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야기를 떠나 행복하고 즐거웠어야 했던 학창시절을 힘들게 보낸 것에 안타깝네요. 불곰님이 못나고 남과 달라서 그런 일진무리 나쁜놈들에게 괴롭힘을 당한게 아니라 그 나쁜애들이 못나고 어리석은 것 입니다. 무당 말 너무 믿지 말고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가는거니 분명 좋은 인연의 동료들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벌써 그런 사람들을 곁에 두고 계실 수도 있고요. 과거가 어두웠던 만큼 불곰님의 앞날은 환하게 빛날 겁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무서운거 엄청 싫어하고 무서워하고 심지어 벌레만 봐도 소리지르는 사람이고 영가를 실제로 본적도 없고요.. 몇달 전부터 공황장애 때문에 집이랑 병원에만 있어서 답답하고 힘들고 했는데 우연하게 돌비공포보면서 신기하고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영가를 보지 않아서)를 느끼고 영가나 귀신을 느끼거나 보이는 사람들은 정말 힘들겠구나 생각하며 재미있다기보다는 안쓰럽고 신기하고 대단하고 느끼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점점 세상에 나가기 위해 용기도 얻고 있고요. - 내용이 짧고 길고 무섭고 안무섭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정말 제보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에게 닥친 이 세상 앞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것 그것 하나로도 충분하고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돌비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돌비님 방송 들으면서 최근에 깨닳았거든요. 정말 순수하다가 느껴졌거든요. 공포방송이 공포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듣는거라서 때로는 울다가 웃다가 찡하다가 이런 섬세한 감정들을 공감하시러 방문하시는 참여자시든 시청자사든 다 착하고 순수하시다는 공통점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귀하신 분들을 만날 수 있게 장을 만들어 주신 돌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린나이에 그렇게 가지 말라고 말을해도 일진들이 개념없는시기라서 따라가자고하면 어쩔수 없이 가게되는데. 차라리 학교를 안가고 결석했으면 좋았을걸..근대 또 본인집앞에서 친구들이 모이면.. 아진짜 너무 방법이 없잖아요 ;;; 아무리 가지말라고해도 너무 피할 방법이 없잔아;;; 안가고싶어도 무조건 안가지는게 아닌데.. 아 진짜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ㅜㅜ...
불곰님 사연 오늘 굉장히 특이하네요 그 누나귀신 공부하러 들어갔다 하셨는데 맞아요~지금 대신들 산신들 공부하러 들어가신분들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옛날에는 신이 앞장서고 인간들이 따르는 시대였지만 반대로 지금은 인간이 앞장서고 인간이 운용하는 시대 즉 신은 뒤로 물러나있는 시대죠 그래서 이제 제사나 무당 그리고 부적같은 방편도 점점 없어져가는 시대죠~불곰님은 지금 이런 시대에 사람들을 위한 만인의꽃같은 사주를 받아오신분같은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돌비님^^ 저도 생각해보니 순수하다는 말 많이 들었을때가 제 자신도 놀랄만큼 화경도 보이고 촉도 소름돋게 잘맞고, 귀신도 보고 느끼고 했거든요. 이명은 거의 매일 늘 들렸었고요. 병원가도 이상없었어요. 근데, 지금 남편 만나서 승질 더러워지고 순수함도 없이지고 남편기의 영향으로 그런감각들이 대부분 사라진거 같아요. 꿈은 그래도 아직은 잘 맞긴하지만요. 아주 가끔 이명이 갑자기 들리기 시작하면 꺼지라고 욕하니까 금방 이명이 사라지네요ㅎㅎ 돌비님 채널 통해 이렇게 어디서도 듣기힘든 다양한 경험들 들을수 있음에 저도 평소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기합니다. 귀신의 세계 천상에도 공부하는 곳도 있고 중드 고장극 선협물에 나오듯 수십만 년 사는 신선들이 사는 비슷한 세계가 왠지 있을 듯... 그들 세계의 한 달이 인간세계의 인간수명과도 같다고 선협물에는 나오더라구요 ㅎ 그리고 불곰님은 덩치에 비해 순박하고 정말 심성이 착한 분이신 듯...
불곰님 너무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무기가 될수 있었던 백사도 안타깝지만 누나가 안보여서 악귀한테 물어봤다는게 너무 웃겨용 ㅋㅋㅋㅋㅋ 얼른 누나가 공부 수행을 마치고 다시 불곰님 곁으로 오셨으면 좋겠어용!ㅎㅎ 평생 같이 곁에 있으시길 ㅠㅠ 제발 강짱님의 수호령 누나처럼 가지마시공!ㅠㅠ
이런 얘기 들어보면 이무기니 용이니 이런건 전설이나 상징으로만 여겼는데 만신할머니나 불곰님 또는 귀안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어떤 어떤 신적인 존재에서 존재하는 얘기들을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전해온 얘기같네요. 실제로 우리들이 그들에게 영향을 받지만 우린 모르는 그런거 같네요.
내. 상상력을 펼쳐 보면 귀신 누나님이 만약 공부 열심히 하셔서 강짱님 수호령 누나처럼 되는 건 아닌가요..? 아니면 만약 강짱님이 그 포도밭 갔다가 잡아먹으려고 했다가 수호형 누나 뜨면 진짜 소멸되거나 진짜 착해지는 거 아닌가.. ㅎㅎㅎ 이만 상상력 그만 펼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하나 더 백뭉님 사연 중에 귀신 중에 신 그분이랑 뭔가 다 공통점이 있네요 신기하다
불곰님 이야기 너무 재밌고 소름끼치게 잘들었습니다👍 불곰님을 도와주었던 누나귀신이 선행을 많이하여 신으로 더 가깝게 가게되어 정말다행이고 학창시절 학폭가해자들에게 괴롭힘 당하면서도 그것들도 친구라고 도와주는 착한마음 좋은일들로 돌아올겁니다. 하여간 학폭가해자 새퀴들은 정말 평생 쳐맞고 찢어놔야됨!👊 착한불곰님 귀신누나가 점점 신이되어서 곁을 지켜주실것같네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불곰님 사연을 들으면서 느껴진게 그동안 어떤 여행을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전생이 많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현재로써 영적으로 높이있는 수련생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더 큰시련들을 겪으신것같습니다. 영적으로 상승차원을 한다는게 그만큼 고난과 시련이 필요하기에.. 그만큼 위험한 악귀들도 많이 마주치지만 귀인(영)들도 꼭있으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마지막 돌비님 말씀에서 정말 많이 공감이 가네요. 저는 알고있으니까 상관이 없습니다. 믿지못하는것은 둘째치고 비난하는분들 보면 세상에서 눈으로 보이는것만 믿으시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누나귀신분 굉장히 멋있으세요. 악귀도 아닌 악신의 위치에서 본인이 어느순간 깨달음을 얻고 계속해서 선행을 베풀고 산신밑에서 제자가 되어 공부를 하고 계시다니 정말 멋있고 경외감이 듭니다. 또한 뱀귀신분은 누나분에게 영향을 받아 선행을 하는것에 감명받았으나 아직 한이 안풀렸는지 비슷한 영을 잡아먹겠다는게 섬뜩하고도 안타깝네요.. 오늘 영상을 보고 역시 선이 영과 존재를 구원한다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으로 이끄는것만이 빛으로 가는길이라는것이 깨달아지네요. 또한 선과악은 동시에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사연에 이어 영상 잘보았습니다.
시골은 그런 곳이 동네마다 있습니다 저희 동네도 산 초입구에 우물이 있는데 매년마다 아이들이 1명씩 죽는 우물이 있었습니다 2000년대는 동네 애들이 없는데 명절 때 내려오는 애들도 죽고, 결국 그곳을 매립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만약 악귀가 있다면 소멸되어야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불곰님의 레전드 무서운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HmBUIZ5l47-jfu_RR3YOw6
돌비님 불곰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벌써 묶어서 올려주셨네요ㅎㅎ 역시 부지런의 대명사~!! 감사합니다 돌비님!
심각한 이야기였지만 누나랑 불곰님의 대화를 보면 진구와 도라에몽같아서 정겹네요
@@김주현-q7v1h❤
.?😊
귀신 이야기를 떠나 행복하고 즐거웠어야 했던 학창시절을 힘들게 보낸 것에 안타깝네요. 불곰님이 못나고 남과 달라서 그런 일진무리 나쁜놈들에게 괴롭힘을 당한게 아니라 그 나쁜애들이 못나고 어리석은 것 입니다. 무당 말 너무 믿지 말고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가는거니 분명 좋은 인연의 동료들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벌써 그런 사람들을 곁에 두고 계실 수도 있고요. 과거가 어두웠던 만큼 불곰님의 앞날은 환하게 빛날 겁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무서운거 엄청 싫어하고 무서워하고 심지어 벌레만 봐도 소리지르는 사람이고 영가를 실제로 본적도 없고요.. 몇달 전부터 공황장애 때문에 집이랑 병원에만 있어서 답답하고 힘들고 했는데 우연하게 돌비공포보면서 신기하고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영가를 보지 않아서)를 느끼고 영가나 귀신을 느끼거나 보이는 사람들은 정말 힘들겠구나 생각하며 재미있다기보다는 안쓰럽고 신기하고 대단하고 느끼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점점 세상에 나가기 위해 용기도 얻고 있고요.
-
내용이 짧고 길고 무섭고 안무섭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정말 제보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에게 닥친 이 세상 앞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것 그것 하나로도 충분하고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힘내세요 겁내지마시고 용기내시길
불곰님은 참 선한 분인듯… 전생에 덕을 많이 지어서 도움을 받나 했는데 선한 분이라 누나한테 도움을 받은것 같아요.
돌비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돌비님 방송 들으면서 최근에 깨닳았거든요. 정말 순수하다가 느껴졌거든요. 공포방송이 공포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듣는거라서 때로는 울다가 웃다가 찡하다가 이런 섬세한 감정들을 공감하시러 방문하시는 참여자시든 시청자사든 다 착하고 순수하시다는 공통점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귀하신 분들을 만날 수 있게 장을 만들어 주신 돌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느끼는게 상당히 많습니다~우연히 돌비채널을알았는데 너무나 인간성이좋은 돌비님~재치도짱이고 너무편한채널~~^^감사요
한때 자신을 잡아먹으려했던 포도밭귀신한테 질문하러가니까 잘 대답해주는 친절한 녀석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우니깐.. 누나한테 혼날까봐 가르켜주신듯ㅋㅋㅋ
@@SKEL-yx6fr 악귀들도 계급사회라서 ㅋㅋ 자기들보다 쎈 산군이나 두억시니같은 신급 아래있는 존재들 만나면 바짝엎드려서 살려달라고 싹싹빈대여
어린나이에 그렇게 가지 말라고 말을해도 일진들이 개념없는시기라서 따라가자고하면 어쩔수 없이 가게되는데. 차라리 학교를 안가고 결석했으면 좋았을걸..근대 또 본인집앞에서 친구들이 모이면.. 아진짜 너무 방법이 없잖아요 ;;; 아무리 가지말라고해도 너무 피할 방법이 없잔아;;; 안가고싶어도 무조건 안가지는게 아닌데.. 아 진짜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ㅜㅜ...
불곰님 사연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특이한 이야기들이네요. 담에는 곤지암사연도 올려주세요~~^^
근데 이분 참 밝으시다
왕따 여러번 당하셨어도
자신감있으시고 멋지십니다
진짜 힘 조금만 쓰시면 그것들
다 뒤졌을텐데., 불금님이 너무 착하셔서 못하시겠지만... 😢
우와 진짜 너무 신기하다... 강짱님 수호령 누나처럼 그런 부류의 영이신듯
덕을 많이 베풀어서 이제 공부해서 신이 되려나보다. 우와 진짜 너무 신기한 이야기다
우아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 강짱님 수호령은 두억신과 맞먹는다는 산군호랑이를 둘이나 데리고 다닐정도이니 요르문간드나 미드가르드급이 아닐까 추측되네여
쌀 한가마니도 들수 있었다면서 괴롭힘을 그냥 견디셨네...ㅜㅜ 앞으로 더 행복해지시길...
불곰님 사연 저번꺼도 신기했지만 이번 사연도 신비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불곰님은 역시 뭔가 일반사람과는 다른 경험을 많이 하신거같고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계신분 같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돌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불곰님 사연 오늘 굉장히 특이하네요
그 누나귀신 공부하러 들어갔다 하셨는데
맞아요~지금 대신들 산신들 공부하러 들어가신분들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옛날에는 신이 앞장서고 인간들이 따르는 시대였지만 반대로 지금은 인간이 앞장서고 인간이 운용하는 시대 즉 신은 뒤로 물러나있는 시대죠 그래서 이제 제사나 무당 그리고 부적같은 방편도 점점 없어져가는 시대죠~불곰님은 지금 이런 시대에 사람들을 위한 만인의꽃같은 사주를 받아오신분같은 생각이 들어요
와~! 진짜 재밌게 잘 들었어요 😍👍
맞아요, 돌비님^^ 저도 생각해보니 순수하다는 말 많이 들었을때가 제 자신도 놀랄만큼 화경도 보이고 촉도 소름돋게 잘맞고, 귀신도 보고 느끼고 했거든요. 이명은 거의 매일 늘 들렸었고요.
병원가도 이상없었어요.
근데, 지금 남편 만나서 승질 더러워지고 순수함도 없이지고 남편기의 영향으로 그런감각들이 대부분 사라진거 같아요. 꿈은 그래도 아직은 잘 맞긴하지만요. 아주 가끔 이명이 갑자기 들리기 시작하면 꺼지라고 욕하니까 금방 이명이 사라지네요ㅎㅎ
돌비님 채널 통해 이렇게 어디서도 듣기힘든 다양한 경험들 들을수 있음에 저도 평소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신기합니다.
귀신의 세계 천상에도
공부하는 곳도 있고
중드 고장극 선협물에 나오듯
수십만 년 사는 신선들이 사는
비슷한 세계가 왠지 있을 듯...
그들 세계의 한 달이 인간세계의
인간수명과도 같다고 선협물에는 나오더라구요 ㅎ
그리고 불곰님은 덩치에 비해
순박하고 정말 심성이 착한 분이신 듯...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흉가의 귀신보다
학폭가해자들을 계속 친구라고 하는게 더 공포네요,,
원래 피해자는 친구라고 생각헤야 위안이되요..
내 말이...
그건 친구가 아닌데. 쓰레기들인데 왜 자꾸 친구거리지? 스톡홀름 증후군이신가.
좀 구별이안되시나 😢
이런 것도 순수하셔서 그러시구나 싶어요
불곰님 첫번째부터 두번째 이야기까지
영안의 세계를 완전히 이해 못 하겠지만
대단한 것 같아요~잘 듣고 활기차게
보내야겠어요~~감사합니다.돌~~~멘
저런 누나있으면 든든하겠다....
그런 어마한 누나가 지켜준 불곰님~
부럽네요~ 공부신이되어 또 곁에 와주셨음 해요!!
너무나 영이 맑고 순수하셔서 겪게되신 일같아요 🙏🏻
불곰님 너무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무기가 될수 있었던 백사도 안타깝지만 누나가 안보여서 악귀한테 물어봤다는게 너무 웃겨용 ㅋㅋㅋㅋㅋ
얼른 누나가 공부 수행을 마치고 다시 불곰님 곁으로 오셨으면 좋겠어용!ㅎㅎ 평생 같이 곁에 있으시길 ㅠㅠ 제발 강짱님의 수호령 누나처럼 가지마시공!ㅠㅠ
@@어머니는짜장면에밥까 오타날수도있지
@@어머니는짜장면에밥까 굳이 지적할 필요가 없는데
이기무 ㅋㅋ 왠지 귀엽다~❤❤
이기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사연들 느낌나서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
오늘도 잘들을께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t🤗t☕♨️🌛✌🤷♂️
@@ttsp-627 티티님도 이번주 힘내세요~♡
불곰님~~
맑은영혼이 목소리에서 느껴져서 좋아용~^^
행복하세용~~♡♡♡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오늘도 출근하면서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불곰님 얘기..넘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언젠가 또 신비로운 얘기 전해주세요❤
대부분 일반인들은 착한척가면쓰고살지만 내면이악하죠.. 불곰님은 타고난 운명에 일반인들과 못어울릴지언정 속은 밝고순수하신분이라 오히려 영적인존재들이 더 도와주는것같네요 오히려 좋아~!!
불곰님 정말 특이한 사연 잼나게 잘들었어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시들무 이야기들은 무섭기보다는
신기하고 기묘해요
그래서 식상하지않고 더 재밌어요
오늘도 귀한 경험담 들려 주신
불곰님,돌비님 감사합니다 ❤
매일 변함없이! 늘 감사히듣고있어요^^
불곰님 참 예쁜사람 같아요
돌비님 같이 알아주고 호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또 감사하고 좋네요
나른하게 말씀하시는 거 듣기 좋네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내용은 심각한데 덕분에 잠와요...
불곰님 사연 특이하면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즐거운출근길 감사합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시들무 없는 세상은 상상이 안돼용.
너무 좋앙~감사합니다❤
진짜 불곰님은 영혼이 맑은 사람같아요. 꼭, 좋은끝이 찾아오실꺼에요!~
기나긴 학폭을 견뎌내시고 그래도 밝게 잘 살고계셔서 다행입니다 😢 이겨내쥬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돌비님 말대로 불곰님은 정말 착하고 순수하신 분이에요. 어디서도 들어보기 힘든 얘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출근준비하면서 잘
들어용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불곰님 앞으로의 얘기도 기다리겠습니다! 렛츠가기릿!!
이런 얘기 들어보면 이무기니 용이니 이런건 전설이나 상징으로만 여겼는데 만신할머니나 불곰님 또는 귀안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어떤 어떤 신적인 존재에서 존재하는 얘기들을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전해온 얘기같네요. 실제로 우리들이 그들에게 영향을 받지만 우린 모르는 그런거 같네요.
4월출발의 첫주에 불곰님 시들무라! 좋은 출발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오늘 시들무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4월의 시작의 월요일이네요!귀족님들 즐겁고 월요병없는 월요일 되셔요~🤩💪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의 신비한 이야기네요
와~이 이야기는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이일이다 진짜 재밋게 들었습니다 불곰님😅
불곰님 착하다 나같았음 친구들 악귀에게 뜯어먹히게 나두거나 귀신누나한테 나만 구해달라 그랬을듯 어차피 그 학폭인간들은 사람되기 희박한인간들 사회에 암족인 존재밖에 안될텐데 그냥 악귀에게 죽게 나두지...
나도 그생각을 안해본게 아닌데...예전에 악신이었던 처녀귀신누나가 덕을 쌓으려면 아무래도 불곰님처럼 심성이 깨끗한 사람을 도와야되지 않을까싶네요..만약 자기만 살겠다고 학폭인간들 죽게내버려둘 인간이라면 처녀귀신누나도 불곰님 구하려고 악귀앞에 나타났을까? 의문입니다.
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걸 보면
저도 돌비라디오 애청자 맞네요🫢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t🤗t☕♨️✌🤷♂️
돌비님 인성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포도밭 흉가에서 일어난일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레전드 썰이네요
불곰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불곰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지껏들었던 시들무 이야기중 제일 특이한 사연이였네요 잘들었어요 불곰님 감사해요~😋
굿모닝 돌비님~잘듣겠습니다!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대박나세요 덕분입니다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재미 있어요
내. 상상력을 펼쳐 보면 귀신 누나님이 만약 공부 열심히 하셔서 강짱님 수호령 누나처럼 되는 건 아닌가요..? 아니면 만약 강짱님이 그 포도밭 갔다가 잡아먹으려고 했다가 수호형 누나 뜨면 진짜 소멸되거나 진짜 착해지는 거 아닌가.. ㅎㅎㅎ 이만 상상력 그만 펼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하나 더 백뭉님 사연 중에 귀신 중에 신 그분이랑 뭔가 다 공통점이 있네요 신기하다
또 들으러 왔습니다.
재밌어여
불곰님
따뜻하고 순수하신분 같아요
힘든 시기를 이겨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불곰님 이야기 너무 재밌고 소름끼치게 잘들었습니다👍 불곰님을 도와주었던 누나귀신이 선행을 많이하여 신으로 더 가깝게 가게되어 정말다행이고 학창시절 학폭가해자들에게 괴롭힘 당하면서도 그것들도 친구라고 도와주는 착한마음 좋은일들로 돌아올겁니다. 하여간 학폭가해자 새퀴들은 정말 평생 쳐맞고 찢어놔야됨!👊 착한불곰님 귀신누나가 점점 신이되어서 곁을 지켜주실것같네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렵게 이런 이야기 꺼내주셔서 불곰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얘기 너무좋아요ㅠㅠ
불곰님 기이한 이야기들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처음에 들었을 때 충격이었는데 또 들으니 재밌어요. 건승하시고 계속 나와주세요. ^^
불곰님 너무 착한거 같음 그래서 그럼 한편으론 참… 가지 말라면 가지말지
4월 첫 주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힘든삶을 당연하고 초연한듯 받아들이시는것 같지만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그래도 지켜주시는분이 많으시니 잘 되실겁니다!
기묘한불곰님얘기 진실이느껴집니다 돌비님계속승승장구하셔서 계속좋은방송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돌비님이 즐거운 이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걸 귀 담아 잘 들어주시니깐, 뭐든 다 재밌는거 같아요 ! 근데 돌비님같은 시청자들도 꽤 여럿 있답니다! 그중에 저도🖐
불곰님 사연을 들으면서 느껴진게 그동안 어떤 여행을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전생이 많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현재로써 영적으로 높이있는 수련생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더 큰시련들을 겪으신것같습니다. 영적으로 상승차원을 한다는게 그만큼 고난과 시련이 필요하기에.. 그만큼 위험한 악귀들도 많이 마주치지만 귀인(영)들도 꼭있으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마지막 돌비님 말씀에서 정말 많이 공감이 가네요. 저는 알고있으니까 상관이 없습니다. 믿지못하는것은 둘째치고 비난하는분들 보면 세상에서 눈으로 보이는것만 믿으시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누나귀신분 굉장히 멋있으세요. 악귀도 아닌 악신의 위치에서 본인이 어느순간 깨달음을 얻고 계속해서 선행을 베풀고 산신밑에서 제자가 되어 공부를 하고 계시다니 정말 멋있고 경외감이 듭니다.
또한 뱀귀신분은 누나분에게 영향을 받아 선행을 하는것에 감명받았으나 아직 한이 안풀렸는지 비슷한 영을 잡아먹겠다는게 섬뜩하고도 안타깝네요..
오늘 영상을 보고 역시 선이 영과 존재를 구원한다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으로 이끄는것만이 빛으로 가는길이라는것이 깨달아지네요. 또한 선과악은 동시에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사연에 이어 영상 잘보았습니다.
불곰님 순수함이 악을 이겨내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골은 그런 곳이 동네마다 있습니다 저희 동네도 산 초입구에 우물이 있는데 매년마다 아이들이 1명씩 죽는 우물이 있었습니다 2000년대는 동네 애들이 없는데 명절 때 내려오는 애들도 죽고, 결국 그곳을 매립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만약 악귀가 있다면 소멸되어야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우물을 매립한다해도 수살귀는 귀신중에서 너무쎄서 쉽게 잠들지않는다고 들었는데..제보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동네 너무 궁금하답니다 ㅜㅜ
불곰님 ㄴㅓ무 좋다😊목소리도 좋구 말씀하시는것도 너무 듣기좋구
시들무는 언제나 옳아요😍👍
불곰 님 이야기 넘 잼 있어요 다음에 또 나오셨으면 ㅋ ㅋ ㅋ 기다리고.있을께요
놓친이야기 감사히들었어요. 불곰님 이쁜날만보내세요.
한주의 시작을 시들무와 함께 합니다 ㅎㅎ~
불곰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
✌🤔✌
🤷♂️✌♨️☕t🤗t☕♨️✌🤷♂️
불곰님 넘착하시네요 행복하시길
불곰님 ^^첫 시참때 너무떨려 하시면서 이야기 하셨는데 ㅎㅎ 금방 적응 하시네요~~여유로움이 느껴 져요 ~~앞으로도 많은 얘기 들려 주세요 ^^감사해여 ~~
잘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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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녕하세요😍
불곰님, 돌비님 이야기잘듣겠습니다 ❤🎉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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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해가 가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불곰님 좋은 일만 생길겁니다. 돌비님 불곰님 화이팅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같은 전래동화 한편들은 것 같네요..
인간이든 귀든 신이든 악한 일을 하면 악이요 선한 일을 하면 그것이 선이다. 과거어 악행을 많이 했어도 스스로 잘못됬음을 깨닫고 반성하고 현재를 올바르게 살고 덕을 베풀었으니 훗날에는 반드시 신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군요.
안녕하세요 😄 돌비님 굿모닝입니다
굿모닝. 동네 짱먹는 귀신이랑 누나동생하는 사이라니..진짜 다른 세계의 분☺
✌🤔✌
1️⃣
@@ttsp-627 엌..1회차 뜬거 실수로 넘기고 2회차 시도에 달아서 1등 물건너 간줄 알았었는디..티티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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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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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곰 이 양반(3인칭존칭)
본성이 아주 척한 사람.. 느껴집니다..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불곰님 이야기하러 또 안오시나요? 너무 재미있게 잘듣고 있어요 ~
불곰님 사연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근데 듣다보니 아쿵이님이랑 목소리나 말투도 비슷해서 깜짝 놀랐네요~ㅎㅎㅎ
아무튼 재밌는 얘기 감사해요^^
오!!!! 아쿵이님!!! 저도 들으면서 누군가가 계속 생각날듯 말듯했는데... 아쿵이님 맞네요.ㅋㅋㅋㅋ
헬요일 돌비로 위로받고 출근합니당 ㅜ
불곰님 이야기는 항상 짱입니다
너무 무섭고,재밋어요^^
저도 저 백사가 악귀가 된게 너무 슬펐어요TT. 부디 사람때문에 죽은 백사가 부디 다음생에는 사람이 되기를 빌고 있어요TT. 그리고 저 누나귀신이 부디 불곰님을 계속 지키길 빌고 있어요. 무신론자이지만, 저도 신비로운 일이나 미스터리, 괴이로운 일도 믿고 있어요.
돌비님 목소리를 들으면 잠시 듣는다는게 푹 빠지네요
레츠가 기릿입니다 귀족분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불곰님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누나귀신 썰도 듣고싶네요ㅡ썰이되게많을것같아요
백뭉님 에피소드에 나온 귀의신 급이 되려는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