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가는 길 공릉동 폐철로 길을 걸으니 이 철로 위를 지나갔을 수많은 사연들에 머릿속이 아련하다. 기차 타고 소풍 가는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 열차에 기쁨 가득 싣고 사랑이야기 꽃피우는 연인들. 서울서 공부하는 아들 하숙집에 찾아가는 어머니. 그 옛날 경춘선 열차 운전했던 팔순 영감님 이제 경춘 새 열차 타고 가면서 그 옛날 아련한 추억에 청량리부터 춘천 종점까지 내내 서서 갔었지. 길게 펼쳐진 폐 철로를 바라보니, 춘천 종점 끝까지 걸어가 보고 싶다 내 마음속의 연인과 함께. [2016.10.3일 개천절날 공릉동 폐철로 길을 걸으며 景木 秋一明] ------------------------- On the road to Chuncheon As I take a stroll along the old railway road at Gongrung-dong, I recall millions of stories that happened and passed by this railway and it brings to me a faint memory of the past. Students of the Primary, Junior and College who went for an excursion on the train. Lovers in florescent love story who were on the train in jubilant atmosphere. A mother going to her son's boarding house who stayed in Seoul to study. An old man in his eighties who was a train driver in Kyeongchun Line now became a passenger on the new Kyeongchun Express Line and he, in a distant remembrance of the past, went all the way standing from Seoul to Chuncheon. As I look at the stretch of the old railway, I feel like walking to the end of it with my lover who is in my heart. [In the 3rd October, 2016, Kyung Mok CHOO wrote this poem in Korean while he took a stroll along the old railway road at Gongrung-dong on the National Foundation Day and he translated it into English] ------------------------------ Sur la route de Chuncheon Lorsque je flâne le long de la vieille voie de chemin de fer à Gongrung-dong, Je me souviens de millions d'histoires qui se sont produites et qui se sont déroulées à côté de ce chemin de fer et cela me ramène dans un faible souvenir du passé. Des étudiants du primaire, du secondaire et des grandes écoles qui sont allés faire une excursion par le train. Des amoureux dans en pleine histoire d'amour fluorescent qui étaient dans le train dans une atmosphère de jubilation. Une mère se rendant à la pension où son fils qui est vivait à Séoul résidait pour étudier. Un vieil homme dans ses quatre-vingt qui fût un conducteur de train sur la ligne de Kyeongchun et qui à présent est devenu un passager sur la nouvelle Ligne Express de Kyeongchun et qui est plongé dans un faible souvenir du passé, est resté debout tout le long du chemin de Séoul à Chuncheon. Alors que je regarde le tronçon de l'ancienne voie ferrée, J’ai comme l’impression de marcher vers la fin de celui-ci avec ma bien-aimée qui est dans mon cœur. [Le 3 octobre 2016, Kyung Mok CHOO a écrit ce poème en coréen et en anglais alors qu'il faisait une promenade le long de l'ancienne voie ferrée à Gongrung-dong à la Journée nationale de la fondation et YESSOH Koffi Louis l'a traduite en français] --------------------------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 景木 추일명 自作 및 번역詩集 - Spring Summer Autumn Winter and More / Poetry Collection of Kyung Mok CHOO - Printemps Été Automne Hiver et Plus / Poésie Collection de Kyung Mok CHOO
3~40년전 경춘선 타고 가는데 그 풍경이 멋지고 운치가 있고 대성리의 모 수련원에도 갔는데 거기 경치도 너무 좋았었음.. 그때 그 대성리 풍경을 잊지 못했음. 근데 90년대쯤부터 운치 있는 풍경들이 점점 사라지면서 2000년대에는 경춘선 풍경도, 대성리 풍경도 별로 볼게 없더라...
청량리-성북-화랑대-퇴계원-사릉-금곡-평내호평-마석-대성리-청평-(상천)-가평-경강-백양리-강촌-김유정-남춘천 2010년 기준인데 15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 무궁화 필수정차는 청량리-성북-대성리-청평-가평-강촌-남춘천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선택! 상천역은 공사로 셔틀버스대체였고요
춘천 가는 길
공릉동 폐철로 길을 걸으니
이 철로 위를 지나갔을
수많은 사연들에
머릿속이 아련하다.
기차 타고 소풍 가는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
열차에 기쁨 가득 싣고
사랑이야기 꽃피우는 연인들.
서울서 공부하는 아들
하숙집에 찾아가는 어머니.
그 옛날 경춘선 열차 운전했던
팔순 영감님 이제 경춘 새 열차 타고 가면서
그 옛날 아련한 추억에 청량리부터 춘천 종점까지
내내 서서 갔었지.
길게 펼쳐진 폐 철로를 바라보니,
춘천 종점 끝까지 걸어가 보고 싶다
내 마음속의 연인과 함께.
[2016.10.3일 개천절날 공릉동 폐철로 길을 걸으며 景木 秋一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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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to Chuncheon
As I take a stroll along the old railway road at Gongrung-dong,
I recall millions of stories
that happened and passed by this railway
and it brings to me a faint memory of the past.
Students of the Primary, Junior and College
who went for an excursion on the train.
Lovers in florescent love story
who were on the train in jubilant atmosphere.
A mother going to her son's boarding house
who stayed in Seoul to study.
An old man in his eighties who was a train driver in Kyeongchun Line
now became a passenger on the new Kyeongchun Express Line
and he, in a distant remembrance of the past, went all the way standing
from Seoul to Chuncheon.
As I look at the stretch of the old railway,
I feel like walking to the end of it with my lover
who is in my heart.
[In the 3rd October, 2016, Kyung Mok CHOO wrote this poem in Korean while he took a stroll along the old railway road at Gongrung-dong on the National Foundation Day and he translated it into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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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 la route de Chuncheon
Lorsque je flâne le long de la vieille voie de chemin de fer à Gongrung-dong,
Je me souviens de millions d'histoires
qui se sont produites et qui se sont déroulées à côté de ce chemin de fer
et cela me ramène dans un faible souvenir du passé.
Des étudiants du primaire, du secondaire et des grandes écoles
qui sont allés faire une excursion par le train.
Des amoureux dans en pleine histoire d'amour fluorescent
qui étaient dans le train dans une atmosphère de jubilation.
Une mère se rendant à la pension où son fils
qui est vivait à Séoul résidait pour étudier.
Un vieil homme dans ses quatre-vingt qui fût un conducteur de train sur la ligne de Kyeongchun
et qui à présent est devenu un passager sur la nouvelle Ligne Express de Kyeongchun
et qui est plongé dans un faible souvenir du passé, est resté debout tout le long du chemin
de Séoul à Chuncheon.
Alors que je regarde le tronçon de l'ancienne voie ferrée,
J’ai comme l’impression de marcher vers la fin de celui-ci avec ma bien-aimée
qui est dans mon cœur.
[Le 3 octobre 2016, Kyung Mok CHOO a écrit ce poème en coréen et en anglais alors qu'il faisait une promenade le long de l'ancienne voie ferrée à Gongrung-dong à la Journée nationale de la fondation et YESSOH Koffi Louis l'a traduite en franç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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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 景木 추일명 自作 및 번역詩集
- Spring Summer Autumn Winter and More / Poetry Collection of Kyung Mok CHOO
- Printemps Été Automne Hiver et Plus / Poésie Collection de Kyung Mok CHOO
아 경춘선 기차 그립군요:: 저 이거 2010년 중반에 처음 탔는데 평내호평이 좋다고 저희 부모님이 말씀하셔서 글로 이사했죠... 그땐 진짜 추억이였죠... 잘가요! 경춘선 무궁화호!
와 마석역 근처에 사는데 무궁화호가 다녔었나용?!
@@alstjd7971 네 경춘선 없어지기 전에는 임시승강장으로 영업하였읍니다
젊은시절 비둘기호타고 강촌으로 놀러가던 기억이 나네요 ᆢ벌써 40년전일이네요ᆢ
우리나라 일반여객철도 마지막 전성기를 지나던 순간... 경의선 전철화 경춘선 전철화 pp동차 퇴역 이렇게 우리나라 일반열차의 시대는 완전히 가버렸다는...
11년도에 처음 보고 여러번 봤던 영상인데... 그 뒤로 몇년뒤에 이 영상을 2년을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3살배기 아들과 즐겁게 봤습니다. 이거 보고 아들이 좋다고 기차 장난감 가지고 노네요
영상 잘 만드셨네요 특히 열차가 안개속으로 사라지듯이 지나가면서 우측하단에 춘천가는 기차 1939.7.25 - 2010.12.20 이라 쓰여져있는 마지막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ㅎㅎㅎ
95년 논산 연무대에서
군용열차 타고
춘천까지 타고갔던 기억이 나네요~
2024년에 보는분
귀중한 기록을 하셨네요.
다시돌아와 춘천가는 전철말고 기차야 ㅠㅠ
화칸 2 HUI HACAN2훌 ?
화칸 2 HUI HACAN2훌 헐...
ITX청춘은요?
우수한 Great videos :)
irelandbloke 한국인이세요?
irelandblok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
TV 강만 외국인 인듯
김희영 님너무잘만드러었요
우와완전잘만드러다
정말 추억이 생각나네요😭
중앙선 안동청량리새마을호 1988.11.01~2014.10.31까지 운행되고 2014.11.01~현재 청량리양평itx새마을호로다니고있죠
지금은 KTX-이음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때시절...6년뒤로 돌아가고싶다ㅠㅠ잘봤습니다.
6년뒤로 돌아가고싶단 댓글이
6년 전이라니
이거만큼 중독성강한 영상 없었음..
나만 그 생각 안한거 아니구나
안물어 봤지만 2012년부터 지금까지 쭉 봐옴
@@Gyeongjeonline_1234 저두요
부산살아서 한번도 타보진 못했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들어오게 되네요
@@freshbaechu 오설마 북구 화명동 사세요?
@@Gyeongjeonline_1234 금곡동이요ㅎ
@@freshbaechu 오! 저도 금곡동 사는데
2012년쯤부터 본것같은데 지금까지 봐도봐도 안질리네요! 지금봐도 멋진 영상입니다!!
엣날 경춘선열차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
강촌역... 엠티 갈 때 많이 타 봤던...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았네요. ㅠㅠ
추억의 춘천 가는 기차네요. 그 추억은 가슴에 담아야겠죠. ㅠㅠ
잘 봤습니다. 하~ 그 당시에는 경춘선이 전철이 아니라 기차였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2006년도에 경춘선 기차를 타고 춘천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추억의 잘 봤습니다.수고하세요^^
rochellemelanie orense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정말 추억으로 남았죠. ^^;
+reidin999 님 근데 저 3살때 한양으로 가는기차 를 타봤어요
+reidin999 근데요 저 3살때 청량리역까지 가봤어요^^
2010년이면 내가9살땐데 ㅎ 저도 가족들이랑 강촌역으로 드라이브갔는데 기차가 지나가서 신기해했던 기억이나네요!
다시 운행됐으면 하는 노선 ㅠㅠ 왜 이 이쁜 노선을 ㅠㅠㅠㅠㅠㅠ
itx청춘 몹쓸녀석(?) 청춘을 다 가져가는 열차여가지고
비전철,승강장 이거참 이쁘게 나오네요. 특히 백양리역
95년 연무대역 에서 춘천역 까지
타고갔던 군용열차가 생각나네요~
저는 부산에만살다보니 경춘선열차는 처음보네요 경관도좋은데 없으졌다니 아쉽군요~~
멋잇어요 최고 야호
옛적친구 경춘선 고마웠어
잘가세요 경춘선님 그동안 추억 이었어요....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다른곳으로가서 잘살아라... 나의 추억의 경춘선열차~~~
2000년. 강원대 통학생에게 그저 기억속에만 남은 추억..
추엇돋네요
억
화랑대역 서울이서 마지막으로 남은 간이역 아닌가요?
현재 서울 최후의 간이역은 화랑대역 입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지금도 경춘선전동열차 와 ITX청춘이 운행 합니다
내가 왜 8년전에 고속버스를 타고갔지? 후회된다. . .
아 그 대성리에 있는 저 철교가 10년전만해도 사용되던 철교였군요 너무 낡아보여서 한 20년은 안 쓴건줄 알았는데
3~40년전 경춘선 타고 가는데 그 풍경이 멋지고 운치가 있고 대성리의 모 수련원에도 갔는데 거기 경치도 너무 좋았었음.. 그때 그 대성리 풍경을 잊지 못했음. 근데 90년대쯤부터 운치 있는 풍경들이 점점 사라지면서 2000년대에는 경춘선 풍경도, 대성리 풍경도 별로 볼게 없더라...
타임머신으로 저 열차 타고 싶다 아기로 변하 더라도
배경음악(BGM) 제목이 뭔가요? 참 좋네요^^
두번밖에 못타봤는데.. 아쉽네요...춘천역은 가본적도 없어요..
춘천살때 서울 올라올때면 차보다 기차를 더 많이 탄거같네요 ㅎㅎ 남춘천에서 청량리까지 전철화 된것이 좀 아쉽네요
지켜주지 못해서 미인해ㅠㅠ
안녕춘천가는 기차다 ㅜ억이군염
그러고 보니 구 경춘선에 7000호대까지 나와서 안구정화(?)를 헤주네요
하경춘선 사라지기전에 한번도 못탄게 아쉽네요ㅠ 오돌와오 경춘선
메갈 저도요
나는 철덕이라 행복하다!!!!!!!
안내방송은 지금이랑 같았나요?
저 화랑대역이 서울 등록문화재 300호예요
기차여행 어디서 기차표을사서가는지 시작과 역이름 좀넣으주세요.?
Itx청춘열차말고저열차타고싶다
6년뒤로 다시 가고 싶다
마지막 안개 속으로.. (하늘나라ㅠㅠ) ㅠ-ㅠ
이음매 쥑이네요
2003년 경춘선:무궁화호, 통일호
2009년 경춘선:무궁화호
현재 경춘선:수도권 전철 경춘선, ITX-청춘, 건설 새마을
2035년 경춘선:수도권 전철 경춘선, GTX-B, KTX-이음(ITX-청춘 노후화)
사릉은교외선인대?
어디어디 멈추나요.제가 안타봐서
지금은 전철이 다닙니다.
+김우찬 내 그건 알아요
44초쯤에 노선이 나옵니다
그때 무궁화호가모든역에 다섰어요
급행무궁화호 제외
청량리-성북-화랑대-퇴계원-사릉-금곡-평내호평-마석-대성리-청평-(상천)-가평-경강-백양리-강촌-김유정-남춘천
2010년 기준인데 15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
무궁화 필수정차는 청량리-성북-대성리-청평-가평-강촌-남춘천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선택! 상천역은 공사로 셔틀버스대체였고요
이번역은백양역입니다
배경음악이 뭔가요??
철도tv Railroad tv 처음에 나옴니다
RELEASE OF THE FAR WEST OCEAN
이거 무슨 노래에요?
Release of the far west ocean 입니다 무슨 게임 십입곡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
12월20일이라면. 제생일이네요
저는 12월 26일 ㅋㅋ
이설 개량이란 개념을 이때 어렸어서 잘 몰랐는데 전철만든다고 딱 들었을땐 설마 강촌 청평 이런데가 어케 돼겠어?? 했는데 현실은 결국... 춘천역 잠정중단 한댈때도 이런걸줄은 몰랐지...
노래뭐죠??제목좀.......
근데 지금 여기 레일바이크로 대체하지않았나요?
네 맞습니다. 구 김유정-강촌구간을 레일바이크로 대체했습니다
레일바이크가 열차로 저기를 달리는 추억을 만족할 정도로 다 채워주진 못하죠ㅠ
유난히 7000호대 기관차가 많네요
내가 태어났을때 이영상이 나왔네 ㅎㄷㄷ
그립다
브금제목이뭔가요7000호대는빨라~
RUclips스마트마인영상레일 release of the far west ocean 입니다.
이제는 경강(강촌)레일바이크로바꼇죠
3분50초에 나오는 무궁화호 마지막 경춘선 아닌강
3:50
0:13 깜짝이야!!!!
이 배경음악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release of the far west ocean입니다.
강촌역 아직도 있는데
브금 퍼가도 되요?
응 안돼
브금 제목 뭐에요?
마지막 열차가 안개특급 열차에요
경춘선으로 새마을호가 운행한적은 없나요?
임시열차로 가끔 운행한적 있습니다.
와 견인기가 7000호대?
이거 브금 뭐에요
무궁화호,돌려줘 ~~~~~~~~~~~
지금은 철도노선이 폐선되고 광역철도 노선으로 바뀌었다죠
자전거도로가 된 기찻길
뭐지열차가안다니나?
왜 있는노선 놔두고 죄다 전철화시키냐....
디젤기관차 무궁화호 열차
무궁화호
저가평갈떼무궁화호타봄
발전차가 왜 저래요?ㅋ
마석역 유튜브경춘선 아 직각 발전차라고 지금은 퇴역한 조선공사 120km/h정도 속력의 발전차 있어요
박준서 그렇군요
아마 직각발전차 일걸요?
직각발전차 ㄷㄷ
마지막차야바보야
당연히 구경춘선 열차니까 막차죠 님이 바보세요?
여이은정 운행 종료 전 열차니까 당연히 막차죠 알고 댓 다세요
7000호대ㄷㄷ
라디오 프로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모양이 무궁화호급
카폐객차가없네
경민이기차 버스 youtube s 그때는 카페객차가 아니라 수레로햇습니다.
경민이기차 버스 youtube s 저시절때도 있었지만 사실상 굉장이 드물게 투입됬죠
@@Ksml. 저때만해도 이미 저물어가는 사업이었습니다ㅠ
ㄴ
남춘천가는기차덴
여이은정 아닙니다.경춘선은 춘천까지가갑니다.
호선7041편성몃개역은역삭속으로시라졌습니다.
여이은정 남춘천역도 춘천시에 해당되기때문에 그렇게 표기해도 맞습니다.
원래 춘천역이 끝 맞고요, 2005년에 전철공사로 남춘천-춘천 잠정중단한겁니다;;;
봉고경적
남춘천은막차야.
댓글좀 격식있는 말투로 좀 다셨음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