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두사람 모두에게 관심이 없지만 두사람에게 선택 받는다는 자기만족으로 끝까지 끌고 온 것 같아요. 마지막날 스스로 영숙을 포기하겠다고 한 영철을 불러낸 것도 정말 이해 안돼는 행동이었는데 아마 내가 널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내 어장에서 나가진 마라 라는 의도 였던것 같아요 어차피 영철을 선택할 것도 아니면서 끝까지 기만하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마음 정한 영철을 흔드는걸 보고 이 사람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의도로 타인의 감정을 이용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13기의 진정한 빌런 답더라구요 ㅎㅎ
@@쿨모닝 영식이는 진짜 설거지를 하니까 퐁퐁이지. 너는 뜬금 왜 나보고 하남자래? ㅋㅋ 어처구니없네. 성품이 좋은지 아니면 4박5일 동안 속였을지 니가 앎?. 그리고 영식이 진짜 여자들한테 존나 무시받고있는데? 저기 여자출연자중 영식 좋아하는 사람 1명도 없어....영숙조차 안좋아함.
사실 물건살때 살것처럼 이것저것 다물어 봐 놓고 나중에 안사면 열이 받긴 한다. 안살거면 빨리 말해주지... 그렇다고 빌런인가? 아니다. 돈주고 사는 소비자의 권리요 당연한거다. 하물며 배우자를 고르는건데.. 사람마음 갖고 장난(?)쳤다고들 하는데 영식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한거지... 허나 영숙은 중간에 끊고 잘라야 하는데 이미지 때문에 끊을 타이밍을 놓쳐 질질 끌고 간게 오히려 독이 되었다.
영식이없으면 혼자 짜장면먹어야하니 마음에도 없으면서 질질 끌고다니는게 진짜 꼴보기싫음 영식이는 사람 좋고 착한데 무능해보임 혼자 왜 아무말없이 뒤치닥거리 조용히 혼자 다함 그거 내 배우자로 좋을거같지만 전혀좋아보이지않음 자기꺼 잘챙기지도못하고 주변에서 호구 소리듣기 쉬움 결정적으로 영식이는 재미가없음 매력이 없어 ㅜㅜ 영숙이는 그걸아니까 만만해서ㅈ데꼬다니는거임 영숙이 절대 영식이 안좋아함 영식아 제발 정신차리고 다른 여자만나라 약사 별거없어
근데, 재혼도 아니고 초혼인데 심사숙고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뭐 영숙이 남한테 욕했어요? 돈을 떼먹었대요?나도 영숙 별 생각 없는데 이렇게 굳이굳이 욕하는것도 웃겨서 ㅋㅋ 밥벌이인거 알겠는데 남 욕하면서 밥벌이하면 이 정도는 욕 쳐먹어도 된다 생각한다 ㅋㅋㅋㅋ이혼하면 다 이유가 있더라고 ㅋㅋ 재는 년이나 이혼해서 남 디스하는 놈이나 거기서 거기 ㅋㅋㅋㅋ
생긴것도 그냥 보통인데 솔직히 확 끌리는 타입도 아닌데 자신이 무슨 대단한 연예인급으로 착각하는듯한데 제일 처음에 스타일과 직업만 가지고 자기소개할때는 영식이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함..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남자 저남자 다 알아보고싶다는등..ㅋㅋㅋㅋ무슨 결국 13기 빌런등극..축하~~~
영식이 의사였으면 영숙이 바로 직진했을 것.
영식이 의사였음 영숙 안 봤겠죠^^
영철이 깐족거리며 막말할떄 솔직히 사이다였음 ㅋㅋ
저두요 영철 넘 시원
체증이내려감
저두 영철이 밉기보단 핵사이다였어요!!
대화 할때 면접 보듯이 테스트 하는모습때문에 결정사에서 계속 안된듯...
진짜 핵공감합니다!
영숙씨는 절대 최종선택 안할것 같아요.
방송 이미지상 영식 선택하고 나가서 헤어졌다고 포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나가서 거의 다 헤어져
본인 이미지생각에 영식이 선택하고 바로 나가서 뻥
결정사에서도 안되는 이유가 있었음 영식만 불쌍해요
아니야 영식이는 진정성 증명했어요 ㅋㅋ
영식이 왜불쌍해요? 약사직업보고 올인중인데.. 영숙이 예쁜것도 아니고
@@dayliyum 진정성? 사람 봐가면서 해야죠
약사에 대한 로망이 큰듯 영식이
영숙님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ㅎㅎ.....
영철이 영숙이한테 필터링없이 말하는게 마치 고스톱치다 질거같으니 담요 엎어버리는거 같은 느낌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영숙님 이거 분명히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여지는거에 엄청 신경쓰는데 안볼리 없음
진짜 영숙은 나쏠 역대 출연했던 여자중에
최고 비호감임 영철이가 핵사이다!!!
영숙이랑 결혼하면 너무 피곤할듯..
자기 조건에 맞는 남자 만나도
그 남자 마저도 자기가 휘어잡으려고
가스라이팅 할 스타일임
근데 말을 못해서 오히려 당함 ㅠ
영철선에서 해결 ~~~
영숙 볼수록 불편
구독안할수가 없네 찐이네
여자들은 저런 편지 받으면 눈물 나요. 그리고 재밌었어요는 아니죠.
아둥바둥 재롱피우는데 재미있었겠죠
그럼요...저런편지받으면...봉투 바로못 뜯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곳가서..혼자서
반 울컥하죠....아이고...이런 진정성없는것들 ...잘난것들....ㅠ에휴
그건 오바인듯..무슨 편지받고 눈물까지 나요ㅋㅋㅋ아무리 영숙이 싫어도...
편지 감동 받고 쓴 정성은 고맙지만
눈물까지 흘릴 정돈 아님
@@ddjdusb 그니깐요 ㅋㅋ 안울수도 있지 ㅋㅋㅋ
@@loo_y 글게요 20대도 편지받고 눈물 안나는데..다들 몇살이신지 마음이 허해서 작은거 하나에도 울컥 하시는 건지
영숙... ㄹㅇ 맘에없으면 맘에 없다고 하지
왜 희망고문 시키냐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현님 공감 감사드립니다^^
영숙님은~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상철과영수라 생각합니다
이게 전형적인 남자 놀리고 가지고 노는
전형적인 호감없는 여자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츳 깔고보는 마음이 기저에 있죠 아주 남자
마음 비참하게 만들죠 영식님 더럽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출세, 성공 재미 이미지 이거만 챙기는 것 같음 ㅎㅎㅎ 결혼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악세사리찾나…뭐 그것도 자기마음이죠…이미지는 못챙겨가실듯한;; 영철이와 나락행
영식이도 약사 하나 잡으려고 참 애쓴다...직업 하나 빼곤 다 별론데...
영숙은 의사 만나러 왔는데 안 되니 짜증 지대로 났을 것.
영숙님이 말한 "솔직함" 을 그나마 한번이라도 표현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최종선택 같습니다. 제발 빌런이 안되려고 면피용 최종선택은 안하길 바랍니다. 그건 너무 밑바닥 같고 후지 잖아요.
영철이가 영숙이앞에서 저렇게하는거 예의없는거 누가모르냐 그런데도 속시원하게 느끼는건 영숙이가 그만큼 빌런이었다는거야...ㅋㅋ나같았으면 밖에나와서도 말도섞고싶지않고 첫인사만하고 투명인간처럼 생각할거같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 시인
영식은 진심인데
약사는 의사를 사랑해. ❤
가난에 트라우마가 있는 건지... 영혼까지 계산에 털린 것 같은 영숙.
제가 나솔리뷰 본중에 핵사이다 다른분은 끝까지 영숙님옹호해서 뭐지~ 했는데 역시 갔다온탁형님 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일름보가 뼈때릴때 솔직히 너무 즐거웠다 ㅋ
근데 영식도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나가지 않으니 영숙이 이런저런 질문하는거 아닐까요. 질문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 영숙이 질문하는거 같기도 해요.
근데 제일 어려운게 남녀사이임.나보다 잘난 사람이 관심가져줘도 이성으로 끌리지 않는 사람 있고 나보다 조건이 나쁘더라도 이성으로 끌리는 사람도 있음.짧은 시간내에 쫓기다 싶이 짝을 찾는데 그마저 전국민이 방송으로 보니까 신경쓰다보면 본의 아니게 빌런짓도 하는거 같아요.
영숙같은 댓글을 다보네 ㅋㅋㅋ
에휴 영숙이나 영수에게 호구될 댓글러임 ㅋㅋㅋ
진정성이 저리없어서 어떤삶을 살까.
세상 잘나도 말없이 조용히 묵묵히 사는분이 얼마나 많은데....우리동네
여자 치과의사님도 세상 겸손하고 착하시다. 까불지말진.약파는여자야
영숙이 진짜 편지 부분은 빌런 맞죠 마음에도 없는 영식이 그만 가지고 놀아라 ㅋㅋㅋ
영숙은 두사람 모두에게 관심이 없지만 두사람에게 선택 받는다는 자기만족으로 끝까지 끌고 온 것 같아요.
마지막날 스스로 영숙을 포기하겠다고 한 영철을 불러낸 것도 정말 이해 안돼는 행동이었는데
아마 내가 널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내 어장에서 나가진 마라 라는 의도 였던것 같아요
어차피 영철을 선택할 것도 아니면서 끝까지 기만하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마음 정한 영철을 흔드는걸 보고
이 사람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의도로 타인의 감정을 이용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13기의 진정한 빌런 답더라구요 ㅎㅎ
저도 영숙님이 선택안할거처럼 보여주는 예고편이 역으로 선택할거라는걸 암시하는 듯 했어요.. 근데 그 선택이 빌런 면피용 이기적 선택일거라는점...!!
영식아~ 호구되기 전에 어여 도망쳐!
영숙이 절대 잘못한건 아니고 제가 영숙이라도 영식이 성에 안찰 것 같긴한데 뭐랄까… 점점 별로에요ㅠ 뭔가 애매한 느낌? ㅋㅋㅋ아예 대놓고 따지고 칼같이 솔직하게 하던가..
Xxx라는 유튜버는 영숙이 쉴드 겁나 치고 영철이 욕 ㅈㄴ 함 ㅋㅋㅋ 어이없어서 손절함
저도 그분리뷰보고 공감1도 없고
끝까지 영숙이 쉴드에 영철만 10분이상 까는거…
영자는 잘못한거.없고 그럴수있지~
그말에 바로 손절
그래서 걱정하긴하더라 자기가 빌런이 될것같은 기분이 드나봐 방송걱정만 오지게하고 최종선택의 의미물어보는 자체가 그냥 쓰레기 마인드
격공입니다
퐁식이는 남자도 아님. 아니 저 자세도 정도가 있지. 4박5일 내내 맞춰주고 저 자세로 저게 남자냐?
그 저자세가 세월이 흐르면 없어지니 그때는 이별각인거죠. 그래서 착해보이는 사람이 더 위험
여자가 약사인데 어떻게 퐁퐁남이 되냐 ㅋㅋㅋ 영숙이가 퐁퐁녀면 모를까. 남자들이 뭐라해도 저기서 성품 제일 좋은건 영식이임. 여자들이 남자들이 저러면 무시할거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니가 하남자라는거임
@@쿨모닝 영식이는 진짜 설거지를 하니까 퐁퐁이지. 너는 뜬금 왜 나보고 하남자래? ㅋㅋ 어처구니없네. 성품이 좋은지 아니면 4박5일 동안 속였을지 니가 앎?. 그리고 영식이 진짜 여자들한테 존나 무시받고있는데? 저기 여자출연자중 영식 좋아하는 사람 1명도 없어....영숙조차 안좋아함.
@@쿨모닝 근데 실제로 영식이 무시 받고있는데 뭔소리임? 저게 지금 영식이가 존중받고있는 모습인가요? 완전 무시받는모습이지. 대답.
의사들은 다 본인한테 적극적이지 않으니 맘에도 없는 착한영식이 안타까워~
첫날은 남자들이 관심없으니 동공흔들 리던 모습이 선한데 ㅋㅋㅋㅋ 시청자시선만 계속 신경쓰고 무슨 결혼정보회사 본인 값어치 올릴라고 온듯한 느낌
사림이 호감이나 배려를 하면 태도 싹바뀌어서 갑질하는 스탈 근데 방송이니 방송후를 생각해서 자꾸 빌런 어쩌고해서 괜찮은 이미지 만들려든 ㅋㅋㅋㅋㅋ 말실수 많은 영철이 한말둥 누나는 겉으론 착하고 배려깊은거 같은데 사실은 ... 이럴때 개공감 ㅋㅋㅋㅋ
착한척하면서 저런 인성은 남자고 여자고 피해야한다가 내 개인적인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숙을 선택할 영철.. 마지막회 예고 보면 결국 영숙때문에 울잖아요.. 나쁜남자에게 빠지는 여자 심리처럼 남자도 마찬가지 인가봄요..
원래 약사들은 자기들 끕이 의치한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 여자분... 자기 소개할 때 자기 이상형 남자의 조건을 6가지인가 말했어요.
그런 남자는 세상에 없거든요. 있어도 이미 유부남이고. 왜 노처녀 된 건지 이미 이해가 가버렸어요.
영숙님!!
영식님을 선택할맘은 없는거같았는데
설겆이도 자진해서 쓱쓱 정리도 쓱쓱
정말 결혼상대로는 인성좋은 영식님 최고인데
영숙이 바라기한다고 영식님 너무 갖고 노는거같음
맘없음 행동제대로 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영숙씬 진짜 티비 비춰지는걸 너무 의식하는듯
영숙이가 9기 광수랑 동급이네,,
9기 광수가 왜요? 누구보다 진정성 있었고 지금 결혼 전제로 9기 영숙과 연애중인데요
결과보다 중간과정을 얘기하는 겁니다
둘 놓고 끝까지
빌런이었던거 모르는 사람 없으니까요,,
돈부터 밝히는 빌런
영숙이 선택 안합니다 안합니다 아무도 ㅎㅎㅎ 부산 체육고등학교 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안합니다
👏👏👏👏👏👏👏👏👏👏👏👏하늘아래
약사인 본인이 최고의 여자, 신부, 라고 생각함
약사 좋은 조건이지만 만 만 만 만 만 만
사람들은 본인을 그렇게 까지는 최고라고
생각 안 한다는것을 똑똑한 왜? 모를까?
집에 거울이 없나? 매럭 없는데......
면접관 영숙이~
영숙은 별로 잘난거도 없는데 오버함
영숙씨는 넘 비호감
역겨움 하는행동
사실 물건살때 살것처럼 이것저것 다물어 봐 놓고 나중에 안사면 열이 받긴 한다. 안살거면 빨리 말해주지... 그렇다고 빌런인가? 아니다. 돈주고 사는 소비자의 권리요 당연한거다. 하물며 배우자를 고르는건데.. 사람마음 갖고 장난(?)쳤다고들 하는데 영식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한거지... 허나 영숙은 중간에 끊고 잘라야 하는데 이미지 때문에 끊을 타이밍을 놓쳐 질질 끌고 간게 오히려 독이 되었다.
결혼하면 ㅇㅈ
나솔 리뷰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본인 얼굴도 못까면서 연애가 어떻고 여자심리가 어떻고 공감 1도 안되는 소리만 어려운 단어 써가면서 현학적으로 하는데 이형은 말도 재밌게하고 공감도 잘됨 ㅋㅋㅋ
인정
재밌어서 봤다가 이제는 무조건 시청자와 반대로 리뷰하면서 공감1도 안됨
갔다온탁형님은 시청자와 한마음 핵사이다
근데 솔직히 내가 약사인데 체육지도자를 만날 사람 있겠어요??;; 끼리끼리 만나야 여러모로 좋아요…막막로 내 약사 친구들 남편들 사짜가 깔렸을텐데 체육지도자 만나는 건 인간적으로 못할 일이죠. 그렇게 되면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어져요 현실적으로..
그럼 거절을 빨리 해야죠 ㅋㅋ 그래야 영식님도 다른 분을 알아보던지 마음을 접던지 할텐데요. 그리고 약사인데 체육지도자 만날 사람이 왜 없습니까? ㅋㅋ 아무리 끼리끼리 라고 해도 제 주변만 봐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너무 단정 지을 필요없어요.
약사 주변에 무슨 사짜남편이 깔려요 ㅋㅋㅋ
현실에선 의사들 약사 취급도 안하는구만ㅋㅋ
의사들은 의사끼리 만납니다
안 좋아하는걸로 뭐라하는게 아님.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매너의 문제임
뭐래?그렇게 따지면 사짜가 약사를 왜 만나요? 급이 틀린데.
내주변에 사짜들은 돈많은 여자랑 하던데..
영식이없으면 혼자 짜장면먹어야하니
마음에도 없으면서 질질 끌고다니는게
진짜 꼴보기싫음
영식이는 사람 좋고 착한데
무능해보임
혼자 왜 아무말없이 뒤치닥거리 조용히 혼자 다함
그거 내 배우자로 좋을거같지만 전혀좋아보이지않음
자기꺼 잘챙기지도못하고 주변에서 호구 소리듣기 쉬움
결정적으로 영식이는 재미가없음
매력이 없어 ㅜㅜ
영숙이는 그걸아니까 만만해서ㅈ데꼬다니는거임
영숙이 절대 영식이 안좋아함
영식아
제발 정신차리고 다른 여자만나라
약사 별거없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영식만 불쌍한거죠. 영숙아!!!너 그렇게 잘나지않았어~~영식이 진심을 다해 써준편지 읽고 한다는소리가 뭐? 재미있었다고? 그게 할소리냐?사람갖고노는게 잼있다는건가?
영숙 보기싫어
이번기수는 개성특집이 아니라 성에 개같은것들 특집인듯
근데, 재혼도 아니고 초혼인데 심사숙고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뭐 영숙이 남한테 욕했어요? 돈을 떼먹었대요?나도 영숙 별 생각 없는데 이렇게 굳이굳이 욕하는것도 웃겨서 ㅋㅋ 밥벌이인거 알겠는데 남 욕하면서 밥벌이하면 이 정도는 욕 쳐먹어도 된다 생각한다 ㅋㅋㅋㅋ이혼하면 다 이유가 있더라고 ㅋㅋ 재는 년이나 이혼해서 남 디스하는 놈이나 거기서 거기 ㅋㅋㅋㅋ
근데 영숙이 행동 다른거 다 재끼고
썸타면서 알아봤는데도 마음이 안생기면 안사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썸타면 무조건 사귀어야하나요?
영숙이가 영식이 머리채 끌고다니는것도 아니고, 영식이가 겁나 좋아하자나요.. 자기 선택 안할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
영숙이 영식한테 최종선택이 어떤건지 물어볼때 아. 영숙이 여우짓해서 선택안하면 욕먹을것같고. 일단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커플같지도않은 알아가는 단계 시전하면서 영식을 차버릴듯한 모양이 딱 그려지네요
재스없는 여작스탈 여자들도극현
영숙님 귀엽기만 하더만 뭐가 그리 불편하냐? 좋다고 한다고 그럼 바로 넘어가 줘야 하냐? 웃기네. 약사면 공부 잘하고 똑똑했을거고 수입도 좋은데 이것저것 따지고 고르는 게 당연하지.
본인이냐ㅋㅋ
다 이해하는데 희망고문한게 별로인거같네요
생긴것도 그냥 보통인데 솔직히 확 끌리는 타입도 아닌데 자신이 무슨 대단한 연예인급으로 착각하는듯한데 제일 처음에 스타일과 직업만 가지고 자기소개할때는 영식이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함..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남자 저남자 다 알아보고싶다는등..ㅋㅋㅋㅋ무슨 결국 13기 빌런등극..축하~~~