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대대장-t6d ㅋㅋㅋㅋㅋ 90년대 후반 대학 축제공연부터 봐 온 가수지만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네요 ㅋㅋ 당시 imf 직후 대학생들 감성이 사노라면 같은 노래가 잘 먹힐 시절이라 공연계에서 살아남았지 지금 나왔으면 평생 언더에서 살다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을 가수임.
잠실에서 퍼지고 포유에서 퍼지고 세종에서 퍼지고 난리도아니다......
코로나보다 치사율 높음 ㄷㄷ
무슨 전염병이옄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중앙대에서도.... 분당에서도.... 코로나 수준
@우한폐렴 반만 맞다
0:27 고양이 꼬리 밟힌 소리 나노 ㄹㅇ
새벽 6시에 이거듣고 빠개다가 엄마깨고 개쳐맞았다
@@oh71979647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를 밣힌게 아니라 잘려도 저소리는 안나오겠다 ㅋㅋ
고양이 꼬리에선 저런 소리가 나는군요
코로나보다 더 잘 퍼지네ㅋㅋㅋ
합격목걸이
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숲파력 ㅁㅊ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일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퍼지고있어 아, 코로나가
1000년에 한번만 나와야 될 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댓글 종내 웃기네ㅋㅋㄲㄱㅋ
하지만 2번 나와버린..
댓글 장원!!
아니 근데 왜 하필 지금이냐고요 ㅋㅋㅋㅋㅋ
천재일숲(장훈)
레전드네 이걸 십몇년동안 하다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7 이건 길가다 귀신본거 아니냐
20년간 울고싶은지는 무조껀 넘기네 ㅋㅋㅋㅋㅋㅋ
떠넘기기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3줄 요약좀 읽기 귀찮음
@@미카엘-z2l솔직히 무시할만한 글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청년층을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카엘-z2l 잘 되면 지 탓 안되는 건 다 부모 탓 부모 세대 탓 ㅋ 이게 대한민국 청년 수준....
백년에 한번만 태어나야하는 가수는...
메타버스에서 또 한번 태어났다고 한다...
0:28 계속 눌러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
00:26 아니 뭐 노래하다 뒤에서 누가 찔렀냐곸ㅋㅋㅋㅋㅋㅋㅋ
꼬추털 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처르아악이 뭔가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7 이건 진짜ㅋㅋㅋㅋㅋ
비타스도 능가하는 음역대
걍 내질러도 5옥 레는 우습게 찍으시던데
잘만 사용하셨음 한국 최초로 음역대 세계 원탑으로 꽤나 알아주셨을 듯...
천년에 한번이나 나와버린 가수..
0:26 진짜 눈물흘리면서 웃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여자애 비명소리가 나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배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생아창법 일렉기타창법에 이은 성전환창법이냨ㅋㅋㅋ
@@구-l6b 엄마이거사줘ㅋㅋㅋㅋㅋㅋㅋ
00:27 개인적으로 원픽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철구ver
숲구
@@김동영-m4q 무슨 들개같네ㅋㅋㅋ
저정도면 중앙대 싫어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
이것만봐도 진정 팬들과 즐기고 싶은 가수인건 확실하다
백년에 한 번만 나와야 하는 가수
그렇다 그는 변한게 없었다 변한건 우리였을 뿐
나처르아악!하고 마이크 관객들한테 돌리는게 존나웃긴데ㅋㅋㅋㅋㅋ
0:27 시발 저게 사람 목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쪼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나처럼 중에 젤 웃기네 ㅋㅋ
익룡 소린데요
이부분 ㄹㅇ 스티븐 타일러네요 ㅋㅌㅋㅌㅌ
고기처먹다가
졵나쪼갰네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 ㅋ
0:36 악기 연주자분 흠칫 하시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힐끗(?)
흠칫이아니고 병쉰보는 눈빛인데
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들알아쿄는데 다시보니 쓱 보는군요 ㅋㅋㅋ
00:28 “21년 만에” 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2011년이 가장 감동적이네요
백년에 한번만 나와야 하는 가수
백년도 이르지 ㅋㅋㅋㅋ 천년에 한번만
가수가아니라 내친구가 저리부르면 싸다구날릴듯 ㅋㅋ
아니 Sibal 왜 하필 그게 지금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
0:29 전설의 그 나처롸아악!!
수년간 숲의 발자취를 지켜본 나도 이 영상을 통해 깨닳은 한가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장훈이형의 숲빙의 건은 사실 장훈이형의 의도적인 치밀한 계획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그게 사실이었다 ㄷㄷ
1년만에 와보니 좋아요가...
니 주제에 누굴 평가하냐? ㅋㅋ
@@legacy84 패드립ㅆㄹㄱ쉐리가 자유와 권리를 어딜 누리니?ㅋㅋㅋㅋ
인간쓔레기가 어딜 인간님한테 주제거리니 감히?
@@legacy84 패드립 인간ㅆㄹㄱ가 "니 주제에 누굴 평가하냐? ㅋㅋ" ㅇㅈㄹ
이 노래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 하면서 돌아와 달라고 호소하는
애절함 그 자체인 명곡인데 (본인 곡은 아님)
어느날 갑자기 락 스피릿에 꽂혀서 자기가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도 몰랐을지도..
0:27 공연장에 전기흐름?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목소리 진짜 곱네
김장훈씨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자기가 저렇게하면 팬들도 크게 부르면서 풀거라는 깊은뜻이 있었다하네요
글러처먹는 뜻이네요 정말..;;
@@대대장-t6d ㅋㅋㅋㅋㅋ 90년대 후반 대학 축제공연부터 봐 온 가수지만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네요 ㅋㅋ
당시 imf 직후 대학생들 감성이 사노라면 같은 노래가 잘 먹힐 시절이라 공연계에서 살아남았지 지금 나왔으면 평생 언더에서 살다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을 가수임.
진짜 김장훈은 가요계의 허경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갈수록 지랄이 더 심해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장훈 음색은 진짜 기가 맥히는데 ..
진짜 기도가 맥히네요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지능들이 있다는게 신기함
그러니 저실력에 공연을 하겟지만서도
@@bookdaw835저음은 좋음 ㅋㅋㅋㅋㅋㅋ 고음이 안나와서 글치
@@bookdaw835 음색 좋은 건 맞다 억까 하지마라ㅋㅋ
@@bookdaw835김장훈노래좀 듣고와라 숲튽훈말고
김장훈은 한결같았는데 우리가 변한건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0:07 이건 솔직히 멋졌다
자꾸 그딴말하니까 가수 한사람 망친거임
@@ggimoo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성 좋았음ㅋㅋ
ㅈㄴ멋있다...
그렇게 숲며든다
이제 그만퍼질때 됐습니다 형님...
실제로 공연보면 전체적으론 재밌음ㅋㅋ
콘서트로 유명한 가수였으니까
저걸 실제로 듣는데 재미없을리가
쇼츠만 봐도 재밌는데?
집에서 봐도 재밌는걸요?
저걸 돈내고 봐야 함? ㄷㄷ
0:47 3옥타브 라#
두 분이 이렇게 만나시네
2011년때 발성이 좋으시네
천년에 한번조차 나오지 말아야 할 가수
안나오면 서운할듯..
@@bearisbeareat그렇긴 한데 좆같은 소음 듣는거보단 섭섭한게 나을듯... ᵕ᷄≀ ̠˘᷅
0:26 최강인듯ㅋㅋㅋ 여윽시 초고음
제조사가 유일하게 인정한 급발진
사례랍니다.
제조사 = 부모님
아니 계속 그러지만 말고 담엔 순서를 관객들이 먼저 나처롸악!!!을 하고 그다음을 가수가 불러봐. 더 다양한 나처Rock!!! 이 나올거여.
0:35 뒤에 연주자들 유명한 해외 오케스트라인가 본데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나쁜인상 가졌을거 같다
ㅅㅂㅋㅋ
2011년엔 빙의된거 아닌가? 여자 비명이 들리는데 ㄷㄷ
갈수록 옥타브가 점점 올라간다 ㅋㅋㅋ
00:34 뒤에 현악기 연주하는 외국인이 얼척없어서 쳐다보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2000년대 초반부터 그 끼가 발현되기 시작했지
절정은 2015~16년 이후인거 같고
일렉기타창법도 들어봐라 그때부터 청량하다 ㅋㅋㅋㅋ
누가 자꾸 이분 자이로드롭 태우는겅미
11년도거 은근히 좋지않냐? 존나매력넘치는 창법인데
신생아창법
고양이들 싸울때 저런소리내던데
Nature Rock !!!
ㅋㅋㅋ앜ㅋㅋㅋ
0:28 돼지목에 칼쑤심
돼지 멱 따는 소리
4년전 영상인데 울면서 봤네요
나처럼 잠실에서도 퍼지면 나처럼 나처럼 포유에서도 퍼지면 나처럼 중앙대에서 퍼지면 나처럼 세종에서도 퍼지면 나처럼 분당에서 다시 퍼지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나처럼 나처럼
전국에 다 퍼트리셨네
한국에 석유가 없다는게 미스테리다 익룡의 증거가 이렇게 뚜렷한데
0:35 바이올린 아저씨의 눈빛 ㅠㅠ
지금은 이미 충분히 아는 걸 넘어서서 제어하려는....
방에서 이거 듣고 있었는데 엄마가 어디서 고양이 싸우는 소리가 난다고 하시네요
코로나보다 잘퍼지네
우리형 요즘 마니 힘들다던데..
빠르게 회복하시길ᆢ
이렇게 많이 퍼지면 우리나라 모두 코로나 걸림 ㅋㅋㅋㅋ
0:36 뒤에 아저씨 한번쳐다보고 다시치네..
ㅋㅋㅋ
~에서 퍼지면 부분 가사 바뀌는것도 보는 재미가 있네 ㅋㅋㅋㅋㅋㅋ
0:56 This is the sign when you might lose your High Range.
00:57 고양이가 하악 하는거 같네
어떻게 2002 년후로 딱딱 월드컵 시즌때마다 나오냐
0:27 듣고 시력이 안좋아 졌습니다
ㅋㅋㅋㅋ닭장훈ㅋㅋㅋㅋ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웃음벨
ㅋㅋㅋㅋ급발진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흥회를 보는듯 하다. 나 은혜 받았어...혼자서 벽보고 나처르와악을 쉬지않고 10번 정도 하고 있는데 18 질리질 않아..밥먹고 나서 계속 해야지
0:26 카시오페아 궁
한국의 스티비타일러....
나처악!!!!!!!!!!!!!!!하고 제발 도와달라고 손짓 했는데 정적 흐르는게 킬포임
0:37 뒤에 바이올린 아재 존나 신가하게 처다봄ㅋㅋ
한동안 그를 잊고 있었다, 미안해요 형 ㅋㅋㅋㅋㅋ
절대 그를 잊을수가 없지
한국의 스티븐 타일러가 되려던 남자의 처참한 아웃풋.
진짜 가수 어케됐냐
아니 여러분 이번연말에 김장훈연말콘서트해요!!!!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행ㅅ요!
0:27 나 쳐라아아아앜!!
0:46 뭐 터지는 소리 나는데
제 고막입니다.
부랄
소닉 음파 입니다.
진짜 울고싶은 관객들ㅋㅋ
샤우팅 옥타브는 점점 올라가다 분당에서 정점이네ㅋㅋ
이정도면 거리두기 해야되는거 아니냐? 백신도 없는데
흉가체험할때 블루투스로 이거 틀어놨더니
자동으로 퇴마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훈이형님.
갈수록 강해지네 ㅋㅋㅋ
2011년이 제일 취향이네
누군가 김연우 노래로 고성방가 하길래 궁금해했더니 이분이셨군요..
20년도 전부터 나처르아아아암 했었구나..
이런사람이 어떻게 가수가 될수있는지 모르겠다
기분우울했는데 알고리즘 뜨자마자 바로누름 ㅋㅋㅋㅋㅋㅋㅋ언제봐도 존나웃기네
왜 저래...미쳤나봐
90년대엔 이러지 읺았는데 분명
질러놓고 마이크 넘기는 것까지 레퍼토리인듯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뭐였지 나처르아악 밖에 기억 안나
그래도 2002년에는 우아하게 들리네~~~
왜 맨날 떠넘기는거야 ㅋㅋㅋㅋㅋ
왜 저러는지 술한잔 하면서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다
숲 : 나처럼~ (불러불러)
관객 : (?? 불러야돼??)… 을고 싶음….지….?
0:02 잠실에서도 터지며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