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4 폴드폰 배터리 사용량이 가장 큰 건 당연히 펼쳤을 때 양쪽 화면 다 사용하니 그럴 것이고, 그렇다면 평소엔 언폴드 상태로 보다가, 꼭 필요한 경우만 폴드를 펼친다면, 배터리 소모량이 확 줄거임 그렇게 하려면, 폴드폰의 가로폭이 커져야 하고, 가로폭이 확보된 공간에 "폴드 펜 수납"을 하면 됨. 가로폭이 넓어졌으니, 배터리도 충분히 용량 넣을 수 있고, 폴드 폰을 안 펼침으로써 절약되는 부분도 꽤 클 거임 이 모든 게, 폴드폰의 가로폭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함 폴드 가로폭이 넓어지면 폰 사용층도 더 커지고 중고폰 가격도 방어 가능해짐
폴드4 나름 만족하면서 잘 사용 했는데, 일단 크고 무거워서 휴대성이 떨어지는건 그냥 큰 화면과 맞바꾼다고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데 수리비나 내구성에 대한 부분은 아직 좀.... 갑자기 와이파이가 안 켜져서 서비스센터 가니까 힌지 쪽에 있는 케이블이 끊어졌을 것 같다면서 무상수리릏 해주긴 했는데, 힌지, 배터리, 내부 디스플레이까지 그냥 어셈블리로 한번에 갈아버림...; 보증 없었으면 70~80 나왔을 거라는 생각에 얼탱이가 없어서 보증 없이는 못 쓸 것 같아서 갈아탐... 디스플레이가 망가지는 것보다 힌지에 있는 다른 케이블류 단락이 훨씬 자주 발생하는 것 같은데, 이걸 "수리"할 수 있게 되는게 최우선 과제일 듯.
저도 폴드3 보험넣고 생폰으로 맘놓고 쓰다가 보험 끝나고 나서 폰한번 고장났었거든요 올수리 한지 얼마 안됐어서 그런건지 흰지가 깨끗해서 그런건지 액정에 콕 찍힌 자국 있었는데도 무상으로 수리받았어요. 그 이후로 또 이렇게 터무니없이 망가질일 생길텐데 보험도 끝나고 수리비 무서워서 당근보내고 s24울트라 샀네용..
폴드3에 이어 폴드4를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3에서 4만 가도 체감상 개선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배터리 효율화, 가변 주사율, 처리 속도, e-sim 지원, 최대 밝기 증대) 폴드5도 너무 사고 싶었지만 간신히 참았습니다. 제가 느낀 특장점으로 보면 사용성이 맞는 사람들에게는 대체 불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1. 펼쳐서 쓰는 사람들. 보통 폴드를 구매했는데도 외부 액정만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는 불필요한 기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펜 수납 캐이스에 맥세이프 링을 본드로 붙여서 잘 쓰고 있어요. 이게 신의 한수입니다. 운전할 때나 회사나 침대에서도 맥세이프 거치대에 항상 펼쳐서 거치하고 있어요. 걸어다닐 때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경우를 빼고는 항상 펼쳐서 사용하거나, 펼쳐서 거치해 두다 보니 아직 내부 액정 필름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웬만한 컨텐츠들은 펼쳤을 때 체감되는 정보의 사용성이나 쾌적함이 훨씬 좋습니다. 태블릿이 있지만 침대에 누워 있을 때 폴드를 거치해 두고 영상을 보게 되더라구요. 한 손으로 갑자기 폰을 써야 할 때를 빼면. 사용할 때 외부 액정으로 쓸 상황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2. 전자 필기 노트 4 시절부터 업무상 다이어리는 전자 필기로 전환해서 쓰고 있는데. 폴더 시리즈에서의 필기 경험도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회의 때 태블릿을 써 보겠다고 시도하다가 결국은 휴대성 때문에 포기하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전자 필기 하시는 분들에게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필기할 때 펼쳐 쓴다는 게 정말 큰 특장점입니다. 3. 멀티 태스킹 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쓰는 기능인데, 잘 쓰지 않는 분들도 많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계산기나 녹음기도 별도로 띄워서 자주 쓰고. 간단한 메세지나 톡 같은 것들을 확인하고 답장할 땐 작게 플로팅한 상태로 자주 씁니다. 가장 많이 쓸 때는 은행 어플이나 어디 로그인할 때, 저장해 둔 비밀번호 노트를 열어 볼 때 자주 쓰는 것 같아요. 인터넷 서핑 하다가 순간적으로 톡을 옆에 띄워서 인터넷에 있는 링크나 그림을 꾹 드래그앤 드랍으로 톡에 보내기도 자주 씁니다. 제가 해외에 근무하다 보니 비행기 탈 일도 많은데 티켓팅하고, 항공사 어플과 사진, 카톡, 메모를 왔다갔다하며 필요한 정보를 입력할 때도 정말 편리해요. 주 거래 은행과 외환 거래 은행, 외국에 현지 은행 어플들을 같이 띄워놓고 쓰기도 합니다. 운전 시 내비랑 유튜브를 같이 띄워놓고도 씁니다. 그리고 이건 폴드의 장점은 아니지만 e-sim 지원이 되니 한국심, 현지심을 한 기기에 같이 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4. 폴드 화면 비율 업데이트에 관해서.. 저는 외부 화면을 잘 쓰지 않다 보니 세로를 줄이고 가로를 키우는 방향성에 단점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러면 액정을 펼쳤을 때도, 풀 화면으로 보면 웬만한 바형 스마트폰보다 영상을 작게 보는 상황이 되거든요. 굉장히 답답하네요. 폴드의 아이덴터티는 펼쳐 쓰는 건데 외부 액정 유저들을 위한 방향성으로 간다는 게. 물론 유튜브 영상을 볼 때는 좌우 화면이 잘리더라도 확대해서 보는 경우가 많아서 가로 화면을 키우더라도 그 나름의 화면비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금 폴드3 이상의 시리즈에서 외부 액정 사이즈만 해도 사실 아이폰 3나 4 폭보다 큰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작다면 작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3, 4로도 qwerty 자판을 아주 편하게 썼던 지라 외부 액정 가로 폭 증대 방향성에는 반대입니다.
폴드3 사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고 확실히 만족하고 있어요. 카메라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생각외로 참 잘 나옵니다. UDC 방충망도 사실 4, 5에 비하면 크긴한데 화면 보다 보면 이젠 눈에 익숙해서 그런지 신경써서 보는게 아니면 구멍도 잘 안 보입니다. 장점이라 해야 할까 아니면 단점이라 해야 할까.. 쫌 희안한게 펼치면 접었을때보다 균형이 잘 맞아서 그런지 좀 가볍게 느껴집니다.ㅎ 폴드6를 구입? 글쎼요. 폴드3 아직도 잘 쓰고 있어서 와~ 이건 바꿔야해 라는 포인트가 아직은 안보여서 계속 더 사용하려고요. 저는 롤러블 형태의 폰이 나오길 기대중입니다.
@@Sheriff-o2e 저의 경우 내부 디스플레이 한번 교체 한 적이 있는데 중앙 접히는 부분이 문제가 되어 교환하지는 않았고 기기 내부 케이블 문제로 터치가 안되어서 교체를 했어요. 그 후로 계속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21년 구입부터 쌩폰으로 계속 사용 중입니다.
기변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폴드3 산뒤로 3년째 사용중입니다. 갠적인 의견은 장점 1. 위에 유튜브나 드라마 틀어놓고 게임이나 인터넷 하기가 좋다 2. 쇼핑앱이나 인터넷창 같이 띄워놓고 가격비교하기 좋다 3. 문서파일 읽기가 편하고 급하면 원격접속으로 간단한 업무보기 편하다 단점 1. 앱 별 최적화가 안돼서 화면이 잘리거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 2. 접은채로 사용하다 펼때 프리징/앱꺼짐듬 오류가 난다(구형이라 그런줄 알았더니 폴드5도 마찬가지군요, one ui 문제같습니다.) 3. 무게 및 카메라... 어쨌든 저도 3년 상당히 만족스럽게 썼고 이번에 폴드6 나오면 구매 예정입니다.
회사 메일이나 첨부된 문서를 볼 때 펼쳐서 보면 확실히 화면이 크니까 문서 내용이 일반 폰보다 시원하게 잘 보여서 좋습니다. 같은 PDF 문서를 받아도 동료는 글자가 작아서 잘 안 보이고 확대하면 다른 부분이 잘려서 보기 불편한데 폴드는 이런 거 없이 한 화면에 많은 내용들이 보이고 글자도 잘 보이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아 펼친 폴드로 찍은 사진도 확실히 넓게 찍히니 일반 사진의 답답함이 없습니다.
폴드는 인터넷에서 떠드는거보다 솔직히 그렇게 큰 문제가 없음. 오히려 바형폰보다 고장이 더 적었음.. 생폰으로 썼음에도. 거기에 화면이 두개라 아몰레드 번인도 생기기가 거의 불가능. 폴드1 나오자마자 3~4년 쓰고 4쓰고 있는중. 폴드에만 유난히 엄청나게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는 느낌이 듬. 그리고 생각보다 무거워서 실망이었다 라고 평하는 후기도 이해하기가 힘듬. 애초에 폴드는 내부 디스플레이 기준으로 무게를 생각해서 구입해야함. 그정도 사이즈 화면인데 가볍기 까지 바라는건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걸 요구하는 거임. 더이상 가벼워지기는 힘듬 엄청난 과학적 혁신이 있지 않고서는.
폴드4 일년정도 쓰면서 진짜 만족했었음. 내가 느낀단점은 무게와 배터리 딱 이 두가지였고 아이들사진과 영상볼때, 주식볼때는 정말 최고엿음.지금은 다시 갤24플 쓰고있지만 폴드가 230g이하에 펜수납, 카메라 개선, 배터리 5000 들어가는날 다시 돌아갈거임ㅎ 8때는 되려나..
저도 폴드5 사전예약부터 사용중인데 처음쓰다보니 제일 큰 우려가 필름 들뜸 현상이나 디스플레이 갈라짐 현상이었는데 의외로 지금까지 접었다 폈다를 많이 한 상황에도 멀쩡해서 안도감이 들긴했습니다 그리고 커버상태에서 대화면으로 옮기면 화면이 잘리거나 비율이 이상해지는등 저도 많이 느껴집니다.. 특히 유튜브
폴드는 사고싶은데 제일 걱정인게, 1년 전후로 재수없으면 와이파이 케이블이 나가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문제는 이게 화면이랑 붙어있는거라 교환 비용이 7~80만원이랩니다 와이파이 쓰지 말고 데이터 쓰지 뭐 하는데 와이파이 모듈 나가면 조만간 내부 화면까지 나가더라는 얘기까지 있었어요. 요거는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서 하소연 하는거 봤습니다. 제 친구도 폴드5 쓰다가 와이파이 모듈 나갔는데 다행히 삼성케어 플러스랑 카드사 폰보험으로 비용 아껴서 고쳤구요. 폴드 특히나 중고가 방어 안되는 이유가 요것도 있지 않나 싶어요. 회사에 동료분이 적당히 쓰려고 폴드3 중고로 샀는데, 두 달 만에 와이파이 모듈 나가서 생돈 버리기도 했고요.
저는 폴드 4 썼는데 1년 넘어가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충전온도 오류로 충전이 잘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힌지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다 펴지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센터 가니까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환해야 한다면서 엄청난 수리비가 나왔어요. 670달런가 나온듯. 선물 받은 폰이라 케어에도 가입 안되어있어 그냥 수리접수안하고 다른 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쓰는 1년동안은 정말 만족하고 썼는데 내구성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폴드4 2년 가까이 사용했었는데 필름은 사용한 지 1년만에 가장자리 살짝 들떠서 서비스센터에서 바꿨었음. 교체 한 번은 무료로 해주고 교체하는 데 10분밖에 안 걸려서 이 부분은 별로 신경이 안 쓰였음. 아쉬웠던 건 폴드 특성상 케이스를 끼우면 폰이 너무 투박해 보이고 커진다는 점, 잔고장 없이 오래 쓰려면 가방에 넣거나 밖에서 쓸 때 조심해야 한다는 점 등등이 있을듯.
저도 폴드5 1년정도 쓰고 있는데 다들 걱정하시는 힌지부분쪽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힌지쪽 필름도 깔끔히 잘 붙어있구요 근데 확실히 멀티태스킹은 기대한것보다는 거의 안쓰고 있네요 분할화면보단 그냥 팝업 띄워서 하는 경우가 좀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s10출시부터 폴드5 바꾸기전까지 계속 썼어서 오히려 너무 만족스럽네요 대신 확대부분에서는 좀 아쉬운 느낌이긴합니다 그래도 아마 이 폰 약정 지나거나 고장날때까지는 계속 쓸거같아요
폴드를 단기간 쓰는분은 모르시겠지만 진가는 쓴지 1년 넘어야 나옵니다.. 힌지 접히는 부분에 디스플레이 내부에 배터리 2개 사이 연결케이블이 있어 접었다 폈다 반복하니까 그 배터리케이블이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무한 재부팅 되고.. 결국 서비스센터가서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환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디스플레이에 중요한 부품들이 대부분 있더군요 그래서 디스플레이를 많이 접었다 펴면 폰을 쓸수없게끔 만드는 크리티컬한 문제들이 발생을 합니다. 설계상으로 얇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이렇게 했겠지만 내구성에서 아쉽더라고요... 물론 큰 화면과 기능은 100% 만족합니다.
폴드를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폴드2를 아직까지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4년만에 6로 바꿀려고 생각 중입니다. 화면 접히는 부분만 줄이 갔고 가끔 화면 펼칠 때 화면이 나오는 반응이 아주잠깐 느린 거 빼곤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삼성이 폴드시리즈6까지 내면서 감을 못 잡고 있네요. 다 챙기려고 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과감히 버릴 건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폴드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내부화면 비율과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폴드7에선 다음 조건을 만족했으면 좋겠습니다. 1. 내부비율 4:3에 가깝게(외부 희생) 2. 카툭튀 제거(카메라 희생) 3. 무게 두께 개선(S펜 희생) 4. OPPO 방식의 멀티테스킹
전 멀티테스킹을 가장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 사용 용도가 어떤거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주식엔 도움이 많이 돼요 한쪽엔 주식창 열어두고 한쪽엔 뉴스를 본다거나 유튜브를 틀어 놓을 수도 있고, 공모주처럼 두 개 증권사를 동시에 거래해야 할 때 양쪽에 증권사 두 개를 열어 둘 수도 있어요 유튜브 틀어놓고 웹소설이나 웹툰을 보거나 기사를 본다거나 할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배터리가 가장 큰 문제긴 해요 오래 외출할 땐 보조배터리 없으면 답이 없는데 폰만으로도 무거운데 보조배터리까지 챙겨야하니 귀찮죠
사용상 제일 불편한건 제일 많이 쓰는 글씨타이핑 오타와 앱, 동영상, 인터넷서핑시 최적화가 안되서 불편함 점이 많음 특히 결제나 인증화면시 확인버튼이 짤림ㅎ 다음 갤럭시는 그냥 평범한 핸드폰 필구입 예정 너무 불편해 ㅎ 동영상 머신기 폴드!!! 그리고 하나더 전작은 접히는 부분이 들떳다면 5는 접히는 부분이 갈라짐!
저는 폴드 3 지금까지도 수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멀티태스킹도 학교에서 수행평가할때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병행해서 잘 쓰고있습니다! 완전 만족입니다 ㅋㅋㅋ 여기서 저의 꿀팁은 휴대폰 투명케이스 뒷부분만 사서 아이링 슬라이드 달아서 쓰면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부분까지 케이스를 끼우면 너무 불편하고 뒷부분만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폴드 쓰시는분들 아이링슬라이드 강추입니다
폴드 나온지 벌써 6년 됐다는 게 놀랍네.
너도 6살 더 먹었다 나는 불노초 먹고 2년만 먹었지만
@@dongsubchoi9461 구독 목록부터 쉰내나네
ㅋ존나잘고장난다는게 학게의점심ㅋ
6년동안 내구성은 그대로인게 레전드
뭔가 잘못알고 계신데 5년 안됬습니다...
7~9개월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됩니다.
유튜브 문제 같은 경우엔 폴드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패드 미니 등에도 문제가 생기는 거 보면 최적화 문제보단 그냥 유튜브 앱 자체가 문제인 것 같아요 ㅠㅠ
그거는 유튜브 자체에서 패치를 해줘야 되는 문제 입니다 ㅋㅋ
10:34 폴드폰 배터리 사용량이 가장 큰 건 당연히 펼쳤을 때 양쪽 화면 다 사용하니 그럴 것이고, 그렇다면 평소엔 언폴드 상태로 보다가, 꼭 필요한 경우만 폴드를 펼친다면, 배터리 소모량이 확 줄거임
그렇게 하려면, 폴드폰의 가로폭이 커져야 하고, 가로폭이 확보된 공간에 "폴드 펜 수납"을 하면 됨. 가로폭이 넓어졌으니, 배터리도 충분히 용량 넣을 수 있고, 폴드 폰을 안 펼침으로써 절약되는 부분도 꽤 클 거임
이 모든 게, 폴드폰의 가로폭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함
폴드 가로폭이 넓어지면 폰 사용층도 더 커지고 중고폰 가격도 방어 가능해짐
폴드4 나름 만족하면서 잘 사용 했는데, 일단 크고 무거워서 휴대성이 떨어지는건 그냥 큰 화면과 맞바꾼다고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데 수리비나 내구성에 대한 부분은 아직 좀.... 갑자기 와이파이가 안 켜져서 서비스센터 가니까 힌지 쪽에 있는 케이블이 끊어졌을 것 같다면서 무상수리릏 해주긴 했는데, 힌지, 배터리, 내부 디스플레이까지 그냥 어셈블리로 한번에 갈아버림...; 보증 없었으면 70~80 나왔을 거라는 생각에 얼탱이가 없어서 보증 없이는 못 쓸 것 같아서 갈아탐... 디스플레이가 망가지는 것보다 힌지에 있는 다른 케이블류 단락이 훨씬 자주 발생하는 것 같은데, 이걸 "수리"할 수 있게 되는게 최우선 과제일 듯.
저도 갑자기 펜인식 안되다가 화면 아예 안나오게 됐는데 케이블 단선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모로 내구성 문제인듯
저도 폴드3 보험넣고 생폰으로 맘놓고 쓰다가 보험 끝나고 나서 폰한번 고장났었거든요
올수리 한지 얼마 안됐어서 그런건지 흰지가 깨끗해서 그런건지 액정에 콕 찍힌 자국 있었는데도 무상으로 수리받았어요.
그 이후로 또 이렇게 터무니없이 망가질일 생길텐데 보험도 끝나고 수리비 무서워서 당근보내고 s24울트라 샀네용..
@@IPyul잘하셨습니다 저도 확실히 현장일하는데 ...확실히 부담감이 있네요 ... 폴드는..
폴드4 쓰면서 화면 안나오다 먹통됐길래 서비스센터 방문했는데 케이블 단선 이슈 있었다고 무상교체 받았습니다 ㅋㅋㅋ 아직은 화면이 큰 것을 사용하는만큼 사용적이나 비용적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0:58 Z flip 5 저거는 보증 교환 될 것 같은데요??
2년 보증 수리 해주니까 해당 내용도 컨텐츠로 만들면 좋을 듯해요.
폴드 사고 외부 충격 흠 없으면 무상 수리 해준다는 것 모르는 분도 많거든요
저건 그냥 불량인 거 같음. 내가 플립3쓰는데 아직까지 짱짱함
폴드3에 이어 폴드4를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3에서 4만 가도 체감상 개선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배터리 효율화, 가변 주사율, 처리 속도, e-sim 지원, 최대 밝기 증대)
폴드5도 너무 사고 싶었지만 간신히 참았습니다.
제가 느낀 특장점으로 보면 사용성이 맞는 사람들에게는 대체 불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1. 펼쳐서 쓰는 사람들.
보통 폴드를 구매했는데도 외부 액정만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는 불필요한 기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펜 수납 캐이스에 맥세이프 링을 본드로 붙여서 잘 쓰고 있어요. 이게 신의 한수입니다.
운전할 때나 회사나 침대에서도 맥세이프 거치대에 항상 펼쳐서 거치하고 있어요.
걸어다닐 때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경우를 빼고는 항상 펼쳐서 사용하거나, 펼쳐서 거치해 두다 보니 아직 내부 액정 필름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웬만한 컨텐츠들은 펼쳤을 때 체감되는 정보의 사용성이나 쾌적함이 훨씬 좋습니다.
태블릿이 있지만 침대에 누워 있을 때 폴드를 거치해 두고 영상을 보게 되더라구요.
한 손으로 갑자기 폰을 써야 할 때를 빼면.
사용할 때 외부 액정으로 쓸 상황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2. 전자 필기
노트 4 시절부터 업무상 다이어리는 전자 필기로 전환해서 쓰고 있는데.
폴더 시리즈에서의 필기 경험도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회의 때 태블릿을 써 보겠다고 시도하다가 결국은 휴대성 때문에 포기하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전자 필기 하시는 분들에게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필기할 때 펼쳐 쓴다는 게 정말 큰 특장점입니다.
3. 멀티 태스킹
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쓰는 기능인데, 잘 쓰지 않는 분들도 많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계산기나 녹음기도 별도로 띄워서 자주 쓰고.
간단한 메세지나 톡 같은 것들을 확인하고 답장할 땐 작게 플로팅한 상태로 자주 씁니다.
가장 많이 쓸 때는 은행 어플이나 어디 로그인할 때, 저장해 둔 비밀번호 노트를 열어 볼 때 자주 쓰는 것 같아요.
인터넷 서핑 하다가 순간적으로 톡을 옆에 띄워서
인터넷에 있는 링크나 그림을 꾹 드래그앤 드랍으로 톡에 보내기도 자주 씁니다.
제가 해외에 근무하다 보니 비행기 탈 일도 많은데
티켓팅하고, 항공사 어플과 사진, 카톡, 메모를 왔다갔다하며 필요한 정보를 입력할 때도 정말 편리해요.
주 거래 은행과 외환 거래 은행, 외국에 현지 은행 어플들을 같이 띄워놓고 쓰기도 합니다.
운전 시 내비랑 유튜브를 같이 띄워놓고도 씁니다.
그리고 이건 폴드의 장점은 아니지만 e-sim 지원이 되니 한국심, 현지심을 한 기기에 같이 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4. 폴드 화면 비율 업데이트에 관해서..
저는 외부 화면을 잘 쓰지 않다 보니 세로를 줄이고 가로를 키우는 방향성에 단점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러면 액정을 펼쳤을 때도, 풀 화면으로 보면 웬만한 바형 스마트폰보다 영상을 작게 보는 상황이 되거든요. 굉장히 답답하네요.
폴드의 아이덴터티는 펼쳐 쓰는 건데 외부 액정 유저들을 위한 방향성으로 간다는 게.
물론 유튜브 영상을 볼 때는 좌우 화면이 잘리더라도 확대해서 보는 경우가 많아서
가로 화면을 키우더라도 그 나름의 화면비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금 폴드3 이상의 시리즈에서 외부 액정 사이즈만 해도 사실 아이폰 3나 4 폭보다 큰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작다면 작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3, 4로도 qwerty 자판을 아주 편하게 썼던 지라 외부 액정 가로 폭 증대 방향성에는 반대입니다.
6:14 테크몽님 분할 화면에서 일봉 주봉 분봉 따로 설정 가능한지 확인 해주실수 있을까요?ㅜㅜ
가능합니다~~!
5:06 멀티태스킹 창에서 화면이 좀 크게 보이는 부분은 GoodLock의 MultiStar에서 '멀티윈도우 컨텐츠 많이 보기'를 선택해서 그나마 좀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다만 뭔가...뭔가 아쉽단 말이죠... 🤔
폴드3 사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고 확실히 만족하고 있어요.
카메라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생각외로 참 잘 나옵니다.
UDC 방충망도 사실 4, 5에 비하면 크긴한데 화면 보다 보면 이젠 눈에 익숙해서 그런지 신경써서 보는게 아니면 구멍도 잘 안 보입니다.
장점이라 해야 할까 아니면 단점이라 해야 할까.. 쫌 희안한게 펼치면 접었을때보다 균형이 잘 맞아서 그런지 좀 가볍게 느껴집니다.ㅎ
폴드6를 구입? 글쎼요. 폴드3 아직도 잘 쓰고 있어서 와~ 이건 바꿔야해 라는 포인트가 아직은 안보여서 계속 더 사용하려고요.
저는 롤러블 형태의 폰이 나오길 기대중입니다.
내부 디스플레이 몇번 교체하셨나요? 전 1년에 1번씩은 결함으로 교체했습니다..이제까진 무상으로 했고 얼마전에 삼케플도 끝났는데 또 하자로 내부액정 나가면 수리비 생각에 아찔하네요..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서, 빈도에 따라 다른가봅니다~ 저도 폴드3 엄청 잘쓰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좋습니다. 😅@@Sheriff-o2e
저도 폴3 잘쓰고있어서 펜이 내장되지않는이상 넘어갈생각이 안들긴하네요 ㅎㅎ
@@Sheriff-o2e 저의 경우 내부 디스플레이 한번 교체 한 적이 있는데 중앙 접히는 부분이 문제가 되어 교환하지는 않았고 기기 내부 케이블 문제로 터치가 안되어서 교체를 했어요. 그 후로 계속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21년 구입부터 쌩폰으로 계속 사용 중입니다.
저처럼 폴드3 아직 사용하시는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아직 기변할만한 포인트가 없어 3사용하고있어요 아직 내부 디스플레이 멀쩡하게 잘쓰고있구요 베터리가 짧은게 조금 아쉽긴한데...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다음도 폴드살거같아요
폴드4 1년정도 썼는데 개인적으로 넓은 화면, 특히 큰 화면으로 멀티태스킹이랑 팝업창을 쓸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단점 다 씹어먹음.
8:08 타노스 출현
폴드4 2년 다 되어가네요 배터리사용량 하루평균 150퍼였네요 ㅋㅋ 배터리, 카메라가 쫌 아쉽지만 대화면장점이 모든걸 압살하여 쓰고 있죠 폴드6는 고민 중입니다 ㅋㅋ
저 보다 많이 쓰시네요 ㅋㅋㅋ
기변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폴드3 산뒤로 3년째 사용중입니다. 갠적인 의견은
장점
1. 위에 유튜브나 드라마 틀어놓고 게임이나 인터넷 하기가 좋다
2. 쇼핑앱이나 인터넷창 같이 띄워놓고 가격비교하기 좋다
3. 문서파일 읽기가 편하고 급하면 원격접속으로 간단한 업무보기 편하다
단점
1. 앱 별 최적화가 안돼서 화면이 잘리거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
2. 접은채로 사용하다 펼때 프리징/앱꺼짐듬 오류가 난다(구형이라 그런줄 알았더니 폴드5도 마찬가지군요, one ui 문제같습니다.)
3. 무게 및 카메라...
어쨌든 저도 3년 상당히 만족스럽게 썼고 이번에 폴드6 나오면 구매 예정입니다.
전 멀티테스킹 차에서 씁니다. 한쪽은 네비, 한쪽은 음악재생목록으로요. 차가 구형이라 폰으로 티맵 보는데 이게 훨씬 낫더라구요
3:35 전 쇼츠 볼때 화면 레이아웃에서 '표준 보기' 로 하면 좌우로 맞추고 '멀티 뷰' 로 보면 상하로 맞춰서 보여지내요
우아아아아 이ㅓ였군요! ㅎ 감사합니다 ㅎ
폴드3 두대째 이용중인데
카메라 이슈때문에 폴드6는 건너 뜁니다.
이번에 보험으로 올갈이 해버렸네요.
혹시 폴드6울트라가 카메라 업그레이드 된다면 비싸도 넘어갈 의향이 있어요
2:40 폴드4도 유튜브 펼치면 멈춥니다. 소프트웨어문제인거같은데...
폴드5도 같은현상이 있나보네요
회사 메일이나 첨부된 문서를 볼 때 펼쳐서 보면 확실히 화면이 크니까 문서 내용이 일반 폰보다 시원하게 잘 보여서 좋습니다. 같은 PDF 문서를 받아도 동료는 글자가 작아서 잘 안 보이고 확대하면 다른 부분이 잘려서 보기 불편한데 폴드는 이런 거 없이 한 화면에 많은 내용들이 보이고 글자도 잘 보이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아 펼친 폴드로 찍은 사진도 확실히 넓게 찍히니 일반 사진의 답답함이 없습니다.
폴드는 인터넷에서 떠드는거보다 솔직히 그렇게 큰 문제가 없음. 오히려 바형폰보다 고장이 더 적었음.. 생폰으로 썼음에도. 거기에 화면이 두개라 아몰레드 번인도 생기기가 거의 불가능. 폴드1 나오자마자 3~4년 쓰고 4쓰고 있는중. 폴드에만 유난히 엄청나게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는 느낌이 듬. 그리고 생각보다 무거워서 실망이었다 라고 평하는 후기도 이해하기가 힘듬. 애초에 폴드는 내부 디스플레이 기준으로 무게를 생각해서 구입해야함. 그정도 사이즈 화면인데 가볍기 까지 바라는건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걸 요구하는 거임. 더이상 가벼워지기는 힘듬 엄청난 과학적 혁신이 있지 않고서는.
폴드5를 쓰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는 단점은 두께랑 무게가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제가 현장에 근무를 하니깐 의외로 폰이 커서 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현장에 부딪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폴드4 일년정도 쓰면서 진짜 만족했었음. 내가 느낀단점은 무게와 배터리 딱 이 두가지였고 아이들사진과 영상볼때, 주식볼때는 정말 최고엿음.지금은 다시 갤24플 쓰고있지만 폴드가 230g이하에 펜수납, 카메라 개선, 배터리 5000 들어가는날 다시 돌아갈거임ㅎ 8때는 되려나..
무게는 폴드6 에서 가벼워 진다고 하든데
폴드 3 4 5 사용자입니다. 저는 주로 업무 20% 게임80% 사용중인데 . 화면크기, 게임 2-3개 가능한 폴더를 다른걸루 절대 바꿀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저도 폴드5 사전예약부터 사용중인데 처음쓰다보니 제일 큰 우려가 필름 들뜸 현상이나 디스플레이 갈라짐 현상이었는데 의외로 지금까지 접었다 폈다를 많이 한 상황에도 멀쩡해서 안도감이 들긴했습니다
그리고 커버상태에서 대화면으로 옮기면 화면이 잘리거나 비율이 이상해지는등 저도 많이 느껴집니다.. 특히 유튜브
폴드 멀티태스킹은 게임 하는 사람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아래쪽에 게임켜고 위쪽에서 공략을 찾아본다거나. 게임 속 낚시 기다리는데 한마리 잡을때마다 4분이상 멍때려야 하는데 그때 유튜브나 소설 읽고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끝까지 잘봤습니다. 폴드 장점 있고 국뽕삼성 좋지만! 폴드사용유저로 몽씨꺼 보고 느낀게 삼성이 폴드 개념을 폰 말고 태블릿으로하고 ●갤럭시탭 폴드z●로 리뉴얼로 비율 좀 다시해서 제작하면 어떨까 이유는 멀티태스킹으로 화면 쓰기가 뭔가 조금만 더 컸으면....
안녕하세요 11세 입니다
저는 폴드가 좋습니다😊
폴드는 사고싶은데 제일 걱정인게, 1년 전후로 재수없으면 와이파이 케이블이 나가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문제는 이게 화면이랑 붙어있는거라 교환 비용이 7~80만원이랩니다
와이파이 쓰지 말고 데이터 쓰지 뭐 하는데 와이파이 모듈 나가면 조만간 내부 화면까지 나가더라는 얘기까지 있었어요. 요거는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서 하소연 하는거 봤습니다.
제 친구도 폴드5 쓰다가 와이파이 모듈 나갔는데 다행히 삼성케어 플러스랑 카드사 폰보험으로 비용 아껴서 고쳤구요.
폴드 특히나 중고가 방어 안되는 이유가 요것도 있지 않나 싶어요. 회사에 동료분이 적당히 쓰려고 폴드3 중고로 샀는데, 두 달 만에 와이파이 모듈 나가서 생돈 버리기도 했고요.
제가
폴드3 2년, 폴드5 1년가까이쓰는데
첨 보네요 ㄷ ㄷ ㄷ흔하다니
@@dlwlrmaIU 여기 댓글에도 이미 몇분 보이시더라구요
폴드2 를 오래사용중이 유져입니다.
처음 구매시 붙어온 내부필름 엉망이였고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2회 재부착했는데 마지막에 붙인 녀석을 정말 오래쓰고있어요.
이것도 개선되고있는것같아요
6년 동안 램이 12기가 라는게 놀랍습니다😢
옛날에 걍 렘이 많았던거 아님?
폴드 3, 5 사용했는데 5는 확실히 내구성 많이 좋아졌습니다.
더 이상 바타입은 관심도 없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 손으로 펼친상태 사옹을 위해 그립 붙이고 원핸드 오퍼레이선 사옹 중입니다.
폴더블의 그립감 문제도 한 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폴드5 1년가까이쓰는데 힌지부분 들뜸없고 멀티태스킹 분할화면 OTT나 유트브 감상넓은화면 개쩔음 멀티태스킹은 특히 은행어플키고 카톡에 계좌밥값보내달라는거 보내줄때 레알개꿀
저는 폴드 4 썼는데 1년 넘어가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충전온도 오류로 충전이 잘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힌지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다 펴지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센터 가니까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환해야 한다면서 엄청난 수리비가 나왔어요. 670달런가 나온듯. 선물 받은 폰이라 케어에도 가입 안되어있어 그냥 수리접수안하고 다른 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쓰는 1년동안은 정말 만족하고 썼는데 내구성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근대 폴드의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어플이 내부 화면에 호환이 않돼는거 아니닌가? 특히 은행 어플
멀티태스킹시 창 축소나 전체화면은 굿락에 멀티스타 쓰면 되지 않나요? 저도 물론 쓰지 않습니다만 기능이 있는 걸로 봤는데 말이죠
영상 막판에 화면 큰거 하나만으로 나머지 단점을 다 압살한다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성능/배터리 좀 줄어들더라도 더 얇고 가볍게 라이트 버전으로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삼분할을 사용하는 방법을 아직도 몰라요...그런데 사용할일이 없어서 불편하지 않아요
지금 폴드5를 사도 괜찮을까요?
만족도 최고 😊😊
폴드4 2년 가까이 사용했었는데 필름은 사용한 지 1년만에 가장자리 살짝 들떠서 서비스센터에서 바꿨었음. 교체 한 번은 무료로 해주고 교체하는 데 10분밖에 안 걸려서 이 부분은 별로 신경이 안 쓰였음. 아쉬웠던 건 폴드 특성상 케이스를 끼우면 폰이 너무 투박해 보이고 커진다는 점, 잔고장 없이 오래 쓰려면 가방에 넣거나 밖에서 쓸 때 조심해야 한다는 점 등등이 있을듯.
저도 폴드5 1년정도 쓰고 있는데 다들 걱정하시는 힌지부분쪽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힌지쪽 필름도 깔끔히 잘 붙어있구요
근데 확실히 멀티태스킹은 기대한것보다는 거의 안쓰고 있네요 분할화면보단 그냥 팝업 띄워서 하는 경우가 좀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s10출시부터 폴드5 바꾸기전까지 계속 썼어서 오히려 너무 만족스럽네요
대신 확대부분에서는 좀 아쉬운 느낌이긴합니다
그래도 아마 이 폰 약정 지나거나 고장날때까지는 계속 쓸거같아요
형 항상 잘 보고 있어
쓰다가 팔고 24울로 갈아탔으요.. 큰건 좋은데 배터리가 꽤나 빨리닳고 보험 진짜 필수요
갤럭시 폴드 나온지 5년 됐지만 세상은 변하지 않았고... 팬슬 안에 넣어주던가 노트나 다시 내주세요
잘 봤습니다 😊
맞아요 좁은 화면으로 보다가 화면을 펼치면 화면이 먹통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발 개선돼야 하죠
오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techmong 가장 큰 에러였어요. 저도 테크몽님 처럼 폴드1부터 계속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가장 만족하는 폰이죠. 서비스도 좋고. 사업체 때문에 일반폰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테크몽님의 리뷰는 질이 좋아 많이 보고 있습니당
폴드를 단기간 쓰는분은 모르시겠지만 진가는 쓴지 1년 넘어야 나옵니다..
힌지 접히는 부분에 디스플레이 내부에 배터리 2개 사이 연결케이블이 있어
접었다 폈다 반복하니까 그 배터리케이블이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무한 재부팅 되고.. 결국 서비스센터가서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환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디스플레이에 중요한 부품들이 대부분 있더군요 그래서 디스플레이를 많이 접었다 펴면 폰을 쓸수없게끔 만드는 크리티컬한 문제들이 발생을 합니다.
설계상으로 얇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이렇게 했겠지만 내구성에서 아쉽더라고요... 물론 큰 화면과 기능은 100% 만족합니다.
폴드 너무 좋아요 늦게 사용한게 후회될 정도네요 아이폰 쓰다고 오니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신나게 쓰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만족한 외부화면 작은건 손가락이 짧은 나에게 오히려 엄지가 왼쪽 끝까지 터치되서 장점이엿고 제일큰 단점은 바형보다 케이스 교체가 쉽지 않다는거
저도 게임 많이해서 폴드를 쓰지 멀티태스킹은 진짜 불편해서 안쓰네요 일단 접었다 피면 다 날라가는것도 별로고 유튜브 멈추는것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분할해서 보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아서 다 짤림
폴드를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폴드2를 아직까지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4년만에 6로 바꿀려고 생각 중입니다. 화면 접히는 부분만 줄이 갔고 가끔 화면 펼칠 때 화면이 나오는 반응이 아주잠깐 느린 거 빼곤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영상 시청많이 하는 난 좋긴하던데 잘쓰고있고 근데 아직도 무거워 ㅠㅠ 좀만 더 힘내서 더더 가볍게 만들어줬으면... ㅠㅠ
아이폰 쓰다가 폴드5 넘어온지 한 4개월 된거 같은데 아직도 너무 좋다고 생각함ㄹㅇ 멀티태스킹 지리고 큰화면에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거 같아서 아이폰 폴드가 나오지않는 이상 계속 쓸듯!!
폴드5 사용후기 보고나니까 궁금증이 해소가 되네요 ^^ 폴드6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영상 잘 봤어요!
폴더4 쓰면서 아직 문제가 없네요. 전 운이 좋은 편인가보네요. 필름 교체면 두번 정도만 한것 같네요.
폴드 2, 3 출시때마다 사고 3에서 펜수납까지 존버중입니다 너무 공감되요 금액 뚝뚝 떨어지고 열고닫을때 찌걱거리고 수리비 생각하면 중고S~A급으로 그냥 점프하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
폴드6를 고민하고 있는데 큰화면에서 가운데 주름이 안거슬리나요? 영상볼때 너무 거슬릴듯해서 여쭙습니다.
폴드3,5 사용자인데 빛반사상황아닌이상 정면에선 안보입니다.
@@우주-w4z 감사합니다!
신경써!라고 느끼면 느껴지는데
평소엔 익숙해지면 잘 안거슬립니다.
위 댓처럼 빛반사때는 심하긴하지만요ㅋㅋ 사실 영상집중하는데 몰입방해급은 아닙니다
@@dlwlrmaIU 오오 감사합니다! 제가 분명 바형만 쓰다가 폴더6 사면 오오 신기하다 하다가 분명.. 영상보고 카톡하고 일반적으로만 사용할거같아서요ㅎㅎ
뇌이징일지도 모르지만 무게나 두께가 거슬리지 주름은 1도 신경안쓰여요
플립쓰고 있는 사람인데요. 플립장점이 주머니에 쏙들어가는 휴대성 말고는 모든게 안좋아요. 베터리 빨리달고 카메라 후지고 내구성 약하고 액정수리비는 1.5배 비싸고 그래서 개인적인 제 취향은 폴더블폰 보단 바타입인 것 같더라고요.
영상 잘봐써용 ~^~^
4k 영상을 미러링을 통해 TV에서 화질 저하 없이 볼 수 있나요?
표기된 화질은 바타입보다 낮은거 같아서요...
테크몽님! 폴드6 사전예약 정보 올려주세요~~
지금 말씀주신 생활형 단점들, 전부 6에서도 테스트해주시면 진짜 좋을 듯.
*갤럭시노트 폴드 2345 다썼지만.. 아주 고약한 고질병 터치 십히는건 아직도 못고치고 있음... 삼페.. 폴드만 아니였어도 애플 가고 싶은 심정임.*
삼성이 폴드시리즈6까지 내면서 감을 못 잡고 있네요. 다 챙기려고 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과감히 버릴 건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폴드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내부화면 비율과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폴드7에선 다음 조건을 만족했으면 좋겠습니다. 1. 내부비율 4:3에 가깝게(외부 희생) 2. 카툭튀 제거(카메라 희생) 3. 무게 두께 개선(S펜 희생) 4. OPPO 방식의 멀티테스킹
개인적으로 장점보단 단점이 큰대 그냥 왠지 모르게 한번은 써보고 싶어서 나올때 마다 고민
전 멀티테스킹을 가장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 사용 용도가 어떤거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주식엔 도움이 많이 돼요 한쪽엔 주식창 열어두고 한쪽엔 뉴스를 본다거나 유튜브를 틀어 놓을 수도 있고, 공모주처럼 두 개 증권사를 동시에 거래해야 할 때 양쪽에 증권사 두 개를 열어 둘 수도 있어요 유튜브 틀어놓고 웹소설이나 웹툰을 보거나 기사를 본다거나 할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배터리가 가장 큰 문제긴 해요 오래 외출할 땐 보조배터리 없으면 답이 없는데 폰만으로도 무거운데 보조배터리까지 챙겨야하니 귀찮죠
케이스 오래쓰신거같은데 때 안탄게 신기하네요ㄷㄷ;;
벌써 언팩 이네 ㄷㄷ s20+ 쓰고있는데 드디어 손난로가 되었네요 그나저나 슬림 출시 소식 있어서 몇개월 더 존버해야할듯요
20이면 오래 쓰셨군요
폴드가 아이패드미니? 포지션으로 나온거같은데 차라리 출시를 태블릿이랑 같이나오면 좋을거같음 그러면서 내구성+성능도 올리고 매년나오는것도 방지돼서 나름 중고가도 방어될거같고..
오 공감 폴드2쓰는데 이번에 5 중고갑니다 ㅎㅎ 유튜브많이보는사람은 추천함
보험만 이어갈 수 있다면 저도 앞으로 폴드 시리즈만 쓸 것 같습니다.
폴드 4 2년 가까이 쓰는 중인데 필름 들뜸 전혀 없고 힌지 이상 없음
이건 기기마다 불량률이 다른건지 사용자의 습관 때문인지 모르겠네
만화책이나 책볼때좋지않을까요??
사용상 제일 불편한건 제일 많이 쓰는 글씨타이핑 오타와
앱, 동영상, 인터넷서핑시 최적화가 안되서 불편함 점이 많음 특히 결제나 인증화면시 확인버튼이 짤림ㅎ
다음 갤럭시는 그냥 평범한 핸드폰 필구입 예정 너무 불편해 ㅎ
동영상 머신기 폴드!!!
그리고 하나더 전작은 접히는 부분이 들떳다면 5는 접히는 부분이 갈라짐!
제가 폴드5 초기예약때 카드할인 포함해서 실구매가는 150초반이었어요
지금 100정도 나오면 이해가는 중고가인뎅
210만이였는데? 256기기
폴드 3 이용자로서 멀티 정말 많이 씁니다. 그리고 잦은 고장은 있어서 삼성 as센터는 종종 가실 것을 각오하시고 보험도 꼭 드셔야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쓴 폰중 가장 좋은 폰입니다. 다른 바타입 폰은 못쓰겠어요. 대화면 변신의 장점이 너무 큽니다.
폴더블 4 1년 반 정도 쓰고 있는데
필름도 멀쩡하고 힌지도 빡빡함.
자취방에 컴터가 없어서
주식용으로 폴더블 샀는데 너무 좋음.
타자는...열어서든 접어서든 오타 너무 남
폴드 4 21개월째레 발열도 없고 고장난 경우도 한번도 없네요.
현장일이라 떨굴때도 많았는데. 우레탄 범퍼 케이스만 잘 끼면 무탈하게 사용 가능함.
가끔 가벼운 일반 폰들 넘어가고 싶지만 폴드만에 큰 화면 메리트가 중독성이 있어서 갈 수가 없네요ㅋㅋ
커버디스플에이서 영상 보다 펼치면 아예 영상이 정지 되는데 다른분은 안그래요??
폴드3 2년 7개월 사용하고... 5로 최근이 바꿨는데.... 폴드5는 3년은 기본으로 사용할듯하네요
써보고싶은데 오래못쓸꺼같음
폴드1 사전구매로 사신 선배 아직도 쓰고계세요 ㅋㅋ
저도 폴드3 사전구매해서 지금까지 쓰는중입니당. 겨울엔 손난로같고 좋습니다!
폴드4 나오자마자 사서 생폰으로 쭉 쓰고 있습니다 진짜 아아폰 갤럭시 엘쥐 블랙베리 등등 다 써봤는데 폴드만큼 만족도 높았던 폰이 없어요.... 20대인대도 불구하고요..!!
수명은 생각보다 의외로 괜찮은듯
맞아요. 오래쓰는 폰은 아니고 삼케플 넣고 2년마다 바꾸는 폰입니다. 삼케플 끝나는 이후엔 언제든지 폰바꿀 생각하면서 쓰면 됩니다. 아니면 좀 더 비싼 3년짜리 삼케플도 있습니다.
@@ommsmmms가격....
Z폴드5는 1년이상 사용하면서 아직까진 속썩인적없네요 닫고열고 많이했는데 아직 짱짱합니다
유튜브 숏츠랑 화면 잘리는 현상은 제가 폴드4 사용 중인데 없는데...
설정에서 전체화면 자동전환 요거 꺼보시면 어떨지요
엇 어디있는 설정이에요? 스마트폰 설정에서 전체 화면 비율로 사용할 앱에는 유튜브가 선택되어 있진 않거든요. 유튜브 앱에 있는건가요?
@@techmong 유튜브 우상단 설정 - 일반 에 있습니다!
6개월 사용하고있는데 처음엔 무거울까봐 걱정했는데 별로 안무겁고 정말 좋아요. 저는 멀티태스킹 잘씁니다. 유튜브 보면서 다른 작업하기 ㅋㅋ 단점은 커버 크기가 작아서 진짜 타이핑 오타 많아요 ㅠㅠ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큰 화면!!!!
폴드3유저로써 폴드의 가장큰 문제는 화면비율임. 유튜브뿐만이아니라 게임할때 비율도 너무 이상해져서 게임용으로 적합하지않음~ 그리고 접었을때 화면비율과 폈을때 화면비율이달라져서 게임이 불가능할정도로 비율이 망가집니다;;;;
프리스탑 상태로 자주 쓰면 유독 필름 들뜸이 쉽게 일어나더라구요.
완전 접던지 피던지로 쓰면 들뜸은 확실히 덜하네요..
폴드3 3년 썻는데 펼치면 소리가 안남.
수리비가 60만원 든다는것도 이해가 않되는데(제제물 결함 아님?) 뭐 얼마나 펼쳤다고 내부커넥터가 단락되나..
말투가 기분나쁨
짜증나서 아이폰으로 교체
저는 폴드 3 지금까지도 수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멀티태스킹도 학교에서 수행평가할때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병행해서 잘 쓰고있습니다! 완전 만족입니다 ㅋㅋㅋ
여기서 저의 꿀팁은 휴대폰 투명케이스 뒷부분만 사서 아이링 슬라이드 달아서 쓰면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부분까지 케이스를 끼우면 너무 불편하고 뒷부분만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폴드 쓰시는분들 아이링슬라이드 강추입니다
넓은 화면에 익숙해져서 이제 못 바꾸겠네요...그렇다고 울트라는 너무 크고요
폴드2 사용자였다 최근 s24u 사용하는데 폴드2는 현재 wifi존에서 아주 잘 사용중이네요 ㅎ 삼성 롤러블폰 출시전까지는 폴드폰은 끝.
아 폴드 펼쳤을때 키보드는 분리키보드보다 굿락에 있는 키보드 커스터마이제이션 앱을 써서 키 하나하나를 조정해주면 쓸만합니다. ㅎㅎㅎㅎ 장기사용자다보니...
폴드2 출시부터 벌써 3 4년가까이 쓰고 있는데 좋아용
폴드5 유저임. 제발 카메라 제발. 팬수납보가 카메라가 더 급함. 진짜 카메라. 폴드 울트라 이런거 더 비싸게 만들지 말고 제발좀 지금도 비싸니깐.
유튜브 영상 잘리는건 공감. 반쪽 검은색은 겪은적이 없네요
펜이 있는 케이스 단점, 앞면 케이스가 한번 탈거되면 계속 헐렁해지고 너무 잘 떨어져요. 보완책이.. 그냥 양면테이프 붙이면 될까요??
영상보니 폴드6사야할지 고민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할게요
멀티태스킹은 주식창 여러개 띄워두고 매매할때 아주 유용합니다
폴드2.를 아직도 쓰는데, 무리는 없고 말씀하신 유투브 오류는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저도 카메라성능을 좀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멀티테스킹이 좋아서 유튜브+게임, 유튜브+웹서핑, 카톡+게임 개꿀
폴드2사용하는 70대 입니다.
주위에는 폴드 사용않함. 그래서 차별 우위 실감이 있네요. 요즘에는 플립 쓰는분이 늘었구요.
화면커서 무었보다 만족스럽네요 .
폴더2 이제 거진 4년가까이 쓰고 있는데 아직 쓰는데는 전혀 문제 없고 화면도 문제 없답니다.. 이번엔 6로 바꿀가 고민중입니다
폴드3,5 거의 3년쓰면서 극공감이네요
친구들한테도 말하지만
밖에서 펼칠일이 많다면 강추
그외는 비추..이유는 여기 다 있네요
테크몽님은 갤럭시링이 구독제를하면 하실건가요? 진짜로 구독제를 한다면 그게 소비자로서 납득이 될만한 부분일까요?
해 보긴 할텐데... 오우라링 수준이라면 납득 안 될 것 같습니다. ㅠ 오우라링도 지금 구독 해제 욕구가 강하게 들어요
3출시때부터 썼는데 엄청 떨어트려고 말짱하고 필름 들뜸도 없어요 완전 잘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