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Playlist]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한국 시티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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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3
-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한국 시티팝을 골라보았어요.
흥겨운 귀향길,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
* 히즈빈스는 해당 플레이리스트로 별도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저작권으로 인한 수익은 모두 아티스트에게 돌아갑니다.
#히즈빈스 #플레이리스트 - Видеоклипы
비온 뒤 저녁에 듣기 딱 좋아요
음악들이 다 좋네요 ㅠㅜ 감사합니다
내 추억 보따리❤
오랜만에 듣는 곡들이라 너무 반갑네요❤
전곡이 다 좋은 플리는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자주 들을게요 ㅎㅎ
플리 전체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8090년 그시절 노래같군요!!
좋아요 ㅎㅎ
씁쓸하네요.. 생일이었는데
제가 사람들에게 해줬던 것들의 반도 못 돌려받은거 같아요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ㅎㅎ…
요즘은 왜 이럴까요..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축하한다고 한 마디가 왜이렇게 듣기 어려운지
부디 사람들이 서로에게 공감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시 돌려받길 바라고 해주니까 못받는거겠죠
@@ilmostro907 맞습니다.
받기위해 주는거면 저렇죠.
주는게 좋아야죠.
안받아도 상관없어...아깝지 않아
그런맘이면 서울할것도 없습니다.
그게 아까울것 같으면 줘선 안됩니다.
노래들으러왔다가 댓글봤는데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다들 살기 바빠서 그럴꺼에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유재하 노래는 지금도 넘나 좋음❣️
비 쏵 오고 해질때 강변북로 드라이브 가면 지림
채원아❤
지난 옛일~
ETERNAL PLEASURES NEVERENDING LOVE PLEASURE RETURN TO INNOCENSE STORY IS SAMS CLUB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한국 시티팝을 골라보았어요.
흥겨운 귀향길,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
1 ∙ 유재하 - 지난 날 00:00
2 ∙ 윤상 - 한 걸음 더 04:53
3 ∙ 빛과 소금 - 샴푸의 요정 08:00
4 ∙ 윤수일 밴드 - 아름다워 11:40
5 ∙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16:23
6 ∙ 강수지 - 시간 속의 향기 20:25
7 ∙ 장필순 - 어느 새 24:05
8 ∙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28:48
9 ∙ 장필순 - 방랑자 32:55
싹다 퓨전재즈 곡이구만 뭐 90년대 노래면 싹다 시티팝이에요? ㅋㅋ
ㅋㅋㅋㅋ 아직도 이런말하는 사람이 있네 그럼 시티팝이 뭔데요? 정의해보세요~~
시티팝이라는 스타일에 재즈, 펑크, 팝 등등의 장르가 포함이되있어요
@@user-jb5co4si2j 아니 그러면 저 노래들에서 도시의 불빛, 걱정없는 미래 뭐 이런게 생각나세요? 유재하노래에서? ㅋㅋ
@@zino13807 그래서 시티팝의 정의가 뭐냐구요? 도시의 불빛 걱정없는 미래가 가사에 나오면 시티팝이라는 정의임?
@@user-jb5co4si2j 그럼 님은 뭐 퓨전재즈하는 흑인들도 시티팝임? 신디사운드 있으니까? 당연히 음악의 장르가 아닌, 사조일뿐인데 장르적 정의가 어디있음 시티팝에 ㅋㅋ 그렇게따지면 서부식 aor도 시티팝인데 시티팝이라는 용어자체가 love space, spakle, 4:44, plastic love 같은 노래가 서구권에서 빵 뜨면서 만들어진 용어고 이 음악의 공통점은 모두 일본의 버블시대라고 불리는 공통사조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불리는거에요. 님 말대로 장르적 정의? 그렇게 하나하나 다 따지고들면 누가 장르 나누고 음악평론가질합니까?
@@user-jb5co4si2j 정의 했잖아요 ㅋㅋ 일본 버블경제의 호황속에서 그 당시 주류 사운드인 신디와 펑크를 가지고 만들어낸 j-pop이요 ㅋㅋ 그 당시 유재하가 아예 일본문화수입 금지 시절에 야마시타 타츠로를 듣고 음악을 만들었겠냐 이말이죠. 차라리 그들이 서부 퓨전재즈의 영향을 받아 노래를 만들었다는게 더 합리적이라고요. 이 플레이리스트는 그런 가수의 배경을 무시하고 한국의 시티팝이라고 호도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