋았고 뒷주머니에 들어가니까 좋음. 전면디스플레이만 좀 커지면 기변 할 생각이긴해요. 많은 불편함이 있긴해도 컴팩트한건 큰 메리트임.
저도 플립5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서류를 자주 읽고 서류 자체에 싸인도 해야하고 때로는 밑줄이나 필기할 일도 많은데요.. 이런 면에선 그 어떠한 폰도 대체불가입니다. 이제 일반 바형 폰으론는 못돌아가겠더라구요 ㅋㅋ 폴드는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정말 활용도 편차가 굉장히 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애플쓰는 친구들은 그냥 태블릿을 사서 들고 다니는거랑 차이가 없는데 뭐하러 접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안써본 사람은 몰라요... 저도 원래 아이패드 프로 들고 다녔었거든요.. 근데 즉석에서 화면을 펼쳐서 사용하고 닫고 하는 연결성이 실사용할때 얼마나 큰 요소인지 진짜 안써본 사람은 몰라요 폴드 사고나서 아이패드를 거의 안만져서 결국 여친줬습니다 플렉스모드로 거치대없이 사진찍기 좋은거도 소소한 장점이구요
Once you go black...
저도 z폴드 3 사용중인데 전 원래 피쳐폰 때부터 특이한 디자인을 좋아했고 큰 화면에 대한 동경도 있다보니 z플립보단 폴드를 더 선호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쓰다보니 전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다른 분들처럼 큰 화면으로 인해 특출난 장점으로 여겨지지 않지만 다음에 폰을 바꿀 시기가 오면 폴드 5, 6를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면서 만족했던 건 일단 큰 화면과 많은 화면으로 덕질하기가 너무 좋았고 영상에 나왔던 큰 화면으로 얻는 화면분할의 이점으로 조그맣게 카메라를 띄워두면 걸어다니며 화면만 보고 앞사람을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전 큰 화면으로 쿼티키를 쓰면 양손으로 타이핑을 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이미 덕질에서 많은 메리트를 얻고 있기에 다시 폴드를 선택하기에 충분한 요인이긴 합니다.
와 이건 신박하네요 카메라키다니
까딱하면 몰카범으로 오해 받을 수 도 있겠는데요 ㅋㅋㅋㅋ
플립3 2년 가까이 사용 중인데 주름 신경 안쓰이고, 반바지 주머니에 접어서 넣을 수 있는 휴대성, 외부화면에서 삼성페이 가능, 디자인, 꾸미기 등등 다 만족스러워요 ㅋㅋ 근데 배터리는 진짜... 4는 3에 비해서 그래도 개선된 거 생각하면 배터리문제는 점점 괜찮아질테니! 사진은 노트10+ 쓰다가 플립3 넘어오니 차이가 느껴지긴하지만 일상용으로는 사용할 만 하더라구요
폴드4 사전예약으로 사용중이에요.
다소 무거운편이지만 접으면 그립하기에 좋은 크기라서 넘 잘 들고 다닙니다.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부담인건 단점이 확실하지만, 장점들이 다 커버하고도 남아서 대만족입니다.
펼치면 소장중인 아이패드 미니 크기와 비슷해서 이제 폰 하나로 집에서 유툽 OTT 영화 드라마 다 즐겨 쾌적해요.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데, 카메라가 좀 아쉽지만 커뮤니케이션 하기엔 문제 전혀 없구요.
각종 이미지를 바로바로 찾아서 클라이언트나 회의 참여자에게 보여줄때, 특히 현장에서 3D로 돌려가며 보여줄때 최고입니다.
1년 지나니 액정 필름이 떠서 무상교체했더니 배터리며 먾은 부분 새걸로 교체되서 다시 새폰으로 리셋된 기분이에요. 한 번 도 떨어뜨리지 않아서 외부 충격 상처 없이 잘 사용해와서 가능한거같아요.
가격과 무게는 여타 스마트폰들 대비 단점이 아닌것 같습니다. 태블릿이 접혀 휴대도 좋고, 전화도 되니 이건 대체불가에요!
게임할땐 몰입감이 끝내줍니다. 아스팔트 같은 자동차 시뮬레이션이 좋아요
플립3 거의 2년 쓰고있는데 저도 배터리빼고는 만족이에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휴대성이 정말 무시를 못하겠더라고요. 카메라는 요즘 다른 휴대폰들보묜 조금 부럽긴하지만 그래도 플립도 제 기준 카메라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만족중이에요. 일단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작은 가방에 들어간다는데 너무 좋아요 ㅎㅎ
저도요. 하지만 배터리 때문에 23으로 갈아 탔어요. 근데 화면이 작아 답답하네요. 배터리만 좋아지면 다시 플립으로 가려고요.
여사친도 플립3를 사용중인데 핸드백에 딱 알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좋다더군요.
저도 z풀립 3 쓰는데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바태리 용량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크게 불편하거나 하진 않더군요
그렇다고 핸드폰을 적게 사용 하는것도 아니어서 요금도 한달에 9만원씩 냅니다
같이 뭐 찾아볼 때 접힌채로 쓰다가 찾으면 자연스럽게 펼쳐서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줄 때 느껴지는 알 수 없는 만족감 😆 공감되는 의견이 많았어요 ㅋㅋㅋㅋㅋ
04:00 "화면이 커도 게임 실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비트님이신가여!!! 제가 이 영상에서 표현하고 싶은 바를 바로 알아보셨군요 ㅋㅋㅋㅋ
저는 폴드3 2년정도 사용중이고, 이번에 폴드5 구매 고려 중인데 저는 이제까지 써 본 폰 중에 가장 만족중입니다ㅎㅎ 대학원 필기나 업무 회의기록도 모두 폴드로 했고, 화면이 크니 항상 어플 두세개씩 멀티윈도우로 쓰고 있어요! 저는 태블릿이 있어도 영상시청용으로 쓰게 되니, 폰과 태블릿을 따로 구매하고 휴대하는 것 보다는 폴드가 편해서...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카메라 같습니다ㅎㅎ s22울트라 잠깐 써보고 돌아오니 더 아쉽.. 아 그리고 키패드는 펼쳤을때 오른쪽으로 몰아서 커스텀을 해놔가지고, 한손으로 타이핑 쉽게 해놨습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플립의 존재 필요성을 예쁜것 말고 잘 모르겠지만, 5에서 외부디스플레이 커지면 실용성도 좀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폴더블 특히 폴드를 써보니 일반 바형은 화면이 답답해지더라구요 특히 간단한 메모를 하거나 pdf를 읽을때 그리고 이북같은걸 읽을때 좋더라구요 다만 무게랑 외부 디스플레이에선 s펜 인식이 안되는건 좀 아쉽던.... s펜을 내장하는건 노트기준 개인적으론 펜이 너무 짧아서 오히려 불편해져서 차라리 별도로 가지고 다니는게 괜찮은거같구요
분할 키보드로 설정하면 오타가 줄어들수도 있을텐데..태블릿에선 상당히 편한 기능이라
커버는 천지인/ 메인은 쿼티 쓰고 있어요. 나름 쓸만합니다.
폴드3 진짜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베터리 닳는속도가 매우 빠른거 빼고...
폰가격만 비교하지마시고, 2~3년간 내야되는 보험료랑 내부 디스플레이 한번정도 교체하는데 들어가는 비용(16만원) 까지 더해서 비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폴드쓰는데 공감가는게 많네요 ㅋㅋㅋㅋ 멀티태스킹은 진짜 따라올수있는게 없고 장점 더 말해보자면 e북 볼때 정말 최곱니다... 이북리더기 샀는데 폴드사고나서 거의안써요 ㅋㅋㅋㅋ 다음에 또 폰바꿔도 무조건 폴드...
공감공감
일단 폴드4 써보면 다시 바형으로 돌아가기가 힘들더라고요. 게임할때 시원시원하고 퇴근할때 유튜브 보면서 동시에 배민 주문하는게 너무 편하고 문서 읽을때는 말할 것도 없고 영상도 일반 바형으로 영상보는거랑 느낌이 차원이 다름. 그리고 유튜브 프리미엄 없이 웹툰보면서 유튜브로 노래듣기 쌉가능하고 급하게 필기해야할때 일반 바형으로 좁게필기할때랑 정리감이 다릅니다. 주름 관련해서는 대낮에 햇빛에 빛반사 받으면 좀 보이긴 하는데 일반 형광등 밑에서는 왠만해서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노숙자 아니면 크게 신경안써도될정도이고 영상에는 오타말했는데 키보드 설정에 중간에 공백 둘 수있는 키보드 배열이 있는데 그거로 설정하면 일반 바형 키보드 사용하는거와 큰 차이가 안느껴집니다. 무게도 남자라서 그런가 일반 바형 쓸때와 비교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추리닝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바형보다 좀 더 흘러내리긴하더라고요ㅋㅋ
프로유튜바 다되신 B님.. 밀당 천재... 벌써 신제품 나올때가 됐다뇨........올해도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현재 폴드4 사용중인데, 오타 많이 나는건 오히려 접었을 때 더 많이 나는거 같긴 합니다.. 되려 폭이 좁으니까 천지인 쓰더라도 좀 아쉽더라고요.. 대신 펼쳐서 쓸 때는 분할 키보드 쓰니까 오타도 덜 나고 고속으로 입력 가능해서 좋습니다
돌아온 에디터B~~ 다음영상은 그동안 에디터B가 그동안 또 뭘질렀는지 알아봅시다😊
폴드 1,2,3 그리고 잠시쉬어가다 5 기다리고 있는데요 ㅎ 3부터는 s펜이 되서 너무 좋고 저는 전면보다는 펼쳐서 보는경우가 8할 이상인거같아요 ㅋ 근데 큰 화면이 적응이되어서 작은화면으로는 못돌아가겠어요 ㅋㅋㅋ 4년동안 쓰면서 불편했던점은 그립감(한손으로 뭔가를 하기 너무 힘든) 무게(특히 운동할때 차고있으면 묵직...) 3부터 붙여주는 필름이 시간이 지나면 들떠서 교체를 6-8개월에 한번씩은 하는거같고 배터리..배터리정말 금방 닳습니다 ㅋㅋ
8:14 메인화면 왜 분할키보드 안쓰세요??
폴드4 1년 정도 사용중인데
사람에 따라 내부디스플레이 사용 빈도가 다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8:2정도로 커버만 쓰게 되더라구요.
저는 플립3 쓰다가 플립4 쓰고 있는 사람인데요, 항상 접었다 펼쳤다 안귀찮냐 질문 많이 받는데 이해가 안 가는게.. 귀찮으면 펼쳐서 쓰면 되잖아요..? 실제로 저는 이동하면서 폰 쓸일 없거나 주머니, 가방에 넣을 때만 접어서 넣고 평소에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카톡 중일 때는 계속 펼쳐놓습니다. 그게 왜 단점인지 이해가 안돼요; 귀찮으면 안 접으면 되는 거 아닌가...; 접고 싶을 때 접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ㅎㅎ
노트 시리즈만 고집하며 써오다 폴드4때 폴드로 넘어와서 사용하다 보니 접어서도 s펜 사용이 가능하면 참 좋을텐데 폴더는 펼쳐야만 쓸수 있는 s펜에 왜 ? 라는 의문이 듬 펼쳐도 접어도 s펜을 쓸수 있다면 좋을텐데
펼쳐서 카톡할때 저렇게 붙어 있는 키보드 말고 편하게 가운대쪽은 비어 있고 양사이드로 펼쳐져 있는 키보드 쓰면 오타 전혀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당
폴드는 비율이 빨리 바껴야한다고 봅니다. 타자칠때 외부화면은 너무 좁고 내부화면일땐 너무 광활해서 치기 힘들어요. 일반 바형 스마트폰 비율만큼은 외부화면이 되었으면 더 좋을거 같네요
저도 이제 폴드4 사전 예약으로 쓰고 있지만 말씀주신 단점도 공감을 가는 부분이나 적응하고 나니 그렇게 불편하진 않은것 같네요 무거운 부분도 그렇구요 ㅋㅋㅋ
한동안 폴드4 쓰다가 폴드 6이나 7때나 또 폴드 쓸것 같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각도가 일정수준 넘어가면 커버디스플레이로 보여진다는 정보넣어줬으면 함
2. 너무 무거워서 케이스 안끼고 다님
3. 어플 일부들이 호환안되고 돋보기처럼 커짐
05:06 실제로 부동산 어플보면서 카톡하거나 카톡도 링크타면 분할해서 띄울수 있다보니 너무 좋음 유튜브는 당연하고
08:18 좌우분할이 있는 이유같기도하네요
플립3 사용중인데요ㅋ 사용해보니
폴드가 사고싶어요ㅎㅎ
전 플립4에서 약정 종료되는 내년에
더 넓은 화면이랑 좋은 품질의
스테레오 스피커땜에 그리고 솔직히평상시 접어서 사용할때 폼나보여서 폴드 6으로 넘어가볼 생각인데요~^^
폴드4 쓰는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아 물론 접어뒀을때는 투박한데 펼쳤을때 크림색 진짜 이쁜데...
무엇보다 큰 화면 쓰다가 작은화면은 이제 못돌아갈거 같아요...
갤럭시S로 돌아가면 음.......막 펼치고 싶을거 같아요.
너무 한 쪽으로 편중된 기기사용은 it유튜버로서는 안좋을 텐데 한명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유튜브 진짜 자주 보는데 유튜브 영상 보면서 밑에 댓글도 같이 볼 수 있는거 너무 좋음
플립3 폴드4 23울트라 이렇게 건너왔는데
폴드4의 그.. 고유의 장점이 너무 그리워요 ㅋㅋㅋ 접어서 세워놓고 사진찍는거
하늘 밤사진 찍을때 이만한게 없거든요... 진짜 그것 말고는 폴드를 원하지 않아요(?
Z폴드2로 처음 입문하고 z플립3 z폴드4 쓰다가 결국 갤럭시s23울트라로 넘어왔어요 ㅠㅠㅠㅠ 하지만 폴드4가 제일 이쁘고 제일 편하더라그요! 플립은 필름이 너무 별로였고 배터리도 별로..... 굳이 다시 간다고 하면 폴드로 다시 갈것 같은데 커버 디스플레이도 좀 더 넓혀준다면 고민해볼것 같아여 그전까지는 그냥 일반 바형 쓸것 같습니다... 카톡하기 너무 힘든데 또 펼쳐서 하기엔 너무 크고.... 폴더블이 쓸때는 편한데 안쓸때는 너무 무겁고 커서 별로더라구요ㅠ
8:10 키보드 설정에서 '분할 키보드'로 바꾸면 아이패드 처럼 좌우 자음 모음 분할 되서 사용감 좋아 집니다.
1년간 이걸 안쓰셨다니 엄청 불편하셨겠네요~ ㅋㅋ
세종대왕님 진짜 지니어스임..어떤기기에도 한글진짜.... 최고..
펼쳤을때 자판 방식 변경할수있어요 오른쪽 왼쪽에 치우치게 하면 오타 줄어들겁니당
플립4를 사용 중이고 영상을 많이 보는 사용자인데요
플립4를 4개월정도 사용할 때쯤 되니까
힌지 접히는 부분의 보호필름이 뜨기 시작하고
나중엔 플립을 열면 딱 절반 부분의 보호 필름이 가로로 완전히 떠서
화면으로 무얼 보든 신경이 많이 쓰이고 보기 안좋습니다
필름을 교체하고 4개월 보름 지나면 또 다시 같은 증상이 나타나네요
이래서 접히는 폰은 사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번을 경험으로
다음엔 다시 바 형식의 폰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분할 키보드 쓰시면 오타 거의 없고 오히려 빨라진 느낌이 나기도 한답니다
폴드2 3년째 사용중인데 이제 슬슬 화면 중앙에 실금 발생했고 여닫는 범퍼 부분이 삭아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3년동안 수만번은 열닫 했을텐데 힌지보다 범퍼가 닳는게 더 빨랐네요. 필름도 안쓰고 케이스도 정품 카본파이버 케이스만 쭉 사용했습니다. 내구성은 만족스러우면서도 아쉽네요. 옛날 4-5년 쓰는 폰처럼은 못쓰지만 2-3년간은 내구성 이슈는 없이 잘 사용했어요. 화면 분할만으로도 충분히 유용한데 그래도 폼팩터에 맞는 어플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 곧 출시될 폴드5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ㅋㅋ
저도 각종 자료를 읽으며 일할 일이 많아서 휴대형모니터를 따로 갖고 다녔는데 이번에 폴드 5 구매하려고 고민중입니다
폴드4 사전 예약 구매해서 잘 쓰고 있는데 영상에서도 보이지만 화면 위 아래에 보호필름이 들뜨는 이슈가 있습니다. 이게 갈수록 심해져서 결국 눈에 거슬리게 보이고 보호필름 교체를 받아야 겠더라구요. 스마트폰으로 멀티테스킹을 하고 싶다면 폴드 말고 대안은 없죠.
20+(6.7인치 큰화면만족중)쓰다가 플립4삿는데 넘후회중이라 플립4다시팔고 폴드4를살까 ..아니면그냥 20+쓰던거쓸까 고민중입니다. 폴드로 영상같은거봣을때 진짜 태블릿으로보는거처럼 크게느껴져서 너무맘에들었거든요ㅜ
안드로이드에서 13 pro max로 넘어온지 2년차인데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넘어오는 것은, 편리함을 누리던 많은 것들이 안되고, 불편함으로 바뀐다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면 넘어가는 것을 추천함.
그래도 완충시 1주일 가는 배터리는 장점이네요. 또 빠릿빠릿하고 버벅임도 없는 것도 장점일수도 있지만 쓸만한 앱이 없어 게임외에 설치한 앱이 적으니 당연할수도~
B님의 솔직한 후기 잘들었습니다 👍 무게가 가장 문제인것같내요 중국회사들의 폴드들은 얇고 가볍게 만들어 내고 있던데요 앞으로 삼성이 폴드5부터 어떻게 시장에 맞서나갈지 걱정이 앞서내요 ㅎㅎㅎ
멀티태스킹 등 폴드를 잘 활용 못하는 것 같아요... 무게 말고는 커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업데이트 됐어요
UX, 베터리, 펜수납, 화면비, 앱호환 확장 정도만 개선 되면 업무용 세컨으로는 더할 나위 없겠네요. 단순히 문서 읽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문서를 심도있게 읽고 메모해야하는 학습용으로는 아직 입니다.
키보드 오타 부분은 키보드 크기 조정하거나 자판 타입 바꾸면 극복 되는것 같아요 ~~
정말 꾸준히보는 에디터z님의 컨텐츠입니다 올해 플립5 리뷰도 기대됩니다!!!(왠지 플립고르실거같았음)
인터뷰 합이 좋고 에디터b님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뭐 찾다가 공유하기 이런거 편할듯
없는 전 .. 불쌍 하다,..(?) ㅠㅠ흐규 ㅋㅋㅋㅋㅋ
하지만 .. 저도 폴드는 써보고 싶엉어요 ㅋㅋ
플립 폴드를 지나 다시 폴드로 돌아오실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저는 항상 펼쳐서 씁니다. 이제 작은 거 답답해서 못씀. 주름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용. 엄마 얼굴에 점 있다고 점만 보이나요?
폴드4 유저인데 펜만 내장형으로 수납 된다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폴드 키보드 나눠서쓰면 오타도 잘안나고 영상볼땐 옆으로 회전해서 쓰면 화면 버리는 부분도 최소화되고 좋은뎅 ....전 1년째 대만족하며 쓰는중이에요 앞으로도 폴드만 쓸듯😊
대신 자막이 레터박스로 내려가서 영상볼때 더 쾌적하지 않나요?
폴드2 3년째사용중.. 한번 폴드써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고 봅니다. 무게 방수빼곤 다 만족. 특히 폴드2는 초창기폰이라 무게랑 방수가 아쉽다는 점.. ㅠ 나머지는 대만족
오 저도 폴드2 3년가까이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너무 쌩쌩 잘돌아가서 바꿀이유가 없네요
나중에 폰이 버벅일때 바꾸렵니다
필름 들뜨거나 하는 고질적인 문제는 없너요?
@@발라-h1q 필름은 가끔 중앙쪽 뜰때 있긴한데 좀 눌러주면 다시 괜찮아지더라구요. 폴드4부터 무게 많이 줄어서 부러운디 폴드5는 더 줄었다고하니.. 교체는 하고싶은데.. 지금 폴드2가 너무 멀쩡하네요
@@LTH91 필름 교체 주기는 어느정도 되용?
@@발라-h1q 여태 한번 교체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에디터B 후기 보고 폴드4 샀는데 정말 만족 중 다음에는 일반 폰 못 쓸 거 같아요 ! 진짜 e북 볼 때 최곱니다
저도 리디북스나 밀리의 서재볼때 최고라 생각
제발~ 내년 새로 출시될 폴드6 시리즈에 2TB 이상의 제품이랑 이쁜색상도 출시되어주길 바랄뿐이죠~^^;;
저는 폴드3 쓰고있지만 사진 찍을 때 화면 열고 외부화면에 미리보기 해서 사진찍어주면 자기가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 보여서 그런지 아이가 진짜 좋아해요.
아이폰14프로랑 갤럭시폴드4 둘다 쓰고있는데요.
아이폰과의 에어드랍 사용만 해결해주면 갤럭시폴드만 쓸거같아요
타이핑은 keys cafe 에서 개인에 맞게 설정을 건드리면 좀 더 유용하게 사용가능할 듯 하네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게스트 초대로 여러분들 모셔두고 직업에 따라 유용한 폴더블폰 꿀팁 영상 컨텐츠도 괜찮은지 조심스레 문의 해봅니다 ㅠㅠ
폴드 단점으로 무게 얘기가많은데 평균성인남성들이 쓰기에는 무게신경도안쓰일무게라생각드네요 진찐약골아닌이상은
지금2년정도쓰는데 쓰면서 무겁다라는 생각자체를 해본적이없는거같네요
이동하면서 잠깐씩 문서보기엔 아이패드 프로는 넘 부담스러워서 아이패드 미니를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폴드가 적당해보이긴 하네요.
메인화면은 키보드 양쪽으로 쪼개서 쓰시면 되는데 왜 굳이 붙여두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1년째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중입니다!
무게 생각보다는 그렇게 안 무겁고, 배터리가 오래 가진 않지만 전에 쓰던 폰보다는 오래 가서 큰 불만은 아니에요 ㅎ
케이스 예쁜 거 없는 거 진짜 공감... 특히 바깥 화면 쪽 케이스는 예쁜 게 전무해서 그냥 뒤쪽만 케이스 씌웁니다. 보기 훨씬 좋아요.
키보드 오타는 분할 키보드 쓰시면 훨 나을 텐데ㅜㅜ
내부 화면의 경첩 쪽 필름 뜨는 현상이 제법 있어 보이네요
저도 조금씩 징조가 보이는데 이거 언급 없는 게 아쉽네요... 1년마다 (회사 돈으로) 갈아타서 걱정이 없으신 걸까요 ㅋㅋㅋㅋㅋ
엑셀 , 구글드라이브 , 메일 , 메신저 등등 자주쓰는데 그걸 동영상 보면서 동시에하던가 멀티태스킹이 너무편함 무개는 일단 접고들어가서
내구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해주셨네요. 물론 바형스마트폰 만큼의 내구성을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많은 유저분들이 메인디스플레이 교체해보셨을 겁니다. 한번 떨어뜨리면 나갈 확률 높다고 보시면 돼요.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농담 안치고 앱등이 20년차인데 중간에 갤럭시 s5쓰고 개열받아서 절대 삼성안쓴다하고 이번에 통화녹음 일하면서 필요해서 갤폴드4 썻는데 ㅋㅋ 다들 부러워함 졸라 사용잘해서 진짜 완벽함 깜짝놀램 삼성 기술력...카다로그 홈화면 에 다넣고 파일 이메일 문서 편집 인터넷 편집 진짜 최강 개인적으로 유투브 많이 보는데 완벽함 ㅋㅋㅋㅋㅋ 레알 완벽함 2년뒤에 갤폴드 6쓸예정플렉스 모드 화면분할해서 4개까지 쓰고 ㅋ 완벽
저는 Z폴드3 1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중간에 금이 갔어요. 해외에 살아서 고치려면 전화기 가격 반을 넘는 금액을 내야 하네요... 그래도 앞면 커버 액정이 고장이 나지 않아서 그냥 사이즈 큰 휴대폰으로 쓰고 다녀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거 떨어트려서 깨진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쓰다가 금이 간거 무료로 안 고쳐주냐고 문의 하니까 접고 펼치는 행위 만번까지만 보장한답니다. 온도에도 너무 예민해요. 일할때 조금이라도 활동적이고 큰 메인 디스플레이를 따로 쓸 이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냥 무겁고 조금 관심을 끌수있는 예쁜 벽돌 같아요. 너무 무거워서 손목이 아프지만 호신용으로 쓸수 있을것 같아서 들고 다니긴 합니다. 한국 처럼 예쁜 폰이 많고 바꾸기 쉬운곳에 살면 플립을 사지 폴드는 절대로 안 살것 같아요.
삼성케어 없으세요?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보드는 펼쳤을때 양쪽으로 분할 시킬수있어용..
폴드 2 사용 유전데요 열어서 사용할때 자판 크기랑 위치를 양쪽으로 나눠서 위치조절 커스텀이 다되서 오타가 많이 안난답니다
장시간 앉아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한테 좋습니다. 특히 게임 하면서 관련영상 유튭으로 보는건 신세계죠. 소설이나 만화 볼때도 좋고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다가 중앙에 필름뜬거에 현웃했습니다 왜냐 저도 그렇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드4는 진짜 펼치면 가볍고, 접으면 무겁다는 느낌인데.....접은 화면을 쓸 때가 생각보다 많은게 비극이네요....펼치면 확실히 좋은 폰...접으면 불편한 폰이라고 하고 싶네요. 근데 펼치기 귀찮아...--;
확실히 폴드5 쓰고있는데 그냥 울트라가 최고입니다 ....ㅠㅠ 먼가 폴드쓰니깐 확실히 조심하게 쓰게 되더라구요 ...보험도 비싸구 자부담도 비싸고 ...와 내가 이렇게 폰을 모시고 써야 되나 싶더라구요 ....
어유 재정부장관님이 화가나셨네요 ㅋㅋㅋㅋ 이sekiga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점점 가격이 올라가긴하네요 ㅋㅋㅋ
자판 설정 할수 있어요! 가운데 공간을 좀 남기고 설정되어서 오타 거의 없었습니다. 스페이스바도 양손에 다 있어요 😊
폴드3 사전예약 폴드4 사전예약후 폴드3민팃.
3에서 4로 간것도 체감이 생각보다 컸어영..
4는 계속 쓸거같고.. 폴드 차기작이 카메라가 울트라급으로 바뀐다면 바꾸고 싶어영.
2분할로 디에디트 영상 유튜브 재생시켜놓구 아래화면에 인터넷 카톡 지도 게임 다 할수 있어서 좋아영.
화면이 커서 보이는 정보량이 많은 것은 좋아보이긴 하지요... 동영상이나 게임이나 인터넷 검색이나 길찾기 같은 경우에 말이지요...
하지만 접고 펴는 디스플레이의 구조와 화면 가운데에 보이는 주름이 전 개인적으로 썩 좋게 보이질 않아서 전 계속 일반적인 바 타입
스마트폰을 계속 쓸 것 같아요...
진짜 찐 사용기 맞군요 장점 단점이 실사용중인 저랑 똑같네 ㅋㅋ
특히 타이핑 오타 짜증 엄청나요
아이패드미니 따로 아이폰따로 쓰는것과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폴드4 바꾸고 그립커버 없었음 못 쓸뻔 했었음 그립커버 땜에 비교적 무거운 느낌도 덜하고 안떨어 뜨리고 쓰고 있음 그리고 밖에선 펼치고 쓰면 아직도 뭔가 쳐다보는게 부끄러워서 못 펼치겠음ㅋㅋㅋ 밖에서는 거의 접어서만 쓰고 집에서는 거의 펼쳐서만 쓰고 있음 s23 나왔을때 그거 살껄 약간 후회는 했지만 아마 기변해도 또 폴드 시리즈로 바꿀것 같긴함
폴드2/폴드4 계속사용해본유저로써 진짜 무게뺴고는 다좋아요....전 현재는 s23으로 바꿨구요 무게가 200밑으로 와야 쓰기편할거같습니다.
전 완전불만족인데 ㅜㅜㅜ 무겁고 무거워서 잘떨어지고 잘못떨어트리면 바로 고장 ㅡㅡ 그냥 갑자기 화면에 점도 생김.. 1년도안됬는데 수리2번이나 받고... 막상 펴서 사용할일도 별로없어서 .... 전 플립으로 갈아타고싶어요 ㅜㅜㅜ 그것도 잔고장무시못하긴하지만 삼성페이가 편해서....ㅜㅜㅜㅜ
Z폴드4 장기간 사용후기 잘 봤습니다.
근데 작년까진 무조건 폴드가 끌렸었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플립이 더 끌리네요. ^^;;;
제가 현재 노트10을 쓰고있습니다. 주로 유튜브랑 인터넷 게임을 많이하는데 유튜브를 보다가도 인터넷을 보고싶을때가있더라고요. 해서 항상 유튜브를 팝업창으로 띄워서 보고있는데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폴드폰같은경우 멀티테스킹이 되니까
창을 2개 나눠서 큰화면으로 볼수있는게 좋더라고요. 폰을 바꾸게된다면 무조건 폴드5로 갈아탈거같습니다
저도 노트10 입니다 이번에 무조건 폴드5 넘어갈꺼에용 개선많이되었다고해서요
폴드 쓰고있는데 불편한 점이 분명있긴하지만 다음에 폰을 살때 다시 작을폰으로 간다...? 다신 작은 거 못쓸 거 같아요
마지막 영상에 안경 멋지십니다. 굿 글라스~!
S22울트라사용자입니다.올해는 폴드5 구매신청했어요~😊
저는 쿼티를 쓰다보니 오타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익숙한 천지인으로 쓰는게 오타도 덜 나고 좋더군요ㅋㅋ
폴드3 쓰다가 팔고 아이폰 12 프로로 넘어 갔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사용자 커스텀이 안되는것과.... 분할해서 쓰던 것들이 동영상 pip밖에 안되고... 카메라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갤럭시 AI자동 보정이 훨씬 이뻐보였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물론 지금 맥과 아이패드 워치를 들고 있는 입장에서 애플의 생태계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폴드5 나오면 넘어 가려구요 ㅎㅎ
아 키보드는 서브디스플레이에서는 천지인,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는 쿼티 분할로 쓰면 매우 편합니다. 서브는 한손으로 파지 할 때가 많아서 천지인 쓰면 정말 편합니다. 쿼티 분할 하면 양손으로 쓰기 편해지구요
폴드2부터해서 쓰고있는데 이게 대체가안되요 안써봌사람들은 모르는데 분활화면이 더블모니터같이 활용이되서 이게진짜 편해요
키보드를 좌우로 키가 나뉘는 모드로 쓰시면 오타가 적으실텐데
B2B 비즈니스 담당자인데요.
저도 회사 문서 / 개인용 독서시 빛을 발하는 기기입니다.
무언가를 읽는데 특화된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기면 컨텐츠 소재로 사준다는거 팩트입니까? 개쩐다
집에선 아이맥, 출근길엔 삼성 폴드… ㄹㅇ 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