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이 발표 될 때도 그렇고, 토토가 때도 그렇고 최고 인기 가수였고, 최고 화제의 그룹이었습니다. 근데 이런 가수가 이런 곡을 부른다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부이자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H.O.T.의 가치이자 존재감은 이런 것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단순 팬덤의 인기로 평가되는 아이돌로 치부되기엔 아까운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입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첫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야가 제일 명곡이라 생각함 ㅜㅜ 토토가때도 불러줬으면 했는데 불러줘서 다행인.. 당시 씨랜드 사건으로 진짜..난리였는데.. 사고도 사고지만 원인도 아직 못찾도 모기향이나 전기누전이라고 얼버무리고.. 건물 관련 공사도 비리에 사실 은폐에.. 그걸 아이야로 비판한.. 아직도.. 음악방송에서 전주 전 영상들 잊혀지지가 않음.. 아이들 부모님들이 우시는 모습에.. 자동적으로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이라는 가사 들으면.. 그때 사건이 떠오름..
2005년 MKMF에서 동방신기가 부른걸로 처음 안 곡인데 원조가 부르는 거 보니까 진짜 신기하고 역시 원조는 원조다 싶음.. 진짜 멋있다 음악 멜로디도 세련됐고 가사도 컨셉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해서 진짜 완성도 있는 곡 같음 강타 눈빛이 진짜 개쩐다 장우혁도 멋있고
다른 아이야 영상 댓글에서 봤는데요 그 당시 컨셉이 강타 - 저승사자 문희준 - 악덕업주 (갈고리 장갑이 돈을 모으는 의미래요) 장우혁 - 희생자 부모님 이재원 - 희생당한 아이들 토니안 - 소방관 이였대요 저도 저 앨범을 테이프로 샀었는데 강타 컨셉이 갑자기 바뀌어서 적응 안됐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었네요
어릴 적에 들었을 땐 저 가사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외우고만 다녔는데 세월이 흘러 나도 어른이 되고 보니 그렇게 가슴이 아픈 가사가 아닐수가 없었음 ㅠㅠ 저 노래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 다시 아이야의 무대를 방송으로 볼 수 있다니 무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어릴때 누나가 tv보고 있길레 뭐 보는거지? 하면서 들여다보니 hòt뮤직방송 보고있더라 나도 덩달아 같이봤는데 진짜 남자인데도 한눈에 반해버림.. 그때 머리를 똑같이 노란색물들이고 머리 길게 기르고 누나포스터 때서 내방에 걸고 ㅋㅋㅋ 추억돋으면서 이걸 다시 듣는다는게 너무 감동입니다
씨랜드 잊을 수 없죠... 제 또래 애들이였거든요 제가 94년생인데, 당시 5-6살 아이들이 죽었으니까. 살아있었다면 저와 같은 스물다섯의 삶을 살고 있었겠죠. 어린나이였는데도 tv 뉴스에서 불길 치솟던 씨랜드를 보도했던게 아직도 눈에 생생합니다 그 이후로 유치원 캠프가 없어졌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했는데 공부하면서 씨랜드가 정말 많이 생각났네요. 그때 그 분들은 대체 어떤 성품의 교사들이였길래 아이들을 방치해둔채 웃고 떠들수가 있었을까
유치원 때 이 무대를 봤을 때는 진짜 아이돌이 '가수'를 넘어서 '사회 구성원의 목소리를 음악으로 대변하는' 그런 멋진 사람인 줄 알았다. 커가면서 무대에 올라오는 새 아이돌들이 부르는 가사가 너무 세속적이라서 좀 실망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다시 보니까 새 아이돌들은 그냥 자신들이 부르고 싶은 걸 솔직하게 부르는 것 뿐이고 그냥 그 당시 H.O.T.가 가수 이상의 어떤 것을 했을 뿐인 거였다.
어릴땐 잘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진짜 명곡이다. 세월호 생각나서 눈물남. 장우혁은 예전보다 지금이 더 멋지네. 카리스마, 샤우팅 작렬. 강타는 노래 예전보다 더 잘하는거 같고. 눈빛도 여전하고. 토니는 여전히 멋짐 폭발이고 음색 진짜 좋다. 라이브, 춤, 퍼포먼스, 카리스마, 눈빛, 음악 후덜덜. 어떤 아이돌도 따라올 수 없음. 에쵸티는 넘사벽.
난 토니오빠가 요즘은 미우새에 나오는 모습을 많이 보다보니 과연 체력에 무리가 없을까 잘 해낼 수 있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정말 HOT가 레전드는 레전드였어 ㅠㅠ 걱정이 무색하게 그때로 돌아간것 같아 다시 저 모습의 토니오빠를, HOT를 볼수있다니 이건 마치 타임머신 타고 옮겨다 놓은것 같잖아~ 아니 더 멋진것같아♥
제가 어릴때 들었던 노래이지만.... 가사의 내용이나 이 곡이 만들어진 배경을 생각하면 요즘 아이돌들 중에 누군가 리메이크해서 방송에 다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노래입니다... 이 곡 아이야랑 빛, 아웃사이드 캐슬은 정말 시간이지나도 꾸준히 방송에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노래가사가 현대에도 필요한 노래입니다.
hot가 왜 타그룹과 비교불허인지 보여주는 무대..초절정 인기그룹임에도 흥행보증인 사랑놀음노래가 아닌 사회비판적인 메세지를 담은 노래들을 전면적으로 내세워 청소년들의 답답함을 공감하고 위로해주었기 때문에 돋보적인 그룹으로 빛날수있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위아더퓨쳐,아이야 이두곡은 컴백홈과 비견될수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컴백홈에 비견된다기 보단...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도 팬덤 시작을 하던 시기였으니까요(조상격이죠).. 오히려 사회에 대한 메시지가 팬끼리 노는 문화로 취급되던 것이.. 청소년 문화로 자리잡을 시기에 HOT, 젝키가 대중적으로 넓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디어 형태가 테이프, CD, MD, MP3 넘어갔던 것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내귀에보청장치-s6c 사실 젝키도 1,2집때만해도 10대들을 대변하는 곡들이 있었음 1집 학원별곡 ㅡ 지나친 입시경쟁 비판 2집 탈출 ㅡ 수험생들을 향한 사회의 지나친 간섭 비판 동급생 ㅡ 10대 청소년들의 학창생활이야기, 돌연변이 ㅡ 학폭 및 왕따 비판 미인추방 ㅡ 지나친 겉으로 보이는 미를 강조하는 사회비판 미성년자관람불가 ㅡ 에쵸티의 위아더퓨처느낌 3집 테크노폴리스 ㅡ 경쟁사회 뒤처지지 않으려는 의지 표현 Fake G ㅡ 하고 싶은 음악을 못하는 현실과 기획사에 대한 비판 Run away ㅡ 성공을 위해 달려가지만 자유롭지 못한 현실에 대한 비판 아마겟돈 ㅡ 자만, 욕심, 이기심 비판 7전8기 ㅡ IMF현실에서 희망을 부름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나자 3.5집 비상 ㅡ 기획사의 간섭과 자유롭고 싶은 마음에 대한 표현 4집 A+ ㅡ 자유롭고싶은 아이들을 가두고 비웃는 현실에 대한 비판 적 ㅡ 기획사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팬과의 대화로 풀어냄 그대로 멈춰 ㅡ 가수를 향한 순수했던 꿈과 열정이 돈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대한 비판
2024년에도 듣고있음😅
이 곡이 발표 될 때도 그렇고, 토토가 때도 그렇고
최고 인기 가수였고, 최고 화제의 그룹이었습니다.
근데 이런 가수가 이런 곡을 부른다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부이자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H.O.T.의 가치이자 존재감은 이런 것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단순 팬덤의 인기로 평가되는 아이돌로 치부되기엔 아까운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입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첫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킹정합니다.
에쵸티 멤버들이 훗날 인터뷰에서 그랬죠. 우리는 그냥 아이돌 그룹일 뿐인데 이런 노래를 불러도 될까 생각했었다고
@@user-kq2vd1yg3i 한국말 잘하시네요
이런 멋진 그룹과는 상반되는게 팬덤은 완전 깡패 양아치 집단이었죠...
@@피들스틱-p7y팬들이 극성은 맞는데 조직적인 움직임 노래에 이름넣기 응원도구사용하기 등등 너님들이 하는덕질은 H.O.T.클럽에서 소속사 지원없이 만든것입니다 ^^ 애쵸티 클럽 누님들을 너무 나쁘게 보지마세요 요즘시대처럼 스마트폰으로 sns나유튜브로 아이돌의 일상이나 바로바로 내가 좋아하는아이돌을 접할수없는시대라서 연예인에게 더 극성일수밖에없어요
개인적으로 아이야가 제일 명곡이라 생각함 ㅜㅜ 토토가때도 불러줬으면 했는데 불러줘서 다행인..
당시 씨랜드 사건으로 진짜..난리였는데.. 사고도 사고지만 원인도 아직 못찾도 모기향이나 전기누전이라고
얼버무리고.. 건물 관련 공사도 비리에 사실 은폐에.. 그걸 아이야로 비판한.. 아직도.. 음악방송에서 전주 전 영상들
잊혀지지가 않음.. 아이들 부모님들이 우시는 모습에.. 자동적으로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이라는 가사 들으면.. 그때 사건이 떠오름..
그 사건때 죽은 아이들을 추모하려고 만든 곡이라네요..
세월이가도 변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저시대일때 씨랜드 사건으로 애들 다 죽고 이젠 세월호 터지고 앞으론 뭐가 있을지 모르겠다
어릴 땐 장우혁의 포효가 뭔 의미인지는 잘 몰랐는데 아이를 잃은 부모의 통곡을 표현한다는 거 듣고 소름..
가사가...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ㅠㅠㅠㅠ 어릴땐 안슬펐는데 지금들으니 가사가 사무침ㅠㅠㅠㅠ
가사도 그렇고 전주부터 갑오브갑임
이 곡은 지금 들어도 가슴 속이 사무치도록 아픈 명곡이죠ㅠㅠ
진짜 공감이요....
씨랜드화재ㅠㅠ
@@saraoh3293 3ㅁ 이렇게 4년 3년 다시
후렴나올때 너무 좋아서 소름돋고 장우혁샤우팅ㅇ 개소름;;;;;강타 라이브 실화인가요 와 노래 너무 잘해
무편집 가장 기다린게 아이야 ㅠㅠ 아 소름... 하얀 우비랑 풍선까지 퍼펙트.... 인트로부분 팬들 응원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선생밈들...
저도 ㅠㅠㅠ 아이야 무대 편집으로 줄어든게 제에에에에에엘 아쉬웠어요..... 감사해여...ㅎㅎㅎㅎ 칠현오빠 라이브 역시 언빌리버블 ㅋㅋㅋ
이 노래로 씨랜드 사건이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역시 노래의
힘이란.. 그리고 이런 노래를 부른 H.O.T란!!
2005년 MKMF에서 동방신기가 부른걸로 처음 안 곡인데 원조가 부르는 거 보니까 진짜 신기하고 역시 원조는 원조다 싶음.. 진짜 멋있다 음악 멜로디도 세련됐고 가사도 컨셉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해서 진짜 완성도 있는 곡 같음 강타 눈빛이 진짜 개쩐다 장우혁도 멋있고
그냥 아이돌이아니고 아티스트였죠....
그리고 유영진이란 분이 노래를 잘만드시더라고요....
저도 님이랑 같네요 제가 이노래를 어디서 알았나 했는데 그때였네요...
대박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동방이불러서 첨알았는데 너무좋아서 hot 아이야 뮤비얼마나 돌려봤는지
에쵸티꺼 보다가 동방꺼 보면 성에 안참
우와 저도 그때 처음 알게된!
미친다 정말.. 눈빛봐.. 918콘서트보고 무편집본보는데 눈빛이 더 이글거려.. 이렇게매력적이야.. 미쳣어.. 춤이렇게잘춰 노래도잘해 얼굴도잘생겼어 귀품있어 눈빛도 살아있어.. 정말... 같은 시대에살아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Deutschland Köln 이제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볼 차례입니다 ...ㅋㅋㅋ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이부분은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가슴아프다ㅜㅜ
다른 아이야 영상 댓글에서 봤는데요
그 당시 컨셉이
강타 - 저승사자
문희준 - 악덕업주 (갈고리 장갑이 돈을 모으는 의미래요)
장우혁 - 희생자 부모님
이재원 - 희생당한 아이들
토니안 - 소방관
이였대요
저도 저 앨범을 테이프로 샀었는데
강타 컨셉이 갑자기 바뀌어서 적응 안됐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었네요
무편집 ㅜㅜ 은혜롭다 태호피디 성덕인듯 ㄷ 절받으세요 ㅜㅜ
이태호 김태호인데
솔직히 아이야 선곡할줄은 몰랐는데 갠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라 기뻐서 입틀막하고 봤다
mori mori 아이야는 솔직히 H.O T뿐만 아니라 대중가요 역사상 최고의 명곡 중 하나라서 안넣었으면 큰일났죠~^^
원래 팬은 아니었는데...와...이거 보고 HOT 입덕함....이래서 에쵸티에쵸티 하는구나....명불허전이 이런거구나 느낌...이거 보고 아이야 예전활동영상 보고 왔는데 팬들도 그때랑 이 영상이랑 똑같이 구호 외치고ㅠㅠㅠㅠ와...멋있다 미쳤다 그냥
어릴 적에 들었을 땐 저 가사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외우고만 다녔는데 세월이 흘러 나도 어른이 되고 보니 그렇게 가슴이 아픈 가사가 아닐수가 없었음 ㅠㅠ 저 노래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 다시 아이야의 무대를 방송으로 볼 수 있다니 무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무도 감사합니다!! 무편집영상 기다렸어요ㅠㅠㅠ
사실 99년 씨랜드사건은 14년 세월호만큼이나 가슴아프고 기막힌 사건이었는데...아이야 정말 대단한 노래에요
이레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빠돌이는 개념이 없네 그딴식으로 비유하지마라
이크제 비유 맞아 멍청한 새끼야.
씨랜드-세월호 비슷한 사건 맞아요
ㅗ
세월호 언급만하면 발작일으키는새기들이 있네 ㅋㅋㅋ
괜히 레전드가 아니다 저 나이에 각잡힌 댄스에 라이브까지 실화냐!!!ㄷㄷ 레전 오브 레전드임
무한도전 진짜 대단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나요.
이렇게 무편집본 다 풀어주고 감사합니다
저는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어릴때는 그냥 저항정신의 멋진노래라 생각했는데 아이엄마가 된 지금은 절규의 슬픈 음악이네요..
한명한명 진짜 존재감 장난아님 이래서 다섯명 함께 있을때 더 빛나나보다 H.O.T. FOREVER ❤
어릴때 누나가 tv보고 있길레
뭐 보는거지? 하면서 들여다보니
hòt뮤직방송 보고있더라
나도 덩달아 같이봤는데
진짜 남자인데도 한눈에 반해버림.. 그때 머리를 똑같이
노란색물들이고 머리 길게 기르고 누나포스터 때서 내방에 걸고 ㅋㅋㅋ
추억돋으면서 이걸 다시 듣는다는게 너무 감동입니다
♡
쩐다.....!!!! 클라스가 다르다 진짜 레전드는 레전드네
신이죠
H.O.T
저 솔직히 24-25년정도 된것같아요..남자입니다만 역시 레전드 끝^^
이 곡은 말하지 않아도 역대급 레전드이자 아이들을 위한 추모곡이었음 ㅠㅠ 그때 당시 아이들이 얼마나 아팠을지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 ㅠㅠ
전주에서 그냥 게임 끝.. 진짜 씹어먹네요 봐도 봐도 안 질려요 노래랑 퍼포먼스가 미친 듯
예전뿐 아니라 지금 이시대에도 필요한 노래.
후반에 강타 솔로부분 진짜 미치도록 멋있네 ㅋㅋ 진짜 저런 부분은 한국역사상 강타를 넘을 가수가없네, 눈빛이랑 제스쳐 목소리톤 진짜 시대를 대표할만한듯
강타오빠 눈빛 진짜 멋있죠ㅠㅜ
@@jungkang1152현씨 저랑 동갑인데 저눈빛 이제는 무섭습니다
저눈빛땜시로 수많은 강타부인을 양성했으니
40대가 되어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렇게 멋있는 사람들이었나..ㄷㄷ 못알아봐서 미안했습니다 으어....
씨랜드 잊을 수 없죠...
제 또래 애들이였거든요 제가 94년생인데, 당시 5-6살 아이들이 죽었으니까. 살아있었다면 저와 같은 스물다섯의 삶을 살고 있었겠죠. 어린나이였는데도 tv 뉴스에서 불길 치솟던 씨랜드를 보도했던게 아직도 눈에 생생합니다
그 이후로 유치원 캠프가 없어졌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했는데 공부하면서 씨랜드가 정말 많이 생각났네요. 그때 그 분들은 대체 어떤 성품의 교사들이였길래 아이들을 방치해둔채 웃고 떠들수가 있었을까
또 다른 미랠 찾겠어~~ 할때 강타행님 눈빛 ㄷㄷ
이 곡만으로도 역대 아이돌 넘버원
ㅇㅈ
당대 최고 아이돌이
타이틀곡으로. 이런노래를
들고 나온거부터가..
가사도 직접적인데...
인간 법규
인간 너거매 뽕?
빅뱅도 좋고 방탄도 좋은데 남의 생각에 존중 못하는 님이 더 꼰대같습니다만? ^^ 그냥 아닌거 같으면 동의안하면 그만이지 그놈의 지적질 참 ㅋㅋㅋ
꿀벌 ㅇㅈ
무편집 영상 떴었구나 ㅠ 아이야는 정말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이다 ㅋ
그때 당시에야 아이돌 노래였을 뿐이라도 ㅋ
시대를 관통한다 그 말 그대로지 않냐 ㅋㅋㅋ
정말 통쾌한 노래야 ㅋ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박힘. 그때 아이였던 내가 어른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지켜지지 못 하고 있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재결성해서 또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곡 내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이야 문희준 눈빛이 살아있네 요즘 예능에서 웃긴 모습들 너무 많이 봐서ㅋㅋㅋ 예전에 멋있었던 모습들 다 잊어버렸는데 역시는 역시다ㅠㅠ
오늘 우연히 방금 봤는데 토토가에서 했었네요 ㄷㄷ 팬들이 다 나이들어서 주부가 되어 그때 당시 팬옷입고 와서 응원하는 모습이 엄청 감동이네요
레전드 그이상이다 진짜 이건 미쳤다 H.O.T.는 그무엇으로도 설명불가능한 그룹
영원하라 H.O.T.아이야 아이야 가슴이뛴다 전주만들어도 미칠것같다
2023 아직도 미쳐계신건지,
정신은 못차리신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헛빵-z8x 미쳐있겠냐? 정신빠진넘아 생각이란걸좀하고 댓글달아라
2023년에도 듣고있음😭
저도♡ 아이야못잃음 ㅠㅠ
이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다.....
저두용
추가요😊
In a Latin American's heart since 2000♥
이거는 정말 의미있는 곡임. 1999년인가?? 아마그때쯤 수련원화재사건에서 성인들은 거의 살아남았고, 어린아이들만이 희생했다는것... 아이야는 추모곡이나 다름없음. 정말 죄없는 아이들은 무차별적으로 희생당하는 비현실적인 사회 그것을 해쳐나간 H.O.T. 정말 멋있다..
맞아요. 각자 멤버들마다 역할도 있다고 들었어요
@U744 수련원이에요
1999년 화성씨랜드사건... 당시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유치원생들이었고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최악의 인재였음....
1999년 6월 30일
씨랜드화재
맞아요
살아있었으면 나랑 동갑이었을텐데 안타까워요 ㅠㅠ
전사의후예=학폭비판
아이야=씨랜드화재참사추모
빛=imf시대희망적메시지
아싸캐=장애인편견비판
존멋
투지=전쟁으로인한 약자와 아이들이 고통받고있다는 내용임
@@jung-n5d 늑대와양 전쟁과 약육강식의 세상을 비판
열맞춰 ㅡ 지나친 서열주의 비판
지금 딴따라들하곤 비교가 불가함,,
감정을 갈구하고 사랑을 갈구하고 그런 부류랑은 차원이 다름
남자로써 아직도 에쵸티를 그리워하는 이유.
캔디 - 들장미소녀
행복 - 한세상의족제미
그런곡들을 20대에 냈다니 대단
이게 바로 H.O.T. 노래 ㅠㅜㅠ 노래, 메시지, 안무, 컨셉(당시 의상)ㅠ 6집존버합니다. 다시 한번만 꼭 나와줘요 ㅠ
어렸을땐 멋있게 보였는데 이젠 아기엄마가 되니까 가사하나하나 감정이입 하게되네요 씨랜드 화제 이후로 정말우리나라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라이브?? 실화?? 특히 강타오빠파트..!! 소름...!!
제발 이렇게까지 연습했는데 콘서트 긴급이요ㅠㅠ
조인성 이재원 혐이 없다고한지가 언젠데.. 그 버러지같은 매니저가 장난쳤다고 하던데요.
조인성 왜 그러세요 ;;;ㅋㅋ
조인성 인성이 쓰레기라 조인성인듯.
조인성 뭘 알고 까대 재원오빠 일행이 잘못한 건데 피해자가 누가 그랬는지 모르니 일행 전체 고소했던 거고 나중에 오해였다고 미안하다고 재원오빠한테 사과하는 문자까지 기자한테 보내서 보도됐었어
조인성 좋아요 네가 누른거지?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본인이 한말에 좋아요를 눌러 병신같은게. 쯧.
눈물나요.................ㅠㅠ
미쳤다 미쳤어 무편집본 진짜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
제발 콘서트ㅠㅠ 제발제발ㅠㅠ
아오! 할 때 존멋.ㅜㅜㅜㅜ
다른말은 필요 없다..H.O.T.가 왜 H.O.T.인지 알게 해줬다..
iii m ㅇㅈ요...
H.O.T 핫해!핫해!
라이브 너무 잘해 강타오빠 와 진짜 대박대박
라이브 개쩐다...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라이브 실력은 더 탄탄해졌구나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부터 반복하고 살텐가 까지 나만 중독됨?
과거 시랜드 화재 대참사에 관한곡입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컨테이너박스에서 불타죽었죠.
그 부분이 진짜 킬링파트
마악 저도 중독됨
김준서 엌 저도 그러는데 ㅋㅋㅋㅋㅋ
씨랜드 사건
이노래 그카페에 계속 반복 재생 틀어주고 싶네 니들이 잘먹고 잘살려고 그 무허가 건물 짖고
애들만 희생당한 곳에서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장사하는 대단한 것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마지막에 다들 눈빛 점점 착해지는거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씹덕터져왜ㅜㅜ
숭숭이 ㅋㅋㅋ처음으로 댓글담 먼소리인가 하고 봤는데 막판에 눈이착해짐 ㅋㅋ
보고또봐도 감동
저춤을 추면서 소화하는 믿기지않는 라이브도 최고라는 말로 부족
울 오빠들 단콘해요ㅜㅜ
진짜로진짜로감사합니다무한도전ㅠㅜㅠㅜ진짜로... .무편집사랑해요...진짜...
아이야 이시대에필요한노래이다 역주행 1위갑시다.~~~~~~
아이야 나온지 19년이 지나도 갓띵곡 인정하지 않을수 없음
희준오빠 카리스마! 강타오빠 눈빛! 우혁오빠 샤우팅 와우~~~
오빠들 연습한김에 콘서트 한번만 해줘요ㅠㅠ 예전에는 어린데다 지방에 살아서 오빠들 콘서트도 못가봤다구요...이제라도 소원풀이하게 해줘요ㅠㅠ
어릴 땐 마지막 장우혁이 외치는 아이야가 그냥 가요 가사로 들렸었는데, 지금 들으니 아이들을 부르는 외침, 절규로 들려서 뭔가 너무 슬프네요
역시 아이돌 조상님클라스.. 20년이 지나도 각이 살아있음ㅎㅎ 과거의 어린 내가..그당시 미쳐서 좋아할만 했네
꼬꼬무 보고 화가나서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화재사건이요?
어릴땐 뭔가 어둡고 무서운 느낌이었는데 지금보니 굉장히 심오한 내용이었음 엄청좋음
문희준은 확실히 예술가네~
젤멋있다
팬들 우는거 봐 평생소원 이뤄지신듯
전미라 17년동안 기다려왔으니까요.
전미라 휴덕하다 토토가로 재입덕한 방구석 팬들은 이제 소원이 생겨버렸어요 엉엉 단콘 한번만 해주면...내 삼십여년 남짓한 인생 처음 티켓을 사볼텐데 비나이다
내 인생 최고 콘서트 중 하나가 에쵸티4집 콘서트 인데… 하 그때 희준이형 영혼 부르다가 허리 다쳐서ㅠㅠ 아이야 할때 허리 붙잡고 부르는게 아직도 생ㅅ생 ㅠㅠ
소름끼쳐요 ㅜㅜ 아 너무 멋있어
유치원 때 이 무대를 봤을 때는 진짜 아이돌이 '가수'를 넘어서 '사회 구성원의 목소리를 음악으로 대변하는' 그런 멋진 사람인 줄 알았다. 커가면서 무대에 올라오는 새 아이돌들이 부르는 가사가 너무 세속적이라서 좀 실망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다시 보니까 새 아이돌들은 그냥 자신들이 부르고 싶은 걸 솔직하게 부르는 것 뿐이고 그냥 그 당시 H.O.T.가 가수 이상의 어떤 것을 했을 뿐인 거였다.
라이브 실화?! ㄷㄷ
강타잖니
어릴땐 잘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진짜 명곡이다. 세월호 생각나서 눈물남. 장우혁은 예전보다 지금이 더 멋지네. 카리스마, 샤우팅 작렬.
강타는 노래 예전보다 더 잘하는거 같고. 눈빛도 여전하고.
토니는 여전히 멋짐 폭발이고 음색 진짜 좋다.
라이브, 춤, 퍼포먼스, 카리스마, 눈빛, 음악 후덜덜. 어떤 아이돌도 따라올 수 없음. 에쵸티는 넘사벽.
진짜 레전드다 진짜 진짜 미쳣어 이거는 ㅠㅠㅠ 진짜 형님들 ㅠㅠㅠ 우왼.진짜 미쳣다니깐 이거
이곡 하나로 그냥 아이돌 원탑 종결지음
난 아웃사이드캐슬
열맞춰
@@whykyu8832 아싸캐는 말그대로 아싸곡임 일반대중들은 아싸캐 기억못함
@@JG77999 이 노래 오케스트라랑 수화하는거 진짜 멋있는데... ㅜㅜ
열맞춰
Moon Hee Jun
Jang Woo Hyuk
An Seung Ho
An Chil Hyun
Lee Jae Won
H.O.T. burns the stage!!!!!!!
Quỳnh Anh Hà oi
폭풍오열하고 있었는데
자동으로 전주 부분 우혁오빠 랩 끝나고
문!희!준! 외쳐서 소름돋았었지
뼈에 새겨진 응원법ㅋㅋㅋㅋㅋ
수천, 수만번은 봤을텐데 봐도 봐도 진짜 멋있다
클럽에쵸티 부심 뿜뿜👍
난 토니오빠가 요즘은 미우새에 나오는 모습을 많이 보다보니 과연 체력에 무리가 없을까 잘 해낼 수 있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정말 HOT가 레전드는 레전드였어 ㅠㅠ 걱정이 무색하게 그때로 돌아간것 같아 다시 저 모습의 토니오빠를, HOT를 볼수있다니 이건 마치 타임머신 타고 옮겨다 놓은것 같잖아~ 아니 더 멋진것같아♥
토니 사랑 ㅠㅠㅠ
진짜 말이 필요없다!!카리스마 대박!!춤추면서 라이브로!!완존 멋잇네!!
고마워요 MBC 고마워요 무한도전 고마워요 HOT
20년이 지났는데도. 예전 모습그대로 다가와줬다 멋짐 ㅜ
문희준님 . 살은쪘어도 저 진전성 있는 눈빛보소..
고화질로 아이야를 보다니 ㅠㅠ 눈물난다 ,,,, 진짜 맨날 모자이크같은 영상만봤었는데 감사해요 ♡
이게 도대체 어떻게 라이브에요 도대체 사람맞아 진짜?!?!?!??!?! 진짜 우리 문리더 살쪘는데도 춤선 너무 예쁘고 웨이브 너무 좋다 진짜 아
다들 눈빛봐라... 뭐 하나 대충하는게 없고 열정이 느껴진다 대단해
제가 어릴때 들었던 노래이지만.... 가사의 내용이나 이 곡이 만들어진 배경을 생각하면
요즘 아이돌들 중에 누군가 리메이크해서 방송에 다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노래입니다...
이 곡 아이야랑 빛, 아웃사이드 캐슬은 정말 시간이지나도 꾸준히 방송에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노래가사가 현대에도 필요한 노래입니다.
근데 어느 누가 소화 가능한 가수가 있을까요? 원곡가수를 뛰어넘을 가수는 나오기가 힘들죠 그만큼 H.O.T.는 넘사벽 가수입니다 세월이 흘려도 영원히 감동이고 뭉클 울컥하고 진한 여운을 주는 넘사벽 H.O.T는 대한민국 최고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년에서 남자로 넘 멋 지네요.카리스마 대단해요.또 텔레비젼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강타 진짜 볼때마다 노래 진짜 잘해 늙지도 않고 너무 잘생겼어ㅠㅠㅠ눈빛까지 살아있네....아이야는 전주부터 소름이다 내 입덕곡!!!!
2021년입니다..
왜 정인이 생각이 나는걸까요.. 몇 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네요..하..
시간이란게...세월이란게...참....모르겠다....저 노래 나왔을때가....어렸을 때인데...어느덧...삼십대가 넘고..아무런 꿈도없이...일만하고 사는데...그립다...저 노래가 티비에 나오고 카세트 틀던 그때가...
오빠들 눈빛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H.O.T. 아이야 무편집 ㅠㅠ 무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클럽H.O.T팬으로써, 내 평생 전무후무 없을..영원한 오빠들..
우리건강하게 함께 같이 익어갑시다...요새 너무 생각이나서..
찾아보고있었는데...이게 3년전이라니 무편집 감사합니다.
아이야는 지금도 필요한 음악~ 👍👍👍
2021년 10월 17일
hot가 왜 타그룹과 비교불허인지 보여주는 무대..초절정 인기그룹임에도 흥행보증인 사랑놀음노래가 아닌 사회비판적인 메세지를 담은 노래들을 전면적으로 내세워 청소년들의 답답함을 공감하고 위로해주었기 때문에 돋보적인 그룹으로 빛날수있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위아더퓨쳐,아이야 이두곡은 컴백홈과 비견될수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사캐도 있어요 !! ㅎㅎ
저는 팬은 아니었는데 노래가 세련미가
솔직히 젝키보단ㅎㅎㅎ비교불가인듯해요
엄청 경쟁이었을텐데
열맞춰도
컴백홈에 비견된다기 보단...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도 팬덤 시작을 하던 시기였으니까요(조상격이죠).. 오히려 사회에 대한 메시지가 팬끼리 노는 문화로 취급되던 것이.. 청소년 문화로 자리잡을 시기에 HOT, 젝키가 대중적으로 넓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디어 형태가 테이프, CD, MD, MP3 넘어갔던 것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내귀에보청장치-s6c 사실 젝키도 1,2집때만해도 10대들을 대변하는 곡들이 있었음 1집 학원별곡 ㅡ 지나친 입시경쟁 비판 2집 탈출 ㅡ 수험생들을 향한 사회의 지나친 간섭 비판
동급생 ㅡ 10대 청소년들의 학창생활이야기, 돌연변이 ㅡ 학폭 및 왕따 비판
미인추방 ㅡ 지나친 겉으로 보이는 미를 강조하는 사회비판
미성년자관람불가 ㅡ 에쵸티의 위아더퓨처느낌
3집
테크노폴리스 ㅡ 경쟁사회 뒤처지지 않으려는 의지 표현
Fake G ㅡ 하고 싶은 음악을 못하는 현실과 기획사에 대한 비판
Run away ㅡ 성공을 위해 달려가지만 자유롭지 못한 현실에 대한 비판
아마겟돈 ㅡ 자만, 욕심, 이기심 비판
7전8기 ㅡ IMF현실에서 희망을 부름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나자
3.5집
비상 ㅡ 기획사의 간섭과 자유롭고 싶은 마음에 대한 표현
4집
A+ ㅡ 자유롭고싶은 아이들을 가두고 비웃는 현실에 대한 비판
적 ㅡ 기획사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팬과의 대화로 풀어냄
그대로 멈춰 ㅡ 가수를 향한 순수했던 꿈과 열정이 돈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대한 비판
문희준 존나멋있다 진짜 ㅠㅠㅠ
미쳤다 무편집 이게 올라오길 바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아아아아 형님들 날 가져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레전드. 몇번을 감탄했는지..무대에서 더 멋지네요 다들 아이야 지금 들어도 좋음ㅋㅋ
해안의 파라다이스 저두요
진짜 멋진곡이네요ㄷㄷ
이재원 강간 합의라니 븅신이 무혐의로 났는데 개소리네 무혐의가 뭔지 모르는건 아닐텐데 그딴소리 하고 다니냐
조인성 ㅋㅋㅋㅋ
해안의 파라다이스 상품 리뷰 이벤트 진행중
장우혁 샤우팅은 길이길이 남을 레전드임.. 하
Eun Young 맞아요
진심 소름
너무 멋있어서 할말잃음.
ㅠㅠ 너무 멋져서 눈물나죠..
장우혁 멋있어서 HOT곡 찾아서 듣는중이에요~매력짱입니다!!
몰랏는데.. 아이를 잃은 부모의 포효를 포현한거라네요ㅠㅠ 알고보니 더 눈물...
한달밖에 연습안했는데 진짜 쩐다 ... ㅠㅠㅠ 너무 멋있어요
무도갓......열일 칭찬합니다
토토가 몇 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다.. FOREVER H.O.T.
아 진짜 겁나멋있어ㅠㅠ공연보는거같애
ㅜㅜ아진심너무좋아ㅜㅜㅜㅠㆍ아이야ㅜㅜ
씨랜드 참사 추모곡을 타이틀로 선정하는 에쵸티... 이게 진짜 사회비판곡이고 원탑 아이돌임
이오빠들 왜이리 멋진가요..? ㅠㅠㅠ 와 토토가 끝난지가 언젠데 계속 돌려보고있네오 ㅠㅠ 와 오빠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