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안되게 만든 건 누구냐? 정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집단적으로 휴학한 의대생 때문이다! 이미 올해 대법원에서 의대생 수업이 다소 지장을 받더라 하더라도 2천명 의대증원이 공익적으로 합당하다고 정부 손을 들어줬다! 그럼 의대생 역시 대법원 판결 취지를 존중하고 수업 열심히 들으면 현 사태 일어나지 않는거 아니냐?
어느 집단이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집단 행동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집단 행동에도 절대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것이고 그 선을 넘지 않기 의해서 협상이라는 것과 양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의사 집단에게는 집단 행동을 할 때 협상과 양보라는 최소한의 행위를 찾아 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사들이 환자들의 생명은 담보로 드러누우면 자기들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을 잘 벌고 있는 집단이다. 이미 충분한 경제적인 부를 누리고 있는 의사칩단이 지기들의 밥그릇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려고 하면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드러늡는 짓을 반복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이미 경제적인 풍요를 충분히 누리고 있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집단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의협... 사직 전공의... 집단 휴학한 의대생들은 실인자들이고 악마들인 것이다. 의사들의 집단적인 광기 앞에서... 의대 증원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놐을 때는 쥐 죽은 듯 조용히 있다가 의정 갈등이 심각해져서 정부와 복지부 공직자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좀 높아지니까 그 때서야 기어나와서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의사들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박쥐 정치인들.. 생각 없이 아가리 털고 있는 언론인이라는 작자들... 정신 차려라. 보기 역겹다..!!
참 짧은 생각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직업이 어느정도 이상의 부를 평균적으로 이룬다는 건 그 직업에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즉 희소성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 따릅니다. 의사가 쉽게 되는 직업인가요? 자, 쉽게 되는 직업이 아닌거에는 동의하실겁니다. 그럼 그 전문직 취득의 허들을 낮춰야만 하나요? 왜죠? 당신같은 사람의 무지성한 질투와 시대착오로는 그렇겠지만, 한 직업의 숱한 시대 속에서 그만한 사회적 가치가 있어왔다는 것은 자본주의 속 당연한 현상이기에 그 허들을 인위적으로 낮출 수는 없기도 하고 불필요합니다. 지금의 정부는 표를 얻기위해 총선을 두달 앞두고 무지성으로 증원했습니다. 당신과같은 사람이 질투와 시대착오로 지지해줄 것으로 알고 말이죠.
박형욱교수님 정말 브라이트 하신분 같아요 쉽게 의정관계를 설명해 주시네요~
지지합니다. 끝까지 싸워 이겨셔야 합니다!
다행입니다!!! 지금이라도 이제부터라도 바른 소리를 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의대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바보들은 시간은 정부편인줄 알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지불해야할 비용이 눈덩이 처럼 불어난다 .
교수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전공의와 의대생분들 힘내십시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우리나라의 의료를 다시 살릴때까지 응원이라도 보탭니다
지지합니다!!!
응원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다시 살리긴 불가능하죠 ㅜㅜ
25학번 의대 신입생 0명 해답입니다.
박형욱 위원장님 똑부러 지십니다
우리나라 의료수준은 최고인데~ 붕괴시키고 대형병원도 망하고 나라도 파탄나고 있어요 의료농단 이제라도 멈춰야 합니다
박형욱 교수님 지지합니다. 의사 선생님들 파이팅.
응원합니다
너무 일목요연하고, 날카롭고,정확한 브리핑입니다.
정부의 불통은 최고의 의료를 망쳤습니다.
정부는 최고의 의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보여주기식 숫자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인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아직도 멍청한 댓글러들이 많구만! ㅉㅉ
박형욱교수님 지지합니다
대한민국 망가트리기
공무원 숫자 마구마구 늘리고
대학입시 수시입학 으로 망가트리고
변호사 로스쿨로 망가지고
이제 대한민국 마지막 정상적 시스템
의료 시스템 망가트리기 왜 ??
반드시 책임을 끝까지 물어야 한다
의료국정농단 수사해야
응원합니다! 부당한 정책을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공의들 학생들 힘내세요!
검사는 공장에서 저렴하게 찍어낼수 있는데 의사는 못 찍어낸다. 돈과 시간의 압박. 그걸 윤서결과 김거니가 알 턱이 없다.
소수기득권유지와 편하게 몫챙기는게 속깊은마음 일것 아닌가 ᆢ ㆍㆍㅡ
여의정협의체는 어떤 대답을 할까?
다 각자 하고 싶은대로 하자.
남은것은 의료민영화 국민몫
교육이 안되게 만든 건 누구냐? 정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집단적으로 휴학한 의대생 때문이다! 이미 올해 대법원에서 의대생 수업이 다소 지장을 받더라 하더라도 2천명 의대증원이 공익적으로 합당하다고 정부 손을 들어줬다! 그럼 의대생 역시 대법원 판결 취지를 존중하고 수업 열심히 들으면 현 사태 일어나지 않는거 아니냐?
웃기는 짜장이네
간이식 맹장수술 내시경 등등 모든 의료 행위가 미국의 1/15 이다. 그리고 결과가 미국 수준과 같다. 이게 카르텔이고 개혁의 대상이냐?????
허비란 시간에 걸맞는 책임을
그들에게 물어야 함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함
어느 집단이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집단 행동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집단 행동에도 절대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것이고 그 선을 넘지 않기 의해서 협상이라는 것과 양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의사 집단에게는 집단 행동을 할 때 협상과 양보라는 최소한의 행위를 찾아 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사들이 환자들의 생명은 담보로 드러누우면 자기들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을 잘 벌고 있는 집단이다. 이미 충분한 경제적인 부를 누리고 있는 의사칩단이 지기들의 밥그릇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려고 하면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드러늡는 짓을 반복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이미 경제적인 풍요를 충분히 누리고 있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집단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의협... 사직 전공의... 집단 휴학한 의대생들은 실인자들이고 악마들인 것이다.
의사들의 집단적인 광기 앞에서... 의대 증원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놐을 때는 쥐 죽은 듯 조용히 있다가 의정 갈등이 심각해져서 정부와 복지부 공직자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좀 높아지니까 그 때서야 기어나와서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의사들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박쥐 정치인들.. 생각 없이 아가리 털고 있는 언론인이라는 작자들... 정신 차려라.
보기 역겹다..!!
ㅉㅉㅉ 정신 차려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인 듯. 긴 댓글 쓸 시간에 의료사태에 대해 공부라도 좀 하길. 대구출신 60대 중반이지만 너처럼 한심한 소리는 부끄러워 못하겠다.
정신차리고 의료붕괴 유투브보고 공부라도 하고 떠들던지요
@@김길호김길호 공감합니다
최고의 부를 누리는건 의사들이지요
참 짧은 생각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직업이 어느정도 이상의 부를 평균적으로 이룬다는 건 그 직업에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즉 희소성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 따릅니다. 의사가 쉽게 되는 직업인가요? 자, 쉽게 되는 직업이 아닌거에는 동의하실겁니다. 그럼 그 전문직 취득의 허들을 낮춰야만 하나요? 왜죠? 당신같은 사람의 무지성한 질투와 시대착오로는 그렇겠지만, 한 직업의 숱한 시대 속에서 그만한 사회적 가치가 있어왔다는 것은 자본주의 속 당연한 현상이기에 그 허들을 인위적으로 낮출 수는 없기도 하고 불필요합니다. 지금의 정부는 표를 얻기위해 총선을 두달 앞두고 무지성으로 증원했습니다. 당신과같은 사람이 질투와 시대착오로 지지해줄 것으로 알고 말이죠.
@@khs-r6n연예인 유투버 입니다.
보신탕이 답이다
너희들이먼저지구를떠나거라그게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