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나라의 평안을 위해 천일 기도하는 '성각스님'│73세에 매일 거친 산길을 올라 절벽 끝으로 향한다│고려시대 남해에서 가장 높은 산에 세워진 망운사│한국기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천지평자비인
    @천지평자비인 Год назад +6

    성불하세요

  • @Unicusmomo
    @Unicusmomo Год назад

    스님은 투표권 없나, 급 궁금

  • @estffndm
    @estffnd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따 이양반 술 잘드시더만 유명한 사람이엿네

  • @appeall74
    @appeall74 Год назад +1

    스님 기도빨이 먹혀서 이 지경인건지, 안 먹혀서 이 지경인건지 궁금합니다.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Год назад

    종교는사기다 삮다없애야한다

  • @은하수-m3d
    @은하수-m3d Год назад

    근데 누구에게 기도한건지요. 부처는 신이 아닌데 기도도 들어주는가요?

  • @manmulsang3548
    @manmulsang3548 Год назад

    성철 왈 "나는 이제 지옥에 간다.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다"
    지옥이 너희를 기다린다.
    지옥 가지 말고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